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에서 상자 텃밭속 상추․열무 안전 먹거리 키우자
- 서울시, 도시농업활성화를 위한 상자텃밭 홈페이지에서 4.1~4.5까지 분양 신청
- 4월 23일(토) 10시~16시, 가든파이브 광장, 북서울꿈의숲 등에서 상자텃밭 분양 행사
서울시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일반시민에게 4월1일부터 4월5일까지 상자텃밭 5000세트를 분양한다.
올해 처음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보급되는 상자텃밭 세트는 플라스틱 상자텃밭과 유기배양토, 모종, 씨앗, 재배매뉴얼도 같이 나눠주어 도시농업에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상자텃밭은 가로 642㎜, 세로 512㎜, 높이 250㎜ 크기며, 친환경 소재인 폴리프로필렌으로 제작됐다. 하단에 물받이까지 설치되어 있어 옥상, 마당은 물론 아파트나 빌라의 베란다 등에서도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늦여름에는 배추를 3~4포기씩 심을 수도 있다. 물받이까지 포함된 상자텃밭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크다.
상자텃밭 세트에 포함된 흙은 유기배양토다. 일반 상토에 마사토와 균배양체 등을 혼합했기 때문에 별도의 비료를 주지 않아도 작물을 키울 수 있다. 상추 모종 6포기와 열무 씨앗 1봉지도 함께 나눠준다.
서울시에 따르면 상자텃밭을 분양은 상자텃밭 분양 전용 홈페이지(www.cityfarmers.kr)에서 분양신청을 접수 받아 추첨을 통해 분양자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세트당 8천원하는 상자텃밭을 1인당 2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유치원·어린이집·학교·경로당 등 단체의 경우는 2세트이상 10세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시는 개인 신청자에게 3,000세트를, 단체신청자에게 1,500세트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청기간은 4월 1일(금) 09시부터4월 5일 낮 12시까지다. 당첨자는 4월 6일 낮 12시에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당첨자는 8일까지 전용계좌에 분담금(8,000원)을 송금해야 한다. 송금이 안됐을 경우 예비당첨자에게 상자텃밭 분양권이 넘겨진다.
서울시는 개인·단체 신청자 이외에도 저소득 가구 500명을 선정해 무료로 상자텃밭 세트를 배부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4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든파이브 광장, 북서울 꿈의 숲, 양천공원, 서대문구청 등에서 상자텃밭 분양 행사를 갖는다고 했다.
주행사장인 가든파이브 광장의 경우 상자텃밭 세트 배부는 물론 도시농업 기자재 전시회, 사진전 등도 함께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자텃밭 세트 당첨자 이외에도 당일 주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 1,000명에게 소형 자루텃밭과 상토를 무료로 나눠준다고 덧붙였다.
북서울 꿈의 숲과 양천공원, 서대문구청 등에서는 상자텃밭 세트 배부와 함께 오전, 오후 한차례씩 상자텃밭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상자텃밭 보급을 계기로 서울시내 1,643㎡의 가정텃밭을 조성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서울시, 에너지 절감위해 326개 분수 가동 1달 늦춰
-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청계천 등 주요 분수 22개만 4월 1일부터 운영
- 전체 348개소 중 주요 분수 제외한 326개소는 예년보다 한 달 늦은 5월 가동
- 운영기간 2개월, 1일 운영시간 1시간 단축, 연간 4억원 관리비 절감 예상
서울시는 서울시내 공원과 거리에 설치된 전체 분수 348개소 중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남산실개천, 청계천, 한강 등 주요분수 22개소는 4월1일(금)부터 일제히 물을 뿜고, 나머지 326개소는 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예년보다 한 달 늦은 5월1일(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리비아사태의 악화로 급격한 유가상승 및 에너지와 관련된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예년 4월~10월까지의 가동기간을 올해 5월부터 9월까지로 2개월을 단축했다. 또한, 가동시간도 작년(2010년)에 비해 1시간을 단축하고, 야간과 전력 피크발생시간대에는 가동을 제한하기로 결정해 연간 4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시내 주요분수 및 다중이용시설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의 바닥분수, 청계천내 12개의 분수시설, 어린이대공원내 음악분수 등 3개소, 한강의 달빛무지개분수 등 3개소는 예년과 같이 4월1일부터 가동된다.
주요 간선도로변에 경관용으로 설치된 분수는 출퇴근시간과 점심시간에만 가동하고, 바닥분수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분수는 주로 오후에 가동하되 이용 편의를 감안하여 가동시간대를 다양화하였다.
전체 348개소의 분수대는 종류별로 바닥분수 133개소, 일반분수 78개소, 벽천 47개소, 계류 42개소, 기타 49개소이며, 위치별로는 공원내 208개소, 거리 132개소, 한강 8개소이다(요약표 참조).
특히, 수질관리에 한층 더 노력하는 방안으로 7~8월 하절기에는 주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주 3회씩 물을 전면 교체토록 하는 등 최상의 청결상태를 유지하므로써 시민건강상의 위해요인을 제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도록 했다.
-
성남시 저소득층 청소년의 꿈을 향한 발걸음 시작
성남시가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예술활동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최근‘성남시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예술활동 지원방안 회의’를 열고, 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꿈나무들이 악기 연주 등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나가기로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하동근 성남문화재단 문화진흥국장, 임평용 성남시립교향악단 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창길 성남교육지원청 장학사, 박용준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 이수정 코리아주니어빅밴드 단장, 오미주 분당청소년오케스트라 단장, 이영식 성남예총 회장, 김성수 성남민예총 사무국장 등 각계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아동들에게 무료로 악기를 나눠주고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시켜 음악활동으로써 저소득층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던 외국의 성공사례로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프로젝트’도입 방안을 일부 논의 했다.
