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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석공원서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 실시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변화분과위원회는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청석공원 일대에서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과 생태 관찰 활동을 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기후변화분과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공원 내 생태교란 식물인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도깨비가지 등의 분포 현황을 조사하고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식물들은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 균형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생태교란종으로 알려져 있다.위원들은 청석공원 산책로 주변과 수변 지역을 중심으로 생태교란종 서식 여부를 집중해 확인했으며 제거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확산 방지와 생태환경 변화를 점검할 계획이다.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환경·사회·경제 분야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생태환경 보전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정창우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가 아니라 토종 생물 보호와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생태 보전 활동과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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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광주경찰서, 스토킹·교제 폭력 피해자 대상 ‘여성 안심 패키지’ 현장 지원
광주시와 광주경찰서는 6월 1일부터 스토킹, 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여성 안심 패키지’ 현장 지원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범죄예방과 사회안전망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 한부모가족, 스토킹·교제 폭력 등 범죄 피해 여성에게 무료로 방범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범죄 피해 사실 공개에 대한 부담으로 지원 신청을 망설이는 피해자들을 고려해 여성 안심 패키지를 경찰서 내에 상시 비치하고 사건 접수 단계에서 현장에서 즉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물품은 △스마트 도어벨 △문 열림 감지기 △창문 이중 잠금장치 2개 △발광다이오드 호루라기 등으로 구성됐다. 시와 경찰서는 범죄 피해 여성의 불안감 해소와 2차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 위주로 지원 품목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별 다양한 지원 경로를 마련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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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지원사 대상 ‘우리 동네 건강 매니저’ 양성 교육 순항
광주시보건소는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우리 동네 건강 매니저 양성 교육’이 생활지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생활지원사 29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9월까지 월 1회씩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수행 인력인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의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광주시 치매안심센터 등 건강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까지 진행된 교육에서는 고혈압·당뇨병 식이요법과 합병증 예방, 자가 혈압·혈당 측정법 등 만성질환 관리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생활지원사들은 가정 방문 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지식을 습득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앞으로 교육에서는 노인 우울증 및 자살 예방, 치매 조기 발견,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실습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수료자는 앞으로 보건소와 연계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주민 건강생활 실천 확산 활동에도 함께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건강 매니저 양성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 가능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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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 4일 개장…24개 레인 운영
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을 오는 4일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체육시설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생활체육 공간이다.볼링장은 24개 레인 규모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현장에서 이용 요금을 결제한 뒤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주말 여부와 감면 적용 대상에 따라 이용 요금은 달라질 수 있다.시는 이번 볼링장 개장을 통해 볼링 인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G-스타디움 볼링장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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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양평군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홍보 양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혜정)은 지난 5월 30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회 ‘양평군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 ‘골목놀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중심의 여가문화 속에서 점차 접하기 어려워진 공동체 놀이문화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양평군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 이후 처음 열린 기념행사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주체적인 사회참여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친화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행사에서는 달고나 뽑기, 캐리커처, 딱지치기, 닌텐도 스위치 게임, 랜덤플레이댄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기존 이용 대상인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뿐만 아니라 8세 예비 청소년과 보호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진행됐다. 박혜정 관장은 “청소년의 날을 맞아 디지털 중심의 개인 문화에서 벗어나 또래와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청소년운영위원들이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청소년 전용시설로 스터디카페, 민주시민실, 창의설계실, 사이언스실, 미디어편집실, 미디어스튜디오, 밴드실, 댄스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는 양평청소년문화의집(☎031-773-633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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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와 수변·수중 정화활동 실시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종훈) 소속 단체인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회장 정영석)는 지난 5월 31일 양평읍 갈산공원 인근 남한강 일원에서 ‘남한강 지키기 수변·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자원봉사단체 공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와 양평수난구조전문의용소방대, 양평군수영협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보트를 활용해 부유 쓰레기와 수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남한강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수중 정화활동을 통해 남한강의 수질 보전과 수생태계 보호에 기여하며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석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매년 안전하게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변·수중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남한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마철 등 오염물질 유입이 증가하는 시기인 5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남한강 일원에서 수변·수중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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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행정안전부·한국보육진흥원 주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CPR) 실시
