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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71회 월례회의 개최
진도군의회(의장 박금례)는 최근 ‘제271회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의는 지난 13일(월)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진도군의회가 주관해 전남 시‧군의회 의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발전 및 번영의 방향을 협의하는 등 원활한 의정활동을 진행했다. 제8대 의회가 마무리가 되는 시점에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마지막 회의를 진도군에서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진도군을 방문하신 의장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전남 지역 당면 현안문제와 의정활동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이동진 군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정순배 진도군의회 부의장은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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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2회 한산모시문화제, 3일간 15만명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천군 한산모시관과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 ‘제32회 한산모시문화제’가 3년 만에 대면축제로 개최된 가운데 15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천연섬유 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는 ‘새로운 바람을 입다’를 주제로 다채롭고 알찬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전부터 한산모시문화제를 미리 볼 수 있는 메타버스 ‘모시오락관’을 구축해 이목을 끌었으며 열기구 체험, 대나무 물총 및 바닥분수, 웰컴 역사체험존과 다채로운 모시 체험 등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각 읍·면 부녀회에서 지역 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판매하는 ‘모시할미음식관’에서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고 특색 있는 먹거리를 판매하며 방문객들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한산전통시장에서 열린 ‘한산장날’에서는 ‘전국민 찾아가는 희망 콘서트’를 필두로 코로나19로 그동안 무대에 서지 못한 지역 문화공연을 준비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동시에 한산모시관 주무대에서는 전통예술단 혼,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초대가수들의 공연과 제1회 전국어린이모시동요대회가 열리며 무더위를 잊게하는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주차공간이 협소한 한산모시관 일원의 특성상 주차와 이동 문제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됐으나, 넓은 주차장을 보유한 사업체, 기관의 협조와 시간 간격 없이 수시로 운행되는 셔틀버스, 여기에 서천경찰서, 서천모범운전자회, 서천군자원봉사센터 등의 적극적인 교통 지원으로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모두 챙기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노박래 군수는 “오랜 시간 이어진 코로나19의 위기를 이겨내고 3년 만에 서천군의 대표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즐겁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산모시문화제가 서천군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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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훈회관 개관식 개최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보훈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보훈회관 개관식을 14일 오전10시 문경시 중앙5길 20번지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개관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하여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최미화 경상북도 사회소통실장, 탁대학 문경시의회 의장, 김덕석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문경시보훈단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문경시 보훈회관은 2017년부터 건립을 추진하여 총 사업비 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였고 제반절차를 거쳐 2021년 3월에 착공하여 2021년 12월에 준공하였다. 보훈회관은 부지면적 233평(773㎡), 건물 연면적 292평(966.82㎡)으로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되었으며, 주요시설로는 보훈단체 사무실, 대회의실, 소회의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보훈회관 건립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여 보훈단체 간 효율적 연계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국가에 대한 존엄한 희생과 헌신이 영원히 잊히지 않고 예우 받는 지역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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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나무재선충병‘항공’예찰 실시
당진시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 조기발견 등 효율적인 방제사업을 통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13일 항공 예찰 조사에 나섰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치료제가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해 소나무에이즈라고도 불리며, 특히 올해는 유난히 따뜻한 봄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감염세가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중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은 시에 해당하나, 인근 시·군(서산, 평택, 예산, 태안 등)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이에 시는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상에서 조사하기 어려운 비가시권 산림지대의 소나무 고사목을 조사하고자 도면과 GPS 등을 이용해 항공에서 고사목 및 감염 의심목 존재 유·무를 확인했다. 이번 항공 예찰을 통해 고사목(의심목)이 발견되면 도면에 표시하고, 표시된 지역을 당진시산림병해충예찰 방제단이 조사해 시료 채취 후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로 보내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항공 예찰을 비롯한 타 시·군 접경지역 지상 예찰 및 임산물 불법 유통단속도 불시에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소나무류 불법 이동차량 발견시 즉시 시청 산림녹지과(041-350-4200~3)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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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벼 논물관리기술 보급으로“저탄소 농업 실현”
해남군이 국가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농업 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14일 계곡면 방춘리 일원에서‘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현장설명회를 가졌다.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전국 8개소,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해남에서 실시되고 있다. 해남군의 대표적인 친환경농업 단지인 계곡면 일원 126.6ha, 552필지 면적에서 80여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벼 재배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메탄)를 감축하기 위해 감축계수 개발과 논물관리기술 보급, 향후 탄소감축 우수 모델 개발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저탄소 논물관리 기술 보급은 농가 교육 및 컨설팅, 물관리 협의체를 만들어 간단관개, 얕게 걸러대기 등 적합한 물 관리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논물관리기술은 농업현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탄소감축 이외에도 벼 품질 향상, 뿌리 활력 유지, 도복 저항성 증대 등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농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현장 설명회에서는 사업현황 및 논물관리기술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시험포 내 모내기 시연 후 온실가스(메탄) 포집기구인 챔버를 설치했다. 