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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문화예술인 100인, 최현덕 후보 지지 선언
2026년 5월 20일, 남양주 지역 문화예술인 100인이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를 공식 지지하며 "문화예술 주권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문화예술인들은 각계의 뜻을 모아 최현덕 후보에 대한 지지를 결의했으며, 이들 중 대표단 10여 명이 오전 10시 30분 최현덕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화예술인 대표들은 "문화가 도시의 품격을 만들고, 예술이 시민의 삶을 바꾼다"며 지지 선언의 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남양주가 빠르게 성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문화예술 정책은 도시의 성장 속도와 시민들의 높아진 기대 수준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100인의 예술인들은 최현덕 후보의 문화예술 정책 방향에 주목하며, 이를 남양주를 품격 있는 도시로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들은 지역 예술인들이 남양주 안에서 안정적으로 창작하고 활동하며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최현덕 후보의 방향성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현덕 후보가 제시하고 있는 다음과 같은 주요 문화예술 공약들이 논의되었다1)문화 인프라 확충: 1,000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을 조성하여 오페라, 뮤지컬, K-POP 등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2)일상 속 예술 서비스: 아파트 단지와 공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예술공연 개최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활력 제공 3)역사문화 벨트 구축: '조선로열 이음(IEUM)' 프로젝트를 통해 왕숙천을 따라 왕릉 및 역사 유산을 잇는 역사문화 벨트 조성4)인문·교육도시 도약: 인문도시 남양주 조성 및 정약용유적지·실학박물관·다산생태공원을 연계한 역사문화 테마지구 조성5)시민 복합공간 마련: 마석모란공원 인근에 민주주의, 인권 관련 시민교육과 추모, 전시 등을 위한 복합공간 조성 이번 지지선언에는 이시백 소설가, 박불똥 전 한국민예총 이사장, 양정순 전 남양주세계야외공연축제 예술감독, 김학재 한국연극협회 남양주지부 회장, 이보나 라세라오페라길드 대표, 김소령 남양주미술협회 부회장, 이종희 공공예술들로화집단 대표, 정희윤 날개누리 대표, 조승룡 보누스뮤지컬컴퍼니 대표, 김연수 전통공연예술단 락천 대표 등 지역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100인이 동참했다. 대표단은 "민관협치를 통해 다음 세대와 문화적 가치를 나누고, 예술인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현덕 후보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하며, 문화가 중심이 되는 남양주를 위한 대전환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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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건설현장에 QR 기반 다국어 스마트 안전교육 도입
5월 18일 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왼쪽) 씨테크솔루션주식회사 남상철 대표(오른쪽)- 관리자·한국어 중심 교육 한계 보완…관내 326개 공사장 대상 스마트 안전교육 추진 -- 5월 18일 씨테크솔루션과 협약...교육 영상 통해 22개 언어 지원, 130여 개 콘텐츠 제공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관내 건설현장 일용직·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QR 기반 다국어 스마트 안전교육을 도입한다.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촬영하면 어디서나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기존 관리자 중심의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근로자에게 직접 닿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일용근로자는 최초 1회 4시간의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만 이수하면 이수증이 평생 유효해 재교육 의무가 없다. 현장의 위험요인은 수시로 달라지는데도 반복 교육 장치가 부족해, 시간이 지날수록 안전수칙에 대한 기억과 감각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여기에 외국인 근로자는 한국어 중심의 기존 교육 체계에서는 위험을 정확히 인지하기 어렵고, 자국어 영상 없이 자막에만 의존할 경우 이해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작업반장의 간이식 전달 교육은 전문성이 부족하고, 별도 통역인을 활용하려면 추가 비용도 발생한다.강남구의 관내 건축공사장은 모두 326곳에 이른다. 현재 공사관계자 교육은 연 2회 특별교육과 월 2회 상시교육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대상이 시공자와 감리자 등 관리자 중심이어서 일용직 근로자까지 밀착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공사장이 많고 일용직 인력의 유입과 교체가 잦은 건설현장 특성상, 관리자 대상 집합교육만으로는 현장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안전수칙을 반복적으로 전달하고 이수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다.이에 구는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5월 18일 씨테크솔루션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모바일 플랫폼 ‘세이피(SAFEE)’를 도입한다. 근로자는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곧바로 교육에 접속할 수 있다.교육 콘텐츠는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2개 언어를 지원해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130개 이상의 안전교육 콘텐츠를 상황에 맞게 제공한다. 영상은 한 편당 3분 미만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시간에도 부담 없이 반복 학습할 수 있다. 호우와 폭염 등 계절 재난이 예상되거나 사고 사례가 발생하면 그에 맞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도 수시로 제공한다. 또 월간 보고서를 통해 언어별·근로자별 교육 이수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별 교육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특히 실제 작업하는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돼야 한다”며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일용직 근로자가 쉽고 반복적으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공사장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재해 제로(ZERO) 강남’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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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만 만나는 요가·왕후체험·러닝·K-팝…‘강남유닉투어’ 22일 시작
