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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드론으로 수해 피해상황 면밀히 파악한다
광주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어 전 직원이 동원되어 복구지원 작업이 진행 중이다. 피해 규모가 큰 만큼 피해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조속한 시일내에 복구를 완료하기 위해 드론을 동원하여 산골짜기 등 세세한 부분까지 재해위험지를 확인 중이며 산사태 발생지역의 원인 분석과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전담팀 직원 4명이 드론을 띄워 실종자 수색 지원과 수해 피해가 심각한 목현동과 직동,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일원에 산사태 피해상황과 재해위험지역의 촬영을 완료했고, 하천구역의 호우피해 지역도 신속히 촬영할 계획이다.촬영한 드론 항공사진은 산사태 발생지역의 원인 분석과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되며, 추가적인 산사태 예방으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과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위한 자료로도 활용된다. 또한, 최근 시에서 개발한 「드론 항공사진 360°파노라마뷰(VR) 시스템」으로 피해지역을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을 현장복구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에 서비스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폭우로 인해 광주시 전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드론은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곳까지 이동해 피해지역의 면밀한 관리가 가능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와 원인 분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드론 촬영을 상시 실시하고 빠른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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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땅 꺼짐 안전조치 및 빗물받이 준설 현장 긴급 방문
15일 20시, 도화동 소재 한 아파트를 찾아 지난 12일 발생한 땅 꺼짐 및 이에 따른 안전조치 현장을 확인하며 강수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좌)공덕동의 빗물받이 준설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에 나선 박강수 마포구청장(맨앞)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중부지방 강수가 예상됨에 따라, 수해로 인한 주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요 현장에 대한 재점검에 나섰다.15일 20시경 도화동 소재의 한 아파트를 찾았다. 이곳은 지난 12일 땅꺼짐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조치를 완료해 둔 상태로, 박 구청장은 강수로 인한 2차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복구상태 등을 확인했다. 이어 공덕동 내 아파트 인근의 빗물받이 준설현장을 찾는 등 수방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방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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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에‘삽’든 초등생 눈길
초등학생으로는 극히 이례적으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開土式)에 공식 초청을 받아 어른들 사이에서 제 몸만 한 삽을 들고 흙을 퍼 잔디에 뿌려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경북 칠곡군 왜관초 6학년 유아진(12)으로 6·25 전사자 유해를 찾아달라는 손 편지를 쓴 것이 알려지면서 개토식에 초청받았다. 유양은 지난 10일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한·미 지휘관과 보훈단체 관계자와 함께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칠곡지역 6·25 전사자 유해 발굴사업 개토식’에 참석했다. 이날 유양은 주요 내빈과 헌화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삽으로 흙을 퍼 앞쪽에 뿌려 성공적인 유해 발굴을 기원했다. 또 유해 발굴을 담당할 50사단 칠곡대대 장병에게 전사자 유해를 꼭 찾아달라며 용돈으로 마련한 아이스크림을 전달하기도 했다. 유양의 선행에 정주영 칠곡대대장은 표창장과 감사의 선물로 화답했다. 유양은 지난해 8월 호국의다리 추모 기념판에서 6·25 당시 실종된 미군 엘리엇 중위의 사연을 읽고 칠곡군에 고인의 유해를 꼭 찾아 달라는 손 편지를 보냈다. 이 사실이 미국 현지 엘리엇 중위의 유가족과 주한 미 대사관에 알려지면서 유양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했다. 또 지난 2월 대선 후보로 칠곡군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귓속말로“한국전쟁 참전했던 엘리엇 중위 유해를 꼭 찾아서 미국 가족들에게 돌려보내 주세요”라고 말하자 윤 대통령은“아저씨가 꼭 찾아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게”라고 약속했다. 유양은“칠순이 넘은 아들과 딸이 아직도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 너무 안타까워 편지를 썼다”라며“엘리엇 중위님을 비롯한 모든 전사자분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엘리엇 중위의 유가족과 화상통화를 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상황 등을 전해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등록된 유전자 시료가 많지 않아 발굴된 유해의 신원 확인율은 2%에 불과하다”라며“유가족 시료 채취에 많은 관심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엘리엇 중위는 호국의다리 인근에서 야간 작전 중 실종됐다. 그의 부인은 평생 남편을 기다리다 2014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자녀들은 어머니 유해 일부를 작은 유리병에 담아 호국의다리 아래 낙동강에 뿌려 부모님의 사후 재회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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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금강하굿둑 국민여가캠핑장 입찰공고
서천군이 지난 10일 마서면 금강하굿둑 김인전공원에 있는 국민여가캠핑장 운영을 위한 입찰 공고를 개시했다. 이번 공고는 올해 5월 캠핑장 조성공사가 끝마쳐 앞으로 캠핑장을 운영할 민간 사업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공고 기간은 오는 22일까지, 개찰은 오는 23일에 실시된다. 입찰 참가자격은 공고일인 8월 10일 기준 1년 이상 서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으로 1년 이상 관련 직종 또는 유사경력을 입증해야 한다. 김익열 관광축제과장은“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관광산업이 주춤하고 있지만 캠핑장 운영을 계기로 기존 금강하굿둑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여가캠핑장은 바닷가 방면의 A타입 10면, 잔디광장 방면의 B타입 30면 등 총 40면의 캠핑구역, 취사장, 샤워장, 화장실, 관리사무실, 잔디광장 등 캠핑장 편의시설, 자동차 수용 120대 규모의 주차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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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사중단 건축물 현장 인도 일부 붕괴 사고 ‘긴급 안전조치’