양평군은 지난 5월 29일 양평도서관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기도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 응급상황 대응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양평군은 종사자들이 지역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8월 25일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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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단계별 구직역량 향상 특강’성료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일자리지원처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구직 역량 향상 특강’을 대면 집체 교육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기업의 요구사항과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서류 전형부터 면접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맞춤형 코칭과 실전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마련됐다.특강은 ▲1단계 채용정보 분석 전략 ▲2단계 직무맞춤 입사지원서 완성 ▲3단계 실전 면접 대응 전략 ▲4단계 실전 면접 실습 등 4단계로 구성되어 총 8회 진행되었으며 136명의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이 참여했다. 채용 정보 분석을 출발점으로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준비 및 실습까지 실전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취업 준비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향상시켰다. 특히, 단순한 취업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본인의 경험을 직무와 연결하고 면접을 실습해 보는 커리큘럼으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분석-작성-전략-실습의 원스톱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고 최종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서류 전형 합격률과 실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실질적인 취업률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청년에게 △개인별 맞춤형 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 흥미, 역량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로 방향 제시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직무 역량 강화 등 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특강 운영 △온라인을 통한 이력서 클리닉 및 취업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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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후관리 프로그램 첫 운영
광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한 결과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실천 의지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6개월간 진행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제공해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혈압·혈액·체성분 검사 후 지난해 10월 최종검진 결과와 비교해 건강 변화를 분석·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속 관리를 위한 보건소 건강프로그램 안내와 영양교육, 운동 실습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전체 참여자 44명 가운데 여성은 70.5%, 남성은 29.5%로 여성 참여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8.6%, 60대가 36.4%로 전체의 약 75%를 차지해 중장년층 참여가 두드러졌다.검사 결과 중성지방 개선율은 60%로 가장 높았으며 혈압은 41.6%,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은 30.7%의 개선율을 보였다. 반면, 공복혈당(10%)과 허리둘레(12.5%)는 상대적으로 개선 효과가 낮아 지속적인 생활 습관 관리 필요성이 확인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 참여 이후 느슨해져 가는 건강관리를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보건소의 세심한 관심에 감동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재확인하고 건강 실천 의지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본 사업 종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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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월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광주시는 오는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전국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사업체 운영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된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무인 매장, 인공지능 및 로봇 활용 여부, 스마트 농장 운영 여부 등 최근 디지털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신규 항목이 처음 포함됐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광주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2만 4천832곳이다. 조사 항목은 매출액과 종사자 수 등 공통 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조사는 사업체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 87명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현장 방문 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보장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발표를 거쳐 2027년 6월 최종 확정·공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경제총조사는 단순한 자료수집을 넘어 우리 시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제총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디지털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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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한타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포천시는 본격적인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유행성출혈열’로 알려진 질환이다. 바이러스를 보유한 들쥐의 배설물, 침, 소변 등이 마르면서 공기 중으로 퍼진 바이러스를 사람이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오한 등 감기와 비슷하게 시작되며, 심한 경우 신부전이나 저혈압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료가 중요하다. 특히 농작업, 캠핑, 등산, 벌초 등 야외활동이 많은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포천시는 시민들에게 △풀밭 위에 옷이나 침구류 말리지 않기 △야외활동 후 손 씻기 △작업 시 마스크와 장갑 착용 △쥐 배설물 발견 시 물이나 소독제를 뿌린 뒤 제거하기 △밀폐된 창고나 오두막은 충분히 환기한 뒤 이용하기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야외활동 이후 고열이나 심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개인위생 관리와 보호장비 착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포천시보건소는 2026년 한타바이러스 고위험군 성인을 대상으로 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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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전세사기 예방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 개최
