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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무식 통해 공직자 새해설계 및 포부 발표
이천시는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1년 시무식을 겸한 신묘년 공직자 새해설계 및 포부 발표회를 갖고 12명의 직원들로부터 새해설계와 포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시가 새해를 맞아 공직자의 창의적인 마인드를 도출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다짐의 기회로 삼고자 마련하였다.
“지난해 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책임과 역할이 커진 만큼 올 해는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수도과장 윤광석)”, “새해 포부를 발표하는 이 자리의 다짐이 올 한해 저에게는 큰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환경보호과 이시은)”, “이천시를 경기도 최우수 경관도시로 만들겠습니다(지역개발과 이학수)”, “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하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예산공보담당관실 박경환)” 등 소속 직원들의 새해 설계 및 포부 발표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이들의 다짐을 격려해 주었다.
발표에서는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내용 외에도 소홀했던 가정에 대한 반성과 새해를 맞는 자신과의 약속, 전국평생학습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다짐, 지난해의 반성과 올 한해의 목표 등 신묘년 이천시와 개인의 발전을 위한 계획과 다짐이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조병돈 시장은 공직자들의 새해포부 발표가 끝난 후 인사말을 통해 “최근 구제역 사태와 관련하여 연휴도 반납하고 수고하는 직원여러분께 미안함과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며,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구제역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시장은 이어 “이천시는 지난해 각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과 남이천 나들목 설치 승인 등 많은 성과를 거두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이러한 성과를 도약과 발전의 기회로 삼아 시의 격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35만 행복도시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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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립도서관, ‘2010 책 읽는 가족’ 선정
하남시시립도서관은 12월 31일 나룰 도서관 문화교실에서 2010년 하반기 도서관을 모범적으로 이용한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다섯가족에게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가족은 이정재(창우동) 가족을 비롯해 방준철(덕풍동), 이상건(풍산동), 원종희(신장1동), 배병필(초일동) 가족 등 총 5가족으로 연간 약 1000여권의 책을 이용한 가족도 있었다.
이들 가족에게는 한국도서관협회장과 하남시시립도서관장이 수여하는 ‘2010 책 읽는 가족’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2002년부터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으로 시작된 ‘책 읽는 가족’ 사업은 도서관 이용활성화와 가족단위 독서생활증진을 위해 매년 상ㆍ하반기 2회씩 공공도서관 모범이용가족을 선정하고 있다.
도서관측에서는 향후 더 많은 가족들이 지역공공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하여 가족단위 독서생활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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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재난대책본부”설치 운영
구제역 확산으로 정부가 위기경보를 “경계”단계에서 최상위 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차원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함에 따라 파주시는 12월30일자로 파주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파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했다.
파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농업기술센터에 운영중인 파주시구제역방역대책본부
의 주요기능을 유지하며 “경계”단계에서 추진 및 조치 중인 사항을 지속추진한다. 파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종합상황반, 인력·장비보급반, 이동통제반, 폐기지원반, 사후관리반, 교육·홍보반 등 총 6개반(48명)이 3개조로 편성되어 24시간 근무하며 매일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상황보고 및 방역대책을 논의한다. 파주시는 지난 12월15일 구제역 발생이후 48개소의 이동통제소를 설치하여 공무원, 군인, 경찰, 민간단체 등이 총동원 되어 강추위 속에 구제역 조기종 식을 위한 방역활동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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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년부터 신생아에 출산축하금 지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2011년 1월 1일 이후 태어나는 아이의 부모에게 출산을 축하하고 그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축하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출산 장려책의 하나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출산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설치해 지난 30일(목) 이를 공포했다.
이로써 신생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신청일 현재까지 6개월 이상을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부모는 첫째아 10만원, 둘째아 15만원, 셋째아 이상은 30만원을 출생아 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 경우 신생아는 주민등록상 부 또는 모와 동일 세대원이어야 하며,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기간이 6개월 미만일 때에는 6개월이 지나야한다. 단, 신생아 부모의 사망, 이혼 등의 이유로 부모가 아닌 자와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는 구에 주민등록이 같이 등재되어 있고 사실상 양육하는 보호자가 지급대상자가 된다.
