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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마춤 막걸리 수출길 열려
안성시를 대표하는 안성마춤쌀 가공품인 안성마춤 막걸리가 말레이시아에 처녀 수출되었다.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와 급변하는 유통시장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야하는 쌀 농가에게는 새로운 판로개척과 함께 한․미 FTA 농산물 수입개방에 우리농민이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하는지 해결방법을 제시해 주는 의미있는 일이 아닐수 없다.
이번 안성마춤 막걸리 수출은 말레이시아에 매달 1.5톤씩 년18톤 정도 수출할 계획이다. 안성마춤 막걸리는 막걸리 생산업체인 금광주조에서 100% 안성마춤쌀을 사용하여 생산 후 수출업체인 이지쿡을 통해 말레이시아 현지로 수출되어, 슈퍼, 마트, 식당 등에 납품되어 교민, 일본인, 화주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세계시장에 고품질의 안성마춤 가공품을 수출함으로써 재배농가에게 안성마춤쌀의 자부심을 심어 주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여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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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신세계 복합유통시설” 개발 박차
(주)신세계는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4번지 일원의 안성 복합유통시설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제1종 지구단위계획) 입안 제안서를 3월31일 안성시에 제출함에 따라 개발이 점차 가시화될 전망이다.
안성시는 지난 12일 이철섭 부시장을 단장으로 주요 관련 부서 및 용역사가 참여한 T/F팀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철섭 부시장은 부서별 주요 사항에 대한 해당 기관 방문 등 사전 협의를 거쳐 행정 처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오는 4월 18일 도시관리계획(제1종지구단위계획)결정 입안 제안 건에 대하여 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 사전 자문을 거쳐 향후 발생될 보완사항을 최소화하여 원할한 사업 추진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 (주)신세계의 주민 입안 제안서 제출로 문화.쇼핑공간등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기 남부지역에 랜드마크적인 인프라가 구축되며, 신규 고용창출 1,000명 이상, 년간 400만명 이상의 방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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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자유로 경유 영등포 광역버스 신설
교하~영등포간 버스노선이 신설되어 4월 16일부터 운행 개시된다.
신설된 시내버스 9030번 운행대수는 6대로 매일 36회 운행하며, 배차시간은 15~30분 간격으로 교하 다율리를 기점으로 교하신도시 ~ 제2자유로 ~ 강변북로 ~ 영등포(종점)을 운행한다.
그동안은 파주에서 고양 시내를 거쳐 버스노선이 운행되어 파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많았다. 새로 신설되는 노선은 고양시 구간을 경유 하지 않고 제2자유로를 통해 서울 영등포를 보다 빠르게 연결할 수 있어 파주시민의 교통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파주 ∼ 일산 ∼ 신촌을 연결하는 좌석버스가 신설되어 4월말 운송개시를 목표로 운송업체에서 준비 중에 있어 입주민들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아울러, 파주시는 자유로와 제2자유로를 통해 서울도심 지역으로 신속하고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광역버스 노선신설 및 증차를 위해 해당 자치단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노선신설시 파주 ⇔ 서울 간 접근성 향상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및 일반 이용시민의 교통 불편 개선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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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기후변화주간 행사 마련
성남시는 제3회 기후변화 주간(4.18~4.24)을 맞아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시는 고유가에 대응하고 녹색생활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오는 18일 ‘녹색출근길 실천운동’행사를 연다.
이날은 임산부, 유아동승 차량 등 요일제 제외차량을 제외한 성남시 전 공무원이 자동차를 집에 두고 전철, 버스를 이용해 출근한다.
이어 오는 22일 ‘전국 한등 끄기’ 행사를 열어 오후 8시 정각부터 10분간 시청, 구청, 동 주민센터 등 60개 공공청사건물과 그린스타트네트워크 등 30여개 단체의 입주 건물이 전기조명을 소등한다.
시민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도서관, 대형할인마트 등 24시간 운영시설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한마음으로 ‘내가 먼저(Me First)’ 녹색생활 실천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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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 여의도한강공원 즐기는 네 가지 방법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한강 봄꽃축제’를 2배 더 즐길 수 있는 나들이방법 네 가지를 소개한다.
