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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시민시장시대 도약 위한 종교계와의 소통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6일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회장 설동욱 예정교회 담임목사, 이하 남기총)에서 주관한 남양주시장 및 시·도의원의 취임 기념 감사예배에 참석했다. 이번 감사예배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남양주시장 및 시·도의원의 취임을 축하함과 동시에 상호 소통하며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로, 1부 취임 감사예배와 설동욱 목사 설교, 2부 남기총 증경 총회장 축사 및 격려사와 당선인 인사, 3부 오찬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남양주시 지역구 의원과 남양주시의회 의원, 남기총 소속 목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욱 남기총 총회장은 설교 말씀에서 “74만 시민을 위해 일하는 지도자, 시민들의 이익을 위해 선을 행하는 지도자,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는 지도자, 늘 초심을 유지하며 시민과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4년 임기 동안 열심히 일해서 사랑받는 지도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정파나 당리당략을 떠나 남양주 발전을 위해 야당의 시·도의원과 협치를 해 나가며 시민시장시대에 걸맞게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열린 시정을 운영해 실용과 통합으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오늘 참석하신 남기총 목사님들께서도 남양주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중심 도시이자 부자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남기총에서 실시한 취임 감사예배는 올해 처음 실시된 것으로, 주 시장은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각계각층의 종교 지도자들과 대화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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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드림스타트, 전통식품 만들기 체험 진행
담양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 드림스타트 가정 30명을 대상으로 강순임 슬로우푸드(창평면), 담길 떡카페(봉산면)에서 쌀엿 만들기, 천연재료를 이용한 삼색 인절미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지역 농산물(쌀)과 천연 재료를 이용한 요리만들기 참여를 통해 쌀의 다양한 모양, 색깔 변신을 이용한 흥미 유발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 “그동안 밥으로만 봤던 쌀을 이용해 엿과 떡 케이크를 만들어 먹으니 너무 맛있고, 친구들과 오랜만에 하는 체험활동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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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사랑뜰봉사단, 사회적 약자 지원 프로그램 진행
인천서부경찰서(서장 임실기)은 7월 4일 ‘사랑뜰봉사단*’과 협업하여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 피해자인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여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였다. * 순수봉사단체(회원 50명, 단장 김연목)로 독거노인 식사무료봉사, 농촌 일손돕기, 결손가정 학습체험 봉사 활동 이에 앞서 6월 8일 인천서부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사랑뜰봉사단과 함께 범죄 피해 아동 등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원활한 자립과 건전한 가정으로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물품 전달은 범죄피해자 모니터링을 통하여 가정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 관련 대상자 중 지원 대상 7가구를 선정하여 약 100여 만원 상당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였다. 지원 대상자 A학생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외조모와 생활을 하며 가정환경과 경제적으로 불안정하여 쌀, 생필품 등을 지원받았다. 지원물품을 전달받은 A학생은 ‘경제적인 불안정한 지금 상황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다른 이웃들과 나누며 사는 것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서부경찰서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치안환경을 만들어나가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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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 개장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7월 20일부터 낙동강 체육공원(캠핑장 옆)에 야외 물놀이장을 3년 만에(코로나 19로 인하여 미운영) 개장한다.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은 9,638㎡의 면적에 조립식수영장 3조, 유수풀,물 썰매 슬로프, 워터 바스켓, 페달보트, 워터 슬라이드, 분수터널, 짚 스카이, 그늘막 등이 설치되며, 물놀이장 운영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로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수질 관리 등을 위하여 휴장 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2세 이하 무료, 3세 ~ 12세 4천원, 13세 이상은 6천원이며, 구미시민은 신분증 확인으로 50% 할인하여 입장권을 구매 할 수 있다. 하천과 정태흥 과장은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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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의면 상태동권역 거점개발사업 70억 선정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낙후되고 열악한 어촌중심지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2023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에,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첫번째로 신의면 상태동권역이 선정되어 2027년까지 총 70억원 (국비 70%)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군청 및 면사무소 관계자와 주민 등이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작성, 전라남도 및 해양수산부 평가를 걸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신의면은 우리나라 최대 천일염 생산지로, 하의~신의 연도교인 삼도대교, 황성금리 해수욕장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제철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나, 도서지역 특성상 강한 해풍에 기반시설이 노후되고 주민의 정주여건이 열악한 지역이다. 이번에 선정된 『신의면 상태동권역 거점개발사업』은 소금꽃 문화마당, 어업인 편의시설 정비, 해오름 둘레길, 소금꽃 특화거리, 올리브 테마로드, 주거지 색채정비 등 계획적인 맞춤형 생활SOC 확충에 따른 권역의 시급한 서비스 공급·전달 기능 확대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삼석 의원을 비롯한 전라남도 관계자, 군의원 등과 함께 권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더해져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박우량 군수는 “1004개 섬으로 형성된 신안군의 열악하고 낙후된 읍·면의 기초생활서비스 확충과 특색있는 경관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앞으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더욱 매진하여 모든 읍·면을 순차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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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청사~회덕삼거리 시도 29호선 도로 전면 개통