또 음악을 하고 싶어도 가정형편 등으로 꿈을 펴지 못하는 아이들을 시가 직접 나서서 도와주기 위한 조례제정과 재정지원, 능력있는 지역 음악예술인들의 재능 기부, 시립예술단원들의 인력지원, 장기적 재정지원에 나서 줄 기업과 독지가들의 후원, 연습할 공간 마련 등 저소득층 청소년의 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 했다.
청소년들이 문화예술분야에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정기공연과 경연대회 마련, 행사운영비 확대 지원,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단 창단 방안도 제시됐다.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에 중점을 두고 집약적인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와 함께 현재 성남시가 저득층 아이들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인 예능특기부 학교 보조금 지원, 시립예술단의 멘토링제 운영, 성남희망오케스트라 운영, 칸타빌레 운영 사업 등과 병행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문화예술분야 활동의 기회를 확대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앞으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예술활동사업’의 주최를 선정하고 운영팀을 구성해 실현가능한 지원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논의·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고양시, 시티투어 시범사업 카운트다운 시작!
오는 4월말이면 고양시(시장 최성)가 드디어 고양시티투어 시범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고양시의 시티투어 사업은 시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그동안 수차례의 벤치마킹과 의견조율을 거쳐 운행하게 되는 것이라 그 각오가 남다르다.
타 시ㆍ군에서는 대체로 여행업체가 운영하도록 하고 있으나 처음 시도되는 행사인 만큼 고양시에서는 코스 기획부터 진행ㆍ안내까지 모두를 도맡아 시행할 계획이다.
시작 시점은 제16회 한국고양꽃전시회 전이며 일반 시민들에게는 5월1일부터 개방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에는 KBS 드라마 ‘드림하이’ 주요 촬영지가 포함되도록 하였는데 한국고양꽃전시회 기간인 만큼 ‘꽃’과 ‘드림하이’를 투어의 주요 주제로 선정하여 ‘드림하이 꽃 투어’로 불리게 된다. 특별히 문화와도 접목시키기 위해 고양문화재단의 이색 전시 공연이 함께 어우러질 예정인데 이러한 이벤트는 고양의 시티투어를 특별한 문화적 투어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고양시는 세계문화유산 서오릉과 서삼릉, 호수공원, 킨텍스 등 우수한 인프라를 고루 갖추었음에도 연계방안이 없어서 관광목적지로서의 가치와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것이 사실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의 시도는 호수공원, 라페스타와 웨스턴 돔, 풍동애니골, 고양아람누리 등에 대한 명소로서의 기능을 향상시킴과 함께 접근성이 떨어져 개별적으로 가기 힘들었던 드림하이 제작센터를 함께 돌아볼 수 있게 하여 한류도시 고양으로서 충분한 잠재력을 과시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하며 “특히, 독특하고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될 투어버스는 향후 고양시의 명물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천 산수유꽃축제 ‘1만7천5백여 그루 노란 꽃물결’
경기도 이천시는 제12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백사면 도립리, 송말리, 경사리 일대 산수유꽃길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수유꽃은 우리나라 산에서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는 봄의 전령사로 노란 꽃이 이천 백사면의 산을 덮으면 비로소 수도권에 봄이 왔음을 알게 된다.
축제 기간에 산수유꽃길 곳곳에서는 공연, 체험, 전시, 전통놀이 등으로 관람객의 흥을 돋운다.
◇ 500년 역사 1만7천5백여 그루 산수유 바다.
이천시 백사면의 산수유 역사는 500년 전 조선 중종 14년(1519년) 기묘사화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란을 피해 낙향한 신진사류 엄용순 등 6명의 선비가 이곳에 모여 살며 산수유를 처음 심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후 백사면 도립1리, 송말1.2리, 경사1.2리 등 원적산 기슭의 농가가 산수유를 재배하며 지금은 수령 100년 이상 고목을 비롯해 산수유 1만7천 그루가 대단위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곳 5개 마을은 3∼4월에 산수유꽃이 만개해 마을을 덮고 11월에는 선홍색 산수유 열매가 물결을 이룬다.
이밖에 용이 하늘에 오르기 전 땅에 서리고 있는 모습을 하여 신성시되는 반룡송, 엄용순이 건립한 육괴정 등은 행사장 주변에서 덤으로 볼 수 있다.
◇ 5개 마을 꽃길 따라 체험, 공연, 전시
봄이 시작되는 나무라는 의미의 시춘목(始春木) 칭호를 갖고 있는 도립리 산수유나무 앞에서 8일 오후 축제 성공기원 길놀이로 막이 오른다.
이튿날은 전통 태극무와 비보이 힙합공연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10일 마지막 날은 사물놀이, 도전 가요열전이 준비된다.
산수유 꽃길을 따라 자연관찰장, 시화 전시, 전통놀이마당, 천연염색, 압화 만들기, 가훈 써주기가 기다리고 있고 임시 우체국이 설치돼 추억의 엽서보내기에 참여할 수 있다.
◇ 남자에게 참 좋은 산수유, 그리고 이천쌀밥
봄에 노랗게 핀 산수유는 가을이면 붉은 색 열매가 맺는다. 산수유는 맛이 새콤하고 따뜻한 성질로 간과 신장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 ‘신정(腎精)과 신기(腎氣)를 보하고 오줌이 잦은 것과 귀가 어두운 것을 낫게 한다’고 돼 있다. 최근에 “남자에게 참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다”며 광고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백사면 159농가가 재배한 산수유를 씨를 뺀 뒤 깨끗하게 말려 방문객에게 선보인다. 산수유와 이천의 또 다른 특산품인 황기를 생산지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산수유 꽃길 주변에는 시골장터가 세워져 이천쌀밥과 산수유로 빚은 산수유막걸리를 먹을 수 있고 돌아가는 길에 이천 도자기를 구경해도 좋다.
