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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지난 21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모습.)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위생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교육 과정을 충실히 수료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 제1항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식품위생법 해설 및 최신 법령 개정사항 안내 ▲식품 관련 노무 및 세무 실무 ▲접객 서비스 개선 및 친절 교육 등이 차례로 진행되어 영업자들의 실질적인 운영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하남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결한 위생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집합교육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주에 대해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반드시 보수교육을 이수할 것을 당부했다. 현행법에 따라 올해 말까지 위생교육을 수료하지 않을 경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과태료 20만 원이 부과되는 만큼, 시는 대상 영업자들이 기간 내 교육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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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 착공식 개최
시삽식단체 기념사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 신축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문명덕 강하면장과 강하면 기관·단체장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사물놀이팀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저지대로 인해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노후화로 주민 불편을 초래한 기존 게이트볼장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실내체육시설과 연회시설로 활용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신축되는 게이트볼장은 지상 1층, 연면적 873.6㎡ 규모로, 게이트볼장(20m×15m)을 비롯해 사무실, 화장실,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한강수계기금 24억 2천만 원과 군비 5억 8천만 원을 포함한 3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이 조성되면 다목적 실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의 생활체육은 물론 연회시설로도 다양하게 활용돼 지역주민의 문화·체육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문명덕 강하면장은 “안전하고 튼튼한 시공으로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이 2026년 9월 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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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에스테틱, 양평군 취약계층 대상 피부관리 지원 확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피부관리 업체 로즈마리 에스테틱(대표원장 김민숙)이 2025년 1월부터 저소득 청소년 3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피부관리 지원을 고독·고립 위험 가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김민숙 대표원장은 “청소년 대상 피부관리 지원을 통해 피부 개선과 함께 자신감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서적으로 위축되거나 우울감, 고립감을 겪는 이웃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은 피부 개선을 넘어 정서 회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민간의 전문성과 나눔이 결합된 사례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대상자 선정 이후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상자의 피부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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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플라스틱 병뚜껑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 로우리트 콜렉티브(주)와 함께 ‘열려라 뚜껑, 열려라 지구’ 플라스틱 병뚜껑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 처리되던 플라스틱 병뚜껑을 별도로 수거해 새활용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집, 초등학교,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어린이집 39개소, 초등학교 3개교, 양평공사 5개소를 비롯한 사회단체 등 약 5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및 자원화 △새활용 제품 제작 △자원순환 교육 및 인식 개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양평군은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어린이집연합회는 수거 참여 및 환경정화 활동을, 로우리트 콜렉티브(주)는 자원화 및 제품 제작을 각각 맡는다.수거된 병뚜껑은 원료화 과정을 거쳐 플로깅 집게(티클피커)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되며,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플로깅 집게 1개는 병뚜껑 약 20개를 재활용해 제작되며, 개당 약 0.08kg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선미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자원순환 교육과 환경보호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교육의 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식 로우리트 콜렉티브(주) 대표는 “버려지던 자원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 가능한 소재 활용과 새활용 제품 개발을 통해 환경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교육과 실천이 결합된 자원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수도 양평’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병뚜껑 수거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새활용 제품 활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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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 탑승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2일 (재)양평군장학재단(이사장 한명현)과 함께 지평면에서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에 탑승해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현장에서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통학버스 ‘아저씽’ 운영에 따른 통학환경 개선 효과와 학생들의 체감도를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평면에서 탑승해 양평역까지 이동하는 동안 전진선 양평군수와 한명현 이사장은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학생과 학부모들은 ‘아저씽’ 통학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학생은 “통학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비 부담이 없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교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으며, 한 학부모는 “자녀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양평군과 장학재단이 세심하게 지원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재단 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한명현 이사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양평군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아저씽’ 통학버스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새롭게 개편된 사업이다. 기존 서부권 1개 노선(양서·서종)에서 △동부권 2개 노선 △서부권 2개 노선 등 총 4개 노선(관내 8개 읍면)으로 확대됐으며, 3월 시범운행을 거쳐 4월부터 정식 운행하고 있다.‘아저씽’ 통학버스는 안전한 등하굣길 지원과 무료 탑승, 학부모 통학 부담 경감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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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건강장수센터’운영