지급신청은 출생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예금통장 사본, 부 또는 모의 혼인관계증명 등 입증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출산율 저하와 인구노령화로 인해 파생되는 사회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출산장려책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마포구는 이번에 제정한 출산축하금 뿐 아니라 실질적인 보육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호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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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 한해 봉투 값 중 5%인 3870만원 기탁
쓰레기종량제봉투 제작․공급업체인 우전화학(대표 손무수)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올 한해 구입한 봉투 구매액의 일부인 38,698,220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31일(금) 오후 3시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가졌다.
전달된 성금은 마포구가 2010년 봉투구매에 지출한 5억2401만원 중 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이는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게 됐다.
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한 우전화학은 지난 2008년 6월부터 마포구에 쓰레기종량제봉투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 현재 마포구뿐 아니라 종로구, 송파구, 남양주시, 성남시 등 총 7개 지자체와 계약을 맺고 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은 업체 대표 손무수씨가 관내 서강동에 거주하고 있는 인연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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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 <구제역 매몰처리 현장참여>로
최성 고양시장은 2011년 신묘년의 첫 업무를 신년연휴인 1월1일(토) 영하 15도의 혹한 속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관내 젖소농가의 매몰처리 현장에 직접 방역복을 입고 직원들과 함께 살처분 전 과정에 참여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또한, 자치단체장이 전문가들도 힘들어하는 살처분 현장에 직접 투입되기는 최성 시장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 시장은 1월3일(월) 오전 10시 구제역 상황실에서 고양시민의 안전을 위한 종합방제대책 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것으로 시무식을 대신한다.
최 시장은 살처분 현장에 직접 참여한 동기에 대해 “시청직원들이 영하 15도의 혹한에 심야까지 매몰처리과정에 참여하고 있고, 시민들의 구제역 확산 등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어, 시장부터 시민제일주의 행정의 모범을 보여야 할 것 같아 참여했으며, 두 차례의 암수술을 거친 축산농가 주인의 눈물을 조금이라도 닦아드리고 싶다”면서 “2011년에도 고양시민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함박웃음을 선사해드리고 싶다”는 다짐을 하였다.
최 시장의 이러한 행보는 구제역 발생 직후 일본방문을 즉각 취소하고, 크리스마스 연휴도 없이 새벽까지 구제역 현장과 폭설현장을 직접 현장방문하면서 시민 안전대책은 물론, 연일 격무로 시달리는 직원들의 건강대책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최 시장은 뇌출혈로 쓰러져 있는 직원을 수차례 방문해서 병원장과 담당 주치의에게 특별한 관심을 부탁하면서 수시로 병세를 확인하여 가족과 동료직원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다.
최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1년도 시정운영의 핵심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 회생이 될 것이며, 2,300여명의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를 기대한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구제역 대책은 물론, 조류인플루엔자(AI)대책 등 시민안전대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 2011년도 역시 ‘시민제일주의 행정’을 가장 중요한 시정운영의 방침으로 삼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최성 시장은 1월4일(화)에는 고양시청 시민컨퍼런스 룸에서 을 개최하고 ‘취임 6개월 평가 및 2011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각계 인사들과 심도 높은 토론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향후 시정운영의 기본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지난 연말 일산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러브호텔 반대운동 당시 공직자는 물론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조병석 전 의정부 부시장을 고양시 부시장으로 임명하고, 고양문화재단의 대표로 세계대백제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2012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 공연감독을 엮임하고 있는 안태경 씨를 임명함으로써, 향후 고양시 산하단체에 대한 인사는 물론, 고양시의 조직인사 개편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민제일주의를 표방하면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를 위한 최성 시장의 2011년도의 새로운 도전과 실험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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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기사, 관․경․군 통합 구제역 확산방지 및 폭설피해 예방에 총력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23일부터 매일 이동통제초소 10개소(가평 8개소, 포천 2개소)에 90여명의 장병을 꾸준히 투입하고, 특히 27일부터는 일일 110여명의 병력을 농가축사 정리에 투입하여 30일까지 1,000여명의 병력을 지원했다.
