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관광경찰대, 강화군청 합동 불법 펜션 단속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가 가능한 지역으로 관광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강화도 지역의 불법 펜션들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경찰대는 일부 유명 펜션들이 미신고 불법 숙박업소이고, 일부 업소는 별도의 신고 또는 허가가 필요한 유기시설물인 워터슬라이드를 무단으로 설치하여 영업 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7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강화군청과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 숙박업 9건, 불법 워터슬라이드 설치업소 3건 등 총 12건을 적발했다. 불법 숙박업의 유형으로는 민박업 신고 자체가 없는 불법업소뿐만 아니라 신고가 가능한 1개 동 건물에 대하여만 영업 신고를 하고, 신고하지 않은 다른 건물도 숙박 객실로 이용한 경우와 한 사람 또는 가족이 여러 개 불법업소를 운영한 사례도 있었다. 유기시설의 경우는 안전성검사 대상은 아니나 사전 신고가 필요한 10m 이하의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한 업소가 단속되었는데, 이러한 워터슬라이드는 상대적으로 위험 요소가 적지만 사전 신고를 통해 안전성 검사 대상이 아님을 확인하는 검사와 정기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유기시설이다. 인천관광경찰대장은 여름휴가를 맞아 가족 단위로 물놀이 시설을 갖춘 펜션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 같은 불법 숙박업소는 위생 검사와 안전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아 화재 등 안전사고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인천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위법행위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무안군,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1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및 역량강화 사업비로 8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일자리 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일자리 정책 종합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 무안군은 일자리 조직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일자리 관련 조직을 일자리팀과 청년AI팀으로 세분화 개편하고 무안고용복지센터를 신설한 점, 그리고 ▲미래산업 일자리분야 ▲농수축산 일자리분야 ▲청년 일자리분야 ▲계층맞춤 일자리분야 등 4대 핵심분야를 선정해 업무를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항공분야를 신성장산업으로 두고 중점적으로 추진한 점이 큰 호평을 받아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으며, 비상일자리 실적보고서에서 일자리 사업 추진 중 전년도 대비 잘된 점과 보완할 점, 향후 개선방향에 대해 언급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동안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최악의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민선7기 후반기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서 직접일자리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일자리인프라 등에서 전년도 대비 215% 증가한 1만 6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일자리의 핵심 지표라 할 수 있는 고용지표 중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105% 증가한 4만 5천명, 상용근로자 수는 106% 증가한 2만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104% 증가한 1만 6천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아울러 근로환경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무안읍 복합문화센터 건립, 영농일자리 계절근로자를 위한 기숙사 건립,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LH행복주택 건립 등 다양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은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그리고 무안군의 협력으로 이뤄낸 큰 성과이다”며“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하고 무안만의 특색있는 일자리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에는 그동안 추진해 온 많은 사업들을 연속성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며“항공특화산업단지는 무안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K푸드 융복합산업단지 조성, 도자산업 특구 지정,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경제자립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해남군“휴대폰으로 논 물꼬 열고 닫는다”
해남군이 벼 논물관리 시기가 시작됨에 따라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저탄소 논물관리 기술은 논바닥에 물이 상시 차 있는 기존의 농법과 달리 관수와 배수를 적절히 지속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임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농업용수 절약 등 지속가능한 농업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범사업에는 스마트 기술이 적극 도입돼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영상을 보면서 논물을 관리해주는 영상 자동물꼬장치가 도입된다. 통신을 통해 논 물관리 상태를 데이터화해서 보관할 수 있는 논물관리이행점검장비 또한 설치되어 정확한 측정을 하게 되다. 영상자동물꼬 장치는 농업인이 모바일 앱을 통해서 언제 어느 곳에서나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논물 수위를 확인하고 자동으로 물꼬를 여닫을 수 있어 논물관리에 드는 시간과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스마트한 논물관리를 통해 디지털 농업과 저탄소 농법을 실현할 수 있다.이와 관련 19일 계곡면사무소에서 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논물관리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 농가들도 탄소 감축 필요성에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물관리를 위해 순천대학교 교수를 포함해 13명으로 구성된 물관리협의체의 실무협의회도 열려 직접 시험포 현장에서의 논물관리 상황을 확인했다.군 관계자는“전국 최대 경지면적과 친환경인증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해남군이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관행농업의 한계인 환경성 문제를 해결 하고, 저탄소 농업으로 지속가능한 선진적인 친환경농업에 앞장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전국 8개소,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해남에서 실시되고 있다. 해남군의 대표적인 친환경농업 단지인 계곡면 일원 126.6ha, 552필지 면적에서 80여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벼 재배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메탄)를 감축하기 위해 감축계수 개발과 논물관리기술 보급, 향후 탄소감축 우수 모델 개발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
