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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밥상 ‘희망’으로 가득하게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관내 학생들의 보편적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2011년도 ‘친 환경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오는 3월 2일부터 시작되며 지원대상으로는 마포구 관내 공립병설유치원 7개소, 초등학교 22개교, 직영급식 실시 중․고등학교가 해당된다.
구는 올해부터 지역내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하고 교육청 예산을 지원 받는 1~3학년 학생을 제외한 4학년 학생분 14억7천5백만원을 확보한 상태다. 또한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5~6학년 학부모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친환경 식재료 전환 차액 1인 1식당 187원을 보조한다. 그리고 친환경(무농약) 쌀을 우선적으로 급식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추가로 65원(1식당)을 전학년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와의 협력체계도 구축하여 우수 농․축산물 지원사업을 실시, 1식당 중학교 121원 고등학교 131원을 보조한다. 그리고 천일염 광역경제권 연계 사업을 통해 1천만원 상당의 조리용 천일염도 관내 47개 각급 학교에 공급한다.
구는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학교급식 지원에 따른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자 오는 24일 오전 10시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학부모, 교사,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학교급식 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친환경 급식 지원을 통해 마포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약 3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영양성분을 고려한 식단 구성으로 성장기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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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시설아동 우수성적으로 대학입학
동두천시 아동양육시설인 동두천아동센터 2명의 학생들이 2011학년도 대입전형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합격하여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2001년도에 입소한 강상원 군(18세.동두천중앙고 졸)은 교내 실업계 전체에서 줄곧 1등을 했으며 이번에 경희대 건축공학과에 합격했다.
2006년도에 입소한 한윤정 양(18세,동두천중앙고 졸)은 교내 인문계 전체에서 역시 수석자리를 놓치지 않았으며 이번에 한국교원대 지리교육과에 당당히 합격했다.
이 아동들은 양육시설이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였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며 특히 고등학교 재학중에는 각종 표창장 및 상을 수상하고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모범적인 태도와 뛰어난 성적으로 학교생활을 했다.
이 아동들은 앞으로도 대학생활을 열심히 하여 자신들의 장래희망인 건축가와 외교관이 되어 꿈과 희망을 펼치고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시장:오세창)는 이들 두 학생에게 대학입학금 250만원과 자립정착금 500만원씩을 각각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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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는 저소득층 영어캠프가 무료!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가 저소득층 자녀 등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1년도 영어캠프 지원 사업에 대한 계획을 18일 밝혔다.
올해 고양시는 영어캠프 지원 사업을 통하여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일일 체험과 국제법률경영대학원대학교 부설 국제교육원(이하 TLBU) 2주 합숙 캠프에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비를 지원하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잃기 쉬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는 무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소요예산 4억3천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일일체험 학습은 관내 초등학생 3~6학년 6천여명을 대상으로 1년 연중 진행되며, TLBU 영어캠프는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480명을 대상으로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하여 원어민과 함께 하는 수준별 2주 합숙 캠프 형태로 방학 중에 진행된다.
