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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결선후보: 소병훈 안태준국회의원과 원팀협력
- 광주시 제3·4권역 맞춤형 공약 발표… "교통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3권역(오포·신현·능평): 판교 연결 철도망 및 스마트 안전 도로 구축- 4권역(초월·곤지암·도척): K-푸드 클러스터 조성 및 물류 전용 IC 신설 추진-“소병훈·안태준과 ‘강력한 정책 원팀’ 가동. 예산 확보·실행력 동시 강화” 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광주시의 미래 지도를 새롭게 설계할 제3·4권역 맞춤형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인 소병훈(광주갑)·안태준(광주을) 의원과의 ‘강력한 정책 원팀’ 체제 가동을 공식화했다.■ 제3권역(오포·신현·능평)“교통은 빠르게, 생활은 즐겁게”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이 포함된 제3권역은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었다.먼저, ‘판교~오포~광주 동서횡단철도’ 구축을 추진해 판교 및 서울 강남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도로 중심의 교통 체계를 철도 중심으로 전환해 상습 정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광주시 종합운동장 부지에는 X-게임장과 캠핑장을 포함한 ‘체육테마파크’를 조성해 시민 여가·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자연 친화형 ‘광주형 숲유치원’ 조성을 통해 보육 환경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신현·능평 지역 급경사지 등 상습 결빙 구간에는 ‘스마트 도로열선’을 설치해 겨울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제4권역(초월·곤지암·도척)“산업은 스마트하게, 수익은 풍성하게”… 미래 성장동력 확보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이 포함된 제4권역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 고도화와 물류 체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기존 곤지암 도축장은 ‘K-푸드 축산식품클러스터’로 전환해 단순 도축 기능을 넘어 가공·유통·브랜드화까지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초월물류단지 이용 차량 분산을 위해 ‘물류 전용 IC(가칭초월IC) 신설’을 추진해 지역 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경강선 곤지암~판교 구간에는 ‘출퇴근 셔틀열차’를 도입해 직장인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이와 함께 로컬푸드 유통망을 확대해 시민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보장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행으로 증명”박관열 결선후보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혼자서 만들 수 없다”며, “소병훈·안태준 의원과 함께 국회와 현장을 발로 뛰며 예산과 정책 지원을 확실히 이끌어내, 광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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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읍, 고독사 예방 위한 ‘봄맞이 행복나들이’ 추진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문희, 민간위원장 한순이)는 지난 16일 지평면 소재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프로그램 ‘행복나들이’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홀몸 어르신에게 외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 1명당 협의체 위원 2명이 동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동, 프로그램 참여, 식사, 귀가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가 되도록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내 정서적 지지와 관계망을 이어가는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번 행복나들이는 홀몸 어르신들께 일상 속 활력을 드리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순이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읍은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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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문화체험 통해 정서·사회성 지원
양평군 꿈드림 문화체험(에버랜드)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센터)은 지난 16일 학교 밖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학교 밖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놀이시설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회복을 돕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이라 기대가 컸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꿈드림센터는 오는 5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및 밴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활동 기반의 자기표현과 협업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 집단상담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평군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만 9~24세)을 대상으로 상담·복지·문화·교육·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770-3835~3838) 또는 방문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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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올해 첫 모내기 실시…풍년 농사 기원
농업인 작업군수-농가 작업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5일 지평면 수곡리에 위치한 전경복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정성껏 키운 모를 논에 옮겨 심으며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현장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해 직접 모내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첫 모내기를 통해 양평군 농업의 힘찬 출발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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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서관, ‘2026 가상현실(VR) 독서토론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평군 도서관(양평·양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가상현실(VR) 독서토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신기술 기반의 몰입형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새로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사업이다. 양평도서관과 양동도서관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양동도서관은 양동중학교와 협력해 오는 7월부터, 양평도서관은 학교 밖 청소년센터와 연계해 8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환경 문제 등을 주제로 한 가상현실(VR) 체험 △모의재판 토론 및 포럼(비경쟁)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평군 도서관이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세부 사항은 양평도서관(☎ 031-770-2730) 또는 양동도서관(☎ 031-770-25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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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고혈압·당뇨 바로 알기’ 성료
