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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어린이 산불진화대 ‘꼬마 산불지킴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4월부터 쉬자파크와 산나물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산불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느끼고·체험하며 배우는 현장형 안전교육으로 기획됐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어린이들은 산불진화대원 복장을 착용하고 ‘꼬마 산불지킴이’로 활동하며 산불 예방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교육은 놀이와 역할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몰입도와 학습 효과가 기대된다.주요 내용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물을 활용한 초기 진화 체험 △산불 예방 구호 및 실천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여인성 정원산림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 과정으로 운영해 아이들이 숲을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안전과 생명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현장으로 확장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환경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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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눈부신 도약’…종합 8위 달성
양평군수 및 타시군수 개회식 참석 사진양평군 선수단 입장식양평군 내빈 단체사진씨름 단체 종합1위유도 김민종 선수 금메달 획득고등부 이주훈 선수 투포환, 창던지기 금메달 이관왕양평군 선수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전년보다 향상된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대회에서 양평군은 2부(16개 시·군) 종합 8위를 기록해 지난해 9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또한 금메달 1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보다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추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종목은 씨름이다. 양평군 씨름 선수단은 지난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청장급 1위를 차지한 김성룡 선수와 역사급 1위 이국희 선수를 포함해 총 7명의 선수가 각 체급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1위를 하며 종목 종합 1위를 달성했다.유도 종목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민종(+100kg) 선수를 비롯해 정다빈(-100kg), 박경문(-90kg), 최훈(-81kg), 최정웅(-66kg)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여성부 부재로 종목 종합 순위는 3위에 머물렀으나 남자부에서는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육상 종목에서는 다관왕이 나왔다. 고민식 선수는 남자 고등부 1,500m와 5,000m에서 1위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으며, 이주훈 선수도 창던지기와 투포환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해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 밖에도 △테니스 종목 종합 2위(남자 8강, 여자 3위) △축구 종목 종합 2위(남자 3위, 여자 8강) △사격 종목 종합 2위(박동훈 2위, 이강일 3위) 등 여러 종목에서 입상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첫 출전한 우슈 종목에서도 장세영 1위, 남윤수 2위를 기록했으며, △바둑(단체 2위, 혼성페어 3위) △보디빌딩(이강세 2위) △당구(백도흠·조봉호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양평군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을 대표해 흘린 땀과 열정으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도약한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13만 군민의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우수 선수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는 표어 아래 31개 시군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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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아침을 여는 깨끗한 발걸음 “감일동 V-DAY” 실시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현재)는 지난 18일,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캠페인“감일동 V-DAY”행사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이날 모인 7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조별로 구역을 나누어 감일동 일대를 꼼꼼히 살폈다. 봉사자들은 약 2시간 동안 거리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우리 동네의 환경 문제를 살피고 개선하는‘주민 주도형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아침 공기를 마시며 동네를 한 바퀴 도는 것만으로도 상쾌한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이 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감일동 V-DAY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건강한 봉사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바쁜 일상 속에서도 70여 명이라는 많은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주민들의 손길로 한층 밝아진 감일동을 보니 앞으로도 감일동 V-DAY가 우리 동네를 대표하는 봉사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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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호·김지훈, 최현덕 예비후보 전격 지지 선언
- 이진환시의원·정지수 다산신도시총연합회장 배석해 ‘깨끗한 경선’ 힘 보태- 윤용수 예비후보 “적극 지지 및 끝까지 함께할 것” 메시지 전해(2026년 4월 21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내란종식’의 기치를 함께 내걸었던 후보들과 지역 인사들의 대규모 결집이 이뤄졌다. 21일 오후 2시, 경선에 참여했던 이원호, 김지훈 예비후보가 최현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하며 ‘최현덕 대세론’에 불을 지폈다.특히 이 자리에는 이진환 시의원과 정지수 다산신도시총연합회장이 함께 참석해 힘을 보태며, 최현덕 후보를 중심으로 한 지역 정가와 시민사회의 결집력을 과시했다.윤용수 예비후보는 “비록 몸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최현덕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끝까지 승리를 위해 함께하겠다”는 강력한 지지 의사를 별도로 전해왔다. 이로써 민주당 경선 후보 4인이 사실상 ‘최현덕 원팀’으로 뭉치게 됐다.이번 지지 선언은 지난 불법계엄 당시 ‘계엄 반대, 내란 종식을 기치로 광장에서 함께 싸웠던 4명의 후보’가 경선 결과에 따라 승복과 지지를 하기로 약속한 것을 이행함으로써, 민주당 원팀 정신을 제대로 구현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이날 지지 선언에 나선 이원호, 김지훈 두 후보는 “국가와 국민이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의 안위를 먼저 챙긴 정치인에게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반칙과 편법이 난무하는 이번 경선에서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정책과 실력으로 승부한 최현덕 후보만이 민주당의 가치를 지킬 유능한 적임자”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특히 이들은 “최현덕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는 것은 남양주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라는 시대적 요구”라며 “최현덕 후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가치를 남양주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최현덕 예비후보는 “어려운 결단을 내려준 세 분의 동지들과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이진환 시의원, 정지수 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준비된 행정 전문가로서 남양주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돈이 안 드는 ‘기성비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시민 여러분께 확실한 효능감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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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레드로드 발전소 일대에 ‘안심의 울림’ 켠다