광주시, 벼 병해충 무인 항공방제 추진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2일 곤지암 일원 벼 재배 95농가 57.8ha를 대상으로 드론 1대와 무인헬기 3대를 동시 투입해 1차 항공방제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항공방제는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의한 병해충 적기 방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벼 병해충 무인 항공방제는 농약사용량 및 노동력 절감뿐만 아니라 농경지 여건에 상관없이 균일한 약제 살포가 가능하며 무더위와 살포 약제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어 농업인의 호응도가 높은 사업이다. 드론 및 무인 헬리콥터 등 무인 항공방제기는 약 3m 높이에서 약제를 살포하는데 지면으로 바람이 향하기 때문에 작물 밑 부분까지 약제가 침투되고 인력 살포보다 약제 비산량이 적어 병해충 예방 효과가 높은 방제 방법이다.항공방제는 고온다습한 기후조건에서 자주 발생되고 벼 수량에 영향을 주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혹명나방 등의 병충해 방제약제와 내병성 증진 및 쓰러짐 방지를 위한 규산을 동시에 살포하며 1차 방제에 이어 2차 방제는 8월 5일경 실시할 계획이다.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인근 축사 및 양봉 농가와 작물재배지를 대상으로 방제 일정을 안내하는 한편 마을방송 등을 통해 사전 홍보해 항공방제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당진시 왜목마을로 해양 레포츠 즐기러 가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교실(래프팅) 진행 사진) 당진시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왜목마을 일원에서 다채로운 해양 레저스포츠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세일링 요트와 카약, 서프보드, 딩기요트, 래프팅 등 총 5개 체험 종목을 왜목마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1일 전했다. 요트 아카데미와 일반종목 체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체험교실은 전문가의 지도하에 현장 체험은 물론 응급처치법과 수상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 함양에도 도움이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요트 종목은 온라인 예약만 가능하고(네어버 검색창에 “왜목마을요트” 검색) 그 외 종목은 세한대학교 산학협력단(☎041-359-6122 / 010-3784-2300)에 이메일 (likj100@sehan.ac.kr)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당진시민은 물론 휴가철을 맞아 당진을 방문한 관광객 모두가 아름다운 왜목마을 바다에서 해양 레저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른 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바다에서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고,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왜목마을과 해양 레포츠를 안전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제25회 무안연꽃축제 개인 방역수칙 준수 당부
무안군(군수 김산)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되는 무안연꽃축제 행사장에서 지켜야할 방역수칙에 대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제25회 무안연꽃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차원의 방역수칙 세부계획을 수립했으며, 회산백련지 내 향토음식관 식당 입구에 방역위생수칙 안내를 위한 배너를 설치했다. 또한 발열 의심 시 의료지원반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이 되면 향토음식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6명의 근무조를 편성 운영한다. 최근 4차 접종 대상자가 확대됨에 따라 50세 이상, 18세 이상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 등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축제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매일 연꽃축제장 방역소독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며“특히 식사 시에는 반드시 발열측정을 한 뒤 향토음식관을 이용해야한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축제기간 동안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해 관광객과 군민들이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해남군 마늘, 절임배추 서울 강서시장 본격 판매 준비
해남군이 서울 도매시장을 통한 해남 농산물 판매 촉진에 본격 나서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이니세 지사장을 비롯한 강서시장 관계자들이 해남군의 마늘, 절임배추, 고구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생산·가공 현장을 방문했다. 해남군과 해남군 품목별생산자단체협의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등 7개 기관․단체 지난달 16일 도농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도매시장을 통한 해남 농산물 공급 및 유통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도․농 상생 시범사업으로 진행할 마늘과 절임배추의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현장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옥천농협 깐마늘 공장과 북평면 소재 절임배추가공공장, 화산면 소재 고구마 밭 견학 등이 이루어졌다.해남군은 업무협약의 실행을 위해 이번달부터 협약기관 실무책임자로 실무위원회를 구성, 협약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서울 강서시장과 시범사업을 통해 50억여원의 농산물 판매를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배추, 양파, 고구마 등 품목과 판매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현장방문에 참여한 이니세 강서지사장은“대한민국 최대 경작지를 보유한 해남군과의 업무협약으로 다양하고 우수한 해남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이끌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MZ와 함께하는 村캉스 캠페인’ 참석
18일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MZ세대와 함께하는 村캉스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18일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열린 ‘MZ세대와 함께하는 村캉스 캠페인’ 기념사진 (윗줄 왼쪽에서 네 번째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8일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열린 ‘MZ세대와 함께하는 村캉스 캠페인’에 참석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 지역과 연계된 관광 수요가 활발해지길 바란다”라며 “도농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라고 전했다.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이성희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자리했다.