한편 TLBU 영어캠프 지원 사업은 당초 저소득층 100명에게 참가비를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계층 간 교육 격차 완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하여 저소득층을 200명으로 대폭 늘려 지원하기로 하였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초등학생 영어캠프 지원은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생생한 영어환경을 접할 수 있는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여 사교육비를 절감하기 위한 사업 중의 하나”라며, “이러한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일반학생 뿐만 아니라 사회적 소외 계층인 저소득층에 대해 확대 지원함으로써, 사람 중심의 시민제일주의를 표방하는 따뜻한 복지ㆍ교육도시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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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친환경 농산물 먹고 쑥쑥 자라요
안성시는 관내 학교와 보육시설에 다음 달부터 안성맞춤 쌀을 전면 공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1년 학교급식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 14억여 원을 확보하여 친환경우수농산물 사용에 따른 일반 농산물과 가격 차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고, 학생들의 건강에 대한 학부모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친환경우수농산물을 경기도에서 제일 먼저 2009년 하반기부터 친환경우수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차액을 계속 확대해 왔으며, 2011년은 안성시의 지원 예산을 대폭 늘려 초. 중. 고 부식공급은 경기친환경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공급하고 보육시설, 유치원 부식은 안성맞춤농협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단, 보육시설의 경우 물류배송업체의 손실발생 등을 감안, 부식재에 대해서는 50인 이상의 신청시설로 지원을 한정하며, 쌀 공급은 안성맞춤농협의 G마크인증된 브랜드 쌀로 전체 시설 및 학교로 확대지원 하기로 하되, 소량의 주문에 대해서는 직접 배송 없이 각 시설에서 구매하여 탄력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안성시는 질 좋은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여 학교급식으로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농가를 육성하여 안정적인 판로확보 및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안성시는 그동안 무상급식에서 제외된 동지역 4개 초등학교에 대해서도 17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다음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관계자는 “친환경 급식 지원이 추진되면 안성시의 모든 초등학교 학생들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된다”며, “시의 정책 목표인 인재양성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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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으로 희생된 가축 축혼제(畜魂祭) 개최
탄현면이장단협의회(회장 김낙인)에서는 2월 19일 가축 축혼제(畜魂祭)를 개최했다. 이번 축혼제는 구제역으로 살처분된 가축영혼을 위하고 축산인과 가축방역에 참여한 자원봉사들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였다.
2월 19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2시간동안 성동리 통일동산내(성동사거리 인근 소공원)에서 치러졌다.
이날 축혼제에 탄현면 기관단체 임직원 및 축산인, 헤이리마을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하여 살처분 가축 영혼과 축산인·자원봉사자들을 위로·격려하였다.
식전행사로 상여행렬이 동화경모공원에서 출발해 헤이리예술마을 안을 거쳐 성동사거리와 소공원까지 1km 구간으로 이어졌고, 상여가 소공원에 도착한 후 묘지다지기(회다지), 자리걷이 춤 등의 시연도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어 축혼제례는 교하향교 김면기 집사가 집례하였고 김낙인 이장단협의회장의 내빈인사를 시작으로 이인재 시장, 권대현 시의회부의장, 축산인 대표 등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특히 경기도 지정 무형문화재인 ‘금산리 민요보존회’는 상여행렬을 재연하였고‘조흠승’소리꾼과 함께 묘지다지기 시연을 선보였다. 자리걷이 춤은 이매방파춤 전수자를 초빙, 시연이 이뤄졌다.
한편 축혼제가 끝나고 오찬으로 부녀회에서 떡국을 준비하여 내외빈을 대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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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살기 좋은 아파트 주거문화 만들어요”
성남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2011년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교육’을 한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공동주택 255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감사, 관리사무소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교육은 정자홍 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와 공동주택 관리사례와 주택법령, 관리규약,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등 아파트 관리 업무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강의하고 질의응답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올해 성남시가 공동주택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89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내용인 단지 내 도로, 어린이 놀이터, 공동화장실, 하수도 준설, 노후 급수관 교체·갱생공사 등의 지원기준과 절차 등 시책을 설명한다.
송창석 희망교육제작소 교육센터장의 윤리교육도 이어져 투명한 회계관리 실무와 살기좋은 아파트 주거문화를 조성하는 공동주택 관리자로서의 마인드 형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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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기업SOS시스템 운영 체계 강화
성남시가 현재 운영 중인 ‘기업SOS 지원단’운영 체계를 보다 강화한다.
시는 지난해 관내 522개 기업의 자금지원, 공장등록, 판로수출, 기술인증 지원 등 601건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과정에서 2개 이상의 복합 애로사항이 2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올해부터는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보다 긴밀히 해 기업애로사항을 공동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기업SOS 지원단’에 속해 있는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재단, 성남상공회의소, 산업단지관리공단, 전자부품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실무자 등 7개 기관 47명은 밀착형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각 기업의 애로사항을 기능별로 맞춤 상담하고 원스톱 처리한다.