인천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는 봄철을 맞아 지난 8일과 16일 운서1동·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2026년도 제1기 고혈압·당뇨병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만성질환 관리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라는 문턱을 넘어 주민 일상 공간인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가 봄날의 생동감만큼이나 활기찬 교육 현장을 만들었다.현장에서는 ▲나트륨과 당을 줄이는 스마트한 식사 습관 ▲내 입맛의 짠 정도를 확인하는 단계별 염도 체험 ▲저염·저당 건강 요리 실습 등이 진행됐다.이중 건강 요리 실습에서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 ‘토마토 겉절이’와 건강한 달콤함을 담은 ‘두부 바나나 티라미수’ 등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봄처럼 신선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는 찬사를 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따뜻한 봄날 집 근처에서 이웃들과 함께 건강한 요리를 배우니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일상에서 소금과 설탕을 줄이는 건강한 습관을 실천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정한숙 보건소장은 “봄의 활기찬 기운이 주민들의 건강 관리 의지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권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중구보건소는 이번 1기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더욱 풍성한 내용을 담은 ‘고혈압·당뇨 바로 알기 2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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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아 소등 행사 등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인천시 중구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 행사 실시 등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기후행동을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에 ‘지구의 날’ 당일인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중구청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인천대교,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등 지역 대표 랜드마크 시설도 소등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주민들은 행사 당일 저녁 8시가 되면 자발적으로 8시 10분까지 각자의 가정·직장 등에서 일시에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더불어 구는 소등 행사를 포함해 이번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더 많은 주민과 기관 등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를 위해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거리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등 행사 참여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하는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도 전개한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10분간의 소등처럼 탄소중립은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자발적인 공감에서부터 출발한다”라며 “지구를 살리는 이번 실천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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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장애인의 날 맞아 함께를 배우고 나누다
‘2026 Able Art Festival’ 오픈식 사진(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 바자회 사진)- 4월 19~20일 강연·체험·나눔 바자회까지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4월 26일까지 전시, 29~30일 영화관 운영으로 인식개선 및 문화 확산마포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먼저, 4월 19일(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마포소금나루도서관(숭문길 72) 지하 1층 ‘모두나루’에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인식 개선 도서를 활용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의 번역가 김선희 작가를 초청해 ‘반짝이는 침묵,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 25명으로, 참가자들은 작품 속 주인공이 경험하는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단순 강연에 그치지 않고, 모두가 어려움 없이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공간’을 직접 그려보는 참여형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소금나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과 소금나루분관팀(☎02-3153-1605)으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림동네창작센터(와우산로21길 19-3)에서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체험형 행사와 나눔 바자회가 열린다.행사장에는 ▲‘소리 없는 세상’(베리어프리 자막 영상 체험) ▲‘우리 동네 누구나 가게’(유니버설 디자인 교구 체험 및 상점 홍보) ▲‘우리들의 플리마켓’(장애 당사자 수공예품 판매) 등 다양한 테마의 체험·나눔 부스가 운영된다. 약 2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장애 인식 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는 4월 26일까지 레드로드예술실험센터(잔다리로6길 33) 전시실에서 ‘제3회 AAF(Able Art Festival)’가 개최될 예정이다.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AAF(Able Art Festival)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장애예술작가 21명이 참여한 회화·공예 등 총 3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를 통해 장애예술의 창작 역량을 알리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한편 4월 29일(수)과 30일(목)에는 마포누구나운동센터 합정(월드컵로 1길 14)에서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배리어프리 영화관’이 운영된다.4월 29일(수)에는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소방관’을, 4월 30일(목)에는 장애통합어린이집 영유아 25명을 대상으로 ‘어릿광대 매우 매우씨’를 각각 상영한다.양일 모두 영화 상영과 함께 장애인식개선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프로그램 신청은 4월 22일까지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할 수 있고 선정자에게는 별도 안내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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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이동소음 규제 지역 시행 앞두고 중부서와 운행차 소음 야간 단속
인천시 중구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 시행 2개월여를 앞두고,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불법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1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영종하늘도시 내에 이륜자동차(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증가하며, 소음에 따른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특히 구는 민원이 집중되고 있는 이륜자동차(오토바이)의 건전한 운행을 유도함으로써, 정온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민원이 집중되는 야간을 점검 시간으로 설정했다.이에 이날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을 토대로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무엇보다 올해 7월 1일부로 하늘대로 일원 등을 대상으로 야간 시간대 고소음 이륜자동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가 시행되는 만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이를 안내·계도하는 데 주력했다.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1월부터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단속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인천시 등과도 소통·협력하며 해당 일대에 대한 저소음 포장, 후면 단속 카메라 확대 설치 등의 노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또, 「소음·진동 관리법」을 근거로,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 및 공동주택 부지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소음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힘쓰고 있다.이 일대는 올해 7월 1일부로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dB)’을 넘는 고소음 이륜차 등의 통행이 제한된다. 이를 위반할 시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고시 시행을 앞둔 만큼, 중부경찰서 등과 협력해 계도와 야간 단속을 지속 병행할 방침”이라며 “소음 유발, 불법 개조 등 불법행위가 근절되도록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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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동주택 관리·안전 역량 높인다…동대표 200명 맞춤 교육 실시