포천시는 지난 5월 29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2026년 제1회 포천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응하고 안전한 거래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포천시 토지정보과장을 비롯해 이제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천시지회장 등 지회 임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민관 합동 지도·점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점검 대상 선정 안건 등을 협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지도·점검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고, 전세사기 예방과 건전한 중개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포천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과 부동산 중개업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전세 관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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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상반기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스 워크숍 개최
포천시는 지난 29일 농촌체험마을인 교동장독대마을과 ‘2026 포천 한탄강 봄가든페스타’ 현장에서 ‘제9기 포천시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스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서포터스의 현장 취재 역량을 높이고 포천의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9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스 위촉식 당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 형식으로 구성했다.서포터스는 먼저 교동장독대마을에서 전통 쌀떡 만들기, 고추장 담그기, 화분 만들기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포천의 전통문화와 농촌관광 자원을 체험했다.이어 ‘2026 포천 한탄강 봄가든페스타’ 현장으로 이동해 봄꽃 정원과 포토존 등을 둘러보고,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누리소통망 콘텐츠 제작을 위한 관광 홍보 소재를 발굴했다.이번 워크숍은 서포터스들이 포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는 SNS 서포터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포천의 다양한 매력이 누리소통망을 통해 더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포천시 누리소통망 서포터스는 포천시의 정책, 축제, 관광자원 등을 시민의 시각에서 소개하고 시정 참여를 이끄는 온라인 홍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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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육’ 개최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전미애·대진대학교 교수)는 지난 5월 18일 오후 3시, 연천군민과 연천군적십자회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 요령과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특히 이날 교육에는 연천군 지역사회의 핵심 봉사 단체인 연천군적십자회 회원들이 대거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함께 탄소중립이 지역사회와 주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친근하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구체적인 실천 사례 중심의 지역 맞춤형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참여형 자발적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금가현 연천군적십자회 회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봉사원들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일상에서 행동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되었다”라며, “연천군적십자회도 늘 푸른 연천을 만들기 위해 생활 속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전미애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장(대진대 교수)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오늘 함께해주신 적십자 회원분들과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비로소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동참할 수 있는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그동안 군민 대상 환경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플로깅 활동을 비롯해 관내 군부대 및 청소년 대상 교육 등 지역 맞춤형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 지원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정 연천을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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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공동주택과 주민 참여 중심 ‘스마트 건강 공동체’ 구축한다
인천시 중구가 올해부터 영종국제도시 지역 공동주택과 협력해 모바일 걷기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스마트 건강 공동체인 ‘영종형 헬스빌리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이를 위해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정한숙)는 지난 5월 29일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에서 신명스카이뷰주얼리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회장 서정길)와 이러한 내용의 ‘헬스빌리지 운영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이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해 주요 생활터인 아파트를 중심으로 ‘비대면 생활밀착형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를 받으며,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문화를 정착하는 데 목적을 뒀다.협약에 따라 중구보건소는 사업 총괄을 맡아 세부 계획을 수립하며, 주민 참여형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구체적으로 ▲모바일 걷기 플랫폼 앱(App) ‘워크온’ 기반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운영지원 ▲찾아가는 건강상담 및 금연 클리닉 연계를 통한 금연 환경 조성 ▲우수 참여 주민 대상 인센티브 제공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해당 아파트 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월별 걷기 챌린지와 미션 이벤트를 다채롭게 운영할 계획이다.공동주택인 신명스카이뷰주얼리아파트는 중구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워크온’ 앱을 중심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에 발맞춰 ▲단지 내 주민 대상 사업 안내·홍보 ▲워크온 커뮤니티 주민 참여 독려 ▲현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 협조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건강 친화적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이번 사업에는 ‘인천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인천금연지원센터’ 등 다양한 지역 유관기관도 함께한다. 이중 ‘인천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맞춤형 건강 정보 카드뉴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기로 했으며, ‘인천금연지원센터’는 단지 내 방문 금연 상담·홍보 활동에 함께하며 쾌적한 아파트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보건소와 공동주택이 협력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자발적 건강 문화를 확산하는 첫걸음”이라며 “일상생활 공간 속에서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스마트한 건강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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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통합돌봄’ 본격화 나선 인천 중구, ‘의료비 안심케어 패키지’ 추진