기업SOS 지원단은 또,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지원하는 현장기동반을 지속 운영해 기업들이 경영일선에서 겪고 있는 공장 신·증설, 자금지원 등의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한다.
상급기관인 경기도 SOS지원단, 경기중기센터 등도 힘을 모아 기업의 복합적인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시 관계자는 “기업SOS시스템은 공무원이 직접 기업현장을 찾아가 기업인의 입장에서 애로사항을 적극 처리하는 시스템”이라면서 “성남 지역 내 기업들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기업애로, 제로가 되는 그날까지’를 슬로건으로 행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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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용 CCTV 상황실 개소식 및 시연회 개최
하남시는 지난 17일 창우치안센터에서 방범용 CCTV 상황센터 개소식 및 시연회를 가졌다.
‘범죄없는 시민중심의 웰빙 청정하남’이라는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가 역점 추진해 온 금번 사업은 지난해 12월까지 22억 2천만원을 들여 73개소에 187대가 설치되었으며,
당일 개최한 개소식․시연회는 최근 들어 사회적으로 급증하는 유아 성폭행 등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에 대한 시민사회 전체의 우려와 염려를 반영한 듯 이교범 하남시장은 물론, 국회의원, 경찰서장, 시의회 의장 등 각계 각층의 각별한 관심속에 치뤄졌다,
시는 보다 효과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하남경찰서와의 인계인수 서명식도 함께 가졌으며, 시 관계자는 금년에도 민선5기 역점시책의 일환으로 약 50개소 150대를 확대 설치할 계획으로 시민안전 지킴이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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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장애인 콜택시 운영, 장애인의 발이 되어줄 듯
하남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이동지원센터 및 특별교통수단 운영을 위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금번 심의회에서는 장애인콜택시의 운영시간과 이용요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시는 위탁사업자선정을 위하여 사업자모집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하는 한편, 차량구입을 위한 차종선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남시에 따르면, 장애인콜택시는 차량 구입이 완료되는 4월이면 운행이 가능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이면 누구나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며,
장애인콜택시 운영은 수도권에서 7개 시․군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장애인 복지정책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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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창업보육센터 간담회 참석
이재명 성남시장은 2011. 2. 17. 시청 모란관에서 ‘성남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보육센터’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등 창업보육센터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다. 관내 5개 대학과 전자부품연구원에 있는 창업보육센터에서 시민의 창업 과정 전반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고용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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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졸업식 문화, 졸업의 기쁨은 두배로
바야흐로 졸업 시즌이다. 어느 해부터인지 부적절한 졸업식 뒷풀이 문화가 학생들에게 유행처럼 번져 교복 찢기, 알몸 졸업식 등이 유행이었다. 특히 지난해 고양시 모 중학교에서 있었던 선배들의 후배 알몸 졸업식 뒷풀이는 기성세대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이대로는 안 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금년 졸업식에는 그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1월 초등학교 교장단과의 간담회 때 이러한 문제를 논의하면서 보다 창의적이고 학생 주도적인 졸업식 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건의하였고, 참석한 교장선생님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올 해에는 확 달라진 다양한 졸업행사가 진행되었다.지난 10일 고양시 서정초등학교는 졸업생,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공연 및 직접 제작한 UCC 상영 등 스스로 모든 행사를 진행하는 졸업전야 행사가 펼쳐졌으며, 발산중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난타공연, 졸업생들의 뮤지컬 공연, 촛불 릴레이 등 이색적인 행사를 진행하여 참석한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또한, 15일 졸업식을 거행한 하늘초등학교는 졸업생 모두에게 나의 자서전상, 환경지킴이 상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상을 수여하였으며, 무대에 설치된 영상으로 수상 받는 학생의 사진과 장래희망 등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더욱 뜻 깊은 졸업식이 되기도 하였다.졸업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지난 해 알몸 졸업식 사건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였는데, 오늘 졸업식에 참석하여 보니 그런 걱정은 기우였다”며, “이러한 졸업문화가 학교별로 다양화되어, 졸업식이 하나의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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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교향악단, 제3대 상임지휘자 임평용 취임 콘서트
성남시립교향악단은 24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81회 정기연주회로 제3대 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임평용 씨의 취임기념 콘서트를 연다.