-
서울시,‘서울형사회적기업’자생력 강화 종합 지원
- 자생력 강화 돕는「2011년 서울형사회적기업 육성계획」발표
- 올해 300여 서울형사회적기업 지정, 취약계층 등 8,400명 고용창출 계획
- 운영자금+홍보?마케팅+판로개척+전문능력 강화 등 종합 지원
→ 융자금 50억 신규 확보, 기업당 최대50명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 2천만원이내 지원
→ 서울형사회적기업 전용 홈페이지 구축, 판매장 설치 등 공격적 판로개척 지원
→ 35명 전문컨설턴트 신규 고용해 노무?회계 등 취약한 경영능력 맞춤형 보완
→ 소외계층 채용→수익창출→사회 환원 ‘착한기업’ 인지도 제고 위한 BI개발
- 취약계층에겐 일자리를, 지역주민에겐 사회서비스를, 청년들에겐 창업기회를
서울시가 취약계층에겐 일자리를, 지역주민에겐 사회서비스를, 청년들에겐 창업기회를 제공해온 ‘서울형사회적기업’이 자생력 갖춘 독자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강도를 높이기로 했다.
서울시는 자립 및 참여형 복지를 주요 뼈대로 하는 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서울형 신고용정책 핵심사업으로 ‘서울형사회적기업’을 발굴, 육성해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정책공감대를 확산해왔다.
서울시는「2011년 서울형사회적기업 육성 계획」을 발표, 올해부터 선정되는 서울형사회적기업은 예년보다 더욱 내실을 기해 종합 지원함으로써 자생력 갖춘 튼튼한 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30일(수) 밝혔다.
서울시는 경쟁력 있는 ‘서울형사회적기업’을 육성하면 일시적인 공공일자리사업을 대체하고 증대되는 사회서비스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는 현재까지 총 309개의 서울형사회적기업을 지정해 8,31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데 이어 올해는 300여 개의 신규 서울형사회적기업을 지정, 8,400여 명의 고용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는 2010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사회복지 119개, 문화교육 107개, 보건교육 46개, 환경?주택 37개 등 총 309개의 기업을 지정했다.
지난 1년간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계획은 기존 인건비와 시설비 위주로 지원하던 방식에 더해 재정지원(융자+인건비+사업개발비) ?인식제고와 홍보?마케팅 ?판로개척 ?전문능력 강화까지 사회적기업의 자립은 물론 지속적인 성장까지 견인하기 위한 종합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1년간 사회적기업을 운영한 결과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은 운영자금, 홍보, 마케팅 및 판로개척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서울시는 시설확충, 운영자금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서울형사회적기업을 위한 특별자금 50억을 신규로 확보했다. 기업 당 최대 5억 원까지 연2%의 저금리로 융자해준다는 계획이다.
인건비의 경우 기업 당 최대 50명에게 인건비(일반직원 월98만 원, 전문인력 월 150만 원)를 1년간 지원하며,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1년 연장 시에는 60%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개발비의 경우 시제품 개발, 브랜드(로고)개발, 판매촉진, 기술개발 및 R&D분야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 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서울형사회적기업이 공익을 추구하는 면이 강해서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판로개척이 매우 중요한 지원포인트라고 보고, 공공기관의 재정지원 없이도 자립할 수 있는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했다.
이들 기업은 잠재력은 갖고 있으나 시민들의 인식과 인적?물적 자원이 취약해 공공기관이나 NGO 등의 지원 없이는 자체적 수익창출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핵심적으로 시는 3월부터 서울형사회적기업들의 전용 홈페이지(http://se.seoul.go.kr)를 구축, 사회적기업 관리의 전 단계를 전산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서울형사회적기업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 홈페이지 내에 기업 정보망을 개설, 유통매장 내 제품 판매?전시장을 운영해 기업의 매출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관이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에 앞장서 제품 구매를 촉진할 수 있도록 홍보총람 및 구매가이드를 제작?배포하고 시 연금매점 등에 제품 판매를 추진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CEO아카데미를 운영 중인데 이어 35명의 전문컨설턴트를 신규 고용해 서울형사회적기업의 취약한 전문 경영능력을 보완해주는데도 집중적으로 나선다.
특히, 서울형사회적기업 경영능력 지원을 위해 신규 고용한 35명 전문 컨설턴트가 이들 기업의 인사, 노무, 홍보, 마케팅, 회계, 경영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게 된다.
컨설팅을 원하는 서울형 사회적기업은 서울형 사회적기업홈페이지에 인사, 노무, 홍보, 마케팅, 회계, 경영 등 해당 분야 컨설턴트를 선택하면 기업과 매칭,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CEO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의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전문 경영인인 사회적기업 CEO를 육성하기 위한 총32시간 과정으로서, 인사, 조직, 회계, 경영관리 사례연구 등 실무 역량강화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사회적기업이 한 번의 붐(Boom)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되기 위해서는 인식전환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이번 기회에 이에 대한 작업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형사회적기업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 확산 목표를 ‘착한기업’(소외계층 채용→수익창출→사회환원)으로 정하고, 이러한 인식이 매출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독자적 BI를 개발?보급하는 한편, 지하철 광고나 전광판 등 시민들이 자주 볼 수 있는 공공장소에 상시 노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회적 기업들이 참여하는 전시, 박람회, 공연 등 축제마당을 개최해 시민들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형사회적기업의 성공여부는 발굴된 서울형사회적기업 하나하나가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느냐의 달려있다”며 “서울형사회적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보고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업그레이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사회적기업 요건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지만 잠재력을 갖춘 예비사회적기업을 서울형사회적기업으로 지정, 육성해왔다.
