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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경기광주시장 당선인, 삼성본사 이어 삼성 서초사옥 앞 1인 시위
박관열 경기광주시장 당선인이 지난 17일 삼성전자 본사 앞 1인 시위에 이어 19일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공급사업과 관련한 상생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갔다.이번 시위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공급사업 과정에서 광주시가 감내해야 할 희생과 부담에 비해 정부와 기업의 상생 방안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광주시는 지난해 6월 통합용수 공급사업과 관련해 광주시민의 추가적인 희생과 불편에 대한 정당한 보상 및 상생발전 방안으로 총 8개 사항을 관계기관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주요 내용은 ▲광주시 내 산업단지 조성 ▲자연보전권역 규제 완화 ▲관로 노선 변경 및 국도 43·45호선 대체우회도로 활용 ▲경강선 연장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한강하류 6차 급수체계 조정사업 조기 완료 및 용수 증량 ▲광주시 지방상수도 비상연계 공급체계 구축 ▲광주시 지역 근로자·장비·자재·업체 우선 활용 ▲주민 및 토지주 의견 적극 반영과 사업 진행상황 공유 등이다.그러나 올해 회신된 답변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산업단지 조성 요구에 대해 “반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국토교통부는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았다. 또한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일부 사항에 대해 검토 또는 추진 예정이라는 원론적 수준의 답변을 제시하는 데 그쳤다.박 당선인은 이러한 답변에 대해 “광주시민의 희생과 불편을 전제로 추진되는 국가사업임에도 실질적인 상생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광주시민을 사실상 배제한 채 사업을 추진하려는 태도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가 정책에는 적극 협력할 의지가 있다”면서도 “광주시민의 희생만 강요하는 정책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특히 “광주를 통과하는 약 25.6km 구간의 관로 공사는 광주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상생방안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원활한 추진이 어려울 것”이라며 “정부와 기업은 광주시와의 진정성 있는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상생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당선인은 앞으로도 정부와 관계기관, 기업이 광주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합당한 상생방안을 마련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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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선 9기 인수위, 유휴 교육시설·학교 체육시설 시민 활용 방안 논의
광주시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직통복지교육분과는 지난 18일 교육청 관계자와 경기도의원, 광주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시설 유휴부지와 학교 내 체육시설 등 공유재산의 시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폐교를 비롯한 유휴 교육시설의 효율적 활용 방안과 학교 체육시설 개방 및 공유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유휴 교육시설을 지역사회 복지·문화·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학교 체육시설의 안전한 개방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앞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 마련 방안도 논의됐다.광주시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활용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은 “교육청과의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공공시설이 시민의 삶에 더욱 큰 복지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임기 내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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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성황리 마무리
전진선(양평군수) 환영사 - 개회식경기 사진 최훈(양평군청) 선수대표 선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양평군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유도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해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회의 품격을 높였으며, 대회 기간 중 큰 부상이나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됐다.특히 선수단과 지도자, 임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양평군을 방문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뛰어난 경기력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대회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참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양평군이 전국 스포츠 대회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와 양평군체육회, 양평군유도회의 협조 아래 진행됐으며, 새롭게 건립된 양평군체육센터가 최신 시설과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대회에 출전한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은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윤정빈(-60kg) 1위, 최훈(-81kg) 1위, 정다빈(-100kg) 1위, 최정웅(-60kg) 2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이를 통해 양평 유도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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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1차 이행점검 회의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8일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1차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반부패 추진과제 이행 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추진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기별 핵심 추진과제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핵심 추진과제인 전자계약 읍면 확대 △2분기 핵심 추진과제인 소통 데이(DAY) 운영 등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전자계약 확대는 계약 절차의 공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소통 데이(DAY) 운영은 조직 내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소통 문화 정착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부서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하반기에도 반부패 추진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오광석 청렴정책실무단장(양평군 부군수)은 “반부패·청렴 정책은 전 직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분기별 추진 실적을 꼼꼼히 점검하고 소통과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신뢰받는 양평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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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여성기업 CEO 세미나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6월 18일, 김성제 의왕시장과 전혜원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관내 여성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기업 CEO 세미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여성 기업인들이 최신 세제 정책을 이해해 기업 운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자가 알아야 할 2026년 세법 개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기업 경영에 미치는 주요 세법 개정 사항과 사업자가 유의해야 할 세무 실무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강의 이후에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경영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며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여성기업인들은 이날 세미나를 통해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다짐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애쓰는 모든 여성기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세미나가 여성기업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판로·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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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변화는 더 크게, 행정은 더 적극적으로…마포구, 적극행정 문화 추진
