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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마을 논메기 잡으러 놀러오세요”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에 위치한 ‘초원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체험객들을 대상으로 모내기와 논메기 잡기체험을 5. 10 - 30일까지 진행한다.
모내기철을 맞아 초원마을에서 야심차게 제공하는 특별한 체험 행사로 전통한옥 문화체험관 앞마당 미니풀장 바로 앞 논에서 모내기 체험도 하고 논에서 맨손으로 메기를 잡아 즉석에서 메기매운탕으로 점심 식사를 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자장리 윤영남 이장은 “적성면 자장리 체험마을은 농가 인심이 좋아 매년 이곳을 다시 찾는 분들이 많아 올해는 모내기철을 맞아 모내기와 손으로 논메기 잡기 체험을 준비했다. 아름다운 농촌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곳으로 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진강 강변 청정지역에 위치한 자장리는 2008년에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조성되어 단체 및 가족단위 체험객이 체험하기 좋게 숙박시설이 완비되었다.
주요 체험 시설로는 물놀이 풀장이 있고 농산물(토마토, 옥수수) 수확체험, 메기 잡기 체험, 임진강 전경 구경하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 동네 인심이 좋을 뿐 아니라 자녀들과 농촌체험학습하기에 좋게 체험장 앞마당 야외에서 야영을 할 수 있는 텐트 등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인근에는 황포돛배로 임진강을 유람할 수 있고 경순왕릉 등 다양한 문화유적지가 있어 자녀들의 역사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초원마을 홈페이지(http://www.echowon.co.kr) 또는 초원마을 사무장 정현숙 (010-9018-7520)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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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소년문화존 ‘레인보우 브릿지’ 14일 첫 개최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올해 첫 청소년문화존 ‘레인보우 브릿지’를 오는 14일(토) 오후 2시부터 기흥구에 위치한 강남근린공원에서 운영한다.
용인시 청소년문화존 ‘레인보우 브릿지’는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용인시가 주최하고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해 운영하는 청소년문화축제이며 5월 14일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총8회 열린다. 청소년이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레인보우 브릿지’는 7가지 무지개 빛깔이 너와 나를 연결해준다는 의미이다. 7개 테마(우리는 하나, 세대 공감, 세계 속의 나, 사랑나눔, 청출어람, 씨밀레, 작품공작소)를 5개 구역(공연존, 체력단련존,체험존,봉사존, 상담존)으로 나누어 구역별 특화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하도록 기획된다. 청소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는 각종 공연 전시가 마련된다.
제1회 행사는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식’, 교복패션대회, 청소년길거리 3:3농구대회 예선전 등으로 준비된다.
2회 행사는 5월 28일 기흥구 소재 관곡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가족노래자랑대회가 열리며 오는 21일까지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청소년이 포함된 2인 이상 가족이 신청하면 된다.
3회~8회 행사는 6월11일, 7월 23일, 8월 19일, 9월 3일, 9월 24일, 10월 8일에 각각 열린다. 공연존에 청소년합창대회, 댄스대회, 가요제, 전통음악경연대회, 열린공감, 동아리축제 등이 준비되며 매회 각 구청별 공원이나 학교를 순회하며 열릴 예정이다. 일정별 장소와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회의 참가 희망자는 용인시청소년수련관홈페이지 (www.youthyonginsi.com)에서 신청서를 받아 접수하거나 전자우편(trinus@hanmail.net)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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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터 및 공원 살균․살충 소독
파주시보건소(소장 김규일)에서는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실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 및 시민들이 오염된 놀이시설 접촉으로 기생충 및 세균에 감염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놀이터, 근린공원, 광장에 대해 집중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5월부터 놀이시설 및 타일, 모래 등 주변 살균․살충 소독을 포함하여, 근린공원 주변 풀숲에 연무․분무 소독도 함께 실시하여 말라리아를 포함한 각종 감염병 예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파주시에 등록되어 있는 93개소의 공원 외에도 아파트 및 연립주택,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 있는 놀이시설도 함께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에선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 및 시민들을 위한 놀이터, 공원의 지속적인 방역소독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방역소독 후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감염병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파주시 보건소에서는 2011년에도 말라리아 및 감염병 조기 근절을 위한 방역사업에 최선을 다하여 시민 건강 보호․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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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면 상공인협의회 창립식 개최
탄현면 지역 내 상공인들이 8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상공인협의회를 구성해 회원사 간 정보교류와 애로 및 건의사항에 공동대처를 통한 권익신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기로 했다.