벚꽃이 흐드러진 여의서로를 걷다가 마포대교가 가까워질 즈음 한강 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면 한강 위 독특한 물체가 시선에 잡힌다. 그 독특한 물체, 플로팅스테이지에서 준비한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라면 시민 누구나 꽃놀이 대가로 거듭날 수 있다.
4.14(목)~4.16(토) 19시부터 열리는 ‘꽃놀이 뎐' 콘서트가 아직까지는 쌀쌀한 봄밤을 뜨겁게 달궈줄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14일(목)에는 “뽕짝의 제왕‘이라 불리며 독특한 음색과 그 만의 추임새로 유명한 신바람 이박사가 난타와 함께 꾸미는 무대를 필두로 시조새, 드라이브샤워, 잘생긴 태일이 락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15일(금)에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락 밴드인 로맨틱펀치, 아이씨사이다, 엑시즈, 스토리셀러가 무대를 꾸민다.
16일(토)에는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2011)에서 음반상과 최우수 힙합상을 수상한 가리온과 내 귀에 도청장치, 루루루, 솔스테디 락커스 등이 출연하여 생동감 있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봄 날씨처럼 마음도 훈훈해지는 두 번의 문화 나눔 콘서트가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열린다. 가족들 또는 친구들과 나눔의 중요성과 기쁨을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화나눔 콘서트의 대표적 브랜드인 ‘주먹밥콘서트’가 16일(토)에 성공회 푸드뱅크의 주최로 열린다. 바자회는 11시부터, 콘서트는 13시부터 시작되며 2NB, 한경일, 자보아일랜드, 바이바이 배드맨이 감미로운 발라드부터 정열적인 락 음악을 들려준다.
또한 17일(일)에 열리는 ‘미리 만나보는 공정콘서트’는 아프리카 국가들에 우물을 지어주는 문화자선사업의 본 공연에 앞선 사전 홍보격의 공연이다. 대학가요제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인 리디온 트리, 조은경, 파프리카, 하루, 김종민, 이성우 밴드, 예술의 잔당 등이 출연한다.
봄꽃축제가 막을 내린 뒤에도 플로팅스테이지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21일(목)에는 정기 프로그램인 ‘목요콘서트’가 19시부터 열리며 거리공연으로 실력을 다지며 유명세를 얻은 일단은 준석이들과 파티 스트릿이 어쿠스틱 음악 공연을 보여준다.
23일(토)과 30일(토) 16시부터는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버스킹 데이(Busking Day *거리공연의 날)’를 마련하여 파티스트릿, 루루루, 박희수 프로젝트가 거리공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24일(일), 14시부터는 플로팅스테이지에서 정기적으로 공연할 문화예술 분야의 ‘개척자’들을 뽑는 오디션 무대가 열린다.
- 모두에게 열린 공간을 지향하는 플로팅스테이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한강 공연예술가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문화 예술 분야의 역량있는 시민과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28일(목)에는 ‘직장인 밴드 경연대회’가, 29(금)에는 한국사회에 살고 있는 이주민들의 삶과 애환을 이야기 하는 ‘이주민 영화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로팅스테이지 홈페이지(http://www.floating-stage.com) 를 참조하거나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홍보과(☎02-3780-0776)로 문의하면 된다.
공중으로 힘차게 솟구쳐 오르는 분수는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다. 사진 찍기에도 좋은 배경이 되므로 분수 가동 시간을 미리 숙지하고 간다면 2011년 찬란한 봄날의 추억만들기는 성공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을 길게 아우를 만큼의 규모에 압도당하는 물빛광장은 춤을 추듯 움직이는 워터젯 분수와 바닥분수를 갖추고 있으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3회(12시, 17시, 18시)에 걸쳐 각 50분 간 가동된다.
특히, 수심이 30cm 밖에 되지 않아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유명하다.
개폐식 수상 공연장 플로팅스테이지에 인접한 수상분수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3회(12시, 17시, 18시), 각 40분 간 가동되며 다양한 음악에 맞추어 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시민들이 직접 공모한 신청곡들을 심사․선정하여 분수 연출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으며 음악의 분위기에 따라 춤추는 분수를 지켜보는 것도 즐길 거리 중 하나다.
