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해병대전우회, 고무보트 승선체험 행사 성료
하남시 해병대전우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경정총괄본부)과 공동으로 ‘2026년 어린이날 고무보트 승선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병대 경기도연합회 소속 회원 70여 명이 고무보트 6대와 구조용 보트 1대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상 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미사경정공원을 찾은 약 1,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또한, 보트 승선과 더불어 행사장 일원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존과 체험존이 병행 운영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해병대전우회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행사 사전 단계부터 수상 인명구조 및 보트 운용 모의훈련을 강도높게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벽하게 행사를 성료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었다.김기권 하남시 해병대 전우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에게 꿈과 모험심을 심어주기 위해 올해로 4회째 고무보트 체험 행사를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기쁨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남시/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캠프와 함께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운영 지원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현장에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캠프지기들이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참여해 대회 운영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캠프지기들은 종목별 경기장에서 안내와 편의 지원, 현장 질서 유지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캠프지기들은 배구, 태권도, 축구 등 주요 경기장에 배치되어 선수단 물품 보관 안내, 경기장 위치 안내, 관람객 이동 지원, 경기장 주변 질서 유지 등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태전국민체육센터, 광주시민체육관,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 등 경기 현장에서 선수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이번 활동에는 위례동, 감일동, 덕풍1동, 덕풍2동, 덕풍3동, 신장2동 하남시 자원봉사캠프 소속 캠프지기들이 참여했다. 캠프지기들은 각 경기장 상황에 맞춰 안내 역할을 수행하며 대회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했다.현장에 참여한 한 캠프지기는 “경기도체육대회라는 큰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하남시 자원봉사캠프지기들은 지역 행사뿐 아니라 도 단위 행사에서도 책임감 있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권 자원봉사 거점으로서 캠프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각 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자원봉사 상담, 활동 연계,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공행사와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
하남시/ 김종인 전 위원장, 이현재 후보 후원회장으로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의 ‘척척하남!’ 캠프는 4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전격 위촉했다고 밝혔다.‘경제민주화’와 ‘국가 개혁’의 상징으로 불려 온 김종인 전 위원장은 이현재 후보의 검증된 능력과 지난 4년간 이 후보가 이뤄낸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하남의 비전을 이뤄낼 적임자라며 후원회장직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현재 후보는 “대한민국 정치사의 굵직한 변곡점마다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오신 김종인 위원장님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게 된 것은 우리 하남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라며, “위원장님의 고견을 바탕으로 하남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 중심의 선거를 치러,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김종인 전 위원장의 합류가 중도층 확장과 정책적 무게감을 더하며 이현재 후보의 선거전에 큰 탄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이현재 후보는 선거 캠프를 ‘척척 알아듣고, 척척 해결하는‘ 「척척캠프!」로 정하고 5월 7일 오후 3시에 개소식을 갖는다. 이현재 후보는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 정착과 33만 시민들의 ’답답함을 풀어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 줄‘, 하남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공약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 ‘척척하남!’ 캠프 개소식○ 일 시: 2026. 5. 7.(목) 오후 3시○ 장 소: 하남시 대청로 13(코아빌딩 2층)○ 주요참석자: 김종인 후원회장,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이수연 청년선대위원장 계층별·권역별 대표 등 다양한 시민 ※ 문의: 031-791-6003, 793-6003 ‘척척 알아듣고, 척척 해결하는 이현재의 ‘「척척캠프!’