▲ 마포구가 레드로드 발전소 인근에 비상벨을 설치했다.-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 인근, 레드로드 메이커스 부스2동 뒤편, 와우교 주변에 비상벨 설치- 마포구 통합관제센터와 연동된 CCTV 시스템과 연결해 위급상황 시 신속 대응마포구는 레드로드 발전소 일대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SOS 비상벨 3대를 신규 설치했다.이번 조치는 구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주요 구간에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추고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특히 레드로드 발전소 인근은 ‘멘헤라 문화’(정신건강이 좋지 않아 보이는 사람을 일컫는 일본식 신조어)를 추구하는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장소로 알려져 안전에 대한 세심한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마포구는 지난해부터 서울경찰청과의 협의를 거쳐 올해 4월 레드로드 발전소 일대에 처음으로 SOS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설치 장소는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 인근, 레드로드 메이커스 부스2동 뒤편, 와우교 주변으로, 이용이 집중되고 보행량이 많은 구간이다.비상벨은 마포구 통합관제센터와 연동된 CCTV 시스템과 연결돼 위급 상황 발생 시 현장을 즉시 확인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비상벨이 작동되면 곧바로 마포구 재난안전상황실 CCTV 통합관제센터로 연결되며, 상황에 따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도 이루어진다.이는 범죄 예방은 물론 각종 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마포구는 그간 레드로드 발전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이어오며 늘어나는 방문객에 대응해 왔다. 이번 안전시설 확충은 이러한 흐름 위에 안전을 더욱 단단히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마포구는 핼러윈과 연말연시는 물론 평소 주말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는 레드로드 일대의 안전 관리를 위해 AI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재난문자전광판을 활용해 실시간 혼잡 상황과 안전 정보를 신속히 안내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없는 레드로드를 만들고 있다.구 관계자는 “레드로드는 많은 구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문화관광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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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월드IT쇼 2026’ 참가…민관협력 스마트시티 모델 선보인다
(지난해 행사 사진)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가해 민관협력 기반의 스마트시티 강남 모델을 선보인다.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약 1,4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AI·디지털 인텔리전스, 로보틱스·지능형 모빌리티, 공간지능·가상융합기술, 스마트라이프·데이터기술 등 첨단 기술과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구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도시 실증사업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은 혁신기업 5곳과 함께 ‘강남관’을 운영한다. 단순히 기술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이 도시를 실증 무대로 제공하고, 민간이 이를 바탕으로 성과를 낸 강남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집중적으로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2025년 제3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에 선정된 기업들이다. 세이브트리는 라이더(LiDAR) 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3D 디지털 트리 트윈 조경관리 솔루션을, 파이퀀트는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하는 IoT 솔루션을 선보인다. 휴젝트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적용한 자가발전 에너지 블록을 소개하고, 팀제로코드는 AI 기반 비즈니스 지원 키오스크형 디바이스를 전시한다. 지미션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형 보도자료 생성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구는 전시관 운영과 홍보를 지원하는 한편, 참여 기업들이 전시회 내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인 ‘밍글링존(Mingling Zone)’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망 혁신기업과 대·중견·중소기업, 투자자 간 접점을 넓히고,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스마트도시 실증사업을 통해 민간의 혁신 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강남의 우수한 기술과 정책 성과를 국내외에 널리 확산하고, 기업들이 투자와 판로, 해외 진출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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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 경기도체육대회 시흥시 선수단 응원 활동 전개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16일 지역 단체로 구성된 ‘송정동 응원단’과 함께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한 시흥시 체육회를 찾아 응원했다.송정동 응원단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정동 체육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회식이 열린 주 경기장 G-스타디움에서 시흥시 체육회 관계자 및 선수단을 만나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지역 간 화합과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김선영 동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모든 종목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송정동 응원단도 끝까지 힘찬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회 열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로 이어져 오는 4월 28일 폐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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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모호수공원 리뉴얼 사업’ 준공
포천시는 지난 20일 고모호수공원 광장에서 ‘고모호수공원 리뉴얼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정비된 수변 휴식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사업은 노후화된 광장시설을 전면 정비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쾌적한 수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고모호수공원은 그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포천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전반에 대한 새단장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련 협의, 농업보호구역 해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등 다수의 행정절차가 수반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의와 조정을 거쳐 약 4년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을 통해 야외무대, 수변 산책길, 관람형 휴게공간, 정원, 야간조명, 주차장, 사진 촬영 구역 등 다양한 시설이 새롭게 조성됐다.특히 수변 공간과 연계한 보행 동선과 휴식 시설을 확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야간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준공식은 기념사와 함께 제막식, 색줄 자르기, 기념식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포천시 관계자는 “고모호수공원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편안한 쉼터이자 소중한 추억이 쌓이는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됐다”며 “이번 새단장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고모저수지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며, 시민 친화적인 공원 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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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통문화 계승 ‘연천향교 기로연’ 개최