한강공원 자전거 도로는 친환경성과 공공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0년 「대한민국 국토․도시 디자인 대전」에서 특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올해의 우수한 길’로 선정된 바 있다.
약 8km 길이의 여의도 둘레길은 ‘여의도 한강공원’과 ‘샛강생태공원’을 아우르는 길로써 자전거 도로로도 이어져 있다. 구간이 길지 않아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여의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어 가족․연인들이 나들이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남단에 1개소 씩 총 2개의 자전거 대여소가 있으며 2개소 어디를 이용하든 여의도 둘레길을 체험할 수 있다.
자전거 대여소에서 인접한 자전거도로 어느 방향으로든 출발해도 여의도 한강공원과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을 한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의도 한강공원 자전거 대여소에 새로 도입된 자전거는 2인(커플)용 2종․여성용․남성용․어린이용 등 총 다섯 종으로, 1시간 당 1인용 3,000원, 2인용 6,000원에 대여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 (02- 416-4440) 또는 한강사업본부 자전거과(02-3780-0864)로 하면 된다.
2009년 9월 이래, 한강을 좀 더 가까이에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된 여의도 한강공원 곳곳에는 대가족이 함께 둘러앉아도 넉넉한 공간이 가득하다. 봄나들이 중 꿀맛 같은 휴식을 원하는 나들이객에게 도시락 먹기 좋은 명소를 추천한다.
서강대교와 마포대교 사이의 ‘페스티벌 스탠드’는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밤섬과 한강의 조망이 가능한 공간이다. 나무 데크가 긴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어 미처 돗자리를 준비하지 못한 나들이객에게 추천한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가장 넓은 잔디 밭인 ‘너른 들판’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야외 응원전 등이 열릴 정도로 대규모 공간임을 자랑한다. 우리나라 최초 비행장을 콘셉트로 조성되어 비행기를 형상화한 조각품, 바람자루, 안내사인 등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으며 매점과 가까워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바로 연결되는 ‘멀티 플라자’와 ‘이벤트플라자’도 여의도 한강공원의 대표적 녹지이다. 서울시계 내 한강을 축소한 ‘피아노 물길’과 가까워 아이들에게 놀이공간 제공이 가능하고 여의나루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원효대교 남단의 ‘계절 광장’과 ‘녹음수 광장’ 역시 넓게 펼쳐진 잔디밭이며 자전거 대여소가 가깝고 매시간 출항하는 유람선을 구경할 수 있는 곳도 이곳이다. 여의도 나들목과 연결되어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외에도 한강을 좀 더 가까이 바라볼 수 있는 친수형 스탠드와 호안이 강을 따라 조성되어 있으며 도심 속 자연체험장 그 자체인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도 창포원, 버드나무 광장 등 보석같은 휴식 공간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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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평생교육센터 수강생, 어려운 이웃 돌보기 발벗고 나서
양평군 평생교육센터(여성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삶의 행복 운동-어려운 이웃 돌보기’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평생교육센터 60개반 969명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수강생들이 지난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주 동안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시설 등을 방문하게 된다.
지난 11일 ITQ자격증 엑셀반 및 POP손글씨 초급반 수강생들은 사회복지시설 ‘라파엘의 집’과 ‘토기장이’를 찾아 실내외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12일에도 동양화반을 비롯한 2개반에서는 ‘은혜의 집’과 ‘라파엘의 집’, ‘토기장이’를 방문해 청소와 제품제작 참여는 물론 아이들과 함께 바깥나나들이 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 오는 15일 경기민요 초․중급반은 ‘성요셉의 집’을 방문, 경기민요를 통한 흥겨운 한마당잔치를, 19일 워드프로세서자격증1급반 및 ITQ자격증 파워포인트반에서도 무왕리 쓰레기 매립장을 찾아 재활용 선별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27일에는 샌드위치․파스타․샐러드드레싱 만들기반에서 ‘지게의 집’을 방문해 참치샐러드샌드위치, 꿀 딸기 스무디 등을 만들어 노인들께 대접할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우리 주위의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이 많은데 센터에서 익히고 배운 솜씨를 여러 이웃과 함께 나누고 봉사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이번 ‘삶의 행복 운동-어려운 이웃 돌보기’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각반의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평생교육센터(☎770-3775)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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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4월중 인공수분 꽃가루은행 운영
이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과수 인공수분용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인공수분은 꽃가루가 적은 품종에 꽃가루가 많은 품종의 꽃을 채취하여 인위적으로 수분시킴으로써 수정율을 높여 상품과(정형과)율을 30%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재배기술이다.