-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양평의 미래, 아이들이 꿈꾸는 매력 양평 만들겠다”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5일 “양평의 미래는 아이들이 꿈꾸고 자라는 힘에서 나온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한 아이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달려온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이어갈 4년에 대한 공약을 군민께 제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의 청사진을 밝혔다.이날 전진선 후보는 물맑은양평 종합운동장과 주요 공원을 찾아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부모들과 보육·교육·의료 환경에 대한 의견을 듣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전진선 후보는 이번 아이 공약의 방향을‘안전하고 마음껏 뛰노는 성장 환경’,‘돌봄 공백 없는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군립병원으로 완성하는 모자보건·가족 건강 도시’3가지로 정리했다.첫째, ‘안전하고 마음껏 뛰노는 성장 환경’이다.전 후보는 어린이·청소년 통학로 전 구간을 전수 점검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해 안심 등하굣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실내 놀이공간과 친환경 숲 놀이터, 공룡숲·예술숲·체험숲 등 테마형 어린이 건강놀이터를 확대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양평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둘째, ‘돌봄 공백 없는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이다.전 후보는 영·유아 돌봄 공백 Zero를 목표로 전 면(面)에 공공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양평읍·용문을 중심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평형 공공 키즈카페와 찾아가는 놀이방, 마을 단위 공동육아 나눔터를 확대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겠다고 설명했다.셋째, ‘군립병원으로 완성하는 모자보건·가족 건강 도시’다.전진선 후보는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통해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소아과·산부인과 야간·주말 진료 체계를 갖추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유치 재추진, 어린이 무료 독감·폐렴 예방접종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양평 안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전진선 후보는 “아이들이 행복한 양평이 곧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이라며 “지난 4년 동안 다져온 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과 돌봄, 공공의료가 조화를 이루는 양평을 완성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달려온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도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어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 ‘2026년 남양주시 장애인거주시설 지원 위원회’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2026년 남양주시 장애인거주시설 지원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장애인거주시설 실태조사의 실효성 제고와 정책 개선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을 통해 위원회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이어 2025년 위원회 운영 결과와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이날 논의에서는 2026년 실태조사 주제 선정과 조사 방법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조사 항목의 적정성과 현장 적용성, 실효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한편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거주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2026년 실태조사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조사 결과를 시설 점검과 연계,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위원회 위원장인 양현모 복지국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 실태조사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개선을 통해 장애인거주시설 서비스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 어린이날 맞아 식생활 안전관리 홍보 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관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식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친근한 홍보 방식을 도입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자 했다. 특히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현장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행사에서는 시 관계자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인식 제고 △손씻기 △잔반‧편식 줄이기 △식중독 예방 및 위생적인 식습관 안내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했다.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과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가정 내 식재료 관리와 위생 수칙을 안내해 학부모도 실생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를 소개하며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품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시 위생과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홍보가 식생활 안전 인식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위생 정책을 추진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다산역광장 자전거 거치공간 확충… 보행환경 개선 기대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다산역광장 내 무질서한 자전거 거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자전거 거치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산역 1번 출구 앞 휴게시설 일대에 무단 거치된 자전거로 인해 보행 동선이 좁아지고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우려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기존 퍼걸러 일부 의자를 철거하고 지붕은 유지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재정비해 자전거를 보다 질서 있게 보관할 수 있는 거치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이번 사업으로 자전거 150대를 추가 거치할 수 있는 보관대가 설치됐다. 이에 따라 기존 180대 규모였던 자전거 주차 공간은 총 330대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됐다.시는 이번 자전거 거치 공간 확충을 통해 무질서한 자전거 방치를 예방하고,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광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공간 관리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남구, 양재천서 전통 모내기 체험…아이들 손으로 심는 초록 논