사회적기업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반의 중간형태로서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기업과 달리 소외계층을 채용해 각종 사회적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익을 창출,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핵심가치로 하고 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형사회적기업은 기존 보조금 지원식의 현금 소비형 복지를 지양, 복지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일자리창출까지 가능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생산적 복지대책이자 일자리창출 대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출한 일자리 8,318개중 일정부분에 장애인, 노령자, 노숙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돌아갔고 이들이 사회적기업에서 일하며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다.
또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보건의료, 사회복지, 문화, 교육 등의 사회서비스를 확대해 소외계층에게도 공연, 체험학습, 방과후 학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 또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에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사회적기업가로 변신, 뜻을 펼칠 수 있는 해방구 역할도 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에 대한 민간기업의 투자가 활성화되지 않은 단계에서 서울시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획기적인 인력?재정지원은 이들의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실행해 결실을 맺게 할 수 있다.
예컨대, 저소득층 학생에게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공부의 신’, 폐현수막을 이용해 패션잡화를 제작하는 (주)터치포굿, 저소득층 노인에게 보청기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주)딜라이트는 서울형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서 사업에 날개를 달고 비상하고 있다.
-
서울시, 2천만명에게 공급할 수 있는 희귀병 치료제 제대혈 저장
- 서울시 제대혈은행, 시민들이 무상으로 기증한 제대혈 2만 단위 저장
→ 1단위 : 1명 신생아의 제대혈을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처리를 거쳐 저장하는 단위
- 4,800만 국민 전체 중 40%차지하는 수도권인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양
- 2008년 7월 이래 약50명의 백혈병 환자에게 71단위 제대혈 제공
- 서울 거주 저소득층 등에겐 이식비용 면제 또는 감면으로 공공의료기능 강화
서울특별시 제대혈은행이 난치병 환자에게 이식이 가능한 양질의 제대혈 2만 단위 저장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조혈모세포이식을 필요로 하는 수도권인구에게 원활하게 제대혈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제대혈은 현재 백혈병 등 악성 혈액질환의 최종 이식 치료에 사용되고, 양질의 성체줄기세포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향후 재생이 어려운 신경, 심장 등의 손상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에 중요한 재료로 사용된다.
서울특별시 제대혈은행은 2006년 설립 시 4,800만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되 수도권인구가 전 국민의 40%인 점을 감안하여,
국민 전체를 기준으로 조혈모세포이식에 필요한 총 5만 단위의 제대혈 중 40%인 2만 단위 확보를 목표로 했었다.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결과, 기증제대혈 모집실적은 국내에 있는 19개 제대혈은행 중 1위이며, 조혈모세포이식용 제대혈 제공실적은 2위이다.
기증제대혈은 제공자가 제대혈 은행에 조건없이 무상으로 제공하여 비혈연 수혜자가 이식치료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서울특별시 제대혈은행은 2011년 2월까지 32,751 단위의 제대혈을 기증받아 이중 조혈모세포이식에 적합한 20,239 단위를 냉동보관하는 한편,
저장연구용 제대혈 공급(2,493단위)으로 줄기세포치료 등의 연구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제대혈은행은 2008년 7월 처음으로 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한 제대혈을 공급한 이래 현재까지 약50명의 악성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71 단위의 제대혈을 제공했다.
제대혈은 수도권 24명, 경상권9명 등 전국의 난치병 환자들에게 제공되었으며,
이중 5명은 외국인 환자(미국 등 4개국)로, 제대혈을 제공받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었다.
서울시는 이식이 필요한 시민들이 제대혈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특히 서울 거주 의료수급자나 저소득층 등비용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소득에 따라 이식비용을 면제 또는 감면하여 공공의료기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특별시 제대혈은행은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대의 혈액은행으로서, 사회공헌적 의료서비스의 선도적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정부가 신속하게 제대혈 관련 법률을 제정하고 예산을 투입할 수 있는 자신감과 근거를 제공했다.
2010년 3월에 “제대혈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이 공포되어 2011년 7월 1일부터 발효된다. 이 법은 제대혈은행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바, 서울특별시 제대혈은행은 올바른 방향으로 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법률 및 시행령 제정 과정에 적극 참여했고, 기증제대혈은행 사업의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정부가 예산을 편성하는 데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서울특별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가급적 많은 수의 제대혈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귀중한 생명을 더 많이 살릴 수 있는 길이다. 현 제대혈은행의 시설로 약 5만 단위까지 제대혈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매년 기증제대혈을 꾸준히 저장해 나가면서, 줄기세포치료센터를 더욱 활성화시켜 「바이오메디컬」서울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해외입주예술가 2인, 입양 아픔 조국의 예술재능 기부로 승화
- 금천예술공장 예술재능 기부프로그램, 3월 31일(목), 4월 7일(목) 오후 2시
-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에서 ‘집’ 을 소재로 한 강연과 워크숍 열어
- 한국 입양아 출신 네덜란드 예술가 ‘에리카 블릭만’ & ‘마리 마이 춘 다익스마’
서울시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의 해외 입주 예술가이자 입양아 출신 설치·미디어 예술가인 네덜란드의 ‘에리카 블릭만’과 ‘마리 마이 춘 다익스마’씨가 예술재능 기부 프로그램인 에 참여해 한국 학생들을 만난다.
오는 3월 31일(목)과 4월 7일(목) 오후 2시, 중랑구 망우본동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교장 김병만)에서는 두 명의 한국 입양아 출신 네덜란드 예술가가 진행하는 특별강의가 실시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강단에 서는 사람은 서울시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의 해외 입주 예술가로 활동중인 ‘에리카 블릭만(Elika Blikman·37) 씨와 마리 춘 다익스마(Masi-marie choon Dijksma·32) 씨.