광주시는 4일 시청사 진입도로인 시도 29호선 도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했다.이날 시는 개통식을 열고 광주시청 정문 사거리부터 회덕동 삼거리까지 총 연장 980m, 4차선 도로를 전면 개통했다.지난 2019년 착공한 시도 29호선 도로 확‧포장공사는 기존 회덕교 교량을 재가설하는 등 특별교부세 3억원을 포함해 총 195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방세환 시장은 “대부분의 도로가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시도 29호선 도로 사업의 조기 개통을 통해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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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직업전문학교, 재학생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 실시
광주시 목동에 위치한 그린직업전문학교는 최근 교무처장, 재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인근 및 도로 주변까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 도구 등은 광남2동에서 지원해 진행됐다.최종락 학교장은 “학생들이 환경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한 지역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대해 이상오 동장은 “그린직업전문학교에서 이웃 나눔에도 함께 참여해 주시고 마을 환경정비도 동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쾌적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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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러브버그에 선제적 긴급방역 나선다
▲ 3일 러브버그 방역 관련 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 3일 상암동 인근 녹지대에서 직접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기승을 부리는 ‘러브버그(사랑벌레)’ 벌레떼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긴급방역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러브버그의 정식 명칭은 ‘플리시아 니악티카’이다. 짝짓기하는 동안에는 물론 날아다닐 때도 암수가 쌍으로 다녀 러브버그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독성도 없고 사람을 물진 않지만 특유의 생김새가 혐오감을 주고 사람에게 날아드는 습성 탓에 주민들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구는 3일 구청장이 긴급회의를 주재해 방역대책을 마련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벌레떼가 사라질 때까지 보건소에 임시 상황실을 (평일은 물론 주말과 야간에도) 운영한다. 아울러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 인근 자치구,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등과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관내 16개 동 새마을 자율방역대와 연계하는 등 민간 자원도 총동원하여 방역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구는 정확한 원인 분석을 파악하여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시험검사도 의뢰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러브버그는 습한 환경에서 기승을 부리는 만큼 구민여러분께서도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장마철 주변을 청결히 하는 데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행정시스템을 꾸려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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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기계공업(주) 2022년 7월 구미시 이달의 기업 선정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022년 7월 이달의 기업으로 일성기계공업㈜(대표 김재영)를 선정하고 7월 4일(월) 회사 임직원과 시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기 게양식과 유공근로자 표창을 진행하였다.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일성기계공업㈜는 1962년에 설립된 산업용 기계 제조 전문 업체로, 특히 섬유가공장비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구미본사 강소기업이다. 대구에서 염색기 제조공장으로 사업을 시작한 일성기계공업(주)는 국내 최초 고온 고압 염색기를 개발․생산하는 등 섬유장비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1980년 구미국가산업단지로 이전하여 꾸준히 기술을 개발한 결과 2018년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현재 24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수출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탄소섬유 복합소재 가공라인을 개발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2차전지 소재장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등 세계시장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는 지역 향토 기업이다. 김재영 대표이사는“구미시 민선8기가 시작하는 시기에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현재까지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일류 기업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시는 지역경제발전의 주역인 기업에 대한 기업사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매월 이달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시 청사와 KBS 네거리에 회사기가 게양되며,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공영주차장 무료사용증 발급,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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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기차 충전소 늘리고 충전방해 행위 단속 나선다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관내에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소를 추가 설치하고, 28일부터 본격적인 충전방해행위 단속에 나선다. 올해 1월 개정된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소 의무 대상시설․설치비율이 대폭 확대되면서 강남구는 전기차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 나서왔다. 구는 지난 1월 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소 공모사업에 응모해 공영주차장 10개소에 급속충전기 22기 신설이 확정됐으며, 현재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 2월 응모한 서울시 공모사업 건은 163개소, 1373기 신설에 대한 현장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본격 시행한다. 단속원을 신규 채용해 정규 단속반을 편성하고 다음 달 28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충전구역 진입로 주차․적재의 경우 ‘적발 즉시’ ▲전기차량이 급속충전구역을 이용할 경우 ‘1시간 초과 주차 시’ ▲전기차량이 완속충전구역에서 ‘14시간 초과 주차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충전시설을 훼손할 경우 과태료는 20만원이다. 권용태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공공시설에 전기충전기를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시 친환경차량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미래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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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OUT 남양주는 안심보안관이 지킨다!