(지난해 모내기 체험 사진)- 못줄 띄우고 모 심고, 미꾸라지 풀어 해충 잡는 친환경 전통농법 체험 -- 가을걷이까지 연계해 수확의 기쁨 나누고, 수확 쌀은 지역사회에 기부 예정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양재천 영동4교 하부 둔치 벼농사학습장(1410㎡)에서 ‘2026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자라 논과 흙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 농경 문화를 알리고, 자연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게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재천 생태학습 프로그램인 ‘양재천 꼬마농부학교’ 참여 어린이와 초등학생,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해 도심 한복판에서 초록빛 논 풍경을 재현할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전통 친환경 농법을 직접 체험하는 데 의미를 뒀다. 참가자들은 논에 들어가 못줄을 띄우고 손으로 모를 심는 한편, 미꾸라지를 논에 풀어 해충을 잡고 잡초를 줄이는 방식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 흙을 밟고 모를 심는 과정을 통해 쌀 한 톨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필요한 시간과 정성, 농부의 수고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자리다.행사장에서는 사물놀이 공연도 펼쳐진다. 모내기의 고단함을 흥으로 달래고 풍년을 기원하던 전통 농경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해 체험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날 심은 벼는 여름 동안 관리 과정을 거쳐 가을에 수확한다. 강남구는 수확 시기에 맞춰 ‘전통 가을걷이 체험 행사’도 열어 아이들과 주민들이 결실의 기쁨까지 함께 나누도록 할 예정이다. 수확한 쌀은 관내 사회복지단체에 전량 기부해 나눔의 의미도 더한다.참가 신청은 5월 6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s://yeyak.seoul.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아이들이 직접 흙을 밟고 손으로 모를 심어보는 경험은 자연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양재천에서 생태와 전통, 나눔이 어우러지는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아이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시정 공백 최소화 총력
광주시는 방세환 광주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관련 법령에 근거해 지난 4월 29일부터 김충범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김충범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당일인 4월 29일 오후 국·소·본부장 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김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주요 정책은 기존 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추진해 행정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공직기강 확립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광주시 도척면, 체육대회 이후 ‘클린데이’ 환경정비 실시
광주시 도척면은 지난 29일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환경정비 클린데이’ 활동을 했다.이번 정화 활동은 최근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지역 환경을 재정비하고 봄철을 맞아 마을 환경을 정돈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활동에는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과 공무원, 마을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해 유정리와 노곡리 일대 주요 도로와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도척면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체육대회 이후 증가한 쓰레기와 불결 요소를 정비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형근 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단체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4월 휴먼북요일’성료
김민정 휴먼북의 ‘AI로 만드는 그림책’ 강의 현장(김채린 휴먼북의 ‘꽃차 소믈리에’ 강의 현장)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시민과 지식을 나누는 ‘4월 휴먼북요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휴먼북요일’은 전문 지식이나 특별한 경험을 가진 시민이 직접 ‘사람책(Human Book)’이 돼 이웃과 지혜를 나누는 남양주시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이번 4월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총 105명의 시민이 참여해 뜨거운 학습 열기를 보였다.4월 강좌는 최신 트렌드와 인문학적 감성을 아우르는 주제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분야의 전문가가 생생한 경험담을 전하며 참여 시민에게 새로운 시각을 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강의는 ▲김민정 휴먼북의 ‘AI로 만드는 그림책’ ▲김채린 휴먼북의 ‘꽃차 소믈리에’ ▲이선미 휴먼북의 ‘AI 윤리’ ▲홍지현 휴먼북의 ‘산티아고 순례길’ ▲이민희·백정우 휴먼북의 ‘감성 캘리향수’ 등이 5개 주제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휴먼북은 시민 개개인이 가진 삶의 궤적이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학습의 주체가 돼 서로의 성장을 돕는 선순환 교육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5월 휴먼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남양주시, 궁집에서 만나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본격 추진
