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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검단회 다문화가정에 후원금 전달
지난 14일 하남시 검단회에서는 그동안 ‘아이코리아’에서 결연을 맺어 지원해 오던 다문화가정 10세대에게 후원금을 전달하여 하남시민으로서의 빠른 정착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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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 무단투기 감시카메라 전수조사
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설치된 CCTV 설치지역 17곳을 전수 조사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조사에서는 CCTV 설치장소를 대상으로 무단투기 감소 성과를 정밀 분석한다. 조사 결과 쓰레기 무단투기가 근절된 것으로 판단되는 장소에는 기존의 CCTV를 철거한 후 다른 장소로 이전 설치하기로 했다.
한편, 구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한 취약지역에 CCTV를 설치해 무단투기를 감시해 오고 있으나, CCTV 구입비가 대당 700여만 원에 달해 예산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구는 앞으로 CCTV 신규 설치를 지양하고 기존의 CCTV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무단투기를 근절시켜 나갈 계획이다.
일산동구 청소행정팀장은 “앞으로는 많은 예산이 드는 CCTV 신규 설치를 지양하고 CCTV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함으로써 ‘예산절감’과 ‘무단투기 근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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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현면사무소 앞에 쌀 270kg 두고 간 “익명 선행”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모지와 함께 포천시 화현면사무소 후문에 쌀 270kg(10kg, 27포)을 두고 간 익명의 선행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현면 관계자는 “지난 14일 아침 출근길에 면사무소 후문 옆에 쌓아둔 쌀을 발견했다”며 “익명으로 불우한 이웃을 후원하기 위해 일요일에 두고 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화현면은 이 쌀을 관내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 등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후원자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면 관계자는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에도 불우이웃을 위한 손길이 예년에 비해 저조했었는데 익명의 선행이 따뜻한 봄을 알리는 신호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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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어린이도서관 22일부터‘겨울방학 독서교실’운영
양평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층 기린반에서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11년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독서습관을 갖게 하고 올바른 독서태도를 길러 독서의 필요성을 깨닫게 하는 등 도서관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독서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다.
22일부터 25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신문편집, 독서논술, 독후활동, 북아트, 독서 창의력 표현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17일까지 초등학생 3~4학년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도서관홈페이지(www.yplib.or.kr) 또는 어린이도서관(☎770-2758)에 전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성실히 참가한 수료 학생에게 수료증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어린이도서관에서는 다음달 22일부터 10주과정으로 ‘상반기 문화교실’을 운영하며 접수는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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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청운 신론3리주민 2백만원 교육발전기금 전달
양평군 청운면 신론3리 박동진 이장은 15일 군수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 및 교육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2백만원의 교육 발전 기금을 김선교 양평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신론3리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마을자체 기금 가운데서 전달한 것으로 박동진 이장은 주민들의 땀방울과 뜻이 담긴 만큼 지역교육발전의 밑거름으로 쓰여져 지역에 인재들이 많이 양성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선진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발전기금 500억 조성을 목표로 확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현재까지 172억8500만원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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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 운영
안성시는 최근 장기적인 경기 침체 및 구제역 등으로 다각적인 체납액 징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체납액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2010 회계 연도 폐쇄기를 맞아 오는 2월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세 징수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안성시의 체납액은 141억원으로 세무과 전 직원에게 1인 60체납자를 지정하여 징수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매일 체납자 개별 독려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2층 상황실에서 책임징수 독려에 참여했던 직원들이 토론회를 열어, 체납 징수방법 및 행정제재 등 그동안의 사례들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체납번호판 자동인식시스템’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체납차량 영치단속반을 상시 운영하여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체납차량은 운행을 하지 못하게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고액체납차량은 강제 인도하여 공매처분 함으로써 자동차세를 체납하고는 차량운행이 불가능하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세무과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동안 부동산․급여압류,공매,예금압류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국민의 의무인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성실한 납부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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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를 위한 출산준비교실 운영
동두천시 보건소는 임신 20주이상의 관내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분만이나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및 교육을 실시하여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고 준비된 출산이 되도록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출산준비교실은 3월 2일부터 시작하여 4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6주과정으로 운영한다.