(마포구청사 전경)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혁신을 이끈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을 의미한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마포구와 주민 추천을 통해 총 13건의 사업이 후보로 추천되었으며 ▲주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와 직원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우수사례가 결정됐다.최우수 사례는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권리회복 및 공공활용 기반 마련’이 차지했다. 해당 사례는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의 소유권을 회복하고 연간 약 16억 원의 세외수입 확보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사례는 ‘월드컵천 경관폭포 및 수변테라스 조성사업’, 장려 사례에는 ‘구립 특별경로당 할카페(노고산파크골프경로당) 조성’과 ‘절두산 순교성지 하늘계단 정비공사’가 선정됐다.마포구는 선정된 사업의 담당 직원에게는 최대 3일의 포상휴가를 부여하고 우대등급에 따라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기여도가 가장 큰 공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희망부서 전보, 포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적극행정 실천 동기를 높이고 있다.한편 마포구는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적극행정 실천 노력에 대한 상시 보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사전컨설팅 신청, 적극행정위원회 안건 제출, 우수사례 발굴 등 다양한 실천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상품권 등 보상을 제공해 직원들의 적극행정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고충민원, 국민신문고, 유기한 민원 등 민원처리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지연 처리나 책임 회피 등 소극행정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고 있다.아울러 구민이 기존 민원이나 제안이 반려된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처리를 요청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를 활성화하여 신청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구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해결하려는 공직자의 책임감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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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선정…복지부 장관 표창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8일 서울 크레스트72 글라스홀에서 열린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강남구는 모바일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민관 협력 건강안전망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사업 성과와 개선 과제를 다음 연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계획이다. 제8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이며, 이번 평가는 3차년도인 2025년 시행결과와 4차년도인 2026년 시행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강남구는 ‘평생 건강의 꿈을 함께 이루는 강남’을 비전으로 ▲스스로 실천하는 일상 속 건강관리 지원 ▲특화시설을 활용한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건강안전망 강화 등 3개 전략을 추진해 왔다.구는 주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일상 속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스마트밴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24주 건강관리, 대사증후군 검사와 상담,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걷기·영양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단순 교육에 머물지 않고 측정과 상담, 실천, 사후관리로 이어지도록 했다. 양재천 건강체험행사에서는 걷기 전후 참가자의 평균 혈당이 108.06㎎/dL에서 94.20㎎/dL로 낮아지는 효과도 확인돼 주민 참여가 건강지표 개선으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주민의 생애주기와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전문시설에서 맞춤형으로 제공했다. 사랑맘건강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건강관리까지 지원하고,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은 아동·청소년의 심리 회복을 돕고 있다. 웰에이징센터에서는 어르신의 신체기능과 영양 상태를 평가해 개인별 운동과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는 복지관과 동 주민센터, 가정으로 찾아가 조기검진과 사례관리를 진행했다. 세곡보건지소와 수서보건분소도 장애인 재활과 지역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보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와 어린이집, 의료기관,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지역 자원을 폭넓게 연결했다. 학교와 어린이집에서는 성장 발달 측정과 바른 자세 검진, 흡연·영양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의료기관 등은 체력 측정과 건강검사, 치료 연계를 지원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에 맞춘 건강관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의 생애주기별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빈틈없는 보건의료 혜택을 누리는 건강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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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따뜻한 축복 속 백년가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6월 18일(목) 서울 영등포구 위더스웨딩홀 6층 메리엘컨벤션에서‘제42회 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이번 합동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대상자 부부의 안정적인 가정 조성과 건강한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보호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협의회 이숭희 협의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및 기능별위원회 소속 법무보호위원, 신랑·신부 3쌍과 가족, 축하객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예비부부 소개와 축하 인사, 본식 예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부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가 주관한 가운데, 운영위원회와 기능별위원회, 웨딩그룹 위더스, 송림가 등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법무보호위원들은 결혼식을 맞이한 신랑·신부들에게 축의금과 생활에 필요한 축의물품을 지원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아울러 결혼식에 참여한 3쌍의 부부에게는 하반기 웨딩촬영 등 추가 지원도 제공될 예정으로,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사회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응원이 이어질 계획이다.또한 이번 합동결혼식에서는 국악인 박애리와 공연예술가 팝핀현준 부부가 축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신랑·신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축가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결혼식을 더욱 뜻깊고 따뜻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축가 공연에 큰 박수로 화답하며 세 부부의 행복한 앞날을 함께 축복했다.