사)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 북부분소는 7월 2일(토) 3권역 자율방범대와 진접·오남 파출소 경찰관 40여 명이 모여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였다.이번 캠페인은 4호선 진접·오남역을 중심으로 안심보안관 3권역 방범대, 인근 파출소와 함께 점검했으며,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불법 카메라를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레드카드”를 배포하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촬영 경각심을 유발하고 범죄 단속 예방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정진춘 센터장은 불법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불법 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나아가 우리 지역이 안전한 생활공간이 될 수 있도록 북부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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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당선인, 집중호우 긴급 현장점검
방세환 광주시장 당선인은 30일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방 당선인은 인수위 강천심 도시‧환경 4분과 위원장과 팔당댐 방류 현장을 방문해 수문 개방을 확인하고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예찰활동 및 응급복구 시 안전관리 강화 등을 주문했다. 이어 남종면 삼성리 법면 유실 현장을 방문한 방 당선인은 유실 면적을 확인하고 추가 법면 유실 방지를 위한 응급조치 실태를 점검했다. 방 당선인은 “지속되는 호우에 시민들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관련 부서는 각 분야별 위험지역 예찰 강화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발령된 광주지역에는 30일 오전 7시 기준 137.2㎜의 비가 내렸으며 곤지암읍은 163.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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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평생교육원, 「멀티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수료식
김천시평생교육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난 6월 29일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멀티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16명의 교육생과 강사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공로상 및 개근상 수여, 수료 소감 발표, 교육과정을 담은 영상물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동영상 편집, 풍선아트 등을 활용하여 직접 수료식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등 준비된 사회복지실무자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멀티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은 지난 3월 28일 개강하여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목표로, 총 208시간에 걸쳐 사회복지 행정실무, 현장실무, 미술심리 교육 등 사회복지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강의 위주로 진행됐다. 김경하 평생교육원장은 “교육과정과 수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통해 교육생들의 능력을 엿볼 수 있었고, 앞으로 능력 있는 여성들이 재취업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취업준비과정 개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현재 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정에 대한 사업설명 및 성과에 대한 홍보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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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복·어류양식장 고수온 피해 선제대응
해남군이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올해 여름 해양 기상은 북극 이상고온에 따른 기압계 정체로 폭염 일수가 증가해 평년대비 1℃ 내외 높은 수온이 전망되면서 7월 중·하순부터 고수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해남군은 관내 전복 해상가두리 53개소와 어류 육상양식장 14개소 등 양식업 종사 어업인을 대상으로 고수온기 양식방법별 양식장 관리요령을 지도하고, 고수온 대응을 위한 장비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차광막, 액화산소 등 기자재 6,600만원, 양식 어류의 활력 강화를 위한 면역증강제 2,000만원, 재해로 인한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2억4,000만원을 지원하며 고수온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의 어업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비 지원율을 30%에서 40%로 늘리고 어업인 부담율은 20%에서 10%로 줄여 보험 가입률을 높일 계획으로 어가 경영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고수온 발생 전후 적절한 사육 관리 및 단계별 어장관리가 필요하다. 고수온 대비 수온·용존 산소량 등에 대한 어장 점검과 양식생물 동태 점검, 사육밀도 조절 및 산소 공급량 증대 조치, 선별·이동 금지 등 스트레스 최소화, 사료공급량 감소 또는 공급을 중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군 관계자는 “고수온 대비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으로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어업인들도 양식수산물 입식 신고 및 재해보험 적기 가입은 물론 양식수산물 밀식 방지 및 먹이 공급량 조절 등 양식장 관리에 신경 써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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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증도에서 ‘미세먼지차단 숲’준공식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4일 향기의 섬 증도에서 남성현 산림청장, 전라남도 문금주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차단 숲 준공식을 가졌다. 