(장수센터 대상자 방문사진)마포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의료·요양 비용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장수센터(마포구 독막로 165)’를 운영한다.건강장수센터는 통합돌봄의 시작과 함께 2026년 3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이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이 가정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병원이나 요양시설 입소를 예방하여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센터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로 구성된 여러 분야의 전문인력이 대상자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수행한다.주요 서비스는 가정 방문을 통한 ▲건강관리(건강상태 모니터링, 만성질환 및 합병증 관리, 복약지도, 건강상담) ▲영양관리(식습관 및 영양상태 평가, 식생활 지도, 영양상담) ▲운동 및 재활관리(신체기능 및 체력 평가, 맞춤형 운동·재활 프로그램 제공)로 구성된다. 또한 필요 시 재택의료, 정신건강, 복지상담 등 공공 및 민간자원과 연계해 보다 폭넓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건강장수센터 이용 대상은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시설에 입소하지 않은 장기요양 등급 어르신,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간호·영양·운동 등 2개 이상의 전문 영역 개입이 필요한 경우다. 대상자 등록은 사전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 등을 확인한 뒤 이루어진다.건강장수센터 운영과 관련해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02-3153-9842~9844)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하반기에는 한의사와 물리치료사를 추가로 투입해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그동안 단편적으로 제공되어 왔던 보건의료분야 서비스를 통합하는 의미있는 시도”라면서 “지역사회 거주를 기반한 존엄한 노후 보장은 앞으로 노인이 될 모두를 위한 미래의 정책으로 꾸준한 지원과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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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관광객 몰리는 레드로드, 쓰레기는 ‘마포 365일 청결관리’로 잡는다
2022년 레드로드 일대 도로변에 담배꽁초가 무단으로 버려져 있다. 2022년 레드로드 일대 도로변에 생활쓰레기가 쌓여있다.레드로드 일대에 담배꽁초 수거함이 설치돼 깨끗하게 정비된 거리 모습(주민과 공무원들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도로변과 무단투기 지역을 정비하고 있다.)- 환경미화 인력 집중 배치로 대로변 중심에서 골목길까지 청소 범위 확장-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로 무단투기 및 화재 위험 예방까지마포구는 ‘365일 24시간 깨끗하고 쾌적한 홍대 관광특구’ 조성을 목표로 특별 청소 대행용역을 추진해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강화하고 상시 관리에 나서고 있다.레드로드 조성 이후 홍대 관광특구 일대 외국인 방문객 수는 2022년 약 52만 명에서 지난해 약 646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내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전체 방문객은 5,816만 명에 달한다.관광객 증가로 지역이 활기를 띠는 한편, 늘어난 유동 인구로 인해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불법 광고물 등이 적치되며 환경 정비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마포구는 레드로드를 포함한 서교동, 동교동, 합정동 일대를 2024년 6월 ‘환경 정비 특별구역’으로 지정했다.이후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재활용 폐기물 수거를 기존 주 5일 야간 수거에서 주 7일 주야간 수거 체계로 확대 개편했다.또한 주요 도로와 골목길에 환경미화 인력을 집중 배치해 대로변 중심이었던 청소 범위를 골목길까지 넓혀 촘촘한 가로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가로 휴지통 청소 ▲공중화장실 관리 ▲불법 광고물 신고 및 제거 ▲무단 적치물 이동 ▲불법주정차 신고 등을 병행하며 관광특구 전반의 청결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전에는 담배꽁초 수거함이 별도로 설치되지 않아 무단투기가 빈번했다. 이로 인해 빗물받이와 거리 곳곳에 담배꽁초가 쌓이며 거리 환경을 해치고 화재 위험을 높이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담배꽁초 수거함을 새롭게 설치하고 디자인도 함께 개선해 흡연자가 자연스럽게 수거함을 이용하도록 유도했다. 현재 레드로드 일대에는 총 75개의 수거함이 설치되어 있다.이 같은 조치 이후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거리 환경이 한층 정돈되는 등 체감도 높은 환경 개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이 외에도 지난 3월 25일 레드로드 일대를 중심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해 주민과 공무원 등 약 250명이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가로 휴지통, 무단투기 빈발지역 등을 집중 정비했다.또한 각 동에서 ‘골목길 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운영해 약 1,500여 명의 주민과 단체가 무단투기 상습지역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어 3월 한 달간 구 전역을 대상으로 ‘봄맞이 대청소 특별기간’을 운영해 자율 청소와 환경순찰을 강화하는 등 쾌적한 환경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레드로드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지역 활력은 높아졌지만, 그에 따른 환경 정비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라며,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위해 방문객과 상인 모두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쓰레기 분리배출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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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심 한복판서 태권도·K-팝 즐긴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강남역 12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정기 문화공연 프로그램 ‘펀앤펀(FUN&FUN) 강남’을 운영한다. 펀앤펀 강남은 시민과 관광객이 퇴근길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형 문화 행사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이후 퇴근시간대에 시작해 약 40분 동안 열린다. 올해 공연은 총 19회 규모로, 태권도 공연 11회, 거리공연 6회, 특별공연 2회로 구성했다.