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 와 마포구재가복지연합회 김장담그기 행사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일(목) 오전 9시부터 월드컵경기장 풋살경기장 광장에서 KT&G복지재단과 마포구재가복지연합회 주관으로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G복지재단과 마포구 재가복지기관의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1만5,000kg을 담가 관내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지역 내 저소득 140가구와 재가복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복지기관 및 시설 이용자 1,360명 등 총 1,500가구에 지원한다. (환가액 75,000천원)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올해 급격히 상승한 김장 재료비로 서민들의 겨울 반찬 걱정을 덜 수 있었던 김장김치마저 담그기가 부담스럽게 됐다”며 “그 어떤 후원보다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등 긴급 합동점검 실시
2010년 11월 19일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포항시 노인요양시설 화재참사 등 겨울철 잇따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노유자시설 및 유흥·단란주점 등에 대하여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소방재난본부는 노인, 아동, 장애인 복지시설 666개소를 11.17부터 11.30.까지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자체 피난대피계획, 소방·전기·가스시설의 안전관리는 물론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시설 운영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유흥·단란주점, 고시원 등 다중이용시설 중 화재 고위험 대상 10,527개소에 대하여 2011년 1.30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합동점검 결과 위법시설은 관련법령에 따라 엄격히 행정처분 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근본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 을 밝혔다.
-
아모스프로페셔널, ‘2011 헤어 인 트렌드’ 개최
2010년 11월 16일 -- 톱 헤어살롱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오는 12월 7일 2011 헤어 인 트렌드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0년 세계인구의 55%가 2%를 차지하는 도시에 거주하게 되며, 미래 라이프 스타일 변화의 중심에 도시가 있다는 것에서 착안하여 ‘55.2 FUTURE URBAN PROJECT(퓨쳐 어번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팀아모스 7기의 2011 모프쇼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패션쇼와 컬렉션의 스타일을 맡고 있는 오민 코삽스의 축하 공연, 프리미엄 살롱 순수, 누벨바그, 리안, 그리고 팀 아모스의 크리에이터 팀이 참여하여 2011 뉴룩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시:2010년 12월 7일(화) 2시, 6시
장소: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악스 코리아
가격:100,000원(VAT별도)
문의:080-023-0707 아모스프로페셔널 소개: 아모레퍼시픽 계열사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가치를 창조하는 전문 미용솔루션 제공기업입니다. 프로페셔널 시장에서 뷰티전문가를 위해 최적화된 헤어케어 및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서울시정신보건센터, 가임기 여성 대상 건강음주 캠페인 실시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서울시정신보건센터 중독관리팀에서는 오늘 11월 17일과 18일 각각 홍익대학교 앞과 강남 교보빌딩 앞에서 가임기(20대~40대) 여성을 대상으로 건강음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역 4개의 알코올상담센터(구로알코올상담센터, 서초까리따스알코올상담센터, 도봉알코올상담센터, 카프마포알코올상담센터)와 함께 진행되며 가임기 여성의 고위험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여러 가지 폐해를 알림으로써 건강한 음주를 유도하도록 건강음주지침을 홍보하고, 몸에 해로운 음주보다 기호식품인 커피나 차를 마시자는 취지로 “차를 마시는 도시 여성” 이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건강음주지침은 서울시정신보건센터가 서울시민의 건강한 음주생활을 위하여 2009년에 제안하여 서울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여성의 교육수준이 향상과 사회적 진출 증가로 음주의 기회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성음주에 대한 사회적 인식 또한 개방적이고 허용적으로 변하고 있어 여성음주의 증가 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2008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음주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2005년과 2008년을 비교하여 무려 8%나 증가하였다. 또한 한국여성의 연령별 음주율 살펴보면 19~29세가 84%, 30~39세 74.7%, 40~49세 72.4%로 20대-40대 사이 가임기 여성의 음주율이 가장 높다. 뿐만 아니라 2005년과 2007년을 비교하면 남성의 고위험 음주율은 소폭이나마 감소한 반면 여성의 고위험 음주율은 전체평균의 상승폭보다도 약 2배 이상인 6.4%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지방 친화적인 성질을 가진 알코올은 남성에 비해 지방이 많은 여성이 술을 마실 경우 체내 흡수가 더욱 잘되고 여성은 남성에 비해 알코올 분해효소가 부족하여 남성과 같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혈중 알코올 농도가 훨씬 높게 나타난다. 임신 중인 임신부가 음주를 할 경우 임신부 자신뿐 아니라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쳐 정신적, 신체적 발달장애, 두개골과 안면의 기형, 성장장애 및 정신지체 등의 태아알코올증후군 발생율이 높아진다.
서울시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가임기 여성을 위한 건강음주 캠페인을 통해 가임기 여성 음주폐해를 알리고 음주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하여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홍익대학교 근처 푸르지오 상가(11월17일)와 강남 교보빌딩(11월18일) 앞에서 오후 2시~6시까지 진행된다. 17일 캠페인에서는 홍익대 근처 egro coffee 전문점에서 협찬하는 커피쿠폰을 가임기 여성 참여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18일 캠페인은 강남교보문고의 장소 협찬으로 이루어지며, 캠페인 참여 후 서점 나들이를 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가임기 여성에게는 ‘알코올유전자패치’를 부착하여 자신의 알코올 체질을 진단해주고 건강음주에 대한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자신의 음주 습관에 대해 측정을 해 볼 수 있다. 또한 음주문제로 괴로워하는 주변인이나 본인을 위하여 전문 상담원을 두어 상담도 가능하다. 캠페인 참여는 20~40대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정신보건센터 중독관리팀(내선232)로 문의하면 된다.
① 자신의 주량 바로알기
② “여3 남4” 적정음주량 알기
③ 음주는 식사 후에, 안주는 챙겨먹기
④ 음주 중 흡연 폐해 알기
⑤ 약과 음주 따로 하기
⑥ 상대방의 주량 존중하기
⑦ 천천히 즐기며 마시기
⑧ 음주 운전 안하기
⑨ 음주 전 후 운동조심하기
⑩ 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동료 도와주기
-
산업은행, 1만포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실시
2010년 11월 17일 -- 산업은행(행장 민유성, www.kdb.co.kr)은 16일, 17일 이틀에 걸쳐 여의도 본점 뒷마당에서 장애인가정, 독거노인 등 온정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하여 1만포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2008년부터 서울시 새마을회와 공동으로 실시해왔으며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손수 김장을 하여 전달하는 이웃사랑 행사로, 민유성 행장을 비롯한 산업은행 임직원 및 임원부인회, 서울시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 주부 등 230여명이 참여하여 1만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궈 금년도 배추값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외계층 875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민유성 행장은 “이번 행사는 어려운 한해를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면 여러사람에게 큰 기쁨과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산업은행은 이외에도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초순에 임직원의 정성을 모아 불우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매칭기부방식의 ‘2010 연말 사랑나누기’성금모금행사를 전행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마케팅홍보연구소, 전남공무원교육원에서 홍보 및 보도자료 작성법 교육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7일 -- 마케팅홍보연구소 박영만 소장(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겸임교수)은 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이 전남공무원 대상으로 전남 광주시 북구 매곡동 전남공무원교육원 강의실에서 11월 18일 개최하는 ‘언론홍보와 보도자료 작성법 교육’ 특강 강사로 초청되어 홍보 교육을 진행한다.