1974년과 1980년에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출생한 이들은 태어나자마자 네덜란드 가정으로 입양되어 성장했고, 네덜란드의 설치·미디어 분야 예술가로 활동하다 만나 같은 처지를 공감하며 교류를 해오다 마침내 국제 레지던시를 운영하는 금천예술공장의 2011년 해외 입주 예술가로 선정되어 고국 땅을 다시 밟게 되었다고 한다.
두 예술가가 이날 한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강연과 워크숍의 주제는 ‘집’으로, 각자의 집에 대한 기억과 경험, 환상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작업하고 대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설치·미디어 예술가로서 블릭만·다익스마 팀이 해온 작업의 대부분은 스스로의 양면적인 ‘정체성’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며, 주변과의 관계, 집, 그리고 자신들의 특별한 존재감을 담고 있는 작품들로 알려져 있다.
블릭만 씨는 같은 입양아 출신 한국인과 결혼한 후 남편의 친모를 직접 만나는 경험을 한 바 있으며, 남편의 친모가 구해준 구제 재봉틀을 같은 팀인 다익스마 씨가 사용하고 있어 새로운 가족의 연결고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다익스마 씨는 이 재봉틀을 이용해 인사동과 동대문 등지에서 구한 한국 전통 옷감을 이용한 작업을 최근 진행해오고 있다.
이란 제목이 붙은 이번 강연과 워크숍도 두 예술가가 어린 시절 한국에서 네덜란드로 입양되어 자라면서 각자 갖고 있던 집에 대한 기억과 경험, 환상 등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드로잉, 패브릭 콜라주 등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이를 토론하는 이색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작가의 작품 및 활동상황은 웹페이지(http://home2seoul.wordpress.com)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금천예술공장이 올해부터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예술가들과 학생들이 함께 진행하는 창작 워크숍으로, 예술가들의 사회에 대한 재능 기부 프로그램으로서도 의의가 크다.
금천예술공장은 그동안 입주예술가가 직접 참여하는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 진행해 왔는데, 지난해 11명의 예술가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34회에 걸쳐 실시한 를 새롭게 정비, 발전시킨 것이 이다.
입주 예술가가 직접 학생들과 함께 창작워크숍 및 작품 세계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여름방학 기간에는 금천예술공장에 입주한 전 세계 해외 예술가들과 미술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예술가와 함께하는 창작캠프’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금천예술공장에서는 입주 예술가 프레젠테이션 및 스튜디오를 학생들에게 부분적으로 개방하는 프로그램도 신설, 4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받으며 학교별 접수도 가능하고 모두 무료다. 문의는 금천예술공장 운영사무실(02-807-4800)로 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창작공간 중 국제 레지던시를 운영하고 있는 금천예술공장은 지난 2009년 10월 개관 이후 모두 42명의 해외 예술가가 입주, 명실공히 서울을 대표하는 국제 레지던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금천예술공장은 개관 이후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 19개국에서 온 42명의 작가들이 1개월에서 6개월까지 국제 레지던시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금천예술공장에서의 작업활동을 아티스트 토크, 오픈 스튜디오, 단체전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면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왔다.
2011년 3월 현재, 금천예술공장에는 에리카 블릭만, 마리 춘 다익스마 이외에 줄리앙 코와네(프랑스, 회화), 레이 후지(일본, 회화), 수잔 강(캐나다, 회화·비디오), 에비게일 콜린스(미국, 조각·설치) 등 6명의 해외 예술가들이 입주해 있으며, 특히 금천예술공장 주변 가리봉동, 독산동 일대를 찾아다니며 지역적인 특징이 살아 있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
한라에서 백두까지 신명나게 놀아보세!
겨우내 동면에 들었던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이 오는 4월 16일부터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대장정에 들어간다.
남사당은 조선 후기 전문 공연예술가들로 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연예집단이며 현재까지 풍물과 어름(줄타기), 살판(땅재주), 덧뵈기(탈놀이), 버나(접시돌리기), 덜미(인형극) 등 6마당과 10여 가지 세부 기예가 전승되고 있다.
남사당의 본 고장인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상설공연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전통공연으로 해외공연을 통해 한국을 알리기에도 앞장서 남사당 놀이가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는데 일익을 담당한 자랑스러운 문화상품이다.
상설공연은 낮 공연과 밤 공연으로 나눠 진행되며 낮 공연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덧뵈기(탈놀이), 남사당 인형극, 살판(땅재주)과 버나(접시돌리기)놀이 등의 전통프로그램으로 꾸며지고, 밤 공연은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줄타기를 비롯한 풍물놀이, 무동놀이, 상모놀이 등이 추가되는 종합공연 형태로 진행된다.
그리고 토요일 낮 공연과 밤 공연사이에는 직접 탈을 만들어 탈춤을 추며 인물에 맞는 표정을 온 몸으로 표현해보고 탈놀이와 버나 돌리기, 줄타기 등을 배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교실”과 노래와 춤, 음악, 연극 등 다양한 아마추어 예술인의 장을 마련하는 “틈새공연”이 운영되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 해에는 실내공연이 실시됨에 따라 관람객의 안전과 공연의 산만함을 방지하기 위하여 공연예약제(예약비용 1천원)가 실시되면서 예약 없이 방문한 관람객은 무료입장하되 예약좌석 뒤로 안내되어 신명나고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
마포구, 회색 옥상을 초록빛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도심 내 녹지량 확충과 도시 생태기능 강화를 위해‘2011년 민간건물 옥상공원화 사업’의 사업비 지원 대상지를 추가 공모한다고 밝혔다.
구는 대부분의 건물 옥상이 폐쇄되거나 방치되고 있는 것에 착안해 건물 옥상 녹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그 동안 서울의 공기정화 뿐 아니라 도심 열섬화 현상 완화 및 에너지 절약에 큰 기여를 해 왔다.