(주)코아스웰 노재근, 한울생약(주) 한영돈 등 탄현면 내 80여개 기업체는 5월 4일, 헤이리예술마을 커뮤니티 하우스에서‘탄현면 상공인협의회’창립식을 갖고 민관이 소통하는 창구 역할은 물론 단순한 친목도모가 아닌 진정한 지역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창립식에서는 노재근 (주)코아스웰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한영돈 (주)한울생약 대표를 수석부회장에, 박평옥 (주)모티브씨앤씨 대표를 사무국장으로 선출했다.
노재근 초대 회장은“산업전반에 걸쳐 고루 분포된 우리 협의체 회원 서로가 상부상조한다면 맨파워를 키우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의회의 활성화를 당부했으며“임원들과 협력해 회원사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명채 탄현면장은“회원들의 민원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으며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며“탄현면의 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 힘써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회원들도 지역발전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창립식에는 안소희 파주시의회 의원, 윤명채 탄현면장, 김낙인 이장단협의회장, 황규철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 창립을 축하했다.
1부(창립총회)와 2부(기념식)로 나뉘어 진행된 창립식은 현악 4중주의 앙상블을 배경으로 축하케이크절단식 및 오찬(뷔페)으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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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가학폐광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촬영
세계적인 동굴 관광 명소로 개발중인 광명시 가학폐광산에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프로그램을 촬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제작진은 4월 29일 오전 가학폐광산에서 50~60년대 해외 광산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를 재구성해 연출한 내용을 촬영했다.
가학폐광산은 광명시가 지난 1월 동굴테마파크로 조성하기 위해 광산 부지를 매입한 이후 학계와 투자담당 관계기관 및 대기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이와 더불어 MBC 서프라이즈 팀의 이번 촬영을 비롯해 최근 영화 촬영지의 섭외 요청이 들어오는 등 가학폐광산의 길고 복잡한 갱도는 TV나 영화의 촬영 장소로도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가학폐광산은 총 길이 7.8㎞에 깊이 275m나 되는 규모로, 곳곳에 공연장만한 공간과 동공, 물웅덩이가 있고 지하 하천이 흐르고 있어 처음 찾는 이들은 규모나 스펙타클한 볼거리에 놀란다”며 “앞으로 신비하고 특이한 촬영 장소에 목마른 미디어나 영화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촬영지로도 급부상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관계자는 가학폐광산이 촬영지로 주목을 받는 이유로 가학폐광산이 서울 여의도에서 30분, KTX광명역과 5분 거리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가학폐광산이 앞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동굴테마파크로 조성될 경우 이러한 최적의 접근성은 극대화된 장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촬영 내용은 5월 8일 10시 45분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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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숲해설과 함께 자연과 하나 되세요
2009년 개장해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용인시 용인자연휴양림(처인구 모현면 초부리 소재)에서는 5월부터 보다 다양한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산림서비스 도우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숲해설가는 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해 숲체험 등 산림휴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올바른 산림문화를 정립,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자연을 교실 삼고 하늘, 흙, 풀, 꽃, 곤충을 교재로 하여 직접적인 자연 체험 위주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더욱더 사랑 받고 있다.
숲해설가로 고용된 6명은 2010~2011년 산림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한 숲해설가 과정의 신규 및 심화 교육을 통해 산림문화와 휴양분야 종사자의 기본 소양과 직무교육을 익혔다.
또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은 물론 자체적으로 현장 실사를 통해 보다 나은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꾸준히 프로그램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
작년 숲해설은 휴양림을 찾는 6세 이상의 개인, 가족, 단체를 대상으로 10~15명으로 제한된 인원으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 인원을 20명으로 늘리고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숲 유치원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해 유아의 정서발달과 건강증진 효과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평소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기가 어려운 계층을 초대해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최근 급증하는 비만,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약물 치료가 아닌 자연 치유로 효과가 높다는 실험결과에 따라 치유의 숲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
작년에는 인터넷 예약이 가능했으나 예약 후 연락 없이 불참하는 경우가 많아 올해부터 숲해설 신청은 유선(문의 031-336-0040)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용인자연휴양림 숲 해설 프로그램은 상설 숲 해설 프로그램(숲해설가와 함께 하는 산책, 건강한 숲 여행)과 특별 숲 해설 프로그램(월별·여름방학 프로그램, 깡총깡총 숲 유아학교, 특별 초대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짜여져 있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숲해설로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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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소규모 음식점 ‘C&G Food업소’ 선정
하남시가 소규모 음식점의 식품 안전에 대한 불신 해소와 영업자의 음식문화 향상을 위한 ‘C&G Food업소’를 다음 달 말일까지 추가 선정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해 120㎡이상 일반음식점 대상 평가 결과 선정된 46개소에 이어 올 해는 영업장 면적 50~60㎡미만의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민․관 합동을 통해 1,2차 평가를 실시한다.