홍보대행사 출신의 홍보전문가인 박영만 소장이 지자체 브랜드 홍보전략, 행정홍보전략, 공공홍보와 정책홍보전략,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의 이해, 창의적인 이벤트 기획, 사진 및 방송 활용 홍보전략, 인터넷마케팅 온라인홍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활용 홍보마케팅,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홍보마케팅, 자기 브랜드와 자기 PR, 오보방지 및 위기관리 대응전략 등을 강의한다.
전남공무원교육원 관계자는 “전남공무원이 홍보 책임자라는 인식을 갖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선 언론홍보와 정책홍보 교육이 절실하기 때문에, 홍보마케팅 스타강사로 유명한 박영만소장을 초빙했다”고 말했다.
박영만 소장은 “기업,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비영리기관(NGO), 비영리조직(NPO), 대학교, 상공회의소, 농업기술센터,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홍보 마케팅 강의 요청이 늘고 있으며, 국가기관과 지자체 공무원도 기업의 효율적인 홍보마케팅 전략과 PR 시스템을 배워야 하며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소장은 지방행정연수원,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서울시공무원교육센터, 인천시인재개발원, 대전인재개발원, 경기도인재개발원, 강원도인재개발원, 충남지방공무원교육원, 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 제주도인력개발원, 교육과학기술연수원, 전남교육연수원, 경찰대학, 서울시소방학교 등 공무원연수교육기관에서 강의를 했었다.
-
뉴욕타임즈 ‘서울에서의 36시간’(36 Hours in Seoul) 서울의 관광,디자인 명소 소개
2010년 11월 19일 -- ‘디자인 서울’의 노력이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 소개되어 졌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15일(월)자 뉴욕타임즈 ‘서울에서의 36시간’(36 Hours in Seoul)기사에서 서울의 가볼 만한 곳들과 디자인관련 명소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문화공간, 맛집, 숙소를 비롯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소개하였다.
연이은 세계 유력 매체에 서울을 가볼만한 곳, 디자인으로 변화되어지는 서울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연초 서울시는 2010년을 세계무대에 서울을 알리는 절호의 기회로 삼았다. 2012년까지 이어지는 한국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세계디자인수도, G20 정상회의 등 기념비적인 행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매체에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노력을 추진하였다.
앞으로도 디자인도시로서의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나아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서울글로벌센터, 12월 11일까지 다문화가정 대상 ‘다문화학당’ 운영
베트남어로 ‘엄마 감사합니다’를 뜻하는 ‘깜언 메’를 연습하는 어린이들이 교실 한켠에 모여있다. 다른 한쪽에서는 한국으로 시집온 아이들의 엄마인 외국인 이주여성들을 위한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다.
한국으로 시집온 외국인 엄마에게는 한국어 교육을, 자녀에게는 엄마나라 말을 가르쳐주는‘다문화학당’이 열리고 있다.
서울시 서울글로벌센터는 지난 9월말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다문화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다문화학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다문화가정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이주여성들의 언어와 교육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2009년 보건복지가족부의 ‘전국 다문화가족실태조사’ 결과, 다문화가정은 전반적으로 가구 소득이 낮고, 복지서비스 중 자녀양육과 학습지원을 가장 필요로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글로벌센터는 이러한 다문화가정 자녀와 가족을 대상으로 언어교육과 학습지원 사업을 실시해 다문화가정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자녀교육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다문화학당’은 다문화가정의 장점인 ‘이중언어교육’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예체능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자녀들이 부모나라의 언어를 배울 동안에는 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은 물론 ▲가정내 이중언어 교육법 ▲자녀교육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서울에서의 안정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업은 부모와 자녀 각각 30명씩 소수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교육시간외에도 자녀교육문제, 가정문제 등 한국생활에서 필요한 1대1 상담이 가능해 단순 교육이 아닌 생활 속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몽골에서 온 돌마씨는 “아이가 다문화학당을 다닌 이후 엄마나라 말에 관심이 부쩍 늘고 또 집에서 간단한 몽골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아이에게 꾸준히 몽골어를 가르쳐 한국과 몽골을 잇는 소중한 일을 하는 아이로 성장시키겠다” 고 말했다.
제냐(러시아)씨는 “이중언어교육을 실시하는 곳은 몇몇 있지만 ‘다문화학당’과 같이 예체능과 부모교육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며 “또 여러나라에서 온 부모들과 정보도 공유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행복해 하면서 엄마나라말을 배우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 고 전했다.
오승환 서울시 외국인생활지원과장은 “다문화학당은 자연스럽게 가정내에서 이중언어를 사용하게 해 주어 다문화가정의 가족화합과 이해를 돕고, 더불어 자녀의 적성과 특기를 살려주는 예체능 프로그램과 한국어 학습까지 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 5월 개강예정인 다음 다문화학당에는 보다 많은 다문화가정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성공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경영관리 교육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9일 --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전문 지원 육성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11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창업지원센터 2층 연수실에서 입주기업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시간경영’을 주제로 한 특강과 MBTI(성격선호도 검사)를 무료 실시하는 ‘파워업아카데미’를 진행하며,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창업지원센터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부근(구로동)에 있다.
강의는 ‘시간경영’ 주제의 특강과 MBTI로 알아보는 나의 직무적성 등으로 진행된다.
시간경영은 시간관리 개념 및 중요성, 시간관리스킬, 미래설계, 성과를 위한 일정관리 및 조직화하기 등을, MBTI검사는 교육참가자들의 실제 성격선호도 테스트 후 과유형별 강의를 통하여자신의 직무적성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
참가신청은 서울소재 중소·벤처기업 및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개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신청 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을 강의하는 정태용 컨설턴트는 현재 넥사비즈니스 그룹 대표컨설턴트로써 개인·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련 강의 및 컨설팅 업무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최우정 강사는 MBTI 전문강사로 현재 성공회대학교 취업 지원관으로 재직중이다.
교육 신청과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6283-100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sba.seoul.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
11월 4주 분양…전국 5,200여 가구 공급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9일 -- 11월 마지막 주에는 3차 보금자리주택의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특별공급물량과 일반공급물량의 사전예약을 받는다. 또 서울 은평, 인천 검단, 부산 다대 등에서도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신규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부동산뱅크(www.neonet.co.kr)에 따르면 금주에는 3차 보금자리주택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일반공급 2,754가구를 포함해 전국 9개 사업장에서 총 5,235가구(임대포함)가 공급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644가구로 조사됐다. 여기에 견본주택개관 5곳, 당첨자발표 6곳, 당첨자계약 10곳이 계획돼 있다.
