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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후보, 성평등 연대로부터 정책 제안서 전달받아
14일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남양주시 함께여는 성평등연대’로부터 성평등 정책제안서를 전달받았다.이번 만남은 주 후보가 ‘진정한 시민 후보’로서 시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행보 중 하나로 풀이된다.정책 제안서를 전달받은 주광덕 후보는 “남양주의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한다는 저의 신념은 확고하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남양주를 만드는 데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제 많은 시민들의 지지 선언과 이날 오전 공무직 노동조합의 지지 선언에 이어 성평등 연대의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주 후보는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형 시민 후보’로서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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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면, ‘사랑의 가위손’ 봉사자들에 감사패 전달
남양주시는 14일 별내면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 내 65세 이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매달 이·미용 봉사를 이어온 봉사자들에게 남양주시장 권행대행 부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발과 미용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재능기부를 이어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감사패를 받은 봉사자들은 10년 넘게 월 1회 정기적으로 별내면에서 이‧미용 봉사활동을 이어온 재능기부 봉사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돼 드리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역할까지 톡톡히 수행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신 감사패를 전달한 별내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봉사자분들의 이웃을 위한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 별내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감사패를 수여받은 한 봉사자는 “단정해진 머리 모양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른신들을 뵐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기쁨이 될 수 있도록 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별내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수요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함께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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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호평동 일대 생활권과 번화가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와 유해환경 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유해업소 밀집지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금지 준수 여부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예방 홍보 등 현장 계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시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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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스마트경로당 현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남양주시는 지난 11일과 13일 이틀간 스마트경로당 40개소의 스마트매니저 및 경로당 관계자를 대상으로 ‘키오스크 및 건강장비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경로당 내 설치된 디지털 기기와 건강관리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키오스크 기능 이해를 비롯해 혈압·체성분 측정 장비 등 건강관리 기기의 사용 방법에 대한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측정 결과가 키오스크와 자동 연동되는 과정까지 함께 교육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시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지원하는 스마트매니저들의 실무 이해도를 강화함으로써 경로당 이용 편의 향상과 디지털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 교육 참여자는 “어르신들이 건강장비 사용을 어려워하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데에도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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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현장 실무자와 함께하는 ‘2026 청렴 좌담회’개최
- 민원 접점부서 실무자 60여 명과 민원 처리 투명성 강화 방안 논의- 실무자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등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 도입 박차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13일 구청 옥상 카페에서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 접점 부서 실무자들과 함께 ‘2026년 사업 담당자 청렴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좌담회는 보조금 지원, 인허가, 재·세정 등 민원 발생이 잦고 청렴도가 민감한 분야의 실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청렴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좌담회는 기존의 전달 방식 교육에서 벗어나, 부구청장 주재하에 실무자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심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민원 처리 누락 방지를 위한 ‘민원 처리 체크리스트’ 도입 ▲민원 단계별 자동 안내 서비스 ‘청렴 알리미’ 고도화 ▲민원인과의 투명한 소통을 위한 ‘청렴 식권제’ 활성화 등이 다뤄졌다.특히, 새롭게 도입을 검토 중인 ‘민원 처리 체크리스트’는 민원 처리 전 과정에서 실무자가 스스로 행정 절차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 진단 도구로, 실무자의 업무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집중 논의됐다.서구는 이번 좌담회에서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6월 중 ‘민원 처리 투명성 강화 표준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전 부서에 시행할 계획이다.서구 부구청장은 “청렴은 현장 공무원들의 공감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실무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녹여내어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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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가 시작한 하남 지하철 시대, 이현재가 완성한다”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의 교통 정책 최우선 순위인 철도망 구축은 이미 상당한 실적을 거두며 순항 중이다. 가장 주목할 성과는 지난 3월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다. 이는 이 후보가 국회와 관계기관을 30회 이상 방문하며 이끌어낸 집념의 결과로 평가받는다. 또한 △지하철 5호선 배차간격 7분대 단축 △9호선 (가칭)신미사역 급행운행과 회차선 반영으로 일반열차 운행기반 마련 △3호선 (가칭)신덕풍역 북측으로 340m 이전 ‘만남의 광장’과 연계하는 효율적인 노선 확보 △GTX-D 노선 하남 연장을 위한 ‘유치 서명부’, 인근 지자체와의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은 물론 이 후보가 수차례에 걸친 국토부, 대광위을 직접 찾아가 설득한 발품 행정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 후보는 “이현재가 시작한 하남 지하철 시대, 이현재가 완성할 것”이라며 광역교통망을 포함한 미래형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지하철 5철 시대의 완성이다.