신안군은 미세먼지차단 숲 조성사업이 확정된 2021년 하반기부터 식재기반을 조성하고, 올해 초 식재공사에 착공해 상반기 중에 준공하였다. 슬로시티 증도가 미세먼지차단 숲 조성으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황사, 미세먼지 등 걱정없는 청정한 섬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 사업은 국비 2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0억원으로 총 면적 15ha, 길이 8.5km에 이르는 미세먼지차단 숲을 증도면에 조성하였다. 식재수종은 미세먼지 흡착 기능이 높은 태산목과 금목서, 은목서, 돈나무 등 향기의 섬 증도에 적합한 수종으로 98,700주를 식재했다. 미세먼지차단 숲은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고 상쾌한 공기를 제공하는 등 대기질을 개선하는 기능이 있으며 또한 녹색 휴식 공간과 산책로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고 정서 함양에도 도움을 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미세먼지차단 숲과 정원 등 녹색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이 울창하고 꽃이 만발한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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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하안전관리를 위한 공동조사 업무협약 맺어
사진설명: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개념도부천시는 지난 27일 도로 하부 공동에 대한 조사를 통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공동조사의 효율성과 예산 절감을 위해 7개 유관기관과 ‘지하안전 관리를 위한 공동(空同)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동(空同)이란 도로 하부의 빈 공간을 말하며, 공동이 확장될 시 지반 침하를 일으킬 수 있는 안전 위해 요소이다. 공동조사는 지표투과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 기법으로 수행되며 전자기파를 통해 매질 특성을 영상화하여 공동의 존재 여부를 탐사할 수 있는 방식이다. 1차 차량형 GPR 탐사, 2차 천공 및 내시경 조사 순서로 진행되며, 탐사 시 발견된 소규모 동공은 발견 즉시 복구한다. 신속 복구가 어려운 규모의 공동은 지하시설물 관리주체에서 긴급 복구작업을 할 계획이다. 공동조사는 지난 2018년 1월에 제정된 ‘지하안전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직경 500mm 이상의 상·하수도관, 전기설비, 열수송관 등 지하매설물이 매설된 도로를 대상으로 해당 지하매설물 관리주체에서 5년마다 1회 이상 시행해야 한다. 그러나 지하매설물의 관리주체가 제각각인 상황으로, 동일 도로에 대한 중복탐사 문제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 부재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부천시에서는 통합 조사를 통한 효율적인 행정 실현과 비용 분담을 통한 예산 절감을 목표로 작년 4월부터 각 유관기관과 협력을 추진해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금번 업무협약에는 인천광역시 수도시설관리소, 한국수자원공사 경기서남권지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인천본부·부천지사, GS파워 주식회사, 인천교통공사 총 7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조사를 위한 상호 협력 △조사의 위탁 △복구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지하매설물 관리주체가 개별로 공동조사할 시, 조사대상이 1,523km로 약 23억원이 소요된다. 반면에 통합으로 조사를 하게 되면 관내 주요 간선도로 기준 조사 대상이 767km로 약 12억원이 소요돼 약 11억원의 예산 절감이 가능하다. 시는 2022년도에는 관내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공동조사를 우선 시행하여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조사 대상을 부천시 전체 도로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김우용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통합 공동조사를 통해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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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김·전복 부가가치 높인다’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준공
해남군 수산식품 거점단지가 조성이 완료되어 2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는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7,455㎡로 김·전복 가공시설과 연구·홍보시설, 냉동보관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수산식품 연구와 가공, 보관을 위한 복합단지로, 해남군 대표 수산물인 김과 전복을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으로 개발, 생산하는 기반 시설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3년간 국비 75억원 등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군은 전국 최대 주산지인 물김과 전복 등 수산물의 안전적인 판로 확보를 통한 소득증대와 함께 상품개발과 가공, 마케팅을 융합한 6차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수산식품 거점단지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거점단지에서는 기능성 김과 김자반, 전복 등을 가공하고, 수산물 고급화 등을 연구할 계획으로, 다양한 제품 생산은 물론 수출선도형 복합거점단지로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단지의 역할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점단지를 운영하게 될 수협에서는 거점단지 준공을 계기로 신규 인력도 채용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와 수협중앙회 관계자를 비롯한 수산관련 단체장, 지역 어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명현관 군수는“물김과 전복은 전국 생산량 2~3위를 차지하는 우리군의 대표 수산물로 이번 거점단지 조성을 계기로, 단순가공에서 벗어나 기술 의존형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수산가공식품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며“군에서도 수산식품산업 전략 육성과 수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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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김천자두축제 대성황!