▶청약접수
동부건설은 서울 은평구 역촌동 역촌센트레빌을 내놓는다. 지상 15층 7개 동 총 400가구 중 전용 ▲59㎡(35가구) ▲84㎡(8가구) ▲113㎡(4가구) 등 47가구를 일반에 선보인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도보 18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단지 바로 앞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접근이 쉽다. 교육시설로는 역촌초·상신초·덕산중·예일디자인고 등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서울시립병원,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있고, 봉산공원·월드컵경기장 접근이 수월하다. 분양가는 3.3㎡당 1,100~1,200만 원 수준이며, 내년 1월 입주예정이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부산다대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상 29층 15개 동 총 972가구 규모로 조합분 418가구, 일반분양 554가구 구성됐다. 일반공급 554가구 중 전용 84㎡ 180가구를 금회 1차로 분양한다. 신평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을 잇는 부산지하철 1호선 연장선 다송역(2013년 예정)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의 신호 녹산산업단지, 신평 장림산업단지 등이 인접해있어 직주근접성도 높다. 다대초 중 고 등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자녀들의 통학환경도 우수하다. 분양가는 3.3㎡당 690~740만 원선에 책정됐다.
▶ 생애최초·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일반공급 1~3순위 사전예약 자격요건
금주에는 3차 보금자리주택의 생애최초·노부모부양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대한 사전예약접수를 받는다. 서울 항동지구 ▲분양 59~74㎡(244가구), 인천 구월지구 ▲분양 51~74㎡(409가구) ▲임대 51~84㎡(448가구), 하남 감일지구 ▲분양 51~74㎡(764가구) ▲임대 51~84㎡(889가구) 등 총 2,754가구를 공급한다. 특별공급 간에는 중복신청이 불가하지만,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은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22일 생애최초특별공급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자로서 세대에 속하는 자는 과거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청약저축에 가입하여 2년이 경과하고 매월 약정납입일에 24회 이상 납입한 자로서 저축액이 600만 원 이상 이여야 한다. 근로자, 자영업자 이에 해당 안될 경우 과거 1년 내에 소득세를 납부한 자로서 5년 이상 소득세를 납부한자, 현재 혼인 중에 있거나 자녀가 있어야 한다. 여기에 가구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4인 기준일 경우 월평균 소득이 422만9,126원 이하)의 100% 이하여야 하는 등 위 5가지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같은 날 노부모부양특별공급은 만 65세 이상의 직계존속을 3년 이상 계속하여 부양하고 있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청약저축 가입기간이 2년이 경과하고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 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자여야 한다. 여기서 무주택이란 부양자뿐만 아니라 피부양자를 포함한 세대원 모두가 무주택자여야 한다.
일반공급 1순위 접수는 23일이다. 청약저축에 가입하여 2년이 경과하고 매월 약정납일일에 월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무주택세대주는 현재 거주하는 지역에서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1~3지망까지 지구별, 유형별, 평형별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지망에 하남 감일지구 10년 임대 84㎡를 신청하고, 2지망에 항동지구 공공분양 59㎡를 신청, 3지망에 하남지구 분납임대 74㎡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망>순위 기준으로 당첨자를 가리기 때문에 1지망 선택이 중요하다. 1지망 내 2,3순위자가 2지망 내 1순위자 보다 우선하기 때문이다.
▶견본주택개관
동부건설은 인천 계양구 귤현동에는 계양센트레빌1단지를 선보인다. 규모는 지상 15층 26개 동 전용 ▲84㎡(540가구) ▲101㎡(87가구) ▲121㎡(88가구) 등 총 715가구로 구성됐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계양IC 진입이 용이하고,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역, 공항철도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이 도보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또 오는 연말 인천공항철도 2단계구간이 연장계통(예정)되면 서울 도심 부까지 30분내 진입이 가능하다.
같은 날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용인시 성복동에 용인성복아이파크를 내놓는다. 규모는 지상 20층 7개 동 전용 ▲84㎡(165가구) ▲105㎡(146가구) ▲124㎡(40가구) 등 총 351가구로 구성됐다. 용인서울간고속도로 서수지IC 진입이 쉬워 강남권 접근이 수월하다. 여기에 헌능IC에서 삼성로를 연결하는 대모산 터널이 2013년 개통예정에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단지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지만 도보이용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북쪽으로 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성서초 효자초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분양가는 3.3㎡당 1,300만 원 초반 대에 책정됐다.
-
11월 서울에서 체험하는 네팔 문화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히말라야 트래킹으로 유명한 ‘세계의 지붕’ 네팔! 풍부한 자연자원으로 주목받는 국가이지만 네팔에는 이에 못지않게 소중한 역사와 문화가 있다. 다양한 인종과 세계문화유산, 음악과 언어 등 네팔의 다채로운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히말라야의 숨결, 네팔’을 테마로 한 체험 행사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소장 최형근, 이하 미지센터)가 주한 네팔 대사관과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지-대사관 협력사업 ‘네팔의 달’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남산 소재 미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히말라야의 숨결, 네팔’이라는 주제에 맞춰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네팔 전통의상 입어보기, 붓다의 눈 색칠하기, 네팔 음식 요리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네팔 전통 공예품 등 주한 네팔 대사관과 네팔 관광청 한국 사무소가 제공한 전시품도 볼 수 있다. 한국을 사랑하는 네팔인들의 네팔 소개 이번 행사 중에는 ‘한국어를 사랑하는 외국인의 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검비르 쉬레스터 씨를 비롯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네팔인들이 전통음식, 세계문화유산, 음악 등 네팔의 문화를 한국어로 소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한국-네팔 간 교류의 장 ||특히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위해 열리는 11월 27일 행사에서는 한국에 장기간 거주하며 양국 간 교류에 앞장서온 네팔 관광청 한국사무소 케이피 시토울라 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서 네팔의 문화를 소개한다. 또한 네팔-한국 양국의 청소년들이 네팔 차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교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네팔 요리사에게 배우는 네팔 음식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11월 23, 24, 29, 30일에는 네팔 요리사와 함께 네팔 만두 모모와 사모사를 만들어본다. 요리 진행을 맡은 디네쉬 히라찬(Dinesh Hirachan)씨는 야채를 넣고 삼각형으로 빚어 기름에 튀긴 사모사와, 겉모양은 우리 만두와 비슷하지만 네팔 고유의 향신료가 들어가는 네팔 만두 모모에 대해 소개하고 요리법도 공개할 예정. 학부모나 교사 등 인솔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한편 미지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시설로, 지난 2007년부터 미지-대사관 협력사업(MIZY & EMABSSY)을 진행해왔다. 이 사업은 미지센터가 각국 주한대사관과 협력하여 외국에 가지 않고도 각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각국 대사관에는 한국 청소년들에게 자국 문화를 알릴 기회를 주고 청소년들에게는 각국에 관한 정보와 더불어 본토인들을 만나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동안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대륙의 13개국 대사관이 이 참여했으며 내년에는 튀니지, 모로코, 몽골 등의 국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소개: 서울특별시립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시설인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 는 국내외 청소년들의 문화간 이해를 돕기 위하여 2000년 5월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개관 이래 현재까지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지센터는 다문화시대를 살아갈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이해 프로그램과 국제교류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세계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4개의 모임 공간과 인터넷 카페 등을 마련, 청소년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의 자치모임 활성화와 여가 생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미지는 만9세부터 만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배워가는 곳입니다.
-
서울시, 한강 겨울철새 탐조코스 4선 내놔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9일 -- 매년 겨울, 한강은 겨울철새의 보고(寶庫)다. 해마다 겨울이면 멀리 러시아 등지에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흰꼬리수리나 참수리 등의 멸종위기Ⅰ급 조류부터 황조롱이 등의 천연기념물까지 발견되는 조류의 종류만 해도 약 56종에 이른다.
