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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면 공유 365일 24시간 확대
- 출근·외출 등으로 비운 거주자우선주차면을 앱으로 예약해 이용 -- 5월 말 기준 2,051면 참여…거주자우선주차 일반면 3,800면까지 공유 확대 계획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거주자우선주차면의 빈 시간을 활용하는 ‘스마트 공유주차’ 서비스 운영시간을 오는 7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으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주말과 공휴일, 야간에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가능한 주차면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다.스마트 공유주차는 거주자우선주차 배정자가 출근이나 외출로 주차면을 비우는 시간을 등록하면, 다른 운전자가 해당 공간을 빌려 쓰는 서비스다. 비어 있는 주차면을 필요한 사람과 연결해 기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차난을 줄일 수 있다. 5월 말 기준 스마트 공유 중인 거주자우선주차면은 2,051면이며, 이용자는 6만6,631명에 달했다. 다만 배정자가 주차면을 비우는 시간을 직접 등록하는 방식으로, 실제 이용 가능한 면수와 시간은 수시로 변동된다. 구는 앞으로 거주자우선주차 일반면 3,800면 전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파킹프렌즈’ 또는 ‘파킹위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목적지 주변의 이용 가능한 주차면과 시간을 검색하면 된다. 원하는 공간을 선택해 예약하고 요금을 결제한 뒤 해당 시간에 주차할 수 있다.구는 365일 24시간 확대 운영을 앞두고 주민들이 달라진 이용시간과 사용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나선다. 서비스 개념과 모바일 앱 이용 절차를 담은 영상·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해 6월부터 구청과 동 주민센터 민원실 모니터,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전광판 등에 반복 송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안내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 주차난을 해결하려면 새로운 주차장을 확충하는 노력과 함께 이미 있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주차 불편을 덜 수 있도록 공유주차를 활성화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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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로변 시선유도봉 일제 철거로 도로환경 정비 추진
용문시장7길 시선유도봉 철거 전용문시장7길 시선유도봉 철거 후양수역 일대 시선유도봉 철거 전양수역 일대 시선유도봉 철거 후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월부터 관내 도로에 설치된 시선유도봉에 대한 일제 정비 및 철거를 추진하며 도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도로변에 설치된 시선유도봉은 차로 구분, 불법 주정차 예방, 불법 좌회전·유턴 방지 등 운전자의 안전운전과 시선 유도를 위해 활용돼 왔다. 그러나 일부 구간에서는 과도한 설치와 노후화로 인해 파손, 변색, 전도 등의 문제가 발생해 도로 미관을 저해하고, 잦은 보수와 교체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양평군은 시선유도봉 정비 및 철거를 통해 △도로변 미관 개선 △유지관리 비용 절감 △정비 인력 운영 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시선유도봉 정비·철거를 통해 보다 깔끔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시선유도봉 철거 이후 일부 구간에서 불법 주정차와 불법 좌회전·유턴이 발생하거나 운전자 부주의로 보도 및 안전지대를 침범할 우려가 있는 만큼,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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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선9기 출범 앞두고 4·5급 승진·전보 인사 단행…조직 안정화·군정 연속성 확보
(군청사 사진)양평군(군수 전진선)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4·5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안정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에 나섰다.이번 인사는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업무 전문성과 직무적합성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민선9기 군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양평군은 민선8기 군정 성과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주요 보직 인사를 조기에 마무리해 조직 안정화에 힘썼다. 주요 보직을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4급 승진 인사로는 조종상 경제안전국장이 승진 발령됐다.5급 전보 인사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 김문희 △소통홍보담당관 송혜숙 △총무담당관 정귀필 △감사담당관 박정호 △문화체육과장 홍종분 △청소과장 이미행 △일자리경제과장 황경구 △교통과장 이종길 △양평읍장 김진선 △청운면장 한현희 △지평면장 이경희 등이 주요 보직을 맡게 됐다.또한 5급 승진 인사로는 △평생학습과장 이지은 △세무과장 이주철 △건설과장 김동황 △수도사업소장 이동호 △옥천면장 김찬수가 발령돼 군정 주요 분야와 지역 현안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양평군은 이번 인사를 통해 민선9기의 안정적인 출발을 뒷받침하는 한편, 향후 예정된 6급 이하 후속 인사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이 흔들림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조직 안정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조직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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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사)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41기 졸업식 성료
인천시 중구는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길정) 부설 노인대학(학장 김현기)’의 제41기 졸업식이 지난 16일 오후 중구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식은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노인대학 졸업생, 중구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강령 낭독, 학사 보고, 졸업증서·표창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제41기 노인대학에서는 지난 3월 16일 입학한 어르신 총 120명 전원이 모든 과정을 수료하고 졸업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지회장 표창 4명, 대학장 표창 4명 등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한 학생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무엇보다 이번 졸업식은 올해 7월 1일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인천 중구’의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행사라는 점, 모든 어르신이 졸업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김현기 대학장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수업에 임했던 어르신 학생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한다”라며 “새로운 제물포구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졸업식은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이라는 이름으로 맞이하는 마지막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라면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며 늘 새롭게 나아가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을 언제나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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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작은 꽃 한 포기가 바꾸는 마을 「우리동네 한뼘정원」조성