원주시는 무실동의 한 공사중단 건축물 현장 주변, 인도 일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1일, 무실동 한 오피스텔 건축물 공사중단 현장의 안전휀스 하단부에서 지하층 토사 일부 유출이 시작됐으며, 인도 일부 및 도로 경계석 근처까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전총괄과 등 관계부서, 경찰과 함께 교통 통제, 주차차량 이동, 인근 주민에 대한 안전조치 알림을 마쳤으며, 사고 현장 주변을 통제하는 안전 작업도 동시에 진행했다. 토지소유자 및 건축관계자와 통화한 결과, 주말 동안 안전조치 공사를 시행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한편, 시는 지난달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건축물의 건축관계자 등에 수차례 안전조치를 요청한 바 있다. 원강수 시장은“관계기관과 적극 대응해 주변에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시민 여러분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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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28회 경북여성농민한마당 행사 경산시 개최
제28회 경북여성농민 한마당 행사가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북연합이 주최하고 경산시여성농민회(회장 정영주)가 주관한 ‘경북여성농민 한마당’을 통해 도내 12개 시·군 회원이 한자리에 모였다.‘여성농민, 그 빛나는 이름! 당신이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장한여성농민상 시상, 문화공연,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북도 시·군 회원들이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일손을 내려놓고 노래자랑 및 각종 공연 등을 통해 회원 상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경북여성농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 농민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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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2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의 개최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8월 9일 오전 10시 을지연습장(구미시청민방위대피소)에서 통합방위위원, 예비군중대장, 읍면동장, 6급이상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2022 을지연습」에 대비하여, 연습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주요 준비사항 보고 및 분야별 연습계획을 사전 점검하였다. 또한, 각 부서별 전시 대비 계획에 대한 사전점검과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훈련사항에 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향상된 대비방안을 마련하고, 을지연습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 증진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였다. 4일간의 연습기간 동안 구미시는 구미시청 민방위 대피소에 을지 연습장을 마련하고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전시예산 편성 및 전비운용 계획 토의, 방산업체 및 유해화학물질업체 테러에 따른 대응훈련, 구미시청 통신시설 적 특작부대 테러에 따른 방호종합훈련 등 구미시의 여건을 잘 반영한 비상대비연습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시 사변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적으로부터 국지도발시 초기 대응과 총체적 위기관리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지진 및 대형 자연재해나 재난사고 발생 시 행동 매뉴얼을 숙지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 치의 오차 없이 을지 연습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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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럭키 칠곡 포즈 통해 평화와 국제적 연대 중요성 강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평화와 행운을 상징하는‘럭키 칠곡 포즈’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과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 총장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에서 왼손 엄지와 검지를 펴서 숫자 7을 그리는 럭키 칠곡 챌린지에 동참했다. 럭키 칠곡 포즈는 6.25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 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 7을 그려‘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나타낸다. 반 총장의 동참은 호국과 평화를 강조하는 칠곡군 도시 정체성과 반 총장의 철학이 일치한다고 판단한 김재욱 칠곡군수의 요청에서 비롯됐다. 김 군수는 지역 대표 행사에 반 총장을 초청해 호국과 평화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반 총장은“칠곡군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반전의 기틀을 마련해 평화를 안겨준 행운의 도시”라며“평화라는 행운이 계속되길 바라며 럭키 칠곡 챌린지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행운처럼 주어진 평화는 공짜가 아니다”라며“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서 있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반 총장은 칠곡군에서 시작된 한미동맹 등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칠곡군은 6.25 당시 국군과 미군이 연합작전을 최초로 실시한 한미 동맹의 발원지”라며“한미 동맹이 군사동맹에서 한 차원 높은 포괄적 가치동맹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6.25를 통해 국제적 연대야말로 생사를 가르는 중요한 사안임을 경험으로 배웠다”라며“대한민국은 물론 장차 우리 세계를 구원할 국제적 연대 강화를 위해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평화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반 총장은“칠곡군에서 오는 10월 전쟁의 잔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 열린다”라며“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운동이 칠곡군에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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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개최