이 후보는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전환을 위해 노선별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 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은 강일~미사 구간 ‘선개통'을 추진하고, 급행·일반열차 병행 운행을 확정 짓는 것은 물론 역사 내 무빙워크 설치 및 지하 보행로 연결 등의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해 추진하며,· 3호선(송파하남선)은 2032년 조기 개통과 단샘초역 출구 연장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만남의 광장 드림휴게소와의 보행 통로를 설치한다.· GTX-D노선은 황산 사거리 경유 및 교산신도시 연결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고,· 위례신사선은 하남 연장에 총력을 기울여 위례·감일 권역의 철도 공백을 해소한다.· 5호선은 배차간격 '5분대' 단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운영 적자 감소를 위한 수익 구조 개선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째, 광역도로망 확충으로 지역간 연계 교통망을 구축한다.우선 ’동서축‘과 ’남북축‘을 잇는 광역도로를 신설한다.· 동서축은 ‘서울 송파~감북~초이~교산~천현동’을 잇는 광역도로로 서울 접근성을 개선하고,· 남북축은 ‘위례·감일~교산~원도심~미사’를 연결하여 지역간 교통 단절을 해소와 신도시 간 이동 시간을 단축시킨다.· 순환버스 노선 신설: ‘미사~초이~감북~감일~위례~교산~덕풍동~신장동’을 하나로 잇는 순환 노선을 신설하고, 교통 소외 지역 및 공공시설 이용객을 위한 무료 공공시설 셔틀버스인 ‘이음셔틀' 운행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까지 노선 전면 개편을 통해 공항버스 확대 및 노선·마을버스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셋째, 환승 거점을 구축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 하남드림 광역복합환승센터(’28) 건립을 추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대중교통 환승이 결합된 수도권 동부 최초의 거점 환승 시설을 구축하고, 미래형 교통시스템 UAM(도심항공교통) 도입을 검토해 추진한다.· 황산사거리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교통체계 개선 용역을 2026년 말까지 완료하고 '황산로터리 입체 순환 육교' 설치 등 구조적 해결책을 마련한다.· 한강 연결 보행육교(’27년 완공)와 황산-상일IC 하부 보행로(’26년 착공) 설치를 통해 단절된 통행로를 복원하고,· 수석대교 비직결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량 하부에 시민들을 위한 대규모 여가 및 편익 시설 조성도 추진한다.· 스마트 정류장은 현재 11개소에서 60개소로 연차적으로 권역별 확충에 나선다. 이현재 후보는 “교통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민생 현안”이라며, “지하철 5철 시대 완성뿐만 아니라 광역 교통망 구축과 버스 노선 최적화를 통해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리고, 일상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교통인프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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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 ‘2026 세대공감+(플러스)’ 성황리에 마쳐
◦덕풍청소년문화의집-덕풍2동 어르신, 원예 · 가정의 달 체험활동 통해 세대 간 벽 허물어◦덕풍2동새마을회·덕풍2동새마을부녀회 협력으로 지역 밀착형 공동체 모델 제시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3회기로 진행된 세대통합 프로젝트 ‘2026 세대공감+(플러스)’ 사업을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 관내 청소년과 덕풍2동 지역 어르신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예 활동과 가정의 달 기념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덕풍2동새마을회 및 덕풍2동새마을부녀회가 연계 기관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체 의식 강화에 힘을 보탰다. 주요 활동으로 지난 4월 23일에는 덕풍청소년문화의집 내 피올라가든에서의 원에동을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텃밭을 가꾸고 팻말을 꾸미며 첫 교감을 나눴다. 이어 5월 7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덕풍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회기인 5월 9일에는 ‘가정의 달 꽃바구니 만들기’와 더불어 그림책을 함께 감상하고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세대 공감 토크’가 진행되어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손주 같은 청소년들과 함께 꽃을 심고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한결 젊어진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으며,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역시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전달해 드릴 때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덕풍2동새마을부녀회 이순희 회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사회성 함양과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덕풍2동을 중심으로 한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지역 내 세대 간 소통의 활동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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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주광덕 ‘시민드림캠프’, ‘학부모 특보단’ 출범
“교육은 말이 아닌 마음으로, 발로 증명하는 것.. 학부모가 진짜 정책 파트너”주 예비후보, “오늘 받은 정책 아이디어, 교육 공약에 즉각 반영”11일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드림캠프 학부모 특보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남양주 각 지역 학부모들이 약 100명 참여한 가운데 교육과 돌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다.주 예비후보는 “민선 8기 4년간, 학부모 아카데미 25회·교육가족정담회 58회, 2,738명 만남, 제안 489건 검토·피드백 등의 남양주 교육에 진심을 다했다”며“학부모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훌륭한 전문가이자 진정한 정책 파트너”라고 전했다.이날 공식 출범한 학부모 특보단은 앞으로 지역별 교육 현안을 수시로 점검하고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주 예비후보는 “남양주의 교육 지도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학부모님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함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까지 가감 없이 이야기해달라”고 제안했다.주 예비후보는“학부모 특보단이 이 자리에서도 좋은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며 “교육 공약에 즉각 반영하고 긴밀한 소통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과 남양주를 대한민국 1등 교육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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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 포천 관등문화축제 및 봉축점등식 개최
포천시는 포천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한 ‘2026 포천 관등문화축제 및 봉축점등식(물골연등제)’이 지난 10일 개최됐다고 밝혔다.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육법공양, 관불의식, 봉축점등식 등 전통 불교 의식과 시 낭송,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등 아래에서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포천시 불교사암연합회는 이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연합회장 도암 스님을 비롯해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봉축의 기쁨을 함께했다.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관등문화축제 및 봉축점등식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전통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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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부터 배우는 재난 대응...마포구 찾아가는 어린이안전교육