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먼저, 세계 태권도의 중심인 국기원이 강남스퀘어가 있는 역삼동과 가까운 지역적 강점을 살려, 국기원과 강남구 태권도협회가 함께 시범과 격파, K-팝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남역 일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거리예술 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K-팝, 팝페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강남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공연 외에도 특별공연을 편성해 유명 가수 초청 무대와 시민 참여형 K-팝 댄스 챌린지 등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4월 공연은 23일 저녁 6시 30분 김영석 밴드 공연으로 시작한다. 25일 저녁 7시에는 특별공연으로 가수 우디(Woody)가 무대에 오르며, 30일 저녁 6시에는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이 이어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역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오가는 대표적인 도심 공간인 만큼, 이곳에서 강남만의 색깔을 담은 거리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K-팝,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공연을 즐기고, 관광객들은 강남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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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남양주YWCA, 창립 30주년 기념 포럼 성료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와부도서관에서 (사)남양주YWCA(회장 하행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여성이 살기 좋은 남양주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양주YWCA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여성이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남양주YWCA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남YWCA 합창단 축하공연과 주제별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발표에는 김미은 남양주YWCA 이사와 서은정 남양주여성회 대표가 나섰다. 이들은 남양주 YWCA의 3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에서의 역할과 성과를 공유했다.이어진 토론에는 청년·재취업·이주·기업 분야 여성 대표와 시의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천 가능한 정책 제안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제시하며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김상수 부시장은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때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남양주YWCA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 권익 신장,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아이·가사 돌봄 서비스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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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저연차 공직자와 소통의 장… 부시장 특강 운영
남양주시는 22일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저연차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시장 소통 특강을 개최하고, 선배 공직자의 행정 철학과 실무적 통찰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직 입문 초기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가치와 자세를 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주요 부서를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전달하며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설명했다.김 부시장은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와 업무 추진 방식, 조직 내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다양한 경험으로 쌓아온 사례를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조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특강은 질의응답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직 생활에서 직면하는 어려움과 극복 과정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판단 기준 ∆협업 과정에서 필요한 태도 등을 주제로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고민을 공유했다.김상수 부시장은 “공직자는 행정을 수행하는 사람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 내는 존재”라며 “사소하게 보이는 업무 하나라도 시민의 기대와 삶이 담겨 있다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조직은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라며 “구성원 간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시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이 완성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후배 공직자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갖춘 공직사회로 한 단계 도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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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호 남양주호남향우회연합회 회장 등 임원진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 김희호 회장 “도덕성·능력 검증된 최현덕, 민주당의 가장 확실한 카드” - 최현덕 “지역색 초월한 단일대오로 ‘시민주권 남양주’ 완성할 것”남양주 호남향우회 인사들의 최현덕 지지가 잇따르고 있다. 호남도민회(회장 박노균) 임원과 회원들의 지지에 이어, 오늘 오후에는 남양주 호남향우회연합회 김희호 회장을 비롯해 문석주·서영철·한주성 등 전·현직 임원들이 개인 자격으로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김희호 회장은 “향우회가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남양주 시장은 도덕성과 행정 능력이 검증된 최현덕 후보가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위험한 인물, 개인의 영달만을 추구하는 인물이 시장이 되는 것만큼은 절대 막아야 한다”고 지지 의견을 밝혔다. 특히 김희호 회장은 “윤석열·김건희를 모든 국민이 겪었고, 그들의 실체를 알게 됐다. 남양주에서 윤석열·김건희 같은 인물이 나와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이 있다. 남양주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 호남 출신 개개인이 최현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호남과 인연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지지하는 시대는 끝났다. 남양주 호남인들은 정직하고 시정을 잘 이끌어줄 후보가 시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연고를 초월한 지지 의사를 분명히 했다.최현덕 후보는 “지역 연고를 초월해 남양주 시민의 입장에서 지지를 보내주신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반드시 경선에서 승리해 기대에 부응하는 시장, 시민 주권의 남양주를 만들겠다. 남양주의 미래를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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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2동 주민자치회, ‘등굣길 꽃(수국)길 가꾸기’ 사업 추진
인천시 중구 운서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선정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등굣길 꽃(수국)길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윤슬초등학교부터 영종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약 250m 구간 통학로 인도 공원 부지(운서동 3106-4 일대)를 대상으로, 총 2,000만 원 규모로 추진이 이뤄졌다.특히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사업에서는 그동안 무단투기가 빈번했던 구간을 중심으로 잡목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수국 단일종을 심으며 계절감 있는 꽃길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등굣길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유동숙 운서2동장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인 만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운서2동 주민자치회 박해일 회장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굣길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환경 개선과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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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체육대회 2부 종합 준우승