주요 평가 내용은 소규모 음식점 중 3無 3親(3無: 음식재사용 ․ 원산지 허위표시 ․ MSG사용 및 트랜스지방함유 안하기, 3親: 환경 ․ 인간 ․ 건강 실천)이행으로 좋은 식단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우수업소를 ‘C&G Food’ 업소로 추가 선정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정된 C&G Food 업소는 지정표지판, 소형․복합찬기, 위생복, 푸드백 등 각종 인센티브를 6월중 지원하여 C&G푸드 업소를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단 제공을 통하여 하남시 음식문화 이미지 제고 및 좋은 식단 실천으로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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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한강물길 따라 ‘걷기’ 즐겨요
비용 없이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걷기운동. 여기에 탁 트인 한강물길을 곁에 두고 걷는다면 건강을 얻는 건 기본이요, 행복은 덤일 터.
25개 자치구 중에서 한강과 접한 구간이 가장 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한강걷기코스 등 한강공원을 활용한 걷기운동사업을 추진한다.
첫 신호탄은 오는 5월 1일(일) 오전 9시 30분, 지역주민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2011 마포구민 한가족 걷기대회」.
마포구생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레저공간인 서울월드컵공원과 난지한강공원 등을 잇는 걷기코스를 마련, 세 가지 테마로 진행한다. 서로 대화하며 걷는 ‘소통’의 구간, 가족 구민 다함께 손잡고 걷는 ‘화합’의 구간, 건강증진을 위해 빠른 걸음으로 걷는 ‘건강증진 구간’ 등 구민건강과 지역화합을 위한 행사로 꾸며진다.
코스는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을 출발해 월드컵 구름다리→ 난지순환길(숲길) →한강연결 육교→난지한강공원 →평화의공원 연결 육교→평화의공원→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 코스 안내도 별첨) 총연장은 4.2㎞고 소요시간은 1시간에서 1시 30분 사이다.
이 행사에는 다양한 건강부스가 설치돼 혈압 및 혈당 측정, 심폐소생술 체험, 금연, 치매, 정신상담(마포구보건소)을 비롯,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체지방 검사 등이 이뤄지며 푸짐한 경품추첨과 가족 장기자랑, 즉석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마포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유모차 참여가능)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 없이 당일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생활체육회 ☏373-7330
한강걷기코스 활용해 걷기동아리 운영, 걷기강사 현장 순회 지도도
마포구 아현동에 사는 박은미(49)씨는 걷기운동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지난해 마포구가 운영한 걷기동아리사업에 참여해 10여 년간 자신을 괴롭혀 왔던 비만에서 탈출했기 때문이다. “살이 찌면 팔도 다리도 안 아픈 데가 없어요. 육신이 쑤신다고 해야 할까요. 지금은 날아갈 것 같아요. 이게 다 힘 안들이고 살 뺄 수 있는 걷기운동 덕분이죠”
박씨는 지난해 4월부터 걷기동아리 활동을 시작해 9월까지 6개월간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한 시간 가량을 걸었다. 꾸준한 걷기와 소식(小食)을 통해 몸무게 74kg에서 56kg으로 18kg를 줄었다. 그는 올해도 마포구 걷기동아리 사업에 참여해 ‘가뿐한 몸’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마포구는 이처럼 지역민의 규칙적이고 올바른 걷기운동을 실천을 위해 구 천혜자원인 한강을 활용한 걷기동아리사업을 추진한다.