다중 밀집 인파 체험을 하는 상지초등학교 학생들상지초등학교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신석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진 발생 시 대응 요령을 배우고 있다.화재대피체험 중인 신석초등학교 학생들마포구는 어린이들이 재난과 안전사고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을 5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학교 운동장 또는 강당 등에 체험부스와 장비를 설치한 뒤 순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조를 나눠 부스를 차례로 이동하며 화재, 지진, 응급상황 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직접 배우게 된다.체험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안전, 재난안전, 보건안전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일상생활 안전 분야에서는 소화기를 활용한 화재진압 체험을 비롯해 화재 발생 시 연기 속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과 완강기 사용법, 전기화재체험키트를 활용한 전기안전 교육 등을 진행한다.재난안전 교육에서는 실제 지진 상황을 단계별로 체험하며 올바른 대응 요령과 안전한 대피 방법을 익히게 된다.보건안전 분야에서는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처 방법과 생명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5월 11일 성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2일 신석초등학교까지 지역 내 7개 학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우천 시에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2022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은 지난해까지 총 22개 학교에서 1만 768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며 체험 중심 안전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안전수칙을 몸으로 익히는 경험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아이들이 생활 속 위험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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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의왕 Youth Festa 개최
(지난해 행사 사진)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5월 23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제4회 의왕 Youth Festa(이하 유스페스타)를 개최한다.유스페스타는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의왕시 청소년의 날’로 제정한 것을 기념해 열리는 축제로, 청소년예술제와 청소년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의왕시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 청소년들이 함께 꾸미는 ‘체험부스’, ‘지역상생 이벤트’, ‘축하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구성돼 있다. 이번 축제의 콘셉트는 ‘청소년이 만드는 최고의 순간, Be the B.E.S.T’로 △Build(청소년 주도) △Experience(청소년예술제, 청소년의 날 기념식) △Spark(체험부스, 피크닉존) △Together(지역상생이벤트, 지역연계) 등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관내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등 총 8개 학교와 의왕시청소년재단,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등 지역사회 민관학이 협력해 운영되며, 현장에서는 인기 아티스트 기리보이와 비보잉 댄스팀 루나플로우의 축하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김하은 축제담당 청소년지도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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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최우수’
의왕시청 전경의왕시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 및 체납정리 노력도 등 3개 분야 30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으며, 의왕시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특히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부동산 공매 등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소액 체납자에게는 전화상담을 통한 맞춤형 체납 정리 방안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징수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의왕시장 권한대행인 안치권 부시장은 “향후에도 엄정한 체납처분과 더불어 납세자 중심의 편의 제도를 적극 활용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함께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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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개항장 공영주차장 준공‥5~6월 시민 대상 무료 운영 추진
인천시 중구는 원도심의 숙원 시설인 ‘개항장 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무료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항장 공영주차장’은 인천 중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신포동·개항장 일원의 만성적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물량로 213 일원에 건립된 주차시설이다.해당 시설은 지상 2층 연 면적 2,937.91㎡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차 가능 대수는 총 126대다.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운영된다.이번 무료 운영은 유료 운영 전 시설물 및 운영 보완 사항을 파악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 주차 흐름과 이용 현황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정기권 적정 비율을 산정할 방침이다.특히 구는 지역 관광·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관광객이 많은 5~6월을 무료 운영 기간으로 설정했으며, 주말 등엔 주차 수요에 따라 인력을 배치해 원활한 주차장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향후 구는 7월 1일부터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주차 요금은 ▲최초 30분 600원 ▲30분 이후 15분당 300원 ▲전일 주차 6,000원이 적용된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개항장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관광객 편의 증진과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리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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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개소식 축하 쌀 420㎏ 전량 기탁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는 지난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 420㎏ 전량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광주시에 기탁했다.방 후보는 “개소식에 와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그대로 우리 곁의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며 “받은 마음은 받은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야 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4월 30일 광주시 경안동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는 일반적인 화환 대신 ‘쌀 화환’이 다수 전달됐으며 시민들의 참여로 총 420㎏의 쌀이 모였다.선거캠프는 행사 직후부터 해당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시민들의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광주시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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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 가정의 달 맞아 장애인 가족 봄나들이 개최