임동문 서울지부장은 “가정은 사회복귀의 가장 든든한 기반이자 재범방지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오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세 부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울지부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가족 기능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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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청년 정책, 일본 사례로 해법 모색...마포구청장직 인수위 특강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청년 정책 특강에 참여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청년 정책 특강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민선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김현철 박사 초청 청년 정책 특강을 실시했다.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황인국)는 6월 17일 오후 4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청년 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 특강을 개최했다.특강에는 청년 세대의 현실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특강은 제13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김현철 박사가 맡았다.김현철 박사는 ‘청년 문제, 일본을 통해 우리를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일본이 먼저 경험한 청년 문제와 정책 대응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와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공유했다.강연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에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야 할 청년 정책과 과제 등 주요 현안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인수위원회는 이번 특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바탕으로 청년의 삶과 눈높이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민선 9기 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청년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정책적 시사점을 짚어 주신 김현철 박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특강을 토대로 청년 세대가 마주한 현실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가야 할 역할과 책임을 위원님들과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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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장마철 앞두고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민선 9기 광주시장직 직통인수위원회는 지난 17일 우산1교 재가설 사업 현장, 정지배수펌프장, 모개미천 재해복구사업 현장, 능평2지구 급경사지 보수사업 대상지 등 재난취약시설 4개소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박 당선인은 현장에서 침수와 하천 범람, 급경사지 붕괴 등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별 대응 상황을 살폈다. 정지배수펌프장에서는 배수시설 운영 현황과 침수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우산1교 재가설 사업 현장에서는 우기철 공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확인했다.특히, 2022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개미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수해로 훼손된 하천 기능을 복원하고 재해예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어 능평2지구 급경사지에서는 낙석 및 붕괴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우기철 예찰 활동 강화와 함께 예정된 보수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박 당선인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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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비전센터,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 전문성 교육 개강
광주시 여성비전센터는 지난 16일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진출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 전문성 신장 교육’을 개강했다.이날 개강식에는 강사형·창업형 동아리 등 10개 동아리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동아리의 활동 목적에 따라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은 지역 내 경력보유여성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를 지원해 취업 및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여성비전센터는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 공통교육을 비롯해 강사 양성 과정과 창업 역량 강화 과정 등 체계적인 전문성 신장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수료 후에는 동아리 유형에 따른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강사형 동아리에는 전문 강사 상담과 강의 수요처 연계를 지원해 강사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형 동아리에는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사업 모델 수립과 창업 자문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돕는다.특히, 이날 개강식에서는 선배 동아리인 ‘힐링온 원예협동조합’의 이서희 디딤돌 강사가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이 강사는 디딤돌 강사 활동 경험과 협동조합 설립·운영 과정에서 얻은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생들에게 조언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광주시 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문성 신장 교육이 경력보유여성들이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각 분야의 전문 직업인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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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계절김치 나눔 행사 개최
광주시 경안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 야외주차장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안동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열무김치를 담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0여 가구에 가구당 3㎏씩 전달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김치를 준비했으며 직접 전달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공정영‧황의분 경안동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한상흠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과 기관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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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의왕시민대학 재능나눔플랫폼학교 ‘두뇌건강지도사 2급 자격과정’수료식 성료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6월 17일 내손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의왕시민대학 재능나눔플랫폼학교로 운영한 ‘OBS와 함께하는 두뇌건강지도사 2급 자격과정’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왕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재능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의왕시와 한국실버브레인건강관리협회, OBS인천경인방송이 함께 협력해 추진한 국내 최초의 관·민·언론방송 융합형 시민건강증진 사업이다. 교육은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8회(24시간 과정)에 걸쳐 진행됐으며, 생활두뇌운동 및 두뇌건강지도 실무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과정을 모두 이수한 13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과 함께 두뇌건강지도사 2급 자격증이 수여됐다.수료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고은정 씨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나와 이웃의 두뇌 건강을 지키는 역량을 갖추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 이번 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아낌없이 나누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의왕시는 이번 자격 취득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실무 연수와 스터디 활동을 지원(장소 제공 등)해, 관내 주민센터, 복지관, 노인대학 등에서 두뇌 건강과 관련한 재능 나눔 활동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두뇌건강지도사들이 시민들의 건강수명 연장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든든한 사회공헌 활동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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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 지원‥에너지 복지 강화