서천군 홍원항 일원에서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16일간 제20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열린다.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가을철 별미인 ‘전어’, ‘꽃게’ 등 각종 수산물을 맛 볼 수 있으며, 관광객들의 인기 프로그램인 전어 맨손잡기 체험, 깜짝 경매, 보물찾기, 서천군의 대표 특산품 판매 코너 등이 운영된다. 특히, 행사장 근처에 수산물 판매 상가 및 식당 등이 밀집돼 있어 싱싱한 전어(회·구이·무침), 꽃게찜 등 다양한 수산물 요리를 맛보며,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어선과 붉은 등대 등 서해바다의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인 보물찾기는 주말(토요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장 내에서 이뤄지며, 깜짝 경매와 어린이․청소년 대상 맨손잡기 체험은 오후 2시 주무대 옆에서 진행된다. 행사장내 1kg당 음식가격은 전어구이 및 전어회는 3만 5000원이며, 전어회무침은 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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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철 드론 방역소독 실시
당진시가 매개 해충의 왕성한 활동 시기인 여름철을 맞아, 집중 방역소독의 일환으로 당진천, 삽교천에 드론을 이용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드론 방역소독은 해충이 많은 8~10월동안 일주일에 1~2회 이른 오전 시간에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당진시는 드론 소독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차량 접근이 어려웠던 하천 주변, 풀숲 등 방역 사각지대의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당진시 보건소 방역관계자는“이상기온 등의 이유로 모기 위생 해충에 따른 생활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신속하게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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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웅시대 팬클럽, 사랑의 성금 기부
임영웅 팬클럽 경북 영웅시대(해나루가든 지수남 외 회원 일동)는 8월 8일 임영웅 데뷔 6주년을 맞아 군위군 효령면에 사랑의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경북영웅시대 팬클럽 회원들은 “임영웅 가수 6주년을 맞아 의미있는 일을 생각하다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선한 영향력, 선한 기부의 발자취가 널리 펴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영웅시대는 올해 초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물품(떡국, 김치, 쌀), 5월 성금 기부(115만 원)에 이어 계속해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장헌 효령면장은 “올해만 벌써 3번째 사랑의 성금 및 물품 기부를 해주시는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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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설현장 수송차량 비산먼지 꼼짝 마!
분체상 물질 운반 차량 사진당진시는 관내 건설현장 등 분체상 물질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밀폐화 및 덮개 고장‧훼손을 수리하지 않고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기환경보전법」에 의거해 수송 차량에 대한 조치 기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 미설치 및 시설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날개형 덮개를 설치해 물질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토사 등 낙하물에 의한 사고와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 등 도로 주변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당진시는 문제 개선을 위해 집중 단속 전인 올해 말까지 관내 등록된 ‘건설기계관리법’ 제2조에 따른 덤프트럭에 대해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타 지역에서 당진시 건설 현장에 참여하는 차량에 대해서도 시공사를 통해 시설기준을 준수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기준에 미달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현장 등 분체상 물질 수송공정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으로 시민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폐기물관리법」 및 「건설폐기물재활용 촉진법에 관한 법」에 의해 폐기물 수집·운반 차량으로 등록된 차량은 내년부터 진행되는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기후환경과(041-360-658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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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서, 춘장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서천경찰서(서장 최철균)는 지난 8월 3일 오후 7시 춘장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각종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천경찰서와 서천군청, 서천교육지원청, 서면생활안전협의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약 40명이 참석하여 백사장과 캠핑장, 그리고 공중화장실·샤워장 등 범죄취약지점 순찰 활동도 병행하였다. 캠페인에 참석한 이들은 범죄취약지점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해수욕장 폭죽(불꽃)놀이가 불법임을 계도함과 동시에 기초질서 준수로 건전한 피서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참을 유도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재산상 피해를 당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사례와 예방 수칙 등을 홍보하고, 공중화장실· 탈의실·샤워장에 불법카메라가 설치되었는지 점검을 실시하였다. 