연주회 프로그램은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 슈트라우스의 ‘호른협주곡 1번’, 그라즈노프의 ‘교향곡 7번’ 등이다.
연주곡 가운데 호른 협주곡 1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호른 연주자인 이석준 씨가 협연하고, 그라즈노프의 교향곡 7번은 러시아에 단하나 있는 전원교향곡으로서 이번에 한국에서 초연된다.
연주회 관람표는 인터파크 (
1588-1555, www.interpark.com
)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일반 1만원, 청소년 5천원, 회원은 30%할인된다.
주익성, 김봉 씨에 이어 지난 1월 24일 3대 성남시립교향악단 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임평용(58)씨는 서울대 음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오스트리아 모짤테움 국립예술대를 졸업하고 유럽, 중국 등지의 유명 오케스트라 객원지휘자, 김자경 오페라단 및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2010년 한국예술평론가 협의회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 상’을 수상했고, IBC(영국 캠브리지 발간 인명사전)가 20세기에 뛰어난 활동을 한 음악가로 선정하는 등 화려한 음악활동 이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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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농업기술센터‘음력 정월 장 담그기’시민공개강좌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두시간동안 센터 대강당에서 ‘음력 정월 장 담그기’ 시민 공개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전통 요리연구가로 널리 알려진 강순의(여. 67)씨가 특별 초빙돼 겨우내 발효시킨 전통메주로 장 담그는 법과 찹쌀고추장 담그는 방법을 시연(試演) 교육한다.
잘 띄운 메주 고르는 법, 소금물 농도 맞추는 법, 장을 잘 숙성시키고, 유지관리 할 수 있는 법, 고추장 담글 때 찹쌀에 엿기름물로 반죽해 찌는 비법 등도 알려준다.
이번 공개강좌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snagri.co.kr)를 통해 선착순 100명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질 좋은 전통 발효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전통 장 발효 가공 전문반’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전통음식문화를 알려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콩으로 담가보는 된장, 간장, 고추장, 우리 쌀로 빚어보는 가양주 체험교육 등 시민들이 전통 발효식품을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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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11년 도시민 생활원예교육 시작
지난해 도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파주시 생활원예교육이 오는 3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정원예 공개강좌 개최로 금년 일정을 시작한다.