축구, 당구, 역도 종목 1위 석권 등 총 70개 메달 획득 기염철저한 종목별 분석과 육성 전략 수립으로 2027년 정상 탈환 목표포천시가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2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동계와 하계를 아우르는 ‘스포츠 메카’ 포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지난해 제71회 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포천시는 총점 2만 4,595점을 기록, 대회 마지막까지 이천시와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값진 종합 2위에 이름을 올렸다.포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는 탄탄하고 고른 경쟁력을 선보였다. 축구, 당구, 역도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 기량을 과시했으며, 배드민턴과 테니스는 종합 2위, 씨름과 유도는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35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8개 등 총 7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엘리트 체육의 강자임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6년 만에 거둔 종합우승의 기세를 이어간 결과다. 시는 준우승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종목별 성적을 정밀 분석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종목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훈련 기반 확충 등 체계적인 지원책을 수립해 내년 대회에서는 반드시 경기도 최정상의 자리를 되찾겠다는 방침이다.정종근 포천시체육회장은 “준우승이라는 결과는 선수단과 임원진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라며, “이번 대회를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하여 내년에는 반드시 포천시민에게 종합우승의 기쁨을 다시 선사하겠다”고 다짐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우승에 이어 올해 거둔 값진 준우승은 선수단의 투혼과 14만 시민의 응원이 한데 모인 결과”라고 격려하며, “포천시는 ‘체육이 곧 복지’라는 기조 아래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는 ‘건강도시’를 실현하고, 내년도 종합우승 재탈환을 위해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 전반에 걸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천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오는 23일 해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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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드론 3D 프린터 기반 생산기술 개발·인재 양성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포천시-한국과학기술원(KAIST) 방산특화개발연구소-대한기계학회 스마트적층제조연구회와 드론 3D 프린터 기반 생산기술 개발·인재 양성 협력 업무협약 체결포천시가 2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방산특화개발연구소, 대한기계학회 스마트적층제조연구회와 3D 프린터 기반 드론 생산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추진 중인 방위산업 육성과 국방 분야 기반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포천시 관내 드론 산업 관련 기획 및 운영 전반 협력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 및 기반 구축 △국가 및 국방사업 발굴·기획·운영 공동 추진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조종 중심 교육을 탈피한 드론인재 집중양성 트랙 및 민관군 연계 교육 등 전국 최초의 전주기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3D 프린터 기반의 적층제조 생산기술 개발도 병행 추진한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방산특화 개발연구소는 방위산업 기술 연구와 국방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첨단 기술 기반의 드론 개발 및 실증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기계학회 스마트적층제조연구회 역시 적층제조(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방산 부품 및 드론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협약에 앞서 ‘포천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키며, 방산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를 통해 방산 기업 유치 등을 위한 산업기반을 확대해 왔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내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포천시가 협력하여 관내 학생과 시민에게 특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하반기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교육장과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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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공유재산 실태조사 공모 선정
연천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로, 전국 16개 선정 지방자치단체 중 연천군이 그중 하나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조사 전문 기관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실태조사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공유재산 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부터 공유재산 대장 관리, 현장 조사, 후속 조치 및 사후컨설팅 등을 진행하게 된다.군은 이를 통해 공유재산에 대한 누락 재산 발굴 및 오류자료를 정비하고, 무단 점유 등 부적절하게 이용되는 공유재산에 대해 변상금 부과와 임대, 매각 등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을 통해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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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완료
광주시는 지방도 338호선과 국지도 88호선이 교차하는 관음사거리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말 및 공휴일 퇴촌에서 양평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 증가로 발생하던 극심한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2025년 12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다.총사업비 3억 1천959만 원의 도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기존 신호 교차로의 비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회전교차로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전교차로는 차량의 불필요한 정차를 줄이고 서행을 유도함으로써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장점검에 나선 방세환 시장은 “관음사거리는 퇴촌과 양평을 연결하는 주요 구간으로 주말마다 병목 현상이 반복돼 이용 불편이 컸다”며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신호 대기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시민 정주 여건과 방문객 통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교통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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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 본격 추진