- 4월 20일 대치2문화센터서 상반기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교육 실시 -- 관리비·장기수선·하자보수부터 화재 대응까지…사례 중심 맞춤 교육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0일 오후 2시 대치2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교육’을 실시한다.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 대응 역량까지 함께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형 실무교육으로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쟁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무교육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과 윤리,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 관리비 운영, 사업자 선정, 행위허가, 하자보수 등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사안을 다룬다. 관련 법령 해설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자주 부딪히는 문제를 함께 설명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교육도 강화했다. 대규모 인원이 거주하는 공동주택 특성상 관리 주체의 안전 인식과 대응 능력이 곧 주민 피해를 줄이는 핵심 요소라는 판단에서다. 강남소방서 소방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공동주택 화재 예방 수칙과 화재 발생 시 주민 대피 요령, 단계별 초기 대응 방법 등을 교육한다.한편, 구는 교육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관리 역량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는 도로와 경로당 개보수, 소방시설 보강 등 사업에 81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심의를 거쳐 총 2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축제와 음악회, 교양강좌 등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에도 11개 단지가 신청해, 선정 단지에 총 6,6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부터 AI 기반 공동주택 민원답변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관련 법령과 기존 민원 답변 사례를 학습한 AI가 입주민 질문에 신속하게 답변하는 방식이다. 자주 반복되는 문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입주민 편의를 높이고, 관리 현장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동주택 관리는 주민 소통, 안전 대응, 회계와 시설까지 모두 연결된 생활 행정의 최전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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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시장 “지속적인 안전 점검으로 건설현장 안전문화 뿌리내리게 할 것”
- 의왕시, 수원시와 4월‘노동안전의 날’합동점검 실시- 사업주․노동자 안전인식 개선과 중대재해 예방 활동 펼쳐의왕시(시장 김성제)는 4월‘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4월 15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관내 고천 가·나 구역 고천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에서 실시됐다. 이번 합동점검은 의왕시 및 수원시 관계자, 노동안전지킴이 8명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3대 사고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방호조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상태 및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관내 제조업이나 건설공사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법을 지도해주는 인력으로, 올해는 지난 3월 16일부터 안전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지역 내 사업장 69개소를 대상으로 총 85회 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149건의 개선 요청 중 126건이 조치 완료돼 시정조치 개선율 84.6%를 기록하는 등 관내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김성제 시장은“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개선 조치를 실시하겠다”며, “미비한 사업장의 경우 반복 점검으로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업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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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1동, 경기도체전 대비 ‘클린데이’ 환경정비 실시
광주시 광남1동은 지난 15일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방문객 대상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데이’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이번 활동은 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의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도심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시 미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등 관계기관·사회단체와 지역 주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경기장 주변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과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전동진 동장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느낌을 주고자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환경정비 활동으로 살기 좋은 광남1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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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교통 전문가와 함께 9호선, 위례신사선, GTX-D 등 광역교통 현장 점검 실시