25년 행사 사진- 삼성해맞이공원 별빛요가부터 선정릉 왕후 체험까지 총 16회 운영 -- 바레 마스터 강사 남지현, 요가 강사 박소리, 러닝 코치 박민규, 댄싱퀸 가희 등 분야별 전문가 참여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강남유닉투어’를 5월 22일부터 운영한다.강남유닉투어는 강남의 대표 명소를 배경으로 웰니스와 K-컬처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올해는 웰니스, 전통문화, 러닝, K-팝 등 글로벌 관광 흐름을 반영해 총 16회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한다. 국내외 관광객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대표 프로그램인 ‘별빛요가’는 올해도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열린다. 삼성해맞이공원은 한강과 도심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석양과 야경을 배경으로 한 요가 프로그램이 지난 2년간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요가, 필라테스, 바레(발레 기반 피트니스) 강습과 추첨 이벤트 등을 마련해 더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별빛요가에는 가수 ‘포미닛’ 출신이자 바레 마스터 강사 남지현, 가수 ‘베이비복스리브’ 출신 요가 강사 박소리 등 유명 강사들이 참여한다. 올해는 강남구가 국제 웰니스 캠페인인 글로벌 웰니스데이 프로그램을 유치해 6월 12일 별빛요가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글로벌 웰니스데이는 2012년 터키에서 시작돼 전 세계 170여 개국이 참여하는 비영리 웰니스 캠페인이다. 별빛요가는 5월 22일을 시작으로 6월 12일·19일·26일, 9월 11일·18일, 10월 16일·23일 등 총 8회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선정릉에서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왕후 체험’을 운영한다. 6월 6일, 9월 19일,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참가자는 선정릉 해설 투어와 왕후 한복, 전통머리인 가채 체험을 즐기고 전통 다과와 기념사진 촬영까지 경험할 수 있다. 도심 속 세계유산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최근 확산되는 러닝 열풍을 반영한 ‘워크앤런(Walk&Run) 강남둘레길’도 마련했다. 6월 20일, 9월 12일,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양재천에서 총 3회 진행한다. 올바른 걷기와 러닝 자세, 달리기 부상 예방을 배우는 클래스와 강남둘레길 자유 체험, 인증 이벤트를 운영하고 기념 선물도 제공한다. 러닝 클래스는 박민규 코치가 맡는다. 박 코치는 마라톤, 골프, 사이클 국가대표 트레이닝과 유명 배우 러닝 코칭 경력을 갖췄다. tvN ‘RUN’ 러닝코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세리 감독·션 트레이너로도 알려져 있다.여름방학에는 ‘K-팝 댄스 챌린지’를 연다. 7월 2일과 8월 27일 오후 2시 신사동 기세크루 스튜디오(가로수길 82)에서 진행한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를 비롯한 전문 댄서가 최신 유행 안무를 알려주고, 참가자는 댄스 챌린지 릴스 촬영까지 체험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남구 공식 관광 포털 비짓강남(VISIT GANGNAM)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유닉투어는 자연, 문화, 웰니스, K-컬처를 강남에서 함께 경험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라며 “국내외 관광객과 구민이 강남의 매력을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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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야영데크’ 여름철 성수기 앞두고 이용자 기대감 높여
의왕시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 올해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인‘숲속의 집’과 ‘야영 데크’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숲속의 집’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9동 규모의 독립형 숙박시설로, 쾌적한 산림환경과 함께 편백나무 인테리어 특유의 아늑함으로 프라이빗 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또한, 캠핑 수요 증가에 맞춰 총 10개가 증설된 ‘야영 데크’는 기존 시설 대비 여유 있는 공간(기존 12.25㎡, 신설 30㎡)을 바탕으로 편리한 야외 체험이 가능해 캠핑족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한편,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숙박 및 야영 시설 외에도 ‘산림문화휴양관’, ‘목공소’, ‘바라산 숲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산림휴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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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이 함께 만든 마포구 ‘효도밥상’, 우수 행정·정책사례로 인정받아
마포구가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으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장려상을 수상했다.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어르신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효도밥상 반찬공장 모습 - 마포구, 효도밥상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연대 실현- 효도밥상 이어 효도학교·효도숙식경로당까지…‘효(孝)’ 정책 확대마포구의 대표 노인복지 정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이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행정혁신 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우수 정책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주민참여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양질의 점심 식사와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 등을 연계해 제공하는 원스톱 복지 서비스다.