광주시 송정동은 효사랑봉사단 및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난 1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가구 4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배달을 실시하며 시작됐다. 당초 30가구를 대상으로 계획됐으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상 가구를 40가구로 확대했다.‘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은 두 달에 한 번씩 연간 최대 6회 운영되며 균형 잡힌 식사 제공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정서적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신영 효사랑봉사단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선영·박진수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민간과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송정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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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귀뚜라미그룹, 남양주시 모범 학생을 위한 장학금 5천만 원 후원
남양주시는 21일 귀뚜라미그룹이 남양주시 모범 학생을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학금 지원 대상자는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시 여성아동과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재능이 뛰어난 학생, 생활 태도가 모범적인 학생 등을 중심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38명의 관내 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관계자와 장학생,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장학금 수여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귀뚜라미 장학사업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1985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귀뚜라미그룹은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약 41년간 누적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고 약 61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해 오며 교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모든 학생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우리 시의 소중한 인재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전해주신 귀뚜라미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주시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장학사업을 비롯해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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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공무원 아이디어 모은다
▲마포구청 청사마포구는 주민과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는 ‘2026년 마포구 제안제도’를 연중 운영하며, 실효성 있는 제안 발굴에 나선다.제안제도는 행정 전반의 개선 사항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참여형 제도로, 구청장 권한으로 실행 가능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이는 주민이 제안하는 ‘국민제안’과 공무원이 제안하는 ‘공무원제안’으로 나뉜다.‘국민제안’은 생활 속 불편 개선이나 정책 아이디어를, ‘공무원제안’은 본인 업무뿐 아니라 타 업무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폭넓게 제시할 수 있다.접수는 연중 수시로 진행되며, 국민제안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무원제안은 행정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내용은 소관 부서 검토와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심사는 창의성(30점), 능률성(20점), 계속성(20점), 적용범위(20점), 노력도(10점)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한다.제안이 채택되면 주민과 공무원에게 포상과 혜택이 주어진다.국민제안은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 등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금상 100만 원, 은상 60만 원, 동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등의 부상금을 지급하고,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 공무원제안은 국민제안과 동일한 부상금이 지급되며, 창의 마일리지가 함께 부여된다. 채택 등급에 따라 특별승급이나 희망부서 전보 등 인사상 혜택도 받을 수 있다.2024년에는 241건의 접수 가운데 16건(국민 9건, 공무원 7건)이 채택됐으며, 2025년에는 총 262건이 접수돼 이 중 3건(공무원 3건)이 채택됐다.다만 심사 결과 해당 등급에 적합한 제안이 없을 경우에는 등급을 부여하지 않을 수 있다.이외에도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민원성 제안의 비중이 높거나 정책 반영을 위한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이 부족한 경우에는 채택이 어렵다.2025년 채택된 제안으로는 ‘마음건강 충전소 운영’, ‘당직근무 인센티브 제안’, ‘새올행정시스템 기능 개선’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당직근무 인센티브 제안은 명절이나 공휴일 당직근무 시 다음 근무 순번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시행 중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제안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정책 반영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실현 가능성과 구체성이 중요하다”라며,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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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3일부터 테헤란로 신규 금연거리 단속
- 선릉역~포스코사거리, 역삼역 일대 등 테헤란로 동·서측 인도 2개 구간 대상 --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단속 대상…사각지대 해소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1월 신규 지정한 테헤란로 동·서측 금연거리의 계도기간을 마치고, 4월 23일부터 본격적인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금연구역 내 흡연이 적발되면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번 단속 대상은 테헤란로 일대 2개 구간이다. 동측 인도는 선릉역 2번 출구부터 포스코사거리까지 700m, 서측 인도는 캠브리지빌딩부터 역삼역 2번 출구까지 685m 구간이다. 강남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업무·상업 밀집 지역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출퇴근길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 일대를 신규 금연거리로 지정했다.특히 이번 단속은 전자담배 규제 강화와 맞물려 주목된다. 4월 24일부터는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그동안 단속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같은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구는 이번 조치로 테헤란로 일대 금연구역 관리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 담배뿐 아니라 전자담배까지 규제 범위가 넓어지면서 금연거리 지정 취지를 보다 분명하게 살릴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단속과 함께 금연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도 이어갈 계획이다. 금연 홍보 캠페인, 금연클리닉 운영, 사업장 금연펀드 등을 통해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테헤란로는 보행량이 많은 강남의 대표 거리인 만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며 “금연거리 지정과 함께 흡연 부스 등 필요한 시설도 병행해,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거리 질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