흔히 바다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되는 재갈매기도 많으며, 비오리, 댕기흰죽지, 흰뺨검둥오리, 흰죽지도 한강에 많이 찾아오는 겨울 철새다. 또한 흰꼬리수리, 참수리, 원앙 등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들도 한강공원에서라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겨우 내 한강 어디서나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겨울 철새는 청둥오리다.
한강은 오리류와 기러기를 중심으로 한 수조류의 주요 월동지일 뿐만 아니라 각종 이동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로도 사랑받고 있다.
서울시는 한강을 찾는 겨울철새가 매년 증가하는 이유로 한강의 수질 환경개선으로 철새들의 먹이가 되는 수생곤충, 수생 무척추동물 등이 다양화되고, 생태공원 조성을 통한 자연성 회복으로 안정적인 번식 및 휴식공간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서울시는 이렇게 물위를 날아드는 아름다운 겨울철새들이 가장 몰려있어, 시민들이 관찰하기 쉬운 한강 탐조코스 4선을 선정, 19일(금)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겨울철새 탐조코스는 ▴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 일대 ▴이촌한강공원~중랑천 합류부 ▴밤섬~여의도한강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난지한강공원 등 4개로 구성돼 있다.
겨울 철새 중 귀한 자태를 뽐내는 큰고니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순백색의 크고 도도한 모습의 큰고니는 흔히 볼 수 없는 한강의 귀한 손님이다.
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 일대에서는 큰기러기, 비오리, 쇠오리 등 30여종의 철새들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참수리, 흰꼬리수리, 말똥가리, 황조롱이, 새매 등 맹금류가 가장 많이 서식하는 곳으로 쉽지 않으나 운이 좋으면 만날 수 있다.
광나루한강공원은 서울시의 유일한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물이 맑고 깨끗한 곳이다. 대규모 갈대군락지와 수목들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자연 환경을 최대한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암사생태공원은 기존의 콘크리트 호안을 걷어내고 물과 접하는 자연형 수변사면으로 복원한 지역으로 갈대와 물억새 군락과 참나리, 원추리 등의 야생화, 조류의 먹이로도 이용되는 찔레 등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가 되고 있다.
폭 2m의 마사토로 조성한 탐방로를 따라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한강을 조망하며 철새를 보다 가까이 관찰할 수 있는 관찰데크가 설치되어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암사생태경관보전지역은 한강의 물결과 함께 상류로부터 유입된 토사가 쌓여 자연스럽게 형성된 호안 덕택에 건강한 하천습지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둔치 지역의 넓은 갈대군락에 천연기념물 323호인 새매와 황조롱이 등의 야생조류들이 살고 있어 만나볼 수 있다.
주요 관찰종으로는 ▴흰꼬리수리(멸종위기Ⅰ급, 천연기념물 제243호) ▴참수리(멸종위기Ⅰ급, 천연기념물 제243호) ▴큰고니(멸종위기Ⅱ급, 천연기념물 제201호) ▴말똥가리(멸종위기Ⅱ급)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 323호) ▴새매(천연기념물 제322호)가 있다.
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은 5·8호선 천호역 1번 출구(500m) 또는 8호선 암사역 4번 출구(700m)를 이용하면 된다.
철새들 중 가장 화려한 모양을 뽐내는 원앙이 암수 짝지어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수심이 다양하여 중랑천과 한강 본류가 만나는 합류부 지점 이촌한강공원 인근에서 댕기흰죽지와 비오리등이 무리 지어 휴식하고 취식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재갈매기도 많이 볼 수 있다.
이촌한강공원은 호안가를 따라 갈대와 억새, 코스모스가 철따라 피어나서 평소 시민들의 산책로와 조깅 코스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동작대교 북단 상하류 수변가 134,500㎡(L=1.2㎞)를 대상으로 생태공원으로 재단장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 이촌한강공원은 갈대숲, 야생초화원, 수변가 습지조성 등을 포함해 저수호안부 중심의 하천 생태환경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중랑천 합류부는 겨울철 한강 철새 개체수의 약 14%를 차지하는 주요 지역으로 철새들의 포식활동에 적절한 수심을 유지하고 있으며, 호안가 갈대군락 등 서식 환경이 비교적 잘 조성되어 있는 철새보호구역이다.
주요 관찰종으로는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323호)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가 있다.
이촌한강공원은 지하철 1·4호선 이촌역 4번출구(800m) 또는 1호선 용산역·신용산역에서 한강대교 방향 1㎞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촌한강공원에서 중랑천 합류부까지는 4~5㎞ 떨어져 있으며, 자전거길이 정비되어 있어 자전거로 둘러볼 수 있다. 산책 중인 시민들의 모습 또한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중랑천 합류부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바로 갈 경우에는 중앙선, 지하철 3호선 옥수역에서 한강공원으로 들어와 중랑천 방향으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2㎞), 또는 중앙선 응봉역에서 중랑천 철새보호구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한강 생태계의 보고 “밤섬”. 겨울이 되면 밤섬 버드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큰 날개를 펴고 밤섬 위를 유유히 날면서 먹이를 찾는 흰꼬리수리를 종종 볼 수 있다.
겨울철새인 민물가마우지는 이젠 밤섬의 주인인 듯 사계절 동안 나무 한 그루에 십여 마리씩 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밤섬 호안가에서 휴식을 취하는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비오리 등도 많이 볼 수 있다.
서강대교를 사이에 두고 두 개의 섬(윗밤섬, 아랫밤섬)으로 이루어진 밤섬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도시 속 철새도래지로, 매년 70여 종 3천여 마리의 철새가 날아든다.
갈대숲, 모래, 자갈, 뻘 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밤섬은 수생식물과 육상생물들이 서식하기에 알맞은 조건을 갖춘 덕에 멸종 위기에 놓인 매, 큰기러기, 가창오리 등을 비롯해 보호 가치가 높은 동·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밤섬은 현재 생태경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밤섬을 조망하기 위해선 ▴서강대교 인도교 ▴마포대교 인도교(하류방향) ▴여의도한강공원을 이용하면 된다.
먼저, 서강대교 상류방향 인도교에선 윗밤섬과 아랫밤섬 일부 지역을 조망할 수 있으며, 윗밤섬 주변 수상과 밤섬 내부의 조류 모습도 생생히 볼 수 있다. 하류 방향 인도교에서는 아랫밤섬의 울창한 버드나무 군락과 섬 내부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다.
마포대교 인도교는 윗밤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강북, 강남 방향의 수상에 떠 있는 철새들을 한꺼번에 관찰할 수 있다.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플로팅스테이지 하류방향 60m)에 12월 중순 밤섬 철새 조망대가 마련될 예정으로, 망원경을 통한 밤섬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주요 관찰종으로는 ▴흰꼬리수리(멸종위기Ⅰ급, 천연기념물 제243호) ▴참매(천연기념물 제322호) ▴털발말똥가리(멸종위기Ⅱ급) ▴말똥가리(멸종위기Ⅱ급)이다.
