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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양평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양평군 공시 대상 토지는 총 338,039필지이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 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를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산정 결과, 양평군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군청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의신청이 인용된 필지는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증여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과 토지 관련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내 공시된 가격이 적정한지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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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중단 없는 하남 발전’ 위한 재선 도전 선언
이현재 하남시장이 4월 30일 ‘중단없는 하남발전’을 기치로 6·3지방선거 하남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청 상황실서 개최한 출마 기자회견에서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33만 시민과 함께 하남을 강남과 경쟁하는 ‘수도권 최고 도시’로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시장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자리”이현재 예비후보(이하 이현재 후보, 이 후보)는 “4년 전 취임 때 시민들께 약속했던 ‘강남과 경쟁하는 하남’을 위해 직접 태블릿을 들고 현장을 누빈 것은 물론 제1호 세일즈맨으로 규제 완화와 기업 유치에 발 벗고 나섰고, 전임 시정의 정책 실패 사례 수습을 시작으로 행정, 정책 개혁에 착수해 하남시 행정의 틀을 확 바꿨다”고 말했다.“그 결과 하남시는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와 전국 최초의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언론사(머니투데이)가 발표한 살기 좋은 도시 3년 연속 TOP 10 진입의 성과를 거두는 등 강남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92.7%의 시민들께서 하남에 계속 살고 싶다고 말씀하고 계시고(조선일보 여론조사), 행정서비스 만족도 역시 77.5%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는 등 하남살이가 자부심이 되는 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시민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특히 수석대교 위치 조정, 5호선 시청역 미설치, 3호선 가칭 신덕풍역 미반영, 위신선 하남 연장 미반영, H2 프로젝트 좌초 직면, LH 폐기물철시설 반환 소송 등 과거 시정의 정책 실패를 바로잡은 점을 강조하며 “아마추어 초보 시장의 정책 실패가 반복되게 둘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하남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 비전 제시이 예비후보는 당선 첫날부터 당장 실행에 옮길 5대 비전으로 ▲지하철 5철 시대 완성(3·5·9호선, 위신선 하남 연장, GTX-D 황산 경유) ▲2030년까지 10조 원 투자 유치 및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하남교육지원청 신설과 주요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달성 ▲K-스타월드, 국가정원 조성으로 K-컬처 중심도시 건설 ▲출산장려금 확대 및 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망 구축’을 약속했다.권역별 맞춤형 발전 전략 ‘원도심에서 감일, 위례, 미사에 이르기까지’원도심에서 감일, 위례에서 미사지역까지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발전 전략도 야심 차게 내놨다.원도심에는 오랜 숙원인 재개발·재건축의 인허가 단축을 위한 통합심의를 도입하고 용적률 상향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로민원 신속 대응 시스템’도 구축해 원도심의 주거 및 생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신도시는 권역별로 ▲감일: 지하철 3호선 2032년 적기 개통과 마천, 잠실 등 노선 확충. 감일박물관과 감일종합복지타운 건립 ▲위례: 위신선 하남 연장 관철, 트램과 마을버스, 따릉이 환승시스템 구축, 성남골프장 종합 활용 방안 적극 강구 ▲미사: 9호선 강일-미사 선개통, 호수공원 내 워터스크린 설치와 명품 보행로 조성, 5성급 호텔 건립 지원, ‘어린이벨트’ 안전망 구축 ▲교산신도시: 원주민 재정착 적극 지원, 광역교통망 적기 구축과 15개의 생활 SOC 설치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계층별·세대별 눈에 띄는 공약이 후보의 행정의 원칙중 하나인 ‘세대별, 계층별 필요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맞는 공약도 눈에 띈다.▲출산장려금 2천만 원으로 증액 지급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 영어특화 프로그램’ ▲대입까지 이어질 기초 학력의 기초를 쌓는 초등학생 대상의 ‘도서관 문해력 교실’ ▲중·고·대학생 스터디카페 이용료 지원 ▲하남에서 20세를 맞는 청년을 위한 ‘성년 축하금’(하머니 30만 원) ▲청년교통비(만19~23세) ▲ 장애인 교통비(만 6세 이상 경증) ▲ 70세 이상, 소득 구분 없이 지원하는 ‘치매 진료비’ 등이 그것이다.이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불법 계엄이 국민을 불안에 빠트렸고 당은 여전히 분열과 갈등 속에 있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떤 경우에도 민주주의의 가치와 헌정 질서는 훼손되어서는 안 되며 시민의 자유와 안전은 우리 시 행정의 최우선 가치이기에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이현재 예비후보는, 자신의 운동화 끈이 빨강과 파랑, 이를 섞으면 보라색이라며 “보라색의 의미인 ‘고귀함’처럼 33만 하남시민을 고귀하게 받들겠다”는 다짐으로, “여-야의 차이를 따지지 않고 오직 시민의 염원을 동력 삼아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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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철도박물관, 철도문화해설사 18명 배출
의왕시는 4월 28일 관내 부곡동에 위치한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2026 의왕시민대학 철도문화해설사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이 ‘철도문화해설사’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철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 심화 과정은 지난해 기초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해설사 스피치 훈련 ▲철도박물관 본관 및 야외 전시장 시설물 해설 실습 ▲창의적인 강의 스킬 향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한국철도공사 인재개발원과 철도박물관을 오가며 최종 실무 역량 평가를 거쳐 전문성을 검증받았다.의왕시와 철도박물관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과정을 성실히 마친 18명의 수료생들은 이날 철도박물관으로부터 ‘철도문화해설사’ 위촉장을 받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수료생들은 향후 철도박물관에 배치되어 관람객을 대상으로 철도의 역사와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전문 해설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김은영 평생교육과과장은 “이번 전문가과정을 통해 배출된 18명의 해설사들이 철도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철도문화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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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기간 운영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공시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의왕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6년 관내 개별주택은 총 2,087호였으며, 가격은 전년 대비 4.1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세정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의왕시청 세정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인근 주택 및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이 재조사되며,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된다. 처리 결과는 6월 25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된다.