의왕시(김성제 시장)가 6월 19일 행복마을관리소 특색사업으로 「우리동네 한뼘정원」을 추진하며, 환경 관리 사각지대에 소규모 정원을 조성해 아름다운 마을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오전동행복마을관리소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이웃사랑마을봉사단,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우리동네 한뼘정원」은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이 힘을 모아 방치된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어 나가며 마을환경 개선과 주민참여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하는 사업이다. 정원 조성 장소는 2개소(오전동 231-1, 오전동 383-9)로, 이날 봉사 참여자들은 쓰레기 무단투기 공간에 베고니아와 메리골드 등 계절 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생동감 있는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제 시장은 “한뼘 정원이 작은 공간이지만 주민들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마을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전동행복마을관리소’는 이번 사업 외‘행복마을 길 돌봄 사업’(골목길 환경정비) 등을 특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순찰 ▲동네 환경정비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등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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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영양 가득 ‘농식품 바우처’ 지원
(진교훈 구청장 사진)서울 강서구,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영양 불균형 예방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시행 임산부‧34세 이하 포함 생계급여 수급 가구 대상…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 지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경제적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국민건강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식품안정성 확보 가구분율’(최근 1년 동안 가족 모두 충분한 양과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섭취할 수 있었던 가구 비율)은 소득 수준이 높은 가구가 99.8%에 달한 반면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낮은 가구는 94.8%에 그쳐 소득에 따른 식생활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저소득 가구가 건강하고 풍성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또는 34세 이하인 자(주민등록 기준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가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가구다.선정된 가구에는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 형태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가구 월 6만 5천 원, 3인 가구 월 8만 3천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는 매월 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단, 충전 금액의 10% 미만이 남았거나 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달에 한해 잔여 금액이 다음 달로 이월된다.신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구주 또는 가구원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www.foodvoucher.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용 콜센터(1551-0857)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바우처 카드는 심사를 거쳐 지급되며 지정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국산 과일·채소류, 육류, 달걀 등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8월부터 바우처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 품목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도 연계해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는 건강한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영양 가득한 밥상을 차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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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7월 1일부터 장애인 주차 위반 과태료 '카톡'으로 즉시 알림
장애인주차구역장애인주차구역홍보물-‘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민원불편 해소 및 행정서비스 향상-- 7일 이내 미열람 시 등기우편 재발송해 주민 불편 최소화-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고지서의 전달률을 높이고 구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와 부과고지서는 등기우편을 통해 발송됐다. 그러나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낮 시간대 우편물 수령이 어렵거나,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달라 고지서가 제때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지속 발생했다.특히 사전통지서를 확인하지 못할 경우, 의견진술 기회를 놓치거나 자진 납부에 따른 과태료 20% 감경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구민 불편으로 이어져, 더 신속하고 정확한 고지 방식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구는 카카오톡 알림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전격 도입한다. 앞으로 구민들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와 부과고지서를 휴대전화로 받아볼 수 있으며,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쳐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된다.서비스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발송된다. 모바일 고지서발송 후 7일 이내 열람하지 않으면 기존과 동일하게 등기우편이 발송된다. 이를 통해 전자고지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지 누락을 원천 차단하는 조치다.