부대는 영하 17도, 체감온도 영하 20도에 다다르는 혹한의 추위와 세 차례의 폭설, 휴일과 연말연시의 즐거운 분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혹한의 추위로 인해 차량이 미끄러지는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장병들은 교통통제는 물론 결빙된 방역제를 제거하고, 새벽부터 제설차량 8대를 투입해 폭설로 쌓인 눈을 제거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제역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부대는 21일부터 지속적으로 재난대책본부를 운용하고, 지역기관에 연락장교를 파견하는 등 지역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구제역 확산 방지뿐 아니라 세 차례의 폭설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 했다.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비상대기로 쌓인 피로와 연말연시의 즐거운 분위기, 혹한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조국수호의 일념으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구제역 확산 방지와 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수기사 장병들의 군인정신은 아직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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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고양시, 디자인으로 승부하다!
국제관광도시 이미지를 확립하고 제반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고양시(시장 최성)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고양시를 알리고 관광정보를 제공하고자 종합관광안내지도를 제작, 1월4일까지 개별 관광객(FIT : Foreign Independent Tour)의 이동이 많은 관광명소 등 주요 버스정류장 30개소에 부착할 계획이다.
종합관광안내지도에는 세계유산인 서오릉, 서삼릉과 행주산성, 호수공원 등 주요 관광명소와 함께 시의 우수한 시설과 인프라인 킨텍스, 고양아람누리, KTX 행신역 등의 정보를 흥미로운 일러스트 만화로 그려내어 버스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관광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지도 디자인은 CF제작 등 활발한 활동과 2010년 고양아람누리 특별전인 ‘왕릉의 전설전’에서 ‘슬픈 전설’로 고양시와 인연을 맺은 홍원표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기간 내내 고양시를 연구하고 답사를 직접 다니는 등 어느 작품보다 애착을 가지고 정성을 쏟아 부었다고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한 종합관광안내지도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재미있고 알찬 정보를 제공할 것은 물론, 관광도시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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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무원 살처분조 밤샘 매몰 작업 투입..30일까지 3차례 단행
조병돈 이천시장은 30일 구제역 방역에 나서고 있는 이천시청 직원들에게 전자서한을 보내 “닭 한 마리 잡아보지 못한 직원들도 있을 텐데 살처분이라는 혹독한 현장으로 내보내야 하는 내 심정도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아프다”고 매몰 작업에 나서는 직원들을 위로했다.
조 시장은 “살아있는 가축을 매장하며 직원들이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것을 잘 안다”며 “30시간 동안 한 잠도 자지 못하고 4천200마리의 돼지를 살처분 했다는 보고를 처음 받고 눈시울이 뜨거워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조 시장은 이어 “제발 피해 가길 빌었지만 안타깝게도 이천도 구제역의 한파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하고 “힘들고 어렵더라도 헌신과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 구제역을 이기고, 축산농가를 위로하고, 이천시를 구하자”고 글을 맺었다.
지난 26일 대월면 장평리 축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천시는 같은 날 저녁 수의사와 공무원 32명을 투입, 돼지 4천200마리의 매몰을 시작해 이튿날 밤 11시에 마친데 이어, 28일에도 발생농가 반경 500m 범위의 농가 돼지 2천942마리를 2차 살처분 했다.
시는 또 30일 오후 5시 발생농가 인근 한우, 돼지 등 2천660마리를 3차 살처분하기 위해 또 다른 살처분조 32명을 밤샘 살처분에 투입했다.
이천시는 지난 26일 구제역 의심신고를 받고 가축질병대책본부장을 시장으로 격상한데 이어 이천나들목 등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지방도 등 26곳 방역초소에 공무원, 군인, 수의사 등 연인원 1,073명을 투입해 방역에 나서고 있다.(끝)
(사진 설명) - 지난28일 조병돈 이천시장이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함께 부발읍 응암리 구제역 방역초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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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구제역 예방접종에 따른 농가 지원 및 사후관리 방안 발표
파주시 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예방접종에 따른 농가 지원 및 사후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이 대책은 예방 백신의 안정성과 접종에 따른 농가지원 및 사후관리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접종과정에서 유·사산, 부상 또는 폐사시에 유·사산 태아 또는 해당 가축에 대해 시가로 보상금을 지원하며 접종 후에도 유·사산 부상 또는 폐사 시에는 가축방역관이 연관성에 대한 조사를 실시, 백신으로 인한 사고라고 판단되면 시가 보상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방역대책본부는 예방접종 가축의 경우 경계지역(발생농장 반경 3km~10km 이내)에서는 1차 접종이 완료된 날부터 1개월이 경과한 후, 위험지역(발생농장 반경 3km 이내)의 경우는 경계지역 이동제한 해제 후 임상검사 및 혈청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는 날 해제된다고 말했다.