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어르신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기존 식사 지원 정책은 저소득층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효도밥상 정책을 추진했다.효도밥상은 2023년 4월 첫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 제1반찬공장과 2025년 제2반찬공장을 차례로 준공하며 안정적인 급식 공급 기반을 확대했다.이를 바탕으로 조리시설을 갖추지 못한 급식기관에도 당일 조리한 국과 반찬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어르신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수상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주민참여'라는 이름에 걸맞게 식재료의 대부분을 주민과 기관, 단체, 기업 등의 후원으로 마련하고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공동체 돌봄 체계를 구축한 점이다.실제로 4월 말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26억 9천만 원, 후원품은 약 5억 1천만 원에 달하며, 식사에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에게는 전화나 방문 등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일상을 살피는 돌봄 체계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반찬공장 2곳을 기반으로 각 급식기관에 음식을 배송·공급하는 거점형 이동 급식 시스템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급식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앞서 효도밥상은 ‘ASEM Global Ageing Center(AGAC)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소개되는 등 정책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한편, 마포구는 ‘효(孝)’를 중심 가치로 삼아 세대 공감 교육 프로그램 ‘효도학교’를 비롯해 전국 최초의 노인 공동거주 시설인 ‘효도숙식경로당’, 어르신 민원 편의를 위한 ‘효창구’와 ‘효도벨’ 등 다양한 어르신 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주민의 참여와 나눔으로 운영되는 효도밥상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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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5·18 오전 마석5일장 전격 방문
-최현덕 후보, 마석장 찾아 상인·시민들과 ‘현장 소통·소탈한 경청’ 행보- 핵심 공약인 ‘전통시장 현대화 및 주차장 등 편의시설 획기적 확충’ 추진 의지 피력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 위한 ‘상인회 조직 활성화 정책적 지원’ 전폭적 언급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오전, 남양주시의 대표적 전통 오일장(3·8일)인 마석장을 전격 방문해 상인 및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며 민생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최현덕 후보는 장터를 구석구석 돌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을 보러 나온 지역 주민들과 손을 맞잡으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최현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민생 공약인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최현덕 후보는 상인들과의 대화에서 “마석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양주의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 경제의 뿌리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현대화 사업을 전격 추진하고,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장 확충을 비롯한 시민 편의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특히 최현덕 후보는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상인회 조직 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전폭 지원’을 언급해 시장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최현덕 후보는 “전통시장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시장의 주체인 상인들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이고 역량이 강화되어야 한다”라며,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마케팅, 축제 기획, 환경 개선 등을 주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상인회 조직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언했다.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며 최현덕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의 거친 손과 주민들의 따뜻한 눈빛에서 남양주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주차 공간 하나, 화장실 하나까지 이용하기 편리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새로운 시작, 이제는 바꿀 때’라며 경제 현장에서부터 증명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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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민원 오기 전 공사장 소음 잡는다
- 대형·고질 민원 공사장 10개소에 사물인터넷 기반 소음 관리시스템 운영 -- 소음 기준70dB(A) 초과 시 현장 책임자에게 즉시 문자 발송해 저감 조치 유도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4월 16일부터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공사장과 고질적 소음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공사장 10개소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사장 소음 관리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공사장에 설치한 소음 측정기와 구청 환경과 사무실의 모니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현장 소음 변화를 상시 확인하는 방식이다.강남구는 서울시에서 공사장 소음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지난해 접수된 소음 민원은 8,704건으로, 월평균 725건에 달했다. 그동안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는 소음민원 전담처리 기동반이 민원 접수 뒤 현장에 출동해 확인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다. 