구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지서 전달률을 높여 우편 발송에 대한 행정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신속한 안내로 주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확대해 구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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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반려식물 클리닉기본 프로그램 운영 모습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도시농업파믹스센터에서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에는 단순히 식물을 키우는 것을 넘어 식물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반려식물’ 문화가 확산되면서 관련 돌봄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구민이 적절한 반려식물 관리 방법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구는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들이 식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클리닉에는 식물보호기사, 치유농업사, 원예복지사 등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식물의 상태를 진단한 뒤 병해충 유무와 생육 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펴 맞춤형 처방과 치료를 제공한다.구는 반려식물의 건강한 생육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구민들이 스스로 식물을 관리할 수 있도록 병해충 예방법과 약제 사용법 등 기초적인 식물 관리 교육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반려 화분 제작, 원예 수업(가드닝 클래스), 원예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마련해 반려식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도시농업파믹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도 함께 운영된다. 식물 전문가들이 공동주택 단지 등을 직접 찾아가 재배 관리 교육, 분갈이 실습 등을 진행하여 보다 많은 구민이 가까운 곳에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반려식물 클리닉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일시를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30분 단위로 선착순 접수한다. 1인당 최대 3개의 화분까지 진료받을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반려식물 클리닉을 통해 구민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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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방문 복지 현장 안전교육 강화
(2026년 동주민센터 방문 복지 담당자 안전교육 현장)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동주민센터 방문 복지 담당자와 관리자 등 현장 인력의 직무 외상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한 방문, 지속되는 동행’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방문 복지 현장의 위험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복지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방문 복지 현장에서는 방문 대상자의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인한 위기 상황을 비롯해 폭언·폭행 등 다양한 위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 업무 담당자의 심리적 부담과 직무 스트레스도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예방·대응·회복이 연계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동주민센터 방문 복지 담당자와 관리자 등 현장 인력이며, 교육 내용은 직무 외상 예방, 위기 상황 대응, 호신술 실습,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경찰청 무도 지도 경력이 있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위기 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자기보호 기술을 교육하고, 호신술 실습을 진행했다.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구는 교육 전후에 직무 외상‧스트레스 척도검사를 실시해 교육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방문 복지 안전체계를 개선하는 데에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복 프로그램과 관리자 교육도 함께 운영해 심리적 회복과 조직 차원의 안전 관리 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복지 현장 직원들이 안전해야 주민들에게도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방문 복지 수행인력이 안심하고 현장에 나갈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지원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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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국환경보전원 협력 ‘2026년 에코맘 출산준비교실’ 성황리 개최
(지난 17일 오후 미사보건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에코맘 출산준비교실’에 참여한 임산부들이 나만의 자개모빌 만들기를 하고 있다.)하남시 미사보건센터는 기후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환경보건 안전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한 ‘2026년 에코맘 출산준비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우리 아이에게 물려줄 건강한 지구, 건강한 나’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출산·육아 교육과 차별화된 ‘환경보건’을 주제로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7일 오후 미사보건센터 2층 대강당에서 관내 15주~32주 등록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환경보전원의 환경보건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해 일상생활 속 환경유해인자와 안전한 생활 실천 방법, 육아용품 선택 요령 등을 임산부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태교 및 정서적 안정을 돕는 ‘자개모빌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총 80분간 진행된 교육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와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온라인 선착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환경보건 정보를 쉽고 유익하게 배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이 환경보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미사보건센터는 이번 대면 특강 외에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출산준비교실 ‘온가족 출산클래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하남시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와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 밴드 ‘하남시보건소 온가족 출산 클래스’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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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순수한 마음이 전한 희망, 위례솔어린이집 물품 전달식