이 걷기동아리 사업은 마포구 관내 16개동에서 각각 동아리를 결성한 후 12주간의 걷기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동 장소 및 시간은 동아리 자체적으로 결정하되, 난지한강공원, 망원한강공원, 상수나들목 구간, 불광천 구간, 홍제천 구간(※ 구간안내도 별첨 참조) 등 5개 지역을 거점 삼아 전문강사의 올바른 걷기운동 현장순회교육을 실시하는 등 참여자들의 한강공원 이용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근육량, 체지방량, 복부지방율 등 신체조성검사와 운동처방사 및 영양사 전문상담을 실시하며 영양, 우울,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관련 전문강좌도 개설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5월 13일까지 마포구 내 동 마을건강센터 및 마포구 보건소 1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한다. ☏3153-9177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마포구의 천혜자원인 한강을 널리 알려서 주민들의 한강 이용을 증진시키는 한편, 구민의 운동 장려를 통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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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마을 콘테스트 참가하세요!
고양시(시장 최성)와 한국화훼농협(조합장 지경호)은 오는 4월29일부터 5월15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 꽃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제16회 한국고양꽃전시회를 맞이하여, 꽃 생활화 운동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꽃마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름다운 꽃마을 콘테스트’는 일상 속에서 꽃을 가꾸고 접하며 정신적 풍요를 얻는 등 생활 속의 꽃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로서 이를 통해 위축된 화훼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콘테스트는 도시 아파트 단지와 단독주택 및 농촌마을의 꽃가꾸기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마을을 가리게 되며 으뜸상, 버금상 등 총 4곳의 우수마을을 선정한다.
콘테스트 참가는 고양시 관내 마을별로 4월27일부터 5월7일까지 각 구청 산업위생과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 신청서와 꽃마을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꽃전시회 마지날인 5월15일 폐막식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며, 입상마을에는 더욱 아름답게 꽃마을을 가꿀 수 있도록 한국화훼농협에서 일련의 꽃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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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과학관 5월1일 개관
인천시는 5월 1일 3세에서 12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기초과학 원리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국내 최초의 전문 어린이과학관을 개관한다.
인천 어린이과학관은 총 사업비 666억여원을 투입해 2만160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5천㎡ 규모로 △연령별 1~5군 전시관 △기획전시관 △4D영상관 △어린이도서관 △강당 △옥상공연장 △옥외전시 및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내 신축 건물로는 최초로 BF(Barrier Free :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최우수 등급 인증을 획득하여 과학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차별 없는 시설접근 및 이동권을 보장하였다.
어린이과학관은 전시물을 통한 기초과학교육 체험 외에 4D영상관, 강당, 옥상공연장을 이용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가족구성원 모두에게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여가․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의 체계적인 기초과학교육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관식은 2011년 5월 1일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개관기념 전국 로봇창작대회, 로봇공연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교육 관련 초청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며 어린이주간인 5월1일부터 5월6일까지는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어린이과학관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월요일과 1월1일을 제외하고 매일 문을 연다. 입장료는 어린이 2000원, 어른 4000원이며 인천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관람정보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csmuseum.go.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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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동백호수공원으로 ‘용인시 어린이날 대축제’ 열려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제89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2011 용인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연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열리는 이날 축제는 용인시가 주최하고 용인시 보육시설연합회가 주관해 기흥구에 위치한 동백호수공원 광장에서 공연과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후토스와 꿈나라 여행’, 코믹 서커스쇼, 사이버전사 퍼포먼스 등 3개 주요 무대가 준비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수박 빨리먹기 대회, 가족 훌라후프 대회, 우리가족 줄넘기 대회 등이 있다.
추억놀이터, 자연놀이터, 상상놀이터, 냠냠 놀이터 등 4개 주제별로 개설되는 체험부스에서는 한지 미니부채 만들기, 곤충 캐릭터 표본 만들기, 애벌레 만져보기 체험, 로봇시티, 블록으로 만든 세상,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나비·곤충생태 전시관과 4D이동차량 영화상영관도 운영된다. 다문화체험부스에서는 다문화인식개선 캠페인, 일본·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나라별 다문화수업과 전통놀이체험교실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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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미래의 섬 에코아일랜드 조성
인천광역시는 중앙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탄소 배출이 없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로서 덕적도를 대상으로 100% 청정에너지가 사용되는 『미래의 섬 ECO-ISLAND』로 조성 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난해 8월 31일 온실가스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여나가기 위한 협약식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이 관내의 한개 섬을 100%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섬으로 만들어 보자고 제안하고 지역5개발전사업자가 이를 수용함으로서 이루어 진 것으로 그동안 현황 조사, 도서선정 등 수차례 실무협의를 통하여 사업을 구체화하였고
이번에 인천광역시․옹진군․지역5개발전사업자는 「지속가능한 미래의섬 에코아일랜드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에 이른 것이다.