챔버는 생육기간 중 메탄가스 배출량을 조사해 간단관개와 걸러대기 효과를 평가, 배출계수에 활용하고 감축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전국 최대 경지면적과 친환경인증 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해남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저탄소 농업 일번지로 기술을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오는 2025년까지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 등 해남군 기후변화대응농업연구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을 통해 농업현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구축도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올바른 논물관리기술모델을 만들어 보급할 예정”이라며“농업분야 ESG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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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22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 성료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고아읍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제22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본 대회는 구미시 고아읍 출신의 명창 박록주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국악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는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권위 있는 국악대회로 전국에서 100여 명이 참여하여 열띤 경연을 벌였다. 아울러 대회 첫날인 11일에는 유명 국악인 박애리의 진행과 쑥대머리, 너영나영 공연, 박록주 선생의 1대 제자인 이옥천의 한량무, 한두레풍물단의 대북공연과 사물놀이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경연대회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국악축제로 거듭났다. 11일 부문별 예선, 12일 본선의 순서로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열띤 경연 끝에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에 조아람(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일반부 대상인 국무총리상에 김은경(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고등부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에 최세론(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신인부 대상인 구미시장상에 나경희(도송중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재원 심사위원장(서울대 교수)는 종합심사평을 통해“공정한 심사와 참가자들의 열정을 통해 내실있는 경연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고등부 참가자들의 수준이 월등히 높아졌다.”라고 대회를 평했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박록주선생의 업적을 계승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그간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풍성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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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자원조성 및 반딧불이 서식을 위한 다슬기 방류 행사
환경부29호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지회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지회장 겸 단장 이상훈은 대원, 방세환 광주시장 당선자, 유영두 도의원 당선자, 오창준 도의원 당선자, 노영준 시의원 당선자, 조예란 시의원 당선자, 환경위생국장 이용호, 박수헌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후원회장 겸 광주농협 조합장, 소미순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명예지회장, 초월중학교 장영복 교장, 광주고등학교 김선태 서울지부 취업지원위원회 위원, (사)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광주농협 직원, 가족봉사자, 초·중·고등학교학생 등 130여명과 함께 2022년 6월 12일 오후 3시 경기도 광주시 청석공원(청석교 앞) 내에서 '제13회 경안천·중대천·목현천·곤지암천 수자원 조성 및 반딧불 서식을 위한 다슬기 치패 방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방세환 광주시장 당선자의 광주시민들을 향한 인사를 시작으로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과 대원,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하여 광주시의 천이 깨끗하게 변모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총 80kg 양의 다슬기 치패를 각 작은 양동이 등에 나눠 담아 목현천부터 송정교, 파발교, 탄벌교 일대에 골고루 방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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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어촌의 효자’15톤급 다목적 인양기 7개소 설치
해남군은 관내 화산면 사포항 등 7개소에 15톤급 다목적 인양기 7대를 설치했다. 다목적 인양기는 물김 생산과 위판에서부터 각종 양식 기자재 운반, 패류 종패 살포, 어선수리·대피 등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어업인들의 손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어업현장에서 어선의 대형화 추세와 각종 양식 기자재 운반이 점차 많아짐에 따라 어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8억 5,000만원을 투입, 인양기를 설치했다. 군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121대를 설치한 가운데, 어업인이 불편함이 없도록 매년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어촌계 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수리비 50%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어업인이 다목적인양기 운행 중 사고 발생시 보험금을 지급하는‘다목적인양기 배상책임보험’ 보장을 전액 군비를 부담하여 시행하고 있다. 군은 인양기 작업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어업인이 보다 안전하게 어업에 종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어촌계에 큰 도움이 되는 다목적 인양기 설치 사업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에 설치한 15톤급 인양기와 보험가입 등으로 어민안전과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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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걷기 운동 사업으로 군민 건강 지키기 전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체활동 증진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우리 동네 좋은 길 걷기 운동 교실을 운영하여 주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 걷기 운동 교실은 생활 속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해 계획된 걷기실천율 향상 프로그램으로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지도사 등 사업담당자가 14개 읍면 31개소 주민 500여 명의 등록자 대상으로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31개소 중 14개소에서 걷기 운동 교실을 실시하였고 누적 횟수 102회, 누적 인원 1,426명이 참여하며 지역주민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았다. 신안군은 최근 몇 년간 갯벌 모실길, 사계절 꽃피는 섬, 14개 읍면 특성화 공원, 맨드라미 공원 조성 등 전남 22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공원 면적(1인당 68.87㎡)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송공산 둘레길, 선도 수선화 길 등 신안군의 특색있는 「걷기 좋은 길」을 조성하여 군민 누구나 일상 속 걷기 운동 실천으로 걷기실천율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꾸준한 걷기 운동은 하체 근육 발달, 면역력 증진 효과와 함께 생활습관 변화로 고혈압·당뇨병·비만·우울증 등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신안군은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 동네 걷기 좋은 코스 발굴 및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걷기 좋은 동네, 건강한 신안군으로 거듭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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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7월 9일 개장!