출산준비교실은 임산부 요가를 배울뿐만 아니라 태교, 호흡과 스트레칭, 산전·후 우울증 관리, 분만의 과정 및 진통주기, 모유수유, 산후관리와 신생아관리, 임신중 구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비용은 무료이며, 편한바지와 필기도구만 준비하면 된다
출산준비교실 예약은 2월 15일부터 선착순 25명이며 모자보건실(☎860-3397∼8)로 전화나 방문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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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를 위한 마사지교실 운영
동두천시 보건소는 아기들의 질병예방과 성장발육을 촉진시키고자 생후 2~5개월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마사지 교실을 준비하고 있다.
마사지교실은 3월 7일부터 시작하여 3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4주과정으로 운영한다.
마사지는 신체 여러 부위를 터치해주는 피부접촉을 통해 감각능력이 발달하며 소화, 배설능력, 순환기와 호흡기능이 향상되고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주고 또 한번 배우면 아기가 자라는 동안 지속적으로 마사지를 해 줄 수 있어 효과적이다.
이에 보건소는 마사지 오일을 사용하여 아기의 얼굴, 가슴, 배, 팔, 등, 다리등 신체부위별 마사지법과 마사지에 따른 효능과 장점등을 교육하고 있으며 이때 사용하는 마사지오일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시 육아와 관련된 상담도 할 수 있으며, 교육에 참여하는 동안 아기 보호자들 서로가 아기를 키우며 갖게되는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도 갖는다.
마사지교실 예약은 2월 15일부터 선착순 25명이며 모자보건실(☎860-3397~8)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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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문화재 방재의 날’ 합동 소방훈련
고양시(시장 최성)는 2011년 제1회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관내 소재한 중요 목조문화재 월산대군사당(문화재자료 제79호), 고양향교(문화재자료 제69호)에서 고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재 방재의 날’은 숭례문 화재(2008년 2월10일)를 문화재 사랑의 날로 승화시키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대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지난 2월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실시된 소방훈련에는 고양시청, 덕양구청, 고양소방서, 문화재 관련자 등 유관기관에서 약 50여명과 소방차 13대가 동원되어 화재 발생을 가정하고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문화재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 도모, 봄철 산불발생 위험 증가에 따른 산불진압훈련, 목조 문화재의 체계적ㆍ효과적인 화재진압 강구, 유관기관 공조체제 강화를 통한 현장 지휘체계 확립 등에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훈련 종료 후 강평을 통하여 “오늘과 같이 지속적인 소방훈련을 통하여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숭례문처럼 우리의 귀중한 문화재가 소실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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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중원구, 지방세 전문분석관 ‘솔트’운영하기로
성남시 중원구(구청장 정중완)는 시민에게 보다 나은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세와 지역경제를 분석하는 태스크포스팀인 ‘솔트(SALT, Special Analysts of Local Tax)’를 오는 17일 결성·운영하기로 했다.
다년간 세무행정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세무과 7급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전문분석관은 1년 동안 팀 내에 운영하고 있는 지방세법, 세정서비스 개선사항, 세입분석 및 세수영향, 지역경제동향 등을 연구하고 매분기 분석관 전체 회의에서 연구 과제를 발표하고 토론한다.
전문분석관이 연구 분석한 내용들은 실무자간 세부토의를 거쳐 업무에 반영하고 법과 제도 개선사항 등 장기적 과제들은 상위 부서에 전달하는 노력을 기울게 된다. 이와 같은 과정은 시민에게 보다 나은 편의 제공과 시민이 행복한 세정 운영을 목표로 한다.
중원구 관계자는 “솔트가 시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결성된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운영에 박차를 가해 시민에게 도움 되는 세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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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공공시설물 하수도시설 점검
성남시는 철저한 판교시설물 인수 인계를 위해 오는 17일 오후 2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직접 시설물 점검에 나선다.