예방접종 가축은 살처분이 완료된 날부터 14일이 경과한 후 구제역 검사를 신청하고 검사결과 이상이 없으면 “구제역 검사증명서”를 발급받아 출하(이동)가 허용된다.
한편 파주시 방역대책본부는 일부 축산관련종사자들이 축산농가에서 백신을 접종한 후에는 구제역 발생지역의 축산물 가격이 떨어질 것이므로 미리 판매를 해야 한다고 종용하는 사례가 있으나 이는 시가로 전액 보상할 뿐 아니라 현재 구제역 발생지역 내 가축은 방역대책으로 이동이 제한되어 있어 이동도 불가능하므로 잘못된 소문이라 전하면서 이런 소문에 축산농가가 흔들리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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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 김영봉지회장(중원구) 국민훈장 수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의 활동이 활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김현모 회장에 이어 올해도 중원구 지회장인 김영봉 회장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통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는 30일, 지난 28일 그랜드힐튼호텔(그랜드볼룸)에서 사무처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서 31개시군 경기지역 3명중 성남시협의회 중원구지회 김영봉 회장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여했다“는 것이다.
김영봉지회장은 10년동안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 자문위원과 중원구 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국가관으로 안보에 관한 교육, 주민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한반도 평화체계 구축과 남북관계 개선을위한 활동 등 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한 점과, 성남시 자원봉사센터 소장을 역임하는 동안 항상 겸손한 자세로 소외된 계층을 물론 아동복지에서 노인복지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의 자원봉사활동에 몸소 참여하는 참 봉사로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봉 회장은 1940년생으로 1986년도 경원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를 수여하고 2003년 성남시민모범상, 2004년 성남시장원봉사센터 소장을 지내면서 2006년도 대통령 표창인 자원봉사유공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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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회관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금’ 성금 기탁
고양시 여성회관(관장 윤혜경)에서는 12월 나눔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2010년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여 수익금 3,297,500원을 고양시 무한돌봄센터와 드림스타트센터에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여성회관 수강생들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그동안 배운 솜씨를 발휘하여 손수 만든 작품으로 바자회를 준비하였고 제빵, 핸드페인팅 그릇, 천연비누, 밑반찬, 카디건 등은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빵류와 밑반찬을 사기 위해 바자회를 찾은 주민 이모 씨는 “매년 여성회관에서 열리는 바자회를 이용하고 있다”며 “정성이 깃든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날 마련한 수익금은 고양시 무한돌봄센터를 통하여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료비 등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성금으로 기탁하였으며, 일부는 고양시 드림스타트센터 아동(20명)들에게 교육비로 지원하였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매년 바자회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의 열기가 뜨겁고 참여하는 작품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바자회를 더욱 활성화해서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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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포천시인재장학재단에 장학기금 후원
포천농협 포천시지부(지부장 김현식)가 30일 재단법인 포천시 인재장학재단(이사장 서장원)에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동참하기 위해 장학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포천농협 포천시지부는 지난 2009년 1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에는 “교육 중요성의 부각과 함께 향후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인재양성이 확대돼야 한다는 취지로 2억원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장원 이사장은 소중한 재산을 포천시인재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기부해 준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기부자의 뜻에 따라 포천시의 교육발전을 도모하고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은 2006년 12월에 설립된 이후 2010년 현재 48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한 상태이며 기금 운용수익을 통해 올해에는 2회에 걸쳐 장학생 및 우수교사 157명에게 1억6천6백만 원의 장학금과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고 2011년 더욱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향후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은 기금조성 목표인 100억원을 조성할 경우 보다 많은 지역의 인재들에게 장학금의 혜택을 줌으로써 창의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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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업인기술개발과제 공개평가 ‘매우 우수’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전국 농업인기술개발과제 공개평가 결과 과수분야 ‘매우 우수’와 농업환경분야 ‘우수’ 평가를 받았다.
농업인기술개발사업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 사항을 농업기술센터 연구원과 농업인이 함께 연구 개발하여 해결하는 국비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은 연구과제는 장호원읍 방추리 이재권 씨가 수행한 ‘복숭아 미백도 변이종 선발 육성’이며, 우수과제는 호법면 매곡리 황광남 씨의 ‘시설하우스에서 녹비작물재배에 의한 비료절감 효과구명’ 이다.