교육 신청은 2월 23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이번 도시민 가정원예 공개강좌는 식물과 풍수를 접목한 풍수그린인테리어 방법에 관한 강의와 함께 미니정원 만들기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시대적으로 각박해져가는 도시민들의 정서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 넣어 삶의 질을 상승시켜주고, 실내 공기정화에 더 없이 좋은 식물과 꽃을 이용한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파주시민에게 연중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내 솔빛구름정원과 원예치료실 및 농심테마파크에서는 노인, 어린이, 주부, 청소년, 장애우를 대상으로 원예체험을 진행하며, 식물을 관찰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언제나 시민을 위해 활짝 열려있다.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도심 숲 탐험과 농사체험은 자연을 친구로 삼기에 좋은 시간이 되고 방학동안 운영되는 어린이 식물교실은 학부모들 사이의 입소문이 나 참여를 위한 경쟁이 치열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그 외에도 도시민 생활원예교육과 압화 전문과정은 교육 수준이 높아 교육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수료 후 자격증에도 도전할 수 있다. 올해는 특별히 화훼장식기능사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평소 화훼류에 관심이 많았던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양용복 농업진흥과장은 “2011년을 「초록으로 만드는 행복」으로 교육 방향을 정하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도시민들이 식물과 꽃 다루기를 통해 아이처럼 해맑게 웃길 바란다”며 “식물을 가꾸는 문화가 정착돼 파주가 녹색 도시의 선구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생활원예 교육과 행사 일정은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를 통해 게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진흥과 생활농업팀(☏940-48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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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매도시 삼척시 제설작업 지원
이천시는 기록적 폭설로 고통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강원도 삼척시가 제설지원을 요청해와 지난 15일 저녁 제설작업 지원단을 파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천시가 이번에 삼척시에 파견한 지원 규모는 제설 인력 4명, 제설 삽날 부착15톤 덤프트럭 2대와 염화칼슘 50톤 등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이천시도 지난 50여 일 동안 구제역으로 힘겹게 싸우고 있지만 유래 없는 폭설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삼척시에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2004년 4월 삼척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축제분야 등 지속적 교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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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구제역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매몰지 일제 점검
경기도 이천시는 구제역 종식을 위한 노력과 함께 구제역 확산 방지만큼 2차 오염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관내 구제역 및 AI매몰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팀장급 직원 78명으로 점검단을 구성하여 15일과 16일 양일간 관내 구제역 및 AI 매몰지 299농가 386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에 앞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점검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부발읍의 한 매몰지에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마친 점검자들은 자신이 맡은 매몰지에 현지 출장하여 가스배출관, 집수정, 배수로 등 시설물 설치상태와 침출수나 악취발생 여부, 매몰지 함몰 여부, 주변정리 상태 등 점검카드에 의한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사진도 촬영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작성된 가축 매몰지 점검카드를 토대로 지하수 모니터링을 3년간 실시하여 음용 지하수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으며, 매몰 후 6개월간 월 1회 악취오염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주변지역 토양 환경영향조사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침출수로 인한 주변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그 외 저류조 수시 소독, 악취방지를 위한 톱밥 살포 및 우기 전 배수로 보완 등의 조치를 취하여 가축 매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매립단계에서부터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환경담당 공무원을 감독관으로 지정하여 차수막 설치와 배수로, 정화조 등 시설물 설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환경오염 방지와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매몰지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돼지 농가 214가구가 37만2천546마리를 사육하는 등 돼지 사육에서 경기도내 1위, 전국 2위 규모의 이천시는 지난해 12월 26일 대월면 돼지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뒤 지난 15일까지 돼지 36만6천406마리, 소 7천843마리, 염소 137마리 등 가축 37만4천386마리를 매몰처분하며 공무원, 군인, 경찰, 농협 직원 등 연인원 3만3천727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사진 있음) * 이천시는 15일 부발읍의 한 매몰지에서 중점 점검사항 등 점검자들의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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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의회, 관내 서울시 기피시설 성명서 ‘만장일치 통과’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4일(월) 제158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우영택 기피시설특위위원장(한나라당)이 발의한 ‘고양시 관내 서울시 운영 주민기피시설 설치ㆍ운영 해결촉구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사실을 밝혔다.
