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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정렬 의원, ‘드림스타트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수원시의회 김정렬 의원이 ’수원시 드림스타트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여건이 취약한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시장이 보건·복지·보호·교육·치료 등 통합서비스를 성실히 이행하도록 규정했다.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그 가족을 위해 필요한 사업비와 함께 지역사회 아동복지 네트워크 구축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재정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드림스타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이용자의 접근이 편리하고 공공성이 확보될 수 있는 곳에 ’수원시 드림스타트센터‘를 설치토록 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의 체계적·효율적 운영을 위해 ’수원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도 두도록 했다.
김 의원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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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2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폐회
봉화군의회는 지난 11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32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지난 18일 폐회했다.
2020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통해 올해 각 실과별 주요업무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듣는 등 봉화 군정발전의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했으며 군정 사업의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업무를 추진하는데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며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확대, 주민이 에너지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하는 ‘봉화군 에너지 기본 조례안’,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누각과 정자 문화의 이해를 돕고 정자문화생활관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도모하고자 하는 ‘봉화 정자문화생활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주민참여 신·재생에너지 확산 등 에너지 관련 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 추진을 위한 ‘봉화군 에너지사업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등 총 3건의 안건을 면밀하게 검토·의결했다.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은 “올 한해 봉화군의 업무사항에 대해 전반적으로 심도 있게 살펴본 뜻 깊은 시간이었고 이번 회기를 통해 올 한해 군정이 올바르게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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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문복위, 백제문화제 활성화·체육회 관리 철저 당부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7일 제317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국과 충남체육회·장애인체육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5개 부서·기관으로부터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소관 분야의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김연 위원장은 “백제문화제 홍보를 위해 투입된 사업비 대비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백제문화제가 글로벌 축제로 성공하려면 특정 연령에 한정된 콘텐츠가 아닌 전 연령층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최훈 위원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의 사무처장 등 공석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우려하며 “빠른 시일 내 조직 구성 마무리를 통해 올해 백제문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병기 위원은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는 생활체육지도자가 갑질 피해나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1대1 면담 등을 통해 피해사례를 조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황영란 위원도 “시군 체육회 역시 성폭력 및 갑질에 대한 법정 의무교육 외 추가교육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며 “사무국장과 지도자급 대상의 철저한 교육을 통해 우리 도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운영 위원은 “코로나 19로 중국 우한성 주민이 다녀간 아산뿐만 아니라 및 충남 전 지역에 문화·관광산업의 타격이 크다”며 “여행사, 숙박업, 요식업 등 관광 업계의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가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한태 위원은 지역 관광거점도시 공모 미선정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하며 “추후 국비공모 시 사전에 인접 시군과의 MOU 등 밀접한 협의를 통해 반드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수 위원은 새로 취임한 맹창호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에게 “조직 명칭이 변경된 만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문화산업 선도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며 특히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다.
김기영 위원은 “도내 많은 사업이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며 “예산심의 전 사업 선정과정부터 관련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업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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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범 의장, 코로나19 예방 총력 보건소 격려
하동군의회은 신재범 의장이 지난 17일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하동군보건소를 찾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동군보건소는 지난달 22일부터 코로나19 전파·확산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감염병 취약계층 예방물품 제공, 의료기관과 비상연락망 구축, 선별진료소 구축·운영, 지역주민 예방수칙 홍보, 음식점 등의 위생 지도점검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해외 방문이력이 있는 군민 250여명에 대한 1대 1 모니터링을 통해 발열 및 인후통 증상과 같은 감염징후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신재범 의장은 이날 강상례 부의장과 함께 이경숙 보건소장을 만나 코로나19 예방 관련 동향 및 조치사항 등을 청취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하동군의회는 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지난 5일 예정됐던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잠정 연기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의정활동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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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선 도시철도 본격추진, ’25년 개통’적극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송아량 서울시의원은 동북선 도시철도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는 서울시 보도에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서울시는 지난 1월30일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승인·고시와 함께 사업시행자인 동북선도시철도로부터 2월14일에 사업착수계를 제출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북선은 왕십리역에서 경동시장, 고려대, 미아사거리, 월계, 하계, 은행사거리를 거쳐 상계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13.4㎞ 16개 정거장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될 예정이다.