특히 인공수분은 적기에 수분을 실시하여 결실량을 확보할 수 있으며, 과실 생장이 왕성하여 대과 생산에 유리하다. 또한 필요로 하는 위치에 수분을 하게 되어 결실량 조절이 가능하며, 결실 후 적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다.
인공수분을 할 경우 꽃이 40∼60%정도 피었을 때가 좋으며 가지에 꽃이 잘 배열되어 있을 경우 꽃눈 3개당 1개씩 2∼4번째 핀 꽃에 묻혀주는 데 꽃가루를 묻혀 줄 때는 암술머리에 충분히 묻혀 주어야 효과가 높다.
농가에서 채취할 꽃은 꽃망울의 꽃잎이 벌어지기 직전부터 1/3 정도 벌어진 꽃을 채취해 이천시복숭아연구소(장호원읍 장호원리 332-4) 과수담당자에게 가져오면 꽃가루은행에 갖춰진 약채취기, 약정선기, 개약기, 화분정선기, 화분교배기 등 여러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남은 화분은 다음해에 사용할 수 있도록 -20℃ 냉동고에 보관하여 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농업기술센터 본소에서 운영하던 꽃가루은행이 장호원읍 농산물유통센터 내 이천시복숭아연구소로 이전하였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며, 많은 농가가 꽃가루은행을 이용하여 화분을 채취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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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안성시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 실시
안성시는 폐휴대폰을 모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4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안성시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폐휴대폰은 1대당 평균 금 0.034g, 은 0.2g, 구리 10.5g을 함유하고 있다. 이를 금광과 비교해보면 금광의 경우 1톤 중 약 4g의 금을 채취할 수 있지만 폐휴대폰은 1톤 중 280g의 금을 채취할 수 있어 도시의 금광이라 불릴 정도로 유가 금속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안성시는 도시광산화(Urban Mining)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으로 모아진 폐휴대폰을 사회적기업 컴윈에 매각하고 매각대금은 불우이웃돕기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수수료와 인건비 등을 제외하면 폐 휴대폰 1대당 약 1,100원의 수익이 발생, 목표량인 6,000대의 폐휴대폰을 모두 매각할 경우 약 700만원의 이웃돕기 사업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기업의 영리만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회사가 아닌 일자리 창출, 투명경영, 사회환원을 회사의 주요가치로 삼고 있는 회사로서 사회적기업인 컴윈에게 폐휴대폰을 판매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회적기업 컴윈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폐 휴대폰에 내장된 각종 자료를 모두 제거하여 사용 가능한 휴대전화는 수출하고 사용 불가능한 휴대전화는 분해해 금,은,구리 등을 추출할 예정이다.
이번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은 공공기관, 학교, 기업체, 사회단체 등과 함께 휴대폰모으기 활동을 벌여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폐휴대폰을 수거하여 자원확보도하고 불우이웃도 돕고 일자리 창출도 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가정내 방치되어 있는 폐휴대폰을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나 학교에서 수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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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영양플러스+ 사업 인기
하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영양 플러스’사업이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의 건강을 태아부터 관리하여 평생의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은 저소득층 영양 취약 계층인 임산부, 출산․ 수유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문제 해소를 위한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특정식품(쌀, 감자, 당근, 계란, 우유, 참치통조림 등)을 한달에 2회에 걸쳐 무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소득수준 가구별 최저생계비 200% 미만의 하남시 거주자와 만 6개월 미만 임산부, 출산부(6개월 이내), 수유부, 만 72개월 미만의 영․유아 중 신체계측, 빈혈검사에서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시민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해 282명의 대상자에게 사업을 실시한 결과 75%가 빈혈이 개선되는 성과를 얻었으며,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과 성장발육에 필수적인 식품공급과 영양교육으로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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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 꽃
봄에 절령사 생강나무 꽃
경기도 광주시 등산로 소재에서 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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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깨끗한 양평 만들기! 에어라이트 일제정비
양평군이 일명 풍선광고물로 불리는 에어라이트 일제정비에 나선다.