-
광주시, 농업인 드론 조종자 및 유기농업 기능사 배출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농업용 드론 조종자, 유기농업 기능사를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 교육은 교육생 5명 전원이 1종을 취득했으며 유기농업 기능사는 응시자 19명 중 11명이 합격했다.시는 농업·농촌 고령화와 노동인구 감소 등 농촌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농업용 드론 조종자 양성과 친환경 안전 농산물에 대한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유기농업 기능사 등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방세환 시장은 “농업용 드론이 병해충방제, 항공에서의 농산물 생육 확인 등 농업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농업용 드론 조종자 양성을 통해 광주시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군위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2일 군위초등학교 앞에서 군위군청, 군위경찰서, 군위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6개 기관·단체가 함께하는‘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추어 학부모들에게 7월 12일부터 개정되는 도로교통법인‘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 확대’를 집중 홍보하였으며, 또한 등굣길 초등학생들에게는 문구용품과 포돌이스티커 등의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 시행을 통해 어린이들이 차량으로부터 조금 더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어린이가 안전한 군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시다”라고 말했다.
-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시상식...‘무안 황토랑쌀’ 대상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2022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이 13일 농협하나로클럽 서울양재점 소재 농협유통 강당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무안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담양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순천, 강진, 영암이 받았다. 장려상은 곡성, 고흥, 해남, 함평, 영광이 수상했다. 상금은 대상 3,000만원, 최우수상 2,500만원, 우수상 각 1,500만원, 장려상 각 1,000만원 등 모두 1억 5,000만원이 수여됐다. 올해는 시상식에 이어 7.11~17일까지 하나로클럽 양재점 매장에서 ‘무안황토랑 쌀’을 비롯해 전남 10대 브랜드 쌀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전남 쌀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쌀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판촉홍보에도 나선다. 김산 군수는 “쌀가격 하락 등으로 고통을 겪는 시기에 ‘무안 황토랑쌀’이 명품쌀로 인정받은 것에 대해 농가생산자단체, 농협양곡(주)무안지사 관계자, 관련 부서의 노고를 높이사며, 앞으로도 고품질쌀 생산시설 기반마련과 유통·판로, 농민과 생산자단체의 적극적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 황토랑쌀은 2010년부터 전남 10대 브랜드쌀에 13년 연속, 총 15회 선정되었으며, 그 결실로 22년 영예의 대상을 수상, 전남의 대표 브랜드 쌀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올해는 18개의 브랜드가 경합을 별여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등과 심사한 끝에 10개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
-
진도군 해수욕장, 오는 15일(금) 일제히 개장
진도군 관매도 해수욕장 등 4개 해수욕장이 오는 15일(금)부터 개장한다. 가계, 금갑, 신전, 관매도 등 4개 해수욕장은 오는 8월 15일까지 32일 동안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진도군 해수욕장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해수욕장 운영과 안전 관리계획 등 주요 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논의했다.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본격적인 일상 회복에 따라 작년 보다 많은 피서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진도군은 철저한 안전 대책 마련과 사전 환경 정비로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관광객 유치와 해수욕장 활성화를 위해 해변 가요제, 쿨썸머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개최해 피서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진도군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이 되도록 해양경찰, 119 등 관계기관의 안전관리에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해남 닭코스요리 방문의 달 행사 이벤트 실시
해남군의 대표 먹거리‘해남 닭코스요리’시식권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남군은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사업을 통해 7월을 해남 닭코스요리 방문의 달로 지정하고‘해남 닭코스요리 식사권을 잡아라’이벤트를 추진한다. 기간은 7월 4일부터 24일까지이다. 추첨을 통해 1등 110명에게는 닭요리촌의 7만원 상당의 식사 쿠폰, 290명에게는 피크닉매트 또는 보냉백 등 총 400명에게 이벤트 선물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해남군 공식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이벤트 게시물 공유(리그램)》네이버 폼에 참여인증 및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특히 닭요리촌을 이용하고 음식 사진과 영수증 인증샷을 본인 SNS계정에 업로드 하면 1등 당첨 확률이 높이지게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해남여행 #해남닭요리촌 이다. 해남군 대표 먹거리촌인 닭요리촌은 지난 2020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노후간판 교체와 주차장 조성 등 새 단장을 실시했다. 1970년대 닭백숙을 팔던 작은 음식점에서 유래한 해남 닭요리촌은 해남읍 연동리~삼산면 매정리에 걸쳐 닭요리 취급전문 11개 업소가 산재해 있다. 가슴살을 저며낸 육회, 고추장 양념으로 볶아낸 닭 불고기, 오븐에 구운 바삭한 닭구이, 한약재를 넣고 푹 삶은 보양백숙, 깔끔한 닭죽까지 5가지 요리를 차례로 맛볼 수 있는 닭코스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