시의회에서는 이날 성명서를 통하여 95만 고양시민의 이름으로 기피시설 문제에 대해 침묵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서울시에 95만 고양시민들은 안타까움과 실망을 넘어 분노와 배신감을 초래하기에 이르렀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가 고양시 관내 서울시 운영 주민기피시설로 인한 갈등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위해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이와 함께 고양시 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 주민기피시설 관련 시설입지에 따른 비용 편익의 불공평성을 시정하고, 주민보상 및 지역개발을 통한 보상과 생활환경개선을 즉각 이행 할 것 ▲ 고양시 관내에 서울시 운영 주민기피시설의 현대화와 공원화 등을 서울시 수준과 동일하게 추진 할 것 ▲ 지난 수십 년간 고양시민에게 고통과 불편을 주고 있는 서울시운영 주민기피시설을 하루 빨리 서울시로 이전 할 것 ▲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서울시운영 주민기피시설로 인한 경제적ㆍ정신적 고통에 대한 피해를 즉각 보상 할 것 ▲ 고양시와 사전협의 없이 설치ㆍ운영 중인 위법시설에 대한 원상복구 및 서울시로 즉각 이전할 것 ▲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민과 고양시민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상생 대안을 위하여 고양시의회 의장과 현장에서 직접 회동에 참석 할것 등을 요구하였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와 관련 “한나라당 출신의 시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기피시설 대책 특위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를 상대로 강도 높은 비난 성명을 내고,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성명서가 통과 된 것만 봐도 서울시가 주장하는 ‘고양시의 정치적 목적과 언론플레이’라는 비난이 얼마나 설득력이 없는가를 입증해 준다”면서 “고양시 관내 서울시 기피시설에 대해서는 한나라당 출신의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시의회의 특위위원장 조차 한나라당 출신이고 김문수 도지사까지도 적극적으로 고양시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만일 ‘정치공세’를 계속 운운 한다면 고양시의 초강도 조처 의지를 더욱 확고하게 만드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 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나서서 고양시민에 대한 사과 및 서울시 기피시설에 대한 4대 근본해법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예정대로 난지물재생센터 내의 전기시설 등 핵심적인 불법기피시설에 대한 2차 행정대집행을 오는 3월 예정대로 강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2월9일 2차 행정대집행 영장을 교부한 난지물재생센터 내 분뇨투입동, 전기실, 녹조류제거펌프실, 농축기동, 폐기물 적치장 등 13개소의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제집행이 예정된 3월10일 이후에 이루어질 경우 서울시가 하수고도처리를 할 수가 없어 수질오염 피해가 예상되고 분뇨를 제때 처리하지 못해 상당한 혼란이 우려된다면서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불법행위를 자행한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의 몫이라고 강력히 경고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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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생활의 장벽’ 넘는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한국 땅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결혼이민여성을 위해 운전면허, 생활법률, 한국어교육 등 실생활에 유용한 수업 위주의 교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관내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운전면허대비교육을 실시해 이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특히 언어적인 어려움 때문에 면허시험 도전을 주저하던 이민여성들을 위해 경력 27년차의 자동차운전전문학원 베테랑 강사가 예상문제 풀이 위주로 학과시험 준비를 도와준다. 이들이 한국 교통시스템에 미숙한 점을 고려해 일반 교통안전교육과 운전면허제도 안내 등을 병행한다. 지난해 14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수료하고, 그 중 3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한 바 있다. 올해는 연2회에 걸쳐 20여명의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1개월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주여성들의 권리보호 등을 위한 결혼이민여성 전문 변호사의 생활법률교육강좌도 마련했다. 공익변호사 그룹 ‘공감’의 소라미 변호사가 국제결혼의 성립, 국적취득 및 체류자격 등을 알려준다. 특히 국민연금법, 건강보험법, 기초생활보장법, 한부모가족지원법 등과 관련해 한국에서의 거주권, 사회권 등의 신분보장에 관한 실질적인 사항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교육 역시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며, 상반기 교육은 17일(목) 진행된다.
마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어교육 및 부모교육, 가족교육 등을 무료로 배울 수도 있다.
방문교육지원사업을 신청한 결혼이민여성뿐 아니라, 그 자녀들까지도 일대일 한국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한국어지도 전문교육을 받은 방문교육지도사가 주2회 2시간씩 다문화가정을 직접 방문해 우리말을 가르쳐준다. 우리나라를 찾은 지 5년 이하의 이주여성과 만3~12세의 다문화가정의 자녀 36명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개별수업과 더불어 지도사가 담당하고 있는 학생 4명이 한조가 되어 문화체험 및 마트에서 장보기 등의 그룹수업도 경험할 예정이다. 1차 사업은 이달부터 6월까지, 2차 사업은 8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추진되며 방문교육지원사업은 자녀의 생애주기별로 진행되는 부모교육과 자녀생활지도 서비스도 지원한다.