하남시푸드뱅크(회장 이점복)는 6월 12일(금) 오전 10시, 덕풍스포츠 문화센터 1층 본점에서 시립위례솔어린이집과 함께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아들과 이정아 원장, 교사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기부는 원아들이 가정에서 직접 물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모아진 물품은 하남시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예정이다.이정아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물건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었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푸드뱅크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함께한 이번 기부는 순수한 마음이 담긴 특별한 나눔이었다”며 “전달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푸드뱅크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회복지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덕풍본점을 비롯해 미사분점, 감일분점을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밀착형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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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하늘배움터 개강 특강 ‘마음힐링 심신회복 프로젝트’ 첫 강의 큰 호응
인천시 중구는 19일 하늘배움터 개강을 기념해 마련한 특강 프로그램 ‘마음힐링 심신회복 프로젝트’의 첫 번째 강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1회차 강연은 구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트레스 너머 평온찾기, 흔들림 없이 멘탈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법을 탐색하는 데 주력했으며,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팁과 예제를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실제로 한 참석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법을 잘 알게 돼 뜻깊었다”라며 “심신 건강까지 챙기는 법을 실천해 이번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마음 건강 전문가 전예린 대표(마음건강나다움 명상연구소)가 진행하는 이번 마음힐링 특강은 오는 7월 10일까지 앞으로 3회 더 이어질 예정이다.회차별 주제는 ▲2회차(6월 26일) ‘참으면 병! 터지면 후회! 당신을 위한 감정코칭’ ▲3회차(7월 1일) ‘마음챙김 상담토크쇼’ ▲4회차(7월 10일) ‘마음의 브레이크 명상과 싱잉볼 힐링테라피’로 구성됐다.한편, 이번 특강이 열린 ‘하늘배움터’는 지난 1월 준공된 영종하늘누리센터(하늘초롱길 69) 3층에 자리를 잡은 평생학습 공간으로, 4개의 배움실과 90석 규모의 소공연장인 하늘누리홀 등을 갖췄다.특강 이후 7월부터는 14개의 평생학습 정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운서권역 주민의 ‘배우고 실천하는 평생학습 거점’이 될 예정이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스트레스 관리법을 배워보는 이번 특강이 현대인들의 복잡한 불안을 해소하고 심신을 돌보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남은 특강에도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참여 신청 방법 등 이번 특강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 바다(https://edu.icjg.go.kr/request/icjg.jsp)’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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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 자원봉사자 기증금 전달식 및 청렴 캠페인 실시
-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 법무보호대상자 학업 지원 위해 기증금 쾌척, 갑질 근절 선서식 및 청렴 퀴즈 통해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 다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는 6월 19일(금) 지소 청사에서 법무보호대상자 복지 증진과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자 기증금 전달식’ 및 갑질 근절 선서식 등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회장 주병기)’이 참석하여,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녀들을 위해 학업지원 기증금 일백만 원을 전달했다. 기증금 전달식에 이어 경기동부지소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상호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갑질 근절 선서식’을 공동으로 거행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직장 내 부당한 갑질 관행을 근절하고 투명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킬 것을 다짐했다. 또한 청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청렴 퀴즈 대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지식과 반부패 법령을 쉽고 흥미롭게 공유하는 장이 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병기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 회장은 “이번에 마련한 기증금이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뜻을 전했다.조희원 경기동부지소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언제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증금은 대상자 자녀들의 학업 성취를 위해 투명하게 집행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민·관이 함께 다진 청렴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욱 공정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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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건강도시 특강 참가자 모집
(건강도시 강동 특강 홍보물)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7월 27일(월) 오후 2시,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6년 건강도시 강동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오늘의 건강,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가수 션이 강연자로 나서 건강한 삶을 위한 운동과 자기관리 방법, 꾸준한 나눔 실천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방송 활동과 다양한 기부·사회공헌 활동으로 알려진 션은, 이날 강연에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습관과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한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가능하며, 강동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큐알(QR)코드)를 통해 연결된 네이버 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0명이며,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건강한 생활 습관과 자기관리 방법에 관심 있는 분들께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신청해 건강한 삶을 위한 비법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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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3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연천군은 지난 18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추진계획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일 부군수 주재로 ‘제3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정책 효과를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공동체 회복, 지역자원 활용 확대 등으로 연결하기 위해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하고 연계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했다. 