연천군은 지난 17일 연천향교 명륜당에서 지역 원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연천향교 기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천향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기로연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문화 행사로, 오랜 세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원로 어르신들의 공덕을 기리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연천향교 김유학 전교를 비롯해 지역 유림과 연천군 의회 의원 및 연천군청 문화관광국장, 연천읍장 등 군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효행상 시상, 기로연 취지 설명, 헌주 및 기념품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천향교 유림이자 연천군의회 전 의장을 역임한 이종만씨가 기로연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효행상은 평소 효행이 널리 알려져 있던 신서면에 거주하는 박영심씨가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연천군 관계자는 “기로연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원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을 예우하기 위해 국가에서 베풀던 연회로, 오늘날에는 지역사회 어르신을 공경하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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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최종 선정
-한컴인스페이스와의 협력을 통한 ‘우주에서 지키는 안전 연천’ 시대 개막!--인공위성과 AI 기술을 접목하여 접경지역 재난 사각지대 100% 해소 목표- 연천군은 20일 ‘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은 단순한 공모사업 선정을 넘어, 지난 1년간 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가 꾸준하게 논의 해온 ‘접경지역 방재안전 표준 모델’ 구축의 마중물이 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최종 선정까지의 협력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시작의 씨앗: “연천만의 해법을 찾아서”연천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상 드론 비행 제한, 유실 지뢰 위험 등 제약이 많은 ‘접경지역’으로 재난 안전 사각지대가 존재 해왔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군은 비교적 제약이 적은 ‘인공위성 합성개구레이더(SAR) 기술’에 주목해 왔다. 국내 위성산업 풀스택 기술 보유 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의 협력을 통하여 재난 안전 부서 실무진과 수차례 자문 및 실증 논의를 거쳐 ‘지역 특화형 재난 안전 AI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 AI전략 원팀(One Team) 결성: “연천형 인공위성 전략 추진 기반 마련”연천군은 정부의 ’대한민국 AI 도입 원년‘ 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달 20일 인공지능 전문가 평가를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를 AI챌린지 협력 기업으로 공식 선정했다. 뒤이어 지난 3일 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AI챌린지를 비롯한 정부 AI 공모사업 및 AI 전략 수립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3. 치열한 공모 준비: “AI를 통한 재난 안전 실현 - 연천의 하늘이 안전을 읽는다”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는 25년 가평의 국지성 호우 및 산사태 사례를 분석하여, 그간 논의 해온 ‘위성 데이터 및 AI 예측을 활용한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 구축 전략을 세밀하게 구축하였고, 실증사업을 경기도에 공식 제안하였다. 100억 원 이상이 소요되면서 특정 지역에 한정해야 하는 기존 센서 방식 대비 70% 이상의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연천군 전역의 위험지역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경제성과 기술력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 내면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 컨소시엄은 기술 실증을 위한 예산 3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컨소시엄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데이터 확보에 착수하며, 8월에는 AI 기반의 예측 엔진과 3D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해 실전에 배치할 계획이다. 실증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시범 운영하여 ‘접경지역 방재안전 표준 모델’을 검증할 예정이며, 내년도부터 정부 공모사업 참여 등을 통하여 경기북부 접경지역 및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연천군의 재난 안전에 대한 절실함과 협력 기업의 첨단기술이 만나 이뤄낸 결과”라며, “인공위성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과학 행정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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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 실시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7일 고령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추진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기관별 역할과 사업비 분담, 준수 사항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고령자복지주택의 공급과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에 힘쓰기로 했다.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은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공간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양평읍 공흥리 551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연면적 4,615㎡ 규모에 150세대와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7월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고령자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은 어르신들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실시협약을 통해 추진 기반이 마련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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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7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 부군수, 국장, 소장, 담당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평군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운영 체계 점검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현 조직에 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조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하반기 출범 예정인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조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용역은 의회사무과를 포함한 양평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무·인력 운영 현황·조직 구조 