(화길옹주 전통혼례 체험 프로그램 사진)남양주시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남양주 궁집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주 전통 문화유산인 궁집을 체험 중심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시민에게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궁집은 조선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거주했던 역사적 공간이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세대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고택·종가집 활용사업’ 우수상 수상 이력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초등학교 연계 옹주가례 체험형 연극 △성인과 청소년 대상 고택 힐링 프로그램(원데이 클래스 : 계명주, 테라리움) △주말 방문객 대상 다도 프로그램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했다.특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선정 사업인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첩장’ 프로그램은 △궁중채화 체험 ‘화길옹주 혼례준비 하는 날’ △전통놀이 체험 ‘화길옹주 휴가 가는 날’ △전통혼례 재현 ‘화길옹주 시집가는 날’로 운영된다. 일부 회차는 외국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현장에서는 전문 해설과 체험을 결합해 궁집의 역사성과 교육적 가치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시 관광유산과장은 “궁집은 조선 후기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숲속이 배움터가 된다...마포구,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암산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나뭇잎을 이용한 놀이를 하고 있다.(매봉산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봄꽃을 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마포구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봉산(성산동 670)과 상암산(상암동 1761)에 마련된 유아숲 체험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연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유아숲 체험원은 숲속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신체 발달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감수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평일에 운영된다.전문 유아숲지도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아이들은 숲길을 걷고 나무와 꽃 등을 관찰하며 자연과 친숙해지는 경험을 쌓게 된다.또한 마포구는 계절에 따른 월별 테마를 준비해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도록 했다.5월에는 숲이 자라는 과정과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반가워 숲속 친구들’이 진행되며, 여름에는 꿀벌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춤추는 꿀벌’과 숲속이 시원한 이유를 살펴보는 ‘시원한 숲속으로’ 등이 추진된다.가을에는 낙엽이 지는 모습을 관찰하는 ‘낙엽아 어디가니’와 겨울을 앞둔 생태에 대해 알아보는 ‘겨울잠 준비하기’ 등 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마포구는 가족 단위로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주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체험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여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지난해에는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총 636회 운영해 1만 8,067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구 관계자는 “숲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배움터이자 즐거운 놀이터”라며 “자연 속에서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기억하는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남구, 체험형 청렴교육으로 공직사회 신뢰 높인다
- 4월 29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서 직원 80여 명 대상 ‘청렴 서바이벌 워크숍’ 개최 -- 퀴즈·팀 협업·현장 탐방 결합…딱딱한 법령 교육 넘어 실천 중심 청렴 문화 확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9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청렴 서바이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함께 토론하고, 사례를 통해 판단하며, 공정한 협업 문화를 익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청렴 요약 강의 ▲청렴 퀴즈 대회 ▲팀 협업 활동 ▲세미원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등 주요 청렴 법령과 실제 사례를 퀴즈 형식으로 풀며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별 판단 기준을 점검했다. 팀 협업 활동에서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화합 및 단결, 공정한 조직문화 분위기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현장 탐방도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세미원의 연꽃 정원과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정을 둘러보며 공직자의 자세를 되새겼다. 세미원의 조성 취지인 ‘물을 보며 마음을 씻는다’는 의미를 바탕으로,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원칙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는 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청렴 서바이벌 워크숍 외에도 ▲고위직과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금 강남은 청렴 온에어(ON-AIR)’ ▲전 직원 맞춤형 청렴문화 콘서트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렴은 개인의 도덕성을 넘어 조직 전체의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라며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렴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 지난해 우수상 이어 올해 최우수상…사전 대비부터 현장 대응까지 제설 역량 입증 -- 버스정류장 등 보도 제설 강화, 장비 52대 추가 도입해 161대 운영…보행 안전 확보에 집중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도 살포기 등 4종 52대를 추가 구매했다. 이에 따라 보도용 제설장비는 모두 9종 161대로 늘었다. 제설용역업체와 계약해 주요 간선보도 9개 노선에 탑승식 브러쉬팀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버스정류장 429곳 등 보도 취약구간을 중점 관리해 주민 보행 안전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경사지 이면도로에 대한 대응력도 강화했다. 눈이 쌓이기 쉬운 구간에는 열선 74곳을 운영하고, 제설작업이 어려운 지역에는 원격으로 작동하는 자동염수분사장치 8곳을 설치해 차량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친환경 제설 확대도 성과 요인으로 꼽혔다. 구는 친환경 액상 제설제를 활용한 습염 살포 방식을 확대하기 위해 액상 제설제 확보량을 지난해 210톤에서 올해 275톤으로 약 30% 늘렸다. 또 친환경 제설제 소형포대도 대폭 확보했다. 전체 제설제 1,124톤 가운데 529톤, 약 47%를 5~15kg 소형포대로 마련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설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를 통해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참여도를 높였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제설은 눈이 온 뒤 치우는 일에 그치지 않고, 사전에 얼마나 촘촘히 준비하느냐가 안전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보도와 이면도로, 경사지까지 빈틈없이 살피는 앞서가는 제설대책으로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양평군, 디지털 행정 혁신… 업무 자동화 도입으로 행정 효율성 제고