송아량 의원은 “최근 동북선 실시계획 승인고시 등으로 동북권 건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시의 ‘동북선 본격 추진과 ’25년 개통’이라는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아량 의원은 동북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 “공사중 교통소통대책 심의, 도로공사 신고 도로굴착계획 심의, 도로점용허가 등의 관련절차에 관한 사항을 의정활동을 통해 면밀히 살펴 동북선 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송아량 의원은 동북선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하는 한편 동북선이 상계역에서 방학역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기술·경제적 검토를 위한 사전타당성용역의 추진을 이끌어냈다.
송아량 의원은 “동북지역의 지하철 교통여건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할 때 동북선 노선이 방학역까지 연장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입장과 함께 “동북선 연장으로 강남북 지역의 불균형을 타파하고 동북권 주민 등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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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
제284회 단양군의회 임시회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현지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먼저,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된 단양군 전통건축학교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건의 동의안을 처리하며 이어 강미숙 부의장와 오시백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양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단양군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9건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김영주 군의회의장은 임시회에 앞서 “군에 신종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예방에 최선을 다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세계적인 경기둔화와 글로벌 경제위기속에 침체되어가는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집행부와 더욱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것”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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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0번 공항버스, 의정부시 장암지구 경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의원은 포천시부터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7600번 공항버스가 3월13일부터 의정부시 장암신곡지구를 경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권재형 의원이 지역주민의 불편과 숙원을 해결하고자 경기도와 노력해 결실을 맺은 것으로 그동안 공항버스가 없어 불편했던 1만3천여세대의 장암신곡지구 주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7600번은 지난해 개통한 공항버스로 포천터미널을 출발해 대진대, 송우리 터미널, 민락지구, 장암신곡지구, 김포공항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까지 하루 4차례 왕복 운행을 실시한다.
권재형 의원은 “그 동안 장암신곡지구는 공항노선이 없어서 공항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며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가 장암신곡지구를 경유하게 돼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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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 결과 보고
경북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영주 아동청소년 지원 연구단체’와 ‘영주 관광 활성화 연구단체’는 지난 13일 영주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연구활동 결과를 보고했다.
이날 결과 보고회에서 ‘영주 아동청소년 지원 연구단체’의 장영희 대표의원은 아동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이라는 주제에 대해 영주시 실정에 적합한 시설 규모와 필요시설 및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영주 관광 활성화 연구단체’의 우충무 대표의원은 영주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유튜브 등 신매체를 활용한 홍보전략 강화와 고속전철 개통에 따른 관광정책 수립 및 관광수용태세 정비, 음식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의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양 연구단체는 각종 문헌자료 연구, 간담회, 선진지 비교견학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각 주제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 날 결과 보고를 끝으로 지난 1년간의 연구활동을 마무리했다.
영주시의회는 지난 2018년 12월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조례를 제정해 영주시가 직면한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의원 연구단체 활동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향후에도 활발한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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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파주소방서와 소방정책 간담회 실시
파주시의회는 지난 12일 파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파주소방서와 2020년 소방정책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파주소방서 김 인겸 서장,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파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2019년 파주시 소방활동 현황 및 주요업무 성과와 2020년 소방정책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파주소방서는 119안전센터 신설 추진 및 구급차 추가배치,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설치 추진, 비법정 소방대상물 화재예방 대책, 접경지역마을 자율안전환경 조성 등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민안전을 위한 소방정책 토론 시간을 가졌다.
시의원들은 노후화된 구급차 추가 배치 및 119안전센터 신설에 대한 부지 선정, 신속한 재난현장 도착을 위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제어시스템 설치에 대한 필요성 등을 상호 논의했으며 “이러한 정책 모두가 지역사회의 안전과 시민의 생명보호와 직결되는 일이니 만큼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배찬 의장은 “늘 우리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가족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자리가 시의회와 소방서 간 긴밀한 협조를 도모하고 소방행정의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행정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부분인 만큼 오늘 논의한 현안에 대해 시의원들과 함께 개선하고 해결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뜻깊은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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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아파트 자동크린넷 수리비용 연 4천만원, 아파트 주민이 부담
세종시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의 수리비용을 입주민이 부담해야 하는 것은 물론, 유지·관리 비용까지 책임지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세종시 신도심 내 크린넷 유비보수비용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 및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지침’’에 따라,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투입구는 사유재산으로 입주민이 유지관리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김중로 국회의원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세종시 신도심 내 총 126개 단지 中 36개단지에서 자동크린넷의 투입구를 수리했다.