군은 최근 새로운 상업용광고물로 각광 받고 있는 에어라이트가 무분별하게 증가하고 있어 도시미관은 물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장애물로 등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일제정비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상 에어라이트는 불법광고물로 설치 할 수 없다. 대부분 도로나 인도에 설치돼 시야를 차단하고 업소간, 이웃간 다툼의 요인이 되고 있으며 무절제한 심야 점등으로 에너지 낭비를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3월까지 전수조사를 마치고 이달 한 달간은 자진 정비기간으로 정해 업소의 자율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며 자진 정비기간을 거쳐 5월부터 각 기관단체 합동으로 지도․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삶의 행복 운동’일환으로 깨끗한 양평 만들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군민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클린 양평 이미지를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규정상 에어라이트는 불법광고물로 설치 할 수 없다. 대부분 도로, 인도에 설치해 시야를 차단하고 업소간, 이웃간 다툼의 요인이 되고 있으며 무절제한 심야 점등으로 에너지 낭비를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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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수학여행, 가벼운 마음으로 ...
이천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학여행에 참가할 수 없는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수학여행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학창시절의 최대 추억인 수학여행을 경제적 어려움으로 함께하지 못해 소외되고 있는 저소득층 고교생에게 수학여행비를 지원하여 이들이 가난의 자괴감을 털고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올바른 자아를 형성하고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1,900만원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사용할 예정으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자녀, 긴급복지사업 및 무한돌봄사업 생계비지원가구 등의 고교 2학년 수학여행대상자 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실시하는 저소득층가구 자녀 수학여행비 지원금으로 경비가 충당되는 초․중학생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정하였으며, 지원액은 경기도교육청 수학여행비 지원자는 본인부담분을, 미지원자는 1인당 35만원 가량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이들에게 희망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함께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시민생활지원과(☎ 644-29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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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에 자연동물원 들어선다.
이천시는 7일 (주)화랑디엔씨 등과 100만㎡이상의 자연동물원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한인권 화랑디엔씨 대표이사, 권오관 (주)머더시 대표이사, 오쿠보다카시 (주)다이아몬드컨설팅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이천시와 (주)화랑디엔씨 등은 본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이천시는 사업시행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실시하고, 화랑디엔씨 등 사업자는 사업 부지를 확보하여 자연동물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천시에 조성되는 자연동물원은 100만㎡이상의 규모로, 1,000~1,200종의 동물을 갖추고 오는 2014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협약체결 후 조병돈 시장은 “오늘 자연동물원 조성 협약을 통해 문화관광의 도시 이천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다이아몬드컨설팅 오쿠보다카시 대표는 “현재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자연동물원의 경험을 토대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자연동물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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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포천에서 개최
2011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이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포천시에서 개최된다.
국내 초․중․고․대학․실업팀 176개팀 1,7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배드민턴협회와 포천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며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포천시, 대진대학교에서 후원한다.
초․중․고․대학팀 경기는 대진대학교 체육관에서의 펼쳐지며, 실업팀 경기는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다.
대회 참가자격은 2011년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선수등록을 마친 선수와 임원이며, 경기방법은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준결승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3단식 2복식의 단체 대항전으로 치러진다.