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자두랑 만나, 자두가 맛나!”라는 슬로건으로 6.24부터 ~ 6.26까지 3일간 부항댐 산내들 공원에서 2022 김천자두축제를 개최하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만에 개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김천시민과 전국각지에서 3만 5천여명이 3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참여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 황금자두1돈이 걸린 “황금자두를 잡아라!”와 부항댐 줍줍챌린지, 김천상무 프로축구단의 “슈웅이와 놀아보슈웅~”, 빅마마 이혜정의 자두쿡방 라이브 커머스, 자두 현장판매장 운영과 자두맥주 시음 등 축제 참여객이 함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참여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축제 둘쨋날인 25일 개최한 제2회 김천자두전국가요제에는 전국에서 500여명이 신청하여 본선에 올라온 14명의 아마추어 가수들의 열띤 경연이 있었으며 특히 초대가수 이찬원의 출연과 전국에서 온 이찬원 팬클럽 찬스 회원들의 참여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켰다. 이번 축제는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지사장 김남균)와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동김천청년회의소가 후원하여 부항댐 산내들 일원에서 추진되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격려사에서 이찬원을 상징하는 분홍색 스카프를 두르고 단상에 올라 이찬원 팬클럽 “찬스”의 뜨거운 박수를 받고 “코로나 이후 이렇게 최대의 인파가 모이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무더위 속에서도 김천시민을 비롯해 아주 멀리서도 김천시를 찾아주신 많은 이찬원가수 팬분들게 감사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성기원 김천자두축제추진위원장은 전국최대 자두 생산지인 김천에서 열린 “2022 김천자두축제”에 참여한 축제 참여객에게 감사를 표하며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김천자두가 제철을 맞이한 만큼 직접 맛보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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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약처장상 수상
구미시가 구미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배장근)에 위탁 운영중인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귀순)는 지난 6월 23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2022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 성과보고회에서‘21년 어린이급식 안전관리 유공으로 식약처장상을 수상하였다. 센터 성과보고회는 전국 센터의 전년도 주요 성과와 급식지원 우수사례 소개 및 공유, 그리고 향후 센터의 역할 강화와 식생활 정책 방향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는 자리다. 구미시센터는 2013년에 개소하여 사업비규모 대비 최대 등록 급식소를 관리하면서,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급식소에 위생안전·영양 관리를 지원하여 관내 어린이급식소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김귀순 센터장은 “어린이급식소에 대한 구미시센터의 끊임없는 노력과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이같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급식소의 식품 위생안전 확보와 급식 품질 향상을 위해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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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섬 신안군, 이웃돌봄 벽걸이에어컨 88대 지정기탁
신안군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자은운수 대표 김웅기(신안군아너-1호), 올바른정형외과 원장 박형원(신안군아너-2호), 전남제일환경 대표 이승준(신안군 아너-3호)는 1004섬 신안군에 다자녀 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해서 40백만원을 이웃돌봄 냉방용품지원사업비로 기탁하였다고 전했다. 작년도에 박형원 원장은 5천만원을 기탁하여 다자녀가구 88세대에게 벽걸이에어컨을 지원하여 신선한 바람과 함께 지역복지의 활력소가 되어 신안군 아너소사이어티에서 이웃돌봄을 위한 냉방용품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키로 하였다. 올해에는 자은운수 김웅기 대표 10백만원, 올바른정형외과 박형원 원장 10백만원, 제일환경 이승준 대표 20백만원,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박균보) 20백만원, 총사업비 60백만원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중간협력기관인 신안군복지재단과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무더위가 오기전에 88대를 설치하여 다문화가정 및 다자녀가구 세대가 올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하였다. 신안군아너소사어티 회원는 벽걸이에어컨지원사업이 다같이 골고루 잘사는 균등한 복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기후변화 대응에 취약한 주민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을 전하였다. 신안군(군수 박우량)는 행정기관에서 할 수 없는 복지정책을 민간기관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자발적 기부로 우리군민에게 행복을 주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지역복지 역할을 담당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