에코아일랜드 조성 대상 도서는 옹진군 소재 덕적도로서 2011년 5월부터 2014년까지 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하여 덕적도의 풍부한 일조량과, 질 좋은 바람, 빠른 조수 등 독특한 환경적 특성을 잘 살려 태양마을, 바람마을, 바이오마을, 조류마을 등 주제별 에너지 마을을 구성할 계획이다.
태양마을은 2012년부터 그린홈, 그린빌리지 사업과 연계하여 태양광발전 및 태양열 시스템으로 우선 추진되고 소형풍력발전기가 운영되는 바람마을, 도서 내 농․축산 부산물을 이용하는 바이오마을 그리고 소야도 부근의 빠른 조수를 이용하는 조류마을 등은 단계적으로 조성된다. 이와 더불어 도서내 전력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축전기와 IT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전력망도 구축될 예정이다.
현재 덕적도 및 인근도서의 연간 전기 사용량은 8.3GWh로서 전량 내연발전에 의존함에 따라 매년 93억원의 고비용이 발생하고 있는데 해저케이블 건설로 육지와 덕적도 및 인근 도서간 계통의 연계가 이루어지면 에코아일랜드의 남는 전기를 인근도서로 공급할 수 있게 됨으로서 그동안 전력 기금에서 충당해온 손실분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게 되고 덕적도 부근에서 추진되고 있는 200MW급 조류발전사업이 가속화됨은 물론 인근 해상에 대형해상풍력발전단지 도입이 가능해져 그야말로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된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에코아일랜드가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가 100%사용되는 섬」,「다양한 신․재생에너지가 사용되는 섬」, 「국내외 대표적 에너지 아이콘이 되는 섬」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덕적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태양광, 풍력 발전기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이 어우러져 다양한 관광 상품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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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과수 인공수분 실시, 고품질 과실 생산 ”
파주시는 최근 기후온난화와 관련한 이상 기온에 대한 대비로 과수류 개화기 냉해로 인한 수정장애 등을 방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및 법원, 파평, 군내 등 읍면동 5개지역에 4월14일부터 5월13일 까지 한달 간 과수꽃가루은행을 설치 운영해 관내 사과, 배, 복숭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인공수분을 실시하고 있다.
과수 꽃가루 인공수분은 꽃가루를 사전 채취해 저온 저장했다가 개화시기에 맞추어 인공적으로 수정하는 기술로 개화 시 저온피해에 따른 꽃가루 수정장해를 대비하고, 수정율이 향상되어 과실 모양이 좋아지며 당도도 12.4° → 14.4° 정도 증가해 상품성이 좋은 과실을 많이 생산 할 수 있어 과수농가 소득증대의 중요한 과수관리 기술이다.
시관계자는 금년 이상 기온으로 개화기가 평년에 비해 5~7일 지연되는 기상이변에 따른 대비로 과수 꽃가루 인공수분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과 최근 증가하는 수입산 과수꽃가루 구입 사용 시 유통환경에 따라 발아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례가 있으므로 반드시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배부하는 꽃가루발아율검정 킷트를 이용해 발아율검사 실시 후 사용 할 것과 적정시기에 지역공동으로 과수꽃가루은행을 이용해 고품질 과실 생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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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돌 모아뒀다 공사 때마다 꺼내 쓰는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말처럼 평상시에는 전혀 쓸모없어 보이지만, 공원조성 등
공사 때면 다시 값비싸게 거래되는 돌…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석재는 대부분 폐기물로 분류돼
그 처리비용까지 지불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돌 때문에 드는 비용이 만만찮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예산까지 절감할 수 있는 ‘돌은행’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돌은행’이 들어선 장소는 마포구 성산동 산45번지 일대 성산녹지 내 5천㎡ 면적의 공터. 석재를 종류별로 분류 ․ 보관하여 마포구 성산녹지 관리사무소가 관리하고 있다.