이의신청 및 가격 검증 절차를 거쳐 가격 조정이 결정된 주택은 6월 26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이번 개별주택가격 결정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세정과 재산세팀(031-345-371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 기준이 될 뿐 아니라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의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반드시 관련 정보를 확인하시고 이의가 있을경우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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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의왕시가 2026.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25,293필지로, 지가의 열람은 의왕시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거나 의왕시청 홈페이지 또는‘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을 한 토지는 재검증을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와 관련된 문의는 의왕시 민원지적과 부동산관리팀(031-345-23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기한 내에 이의신청을 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이의신청 기간 중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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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차질 없는 지급
- 6개 동 전담창구 및 콜센터 운영으로 시민 편의 극대화- 시행 초기 27% 지급률 기록하며 순항의왕시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이 시행 초기부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의왕시는 4월 27일부터 관내 6개 동(고천동, 부곡동, 오전동, 내손1동, 내손2동, 청계동) 주민센터에 별도의 전담창구를 마련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이는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전담 콜센터(☎ 031-345-2593)를 운영해 지원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수단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문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특히, 고령층이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 지원 신청을 받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고 있다.한편,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시행 이틀 만에 지급률 27.0% 달성하며 빠른 민생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월 28일 24시 기준 1차 지급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등 5,010명 중 현재까지 총 1,352명에게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동별로는 부곡동(204명)과 청계동(131명) 순으로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수가 조화를 이루며 안정적인 지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1차 신청(기초·차상위·한부모 가족)은 오는 5월 8일까지 이어지며,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대상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지급 기간에도 전담창구와 콜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시민 없이 신속하게 지원금이 지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 이후 소멸될 예정으로, 기한 내 의왕시 관내 가맹점 및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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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 어린이날 맞아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지사장 변재은)’에서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27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성은정 관장과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 변재은 지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복지관은 이번 후원금을 토대로 의류, 신발, 장난감 등 아동들이 희망하는 물품을 마련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정에 전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더욱 즐겁고 풍성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변재은 지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성은정 관장은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 덕분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전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며 “아이들의 바람이 담긴 소중한 선물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영종종합사회복지관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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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한센병 조기 발견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 실시
양평군은 지난 28일 양평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 발견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 주로 피부와 신경을 침범해 증상이 나타나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신경계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 수준의 퇴치 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외국인을 중심으로 신규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번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소속 피부과 전문의(금동극)가 현장을 찾아 관내 주민 320명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 발견과 함께 습진, 가려움증, 무좀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양평군은 피부질환 무료검진과 더불어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 되는 개인위생 관리(손 씻기 및 기침 예절)와 마약 오·남용 예방 홍보관’도 함께 운영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군민들을 위해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진행해 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한센병은 물론 기타 피부질환 예방과 관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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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도서관, 4월 ‘인문학 특강’ 성황리에 마쳐
황인찬 작가의 인문학특강 운영조현영 작가의 인문학특강 운영박은미 작가의 인문학특강 운영양평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한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시인 황인찬, 피아니스트 겸 작가 조현영, 철학 커뮤니케이터 박은미를 초청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인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삶과 문학, 그리고 일상 속 인문학적 의미를 다양한 시선에서 탐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첫 강연은 황인찬 시인이 ‘시를 읽는 일에 대하여’를 주제로 시 문학 속에 투영된 사랑의 속성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조현영 작가는 ‘365일 어울리는 클래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서거 170주년을 맞은 낭만주의 음악가 ‘슈만’의 삶과 음악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박은미 작가는 ‘에피쿠로스 철학으로 만나는 지혜’를 주제로 개인의 내면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해 청중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특정 연령대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특강이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은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도서관은 