신안군 연료운반선“1004에코호”취항
전국 최초로 공영제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는 신안군이 이번에는 연료운반선“1004에코호”의 건조와 시험운항 등 모든 검사를 마치고 7월 11일 취항식을 가졌다. 이날 취항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김혁성 신안군의장과 사업관계자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압해읍 송공항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004에코호는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연료운반선 건조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억원, 군비 15억원,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한 228톤 규모의 차도선으로 5톤트럭 8대를 선적할 수 있고, 승선인원은 15명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서지역의 섬 주민들에게 LPG, 휘발유 및 생필품 등을 안전하고 정기적으로 운송 공급할 수 있으며, 또한 선박 내 크레인 2기를 설치하여 해양에 밀려드는 괭생이모자반과 해양폐기물을 적기에 수거ㆍ운송할 수 있는 다목적 화물선이다. 1004에코호 운항은 압해ㆍ지도ㆍ증도권, 비금ㆍ도초권, 신의ㆍ하의ㆍ장산권 등 3권역으로 나누어 운항 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섬에 거주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불편을 겪었을 섬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연료와 생필품을 제공하게 되어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해상교통복지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힘을 기울여, 더 이상 떠나지 않고 누구나 살고 싶은 신안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신임 명예회장 위촉 및 여성 역량강화 특강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경은)에서는 7. 11.(월) 10:30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월례회에서 서정진 신임 명예회장 위촉 및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 한부모가정 밑반찬 및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관에 따라 민선8기 김장호 시장의 배우자인 서정진 신임 명예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여성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박미진(주)에코썸코리아 대표의 ‘업사이클링 어디까지 알고 있나?’라는 주제로 생활 자원을 재활용하는 방법과 자원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에 이어 소속 단체별로 한부모가정 10가구를 방문하여 밑반찬 봉사로 진행되었다. 신경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먼저 여성단체협의회 새 식구가 되신 서정진 신임 명예회장님을 환영하며, 「새희망 구미시대」 민선 8기 시정 목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가 적극 참여하겠으며, 또한 어려 이웃을 보듬는 일에도 솔선수범하여 공감하는 소통복지에 동참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서정진 명예회장은 ’구미시 여성의 더 나은 삶을 선도하고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 더 강하고, 위풍당당한 여성으로 우뚝 서는 여성단체협의회의 성장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녀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여성단체협의회의 적극적 참여가 큰 디딤돌이 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구미의 시대’를 열어가는 그 중심에 여성단체협의회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설립되어 17개 단체 21,350여명의 회원들은 여성 역량강화 교육, 찾아가는 양성평등 강사 파견 위탁사업 추진,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여성 안심환경 조성, 지역봉사 활동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유해식물(단풍잎돼지풀.가시박)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환경부29호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지회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지회장 겸단장 이상훈, 대원, 가족봉사자, 초,중학생, 임창휘 도의원, 허경행 시부의장, 노영준 시의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협의회 취업지원위원회 위원.(사)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경기동부 본부회원 등20명은 2022년7월10일오전9시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지월교 교각밑)에서 유해식물(단풍잎돼지풀.가시박)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개최하였다이 날 무더운 날씨에도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단장 이상훈.대원.가족봉사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협의회 취업지원위원회 위원.(사)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경기동부본부 회원.임창휘 경기도 도의원.광주시 부의장 허경행.시의원 노영준등은 낫을가지고 지월교 교각밑 천에서 유해식물 (단풍잎돼지풀.가시박)등을 2톤을제거하였다여성 대원.초.중학생등은 장마에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 캔.P트병.페 비닐,스티로폼등을 종량제 쓰레기 봉투 50L짜리 5매를 수거하였다. 단풍잎 돼지풀 환경이 교란된 산지 지역이 나타나거나, 주로 하천변 도로변에 자란다.높이 1m이상 지름 2.4mm 거친털이 밀생한다.가시박 하천부지, 저수지, 농수로 주변, 길가, 황무지 숲 가장자리, 양지, 약습지 식물호박처럼 서너갈래로 갈라진 덩굴이 손이 나와 다른 물체나 식물을 타고 오르면서디덮어서 식물이나 나물을 고사 시킨다.