구는 공원 ․ 녹지 리모델링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해 재건축, 재개발 같은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면 철거과정에서 생기는 석재들을 앞으로 이곳 ‘돌은행’에 보관했다가 다른 공사에 재활용하기로 했다.
그렇다고 버려지는 돌을 모두 모으는 것은 아니다. 콘크리트, 목재 등 타 재료에 의해 오염되지 않아 상태가 양호한 석재 중 자연석(강돌, 호박돌 등), 조경석(깬돌), 견치석(간사석), 사고석, 판석, 경관석 등만 보관한다.
이렇게 보관된 돌은 공원의 화단 조성이나 소규모 보수공사를 비롯해 대단위 공사장까지 두루 쓰이게 된다. 일반적으로 대단위사업이 진행되면 공사 한 건당 100~200여 톤의 석재가 필요한데, 이를 공원 및 주택가 공사에 주로 사용하는 조경석 구입비용으로 환산해보면 1150만원~2300만원 정도를 줄이는 셈이다.
또 처리 ․ 보관과정에서 돌이 깨져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훼손에 의한 우려가 없다.
마포구는 실제로 양화로 버스 중앙차선공사, 합정로 서교자이 공사, 상암근린공원 보수정비공사에서 나온 조경석 20톤을 보관하였다가 성산근린공원(성산동 41-4번지)과 41-3번지 일대 태풍피해지 복구공사에 활용한 바 있다.
앞으로 공공사업장은 현장에서 재활용되지 않는 석재 중 재활용여부를 확인하여 시행자가 직접 마포구 돌은행으로 운반하며, 민간사업장의 경우에는 소유자가 석재 기증의사가 있을 경우에만 석재를 보관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각종 개발사업이 시행되면 수목은 대상지 또는 타기관 등에 사용처를 조회한 후 기증되어 재활용되고 있지만, 석재는 그렇지 못해 자원과 예산이 모두 낭비되고 있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돌은행’이라는 아이디어를 냈다”며 “이곳의 석재는 타 자치구라도 필요한 경우에는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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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산나물 향기에 취하는 5월, 양평 용문산 산나물 한우 축제에 몸을 싣고~
살랑대는 봄바람에 실려 퍼져나가는 향긋한 새싹 향기는 어디서 오고 있을까.
그 향기를 쫒아 한달음에 달려가니 용문산 자락 구비구비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오른 아기 산나물들이 발걸음 닫는 곳 마다 몽글몽글 피어있다.
양평의 오월은 발길 닫는 곳마다 눈이 즐겁고 몸이 흥겨우며 마음이 풍요로운 축제의 도가니다.
산나물과 한우, 여기에다 최고의 뮤지션이 선보이는 뮤지컬 등의 문화공연이 빼곡히 차있기 때문이다.
5월 6일부터 15일까지 용문산 관광지와 양평나루께축제공원, 용문역 광장, 양평읍 일원에서 그동안 양평에서 볼 수 없었던 축제가 거대하게 펼쳐진다.
먼저 축제는 남한강도 춤추게 하는 월드DJ페스티벌(이하 월디페)으로 문을 연다.
국내외 뮤지션 200여팀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6일부터 8일까지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펼쳐지며 ‘BBC 라디오가 인정한 스크래치의 달인’ DJ ANGELO와 ‘미래 댄스음악계의 스타’ RIVA STARR, ‘믹싱계의 스타일리스트’ BlackMatter(Jesse Jamz)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이어 같은 날 용문산관광지에서는 입이 호사를 누린다는 용문산 산나물과 한우 축제가 15일까지 펼쳐진다.
아울러 사찰음식의 대가로 알려진 선재스님의 보약이 되는 산나물에 대한 강의와 처방을 위한 시연을 선보여 축제장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챙겨갈 수 있다.