이번 시스템은 소음이 커지는 상황을 미리 파악해 민원으로 이어지기 전에 현장 조치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소음 관리시스템은 공사장별 소음 수치를 구청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표시한다. 소음 측정값이 규제 기준인 70dB(A)를 넘는 수준에 이르면 화면에 주황색 경고가 표시된다. 담당 공무원은 즉시 공사장 현장 책임자에게 소음 저감 조치를 요청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다.문자를 받은 현장 책임자는 작업 조정, 장비 점검, 방음시설 확인 등 필요한 조치를 한 뒤 이행 여부를 구청 환경과에 알려야 한다. 조치가 이뤄지지 않거나 소음이 계속될 경우 환경과가 즉각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이행 지시 등 후속 조치에 나선다.운영 초기 효과도 확인됐다. 시스템을 설치한 10개 공사장의 소음 민원은 설치 전 한 달인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47건이었다. 설치 후 한 달인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30건으로 줄었다. 민원 건수가 17건 감소해 36.2% 줄어든 수치다.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장별 소음 발생 시간대와 반복 민원 유형을 분석해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실시간 모니터링 자료를 활용하면 소음 발생 패턴을 파악할 수 있어 공사장별 맞춤형 관리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사장 소음은 민원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민원으로 이어지기 전에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즉시 조치 체계를 통해 소음 발생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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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 예방 사업 현장 점검
광주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시작에 맞춰 풍수해 예방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현장 점검에 나섰다.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8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재난 예방 사업 현장 4개소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진행 중인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산사태 취약지, 붕괴 위험 급경사지, 하천 준설 사업지 등 인명 피해 우려가 높은 4개 핵심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권한대행은 각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먼저 퇴촌면 일대 산사태 취약지역에서는 사방댐 조성 및 계류보전 사업 현황을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설치 상태를 점검하며 장마철 이전인 6월 말까지 모든 공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방문한 역동 도시계획도로 옹벽 현장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포함해 총 8억5천만 원이 투입되는 사업장이다. 김 권한대행은 옹벽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한 철저한 보수·보강과 함께 부족 사업비 4억5천만 원에 대한 재난관리기금 활용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추자동 간들보 현장에서는 노후화에 따른 자동 도복 기능 저하 문제를 점검했다. 시는 재난관리기금 2억 원을 투입해 주요 배관 및 실린더 교체 등 응급 보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로 1억 원을 투입해 하천 준설사업을 병행함으로써 하천 범람 위험에 대비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붕괴 위험도 D등급 지역인 회덕N1지구에서는 사면 정비와 락볼트 시공, 낙석 방지망 및 산마루 측구 설치 등 사면 안정화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이나 낙석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김 권한대행은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만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이라며 “모든 사업이 본격적인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재난 대책 기간 동안 비상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하는 등 여름철 풍수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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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선거캠프 구성원 위촉장 수여식 성료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선거캠프는 19일(화) 오전 11시 20분, 전진선 선거사무실에서 선거캠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장 수여는 캠프 구성원들에게 공식 위촉장을 수여함으로써 소속감과 자긍심을 부여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력과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류병덕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단(윤광신,박장수,송만기,김주식,송석영,신현정) 황순창 선거대책본부장을 비롯한 선거캠프 주요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장을 전달받으며 양평의 발전과 지방선거 필승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진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양평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뜻을 모아주신 구성원 여러분은 이번 선거의 가장 소중한 동력”이라며, “오늘의 결속을 바탕으로 군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신뢰받는 선거운동을 당당히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전진선 후보 선거캠프는 이번 수여식을 기점으로 향후 정책 홍보와 군민 소통 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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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 주광덕 후보 지지 선언