등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행정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조직 운영 방향과 합리적인 인력 운영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총 7,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3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150일간 수행되며, 제안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전문 업체가 용역을 수행한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방향과 과업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조직진단은 단순한 조직개편을 넘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 실질적인 조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평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인터뷰와 업무량·직무 분석 등을 통해 적정 인력을 산출하고 기능 재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조직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조직개편에 반영해 정책 실행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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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전통시장 지중화 사업 완료
지중화 완료된 신장사거리 모습(신장사거리 지중화 사업 전 모습) 하남시는 원도심 일대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신장전통시장 일원 전선 지중화 사업’의 전주 철거 작업을 오는 17일 완료하고 해당 구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장시장변 GS더프레시에서 트리니티 실버케어(구 더바른병원) 앞까지 이어지는 41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중에 난립해 있던 전선과 전주를 정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사업비는 61억 2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국비 9억 8천300만 원, 시비 21억 7천200만 원, 한국전력공사 15억 7천100만 원, 통신사 13억 9천400만 원이 분담됐다. 사업 시행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공동으로 맡았다. 시는 2023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2025년 3월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 3월 10일 첫 전주 철거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같은 달 31일 전주 9본을 추가로 철거하는 등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왔다. 이어 사업 종료일인 이날 오전 9시부터는 신장사거리에서 트리니티 실버케어(구 더바른병원) 구간의 남은 전주 11본을 일괄 철거함으로써 해당 구간 내 총 24본의 전주 및 통신주 철거를 모두 완료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전주와 전선으로 인해 보행 공간이 협소하고 시야가 제한되는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나, 이번 사업 완료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전주 철거 이후 보도 정비 등 후속 공정을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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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지구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
하남시보건소는 4월 1일부터 미사지구 ‘미사대한약국(미사강변동로 74)’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해당 약국은 기존 주간 영업에 더해, 매일 밤 9시부터 자정(21:00~24:00)까지 연중무휴로 심야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늦은 시간에도 의약품 구매와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다.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하남시는 원도심과 신도시에 각각 1개소씩, 총 2개소를 운영하게 됐다.특히 미사지구는 영유아와 소아·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임에도 늦은 시간 이용 가능한 약국이 부족해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하남시보건소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21:00~24:00)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미사대한약국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건강을 위해 참여해 주신 약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존 원도심 지역의 공공심야약국인 대학약국(하남대로739번길 80)의 심야 연장 운영 시간은 연중무휴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22:00~01:00)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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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7대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 개최
(제7회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 단체사진)하남시는 2026년 4월 18일(토)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대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는 2019년 제1대 하남시청소년의회로 출범했으며, 2021년 하남시·광주하남교육지원청·하남시의회 간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청소년교육의회와 통합 운영되고 있다. 이후 청소년들의 활발한 참여와 정책 제안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원식은 ▲당선증 및 배지 수여 ▲개원 선포 ▲축사 및 격려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지난 3월 청소년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선발된 제7대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는 개원식을 통해 의장으로 박찬슬 의원(미사고등학교 2학년), 부의장으로 김시연 의원(미사고등학교 1학년)을 선출했다. 아울러 4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과 서기가 선출되며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다.상임위원회는 △교육상임위원회(위원장: 최시은 신장고등학교 1학년) △안전환경상임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위례고등학교 2학년) △문화체육상임위원회(위원장: 최예인 위례고등학교 2학년) △인권소통상임위원회(위원장: 김준우 하남고등학교 1학년)로 구성됐다. 앞으로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는 의장단을 중심으로 1년간 청소년의 관점에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안건 제안 및 논의,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 심의·의결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슬 의장은 “하남시 청소년에게 필요한 교육·인권·안전환경·문화체육 정책을 발굴하고,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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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과 업무협약식 체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 4월 17일,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단장 이상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서울수서, 서울대방, 서울우면, 서울신림1, 서울신림2, 하남미사13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대상 물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KOHOM 행복나눔 봉사단’을 중심으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주택관리공단과 복지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발굴, 상담 및 사례관리, 금융·주거·복지서비스 연계, 자립역량 강화 지원,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서울수서 주거행복지원센터) 이상희 단장,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주거복지전문인력지원센터 