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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해밀리병원 건립 사업 설명회 및 기공식 20일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종합병원(가칭 해밀리병원) 설립과 관련해 4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아 250병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은 의료법에 따른 병상 수급 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지역 내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단계다.의왕시는 이번 승인으로 종합병원 설립의 필수 조건인 병상 확보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그동안 의왕시는 지역 내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의 타 지역 유출과 응급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승인으로 본격 추진되는 의왕시 최초의 종합병원인 (가칭) 해밀리병원은 학의동 927-4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설립된다.병원 규모는 지하 10층 ~ 지상 10층, 연면적 44,742.49㎡로, 내과·외과·임상진료·특화클리닉·지역응급의료기관·건강검진센터 등 총 19개 진료 과목과 250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종합병원이 개원하면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는 물론, 소아·야간·휴일 진료 등 필수 의료 서비스가 대폭 확대 돼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 경기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종합병원 설립을 최종확정 하고, 조속한 착공과 개원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병상 확보 승인을 통해 시민 숙원인 종합병원 설립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 종합병원이 응급의료와 필수 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의료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월 20일(월) 오전 10:30분에는 시민들과 함께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의 성공적인 건립과 개원을 기원하는 ‘의왕 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이 학의동 918번지(종합병원 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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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정부가 함께 지역 건설업계 애로를 직접 듣고 해소하겠습니다.”
중동전쟁 상황이 우리 건설업계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 건설업계와 직접 소통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4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나흘에 걸쳐 전국의 권역별*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각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4.14일오전) 광주, 전북, 전남 → (4.15일오전) 부산, 울산, 경남 →(4.15일오후) 대구, 경북 → (4.16일오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제주 →(4.17일오전) 서울, 인천, 경기, 강원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및 지방정부 국장급 참석**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지방 시도회국토부는 그간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단장: 1차관, 4.3~)”를 가동하여 건설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면서 건설기업의 애로를 파악하여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특히, 재정·금융당국 등 관계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하며 건설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 4.5 건설 8개 협회 긴급 간담회, 4.8 총리 주재 건설·금융업계 간담회 등(지원책) 공기 연장 및 계약금액 조정 지원(공공: 재경부, 4.10 / 민간: 국토부, 4.13) 등이와 함께, 국토부는 중동 상황이 건설 현장의 일시적 차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내 건설기업의 경영 애로를 가중할 우려가 있는 만큼, 지방정부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건설기업의 애로를 직접 듣고 함께 해소해 나가기로 하였다.국토부는 이번 릴레이 간담회를 거쳐 발굴된 과제를 지방정부와 함께 적극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국토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지역 건설기업이 지역 산업생산과 민생경제에 기여하는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방정부와 긴밀히 소통하여 당면한 애로 해소 및 위기 극복과 함께 장기적으로 新교통 첨단 인프라 중심의 지역 투자 활성화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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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재난취약시설 57곳 집중안전점검…“위험요인 사전 차단”
하남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요양시설, 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업소를 포함한 총 57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화재·붕괴·전기·가스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추진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아울러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건물 외벽 균열, 열 이상 징후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히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활성화해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사전에 위험요인을 얼마나 꼼꼼히 관리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작은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점검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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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연세본사랑병원, 업무협약 체결 및 발전기금 3천만 원 기부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10일 부천 연세본사랑병원에서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학 발전기금 기부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유한대학교 교직원 및 가족 그리고 재학생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협약에 따라 연세본사랑병원은 유한대학교 교직원 및 가족 그리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 비급여 항목에 대한 진료비 할인 등 다양한 의료 혜택을 지원하게 되며, 유한대학교는 협력사업 운영 및 구성원 대상 홍보를 통해 협약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이날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발전기금 기부식에서는 연세본사랑병원이 유한대학교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3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였다.행사는 내외빈 소개를 시작으로 총장 인사말, 기부의 말씀, 협약서 서명, 발전기금 전달, 현판 전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의 협력과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유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기부는 지역 의료기관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연세본사랑병원 관계자 또한 “이번 기부는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유한대학교와 연세본사랑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교육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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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을버스 인력난 정면 대응...분기 30만 원 처우개선비 지급