-
신안 홍도, 희귀조류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 확인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섬 원추리 축제가 한창인 홍도에서 희귀조류인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 1개체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는 중앙아시아, 중국, 인도차이나반도, 말레이반도 등지에서 번식하는 종으로 공원, 마을 주변, 농경지, 도심 공원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여 서식한다. 씨앗, 곤충, 양서파충류, 음식물 등 다양한 것을 먹는 잡식성으로 나무 구멍이나 인공 구조물에 둥지를 튼다. 전체적으로 갈색이며, 머리와 목은 검은색, 눈 뒤와 아래, 부리와 다리는 노란색이다. 섬 원추리 축제 개막일인 지난 8일 홍도 몽돌해변 일대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 1개체가 확인되었다. 이 종은 2019년 7월 부산에서 국내 처음 확인되었으며, 이번 홍도에서 관찰이 국내 6번째 기록이자, 신안군 첫 기록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에 관찰된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는 눈 주변과 부리, 다리색이 눈에 띄는 샛노란색인데, 새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홍도원추리가 떠오른다”며, “축제기간 동안 희귀 철새도 보고, 홍도원추리도 보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홍도를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인천경찰청, 해수욕장 여름경찰관서 7곳 운영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와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일 인천지역 주요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에 들어간 가운데, 11일부터 여름경찰관서를 개서하여 본격적인 피서지 범죄예방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피서객이 몰리는 7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41일간 중부서 을왕리(왕산), 하나개, 십리포, 승봉, 장봉 및 강화서 동막, 민머루 등 인천시내 주요 해수욕장 7곳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인천경찰은 전종요원 및 형사·교통·여성청소년수사 등 경력을 배치하고, 소방·해경·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범죄예방, 질서 유지, 교통 정리, 안전사고 방지, 미아 보호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112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히 출동하여, 강력사건은 총력 대응하고, 성범죄는 피해자 보호·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천경찰은 해수욕장 개장 전·후 범죄예방진단팀(CPO)를 투입해 지자체와 함께 해수욕장 주변 범죄 취약요소 및 공중화장실, 샤워실 등 공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범죄취약지 순찰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영상 인천경찰청장은, “이번 여름은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피서객과 치안 수요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꼼꼼한 대비로 안전한 피서지 치안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경시,“폭염 대응 종합대책”추진
문경시는 지난달 20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효 이후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하여 9월30일까지 폭염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빈도와 강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작년의 2배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심지역 열섬현상 완화를 위하여 7월1일부터 폭염 특보 발효 시 동 지역 주요도로에 살수차 1대를 운행 중이며, 유동인구 밀집지역의 횡단보도 인근에는 폭염 방지 그늘막이 45개소에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한다. 향후 폭염이 지속될 시 살수차를 추가 운행하여 도로의 열기를 식힐 예정이다. 지역별 주요지점에는 실내 무더위쉼터(마을회관, 경로당 등) 167개소와 실외 무더위쉼터(나무그늘, 정자 등) 140개소를 운영 중이며, 냉방비 지원 및 폭염 예방물품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취약계층에 냉방물품(손선풍기, 쿨매트 등)을 매년 배부하여 왔으며, 건설현장농가 등 야외 작업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하여 수시 순찰 및 냉방물품 배부를 추진 중이다. 이형근 안전재난과장은 “폭염 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폭염 피해예방을 위하여 물을 자주 마시고 오후 시간대 야외활동은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해남군 공룡박물관에 물놀이 체험장 개장
해남 공룡박물관에 물놀이 체험장이 개장했다. 해남군은 6일 공룡박물관 내 물놀이 체험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룡박물관 물놀이 체험장은 1,750㎡ 규모로,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물놀이 시설과 함께 탈의실, 영유아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 부속건물로 구성돼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14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5회로 나누어 운영된다. 물놀이 슬라이드는 가뭄상황을 고려하여 7월 16일부터 시작하며 매주 월요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해남군은 여름철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명소인 해남 공룡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들이 즐길만한 놀이시설의 확충을 적극 추진해 왔다. 물놀이 체험장은 매년 여름 야외에서 간이시설로 운영되어온 공룡박물관 물놀이 체험시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로 건립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해남공룡박물관은 2007년에 개관하여 매년 20만여 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전문박물관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익룡 발자국과 보행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물갈퀴 새발자국,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1m 크기의 대형 초식공룡 발자국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룡화석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군은 국내최초 어린이 공룡과학체험관 조성을 비롯해 공룡영상과 게임존, XR체험존 등 실감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공룡박물관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공룡 축제도 개최할 예정으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박물관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개관 15년을 맞은 공룡박물관이 물놀이장 개장을 통해 관람객들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다시한번 도약하고 있다”며 “여름철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시설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