“주광덕 후보는 노동 가치 존중하고 현장 목소리 경청할 적임자”18일,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이어 한국노총까지.. 사회 각계각층의 릴레이 지지 선언 이어져19일 사단법인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가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는 “주광덕 후보는 평소 노동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일처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왔다”며 “말만 앞세우는 정치인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땀 흘리며 행동으로 증명해온 주광덕 후보의 진면목을 잘 안다”고 전했다.이어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는 첫째,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시장이고 둘째,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갖췄고 셋째, 확실한 추진력으로 남양주의 도약을 이끌 전문가라는 3가지 이유로 주광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특히, 전날(18일) 경기장애인부모연대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사회 각계각층의 연쇄 지지가 이어져 화제다. 이는 거대 여당의 독주 속에서도 남양주 지역 내 주요 노동·복지·사회 단체들의 민심이 주광덕 후보에게 급속도로 결집하고 있어, 현장 중심의 진정성 있는 시정운영에 시민들이 공감하여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주 후보는 “언제나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보내주신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동자가 보람을 느끼고,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도시 남양주’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주광덕 후보와 경기장애인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생활 권리 보장 및 맞춤형 주거서비스 도입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 및 주간활동서비스 확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 ▲장애인 가족 지원 체계 강화(휴식·상담) ▲영유아기 조기 개입 및 발달지원 서비스 전면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에 대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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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정원사, 관내 주요 정원서 자발적 정원 가꾸기 나서
시민정원사 활동사진남양주시는 이달부터 관내 주요 정원을 대상으로 시민정원사 정원관리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남양주시민정원사 정원관리 자원봉사활동은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시는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정원관리 역량을 갖춘 시민들을 배출했으며, 수료 이후에도 시민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정원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며 생활 속 실천형 정원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시민정원사들은 제초와 환경정비, 초화 식재, 관수 등 계절별 정원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원해설, 놀이정원사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월 8회 규모로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정원 특성과 계절에 맞춘 관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일부 정원을 대상으로 ‘정원관리 책임제’도 운영하고 있다. 정원관리 책임제는 정원별 담당 시민정원사를 지정해 연간 관리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정원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고 체계적인 정원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들의 꾸준한 활동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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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직자 대상 ‘성장과 도약, 슬기로운 공직 생활교육’ 운영
광주시는 공직사회의 디지털 전환과 행정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자 대상 ‘성장과 도약, 슬기로운 공직 생활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역량 강화와 함께 공직자의 정서적 안정 및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광주시 현대해상 하이비전센터에서 6급 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5월 6일부터 22일까지 총 7차수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경향 이해 및 행정 자동화 사례 등을 다루는 ‘공직자 인공지능 전환 실무교육’ ▲스트레스 관리와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심신 치유 프로그램’ ▲소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 소양 역량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인공지능 활용 교육에서는 공공부문에 적합한 안전한 인공지능 활용 방법과 개인정보 보호, 위험 관리 방안 등을 함께 다뤄 실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과 인문학 특강을 병행 운영해 공직자의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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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박장수 전 의원 · 서은혜 발달장애 예술작가 공동선대위원장 위촉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8일, 박장수 전 양평군의원과 도서·프로젝트 ‘니 얼굴’로 알려진 서은혜 작가를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박장수 전 의원은 양평군의회 제3·4·5대 의원을 지내며 의정활동을 했고, 제4대 전반기에는 군의회 부의장을 맡아 지역 현안과 예산을 다뤄 온 인물이다. 오랜 기간 농촌·도시가 공존하는 양평의 특성과 군정의 구조를 누구보다 잘 아는 지방의정 1세대로 평가받는다.서은혜 공동 선대위원장은 발달장애 예술가로, 시민들의 얼굴을 그리는 ‘니 얼굴’ 프로젝트와 드라마 출연 등을 통해 많은 이들과 소통해 왔다. 있는 그대로의 얼굴을 담아내는 그림과 따뜻한 감성으로 장애·비장애를 넘어 공감과 존중의 메시지를 전해 온 작가다.