마포구 마을버스 (마포구가 마을버스 운수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마포구는 올해부터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에게 처우개선비 30만 원을 분기별 지급한다.마을버스는 시내버스에 비해 운수종사자의 이탈이 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운행 횟수 감소와 배차간격 증가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마포구는 2026년 1월 기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마을버스 운수업체 수가 두 번째로 많고, 등록 대수도 106대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노선 또한 16개에 이르는 등 주민 이용 수요가 높아 안정적인 운행과 서비스 유지를 위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 마포구는 처우개선비를 도입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마을버스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주민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마포구는 2025년 7월 운수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관련 조례 개정하여 처우개선비 지급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이어 2026년 3월에는 운수업체 실무자 회의를 개최해 세부 사항을 안내하고, 4월에는 운수업체를 통해 처우개선비 지급 신청을 받았다.처우개선비 지급 대상은 마포구 마을버스 운전업무 종사자 가운데 지급기준일(분기별 말일) 현재 재직 중이어야 하며, 해당 분기 실근무가 50일 이상이어야 한다.대상자에게는 월 10만 원씩 분기별 총 30만 원이 지급된다.이번 분기 처우개선비 지급 대상자는 총 167명이다.마포구는 처우개선비 지급과 함께 운수종사자 직무교육 등을 병행해, 운송사업자가 근로 환경과 복지 여건 개선에 힘쓰고 채용 확대에도 적극 나서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처우개선비는 근로의 대가인 통상임금이 아닌 ‘마포구지원금’이라는 점을 명확히 안내하고,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이를 수령한 경우에는 전액 환수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마을버스는 구민의 일상에 꼭 필요한 이동수단”이라며, “마을버스가 차질없이 운행되고 지역교통 서비스가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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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쌍령동, 경기도 체육대회 대비 클린데이 대청소 추진
광주시 쌍령동은 다가오는 경기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14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데이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쌍령동 지역 내 기관·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불법 광고물 제거, 잡초 정비 등 환경 정비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체육대회 주요 행사장 인근을 집중 정비 구역으로 지정해 청결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했다.쌍령동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대회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환경 수준을 한층 개선한다는 방침이다.김형옥 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주민들과 기관·단체 관계자, 통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체육대회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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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인 문해교육기관 광주 배움터, 제12회 졸업식 개최
광주시가 지원하는 성인 문해교육기관 광주 배움터는 지난 14일 졸업생과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광주 배움터는 초등 및 중학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검정고시 없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학력 인정기관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날 졸업식은 초등 전 과정을 이수한 3명의 졸업생에게 표창장과 초등 학력 인정서를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해 축사와 격려사, 재학생과 졸업생의 송사 및 답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졸업생 표창을 받은 한 졸업생은 “광주 배움터에서 한글을 공부하며 배움의 기쁨을 알게 되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배움을 이어가며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김영화 광주 배움터 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온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졸업 이후에도 배움을 지속하며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2026년에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해 광주시 평생학습관에서 기초 문해 초급반과 초등 중급과정 문해교실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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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캐릭터 ‘그리니·크리니’ 상표권 등록 완료…캐릭터 저작권 보호 강화
광주시는 시 공식 캐릭터인 ‘그리니와 크리니’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특허청 상품 분류 기준 총 6종으로 ▲제9류(전자기기) ▲제18류(가방·지갑) ▲제21류(주방용품) ▲제25류(의류) ▲제28류(완구·오락기구) ▲제35류(광고·기업경영) 등이 포함됐다.상표 등록 과정에서는 기존 등록 상표와의 명칭 유사성으로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광주시는 ‘그리니·크리니’가 시를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서 갖는 상징성과 공적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적극 소명해 최종 등록을 이끌어 냈다.이번 등록으로 광주시는 앞으로 10년간 해당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 상표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5월 캐릭터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권리 확보 절차를 추진해 왔다.이에 따라 제3자가 ‘그리니·크리니’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42만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그리니·크리니’의 무분별한 도용을 방지하고 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상표권 확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홍보를 통해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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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감일10단지 분양전환 조정안 도출 ‘불참’ LH엔 "강력 유감"