강남권역 김대현 팀장,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 김용관 팀장을 비롯하여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상희 단장은“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정보 공유와 위기 예방, 사례관리 연계를 포함한 통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며, “앞으로도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은 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생활을 바탕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하고 협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조혜연 관장은“이번 협약은 복지관이 수행해 온 사례관리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주거 영역과 연계하여, 누구나 필요할 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하여 상담·주거·생활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해 나가며, 지역주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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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양주돌봄연합회,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운동회 성료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돌봄연합회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운동회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 놀 권리 ON! 행복 RUN!’를 부제로 추진됐다.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일상적인 돌봄 공간을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뛰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고, 기관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운동회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5개소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역 인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아동들이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낙하산 릴레이 △색판 뒤집기 △4각 줄다리기 △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펼쳐졌다. 참여 아동들은 협동과 경쟁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운동회는 아동들이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자리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라며 “아이들에게 놀이는 건강한 성장과 배움의 중요한 과정이다. 이번 운동회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지숙 남양주돌봄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아동센터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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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애인연합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하남시장애인연합회(회장 한동윤)는 17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22회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하남시장애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의 권리를 함께 누려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하남시장애인복지관 4층 스포츠활동실에서 진행된 1부 행사는 하남시장애인합창단의 수준 높은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국민의례·내빈소개·유공자 표창·축사·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이어 복지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부에서는 연합회가 정성껏 준비한 중식(자장면)을 함께 나누며 마술쇼, 색소폰 5중주 공연, 하남시장애인연합회장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의 웃음과 박수가 어우러지며 현장은 따뜻한 감동으로 채워졌다.행사를 주최한 하남시장애인연합회 한동윤 회장은 “올해 슬로건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이 더해져 ‘당연한 일상’이 특별하지 않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삶으로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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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27회 천마산 산신제’ 개최
제단에 술잔을 올리는 김상수 부시장(축사하고 있는 김상수 부시장)남양주시는 17일 화도읍 천마산에서 남양주문화원 주관으로 ‘제27회 천마산 산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의 번영과 시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잊혀가는 향토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및 임원, 화도읍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산신제는 전통 의례 방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전폐례, 헌례, 음복례 등의 순으로 이어지며 전통 형식을 충실히 재현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김상수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천마산 산신제는 남양주시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천마산에서 예로부터 이어져 온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운 공존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시의 소중한 정신적 자산을 지키는 일인 만큼 전통문화 보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은 환영사에서 “1998년부터 27년간 이어져 온 천마산 산신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민속 문화유산”이라며 “단순한 제례를 넘어 시민들이 한뜻으로 화합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전통으로 계속해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매년 천마산 산신제를 통해 지역민의 무사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있으며, 향후 남양주문화원 등 지역 문화단체와 협력해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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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활약 기대
(좌측부터) 조성대 시의장, 김상수 부시장,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이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남양주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7개 종목 449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지역 체육 경쟁력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 2,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경기도 대표 종합체육대회다. 시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시군 간 교류를 통한 도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참가했다. 시 선수단은 27개 종목에 선수 333명과 관계자 116명 등 총 44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16일 오후 5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시 선수단은 31개 시군 가운데 27번째로 입장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이날 개회식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을 점검하고 향후 각종 대회에서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선수단이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시의 위상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18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