최철균 서천경찰서장은 “범죄예방과 건전한 피서지 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석해주신 유관기관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천경찰에서는 해수욕장 폐장 전까지 여름파출소를 운영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춘장대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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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24시간 상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추진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은 지속적인 음주단속에도 불구하고 최근 연이은 음주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8월 8일부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24시간 음주운전 특별단속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2.7.24. 23:40경 음주운전 차량이 무단횡단 보행자 충격 사망사고 발생 ’22.7.31. 08:40경 음주운전 차량이 신호대기 중인 차량 7대를 들이받는 음주 교통사고 발생 ※ ’22년 7월 기준 전년대비 음주 교통사고 사망자 42.9% 감소(7→4명), 음주 교통사고 건수 11.2% 감소(489→434건)중점 단속 대상은 아침 출근 시간대에는 관공서·공단·회사 등이 밀집한 지역에서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곳을 선정하여 전날 음주로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하는 ‘숙취 운전’을 단속하고, 점심시간 후(14시~17시)에는 식사와 함께하는 ‘반주 운전’이 우려되는 실·내외 체육시설, 음식점 밀집 지역, 행락지 주변 등 취약 장소를 선정하여 단속하고, 회식·술자리 등으로 ‘만취 운전’이 예상되는 야간·심야시간대(22시~03시)를 중심으로 술집 등 유흥가 밀집 장소, 음주사고 다발장소, 김포·부천 등 인천 경계지역 등을 중심으로 음주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고속도로 진·출입로, 요금소, 나들목 등 매일 3개소 이상 장소를 선정하여 도로관리청과 합동으로 음주단속도 실시한다. 세부 추진사항으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교통흐름에 지장이 없는 방식으로 단속하되, 특정 시간·장소만 피하면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30분마다 수시로 장소를 변경하여 단속하는 ‘이동식 단속’을 추진하고, 112 순찰 중 비틀거리는 차량, 전조등 미점등 차량 등 음주의심 차량을 발견하면 적극적인 검문을 통한 단속도 실시한다. 일선 경찰서 교통외근뿐만 아니라 시경찰청 경찰오토바이, 암행순찰차, 경찰관기동대도 투입하여 경찰서와 합동 음주단속 실시로 음주운전 근절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24시간 상시 음주단속으로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지 반드시 단속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술을 한잔이라도 마시면 절대 운전해서는 안된다” 고 강조하면서, “음주운전은 운전자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에도 큰 피해를 주는 중대한 범죄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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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 송공산 출렁다리 보수공사 추진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압해읍 송공산에 설치된 출렁다리 보수공사를 추진하기 위하여 등산로 일부 구간을 출입 통제할 예정이다. 압해읍 송공리 산72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출렁다리는 2006년 설치되어 길이 36m, 폭 1.2m로 규모는 작지만 전국에서 찾아오는 등산객과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등산로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총 길이 10km중 일부구간 2km에 대하여 8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통제를 하여 바닥데크 교체, 녹 제거, 도색작업을 실시하여 공사완료 이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등산로 통제에 등산객과 지역주민의 적극 협조를 당부드리며, 산행에 불편함을 드려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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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폭염 대비 도로 살수차 운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최근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시민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도로에 살수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폭염특보 최초 발효일자가 22일 빨라졌고 폭염일수 역시 평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이에 시는 도로 살수 작업을 통해 도로 가열을 해소하여 도심 열섬화 현상을 완화하고, 도로 미세먼지 제거 효과로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살수차 운영 외에도 ▲그늘막 운영 89개소(올해 9개소 추가 설치) ▲마을방송 381개소 운영 ▲민간⋅공공사업장 지도 점검 ▲무더위 쉼터 258개소 운영 ▲풍수해 감시인(22명) 야외영농활동 자제 권고순찰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폭염취약계층 안전 확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시민 모두가 지쳐있는 가운데 올해는 그 어느 해 보다 폭염에 대비하여 체계적인 폭염대책을 구축하고,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관련시설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단 한명의 폭염 인명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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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2022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1위에 선정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 지자체 부문에서 대구시 5개 구·군중에 1위로 선정되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2022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지자체 부문에서 대구시 5개 구․군 중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 평가 모델이다. 매년 한국표준협회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의 품질평가 및 만족도를 조사해 업종별 서비스 품질 1위 기관을 선정한다.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들이 평가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조사는 ‘일반 서비스 부문’과 ‘지자체 행정서비스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지자체 행정서비스 부문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전, 대구, 광주 7개 광역자치단체 내 7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수성구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300명의 고객조사 결과 대구시 5개 구·군 중 1위를 차지 헸다. 