4월 15일 이현재 시장과 교통전문가들이 황산사거리를 방문하여 GTX-D 황산 경유를 반영하기 위해 민·관·정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고 있다.(4월 15일 이현재 시장과 교통전문가들이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의 (가칭)신미사역이 들어설 예정인 망월초등학교 사거리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하남시는 15일 9호선 연장, GTX-D 황산·교산 경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등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현답(현장에 답이 있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황 공유를 넘어 현장 중심의 교통 문제를 진단하고 각 현안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둔 실전형 점검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전 대광위 수도권위 위원인 이수범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 김채만 경기연구원 경기의정연구원 센터장, 한석재 ㈜동명기술공단 철도사업부 부사장 등 국내 최고의 교통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시는 먼저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의 (가칭)신미사역이 들어설 예정인 망월초등학교 사거리를 방문해 주민 요구사항 등 현장 점검을 벌였다. 전문가들은 9호선은 미사구간까지 조기 개통이 필요하고 신미사역에 급행에 이어 일반열차도 정차할 수 있게 일반열차 회차선을 반영한 것은 하남시가 대처를 잘한 것이다라고 평가하며, 주민들이 제기한 구산성지 및 공동주택 출입구 연장은 많은 재원이 필요하므로 지하복합개발과 연계하는 등 재정 확보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이어 황산사거리를 방문한 점검단은 교통정체 원인을 파악하고 「GTX-D 노선의 황산·교산 경유」 전략과 상반기 추진 예정인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의 집중 검토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전문가들은 황산사거리가 상일IC와 인접해 교통량이 집중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어 철도 중심의 교통수단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오는 7월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 황산 경유를 반영하기 위해 황산사거리 철도 이용수요를 검토하여 국토교통부에 제공하고 민·관·정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 했다.위례 하남 지역을 방문한 점검단은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필요성 및 추진 전략에 대해 점검했다. 전문가들은 위례하남 주민들이 철도 분담금을 부담하고도 2014년 「위례신사선」 확정시 하남 연장을 반영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상황이라며, 과거 하남시가 「5호선 하남 연장」을 개통시킨 경험과 「9호선 미사 연장」을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시킨 경험을 토대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안도 올해 수립 예정인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하남시의 역량을 총동원할 필요가 있으며 정치권과 주민들의 관심도 중요하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감일지구 주변 오륜사거리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시점부의 문제점과 고속도로 지하 관통에 따른 주민 불안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서울 주민이 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하는 점과 서울양평고속도로(4차로) 이용차량과 감일지구(4차로), 위례지구(4차로) 이용차량이 집중되는 문제를 교차로 용량분석을 통해 전문적으로 검토하여 서울 위례성대로(도로폭 60m)에 시점부 설치를 건의하고 감일지구 지하 관통 문제에 대한 주민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앙정부에 구체적인 대안을 요구하는 등 적절한 대처가 필요한 것으로 논의했다.하남시는 이번 현답(현장에 답이 있다) 점검을 통해 도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광역교통 현안을 관철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광역교통 현안을 책상 위 논의에 가두지 않고 현장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전문가들의 제언을 올해 수립예정인 「2027년~2031년 하남시 도시교통정비중기계획」을 통해 적극 검토하고 관계 부처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하남시의 주요 교통 현안이 관철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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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장애인 숲 체험 ‘우리들의 오감산책’ 운영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단체 사진차 테라피 사진편백향기 테라피 사진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5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 ‘우리들의 오감산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적응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들의 오감산책’은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편백나무 볼을 활용한 전신 지압과 휴식을 통해 신체 이완과 혈액순환을 돕는 ‘편백 향기 테라피’, 허브차를 시음하며 식물의 효능을 알아보고 참여자 간 소통을 돕는 ‘차 테라피’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양평군은 국립양평치유의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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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5년 고용률 목표 대비 102% 초과 달성
(양평군청사 사진)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 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노동시장 현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수립됐으며, 2025년 고용률 목표 달성과 청년 고용률 상승 등 지역 고용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5년 15~64세 고용률은 70.0%, 취업자 수는 4만 9,5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목표치인 고용률 68.3%, 취업자 수 4만 9,000명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목표 대비 102%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15~29세 청년 고용률은 41.1%로 전년 대비 3.7%p 상승했으며, 청년 취업자 수는 5,500명으로 전년보다 400명 증가했다. 청년 지원 사업의 효과가 가시화되며 고용률 상승과 취업자 증가로 이어져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더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고용 구조 측면에서는 상용근로자보다 임시·일용근로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고용의 질적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양평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15~64세 고용률 70.6%와 취업자 수 4만 9,800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아울러 4대 핵심 전략과 44개 세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구조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유가 급등 등 대외 여건 변화로 고용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강화하고 고용 안전망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정책과 청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용의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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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인공지능으로 행정 혁신 시동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내 부서와 직속기관, 12개 읍면에서 총 83명이 참여했다. 양평군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에 따라 2023년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에서 “지속가능한 양평을 위해 단기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세대까지 고려한 발전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을 미래 행정의 핵심 도구로 이해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맡은 이명호 (사)케이썬 이사장은 “인공지능(AI)은 지속가능발전을 가속하는 핵심 기술로, 행정 혁신과 공공서비스 효율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디지털 격차와 기후 영향 등 다양한 위험이 수반된다”며 “공공부문은 인공지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인간 중심의 정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은 전 부서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 인식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지속적으로 교육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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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혁 예비후보, 박관열 지지 선언… “광주 위해 하나로”