전진선 후보는 “양평의 미래는 경험과 안정,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 함께 갈 때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며 “군정을 잘 아는 박장수 전 의원의 경륜, 사람을 세심하게 바라보는 서은혜 작가의 감수성이 선대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정치적 이력과 세대, 장애 여부를 넘어 더 넓은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통합의 선거를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덧붙였다.박장수 공동 선대위원장은 “양평은 군정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지난 4년 동안 쌓은 경험과 기록을 바탕으로 양평을 안정적으로 이끌 사람은 전진선 후보라고 판단했다. 군민과 약속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선거 과정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서은혜 공동 선대위원장은 “사람의 얼굴을 그리면서 배운 것은 누구의 얼굴도, 누구의 삶도 가볍게 다뤄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장애가 있어도, 나이가 많아도, 양평에 사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자는 전진선 후보의 생각에 공감해 함께하기로 했다. 예술가이자 군민으로서 제가 느끼는 것들을 솔직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전진선 선거대책위원회는 두 공동 선대위원장이 앞으로 △지역 현안과 군정 방향에 대한 자문 △장년·농촌·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생활 정책 제안 △장애인·가족·청년 세대와의 소통 행사 참여 등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전진선 후보는 “양평은 이제 실험이 아니라, 해본 사람과 함께 더 튼튼한 4년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경륜과 공감, 두 축을 갖춘 선대위와 함께 군민 한 분 한 분을 더 가까이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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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환경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공청회 개최인사말씀주요내용 발표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양평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환경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하고, 최종 계획 확정에 앞서 환경정책의 비전과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공청회는 환경계획 최종 수립을 앞두고 이해관계자와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광석 부군수를 비롯해 환경교육국장, 기후환경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정책자문위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군민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부군수 인사말 △환경계획 수립 주요 내용 발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양평군 환경계획은 자연 생태 및 자연경관, 토양·지하수, 대기·미세먼지·소음·진동, 통합물환경, 자원순환, 환경 보건, 자연재해 및 도시방재, 기후변화·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계획이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 생활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이어졌으며, 이를 최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오광석 부군수는 “환경계획 최종 수립을 앞두고 열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평군은 이날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반영해 환경계획을 보완한 뒤 다음 달까지 최종 확정하고, 경기도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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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첫 집수리 추진
건설기계 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집수리 단체사진건설기계 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집수리 현장 작업사진건설기계 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집수리 현장 작업사진양평군은 지난 17일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회장 구본훈)가 2026년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의 첫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은 2013년부터 지역 내 기관·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추진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 안팎에 방치된 폐기물과 각종 적치물을 정리하고, 단열을 위한 출입문 설치와 파손된 벽면 보수, 바닥 정비 및 보도블록 시공, 노후 새시 교체 등을 진행했다.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세심한 보수를 이어가며 대상 가구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구본훈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재능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바쁜 현업에도 불구하고 매년 집수리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14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올해도 연말까지 총 7개 기관·단체와 함께 집수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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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 공무직 노동조합, 주광덕 예비후보 지지선언