대구시 5개 구․군(수성구, 동구, 달성군, 북구, 달서구) 서비스 품질조사 평균 점수는 70.4점이다. 수성구의 경우 71.0점으로 9개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 민원 처리의 적극성과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의성, 쾌적성 6개의 항목은 5개 구․군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수성구는 무료상담실 확대운영과 수유실 및 북카페 조성, 체지방 측정기 설치 등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및 민원실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CS 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해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친절공무원과 민원처리단축 우수 부서․직원들에게 인센티브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내 기업들의 민원처리편의를 위한 법인용 통합무인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구 행정을 직접 경험한 주민들의 평가 결과가 좋게 나와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들이 더욱더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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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매니페스토 약속대상’최우수상 선정
김진열 군위군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부문에서 시군구청장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에 출마한 자치단체장, 교육감 등 후보들의 선거공약서와 선거공보를 심사‧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2022년에는 선거공약서 분야와 선거공보 분야를 합해 총 33명의 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김진열 군수는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민선8기 군정슬로건 군민공모추진,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과의 의견수렴 및 대책방안마련 등 민선8기 지방선거에서 공약을 가장 잘 만들고 실천계획도 체계적이면서 구체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약에 대한 좋은평가를 받은만큼 성실히 약속을 이행하는 일만 남아있다”면서 “군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며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해 군민이 행복한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약 추진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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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예술과 역사를 담는다’해남군 복합뮤지엄파크 건립
해남군이 해남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한자리에 담은 복합뮤지엄파크를 조성한다. 군은 민선8기 문화예술분야 중점추진과제로 오는 2025년까지 해남읍 연동리에 해남역사관과 미술관, 야외공원 등을 갖춘 복합뮤지엄파크를 건립한다. 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되어온 미술관과 역사관 등을 조성해 해남의 유무형 문화예술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전시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운영하게 된다. 역사박물관은 해남군에서 발굴된 역사유물을 보관하고 전시, 연구하며, 미술관은 해남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을 보관‧기획‧전시하게 된다. 야외시설은 문화역사 놀이와 체험을 즐기고, 정원과 전시공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다.장소는 해남읍 연동리로, 호남 예술의 뿌리인 고산 윤선도유적지는 물론 땅끝순례문학관, 백련재 문학의 집, 고산유물전시관 등이 소재해 있어 해남 문화예술 시설이 집약된 랜드마크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군의회와 지역문화예술인, 역사학자를 비롯한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성사업을 구체화 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9일에는 해남복합뮤지엄파크 건립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오는 9일에는 주민 공청회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갖는다. 해남군은 앞으로 타당성 용역 등을 통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작품 및 유물 목록 확보 등을 거쳐 내년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평가를 신청할 예정이다.명현관 군수는“민선8기 들어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미술관과 역사박물관이 건립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며“각계 전문가는 물론 해남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해남문화예술의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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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팽나무, 신안군 도초도 팽나무로 이어지다
최근 ENA 채널에서 방영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연일 시청률 기록을 갱신하며 넷플릭스 비영화 부문 검색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팽나무로 화제가 된 7화, 8화 ‘소덕동 이야기’는 개발에 맞서 싸우는 마을 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사연을 소개하고, 더불어 마을을 지키고 있는 팽나무 이야기는 난개발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앞으로 봐도 우영우, 거꾸로 봐도 우영우”와 비슷한 곳이 바로 신안군 도초도다, 또한 도초도에는 2020년 도시숲 분야 대상을 수상한 명품 팽나무 716그루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팽나무 10리길’이 있다. 마을 지키고 지역을 보호하는 팽나무의 전설을 새롭게 이어가고 있는 도초도 팽나무는 전국 각지에서 산과 강 그리고 바다 건너온 팽나무로 가치의 중요성을 깨달은 신안군 도초도에서 명품 팽나무로 재탄생 되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716그루 명품 팽나무가 앞으로 도초도를 지킬 것이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에는 도초도 팽나무 10리길 뿐만 아니라 14개 읍면 곳곳에 수령 300년 이상 된 팽나무 96주(전라남도 지정 보호수)가 잘 보존되어‘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영과 더불어 신안군 팽나무 전설들이 새롭게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