인천시 중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역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고자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액화석유가스(LPG), 연탄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구매할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게 핵심이다.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인 구민 중 ‘세대원 특성 기준’을 충족하는 세대다. ‘세대원 특성 기준’으로는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19세 미만 자녀를 2명 이상 둔 다자녀 세대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대상자에겐 세대원 수에 따라 연 29만 5,200원부터 70만 1,300원까지 차등 지원이 이뤄진다. 사용기간은 올해 7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로, 동·하절기 구분 없이 지원 금액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특히 ①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고지서에서 비용을 자동 차감받는 방식 ②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원하는 에너지원을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단, 세대원 전원이 보장시설 수급자이거나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동절기 연료비를 지원받는 세대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탄 쿠폰 발급 세대, 2026년도 연탄 전환 에너지바우처를 발급받은 세대도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중구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냉난방비 부담이 날로 커지는 만큼, 취약계층 주민이 건강하게 계절을 나도록 선제적 지원에 힘써야 할 때”라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더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바우처 공식 홈페이지(www.energyv.or.kr)를 참고하거나, 주민등록표 등본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경제산업과(☎ 032-760-7387),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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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양평…‘평생학습 패러다임’을 바꾸다
-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확산… 배움이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마련-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과 교육격차 해소로 ‘누구나 배우는 평생학습도시’ 실현- 디지털 학습환경 혁신과 교육복지 강화로 군민 체감도 높여양평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평생학습과 교육복지, 도서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부터 교육 취약계층 지원, 동부권 교육격차 해소, 학생 중심 교육복지 확대까지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평생학습 브랜드 개편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 확대 등이 본격화되면서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 교육생태계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브랜드 '양평 매력캠퍼스' 본격 운영양평군은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를 '양평 매력캠퍼스'로 개편하며 주민 중심의 참여형 학습체계 구축에 나섰다.‘양평 매력캠퍼스’는 대학 학부 체계와 유사하게 분야별 전문 교육과정을 구성해 군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 재능을 활용해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은 지역의 숨은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주도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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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폭염 취약계층 3,813가구 집중 관리…방문 건강관리 본격 추진
(지난 5월 방문간호사가 폭염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폭염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방문‧전화‧AI 모니터링으로 건강위험군 집중 관리○ 폭염예방물품 지원부터 경기 기후보험 안내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하남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및 기후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폭염대응 방문건강관리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3,813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방문간호사 10명과 신체활동 전문인력 1명 등 총 11명의 전담인력이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선다.특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비닐하우스·창고 등 열악한 주거환경 거주자와 같이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별도 관리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직접 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강화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방문과 전화, 문자 안내를 통해 폭염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169개소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 냉감바지와 양우산 등 폭염 예방물품 약 3천 개도 지원해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아울러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AI스피커 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건강정보와 응급신호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을 조기에 파악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온열질환 진단 시 연 1회 15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안내해 시민들이 기후재난으로 인한 건강 피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도 운영한다. 건강위험군 안부 확인과 건강수칙 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사회복지협의회와 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 보호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이현재 시장은 “폭염은 건강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건강관리와 안전 확인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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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하남시 - 민·관 협력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는 하남시와 17일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미사역 주변 음식점 밀집 구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하남시지부 임직원과 하남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미사역 시계탑 앞에 집결한 후 구역별 3개 조로 나뉘어 어깨띠를 착용하고 음식점 영업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음식점 방문 및 거리 홍보를 통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 실천을 안내하고,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이번 캠페인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산하지회가 전국 지자체화 함께 협력하여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의식 함양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식중독 예방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외식중앙회 하남시지부 관계자는“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과 영업주 모두 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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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팝업」운영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관장 김교심)은 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SSDA)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과 에스원 관계사가 함께 추진하는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사회공헌사업으로 어르신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SSDA 경기 최초 상설체험센터를 개소하여 지역주민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팝업은 보다 많은 지역주민이 체험센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집중 홍보 기간으로 운영된다.