양평군은 공직자가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정책 기획과 민원 해결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업무 자동화(RPA)’는 사람이 컴퓨터로 처리하던 일정 규칙 기반의 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대신 수행하는 기술이다. 군은 내부 사전 수요 조사와 업무 분석을 거쳐 자동화 효과가 큰 △법정 민원 처리 기간 예고 및 독촉 일일 통계 △신·증축 및 가설건축물 취득세 미신고분 안내문 발송 △비과세 감면 사후관리 안내 문자 발송 △준공 예정일 알림 서비스 △불법 주정차 과태료 사전 통지 문자 발송 등을 우선 적용 분야로 선정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수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재 오류와 누락을 줄여 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업무 자동화(RPA) 도입은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행정 업무 처리 방식을 근본부터 혁신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 자동화(RPA) 적용 업무를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
양평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쉬자파크 숲교육 특별 프로그램·포토존 운영
양평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쉬자파크 일원에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과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쉬자파크 인조잔디구장과 분수 구역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숲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개나리 팔찌 만들기 △숲에서 수집한 자연물을 활용한 리스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유아숲교육 프로그램과 △무병장수와 행운을 기원하는 오색 팔찌 만들기 △솔방울 공예 체험 △싱잉볼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쉬자파크 벽천 뒤 휴게 공간에 봄 초화와 다양한 장식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운영한다. 포토존은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쉬자파크를 찾는 방문객이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계절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양평군,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본격 추진
양평군은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8일 강상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쓰레기를 중심으로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종류별 배출 기준 △혼동하기 쉬운 품목 구분 요령 △생활 속 실천 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 중심의 설명에서 벗어나 실제 분리배출 사례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 의식 형성에 기여했다. 송혜숙 청소과장은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마을 단위로 찾아가는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분리배출 실천율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
양평군 용문도서관, 종합자료실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 운영
양평군은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용문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지금, 나를 바꾸는 작은 습관’을 주제로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는 일상 속 작은 변화와 꾸준한 실천을 통해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바쁜 현대인이 실천할 수 있는 습관 형성 방법과 학습·자기 관리 전략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선정 도서는 △『습관의 재발견』(스티븐 기즈) △『습관의 힘』(찰스 두히그) △『(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전옥표) △『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 △『완벽한 공부법』(고영성·신영준) △『공부귀신들』(구맹회) △『공부머리 독서법』(최승필) △『딥 워크』(칼 뉴포트) 등 총 8권으로, 습관 형성, 몰입, 학습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균형 있게 담았다. 용문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내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선정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비치하고, 각 도서의 핵심 내용과 추천 포인트를 담은 안내문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자신의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도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독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가 이용자들에게 작은 실천의 계기를 제공하고, 일상 속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도서 추천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용문도서관(☎ 031-770-270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양평군, 어르신이 전하는 책의 즐거움… 은빛독서나눔이 본격 시작
양평도서관은 ‘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을 통해 선발된 독서나눔활동가 19명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25개 기관에 파견돼 본격적인 독서 지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돌봄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활동가들은 주 1회 각 기관을 방문해 동화 구연, 그림책 읽기, 독후 활동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을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 활동가들은 사전 보수교육을 통해 동화 구연 기법, 그림책 활용 수업, 독후 활동 지도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이수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독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만들기와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접목해 아동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독서 지도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과 아동 간 정서적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아동에게는 정서적 지지를, 어르신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