이 외에도 민물가마우지, 고방오리, 귀뿔논병아리, 넓적부리, 노랑지빠귀, 재갈매기, 댕기흰죽지, 비오리, 알락오리, 큰기러기, 밭종다리, 홍머리오리, 논병아리, 노랑발갈매기, 되새, 물닭백할미새, 북방검은머리쑥새, 뿔논병아리, 쇠기러기, 쇠부엉이, 쇠오리, 쑥새, 원앙, 청둥오리, 가창오리, 흰뺨검둥오리, 흰죽지, 흰비오리, 개똥지빠귀 등이 있다.
서강대교 인도교와 마포대교 인도교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의도한강공원 또한 여의나루역 2·3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만나기 힘든 밤섬 겨울철새. 수상택시와 함께라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밤섬 겨울철새들을 만나는 수상택시 겨울철새 탐조이벤트는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자연생태체험프로그램으로 또한 겨울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에게는 겨울방학 체험학습코스로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수상택시 겨울철새 탐조 프로그램은 수상택시를 타고 한강을 돌며 겨울철새들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2.8(수)~’11.2.28(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코스는 여의나루 승강장 출발 → 밤섬 및 선유도 일대(재갈매기 먹이주기 및 철새관찰) → 노들섬 일대 경유 → 여의나루 승강장 도착으로 구성된다.
탐조코스는 우선 수상택시 ‘여의나루역(또는 63빌딩앞) 승강장’을 출발해 야생이 살아있는 한강생태계의 보고이자 철새도래지인 밤섬을 향한다.
밤섬부근에 도착하면 밤섬과 밤섬부근에 서식하는 겨울철새들을 쌍안경과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다.
밤섬 안에는 최근에 개체수가 급증한 민물가마우지의 휴식처로 변한 나무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밤섬 앞 한강에는 평화롭게 헤엄치는 청둥오리들의 무리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선유도공원 부근에서는 수상택시 안에서 멀리 시베리아에서 날아온 겨울철새인 재갈매기들에게 먹이(멸치)를 주면서 재갈매기의 눈,코, 입 등의 생김새와 성조(어른새)를 나타내는 노란부리 아래의 붉은점 등을 육안으로 관찰하는 동안 새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갖게 되는 귀중한 체험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선유도 부근의 한강에는 물속의 물고기를 먹이로 하는 잠수성 오리인 겨울철새 비오리들의 무리가 휴식을 하거나 부지런히 먹이를 찾아서 활동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으며 드물게는 물속의 물고기를 물고 나오는 비오리들과 이들을 따라 다니는 재갈매기들과의 먹이 쟁탈전의 광경도 볼 수 있다.
수상택시는 여의나루역(또는 63빌딩앞)승강장을 출발하여 한강밤섬일대와 선유도, 노들섬 부근에 서식하는 겨울철새들의 관찰을 위하여 서행 및 정지하는 방법으로 운항하게 되며 이용요금은 수상택시 1대당 90,000원이다.
1대당 어른기준 7~10명까지 승선가능하며, 7~10명 승선시 1인당 약 9,000~12,800원으로 탐조관광이 가능하다.
시간은 매일 10:00~16:00시, 1시간 간격, 사전 콜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겨울철새인 ‘재갈매기’에게 수상택시에서 주는 먹이는 인스탄트식품 대신에 신선한 자연식품인 ‘고노리’(멸치일종)를 경남 통영에서 직접 구입하여 사용한다.
이용문의는 수상택시 운영업체인 (주)청해진해운(☎1588-3960) 또는 홈페이지 www.pleasantseoul.com로 하면 된다.
우리나라 철새의 대표 격인 기러기가 아름다운 V 자 대형으로 비행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며, 한강 하구이면서 농경지가 많아 한강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철새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강서습지생태공원, 난지 생태습지원에 조류 조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강서습지생태공원은 방화대교 남쪽 끝에서 행주대교 남쪽 끝 사이 한강 둔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하천변 저습지 호안에 습지생태계가 잘 형성되어 있어 습지식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서식처도 자연 그대로 보존된 강서습지생태공원에는 갈대와 키버들, 버드나무가 우거져 있으며, 물가에는 청둥오리와 백로 같은 철새들이 찾아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언제나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난지생태습지원은 우기 이외에는 담수가 되지 않아 습지로서 제 기능을 하지 못했던 지역에 한강물을 유입해 조성한 곳으로, 주요관찰종은 ▴큰기러기(멸종위기Ⅱ급) ▴새매(천연기념물 제322호) ▴털발말똥가리(멸종위기Ⅱ급) ▴말똥가리(멸종위기Ⅱ급) ▴새매(천연기념물 제322호)이다.
각종 수생식물 및 초화류 50여 종 20만여 본을 식재하여 야생동물과 곤출들이 서식하며, 학생들의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강서습지생태공원은 지하철 5호선 방화역 1·2번 출구로 나와 6번 마을버스를 타고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하차하면 된다.
난지생태습지원은 6호선 마포구청역 7번 출구로 나와서 홍제천 하천길로 진입한 뒤 한강 방향으로 1.3㎞. 도는 6호선 월드컵경장역 1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탐조여행을 계획했다면 우선 한강공원의 생태프로그램을 챙겨보자. 가이드와 함께 겨울철새를 만나볼 수 있는 친절한 프로그램들이 11월엔 강서·여의도샛강·난지 세 개 한강공원에서 마련되어 있다.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매년 운영 중에 있는 ‘반갑다 철새야!’는 수·토요일(10:30~12:00)에 마련되어 있으며, 겨울철새도 관찰하고 솟대만들기, 새 발자국 찍기도 함께 할 수 있다. 겨울철새 관찰은 토요일 오전만 가능하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의 ‘샛강을 찾아오는 새 이야기’는 월·수요일 (10:30~12:00)에 마련되어 있으며, 생태관련 시청각 교육 후, 직접 샛강을 탐방하면서 겨울새를 찾아볼 수 있다.
난지한강공원 생태습지원에 위치한 수변학습센터에서는 ‘텃새 그리고 다시 만나는 겨울철새와 함께’라는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10:00~11:30, 14:00~15:30) 1일 2차례 운영하고 있다. 실내에서 텃새, 여름새, 겨울철새에 관한 강의를 들은 후 직접 공원으로 나가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12월엔 고덕수변생태복원지에서도 겨울철새 생태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림픽도로와 한강수계 사이에 위치한 고덕동생태경관보전지역은 일반인의 출입이 드물며, 개발제한구역이자 하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으로 중복 지정되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다.
고덕수변생태복원지는 풍부한 먹이와 새들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넓은 모래톱이 형성되어 철새들이 모여들기에 적합하다. 이에 한강 상·하류로 이동하는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로서 청둥오리 등 40여종 1000여 마리를 관찰할 수 있는 한강의 대표적인 철새관찰 지역으로 유명하다.
고덕수변생태복원지의 한강변에서는 억새, 갈대, 버드나무, 붉나무, 조팝나무, 싸리나무, 찔레나무 등 다양한 식물과 함께 긴꼬리홍양진이, 노랑지빠귀, 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 때까치 등의 산새와 쇠오리, 뿔논병아리, 비오리 등의 물새와 천연기념물인 원앙, 새매, 황조롱이, 그리고 아주 드물게 칡부엉이도 만나볼 수 있다.