수리금액은 총 4141만원이 발생했으며 전액 아파트 입주민이 부담했다.
이와 관련해 세종시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관공서 및 단독세대 상가 등은 모두 지자체에서 유지보수하고 있는데, 아파트만 모든 비용을 주민들이 부담한다”며 형평성에 어긋남을 주장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입주민은 분양 계약 시 설치비용에 대한 자기부담금도 부담했고 종량제 쓰레기봉투도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며 “이미 유지관리에 대한 비용을 충분히 지불하고 있음에도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수리비용을 부담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환경부의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지침’에는 ‘자동집하시설은 원칙적으로 직접 수혜를 보는 사업주체 및 입주민이 관리·운영해야 하지만 시장·군수·구청장이 행정의 일관성, 신뢰성 확보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이해 당사자와의 협의를 거쳐 시장·군수·구청장이 운영·관리할 수 있다’고 고시되어 있어, 시 당국의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세종시 관계자는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 및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지침’에 따라서 사유재산으로 직접 수혜를 보는 주민이 관리하는 것이 맞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이와 관련된 향후 대책에 대한 김중로 의원실의 물음에는 무응답으로 일관했다.
김중로 의원은 “크린넷 시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후화가 진행될 것이고 그러면 아파트 주민들의 부담은 꾸준하게 늘어날 수 있다”며 “신도심 내 모든 단지에서 수리비용이 발생하기 전에 시 차원에서 적절히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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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새 역사를 쓴 영화‘기생충’을 통해 한류열풍이 구·미주까지 확대되길.
서울시의회 김창원 위원장은 지난 10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非영어권 최초로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수상에 대해 환영하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문화의 수준을 재평가하게 만들어준 데 대해 경의를 표했다.
‘기생충’은 영어가 아닌 언어로 만들어진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 아시아계 영화로서 수상한 것, 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것, 외국 영화가 작품상과 감독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 등 한국 영화 최초로 최종 후보에 오른데 이어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한국 영화계를 넘어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를 새로 썼다.
더불어 한국 영화 역사 101년 만에 처음이고 1962년부터 아카데미에 한국영화 작품 출품 이래 58년 만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셈이다.
영화 ‘기생충’은 전원 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 가족 중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자리를 맡아 박사장 집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생기는 일을 담은 영화다.
영화는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인 빈부격차, 보이지 않는 계급화와 이들의 공생문제에 대해 울타리 내 두 가족을 통해 재미를 가미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서울시 영화 문화산업 발전 종합계획’에 따라 서울시 시네마테크 건립, 서울개최 영화제 지원, 영상물 서울촬영 유치 및 활성화, 영상산업 인프라 조성 등 영화와 관련된 총 4개의 사업에 대표적으로 예산지원을 하고 있다.
김창원 위원장은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를 새로이 쓰는 감격을 동시대에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K-POP으로 한류열풍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기존에는 중국·동남아시아 등을 중점적으로 찾아가 서울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나, ‘기생충’의 수상과 더불어 아카데미 시상식을 통해 구·미주권에서도 관심이 증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주춤한 관광객이 늘어날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세월호 참사를 다룬 ‘부재의 기억’은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나 수상이 불발된 것이 안타깝지만 우리 아이들의 희생을 세계인이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하며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힘쓰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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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국회의원, 청학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지난 11일 청학동 주민 30여명이 참석한‘청학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안’관련 주민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찬대 국회의원과 인천시 도시균형계획과, 주거재생과, 재생정책과 담당자등이 참석해 노후된 청학동 주택단지 일대에 대한 해결 방안을 주민들과 모색했다.
박찬대 의원은 “연수구의 대표적 주택 단지인 청학동 일대는 건축된 지 20년 이상 경과되어 노후된 단독·연립주택이 상당히 많은 상황이다"며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삶의 질 개선을 요구한 주민들의 의견이 모아진다면 지구단위계획의 변경도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청학동 553-4번지 외 일대는 건축된 지 20년 이상 된 주택들이 밀집되어있는 곳으로 건축물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이 상당한 지역이다.
이에 주민들이 자체적인 소규모정비사업을 추진하려 했으나, 토지이용계획상 제2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구단위계획 지침으로 인해 건물 신축이 어려운 상황이다.