3월부터는 어머니가 결혼이주 여성이어서 한국말을 배우기 어려운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언어교실(언어발달지원사업)이 열린다. 다문화언어발달지도사가 만12세 이하 어린이 60명의 교육을 도우며, 부모에게는 상담 및 부모교육을 동시에 실시해 아동의 언어발달의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또 오는 12월까지는 결혼이민여성 및 다문화가족 3천명을 대상으로 사회통합교육을 실시해 한국어교실, 정보화교육, 금융경제교육 등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자립심을 갖도록 돕기 위해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이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실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는 한국어교육이나 자녀교육 등의 지원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각종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3142-5027)나 마포구청 가정복지과(☎3153-8913)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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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육시설 실내 공기질 검사 결과 공개
고양시(시장 최성)는 시립화전어린이집 등 총 7개 보육시설의 ‘2010년도 실내 공기질 검사’ 결과를 고양시 홈페이지(새소식란)에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 공기질 관리법’에 따르면 연면적 430㎡이상 국공립 및 860㎡이상 법인ㆍ직장ㆍ민간보육시설은 매년 측정대행업체 등을 통해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도록 되어있다.
이번 정보 공개는 주민의 알권리를 보호함과 동시에 보육시설 자체적으로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도록 유도하여 실내 공기질 오염에 취약하고 민감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공개된 내용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부유세균, 일산화탄소 등 실내 공기질 유지기준 5개 항목과 이산화질소, 라돈, 휘발성유기화합물질, 석면, 오존 등 권고기준 5개 항목으로, 지난해 7개 보육시설 공기질 검사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앞으로 신축되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사용된 페인트ㆍ바닥재ㆍ접착제ㆍ벽지 등 건축자재 사용현황과 보육시설의 오염물질을 채취하여 실시한 오염도 검사결과에 대해서도 공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내에서는 재실자의 활동ㆍ건축자재ㆍ가구ㆍ생활용품ㆍ조리 등으로 오염물질이 실내 공기 중에 쌓이게 되므로 이를 실외로 배출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환기계획이 이루어져야 하고, 주변 대기 상황이 나쁘지 않은 경우에는 수시로 창문을 개방하여 자연 환기하는 것이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환기방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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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달려온 5일, 하남시장-주민과의 대화 알찬 결실 거둬
하남시가 지난 9일 천현동을 시작으로 일일 2개동씩 숨가쁘게 달려온 하남시장-주민과의 대화를 15일 초이동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천현동 등 10개동 1,500여명의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금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5기 하남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과 바램이 각별함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다.
이를 대변하듯 총 148건의 건의사항이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되었으며 이교범 시장의 즉석에서 막힘없는 답변과 담당 부서장의 추가 답변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에게 최대한 신뢰받을 수 있는 성의있고 진지한 대화가 이어졌다.
특히, 천현동에서는 중앙대학교 이전부지 인근에 대한 행위제한을 3월중 해제한다는 하남시장의 답변이 있자 참석한 주민 100여명이 환호하기도 하였으며 주민 유 모씨는(남, 57세, 하산곡동 거주) “시장님으로부터 하산곡동 주민들이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
또한, 풍산동에서는 강변 자전거도로 중간지점 진입로 개설을 건의하자 이교범 시장은 주민들로부터 “주민 자체적으로 환경을 정화하겠다”는 답변을 듣고 즉석에서 진입로 개설과 주변 환경 개선을 동시에 해결 하기도 하였으며,
초이동에서는 감일-초이간 광역도로 개설에 대해 도면까지 사전에 준비해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시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 기간중 접수된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적극 추진하여 100% 완료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