이 시장은 이날 관계공무원 13명과 함께 판교 공공시설물 가운데 우수관로 시점인 판교 원마을 상록아파트 807동 앞부터 우수관로 종점인 판교중학교 지점까지 68㎞ 구간의 하수도 우수관로 현장을 확인·점검한다.
이를 위해 우수관로가 시작되는 시점의 맨홀로 들어가 오수와의 오접, 하수도 역구배 등을 점검하며, 점검 시 발생되는 문제점 등은 하자보수 완료 후 재점검을 실시하는 등 꼼꼼히 시설물을 살펴 아무런 문제점이 없는 공공시설물 인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판교택지개발지구는 착공 7년만인 지난해 12월 LH구간 2공구가 준공됨에 따라 성남시는 상·하수도, 교통시설물, 공원 등 시설물 인수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하수도 분야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시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판교기반시설 바로알기 시민모임 등 10명이 참여해 판교기반시설물 인수를 위한 점검에 나서고 있다.
판교택지개발지구내 하수도 시설은 오수관 98㎞, 우수관 68㎞ 시설물이 시설돼 있으며, 사람이 들어가 현장 육안 점검 할 수 있는 우수박스는 실사를 나가 점검하고, 원형관로인 오·우수관은 전구간 CCTV를 촬영해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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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영유아 보육료 전액 지원 확대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011년 3월부터 영유아 보육료 전액지원 대상자를 대폭 확대실시하여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의 비용부담을 대폭 완화시켜 줄 전망이다.
구에 따르면 만 0~4세아 보육료 전액지원 대상이 2010년 영유아가구 소득하위 50%이하에서 금년에는 소득하위 70%이하까지 확대돼 소득인정액 4인가구 기준으로 480만원(2010년 436만원)이하 가구는 보육료를 전액 지원한다.
만 5세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소득하위 70%까지 전액 지원되며, 맞벌이 가구의 보육료 지원을 확대하기 위하여 소득인정액 계산 방식을 개선, 부부합산소득의 25%를 감액하여 소득인정액이 소득하위 70% 이하에 해당되면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다문화가정 영유아의 어린이집 접근성을 높이고 언어 및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만5세 이하 다문화가정 영유아 가구는 부모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보육료를 전액지원 한다.
3월부터 적용되는 보육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하며, 현재 보육료 지원을 전액 또는 일부(30%, 60%)만 지원 받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3월부터 보육료를 전액지원 받을 수 있다. 문의사항은 가정복지과 저출산보육팀(☎3153-890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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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LH공사와 도시정비사업 조속한 추진 전격 합의
성남시는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기존시가지 도시정비사업에 대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적극 추진키로 LH공사와 합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앞으로 사업의 정상화와 활기찬 추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월14일 신영수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이재명 시장, 신영수 국회의원, LH공사 이지송 사장 3인은 회동을 갖고 도시정비사업의 조속한 재 추진과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주민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합의를 이끌어 냈다.
주요 합의내용으로는,
2단계 주택재개발 3개 구역(신흥2, 중1, 금광1)에 대해 LH공사가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유지하며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것, 시공사는 주민대표회의 추천을 적극 반영하여 건설업체를 선정함으로 주민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주민참여형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판교 순환용주택에 대하여도 이미 입주신청 세대는 반드시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이다.