박찬대 의원은 "다수의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안 및 민원사항을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인천시 정책담당자들과 함께 고민함으로써 우리 동네의 발전을 위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떤 작은 민원이든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이를 해결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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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명품자연생태공원화를 위해 시비 35억원 확정한 김기덕 시의원, 기본계획수립 위한 의견청취 행보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은 2020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성산근린공원 명품자연생태공원화를 위해 1차로 서울시 예산 35억원을 확정하고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각계 각층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바쁜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기덕 의원은 2월 7일 오전 지역사무소에서 ‘성미산의 생태적 복원을 꿈꾸는 산다움’ 단체 임원진과 성산근린공원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성산근린공원의 명품생태공원화를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앞서 학계와 전문가, 주민,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각계각층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성미산 기능을 안산처럼 만들고 생태를 최대한 복원하고 보호하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으로 김 의원이 직접 소통행보에 적극 나선 결과로서 향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선 이후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환경수자원위원회를 택하고 서울시 공원정책 전반을 담당하는 푸른도시국 첫 업무보고 현안 질의를 통해 성산근린공원의 명품친환경생태공원화를 비롯해 새터산을 마포구를 대표하는 가족공원화, 월드컵공원의 품격을 향상시키는 비전 구상, 성산자동차학원부지에 경의선 숲길 조성 등 구체적인 의정활동 목표를 제시한 바 있고 이와 관련한 정책방향과 예산을 챙기는데 만전을 기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성미산은 2019년도에 사유지 보상비를 확정해 보상이 완료됨에 따라, 2020년도 예산 35억원을 증액확정 한 것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수립용역 및 1차 조성사업을 올해 실시하고 3개년 계획으로 수십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대문구 안산 버금가는 명품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인근 학생들에게 생태교육을 위한 현장생태학습체험관 건립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새터산은 2년에 걸쳐 사유지 보상비 총 360억원을 확정해 보상을 완료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어린이와 장애인들도 이용이 편리할 수 있도록 경사로를 완만하게 자락길을 조성하고 다양한 수목식재, 꽃길조성, 운동기구 설치, 어린이 자연학습장 조성, 배드민턴장과 주차장, 수영장, 쉼터 등을 조성해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주민 가족공원으로 가꾸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노을공원, 하늘공원, 난지천공원, 평화의공원, 난지한강공원 등 5개 테마공원으로 조성된 월드컵공원에 서울억새축제 사잇길 테마존 조성 월드컵공원 장미원 조성 월드컵공원 시설물 정비사업 등 낙후된 시설물 보수와 기능을 보강해 공원의 품격을 업그레이드하는 정책적 방향과 예산수립에 힘쓰고 있다.
끝으로 김기덕 의원은 연남동 연트럴파크와 연계한 성산자동차학원부지에 경의선 숲길공원 선형의 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8대 의회부터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질의를 펼치는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기덕 의원은 “초심 그대로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 중”이라며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공원의 자연생태복원을 통한 살기 좋고 이사 오고 싶은 주거환경을 갖춘 마포구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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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신종코로나 대응상황실 격려 방문
단양군의회는 지난 10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최일선에 있는 단양군 신종코로나 대응상황실을 방문해 격려했다.
지난 7일부터 단양군 보건소가 민원, 자살예방 업무 등 일부업무를 제외하고 전 직원이 감염병 예방업무로 전환해 신종코로나 예방에 총력을 기울고 있기 때문이다.
단양군의회는 보건소를 방문해 휴일도 없이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선별진료 상황을 점검했다.
김영주 의장은“연일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이 사라질 때까지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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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임대주택사업자 최대 154채 주택 보유 부동산 투기 수면위로
지난해 세종시 임대주택사업자가 전년도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중로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2,913명에서 지난해 3,446명으로 증가했다.
주택수는 ‘18년 말 7,270호에서 지난해 8,201호로 증가했다.