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파주 벽초지 수목원에서 뇌병변장애인과 가족 등 50명이 참여한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이동에 제약이 있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에게 자연 속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특장버스 2대를 대절해 참가자 이동 편의를 지원했다.참가자들은 만개한 튤립 등 봄꽃과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야외 활동 시간을 보냈으며 보호자들 또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한주은 소장은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뇌병변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이번 시간이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지난 4월 재활기금 마련을 위한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재활 치료와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가족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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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5월 11일부터 신청 접수
남양주시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을 업으로 삼고 있는 이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시는 예술인 1인당 15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액은 회당 75만 원이며, 사업비는 경기도와 시가 각각 50%씩 분담한다.신청 대상은 5월 11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예술인이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해야 하며, 개인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월 3,077,086원)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수혜자와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수혜자, 19세 미만, 성범죄 신상공개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 요건 검증이 완료되면 1차 지급은 7~8월, 2차 지급은 10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타 사회보장제도 수급자가 기회소득을 지급받을 경우 수급 자격이나 급여에 변동이 있을 수 있어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예술인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소득 지원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예술인들의 생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확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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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궁도대회 개최
남양주시는 10일 진접읍 무림정에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남·여 궁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궁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무예인 궁도의 가치와 생활체육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대회에는 임원과 선수 등 12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개회식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남양주시궁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행사는 개회선언과 효시 발시를 시작으로 △대회사 △환영사 △표창 수여 △궁도구계훈 낭독 △선수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집중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궁도는 예의와 절제를 중시하는 대표적인 전통무예로 심신 수양과 공동체 정신 함양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김상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궁도인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순식 남양주시궁도협회장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은 남양주 궁도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궁도가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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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양평군지회,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양평군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하 카포스) 양평군지회와 함께 지난 10일 양근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평군 교통과장과 카포스 양평군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양근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양근천과 남한강 하천변, 산책로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평군은 이번 활동이 ‘구석구석 군민이 만족하는 생활행정’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국현 카포스 양평군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미행 교통과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실천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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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정원교육 특강’ 개최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프로그램으로 ‘2026년 정원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연간 5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정원교육 프로그램의 두 번째 일정으로,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성종상 교수가 ‘세계 명사들의 정원 생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정원을 통해 삶의 가치와 철학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원이 단순한 조경 공간을 넘어 인간의 삶과 깊이 연결된 문화적 요소임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이 정원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는 계기를 제공했다. 특강에 앞서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정원은 단순한 조경을 넘어 사람과 자연을 잇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정원교육 특강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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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매력캠퍼스, 상반기 검정고시 응시자 합격률 70% 기록
양평군은 지난 4월 실시된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중졸 3명, 고졸 4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시험 응시자의 평균 연령은 69.6세로, 배움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합격생들의 학습 기간은 최단 4개월에서 최장 7개월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하반기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이번에 고졸 검정고시까지 합격한 학습자도 4명에 달했다.한 중졸 합격생은 “중졸과 고졸에 차례로 합격한 학습자들을 본보기 삼아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한 고졸 합격생은 “그동안의 노력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 감회가 새롭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양평군과 함께 공부하며 응원해 준 동료 학습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양평 매력캠퍼스는 검정고시 학습자들에게 교재와 비대면 강의(ZOOM 활용)를 제공하고 있으며, 응시원서 접수 지원과 모의고사 운영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자신의 속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가며 값진 성취를 이룬 학습자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의 욕구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학력 취득은 물론 자아실현과 사회 참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 매력캠퍼스 검정고시반은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양평군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양평 매력캠퍼스(☎031-770-2924, 3784)로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 후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