이번에 포천시에서 개최되는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은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용대(삼성전기), 이효정 선수(삼성전기)와 2011 스위스오픈 배드민턴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승한 고성현(김천시청), 유연성(수원시청) 선수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지난달 29일 대진대학교 여자배드민턴부가 창단돼 포천시가 초․중․고․대학 및 실업팀이 연계되는 배드민턴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대회가 숙박, 요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수선수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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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하천Network 대대적인 정화활동 기지개
고양시(시장 최성)는 대한적십자봉사회고양지구협의회와 환경운동연합, 고양YWCA, 56사단, 학생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촌천, 공릉천, 성사천 및 창릉천 일대에서 하천생태교육과 함께 대대적인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고양하천Network는 지난 2일 하천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약 3.5톤을 수거한 후 GEM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천생태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고양하천Network는 122개 단체 2만1천30여명의 민ㆍ관ㆍ군으로 구성되어 공릉천과 창릉천 등 6개 하천을 네트워크로 나누어 매년 하천정화활동, 생태교육, GEM흙공던지기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하천활동 성공사례로 환경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고양하천Network 정운란 회장은 “지난 겨울 동안 강추위로 하천정화활동을 못해서 그런지 하천에 쓰레기가 엄청 많았다”며 “올해도 더 많은 시민들과 학생, 군인들이 정화활동에 참여하여 쓰레기를 수거하고, 다양한 하천 체험활동을 통하여 하천의 소중함을 느끼고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고양환경운동연합 박평수 집행위원장은 “지속 가능한 생태보존과 정화활동으로 공릉천의 생태계가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다”며 “꾸준한 정화활동을 통하여 공릉천을 시민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공석철 56사단 사단장도 “분기마다 군인들과 함께 창릉천 상류에서 하천정화활동을 꾸준히 실시하여 하천의 물길을 열어주고 나뭇가지, 유리병 등을 수거하고 있다”며 “맑고 깨끗한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하였으며, 이경애 고양YWCA주임도 “올해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GEM교육을 확대 실시하여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맑은 하천을 가꾸기 위해 생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활동과 GEM을 알리기 위한 폭넓은 교육도 실시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맑은하천가꾸기 및 GEM확대 보급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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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영장산 중앙공원에서도‘환경기행 탐사’
성남시는 남한산성 유원지와 영장산 율동공원 가족피크닉장에서 운영하고 있는‘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기행 주말탐사반’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영장산 중앙공원에서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또 매주 일요일 오전 2시간만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 환경단체별로 프로그램 운영 시간과 연간 계획을 조정해 토요휴업일(놀토), 일요일 등 탄력 운영키로 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기행 주말탐사반’ 프로그램은 각 단체별로 정해진 시간에 동·식물 등을 관찰하는 시간과 나뭇가지 퍼즐 맞추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진행해 해마다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성남시는 지난 2005년도부터 지역환경단체에 이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812가족, 2천584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체험위주의 현장학습은 내 고장의 숲과 자연을 체험케 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줘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큰 인기”라며 “남한산성, 영장산 율동공원을 포함해 중앙공원에서도‘환경기행 주말탐사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환경체험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기행 주말탐사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프로그램 운영시간 등 세부내용을 시· 구·운영 단체별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신청해야한다.
남한산성 유원지 프로그램은 환경지도자협의회 (www.ggumtree.org, ☎031-731-3922),
영장산 율동공원 프로그램은 환경살리기 실천 중앙연합 (www.environmental.or.kr, ☎031-721-6533),
영장산 중앙공원 프로그램은 분당환경시민의모임( www.bandi.or.kr , ☎031-702-561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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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기분좋은 버스승강장으로 탐바꿈하다
포천시 관내 버스승강장이 깨끗하고 기분좋은 승강장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지금까지 읍면동에 청소용역 사업비를 재배정해 버스승강장을 청소했지만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청소를 위해 청소 전용차량과 장비(물탱크, 전문청소약품, 고압세척기, 교통안전시설물)를 갖추고 조달청 계약자격을 갖춘 사단법인 월남참전우회와 조달청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청소는 4명을 1팀으로 해서 관내 버스승강장을 순회하며 실시하며, 청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버스승강장을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새봄을 맞이해 포천시 전역에 있는 버스승강장 322개를 일제히 물청소를 실시하고 불법 광고물(스티커)등 주변을 말끔이 정비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버스승강장 청소는 일거리를 제공을 통한 고용창출 효과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시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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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GTX 노선연장 반드시 이루겠다!