완만한 경사와 얕은 수심, 잔잔한 파도로 가족들과 함께 떠나기 좋은 서천군의 대표 해수욕장, 춘장대해수욕장이 7월 9일부터 8월 14일까지 개장한다. 춘장대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방문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우선 1.5도의 완만한 경사로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하여 어린 아이들이 해수욕을 즐기기에 위험이 적다. 이와 함께 고운 찰모래의 백사장과 너른 갯벌이 공존해 해수욕과 함께 갯벌 생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해수욕장 뒤로는 소나무와 아카시아 숲이 형성되어 있어 더위를 피해 캠핑하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 개장 기간에 맞춰 온 몸으로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교실을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또한, 시원한 바닷바람과 아름다운 낙조 속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여름문화예술축제를 7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해수욕만 즐기기에 아쉽다면 도로가 통해 있는 홍원항과 마량포구를 방문하면 다채로운 즐거움이 함께 펼쳐진다. 홍원항에는 매일 갓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또 현장에서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장소가 펼쳐져 있고, 캠핑과 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싱피어가 설치돼 있다. 마량포구 가는 길에는 서해안의 절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서천군의 제1경, 마량리 동백나무 숲이 펼쳐져 있고, 해넘이와 해돋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마량포구 내에는 각종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는 수산물 판매장과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등이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춘장대해수욕장은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휴양지”라며 “올 여름 가족, 친구, 친지들과 함께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과 그 일대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강력히 권해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통합지원센터를 운영, 안전관리 요원과 보건 요원을 배치하고 화장실, 샤워장 및 취사장의 환경정비 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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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안면 ‘제5회 한마음 대축제’ 개최
남양주시 조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실)는 8일 조안면 물의정원에서 2022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제5회 조안면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들 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관내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등 조안면 주민들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예&캘리, 유화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와 조안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생활 재봉, 서예&캘리, 학습등대(스마트폰 활용반, 손뜨개 교실)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주민자치 수강생들로 구성된 라인 댄스, 국악, 우쿨렐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주민자치는 지방자치 시대의 핵심 주체”라며 “오늘 행사와 같이 주민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민 화합을 이루는 것이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종실 조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주민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없어서 안타까웠지만 ‘한마음 대축제’를 계기로 주민들이 다시 가까워질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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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도자기협동조합, ‘국제차문화대전’참가
문경도자기협동조합은 6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4일간 문경도자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19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가했다. 국제차문화대전은 2003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 제19회를 맞이하였으며 차와 관련된 다양한 소품들과 공예품, 화장품과 식음료를 전시·판매하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차(茶) 박람회 중 하나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갈평요, 금천요, 도광요, 라키모, 봉정요, 채담요, 후의요 등 문경시 관내 7개 요장이 참여했다. 지난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된 문경찻사발축제 기간 중 관람객의 관심이 뜨거웠던 기획전시관에서 전시한 대한민국 찻사발 200인 초대전 작품 중 총 11점을 문경찻사발 무형문화재·명장전 부스에 전시하고 우리나라 전통 발물레 시연 및 꽃병나눔행사를 진행하여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문경찻사발축제 및 문경도자기박물관 등 문경도자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문경단산모노레일 등 문경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였다. 문경도자기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국제차문화대전 참가를 통해 문경 전통도자기의 위상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문경시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침체된 도자문화 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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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검거에 기여한