또한 LH공사에서 성남시에 시행중인 국책사업(여수.판교.위례택지개발사업)에 대해서도 추후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이같이 이재명 시장과 LH공사 사장이 도시정비사업에 전격 합의함에 따라 성남 기존시가지의 도시정비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동안 일부 사람들에 입에 오르내리던 성남시의 판교특별회계 지불유예선언과 도시정비사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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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동두천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동두천문화원 주관으로 오는 2.17(목) 오후 2시부터 보건소 앞 공원(학교부지)에서 2011년 동두천시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달집태우기 축제는 정월대보름에 대나무로 대를 세우고, 짚으로 엮어 달집을 만들어 보름달이 뜨면 달집을 태우며, 그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전통적으로 가장 큰 보름, 대보름 달빛이 어둠과 질병, 재액을 밀어내는 밝음을 상징으로 마을의 제사를 지내 등 집단적 축제를 개최해 왔다.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는 1부 전통민속놀이 체험행사로 연날리기를 비롯하여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놀이 등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길 수 있다. 2부 달맞이 행사에는 향토무형문화재 2호인 하봉암 도당굿 보유단체에서 시민안녕기원 특별지원제, 달맞이 고사제에 이어, 달집점화와 소원지 태우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한 2. 18(금)과 2.19(토)에는 각동별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는 민족 전통 명절에 조상의 슬기와 얼이 베어 있는 세시풍속을 재현하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한 해의 풍요와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고 시민화합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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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지속 추진
양평군은 14일 대형 국책사업과 연계해 개설하고 있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주거환경 개선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우리예식장∼현대아파트 540m 구간의 보조간선도로를 폭 15m로 확장하는 양평 중2-2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총 사업비 56억7000만 원)을 끝낸데 이어 양평 중2-3호선(양평 제2배수펌프장∼양일고) 610m 전 구간에 대한 개설사업을 오는 9월까지 모두 마칠 계획이다.
총 136억7400만원이 투입되는 양평 중2-3호선(폭 15m)은 지난해까지 220m 구간의 1·2차 공사가 완료됐고, 지난해 10월 3차 구간 공사가 착수된 가운데 오는 3월 남은 구간에 대한 공사가 시작된다.
역세권 주변 간선도로인 이 구간이 오는 9월 모두 완료되면 양평역사와 주말시장 등을 이용하는 차량과 주민 통행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사업비 98억 원이 소요되는 용문 중1-2호선(다문교∼방공대대, 길이 780m·폭 20m) 사업은 지난해 9월 1차 580m 구간(종합복지회관∼용문역)이 완료된 가운데 나머지 200m 구간(용문역∼방공대대)은 올 연말까지 끝마칠 계획이다. 군은 이 구간의 공사비와 보상비 등 부족한 예산 10억원은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용문 그린아파트 뒤편(중2-1호선, 길이 600m·폭 15m)은 현재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작업이 진행 중이다.
양서면 양수사거리∼두물머리 1180m 구간(양서 중2-1호선)은 지난달부터 편입토지에 대한 손실보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협의가 끝난 700m 구간(장례식장∼용담대교)에 대한 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10억여 원의 부족사업비를 제1회 추경예산에서 확보, 내년 12월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는 미래 17만 친환경 명품도시 조성을 목표로 수립한 도시기본계획 및 중앙선 전철 복선화사업과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과 연계해 개설하고 있다” 며 “이는 21세기 양평군이 지향하는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 을 건설하는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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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보건사업과 하남로타리클럽의 아름다운 동행
하남시 보건소에서는 지난 8일 관내 맞춤형 방문보건사업 대상 저소득층 성적우수 대학생 등 4명에게 미래의 지도자 육성을 위한 (재)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하남 로타리클럽 회장(심경섭)과 클럽회원 35명이 참석하여 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조손가정과 한 부모가정 등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4년제 대학생 2명과 전문대 대학생2명에게 상반기 장학금 450만원을 지급하였고, 하반기에도 4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장학금 전달과 관련 거동이 불편하신데도 불구하고, 폐지를 주워 손녀의 뒷바라지를 해 온 조손가정 한모 할아버지(73세, 덕풍2동)는 "오늘은 이 자리에서 장학금을 받지만 앞으로 최선을 다해 학업에 전념해 먼 훗날 성인이 되었을 때 다른 어려운 학생들에게 되돌려 줄 수 있는 손녀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하남 로타리클럽 심경섭 회장은 “초야의 봉사를 실천하는 60명 회원들의 열정으로 장학생이 올해는 4명이지만 장학사업을 더 확대해 많은 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매년 수혜 학생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982년 12월 창립된 하남 로타리클럽은 로타리정신에 입각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출신 우수대학생들에게 매년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지급을 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방문보건사업과 2010년부터 홀로노인 점심대접 봉사 및 소외된 이웃과 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 외로운 이들에게 말벗이 되고 장애인 및 독거어르신 가정 집수리봉사와 김장김치전달 등 아름다운 동행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하남시 보건소장(안승철)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배움의 뜻을 가진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명실상부한 중견 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하남 로타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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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다문화가정 안정적 생활 적극 지원
성남시는 최근 국제결혼 등으로 급속하게 증가하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생활을 돕기 위해 올 한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벌인다.