한편 최다 임대주택등록자는 591채의 집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세종시에서는 최대 154채의 임대주택을 단독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 의원은 “세종시가 부동산 투기의 새로운 메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며 “현 정부의 임대주택등록제도가 다주택자에게 과도한 세제 특혜를 제공함으로써 집값 안정은커녕 부동산 투기에 꽃길을 깔아주고 있는 실정이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현 정부는 임대주택사업자에게 취득세 면제, 재산세 감면, 임대소득세,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양도소득세 공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세종시 거주자 강모씨는 “정부가 다주택자에게 지나친 혜택을 제공하면서 내 집 마련이 더 힘들어 지고 있다”며 “특히 투기세력이 많은 세종시는 더 이상 행정수도 아니라 투기수도라고 불러도 무방하지 않겠느냐”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김중로 의원은 “정부의 임대주택등록제는 주택가격 안정과는 완전히 정반대로 작용하고 있다”며 “임대주택 등록자에 제공되는 과도한 세제상 혜택을 대폭 줄여나가야 한다”고 답변했다.
한편 김 의원은 “아무쪼록 관련법을 정비해 젊은이들을 비롯한 많은 서민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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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구 시의원, 도시재생 시범사업지로 화곡중앙골목시장 최종선정 대환영
강서구 화곡 1·2·8동을 지역구로 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박상구 의원은 “화곡1동에 위치한 화곡중앙골목시장이 서울시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 지역 일대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며 최근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상권은 물론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사업”은 주거지 내 쇠퇴한 전통시장과 인근 주거지를 통합해 ‘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재생사업 유형이다.
작년 5월, 서울시는 자치구 공모를 통해 강서구 화곡동 일대를 포함한 6개 지역을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6개월간의 희망지사업 추진결과를 토대로 금년에 시범 사업지 3곳을 최종 선정하고 100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박상구 의원은 “대상지로 선정된 화곡중앙골목시장 일대는 도로가 협소한 주택밀집 지역으로 주차문제 해결과 함께 쇠퇴하고 있는 마을기능 회복이 시급하다”며 “최근 젊은 부부의 유입으로 어린 자녀를 둔 가구 비율이 높아지면서 아이들의 통학로이자 직장인의 출·퇴근길로도 사용되는 만큼, 도시재생을 조속히 추진해 주거환경 개선 및 시장 활성화 등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선거공약이 화곡동을 도시재생 사업 후보지로 추천하겠다는 것이었는데 작년 희망지사업 후보지 선정에 이어 이번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상인 및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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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폐회
용인시의회는 7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4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9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1건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한편 지난 5일 의회운영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 가결했다.
지난 6일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용인시 지역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 가결했고 기흥구 분구에 관한 의견제시의 건은 관할 구역 설정 부분에 대해 공청회와 주민 설명회 및 여론조사 등을 통해 충분한 의견수렴 후 진행하는 내용으로 찬성 의견을 채택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 가결했고 용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으며 용인시 외국인주민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은 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액화석유가스사업의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시 재난관리기금 운용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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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경기도의원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등 정책간담회 실시
파주시의회는 지난 6일 파주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경기도의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추진현황과 도비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경기도의회 조성환, 손희정, 김경일 이진, 오지혜 의원과 보건소장, 안전건설국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이날 보건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파주시의 주요 대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도의원들은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물품 지원 및 배부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파주에도 불법체류자가 많은데 신분상의 이유로 신고를 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으므로 감염증 의심으로 검진을 받아도 불법체류 사실이 당국에 통보되지 않으며 치료가 가능함을 적극 홍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검사키트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그에 대한 신속한 홍보와 “잘못된 정보 등으로 시민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공개와 홍보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의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이동엑스선 발생장치를 파주시가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구입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점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방역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실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손배찬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경제적으로도 큰 타격을 받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방역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주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의회에서도 파주시와 함께 협력 대응해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 의장은 “이 자리를 통해 앞으로도 경기도의원님들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하게 협의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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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받은 기부채납을 강북에? 법도 무시하는 박원순 시장의 몽니”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기부채납을 현금으로 받아 다른 자치구에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서울시의 발표에 강남구 주민들이 “강북표심을 노린 전형적인 강남 역차별 전략”이라며 즉각 반발했다.
성중기 서울시의원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공기여 비용부담 운영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했다.
강남·서초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지역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을 개발할 때 발생하는 기부채납을 토지나 건물이 아닌 현금으로 받아 다른 자치구에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용역의 골자다.
기부채납은 무분별한 도시개발을 막고 개발구역 내 공원, 도로 학교 등 공공시설 확충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개발에 따른 이익의 일부를 공적용도로 환원하기 위한 장치로 이해된다.
현행 국토계획법 시행령은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수립할 때 기부채납을 토지나 공공시설로 한정하고 있다.