신청대상은 2010년 12월 31일까지 준공된 건물 중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했으며공원화 가능면적이 99㎡이상인 민간 건물이며 최대 992㎡까지 지원한다. 자비로 옥상공원화를 위한 구조안전진단을 기 실시한 건물, 옥상공원화 파급효과가 큰 건물, 개방성과 공공성이 높은 다중이용 건물 등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서울시에서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면 구조 안전진단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공사비는 최대 50% 지원한다. 선정된 건물은 서울시 옥상공원화정책(조경면적의 80%이상 녹화)을 따라야하며 추진일정 및 설계지침에 맞추어 설계ㆍ시공해야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건물주는 마포구 홈페이지(www.mapo.go.kr) 알림마당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구청 공원녹지과(☎3153-9573)에 4월 15일(금)까지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활발한 옥상공원화 사업으로 도심속 푸른공간을 조성해 기후 변화 등에 대비하고 도시 환경이 개선된 초록빛 스카이라인의 마포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
성남시, 저소득계층 자녀 교복구입비 지원
성남시는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저소득계층 자녀 732명의 동복 교복비 총 1억4천640만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성남시가 발의한 ‘저소득계층 자녀 교복구입비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지난 3월 21일 공포돼 교복비 무상지원에 대한 법률적 근거가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또, 최근 관내 19개 교복업체 대표자와 가진 간담회에서 저소득층 교복가격을 인하 조정해 이번 지원 대상 중학생 327명과 고등학생 405명은 동복 구입에 드는 비용 전액인 20만원씩을 각각 지원받았다.
특히 시는 이번 교복비 지원 과정에서 해당 학생들이 취약계층이라는 신분이 학교 내에서 노출되지 않도록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서를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받아 지원토록 배려했다.
성남시는 오는 5월경에는 해당 학생들의 하복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관내 교복업체 대표자들과 다시 한번 간담회를 열어 교복가격을 최대한 인하토록 조정해 추후 지원 금액을 책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계층 자녀의 교복구입비로 인한 학부모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교복비 지원에 나섰다”면서 “학교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먹고 입는 것에 대해 학생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급식지원과 교복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취득세 세율인하’지방재정 악화로 치닫게 될 것 우려
성남시는 지난 22일 부동산 경기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지방세인 취득세를 절반으로 줄여 9억이하 1주택자는 2%에서 1%로, 9억원 초과 1주택자와 다주택자는 4%에서 2%로 줄이기로 한 ‘정부 주택거래활성화방안’에 대해 지방재정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납득할 수 없는 정책발표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조치가 시행될 경우 성남시는 올해 한 해동안 도세( 취득세 379억원과 지방교육세 22억원 등) 약 401억원의 세수감소로 인하여 실질적으로 170억원의 세수감소를 가져오게 되므로 재정운영에 큰 차질을 빚게 되어 재정건전화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는 성남시가 큰 난관에 봉착하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성남시는 침체된 부동산 경기가 전반적인 시민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한 경기부양책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으며, 주택마련을 위한 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의도에는 뜻을 같이하고 있으나, 이번 정부에서 발표한 취득세 감면 조치는 마치 내 집에 찾아온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자신의 양 100마리는 아껴두고 가난한 이웃의 양 한 마리를 잡는 것과 동일한 행태로서, 지방재정의 근간이 되는 취득세율 감면조치를 철회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시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에 따른 지방세 감소분에 대해 전액 보전해준다고 하면서도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언급이 없고, 설령 중앙정부에서 세수감소분을 보전해준다 해도 중앙정부의 교부금에 의존하는 만큼 지방자치는 후퇴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매우 염려스러운 부분일 뿐만 아니라 성남시의 경우 지난해 판교특별회계 지불유예 선언이후 건전재정을 이루기 위해 뼈를 깎는 예산절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취득세율 감면이라는 암초를 만나 매우 당황스럽고, 앞으로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강력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마포구, 민원처리 사례집 E-Book 발간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그동안 구민으로부터 제기된 각 종 민원과 문의사항 중반복적으로 제기되거나 구민들의 관심이 많은 민원을 기능별로 정리한 ‘민원처리 사례집’을 지난 18일(금) 발간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문 및 인터넷과 전화를 통한 ‘민원처리절차’와 주택, 건축, 교통, 토목, 복지 등 ‘분야별 주요 민원 처리사례’ 및 민원응대에 대한 직원의 ‘친절·불친절 사례’를 수록하고 있다.
또한, ‘내 앞의 민원인은 나를 어떻게 기억할지’(서교동 주민센터), ‘과태료속에 담긴 인생사’(교통지도과) 등 11편의 ‘민원처리 체험수기’를 싣고 있어 마포구 공무원의 애환을 살짝 엿볼 수도 있다.
그간 제한적으로 이용되고 수시 보완이 어려운 단점이 있던 ‘책자형’ 사례집을 ‘e-Book 형태’로 제작해서 민원인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열람은 “마포구 홈페이지 → 우리구 소개 → 간행물” 사이트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날로 민원이 복잡하고 다양해 지면서 구민과 구와의 이해 부족으로 인한 갈등과 오해가 증가 되고 있다”며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민원처리사례집’이 구민이나 직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 홍콩미용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성남시는 홍콩미용박람회(Cosmoprof Asia 2011)에 참가할 중소수출업체 11개사를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각종 화장품, 미용 완제품, 목욕용품, 화장품 용기, 포장재 등을 취급하거나, 미용 관련 원료 및 소재·기술 등을 보유한 관내 중소기업이다.