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에서는 키오스크, ATM, 스마트TV, AI 돌봄로봇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아이핏9988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실제 생활환경과 유사하게 구성된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하며 디지털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팝업 참여를 신청한 한 어르신은 “평소 키오스크나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때 어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고 해서 기대가 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디지털 기기를 좀 더 자신 있게 사용해보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팝업은 6월 15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 운영되며,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운영기간 : 2026. 6. 15.(월) ~ 6. 26.(금)□ 운영시간 : 10:00 ~ 17:00 ※12:00~13:00 점심시간 제외□ 운영장소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2층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참여방법 :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 예약문의 : SSDA 운영사무국 ☎ (02-417-0123)※ 팝업 종료 이후에도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는 상시 운영되며, 복지관 회원 및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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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평생학습 자원활동가’첫 양성…동네 배움 지원군 출동
용강동실뿌리배움터에서 플라워클래스 프로그램 진행 모습평생학습자원활동가 양성과정 홍보물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 ‘2026년 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6년 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은 주민이 단순한 학습 참여자를 넘어 교육 수료 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자원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평생학습 자원활동가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모니터링, 학습자 상담 및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의 배움을 돕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양성과정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평생학습 자원활동에 관심 있는 마포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9일(금) 오후 6시까지며, 마포구평생학습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은 신청서 심사를 통해 진행하며,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와 평생학습 관련 활동 또는 자원봉사 경험이 있는 구민에게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자원활동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발한다.교육은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10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평생학습의 개념과 가치, 평생학습 자원활동가의 역할, 학습 상담, 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 모니터링 기법 등 평생학습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배우게 된다.또한 마포구의 역사와 문화, 지역 특성을 이해하는 교육, 프로그램 사례 공유 및 실습을 진행해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이후 교육 출석률 80% 이상과 실습 참여 기준을 충족한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활동 실비 지급, 평생학습 자원활동 경력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한편 최종 선발된 수료생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마포구평생학습센터와 동평생학습센터인 ‘실뿌리배움터’ 등에서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실뿌리배움터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 단위 생활권에 조성한 마포구의 평생학습 거점 공간이다. 배움터에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을 지원한다.이번에 양성되는 자원활동가들은 용강동, 신수동,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연남동, 성산1동 실뿌리배움터 8개소에 배치돼 만족도 조사, 학습 상담, 행사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자원활동가는 주민의 배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라며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구민들이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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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기존 아파트’에도 다함께돌봄센터 연다‥10호점 협약 체결
인천시 중구가 올해 신축 아파트 중심의 의무 설치 한계를 넘어, 기존에 조성된 아파트 단지까지 초등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더욱 촘촘한 ‘온 동네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를 위해 중구는 운남동 소재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설치 대상지로 선정하고,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측과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시설이다.그간 중구는 인구 변화와 돌봄 수요에 대응해 지난 2024년 7월 1·2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3~6호점과 거점형 7호점을 차례로 개소하는 등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기울여왔다.특히 그동안에는 50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만을 대상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의무 설치를 추진해 왔으나, 이번 10호점은 ‘기존 조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해 ‘돌봄 체계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측은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101.29㎡)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을 위한 공간으로 10년간 무상 제공한다. 협약 기간은 올해 11월부터 오는 2036년 10월까지다. 이에 구는 협약을 토대로 리모델링 공사, 위탁 기관 선정 등의 절차를 마친 후, 겨울방학 전인 오는 11월에 10호점을 개소할 방침이다. 또, 의무 설치 대상인 8·9호점도 문을 여는 등 영종지역 전반에 촘촘한 초등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협약식은 지난 16일 오후 제2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김정헌 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적극 협조해 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이어 “연내 8·9·10호점 개소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전반에 더욱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추후에도 의무 설치 대상 외 공동주택 공모를 통한 확충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