이를 위해 시는 5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위탁해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통·번역서비스를 실시해 가족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을 돕는다.
또 맞춤형 취업지원, 친정방문 사업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성남시 지역 내 3,646다문화가정에서 양육하는 1432명 자녀의 성장단계별 언어발달 향상을 위한 자녀 언어발달지도, 엄마나라 말 배우기 이중언어 교실, 직접 방문교육과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등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자녀양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정의 취학전 영·유아의 국립·사립 등 어린이집 보육료를 3월부터 전액 지원한다.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어교실, 컴퓨터교실, 엄마와 함께하는 공예교실, 한국무용교실, 무료 건강검진 등은 오는 21일부터 개강·운영하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740-1173,1175)나 성남시청 가족여성과(729-30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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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센터 ‘새주소 알리미’로 나서다
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센터(동장 김재두)가 내년 1월 1일 새주소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전입자에게 안내카드를 통한 새주소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앙동의 전입자를 대상으로 하여, 전입신고 시의 지번주소에 해당되는 새주소(도로명 주소)를 기입해 주는 안내카드를 올 2월부터 제작 ․ 발급하고 있다. 현재는 기존의 지번주소와 새주소를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2012년부터는 새주소만을 법정주소로 사용하게 됨에 따라 아직은 새로운 주소체계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갖게 될 불편을 최소화한 것이다.
이 같은 안내카드 발급은 2011년 중앙동의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발굴 ․ 추진되었으며, 동두천시의 다른 동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하여 새주소의 본격적인 홍보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안내카드에는 전입자에게 꼭 필요한 ‘동두천시 생활안내전화번호’ 등 알짜배기 정보도 포함되어 있어 전입자들이 새로운 거주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점도 눈에 띈다.
김재두 중앙동장은 “새주소 및 생활정보가 포함된 안내카드를 배부하여 새주소 홍보는 물론 주민들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원서비스를 실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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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꽃박람회 이봉운 대표이사 취임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7일 이사회(이사장 최성)를 개최하여 이봉운 前 고양시의원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봉운 신임 대표이사는 12년간 고양시의원으로 재임하면서 상임위원장과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꽃박람회 조직위원과 고양시 농업정책심의위원회 부위원장, 박람회 해외업체 유치위원 등을 지내면서 꽃박람회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경륜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앞으로 법인의 발전을 위한 비전과 화훼산업 발전에 대한 확고한 경영철학과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꽃박람회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여 글로벌 시대 고양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최고의 산업 박람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역량을 다해 업무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창조경영으로 미래지향적 경쟁력 확보를 통한 국내 화훼 산업 발전과 가치경영으로 해외 화훼 수출입 업체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성으로 국내 화훼의 수출 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며, 문화관광과 연계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의 위상정립과 꽃 소비문화 정착으로 화훼소비를 촉진시키고 고양시를 꽃의 도시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내 1200여 화훼농가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세계적인 화훼 트레이드쇼로 발전시키고 화훼 마케팅과 세일즈의 최일선에서 법인을 경영해 고양시 산하 최고의 공익법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임직원과 함께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봉운 신임 대표이사는 앞으로 3년 동안 고양국제꽃박람회를 경영해 나가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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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한파를 녹이는 따뜻한 사랑나눔 릴레이
이천시는 지난 9일 이원회 윤동선 회장이 시장실을 방문하여 구제역방역을 위해 힘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구제역방역 지원물품, 이천시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구제역 근무에 지친 직원들을 위한 종합비타민 900여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10일 이천시 구제역방역 대책 상황실을 방문하여 이천시택시연합협의회가 200만원 상당의 구제역 방역 지원물품을 전달하였다.
이천시에서는 “최근 구제역방역을 위하여 지역주민의 사랑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물심양면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천시는 구제역 종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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