한강공원에서는 한강변 텃새와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한강을 찾아오는 철새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매년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 특히, 사람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머물고 있는 강서습지생태공원의 경우 특별한 준비를 했다.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가 새가 놀라는 일이 없도록 사람과 철새 사이에 일정거리를 주기 위해 ▴조류보호막을 설치했으며, 안전한 먹이·생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수로 및 위해 시설을 정비했다.
조류보호막은 조류들이 사람들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안전하게 쉬고, 먹이활동을 할 수 있도록 330m 구간에 걸쳐 설치되었으며, 지난 가을 태풍으로 꺾인 나무, 일부 부서진 다리를 정비하는 등 새들에게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했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철새는 환경변화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한강 환경 개선의 지표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철새가 한강을 꾸준히 찾을 수 있도록 건강한 한강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시민들과 야생동물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생태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탐조를 떠날 땐 ▴8~10배율 확대되는 쌍안경(목에 걸어 꺼내기 쉬운 곳에 넣어둔다) ▴조류도감(작은 크기로 준비하여 관찰한 새가 무엇인지 확인하면 좋다) ▴새 관찰 지역의 지도 ▴햇빛을 막고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모자 ▴수건, 연고, 반창고 등을 챙겨 넣을 수 있고 어깨에 멜 수 있는 가방 ▴걷기 편한 신발(물가에 들어갈 경우엔 장화 준비) ▴ 간편한 운동복이나 등산복 ▴날짜, 날씨, 장소를 적고 관찰한 것을 기록할 수 있는 수첩, 필기구와 같은 준비물을 챙기면 더욱 도움이 된다.
-
아이유, 팔로우 하고 싶은 가수 1위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요즘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사람들의 관심과 더불어 사용자도 대폭 늘어나고 있다. SNS의 대표격인 트위터는 최근 국내 가입자수가 200만을 넘었고, 페이스북도 점차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SNS 서비스인 미투데이 역시 연예인들의 이용이 늘어나면서 일반 네티즌들의 회원가입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음악포털 벅스도 지난 8월 아티스트와 앨범정보를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등과 연동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SNS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SNS가 대세인 요즘 만약 네티즌이 가수와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과연 누구를 1순위로 팔로우 하고 싶을까?
팔로우를 통해 가수와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면 네티즌은 누구를 선택할지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에서는 지난 11월9일~11월15일까지 ‘트위터로 팔로우 하고 싶은 가수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였다. 이번 투표는 총 982명의 네티즌이 참여하였다.
1위는 SBS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 고정 출연하며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인기 몰이 중인 아이유가 32%의 득표율로 선정되었다. 아이유는 예능활동과 동시에 임슬옹 성시경등의 남자 가수들과 듀엣으로 활동하며, 발표하는 곡마다 연이은 히트로 화제가 되었다.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강심장’에서 허각과 ‘잔소리’를 열창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 동시에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기도 하였다.
1위를 차지한 아이유와 ‘잔소리’를 듀엣으로 부른 임슬옹이 나란히 21%득표율로 2위에 올랐다. 각종 드라마, 영화, 예능 그리고 본업의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임슬옹의 뜨거운 인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임슬옹이 속한 2AM이 활동중인 곡 ‘전활받지 않는 너에게’는 ‘벅스 주간TOP100 ’ 6위를 차지하며 각종 차트에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다음으로 3위는 KBS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2’와 SBS예능프로그램 ‘영웅호걸’에 출연중인 티아라의 지연이 19%의 득표율로 뽑혔다. 지연이 속한 티아라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심혈을 기울이며 준비하고 있어 네티즌들은 팔로우를 통해 그녀들의 소식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알고 싶어 했다.
이어 매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장재인이 4위에 올라왔다. 장재인이 부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은 ‘벅스 주간 TOP100’의 9위에 올라와 신인답지 않은 그녀의 실력과 인기를 입증해 주고 있다.
이어 5위는 싸이가 9%의 득표율로 뽑혔고, 6위는 허각이 차지했다.
한편, 벅스(www.bugs.co.kr)에서는 활동중인 걸그룹 여자 가수 중 ‘스마트폰을 가장 잘 쓸 것 같은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중이다.
-
소방방재청장, 금년 겨울철 각 시도 설해대책 직접 챙겨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소방방재청장(박연수)은 겨울철 설해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18일 오후(14시)에 전국 시·도 재난관리국장 회의를 주재하고, 재해대책 추진계획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연수 청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습강설에도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활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지난 1.4 수도권 대설시 발생된 문제점을 교훈삼아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시스템으로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서울시가 대폭 개선한 제설대책을 소개하면서 타 지역에서도 지역실정에 맞는 개선대책을 마련토록 주문했다.
극한 강설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강설 징후 3시간전 비상근무 발령, 1시간전 제설장비·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휴일 및 출퇴근 시간대 갑작스런 극한 강설에 신속한 대처를 위해 사전 비상근무 예고제를 시행토록 하고 상습결빙 구간 등 위험지구 및 램프·입체교차로·고갯길 등 취약구간(2,034개소) 제설책임 담당제 지정·운영토록 하는 한편 러시아워 대중교통 배차간격 증편 및 막차시간 연장(30분~1시간) 운행 하고, 주요 시내버스 우회 운행노선 지정 및 버스전용차로 등 대중교통 운행구간 제설작업 최우선 시행토록 하였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 추진을 위해 민간업체 제설장비 임차(7,958대) 및 장착삽날 확보(4,620개), 실시간 제설현장 관제시스템(서울 186대) 구축을 확대하고 건설협회·기계협회·민간단체 등과 제설지원 협약체결을 통해 제설장비·인력 등의 신속한 동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도로관리기관의 제설한계극복과 농촌지역 등 제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 제설단”을 운영토록 하였다.
제설자제 부족현상 발생 방지를 위해 수도권 지역은 1.4대설 기준으로 제설자제 비축량을 상향 확보하고,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전년 대비 30%이상 추가비축 토록하고(‘09년 157천톤 → ’10년 267천톤)제설자재 부족발생에 대비하여 시·도간 광역지원체계 구축 하도록 하였다.
폭설시 대중교통 이용 및 내 집앞 눈치우기 등에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 등을 통한 주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언론, 전광판, 홈페이지, 트위터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도록 했다.
금번 회의에 앞서 소방방재청에서는 11.8~12(5일간) 금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실태에 대한 지난 1.4 수도권 폭설시 드러난 문제점 위주로 현장중심의 중앙합동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점검결과 도출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겨울철 사전대비 기간인 11.30까지 보완토록 조치하였다.
-
서울메트로, 지하철 예술무대 예술인 공모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9일 --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2011년 한 해 동안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제 3기 서울메트로 아티스트를 공개오디션을 통해 공모한다고 밝혔다.
오디션에는 내, 외국인 관계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가능한 공연이면 장르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울메트로 문화홈페이지(www.seoulmetro.co.kr/culture)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공연 동영상 등 첨부자료와 함께 이메일 혹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오는 27일 까지다.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팀은 오디션 심사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오디션 심사는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에 서울메트로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연기획자, 교수 등 문화계 전문가들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2011 서울메트로 예술인 20팀이 선발된다.