산나물로 만들어낸 각종 반찬은 물론 장아찌와 빵, 떡까지 각양각색의 신선한 산나물을 즐길 수 있으며 물 맑은 양평이 길러낸 전국 최고의 명품한우를 산나물에 싸서 먹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또 닥종이 인형전시와 축제사진 전시, 민물고기 전시, 중앙대 국악굥연, 마술 등이 열리며 40~50대를 위한 7080콘서트는 추억을 회상하며 낭만속으로 빠져들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외에도 양평군에서 채취한 다양한 산나물 판매장과 산나물 뜯기체험, 축제마을 체험장이 마련되며 용문사가 주관하는 청소년 페스티벌은 비보이와 태천예술, 힙합댄스 등 청소년들의 끼를 맘껏 발산하는 즐거운 한마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7일부터 8일까지 실내체육관에서는 전국 댄스스포츠 경연대회가 열리고 8일 오후 용문역앞 특선무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금빛예술제전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치어댄스, 퓨전국악 등이, 9일부터 15일까지 양근천 야외공연장에서는 와글와글음악회 공연이, 14일에는 군민회관에서 ‘굿(Good) 보러가자’ 공연이 펼쳐진다.
또 10일에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을 출발해 양자산 27km를 달리는 MTB 자전거 대회가 열리며 13일 저녁 7시에는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공개방송도 진행된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축제팀(☎770-2473,24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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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속 중국으로 떠나 보세요 !
봄 내음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따뜻한 봄날! 이번 주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중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사진 속에 특별한 추억을 한 움큼 담을 수 있는‘인천 중국 주간 문화축제’를 즐겨보자!
오는 29일(금)부터 5월 1일(일)까지 3일간, 국내 유일의 한․중 문화예술 교류 축제인‘인천 중국 주간 문화축제’가 중구 북성동 일대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아트플랫폼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인천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지자체 최초로 중국의 3대 명절 (춘절, 노동절, 국경절)중 하나인 중국 노동절(4월 30일 ~ 5월 2일)기간을‘중국주간’으로 지정하여 양국간 문화협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4월 29일(금) 중국의 전통공연, 사자탈춤을 볼 수 있는‘길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4월 30일(토)부터 5월 1일(일)까지 중국 문화 예술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는‘인천 중국의 날 문화축제’와 중국 유학생들이 참여하는‘장기자랑 및 퀴즈 이벤트’, 한․중 요리사 대표들이 참가하여 자장면 만들기 대결을 펼치는‘한․중 자장인생 대박’등의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또한 한국 속의 작은 중국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중국의 먹거리와 전통공예를 보고 구입할 수 있는‘중국 야시장 체험행사’와 중국차(茶)를 무료로 시음해볼 수 있으며, 중국의 다양한 전통의상과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즐기며 마음껏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중‘개항장 역사탐방 코스’도 운영되어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문화관광 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자유공원, 근대건축물거리, 차이나타운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거나, 동인천역 관광안내소에서 휴대용 u-단말기를 대여하여 자동관광안내 해설을 들으면서 여유롭게 돌아볼 수도 있다.
인천시는 인천중국주간 문화축제 기간 동안 트위터를 활용하여 3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인천관광공사 트워터(twitter.com/into5000)에 팔로워를 신청한 후, 사자탈춤, 차이나타운 패루, 가장 인상 깊은 축제행사를 본인의 얼굴과 함께 사진에 담아 공사 트위터에 올리면 된다. 선착순 25명에게 오는 8월 13일(토)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되는‘2011 인천 한류 콘서트’VIP티켓(1인 2매)을 증정할 계획이다.
시 이형균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지자체 중 처음으로 중국주간을 지정하여 문화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인천의 관광시장이 새롭게 도약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주간 동안 당초 계획보다 많은 약 6,000명의 중국 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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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시립여성합창단과 떠나는 Pops Concert!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8일 저녁 7시 30분,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군포시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Pops Conert'를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에서 시립여성합창단은 유흥창 지휘자와 조명선 반주자의 연주로 ‘When I dream'과 ’My way', 'Dancing Queen' 등 대중의 사랑을 받는 추억의 팝을 노래하고 ‘한계령’, ‘애인 있어요’, ‘광야에서’ 등의 아름다운 가요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별출연은 ‘향수’를 불러 유명해진 성악가 박인수가 제자들과 결성한 ‘박인수와 친구들’이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고 무대에 오른다. 또한 클래식 음악 바탕의 팝적인 감각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필그림 앙상블’이 비발디의 사계 중 ‘봄 1악장’과 ‘여름 1,3악장’ 등을 연주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연주 당일 오후 6시까지 무료관람권을 군포시문화예술회관 고객만족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받아 입장할 수 있다.
(문의 : 39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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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이 닥종이로 만든 인형극 - “이불꽃" 공연
파주시 연극협회와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3월 25일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연극동아리 극단 ‘술이홀’ 창단과 파주 지역주민들을 위한 정기적인 연극 및 뮤지컬 공연을 개최하기로 했다.