연천군은 앞서 제2회 실행계획 보고회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보완·발전시키는 계획을 공유한 데 이어, 이번 제3회 보고회에서는 추진 성과와 실행 방안을 보완·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뒀다. 이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역발전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박종일 부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실행계획의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검토해 광역·중앙부처 보고 등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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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 7월 3일 전 구간 개장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오는 7월 3일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TERRA FANTASIA)’의 모습을 공개하며 새로운 야간관광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생태경관단지, 와이(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 워크형 미디어 아트 관광 콘텐츠다.'깨어나는 빛의 땅'을 주제로 조성된 ‘테라 판타지아’는 50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용암대지, 물길과 숲을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특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무대로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자연과 예술,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현했다.관람객들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부터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을 걸으며 빛의 여정을 체험한다.‘테라 판타지아’에서는 불·물·숲·돌의 정령 등 자연과 생태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스토리를 이끌며, 용암이 분출해 물과 만나 형성된 한탄강의 탄생과 진화, 현재의 모습을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낸다. 관람객들은 마치 하나의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듯 공간을 이동한다.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광장에서는 ‘테라 판타지아’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사전 쇼가 펼쳐지고, 마당교로 이동하는 숲속 데크길 구간에서는 빛의 흐름을 따라 걷는 양방향(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이어진다.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는 대형 풍선 라이트쇼와 오로라 레이저쇼, 양방향 미디어 콘텐츠 등이 펼쳐진다. 웅장한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을 배경으로 연출되는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화산'은 ‘테라 판타지아’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다. 또한 와이형 출렁다리와 비둘기낭 폭포 숲길 구간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3차원 입체 사진(홀로그램), 레이저 연출 등이 더해져 낮과는 전혀 다른 한탄강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포천시는 ‘테라 판타지아’ 개장을 계기로 한탄강을 낮에만 머무르는 관광지를 넘어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테라 판타지아’는 단순한 야간조명이 아닌 한탄강이 품고 있는 50만 년의 지질과 자연의 이야기를 빛으로 풀어낸 콘텐츠"라며 "관람객들이 한탄강의 밤을 걸으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테라 판타지아’는 오는 7월 3일 개장을 목표로 시스템 테스트와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도 9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의 개장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포천시 관광과(☎031-538-303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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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노인복지관, 한국마사회와 함께 어르신에 양념갈비 온정 나눔
인천 중구노인복지관은 최근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와 협력해 ‘양념돼지갈비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경로식당 무료 급식 이용 어르신 180명에게 양념돼지갈비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내수 침체 장기화 등 어려운 민생을 고려해 지역 전통시장 내 정육점에서 행사에 필요한 양념돼지갈비를 구매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이바지할 수 있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가격 부담으로 자주 먹기 어려운 돼지갈비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중구노인복지관 김세원 관장은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특식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영양 지원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는 지역사회 상생 차원에서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중구노인복지관 역시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무료 급식, 건강관리, 정서 지원, 사회참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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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출범 앞둔 영종구 4년간의 ‘복지 이정표 수립’ 위해 민관 머리 맞대