서울메트로는 최종 선발된 20팀에 포상과 함께 지하철 아티스트 인증자격을 부여하고 2011년 한 해 동안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활동할 공연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매월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0년 동안 서울메트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잡은 지하철 예술무대는 사당, 선릉역 등 주요 역에서 1년에 2500여회 공연이 실시되고 고정팬이 생겼을 만큼 인기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또한 2008년부터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예술인을 선발하면서 더욱 수준 있는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공연일정은 서울메트로 문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지하철예술무대는 누구에게나 예술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둠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고 한편으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후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끼와 재능이 있는 많은 분들이 지원하여 서울시민들과 함께 공연할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냠냠 영양교육 매뉴얼’ ‘튼튼 순환운동 동영상’ 이달부터 보급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냠냠영양교육, 튼튼순환운동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 지켜요!”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현경, www.seoulwomen.or.kr)은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생활과 신체활동을 위한 과 을 개발, 본격 보급하기로 하고 오는 23~24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아동 및 청소년들의 불균형한 영양 섭취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건강 악화와 비만율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발표에 따르면 초중고생들의 비만도는 전년 대비 2% 상승한 13.2%에 이르며, 주1회 이상 라면 섭취 비율이 76~85%에 달하는 반면, 일일 과일야채 섭취 비율은 21~36%에 불과했다.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비만율이 높고 권장섭취량 대비 영양섭취율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010 건강가족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과 신체활동 실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과 을 제작, 이달부터 본격 보급하기로 했다.
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정보를 교육할 수 있는 효과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11가지 주제별 교육안, 교구 활용 체험활동, 교육주제를 반영한 요리활동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본 매뉴얼은 자료집과 교육용 파워포인트 자료 CD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청소년 및 가족 대상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에 무료로 보급될 예정이다.
은 지속적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장소와 운동기구에 구애받지 않고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운동프로그램이다. 아동·청소년·성인들이 체력에 맞게 따라할 수 있도록 5분·15분·30분 분량의 동영상으로 제작되었으며, 재단 홈페이지(www.seoulwomen.or.kr)를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세부내용을 담은 교육용 자료집이 이달 안에 제작·보급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네트워크팀(02-810-5064)으로 하면 된다.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화재취약 27개 지역 ‘화재없는 안전한 마을’ 지정 및 특별관리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11월 19일 금요일 서울시내 22개 소방서가 일제히 소방통로가 협소하거나 화재에 취약한 27개 지역에 대해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로 선정하여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료설치와 화재예방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 27개 지역은 주택밀집지역 등 도로가 협소하여 유사시 소방활동이 곤란한 지역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에는 1개 지역별로 20가구 총 570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료 설치와 전기·가스시설 등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기로 했다.
11월 19일 화재예방캠페인은 소방공무원 466명을 포함하여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등 1,366명의 인원과 소방차 62대가 동원되며 각 소방서별로 가정 내 냉장고 등에 쉽게 붙여 쓸 수 있는 자석식 주택화재 안전점검 매뉴얼 배부 등 겨울철 화재예방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로 했다.
소방재난본부는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로 지정된 27개 지역에 대해서는 월 2회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소방훈련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화재경계경보 발령 등 화재취약시기에는 소방순찰을 강화하는 등 특별관리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방재난본부는 주택화재 예방을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11월 19일을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Day’로 지정하여 매년 범국민 주택안전시설 보급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고, 2009년 서울시 화재건수 대비 겨울철(11,12월) 화재건수 자체는 연중 비슷하지만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는 월등히 높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겨울철에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11개 산에 ‘자연 속 명상쉼터’ 조성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도시의 소음, 콘크리트구조물, 인공조명으로부터 벗어나 자연속에서 명상, 기체조, 산림욕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서울시내 11개 산속에 조성된다.
서울시는 서울에 소재한 여러 산 중 명상이 가능한 11개소를 발굴, 명상이나 기체조, 산림욕 등을 할 수 있도록 지반 및 시설물을 정비해 ‘깊은산속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웰빙 열풍으로 서울에도 둘레길 등 많은 자연공간이 생겼지만 소음, 인공조명, 인공구조물 등이 배제된 명상공간이 생기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에 발굴한 ‘깊은산속 쉼터’ 11개소는 북한산, 관악산, 용마산, 아차산, 수락산, 불암산, 백련산, 상암산, 개화산, 관악산, 청계산 으로서, 시는 북한산과 관악산 2개소를 올 연말까지 우선 시범 조성한다.
이들 대상지는 자연 수림이 양호하면서도 주변에 경사가 완만한 공터가 있어 명상 등이 가능하다.
또, 주택가와 200m~1,000m 거리에 있어 접근이 쉽다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도시 소음이나, 인공조명으로부터는 완전 벗어나 있어 명상, 기체조, 산림욕을 하기에 적격인 장소이다.
우선 북한산 시범 조성지는 성북구 정릉3동 산1-1번지 일대로서 인접지역 수원을 정비해 500㎡ 면적으로 조성된다. 사방이 숲과 나무로 둘러 싸여 있어 자연을 만끽하기에 좋고 주택가와 1,000m 거리에 있어 접근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에 국민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주민 뿐 아니라 학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산 시범 지역은 관악구 인헌동 산16번지 일대로서, 400㎡ 면적에 한 지점이 아닌 선형 및 면형의 명상장소로 조성된다. 이곳은 주택가와 250m에 위치해 있고 등산로 주변과도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상당히 뛰어나다. 또 주변에 식생 등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산림내 위치해 고용한 분위기에서 명상 등의 심신 수련을 할 수 있다.
서울시는 ‘깊은산속 쉼터’에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해 시민들이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끼며 명상, 기체조 등 심신을 수련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또, 현재 일부 쉼터에 설치돼 있는 콘크리트, 플라스틱, 철제 제품은 일제 철거하고 천연소재인 목재, 돌 등을 이용한 낮은 평상과 의자, 멍석, 깔개 등을 설치한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머지 9개소 깊은 산속 쉼터를 확대 조성하고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깊은산속 쉼터는 서울의 풍부한 자연 녹지공간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돌려주기 위한 차원에서 조성됐다”며 “답답한 콘크리트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 여의도나들목 비롯한 한강공원 곳곳에 숨겨진 볼거리 소개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장 역사가 기록된 여의도나들목을 비롯해 원효대교 하부 교각, 압구정나들목 등 한강공원 곳곳에 숨겨진 재미있는 볼거리를 소개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여의도나들목에 국내 최초의 비행장이 있었던 여의도의 역사를 담아 ‘여의도비행장 역사의 터널’로 재단장했으며, 원효대교 하부 교각은 여의도한강공원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사람의 표정을 담은 각양각색의 타일로 장식했다.