지난 1일 파주시가 GTX 노선 연장을 위해 “GTX건설 타당성 용역”을 자체 추진하기로 결정했음을 밝히고 노선연장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파주시가 자체용역을 추진하게 된 데는 경기도가 “GTX 노선연장 타당성 조사” 용역비 확보를 위해 본예산과 추경예산, 두 차례에 걸쳐 예산을 요구하였으나 도의회에서 전액 삭감되어 용역 추진이 불투명한 상황에 처하게 된데 따른 결정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사업은 국가기간교통망계획에 반영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 이다. 국토부는 지난 1월 GTX는 일산 킨텍스~동탄(77.6km), 서울 청량리∼인천 송도(49.9km), 의정부∼군포 금정(49.3km) 3노선으로 정부가 주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GTX 세부추진계획(안)'을 청와대에 보고한 뒤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임을 밝힌 바 있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향후 인구 75만명(완공시점 예정)의 파주를 배제해서는 안 되며 신도시의 교통대란 등 예상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향후 통일 한국의 남북 접근성 확보를 위한 주요 거점 노선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GTX 노선연장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경기도가 용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므로 시가 자체적으로 타당성 용역을 시행하고 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확보하여 국토해양부와 경기도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GTX의 파주 건설을 건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GTX 노선연장과 병행하여 ‘교통 선진도시’실현을 기치로 대화역에서 통일동산을 연결하는 일산선 연장도 추진하고 있어 성사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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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공무원노조 제5.6대 위원장 이․취임식 ‘성황’
이천시공무원노동조합 5·6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31일 오후 6시 30분 이천시청 소통큰마당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전공노 소속 소리패와 노래패의 힘찬 공연으로 시작한 이․취임식은 이임사, 취임사, 축사, 5대 노조활동 동영상상영, 대의원 깃발입장, 닫는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5대 이천시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어 왔던 고광윤 이임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함께해준 간부, 대의원 그리고 조합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조직 내 인사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하며 제 노동단체와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조합원들의 수장으로 제6대 이천시공무원노동조합을 힘차게 이끌어 갈 최남수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합원의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자주적 노조를 건설하고 공직사회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부당과 모순을 바로 잡고 삐뚤어진 노사관계를 정립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의 왼손으로서 권력을 견제하는 국민의 공무원노조로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이취임식에는 고광윤 이임위원장과 최남수 취임위원장을 비롯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동북부권협의회, 민주노총, 이천지역 시민단체와 시측간부, 시의원 등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하고 이천시노조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6대 이천시노동조합은 ‘노조의 역량강화를 통한 자주노조 건설’이라는 슬로우건 아래 공직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진보하는 역사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끊임없는 고민과 토론 속에서 조직을 결집하고 내부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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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기도 종합계획」 이천시 설명회 개최
이천시는 31일 오후 시청 소통큰마당(대회의실)에서 「2020 경기도 종합계획」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2020 경기도 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에 근거하여 경기도가 최초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경기도의 비전과 전략을 종합 조정하여 시․군 도시기본계획의 지침이 되는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천시 김창규 부시장, 김인영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경기도의회 오문식, 윤희문의원, 경기도 김경희 비전기획관 및 한배수 지역정책과장, 공무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이천시의 발전계획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창규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천시는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각종 규제로 인해 깊은 시름에 빠져있다”며, “경기도 종합계획에 이처럼 어려움에 처한 이천시를 배려한 요소들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천시의 2011년도 주요업무보고에 이은 ‘2020 경기도 종합계획’ 설명회에서 경기개발연구원 김상원 박사는 국제교류, 산업경제, 복지, 교육 등 8대 부문별 전략계획과 함께 지역별 핵심전략계획을 밝혔다.
지역별 핵심전략발표에서 이천시에는 성남여주선 이천, 부발 역세권개발과 미래세대 건강관리 ‘아토피 클러스터’조성, 그리고 이천․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기 강원 여가관광벨트 구축 등을 전략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김 박사의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은 △ 평택과 안성 이천을 연결하는 첨단산업 벨트 구축 △ 이천에 종합병원을 설치하여 동부권역 의료관광 거점도시로 육성 △ 동아시아 문화허브 조성을 위한 한류허브 사업이 서해안권과 북부권에 집중되어 있다며 남부지역도 반영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한편, 경기도는 설명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반영하여 계획서를 수정하고 도민공청회 및 사전협의를 거쳐 오는 5월 국토해양부에 최종 승인을 신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