5000㎡이상 규모의 토지에 대해서만 개발주체와 자치단체 간 ‘사전협상’을 전제로 현금 기부채납이 가능하다.
토지·공공시설·현금 등 기부채납은 관할 자치구 내에서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미 2013년 도로나 공원 등 공공시설이 불필요한 정비사업지의 경우 해당 시설이 필요한 인근 정비사업지로 기부채납을 넘기는 방식의 ‘박원순式 기부채납 이양제’를 시도한 적이 있다.
2016년과 2018년에도 유사한 취지로 국토부에 법 개정을 건의했었지만 이 역시 다른 자치구에 사용하는 것은 안 된다는 입장에 따라 무산된바 있다.
서울시의 이번 용역에 대해 성중기 의원은 ‘제도와 절차를 무시하고 몽니를 부리는 박원순式 일방통행이 총선을 앞두고 또 재현됐다’고 이례적으로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사적재산의 일부를 공적용도로 기부해 개발지 내 환경조성에 기여한다는 기부채납의 취지에 비추어볼 때, 민간이 한정된 목적으로 기부한 재산을 공공기관이 다른 용도로 임의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유용이라는 것이 우선적인 이유이다.
강남지역 역차별 논란에도 다시 불을 붙였다.
실제 서울시는 부동산 가격폭등 등을 이유로 재건축 연한이 이미 상당기간 초과된 압구정과 개포동 일대 대단지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주거환경 노후화에 따른 불편과 위험에 대한 주민들의 호소도 불구하고 압구정지구의 경우 지구단위계획은 최근 몇 년간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안건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
또한 성중기 의원은 “강남에 대한 타 지역의 상대적 박탈감을 부추기고 지역 간 갈등과 불평등 문제를 교묘히 이용하는 악의적인 전략으로 비춰질 수 있다”라는 우려도 나타냈다.
현행법에서 용도를 제한하고 있고 국토부 역시 몇 차례나 부동의 한 사안을 굳이 현 시점에서 재론하는 것을 두고 총선을 염두에 둔 ‘강북표심 잡기’라는 의혹을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잠정 중단되기는 했으나 박원순 시장이 직접 나섰던 자치구별 2020년 서울시 예산설명회를 두고도 같은 의혹이 제기되었었다.
당시 강남구 주민들은 취임 이후 한 번도 갖지 않았던 주민설명회를 굳이 총선을 앞둔 시점에 대대적으로 개최한다는 점에서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또한 일부 언론의 취재 결과 현재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사이에서는 기부채납 등을 비롯해 연초 박시장이 발표한 ‘부동산공유기금’ 등에 관한 공식적인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한다.
성중기 의원은 “강남은 재정자립도가 높아 서울시의 일반 교부금을 전혀 받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강남의 세수 중 일부는 서울시의 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서울시가 강남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기여는 과소평가하고 그 혜택은 누리고자 하는 이중적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단호하게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성중기 의원은 “금번 서울시의 용역은 불공평한 방법으로 불평등을 해소하겠다는 모순된 발상”이라고 한 번 더 강조하고 서울시가 더 이상 특정지역에 대한 의도적 배제와 차별이라는 논란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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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래 교육위원장, 인주중학교에서 감사패 수령
김강래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지난 3일 인주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미추홀구 원도심 학교 현장 곳곳을 살피며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김 위원장의 감사패 공로로는 환경생태교육 고양을 위한 학생 생태텃밭 교실 구축 자연학습장을 활용한 시낭송 등 문화예술교과과정 활성화 유기농 채소를 활용한 음식 나눔 노후화된 교사컴퓨터 교체 및 교실환경 개선 낡은 학생 게시판 전면 교체 등이다.
윤건선 인주중 교장은 “김강래 시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장직도 수행가기 바쁜데도 불구하고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학부모·교사들이 원하는 다양한 요구사항에 화답했다”며 “특히 환경생태교육, 문화예술교육, 인성교육 강화에 큰 기여를 해 매우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교육위원회는 ‘학교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으로 직접 발로 뛰며 학교 3주체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소통하고 있다”며 소회를 전했다.
덧붙여 그는 “이번 인주중 학부모들의 감사패를 채찍질로 여겨 더 깊이 학교 현장으로 들어가 단 한명의 학생도 소외받지 않도록 모두를 위한 평등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