선정 업체는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홍콩미용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을 상대로 수출 상담과 제품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홍콩미용박람회’는 올해로 16회째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미용박람회로, 미용산업과 관련된 모든 시장정보와 향후 트랜드를 읽을 수 있고, 전문 컨퍼런스 등 미용관련 모든 비즈니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올해 박람회에는 40여개국 1,600여개사가 참여하는 전문 바이어들의 수출입상담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며, 50,000여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찾을 전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갖춰 기한 내 시 홈페이지나 우편(마감일 소인분)을 통해 시청 지식산업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증대를 위해 앞으로 추계 홍콩전자박람회, 도쿄 한국부품산업전 등 유망전시회에 관내 중소 수출업체를 선발 파견해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성남시, 중·장년층 재취업 돕는다
성남시는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제1기 재취업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 15명을 모집한다.
이번‘재취업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6주간 성남 일자리센터 내 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참여자는 진로탐색,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전략, 이력서 바르게 작성하기, 실전 모의 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구직기술 능력을 높이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20만원의 참여수당을 지급하며, 성남일자리센터 내 전문 컨설턴트가 취업을 알선해 준다.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30~55세 미만의 남·여성 구직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신분증을 구비하고, 기한 내 성남시청 서관 2층‘성남일자리센터(☎ 729-4416)’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일자리센터는 지난해 재취업프로그램 운영기간동안 총 67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 가운데 85%인 57명은 경리사무, 영업·판매관리자, 전기 및 시설관리, 콜센터 상담원 분야에 취업했고, 15%인 10명의 수료자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알선 및 취업정보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도움을 받고 있다.
-
제2자유로 경유 합정역 버스노선 신설
교하~합정역간 버스노선이 신설되어 오는 3월 28일부터 운행 개시될 예정이다.
신설된 시내버스 2300번 운행대수는 5대로 매일 22회 운행하며, 배차시간은 35~45분 간격으로 교하 다율리를 기점으로 교하신도시 ~ 제2자유로 ~ 강변북로 ~ 합정역(종점)을 운행한다.
그동안은 파주에서 고양 시내를 거쳐 버스노선이 운행되어 교통 불편이 많았다.
새로 신설되는 노선은 고양시 구간을 경유 하지 않고 제2자유로를 통해 서울 합정역을 보다 빠르게 연결할 수 있어 파주시민의 교통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파주시는 제2자유로를 통해 운행되는 교하∼영등포간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인가 처리했다. 운송업체는 4월부터 운송개시를 목표로 차량구매 등 운행준비를 하고 있으며, 운행이 개시되면 버스 6대가 하루 36회, 약 18~25분 간격으로 배차될 계획이다.
새로운 노선신설이나 기존 운행노선의 차량증차 노선협의 시 경유지 자치단체(고양ㆍ서울시)에서 도심권 구간의 교통량 증가 등을 사유로 협의가 이루지지 않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나, 파주시는 고양시와 서울시를 직접 방문해 이해와 설득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불편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아울러, 파주시는 자유로와 제2자유로를 통해 서울도심 지역으로 신속하고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광역버스 노선신설 및 증차를 위해 해당 자치단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노선신설시 파주 ⇔ 서울 간 접근성 향상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및 일반 이용시민의 교통 불편을 개선해 대중교통 이용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11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 본격 스타트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서울 명동과 청담역의 포천 농산물 홍보, 대축전 개최 장소 확보를 위한 서울시 관계자와의 사전 협의 등 2011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물 대축전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해 대한민국의 상징 서울광장에서 100% 포천 농산물과 16만 포천시민의 힘으로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전국의 지자체와 언론, 매스컴 등의 주목과 호평을 이끌어 냈었다.
시는 2011년 행사 개최지 선점을 위해 서울광장 사용에 대한 발빠른 행보를 시작해 최근 서울시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면담을 통한 사전 협의가 원만히 진행중인 가운데 하이서울 마라톤대회, 아시아 대도시 네트워크 홍보전 등 10월 집중되어 있는 행사를 피해 조만간 서울광장을 활용한 행사 개최 시기를 최종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포천시 농산유통팀에서는 지난 해 개소한 서울 사무소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하고 최근 대한민국 상권 1번지 명동과 7호선 청담역 등을 활용한 포천 농산물을 집중 홍보하고 행사 개최를 서서히 알려 가고 있다.
시는 농협 명동지점 앞에서는 매주 금요일 마다 포천 농산물 직거래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명동의 거리를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자 관광 홍보물 배부와 포천 행사 개최를 집중 홍보하고 있디.
또한 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는 예비차량 1량을 이용해 매월 2째,4째주(화․수․목) 포천 농산물을 판매하고 홍보하고 있다. 임대비와 행사 운영을 서울사무소에서, 판매자 협의와 부대진행은 농산유통팀에서 추진중인 가운데 지하철 이용객들의 관심도가 높아 청담역 농산물 직거래는 연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한 포천시의 관광 홍보와 축제 개최 소개가 병행되면서 포천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어 성공적인 행사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대외 인지도 상승과 브랜드 가치 제고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이천시,『2011 도자홍보 특별기획전시』로 3월을 열다.
이천시는 23일 서울 인사동 공평갤러리에서 지역작가가 참여하고 이천시가 지원하는 『2011 도자홍보 특별기획전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오픈식을 가졌다.
이날 오픈식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김경자 이천분원장, 한국도예고등학교 한영순교장, 이천도자기협동조합 이대영이사장, 윤창호 전 이사장, 작가 및 축하객 등 7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기획전시는 3월 1회차 전시를 시작으로 8월까지 총 5회에 걸쳐서 진행되며, 15개 업체가 새로운 창의적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매회 마다 주제가 다르며, 참여 작가마다 색다른 차별적 작품세계를 견주어 보는 장으로 진행된다. 진사는 적, 백자는 백, 청자는 청, 분청은 황, 전통자기의 변형은 흙으로 전통에만 머물러 있던 이천자기를 새로운 의미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기존 고객에게는 신선함을 뉴 고객에게는 관심을 유발하는 도자의 장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브랜드 전략 의도가 숨어있다.