(4월 14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개최된 ‘2026년 제1회 하남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가 진행중이다.)하남시는 감일스윗시티 10단지 임차인대표회의에서 신청한 임대주택분쟁조정신청서에 대해 지난 14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하남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조정(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쟁조정위원회에는 위원장인 하남시장을 비롯해 대학교수,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주택관리사 및 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자리였다.이번 위원회의 핵심 안건은 하남 감일스윗시티 10단지에서 제기된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분양전환을 위한 감정평가의 거래사례금액 조정으로 2025년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라는 부동산 정책 변화로 주택시장이 급등한 시점의 특수성 감안이 주 쟁점이었다. 신청인인 임차인대표회의에서는 위원회에 참석하여 서민 주거 안정을 성토하였으나, 피신청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참석하는 대신 서면 의견서 제출로 답변을 갈음하며 불참했다. 이는 서민의 주거공급을 책임지는 공공주택사업자로서 임차인들과의 소통부재와 위원회 참석이라는 최소한의 성실성 마저 외면했다.한편, 하남시는 감일지구를 포함한 4개 신도시(교산지구 예정) 내 수천세대 서민들의 주거 안정이 걸린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LH가 직접 출석하여 임차인들과 소통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위원회는 신청인 의견과 LH의 서면 의견을 바탕으로 조정안을 검토하였으며, 논의 결과 감일스윗시티10단지 신청인 요구사항을 전부 수용하는 내용으로 조정(안)을 도출했다. 시는 도출된 조정(안)을 신청인과 피신청인에게 위원회 개최일로부터 7일 이내 통지할 예정이며, 양측이 통지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수락 여부를 결정하면 합의 성립 여부가 확정된다.시 관계자는 “임대주택 분쟁조정의 목적은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이라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적정한 자산 가치 평가를 통해 임대사업자와 임차인 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차인들의 권리 보호와 분쟁 해결을 위해 지자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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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평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새 단장 마치고 재개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28일간 지평도서관 어린이자료실 환경개선과 바닥난방 공사를 마치고 새 단장한 어린이자료실을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어린이 이용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겨울철에도 따뜻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닥난방 공사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공사 기간 동안 벽화 조성과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을 통해 공간 분위기를 밝고 친근하게 조성했다. 바닥은 강화 마루로 교체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서가와 열람공간을 재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어린이 이용 환경에 맞는 독서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유아 및 초등학생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열람공간을 구성하고, 이용 동선과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보호자와 함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계절 내내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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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친환경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 ‘꾸러기 마술쇼’ 성황리 마쳐
양평군 양서친환경도서관은 지난 13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문화공연 ‘예측불가 꾸러기 마술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전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40명과 보호자 30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공연은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마술사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불과 풍선, 비눗방울 등을 활용한 마술에 환호하며 몰입했고, 부모들 역시 자녀가 무대 위 주인공이 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도서관에서 아이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직접 무대에 서보는 경험이 아이에게 큰 자신감을 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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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무원노조와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
단체협약 체결식 단체사진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지부장 김종배)와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체결식에는 양평군 대표 교섭 위원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기관 측 교섭 위원과 김종배 지부장을 포함한 노동조합 교섭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단체교섭 추진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11월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실무교섭과 본교섭 등 충분한 협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노력 등 후생복지 향상 △휴일·비상근무 동원 지양 및 적정 보상 확보 등 근무조건 개선 △노조 창립기념일 특별휴가 신설 등이다. 군은 이번 협약 체결로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군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동조합에서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준 덕분에 조직 분위기와 근무여건이 한층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직원 복지와 근무조건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과 노동조합은 이번 단체협약을 계기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전한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협약사항의 성실한 이행을 통해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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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 환경교육선 디자인 군민 설문조사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환경교육선 디자인 선정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환경교육선의 디자인을 군민 의견을 반영해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 규제로 선박 운항이 제한돼 왔으나, 2025년 3월 24일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고시’ 개정에 따라 친환경 선박을 활용한 교육용 운항이 가능해졌다.이에 군은 2025년 6월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하반기 운항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설문은 설계 과정에서 마련된 3개 디자인 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민이 최종 디자인 선정에 참여하게 된다.설문조사는 군청 누리집 팝업창과 양평톡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군은 양평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양평역·용문역·양서역, 평생학습센터, 생활문화센터, 보건소 등 주요 시설에 전자무늬(QR코드) 안내를 게시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설계 중인 선박은 100인승 규모로, 군은 선착장에서 대하섬을 순회하는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다른 코스는 검토할 예정이다.