광주경찰서(서장 조용성)는 보이스피싱 범죄 현금 수거책 검거에 기여한 택시기사 A(61·남)씨를 '피싱지킴이'로 선정하고 표창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택시기사 A씨는 지난 3월 15일 자신이 태운 승객이 중간 경유지에서 누군가로부터 돈을 건네받고 다시 택시에 탑승한 후 은행 현금 인출기 앞에서 하차 요구하자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임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즉시 출동하여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송금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택시 승객 B씨를 검거하고 현금 1,690만원을 압수했다. 이날 검거된 B씨는 전화금융사기단의 현금수거책으로 같은 날 여주에서 피해자로부터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며 속여 기존 대출금 상환 명목으로 현금을 가로챈 후 광주시 초월읍으로 이동하여 피해금을 입금하려던 것으로 드러났다. 피싱지킴이로 선정된 A씨는“택시 승객이 누군가에게 돈봉투를 받는 것을 목격한 순간부터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피해를 막아야겠다는 생각에 승객이 내리자마자 112신고를 했다”며 “저의 작은 관심으로 피해자분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경찰관계자는 최근 금융기관이나 수사기관을 사칭하여 피해금을 직접 수거해가는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강조하고, A씨가 보여준 것과 같이 주변의 작은 관심과 신고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고 피해금까지 회수할 수 있었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피싱지킴이'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을 선정해 누구나 관심을 가지면 나와 이웃의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경기남부경찰청이 추진하고 있는 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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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6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명량역사체험마당 운영
해남군은 6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광복절 포함) 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 매년 우수영 관광지에서 열리는 행사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의 정신을 느낄수 있는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행사가 시작되는 11일에는 전통 무용과 대고 퍼포먼스, 퓨전 국악 공연도 열린다. 상시 공연으로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 우수영 강강술래와 무형문화재 제20호 우수영 부녀농요가 재현된다.또한 체험행사로 장군복 입고 사진찍기, 이순신 어록쓰기 및 탁본 찍기, 거북선 그리기와 옥공예, 짚풀공예, 대장간 등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바로 명량역사체험마당”이라며“특히 개막공연은 관광객들이 우수영관광지를 더욱 ‘명량’답게 느낄 수 있도록 알찬 내용으로 구상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 우수영 관광지는 지난해 울돌목 스카이워크와 명량해상케이블카가 개통하고, 올해는 법정스님 마을도서관 등이 개관하는 등 관광기반시설을 크게 확충하면서 서남권 관광 랜드마크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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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해남군 신청사 개청식 열려, 군민광장 조성도 완료돼 전면 개방
해남군 신청사 개청식이 7일 해남군 청사 및 군민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군민과 각계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청식은 군민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기념식과 함께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식전·후 행사로 진행됐다. 해남군 신청사는 연면적 1만 8601㎡, 군청사 7층, 군의회 청사 5층 규모로 2019년 착공해 지난해 8월 완공됐다. 이번 개청식은 신청사 이전과 함께 곧바로 시작된 군민광장 조성 사업이 지난달 완료되고,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새로운 해남100년의 초석이 될 군청사 신축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군은 지난 2004년부터 청사 신축 기금을 적립하기 시작해서 총 651억여원의 기금을 조성, 기금내에서 사업을 완료하면서 신청사를‘빚없는 청사’로 완공했다. 군청사는 1층 모자휴게실과 종합민원실, 2층은 역사관 및 북카페, 대회의실 등 1층과 2층을 군민소통공간으로 구성하고,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주민자치시대의 열린 청사로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3층은 직원쉼터와 옥외휴게공간, 4~6층은 직원 업무공간, 7층은 cctv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 구내식당으로 구성됐다. 지상 및 지하에 13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조성되어 있다. 군 의회청사는 1층 주민소통실과 의회로비, 2층은 재무과 사무실, 3~5층은 해남군의회 본회의장과 각 상임위원회실, 개인의원실 등이 들어섰다. 개청식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해남군민광장도 군민들에게 전면 개방됐다. 해남군은 신청사 건립 후 지난해 11월부터 구 청사 철거를 시작으로 군민광장 조성사업에 착수, 지난 5월말 사업을 준공했다. 새롭게 조성된 군민광장은 후박나무 등으로 수성송을 보호할 수 있는 방풍림을 식재하고, 휴게시설 확충, 바닥 석재 등으로 군민 친화형 광장으로 개선됐다. 특히 신청사 정문의 해남읍성 성곽을 복원해 해남루를 조성하고, 군민광장과 신청사를 연결하는 계단을 설치하는 등 해남군청의 역사성을 강조하는 한편 열린 청사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아냈다. 명현관 군수는“군민들의 오랜 염원의 결실인 신청사 개청은 새로운 해남100년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해남군 청사신축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군민 여러분께 최고의 행정서비스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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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제67회 현충일 현충탑 참배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6일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남양주시 일패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순직 소방공무원의 애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추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은 조경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석하여 헌화와 묵념 등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진행하였으며, 나라를 위해 한 몸을 바친 순국선열과 재난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넋을 위로하고 숭고한 정신을 마음 속 깊이 되새겼다. 