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노인·장애인 등)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찾아가는 방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 안심케어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5월 29일 제2청 부구청장실에서 인천시 중동구약사회,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이러한 내용의 ‘지역특화 「의료비 안심케어 패키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에 지역특화 방문 의료서비스(방문 진료, 방문 복약지도) 이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한층 더 향상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구체적으로 ‘방문 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함과 동시에, 10종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방문 복약지도 상담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진료 지원을 넘어 지역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중증화를 예방하는 ‘예방 중심 통합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에 협약 참여 기관인 중동구약사회와 하늘정형외과는 중구와 사업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구는 이번 사업으로 돌봄 대상자들의 방문 의료서비스 이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 건강 악화나 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예방함은 물론, 통합돌봄 사업의 활성화와 안정적 추진에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박유진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 중동구약사회 김윤진 회장, 하늘정형외과 신은호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박유진 부구청장은 “방문 진료, 방문 복약지도뿐 아니라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집에서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 곁에서 건강을 지키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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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 설치 및 회의 개최
의왕시가 5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 협업 체계 강화에 나섰다.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는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의왕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올해 5월 설치됐으며, 의왕시 자살예방관인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한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번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시 자살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자살 예방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이날 위원들은 자살 시도자 인지·신고 경로와 기관 간 협업 체계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고, 긴급 대응 체계 및 지역사회 자살예방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자살 발생 현황 공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협업 체계 구축 ▲지역사회 자살 예방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안치권 부시장은 “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으며, 국제 비교를 위한 연령표준화 자살률도 26.2명으로 OECD 평균 10.8명보다 2.4배 높은 수준”이라며 “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왕시는 자살 위험에 놓인 시민을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정 및 구축(청계동·부곡동) ▲지역사회 교육·캠페인·유족모임 운영 등의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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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과 함께 소방합동훈련 실시
양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혜정)은 지난 5월 29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공흥119안전센터,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이용 청소년과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양평청소년문화의집과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공흥119안전센터 소방대원, 시설 이용 청소년 등 51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시설 2층 벙커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최초 신고부터 비상경보 설비 작동, 119 신고, 초기 진화, 대피 유도, 상황 전파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실시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피 요령과 안전 수칙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안전교육 효과를 높였다.박혜정 양평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재난은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정기적인 안전교육, 소방훈련, 재난대응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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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후보,“하남발전 적임자 선택해달라”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1일 기자회견을 갖고 “6월 3일은 하남이 1등 도시로 발전하느냐, 퇴보하느냐의 선거”라며“반드시 투표장에 가셔서 하남 발전의 적임자를 선택해달라”고 선택을 호소했다.이현재 후보는“위례·감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상대적 박탈감을 드려 송구하다”며,“위례·감일 주민들께서 소외감이 없도록 더욱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위례와 감일에 대한 입장으로 회견을 시작했다.이어, 앞으로의 4년,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한 네 가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2030년 투자유치 10조 시대 △지하철 5철시대 완성과 출퇴근 교통불편 해소 △2030년 주요대학 1천명 합격 △수도권 최고의 복지도시 하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특히, 출퇴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하남과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버스‘좌석예약시스템’ 및 전세버스 투입 등 출퇴근 불편 최소화, 출산장려금 첫째 200만 원(ETF 주식형계좌 지급 포함), 어르신교통비 최대 30만 원, 청년교통비(만19세 ~ 23세) 연 24만 원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종인 전 대표가 참석해 “이현재 시장과는 총리실부터 50년의 인연을 맺어 왔고, 이번 선거에서 단체장은 정치인을 뽑는 선거가 아닌, 하남시민의 일상 편의를 돌보는 사람을 뽑는 선거”라며, “이현재 시장 당선이 하남시민들의 생활 편익을 높이고, 하남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3일 투표장으로 가서 하남을 가장 잘 알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이현재 후보 꼭 선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후보는 “정책과 비전 없이, 오로지 민주당 원팀만 강조하는 후보, 선거 막판 네거티브로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후보가 하남 발전을 해낼 수 있겠냐”며, “아마추어 초보에게 하남의 골든타임을 맡길 수 없다”면서“40년 공직경험과 중기청장, 하남시장으로 1천여명의 공직자를 이끌어 성과로 검증된 이현재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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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다산 정약용 브랜드 파트너스’ 팝업 행사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다산 정약용 브랜드 파트너스’ 제품 출시 기념 팝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메이드 인 다산’을 슬로건으로 지역기업 9곳과 다산 정약용 브랜드가 협업해 만든 제품을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시민들이 시의 고유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행사장에는 △강정 골라 담기 △시식·시음·시향 △구매 인증 스탬프 이벤트 △레트로 사진 체험 등이 운영됐다. 이날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방문객들은 협업 제품을 맛보고 향을 체험하는 등 브랜드의 매력을 오감으로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행사는 관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정약용 선생의 철학을 함께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