-임일혁, 광주 변화 이끌 책임감으로 박관열 지지 결정”-박관열, “실무형 후보로서 교통·생활 인프라 혁신해 광주 가치 증명할 것임일혁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전격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민주당의 승리와 광주 발전을 위한 ‘필승 원팀’의 돛을 올렸다.임일혁 예비후보는 16일 발표한 지지 선언문을 통해 “개인적인 고민과 아픔의 시간도 있었지만, 광주의 미래를 위해 누군가는 반드시 결단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박관열 예비후보와의 통합을 공식화했다.임 예비후보는 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박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예산을 직접 다뤄본 경험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서 쌓은 정책적 실력을 겸비한 ‘실무형 후보’”라고 평가하며, “광주의 교통 불편과 인프라 부족 문제를 가장 현실적으로 해결할 준비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정치는 개인의 유불리가 아닌 시민의 삶을 위한 선택이어야 한다”며, “그동안 저 임일혁을 믿어주신 시민과 당원들의 마음을 이제 광주의 더 큰 승리와 새로운 미래로 이어가겠다”고 전격 합류의 변을 밝혔다.이에 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임 예비후보의 결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도시 전문가인 임 예비후보의 합류로 ‘직통광주’를 향한 강력한 동력을 얻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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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첫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 시작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4월 14일(화),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첫 운영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고 도시락 포장 및 배부까지 함께하며 현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이번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정기적으로 추진된다.상반기 일정은 2026년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낮 12시,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어 하반기에는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낮 12시 ‘하남시청 근린공원’, 11월 한달은 미사17단지 부근 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은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운영된다. 총 9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조리 지원과 차량 운행을 맡으며, 원활한 도시락 제작 및 배부를 위해 힘을 모은다. 각 단체는 오랜 봉사 경험과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정을 나누는 지역공동체 실천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올해 첫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시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하남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hanamcity1365.or.kr)● 문의: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활동지원팀 ☎031-792-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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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식품영양학과, 구로구 보건소와 '튼튼간식연구소 3기' 출범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식품영양학과가 구로구 보건소 모자건강센터와 함께하는 ‘튼튼간식연구소’ 3기를 출범했다. 지난 10일 열린 발대식에는 새로 선발된 서포터즈 학생 7명이 참석해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튼튼간식연구소는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건강 간식을 직접 기획·제작해 지역 주민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1·2기 활동을 통해 총 8회에 걸쳐 건강한 엄마 간식과 아이 간식을 모자건강센터에 전달해 왔으며, 단순한 봉사를 넘어 예비 영양사들이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을 해보는 실무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3기의 새로운 시도는 'AI 기반 영양소 계산 애플리케이션'과 '영양소 맞춤형 레시피북'이다. 임산부가 부족한 영양소를 스스로 확인하고 맞춤 식단과 조리법을 추천받는 앱은 이날 발대식에서 처음 시연됐으며, 현재 개발 단계에 있다. 시연을 맡은 윤채원 학생은 "AI 툴을 활용해 임산부 개개인이 스스로 필요한 영양 수치를 확인하고, 레시피를 참고하여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영양소 맞춤형 레시피북'은 앱과 연계하여 제작 중이며, 완성 후 지역사회에 배포할 계획이다.올해 대면 활동도 한층 넓어졌다.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건강 간식을 학생들이 직접 개발·제작해 지역 주민에게 전달하는 '쿠키오는 날'을 이어가는 한편, 올해부터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영유아 간식 레시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요리하는 쿠킹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획부터 진행까지 학생들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발대식에서는 현직 영양사들과의 진로 Q&A도 진행됐다. 보건소 업무와 자격증 준비, 현장의 실제 어려움까지 학생들이 직접 물었다. 구로구 모자건강센터 정은아 영양사는 “현장에서는 영양 지식만큼이나 지역 주민과의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며 “튼튼간식연구소처럼 AI 기술 등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차별화된 활동들이 자신만의 실무 스토리를 쌓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구로구 모자건강센터 전혜영 주무관은 “튼튼간식연구소와 함께하는 올 한 해 활동도 기대가 크다”며 “유한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저희 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홍지혜 식품영양학과 학과장은 “구로구 보건소와 소중한 인연을 2년째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발휘해 개발한 결과물이 지역사회 모자 보건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 중심의 현장 활동을 통해 전공 지식을 실천으로 연결하는 교육 모델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무에 강한 식품영양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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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마을공동체 사업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남양주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 사업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44개 공동체, 100명의 대표와 회계 실무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신규)’과 ‘줄기·열매(2~3년차)’로 구분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 이해 △보조금 집행 기준 △보탬e 시스템 활용 △사회적경제 전환 사례 등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기준,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보조금 지출 불인정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공유하고, 사업비 집행과 정산에 필요한 전산 처리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최종 사업계획서 제출 및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5월 22일 보조금 교부 절차를 마무리하고, 6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정확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지속가능한 공동체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