청소년 연극 동아리 극단 ‘술이홀’은 지난 3월말부터 파주시 관내 중, 고등학교로 모집 공문발송 등을 해 현재 17명의 청소년 연극단원을 모집했으며 교하청소년문화의집 3층 소극장에서 매주 화, 목, 토에 정기연습을 하고 있다.
지난 3월말에 라이브 뮤지컬 ‘빨간모자’ 공연에 이어 이번 4월말(4월22일~30일)에는 닥종이 인형극 을 공연할 계획이다.
창단 준비과정에서부터 아동, 청소년연극을 특화하겠다는 계획으로 출범한 (사)한국연극협회 파주지부가 주최하는 2011년 시즌 NO.2 우리종이 닥종이로 만든 인형극 “이불꽃”은 4월 23일(토)부터 30일(토)까지 교하청소년문화의집 3층공연장에서 막이 오른다.
아동극계에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2010년을 석권한 작품으로 국내 유일의 닥종이로 제작된 인형극이며, 파주연극협회 회원극단의 작품이다.
올해 8월부터 프랑스와 홍콩등지에 해외공연축제에 러브콜을 받고 대한민국의 예술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해외공연을 준비 중이기도 하다.
간략한 줄거리는 70년대 가난한 어촌마을을 배경으로 한 가족의 희로애락을 그린 이야기로 태몽을 꾸고 기뻐하던 부부, 동생이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어린 딸을 중심으로 태몽에서 출산에 이르는 시간대에 걸쳐 벌어지는 우여곡절을 시대 상황에 맞게 표현, ‘가족애’로 똘똘 뭉쳐 고난을 이겨나가는 가족이야기를 당시의 시대 상황으로 그려내고 있다. 또, 고난을 극복해 나가는 어른들의 이야기와 하늘처럼 부모님을 존경하는 아이들, 가족 사랑의 진정한 의미와 한국인의 훌륭한 가족력을 새삼 되새기게 만드는 줄거리로, 평일 10시10분과 11시10분 토요일은 11시, 2시, 4시 3회 일요일은 11시, 2시 2회 공연을 준비 중에 있다.
입장료는 아이, 어른 동일하며 입장료 현장판매 1인 20,000원으로 전화예약은 10,000원, 교육단체는 1인 5,000원, 일반 단체는 1인 6,000원으로 20인 이상으로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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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친환경 주말가족농장 개장
광주시가 지난 3월부터 분양한 친환경 가족주말농장이 분양 완료됨에 따라 23일부터 개장한다.
주말농장은 오포읍 고산리 소재 쉼터사과주말농장이 23일, 탄벌동 소재 다솜복숭아농장이 24일 개장한 것을 시작으로, 30일에는 남종면 검천리 소재 남종 꿀배농원이, 5월 1일에는 직동소재 대림 배농원이 각각 개장할 예정이다.
각 농장에서는 개장식을 갖고 이날 참가하는 가족들에게 분양과수 표찰달기 및 과수관리 요령 등을 설명하고 중식 및 다과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일부 농장은 나무표찰 만들기, 색소폰 공연 등 이색적인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친환경 가족 주말농장은 바쁜 도시민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5일제 근무실시에 따른 가족단위의 건전한 여가 문화를 정착하여 가족유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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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성남 우수공예품 전시전’열린다
성남시는 오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분당점 특별 전시실에서 ‘2011 성남 우수공예품 전시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목 ․ 칠공예를 비롯한 종이, 금속, 섬유, 기타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성남우수공예품 95점이 전시된다.
특히 지난해 G20 정상회의 기간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에 전시 됐던 성남시 공예작품인 배금용 씨의 나전모란문함과 나전국당초문경함, 한춘섭 씨의 화각모란문경대, 방극완 씨의 나전 빛과 함께, 장춘철 씨의 끊음질 국화문소반, 국화문서류함 등을 볼 수 있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공예 관련‘경기도 무형문화재’기능보유자들의 공예품과 성남시 공예인들이 각종 경진대회에 출품한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전시기간동안 기념품판매, 기업 판촉 및 주문제작 상담도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전으로 전통민속공예의 기술 전승은 물론 우수공예품의 수출 및 판로기반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