한편, 이번 공개평가에서는 전체 9개 분야 150개 과제 중 23개 과제가 매우우수 평가를, 55개 과제가 우수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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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4년 연속 문화관광우수축제로 선정
이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8일 문화관광축제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11년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한 결과 이천쌀문화축제가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관광부가 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육성을 위해 축제 현장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실시한 문화관광축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강진청자문화제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2011년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하였으며, 그 밖에도 화천산천어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등 최우수 축제 8개와 이천쌀문화축제 등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4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였다.
이천쌀문화축제는 매년 10월 하순 농업인축제, 도농교류축제, 문화관광축제라는 방향으로 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지난 제12회 축제에서는 50여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성공적인 축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에 대하여는 등급별로 관광진흥기금에서 대표축제 8억 원, 최우수축제 3억 원, 우수축제 1억5천만 원, 유망축제 5천만 원 등이 지원되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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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0대 김인규 부시장 명예퇴임
고양시(시장 최성)는 40년간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김인규 부시장의 명예퇴임식을 거행하였다.
12월29일 오전 11시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고양시장을 비롯한 가족ㆍ친지, 동료, 후배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김인규 부시장은 퇴임사에서 현재 구제역, 한파, 설해 등 3중고를 겪고 있는 고양시를 떠나는 것이 마음이 무겁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음을 전했다.
또한, 오랜 공직생활에 시종일관 최선을 다하여 오늘의 영광스런 자리까지 오를 수 있도록 열과 성의로 묵묵히 내조한 부인 심향구 여사에게 깜작 이벤트를 선사하여 퇴임식에 참석한 모든 분들은 물론, 부인까지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했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모르게 30여년 간 내조해 온 부인에게 바치는 공적패를 만들어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평소 온화하고 성실한 품성을 지니며 탁월한 추진력을 소유한 김인규 부시장은 고양시에 발생한 구제역 확산 저지를 위하여 퇴임식 전날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여 진정 참된 공직자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일깨워 주었다.
김인규 부시장은 경기도 안성 출신으로 1971년 8월 공직에 첫걸음을 시작한 후 40년간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행정전문가로서 빈틈없는 업무처리로 안성시 부시장,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등 두루 역임하고 지난해 7월 고양시 부시장으로 부임하여 2010년 12월 31일 명예퇴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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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종합민원실 신바람 나는 아침친절교육
이천시 종합민원실에서는 공무원이 1일강사가 되어 활동하는 친절마인드 함양교육이 이색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화제다
이는 이천시가 친절마인드 함양을 통한 관공서 이미지 탈피의 목적으로 종합민원실내에 직원들이 강사가 되어 참여하는 소양교육의 하나로 2008년 11월부터 현재까지 하루도 빼먹지 않고 실시한 교육으로, 읍면동과 각 실과소에서 하지 못하는 친절서비스를 고객중심의 입장과 마음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근무시간 10분전 5분 스피치로 실시하고 있는 아침친절교육 활동은 종합민원실 전 직원이 강사가 되어 겪은 흐뭇한 일, 아쉬웠던 점, 고쳐야 할 점, 친절에 대한 격언 등을 담고 진행되고 있으며, 주중 목요일은 초대강사의 시간으로 정해 타 실과소 직원이 참여하는 시간을 설정해서 더욱 돋보였다.