양평군은 환경교육선을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 제1호 사업으로 추진하고, 이를 중심으로 환경교육과 체험을 연계한 지역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유아 코스(환경교육선–수풀로–유아숲체험) “△학생 코스(환경교육선–세척센터–자원순환센터–하수처리장) “△가족 코스(환경교육선–버드나무 생태탐험–허브정원–식탁 위의 정원) “△성인 코스(환경교육선–생태정원교실–기후미식–미술관 도슨트 체험–치유의 숲) 등 양평군이 환경교육의 뉴허브(New Hub) 지역으로 발돋움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양평이 ‘친환경농업 양평’의 브랜드 가치에 이어 ‘환경교육도시 양평’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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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으로 쾌적한 공원 만든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4일 명달가로공원에서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세무사길) 입양 협약식’을 열고, 공원 관리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공원 입양은 지역 내 기업이나 단체 등이 주민들의 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유지·관리에 참여하는 제도다. 서초구는 2024년 HS효성과 서래골근린공원 입양 협약을 최초로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에 대한 입양 협약을 맺으며 민관 협력형 공원 관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로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참석해 공원 입양 협약서에 서명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념촬영과 현장시찰을 함께하며 명달가로공원 조성 현황을 둘러보고, 향후 공원 환경 관리와 공익활동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명달가로공원은 명달로 주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공원이다. 기존에 단차가 있던 보도와 산책로를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휴게공간과 운동공간, 100m 맨발길, 수경시설, 정원 등을 새롭게 갖춰 도심 속 휴식과 산책, 운동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특히 앉음벽과 휴게테이블을 설치해 쉼터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고목 아래에서 물소리와 새소리를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으로 거듭났다. 한국세무사회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 세무정보 전달을 돕기 위해 운동·휴게 시설 기부에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원 청소와 환경 관리에도 함께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초구와 협의해 생활세금 상담과 경제교육 프로그램,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세무사 재능기부를 통한 공익 상담 등 다양한 공익활동도 펼치게 된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명달가로공원을 한층 따뜻하고 품격 있는 공원으로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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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인천소방본부, 학·관 협업으로‘생명존중 문화’확산 앞장
- 예비 응급구조사, 전공 역량 살려 청중평가단 활약 - 응급구조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응급구조과는 지난 8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소극장에서 열린 ‘제12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인천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천 지역 내 학생과 직장인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유한대 응급구조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은 이번 대회에서 각 참가팀의 심폐소생술 퍼포먼스를 관람한 후 무선 투표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평가를 진행했다. 청중평가단은 응급구조 전공자로서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심정지 상황 묘사의 적절성 ▲심폐소생술 술기의 정확성 ▲무대 표현의 완성도 등을 면밀히 살펴 최종 순위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학생들이 부여한 청중 평가 점수는 전체 배점의 핵심 요소로 반영되어, 대회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유한대학교 응급구조과 박시현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시민들 축제에 전문 분야 심사 주체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소방본부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경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회에 참여한 학생은 “강의실에서 익힌 심폐소생술이 일반인들의 창의적인 퍼포먼스와 결합된 모습을 보며 시민들의 높은 안전 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예비 응급구조사로서 시민들에게 올바른 응급처치 지식을 전파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다시금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유한대 응급구조과는 1급 응급구조사 양성을 위한 DX몰입형 시뮬레이션 실습실 등 최첨단 실습 인프라와 현장 밀착형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시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 지원과 재난 대응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응급의료 분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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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광주경찰서, ‘바로희망팀’ 현판식 개최
광주시와 광주경찰서는 14일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인 ‘광주시 바로희망팀’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지난달 18일 체결된 광주시와 광주경찰서 간 바로희망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구정서 광주시 복지국장과 이주일 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관련 시설 대표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광주시 바로희망팀은 시가 신규 채용한 전문 상담사와 통합 사례 관리사, 광주경찰서 학대 예방 경찰관이 함께 근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112 신고로 접수된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해 초기 상담을 하고 피해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역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관·경 협업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추진한다.이주일 여성청소년과장은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구정서 복지국장은 “바로희망팀 운영을 통해 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바로희망팀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9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필요시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관련 문의는 광주시 바로희망팀(031-760-4683~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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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Up;date’ 발대식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Up;dat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장애가정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아동과 멘토가 안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멘토 8명과 멘티 아동 8명,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첫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성장멘토링 