❍ 3월 전시 진사전(백과 적의 아름다움) / 2011. 3. 23 ~ 3. 29(7일간)
❍ 5월 전시 백자전(백과 선의 아름다움) / 2011. 5. 18 ~ 5. 24(7일간)
❍ 6월 전시 청자전(청과 빛의 아름다움) / 2011. 6. 15 ~ 6. 22(7일간)
❍ 7월 전시 분청전(황과 음각의 아름다움) / 2011. 7. 20 ~ 7. 26(7일간)
❍ 8월 전시 토기전(흙과 색의 아름다움) / 2011. 8. 17 ~ 8. 23(7일간)
오는 29일까지 진사를 주제로 진행되는 1회차 3월 전시는 장작가마에서 직접 구워낸 전통자기들로 지역작가 원승상(하송요/이천시명장), 심천요(김진현), 소산요(한호현) 등 세 명의 작가가 1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2007년 도자산업클러스터 용역의 결과에 따라 중점 육성 지원하고 있는 디자인 및 마케팅, 도자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한 도자판매활성화를 촉진하고자 추진하는 세부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그간 이천시는 도자명품 단품과 시리즈를 개발 60선을 진행하였으며, 도자 대량생산 및 기술지원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단계별 업체의 참여를 요청받아 진행하여 왔다. 당 사업들은 도자기조합, 한국세라믹기술원, 경기대, 단국대, 서울과학기술대 등 산․학․연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자생력 강화 기반을 마련하는 기초 사업을 시작으로 지속적 발전을 모색하는 자가발전 원동력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천시가 추진하는 도자클러스터지원 사업은 일방적으로 도예인들에게 사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성과 예술적의 가치를 세분화하고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고민하여 고객이 상황별 차별적 선택 용이성을 트랜드화 하는 사업으로 도자기를 쉽게 구매하고자 하는 마음을 유도하여 도자판매활성화를 촉진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있다.
특히 이천시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부문”으로 지정되어 천년의 전통과 현대가 살아 숨 쉬는 도자산실로서의 그 가능성과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렇듯 도자가 지역의 비중 있는 공예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은 국․내외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도자의 갈증을 풀어내는 지역 작가들의 부단한 노력과 산․학․연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천시는 작가들의 노력을 응원하고 도자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재발견하여, 도자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마련하고자 찾아가는 특별기획전을 준비하였으며, 전시의 성과에 따라 지속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이천자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변화 있는 창의적인 작품을 개발하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대중을 만나는 기회의 마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기획전시는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
성남시, 옥내 노후급수관 개량 지원
성남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올해 1억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총 300세대의‘옥내 노후관 개량 사업’을 벌인다.
‘옥내 노후관 개량지원 사업’은 건물 내부에 설치돼 있는 아연도 강관 급수 설비가 오래돼 부식됐을 경우 교체, 갱생, 세척 등 개량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급수설비 교체 공사는 노후된 수도관을 동관이나 스테인리스관으로 바꿔 주는 공사로,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갱생 공사는 수도관 안의 녹을 제거하고 청정도료 등으로 코팅하는 작업으로, 갱생작업을 하면 관의 수명을 연장하고 통수기능이 향상된다.
지원대상은 사회복지시설, 학교, 주거용 건축물 등이며, 지원 규모는 급수관 교체의 경우 공사비의 50%이하 최대 60만원, 급수관 갱생의 경우 공사비의 80%이하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옥내 급수설비개량을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는 개량지원사업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 수질검사성적서, 사업비 내역서 등을 구비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성남시청 수도시설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현지 확인 후 승인절차를 거쳐 통보하며, 지원금은 공사완료 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건축물 일부 옥내급수관은 주성분이 ‘철’인 아연도강관을 사용하고 있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관 내부가 부식되면서 불순물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연차별 ‘옥내 노후관 개량지원 사업’을 지속 전개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1억2천여만원을 들여 옥내 노후관 개량지원 사업을 신청한 631세대의 수도관 세척 또는 교체공사비를 지원해 줬다.
||
-
성남시, 판교시립어린이집 ‘문 활짝’
성남시는 분당구 판교동 632번지 서판교 지역에‘판교시립어린이집’을 건립해 21일 개원했다.
지난 2009년 3월부터 58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착공 2년여만에 완공된 판교시립어린이집은 판교중학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축연면적 2,952㎡,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세워졌다 .
판교시립어린이집은 21개 교실과, 영어특별활동실, 도서실, 테마활동실, 유희실등을 갖춰 24명 보육교사가 0세~만 5세까지 취학 전 영유아 233명을 보육한다.
특히, 장애아동 12명을 보육할 수 있는 4개의 장애통합반을 운영하며, 맞벌이 가정 아동을 위해 전담교사 2명이 밤 12시까지 시간 연장 보육을 한다.
이번 판교시립어린이집(233명) 개원에 따라 판교택지개발지구 내에는 삼평어린이집(218명), 봇들제1어린이집(30명) 등 3곳의 시립보육시설을 비롯한 모두 55개소(1910명)의 민간 및 시립보육시설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판교시립어린이집이 운영돼 그동안 보육시설 부족으로 아동 보육에 어려움을 겪어오던 이 지역 입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육시설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현재 44개소의 시립보육시설에서 4,472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다.
또, 오는 6월에는 분당구 삼평동에 무상임대 보육시설을, 2013년에는 중원구 중동에 보육시설을 개원하는 등 연차별로 총 9개소의 시립보육시설을 추가 확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