한편 시 관계자는 11월부터 실시한 목요초대강사 7명이 하나같이 열정적이며 발표를 잘하는 직원들로 초대되었으며, 다양한 주제 설정을 통해 발표와 노력을 기울여 주어 모범적이었고 또한 12월 넷째주에 발표한 1일 목요초대강사의 악기연주와 노래는 앞으로의 고객서비스 만족의 방향성을 설정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으며 전 직원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정하여 확대할 것이라고 의지를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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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부대 장병 제설작업으로 일동면 주민 돕기 실천
일동면에서는 28일 새벽에 10cm이상 많은 눈이 내려 일동면 관내 교통이 마비되자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일동면 직원과 인근 제16여단(여단장 대령 허욱구), 10연대(연대장 대령 심화보) 2개 군부대가 그레이다 2대를 동원해서 일동시내, 생이고개, 구 43번 국도, 수입리길, 청계산길 교통취약지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제16여단 제136기보대대 장병들이 일동시내 상점가 골목길 및 인도, 차도 등 시가지를 말끔하게 제설 작업해 상점 및 지나가는 주민들의 보행로를 확보하며 봉사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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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시민의 열정으로 눈치우기 합동작업 완료
‘시민 제일주의’를 철학으로 시정을 추진하고 있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시장 최성)는 28일 이른 새벽부터 내린 폭설로 인해 시민 통행불편이 없도록 고양시 전 공무원은 물론 군부대, 소방서, 경찰서와 각종 직능단체, 시민단체가 합동으로 눈 치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고양시는 지난 27일 오후 4시경 고양시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27일 고갯길, IC, 교량 등 사고발생 위험구간에 염화칼슘 사전 살포작업을 실시하였으며, 28일 새벽1시에 대설주의보 발효와 동시에 많은 눈이 내려 관내 3개 구청을 비롯하여 동 주민센터에서는 제설장비 81대를 동원 염화칼슘 580톤, 소금 55톤을 자유로 등 주요도로에 긴급 살포하였다
그러나 28일 새벽 4시까지 7cm이상의 폭설로 인해 도로상에 눈이 쌓여 이른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군부대, 소방서의 제설삽날 지원을 협조 받아 총 25대를 투입하여 협약 당시 지정된 구간에 제설삽날을 투입, 눈 밀어내기 작업을 완벽하게 실시하였으며, 특히 고양, 일산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순찰차량으로 군부대 삽날 작업을 인솔하여 완벽하게 제설작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
또한 보행로, 이면도로는 공무원, 직능단체, 시민단체 등 3,500여명 및 트랙터 제설봉사단의 삽날 16대를 동원하여 시민 통행불편 예상구간을 새벽부터 고양시민의 열정으로 눈 치우기 합동작업을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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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6만 중원구민과 함께 키운 희망 100일,
정중완 중원구청장은 오는 29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 9월 20일 제17대 중원구청장으로 부임한 정중완 구청장은 현장행정과 수요자 중심의 생산적 복지를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민선5기 슬로건인『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에 충실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꿈과 희망이 있는 중원 당신이 주인입니다”라는 구정목표에 부합하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 구청장은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인식, 그간 추진해 오던 맞춤식 현장행정을 대폭 보완해 주․야 없이 발로 뛰는『주민감동 현장행정』을 실천에 옮겼다.
구의 최대 현안인 은행2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에 따른 공가(空家)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시의원, 지구대장, 유관단체 및 주민들과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순찰 후 구청장 주민숙원사업비를 즉시 투입해 골목길 취약지 보안등 12개소 추가설치 및 공가 출입문 시건장치 등을 사업주관부서에 통보해 조치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피부에 와 닿는 행정서비스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중원구에 바란다」,「동장 일일현장행정」을 통해 건의된 주민불편사항 50건을 신속하게 해결했으며 앞으로도 매주 금요일을 『민․관 합동 현장행정의 날』로 운영해 주요사업장 및 현안사항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구청장은 복지 분야에도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생각하는 수요자 중심의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고자 ‘365 서로사랑 나누기 운동’, ‘길거리 노숙인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또한 경로당·무료 경로식당 및 다양한 복지시설을 방문해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주민이 참여하는 ‘제3회 성남동 모란오거리 축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찾아가는 작은 공연’, ‘여성합창단 정기 연주회’ 등을 개최해 “느끼고 함께하는 생활 속의 문화·예술”에 힘썼다.
아울러 각종 재난예방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 전개’, ‘산불예방 강화’, ‘재래시장 순회 가스안전 교육’, ‘불법 주정차 단속’, ‘주민자율방범대 운영 지원’ 등의 활동을 해왔다.
정중완 중원구청장은 2011년도에는 구정목표『꿈과 희망이 있는 중원구 우리가 함께 합니다』구현을 위해「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활력과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 육성」,「모두가 행복한 복지행정」,「감동과 건강이 넘치는 문화·예술·체육」,「전 구민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생활화」등 다섯 가지 역점시책과 ‘중원구 단체 자원봉사활동’ 등 시민체감사업 24건, ‘민·관 합동 현장행정’ 등 신규사업, 특수시책 및 주요업무 등 123건을 적극 추진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중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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