사업은 저소득 장애 가정 아동이 겪는 학습 공백을 메우고 양육 환경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대학생 멘토와 장애가정 아동을 1:1로 매칭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문화 체험, 캠프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10년 연속 공동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멘티 아동은 “선생님과 함께할 활동들이 벌써 기다려진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함께 매칭된 대학생 멘토는 “멘티를 직접 만나고 나니 앞으로 8개월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겠다는 책임감과 의지가 더 굳건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오늘 맺어진 인연이 멘티 아동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멘토 대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환경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위탁해 운영하는 시설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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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채 광주시의원, 에너지 위기 대응 ‘공동주택 경관조명 절약’ 행정 조치 촉구
(광주시의회 이은채 의원)경기도 광주시의회 이은채 의원은 최근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의 경관조명 절약 실천을 적극 독려하며 시청 집행부의 행정 조치를 촉구했다.이은채 의원은 시청 담당부서에 공문을 통해 관내 모든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입주민대표회의에 경관조명 점등 시간 단축 및 부분 소등 협조를 요청하도록 지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전체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에너지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야간 경관조명 절약이 여름철 전력 피크 대응과 공급 안정에 실질적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불필요 조명 일제 점검, LED 조명 전환 지원 확대,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등 추가 대책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시민 참여를 통해 에너지 위기 극복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되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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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줄이고 자원 살리고! 마포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속도 낸다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에 참여한 마포구 직원들과 주민)- 지하철역, 전통시장, 주요 상점가 등 곳곳에서 일상 속 분리배출 다짐 캠페인-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부터 마포형 제로웨이스트 아파트까지 자원순환 도시 구현 박차 마포구는 서울시의 ‘생활폐기물 감량정책’에 발맞춰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도시 마포’ 구현에 나선다.이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과 맞춤형 분리배출 교육을 전개해 구민의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고, 배출 단계부터 시작되는 인식의 변화를 확산시켜 재활용률은 늘리고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주요 과제로는 ▲현장 중심의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및 홍보 ▲대상별 맞춤형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마포형 제로웨이스트 아파트 모델 만들기 등이 있다.■ 일상 곳곳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참여 캠페인’마포구는 지난 3월 10일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선언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구민의 분리배출 동참을 독려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분리배출 캠페인’을 시작했다.4월부터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전통시장, 주요 상점가 등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올바른 분리배출을 안내하고, 생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실천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아울러 각 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구민 대상 ‘분리배출 다짐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떡잎부터 시작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마포구는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지역 내 유치원과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3월 선착순 신청을 받아 약 4,00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말까지 교육을 진행하며, 분리배출 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쓰레기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 되는 재활용의 가치를 전달해, 자원순환이 일상의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끌어갈 방침이다.■ 우리 동네부터 시작하는 ‘마포형 제로웨이스트 아파트’마포구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의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마포형 제로웨이스트 아파트 모델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재활용률을 극대화하는 표준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마포구의 폐기물 감량 대책인 소각제로가게를 도입한 공동주택 중 사업 참여 단지를 공개모집했다.마포구는 공개모집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관리소장, 입주자대표회의, 입주민 등으로 구성된 사업단을 구성하고,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 방안과 아파트의 역할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마포구는 주민으로 구성된 ‘분리배출 주민실천단’을 운영하고, 생활 밀착형 교육과 캠페인 등을 병행해 주민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쓰레기 감량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감량은 구민 여러분의 꾸준한 실천이 모여야 가능한 과제”라며 “분리배출이 불편함이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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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동인천동, ‘유관기관 합동 소방 훈련’ 실시
인천 중구 동인천동(동장 이순자)은 지난 10일 동인천동 청사에서 화재 진압 및 대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사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동 자위소방대의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특히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작동법 ▲화재 시 대피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및 자위소방대 임무 확인 ▲피난 유도 및 대피 훈련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등 다양한 교육을 포함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참석자들은 이날 합동 훈련을 통해 평상시에 잘 몰랐던 화재 대응 방법을 익히고, 화재 시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훈련을 주관한 이순자 동인천동장은 “반복적인 소방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역량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