- 4년 전 ‘집회’열던 노조, 주광덕의 ‘진정성’에 응답- 주 예비후보, “노동의 가치가 빛나는 남양주, 현장의 목소리가 정답”4년 전 남양주시청 광장에서 생존권 투쟁을 벌였던 공무직 노동자들이 이번에는 국민의힘 주광덕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의 목소리를 높였다.14일 남양주시청 공무직 노동조합(지회장 정지매)은 “4년 전 우리는 생존권을 위해 이곳에서 투쟁했지만, 주광덕 후보 당선 이후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소통의 변화를 목격했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노동의 가치를 증명한 주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 예비후보의 ‘경청 행정’을 지지 배경으로 꼽았다. 노조는 “주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줄 아는 실천가”라며 “단순한 지지를 넘어 노동이 존중받는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주 예비후보와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지지 선언을 전해 들은 주 예비후보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과거 투쟁의 목소리가 높았던 이 광장에서 노동조합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은 그 어떤 공약보다 값진 성적표”라며 “노동의 가치가 빛나는 남양주, 현장의 목소리를 따라 남양주의 더 큰 미래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증명해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연일 벌어지는 지지 선언 릴레이는 중앙당의 압박 속에서도 주 예비후보가 시민과 노동계의 탄탄한 지지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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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259개소 집중 관리
하남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실현을 위해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연중 집중 관리에 나선다.시는 인구 증가와 외식 산업 확대에 따라 늘어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감량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5월부터 관내 다량배출사업장 25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200㎡ 이상 음식점과 평균 급식인원 100인 이상 집단급식소 등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이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사업장별 순차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처리계획 이행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 및 재활용 여부 △폐기물 관리대장 작성 및 보관 상태 등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반면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이나 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하남시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의 효율적인 관리는 도시 전체 생활폐기물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홍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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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돌봄으로 홀몸 어르신 안부 살펴
양평군 양서면(면장 박용순)은 지난 13일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금숙)와 함께 ‘홀몸 어르신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과 고령의 노부부 34가구를 방문했다. ‘홀몸 어르신 돌봄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말벗 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간식 지원을 위해 방울토마토와 초코파이, 과일음료를 준비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작은 방문과 안부 인사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금숙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필요에 맞춘 실질적인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과 돌봄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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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 적십자봉사회,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 실시
양서 적십자봉사회(회장 박태숙)는 지난 12일 양서면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음식 나누기’ 사업은 양서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준비한 물김치, 불고기, 떡, 두유 등을 담은 음식 꾸러미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음식 조리부터 포장, 배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준비한 음식 꾸러미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박태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서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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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저연차 공무원 54명 대상 ‘실무 밀착형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양평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및 2026년 임용 저연차 공무원 54명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행정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생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공문서 작성, 회계·지출 실무, 공직생활 노하우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과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현직 공무원을 강사진으로 섭외해 교육의 실효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초 공문서 작성법 △슬기로운 공직생활 △회계·지출 기본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경상북도교육청 이무하 실장, 서천군 임정환 팀장, 김포시 안보람 주무관이 맡아 표준 공문서 작성 기준, 공직생활 적응 노하우, 지출 원칙 및 감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경험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공문서 작성부터 지출 절차, 공직생활 노하우까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저연차 공무원은 양평군 행정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인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실무 역량을 다지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저연차 공무원의 직무 역량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