올해 7월 1일 영종구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영종구 지역 복지의 이정표를 세우고자 민관이 머리를 맞댔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호텔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TF,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년~2030년) 영종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영종구’의 복지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민관이 함께 설계하고자 마련된 자리다.이를 위해 지난해 실시한 ‘2025년도 영종구 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목표, 전략 체계를 안내하는 등 향후 4년간 영종구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제6기 전략체계 4개 분과를 확정하고 분과별 위원장을 선출한 데 이어, 분과 회의를 통해 세부 중점사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재정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중구 관계자는 “영종구 출범으로 지역 복지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해야 할 때”라며 “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민관 중심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균형 있는 지역사회보장을 실현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지역 주민의 복지·보건·고용·주거 등 다양한 사회보장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중장기적 복지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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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기억을 넘어 위대한 역사로” 하남시가 실현한 보훈의 품격
18일 미사도서관에서 개최된 ‘기억으로 쓰는 역사’의 출판 기념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18일 미사도서관에서 개최된 ‘기억으로 쓰는 역사’ 출판 기념회에 참석한 이현재 시장을 비롯하여 보훈단체장, 구술가 및 기록조사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18일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9인의 생애 담은 구술 채록집 출판기념회 개최◦ 다음달 16일까지 보훈회관 특별전 개최, 영웅들의 희생을 역사 자산으로 승화■ 6·25 참전용사 故 표재봉 어르신1950년 12월 국민방위군으로 소집되어 경남 밀양까지 도보로 이동한 표재봉 어르신은 1951년 제주 모슬포 육군 제1훈련소를 거쳐 국군 제7사단 5연대에 배치되었다. 가장 치열했던 인제 현리 전투를 치른 후, 1951년 6월 강원도 양구 군량현 전투에서 마석봉 고지(現 숫돌봉)를 방어하던 중 우측 다리에 총상을 입고 같은 해 9월 명예제대했다. 오랜 세월이 흘러 2017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아들이 유품을 정리하다가 여덟 조각으로 접혀 낡아버린 선친의 명예제대증을 극적으로 발견했다. 아들은 사료를 바탕으로 선친의 행적을 실증적으로 추적했고, 마침내 2025년 6월 보훈부로부터 국가유공자 증서를 받아 부모님 영전에 바쳤다. 비록 어르신은 1983년 세상을 떠났지만 조국을 위해 몸을 던진 호국 영웅의 위대한 발자취는 자식의 간절한 기록을 통해 오늘날 우리 곁에 영원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월남전 참전용사 박창용 어르신백마부대 소총수로 참전한 박창용(76) 어르신은 15명 중 소수만 살아남았던 369고지 전투의 비극을 기억한다. 야간 기습으로 동료 전우들이 울부짖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선임이었던 조○○ 병장이 박창용 어르신을 숲속에 숨겨준 덕분에 극적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파병 당시 입은 부상으로 오랜 세월 신체적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남 미사한강모랫길을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돌본 박창용 어르신은 현재 소통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히 살아가고 있다. 박창용 어르신은 “내 생명의 은인인 조 병장을 꼭 다시 만나고 싶다”며 전우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토해내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다.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조국을 위해 자신을 던진 영웅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위대한 기록으로 부활했다. 하남시는 18일 미사도서관에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위대한 삶을 담은 구술 채록집 ‘기억으로 쓰는 역사’의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구술가 및 기록조사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이번 아카이브 사업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 정리를 넘어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향한 하남시의 깊은 존경과 품격 있는 예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흘린 눈물과 아픔을 도시의 소중한 역사 자산으로 승화시키며 지역 보훈 문화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기억으로 쓰는 역사’에는 앞서 소개된 두 어르신을 포함해 ▲월남전 참전용사 김만수·우해도 ▲전몰군경 유족 박경희 ▲무공수훈자 양회윤 ▲특수임무유공자 장대현 ▲전몰군경 미망인 이은자 ▲독립유공자 후손 정소강 등 격동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마주한 9인의 생애사가 정성스럽게 녹아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감사장 수여와 기록 영상 상영에 이어 하남시청소년의회 학생들이 미래세대 다짐 선언을 발표하며 영웅들의 고귀한 정신을 세대를 넘어 올바르게 계승할 것을 약속했다.시는 이번 출판을 기념하여 오는 7월 16일까지 하남시보훈회관 1층에서 특별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회장에서는 구술가들의 채록 당시 촬영된 사진과 영상, 주요 구술 내용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호국 영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 쓰기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현재 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수많은 호국 영웅들의 값진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그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달하고 계승하는 보훈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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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림 재해 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광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7일 산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산사태 위험도가 높은 산사태취약지역과 개발행위 허가지를 중심으로 주택과 도로가 인접한 절개지 등 재해 발생 우려가 큰 4개 지역을 선정해 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김충범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개발행위 허가지 책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집중호우 발생 시 산사태 위험이 큰 산사태취약지역과 개발행위허가지 내 절개지의 균열, 토사유출 여부 등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또한, 비탈면과 배수시설의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사방댐 등 사방시설의 기능 유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시는 점검 결과 추가 정비가 필요한 일부 구간에 대해 사면 정비와 방수포 설치 등 안전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김충범 부시장은 “산사태 등 산림 재해는 짧은 시간 안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예방하고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