이번 특강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수준 높은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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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몽골문화촌 재개관 앞두고 주한몽골대사관과 협력 강화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주한몽골대사와 함께 몽골문화촌 재개관에 앞서 한·몽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류는 몽골문화촌 재개관을 앞두고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는 △몽골문화촌 개관식 행사 협조 △나담축제 및 대외홍보 △문화교류 지속 추진 등 주요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몽골문화촌을 중심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몽골 관련 문화행사와 연계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시는 지난 1998년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문화·관광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주광덕 시장은 “주한 몽골 대사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몽골문화촌을 기반으로 문화교류와 다양한 협력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몽골문화체험관, 미디어아트 영상관 등 체험형 관광시설을 조성해 사계절 관람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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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번기 앞두고 ‘농작업 안전교육’ 실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컨설팅 및 교육 현장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유기농블루베리연구회 회원 17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폭염 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기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여름철 작업량 증가에 대비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줄이기 위한 기본 안전 수칙과 실천 방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 안내 △확인 목록을 활용한 농가별 안전 실천 점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기본 응급처치 방법 교육 등이 포함됐다.특히 참여자들은 확인 목록을 통해 자신의 작업 습관과 안전 관리 수준을 점검하며, 일상적인 농작업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를 스스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안전 수칙의 생활화를 도모했으며, 향후 냉풍 조끼, 온열지수 측정기, 온열질환 구급함 등 농작업 안전 물품을 보급해 농업인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는 사전 예방과 기본 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의식 향상과 실천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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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대흥2리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착공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대흥2리 마을회관에서 ‘대흥2리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건의해 온 숙원사업으로, 협소하고 노후된 기존 도로를 확장해 차량 교행 불편을 해소하고 농어촌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연장 0.55km, 폭 7.0m 규모로 도로를 확장하고, 배수로와 안전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공사는 2026년 4월 착공해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확포장공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농산물 운송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 대표는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도로가 개선돼 매우 기쁘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가 조속히 완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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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 앞두고 사전 오리엔테이션 개최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목민방에서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5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켄톤페어 춘계 3기 남양주시 단체관 참가에 앞서 전시 일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단체관 참가기업 관계자 12명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3명, 시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과거 해외전시회 성과 우수기업이 참여해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남양주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시는 해외전시회 단체관 지원사업을 통해 △부스 임차비 △장치비(80%) △통역(1개사당 1인) △전시품 편도 운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식품, 화장품, 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중소기업 11개 사가 참여해 수출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해외 마케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단체관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해외전시회 단체관 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켄톤페어는 연 2회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시회로, 춘계 3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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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과 위기학생 통합지원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2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과 ‘위기학생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복지·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위기학생 조기 발견과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양평군은 읍면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기반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자원 연계를 담당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교육과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기학생과 가정에 필요한 지원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미경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한 명 한 명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교육·복지·보건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한 통합사례관리 운영과 위기학생 및 가정에 대한 정보 공유·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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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약용 보육과정’ 운영을 위한 보육교직원 교육 성료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다산홀에서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정약용 보육과정’운영을 위한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남양주시 특색 보육프로그램인 ‘정약용 보육과정’을 통해 정약용의 가치를 보육 과정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1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보육교직원 1,000여 명이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여했다.