또한 지난해 7월 재조성된 압구정나들목은 기존 벽면에 그려져 있던 그래피티를 보존해 독특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현 여의도한강공원은 과거 여의도비행장이 위치했던 곳으로 해방 후 김구 선생 등 임시정부 요인들이 귀국하려다 잔류 일본군들의 저지로 입국이 저지되었던 곳이며, 또한 1922년 12월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 안창남이 직접 조립한 단발 쌍엽기 금강호를 타고 당시 서울시민수의 6분의 1인 5만여 명의 서울시민 앞에서 시범비행을 보여 “떴다, 보아라, 안창남 비행기”라는 유행어가 생기기도 했던 역사문화적인 장소다.
여의도비행장은 1916년 3월 간이착륙장으로 개설, 1929년엔 일본~한국~만주를 잇는 항공수송의 요지로서 확장되었으며, 1953년 국제공항으로 사용되다 여름철 장마 침수로 1958년 김포공항으로 국제공항이 이전한 이후, 공군기지로만 사용되다 1971년 2월 폐쇄되었다.
여의도한강공원은 일제강점기라는 어두운 시절,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 전체에게 자랑거리였고 희망의 상징이었던 안창남을 기억할 수 있기에 안창남 기념공원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곳으로, ‘여의도비행장 역사의 터널’을 통해 1세기가 지나기도 전 잊혀져가는 소중한 역사를 기록해 두고자 지난 4월 재단장을 실시했다.
안창남 기념터널 명판과 함께 안창남의 활동 당시 모습들을 담은 이미지를 라이트패널로 제작하여 부착했을 뿐만 아니라, 내부에는 상징물들의 형태만을 나타내는 채널간판 형식으로 비행기 조형물을 제작해 부착함으로써 조형물의 영구성을 기했다.
이와 함께 너른들판에는 안내사인(택시웨이 사인)과 윈드콘(풍향계)을 추가로 설치하여 비행장의 이미지를 확대시켰다.
여의도나들목은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나와 마포대교방향으로 100M정도 걸으면 빛의 폭포 카페 옆에서 만날 수 있다. 또는 여의도공원과 직접 연결되므로 도보로 쉽게 만날 수 있다.
여의도한강공원 원효대교 남단 아래를 지나다보면 다른 교량들과는 조금 다른 점을 느낄 수 있다. 얼핏 보면 기하학 문양의 그림을 그려 놓은 듯 하지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면 타일 조각에 각기 다른 얼굴 표정이 그려져 있다.
크고 작은 눈, 길쭉한 코, 조그마한 입 등 나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길을 지나는 사람을 닮은 것 같기도 한 친근한 타일이 약간은 우스꽝스럽고 익살맞게 그려져 교각을 둘러싸고 있다.
한 기둥마다 200여개 이상의 각양각색 타일로 꾸며진 원효대교 하부공간은 과거 어두컴컴해 지나가기 꺼려지던 다리 밑이 아닌 재미있으면서도 시민들이 햇볕·비를 피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었다.
특히 세라믹 재질의 아트타일은 반영구적이면서 깨끗하게 보존돼 지나가던 시민들이 닮은 사람을 찾아보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사한 원색으로 한강공원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려준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한강에 있는 교량 아래 불을 밝히고 운동기구·벤치를 설치하거나 한강공원 안의 작은 공원을 조성하는 등 종전까지 방치되어 온 공간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왔다.
마포대교 아래는 2009년 서울색공원이 조성되어 서울을 상징하는 10가지 색상으로 교각을 색칠하고 설명을 덧붙임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으며 잠실대교, 동작대교를 비롯한 한강 교량 하부 14개 공간(남·북단)에 어깨유연성운동, 공중걷기, 노 젓기 등 운동기구를 설치해 한강공원을 산책 나온 시민들이 휴식과 함께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압구정나들목은 자유와 젊음의 상징 ‘그래피티(graffiti)’로 뒤덮여 있다. 이곳에 누가, 언제 그림을 그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오랜 시간을 지나오면서 잠원한강공원 또 하나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그래피티’란 지하도, 교각, 건물 벽면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리는 그림을 일컫는데 본래 의미는 ‘긁다’에서 온 단어. 1960년대 랩, 힙합을 즐기던 미국 청소년·흑인들이 거리에 있는 벽면, 지하철 등에 그림을 그리던 것이 점차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로 발전하여 현대미술의 일종으로 자리 잡았다.
과거 압구정뿐만 아니라 ‘토끼굴’로 불렸던 일부 나들목에도 약간의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었으나 지난해 한강공원 나들목 개선 공사를 하면서 주민들의 의견, 역사·예술성 등을 고려하여 ‘압구정나들목 그래피티’를 보존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압구정나들목 조명과 낡은 그림을 보수해 지금은 후미진 뒷골목에 그려진 낙서 느낌이 아닌 마치 벽면에 작품이 진열된 화랑을 감상하듯 지날 수 있어 입소문을 듣고 그래피티를 보려고 이곳을 찾는 시민들도 많다.
현재 압구정나들목에는 한·영문 글자조합, 귀여운 캐릭터, 인물화 등 50점 이상의 크고 작은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으며 그래피티 자체가 보여주는 자유로운 분위기 덕분에 뮤직비디오, 광고 촬영이 이뤄지기도 하는 등 도시 속의 또 다른 문화공간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래피티 전문가 LK(32)씨는 “압구정나들목에는 전반적으로 분야의 유명한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성 있고 개성이 뚜렷한 그래피티가 많다. 예전에 낙서로만 치부되었던 그래피티가 일상의 예술로 자리 잡아 대중과 소통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압구정나들목은 매우 의미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제4회 특성화고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서울시는 지난 10월 25~26일 양일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특성화고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11월 19일 서울시청 1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영신여자실업고 디자인드림팀(조자영, 조선정, 지도교사 임규정) 등 15개팀이 서울시장상을 받게 된다.
시상식 행사장 내부에는 수상작품과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이 함께 전시되고, 시상 후 부시장을 비롯한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교사, 학부모들에게 수상자가 직접 자신의 작품에 대하여 설명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특성화고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서울 소재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분야와 관련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이를 현실화 시키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의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특성화고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기계·전기’, ‘IT’, ‘디자인’, ‘생활아이디어’ 등 4개 분야에 총 44개교 578개팀 1,734명이 참가하였으며, 1차 학교별 예선을 통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132개팀을 대상으로 창의성, 작품 완성도, 실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본선심사 및 변리사의 선행기술 조사 확인을 거쳐 최종 15개팀(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7팀, 특별상 2팀)을 선정하였다.
서울시는 대회 수상팀 소속학교에 실습실 개선비와 동아리 활동비 등을 지원하여, 우수한 특성화고의 최신 시설 및 기자재 도입, 학생들의 지속적인 창의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의 심사를 맡은 서일대학의 홍선학 교수는 “완성도 면에서도 특성화고 학생들답게 제법 프로페셔널한 역량을 살린 작품들이 다수 돋보인다”며, 이는 “그동안 서울시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수인재를 발굴 양성하고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각 학교별 예선전과 강연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창학 서울시 교육협력국장은 “금년 작품 수준이 전년 작품보다 훨씬 향상되었고, 단기간에 상업화가 가능한 우수 아이디어 및 시제품도 출품되어 놀라웠다.” 며,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연례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수상작품들이 특허 출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상작품과 수상작에 대한 심사평을 실은 ‘수상 작품집’을 발간 배포 하는 등 향후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참여를 독려하고 창의마인드를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