조경현 서장은 “순국선열과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에 우리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국민이 신뢰하는 소방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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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6일 관어공원 현충탑 광장에서 ‘제67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고맙습니다. 호국영웅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군수, 보훈단체장, 의장 및 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학생,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 후 10시 정각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다시부르는 영웅 롤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군 주민복지과는 하루종일 충혼당을 개방하고 보훈가족의 원활한 헌화, 분향을 지원했다. 최형식 군수는 추념사에서 “군민과 함께 겨레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한 평화예술공원과 함께 인근 군유지에 보훈회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평화예술공원과 보훈회관을 체험프로그램, 청년일자리 교육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일상에서 우리의 역사적인 자유와 평화, 민주정신이 젊은 세대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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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의왕시는 지난 6일 의왕시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묵념과 헌화‧분향, 추념사로 이어졌다. 또한 관내 고등학생 대표의 ‘영원한 빛이여’ 헌시낭송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추모객들이 함께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돈 시장은 추념사에서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와 평화, 지금의 번영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헌신으로 빚어진 소중한 결과이기에 우리가 이 분들의 공헌을 기리는 일은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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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 강남, 더 똑똑해진 AI로봇 ‘리쿠’로 디지털 교육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하고 있는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인공지능로봇 ‘리쿠(LIKU)’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을 관내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강남구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20년 8월 시범사업으로 리쿠를 도입해 구립어르신복지관에서 ‘카카오톡 앱 활용법 교육’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를 위한 구연동화 수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71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컴퓨터와 리쿠를 연동해 아이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한층 높인 디지털 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원아 30명당 리쿠 1대를 배정해 3주간 진행한다.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구연동화 콘텐츠 6편에 동요 콘텐츠를 추가해 상어가족, 문어의 꿈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 25곡을 들려준다. 또 어린이집‧유치원 교육과정 중 하나인 ‘7대 안전교육’, 리쿠와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리쿠가 영어로 말을 하네’ 등 더 똑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신규 구연동화 6편과 안전교육 7편을 추가할 계획이다. 오는 20일부터는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구립어르신복지관 5곳을 대상으로 기존 콘텐츠인 카카오톡․길찾기․음식배달 앱 활용법과 함께 디지털범죄예방교육을 추가로 실시한다. 로봇과 어르신을 일대일로 매칭하고 스마트폰과 리쿠를 연동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종민 스마트도시과장은 “로봇과 사람이 함께 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구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스마트도시 강남’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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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하나뿐인 지구’위한 환경의 날 행사 개최
당진시가 4일 ‘하나뿐인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남산공원 분수광장에서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세계환경의 날’은 1972년 UN총회에서 6월 5일로 지정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신음하고 있는 지구를 살리고자 환경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공감을 넓혀 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기림 당진시의회 의장과 정본환 경제환경국장, 여러 환경단체, 학생 및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졌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재활용 화분을 이용한 공기정화 식물심기와 유기농 설탕을 이용한 매실청 만들기,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체험과 탄소치기 게임 등 환경보호 실천의식을 높일 수 있는 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다.*탄소치기 게임: 6대 온실가스 블록을 세워두고, ‘6대 온실 가스를 물리치자’ 라는 의미로 스펀지 공을 던져 무너뜨리는 놀이 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도시를 선언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그린뉴딜 사업 확대, 저공해자동차 보급 등 실질적 정책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회용품 줄이기 등 건강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생활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