교육은 정약용의 생애와 교육 철학을 이해하는 교양과정과 보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놀이중심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정약용의 일상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정약용의 저술에 담긴 세상을 바꾸는 지혜 △만들어가는 정약용 보육과정 △놀이로 만나는 정약용 등을 주제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과정의 마지막 회차로, ‘놀이로 만나는 정약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선미 교수가 강의를 맡아 개정 표준보육과정 속에서 정약용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놀이로 담아내는 방법과 현장 적용 방향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정약용의 사상은 책 속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구현돼야 한다”며 “현장 실천을 통해 남양주만의 보육 철학이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시는 정약용 선생의 교육 철학을 담은 특색 보육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차별화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남양주시 보육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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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직장으로 찾아가는 금연 서비스 운영
의왕시 보건소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웠던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이번 달부터 운영되고 있는‘이동금연클리닉’은 관내 기업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바쁜 업무로 금연 시도를 미뤄왔던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클리닉 참여자에게는 ▲1:1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껌 등) 제공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요법 지도 ▲금연 성공을 위한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특히, 시에서는 참여자가 금연 의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금연 관리를 지원하고, 3개월,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금연 성공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임인동 의왕시보건소장은“이번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직장인들이 일상 속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이동금연클리닉은 10인 이상 신청 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의왕시보건소 금연클리닉(☎031-345-354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의왕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금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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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인천시 중구는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을 포함한 총 72곳이다.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각 개선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확인되면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또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점검신청을 독려 하고,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전광판, SNS 등) 등을 통해 안전의식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지난 4월 22일에는 박유진 부구청장이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경동 지역 집중 관리 대상 빈집 2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태와 위험 요소 등 시설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박유진 부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점검을 철저히 추진할 것”이라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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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지보체, 제2차 임시 회의 개최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제2차 임시 회의를 열고 신규위원 위촉과 지역 특화사업 심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2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신규위원들은 오는 2027년 말까지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교육복지 분야 사업인 ‘꿈 키움 희망 나눔 지원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특히, 회의에 앞서 경안동 지보체는 꾸준한 후원을 이어온 신경안어린이집에 아름다운 나눔 이웃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명자 원장은 “학부모와 교직원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신경안어린이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경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임시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지역 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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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24일 제8회 정기 공연 개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곤지암도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8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마련됐으며 ‘희망과 행복의 판스테이지 “도자락(陶瓷에 樂을 더하다)”’을 주제로 진행된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전통 연희와 왕실도자기의 예술성을 결합한 무대로 구성된다.공연은 무형유산 명인과의 협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양한의 진쇠춤, 박혜정의 가야금병창을 비롯해 창작무용, 전자현악, 금관악기 연주단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된 가·무·악 협연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광지원농악과 무용단 군무, 창작곡이 어우러진 연출로 관객 참여형 대동 한마당을 선보인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광주시의 이상인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도시, 문화 중심도시 광주’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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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간부공무원 대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지난 21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간부공무원 대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모습.)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1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하남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능형 지속 위협(APT)과 스미싱·피싱 등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시정 의사결정 단계에 있는 간부공무원들의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하남시 정보보안 현황 ▲피싱 피해사례 및 랜섬웨어 예방 대책 ▲개인정보 침해사례 및 사고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 보안 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시민의 소중한 정보 유출이라는 중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의심되는 링크는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는 보안의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보안 교육과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