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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태풍 힌남노 밤샘 근무“발빠른 대처로 피해 최소화”
해남군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군은 5일 오후부터 비상근무 3단계를 발령하고, 실과소 및 읍면 응급조치반을 운영, 상황유지 및 피해발생시 현장에 출동해 응급조치 할 수 있도록 밤샘 근무를 실시했다. 특히 6일 오전 5시부터 전 직원 비상근무를 통해 곧바로 읍면 현지출장을 실시하고 피해조사와 응급복구 활동에 나서고 있다. 5일 자정부터 오늘(6일) 오전 7시까지 평균 155mm의 많은 비와 함께 강풍이 몰아친 해남은 곳곳에서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강한 비바람을 이기지 못한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특히 정식을 갓 마친 김장배추가 뿌리째 뽑히거나 비닐이 날아가 흙에 파묻히는 피해가 큰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수확기에 접어든 벼와 콩 등의 도복과 침수도 잇따랐다. 6일 오전 7시 기준 1차 조사 결과 벼 44ha가 도복됐으며, 배추 37ha를 비롯해 배·참다래 낙과, 콩 침수 등 밭작물 51ha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읍면 현지 조사를 신속히 실시해 농작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병해충 방제 등 복구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해 피해 시설의 응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어느때보다 규모가 큰 태풍에 걱정이 컸는데, 군에서도 밤샘 근무를 통해 응급 상황에 대처하고, 군민 여러분들도 행동수칙에 잘 협조해 주어 인명피해 없이 태풍 수습에 나설수 있게 됐다”며“아직 바람이 잦아들지 않고 있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처하는 한편 피해가 발생한 농어업 등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꼼꼼하게 복구 계획을 수립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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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회사법인대흥(주), ‘생생대추 대추칩’ 대통령실 추석 선물 세트 선정
경산시(시장 조현일) 소재 농업회사법인대흥(주)(대표 전태익)은 추석 명절 대통령실 선물 세트 구성품으로 경산의 특산물 대추를 활용한 ‘생생대추 대추칩’을 납품하여 경산 대추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추석 명절 대통령실 선물 세트 구성품으로 농업회사법인대흥(주)의 생생대추 대추칩 6만개가 청와대에 납품됐다. 납품된 대추칩은 농업회사법인대흥(주)에서 가공·생산한 제품으로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잘 익은 특등급 경산 대추만을 선별한 것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연평균 기온이 14.5℃이며, 일조량이 많아 대추 재배의 최적지인 경산에서 재배한 대추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대흥(주)은 GAP 인증, ISO22000, FDA 인증 등과 같은 다량의 특허를 보유하고, 경산 대추를 원재료로 하는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경산 대추가 통째로 들어간 대추칩, 각종 약재와 대추를 혼합한 건강제품 대추&홍삼고, 자연 그대로의 대추 100%가 들어간 대추차 등 대추의 맛과 영양을 생각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또한 경산시는 2021년 ‘대추 농촌융복합산업지구’로 선정되어 4년간 대추 융복합관 조성, 6차산업 사업단 운영과 기업육성 운영을 통한 역량 강화, 대추 활용 미용·한방 소재 개발, 공동마케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경산 대추의 고부가가치화 및 브랜드화를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농업회사법인대흥(주)는 6차산업 인증을 받은 사업자로 경산대추융복합 사업단으로 참여하여 대추 원물 소비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하여 대추 산업을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그리고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 대통령 위문품으로 농업회사법인(주)한반도에서는 ‘경산대추진액’을 납품하여 경산 특산물인 경산 대추의 우수성과 효능을 널리 홍보하는데 기여한 사례에 이어 이번 대흥(주)의 대통령실 명절 선물 세트 납품은 경산시의 대추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이에 전태익 대표는 “농업회사법인대흥(주)은 대추를 원재료로 하는 제품을 발굴해 경산 대추를 브랜드화하고 콘텐츠 등을 홍보해 전국 최고인 경산 대추의 명성을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수일)는 “이번 사례를 발판삼아 대추융복합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더 나아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경산 대추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대추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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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경북경찰청 베스트 관제센터 선정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가 2022년 경북경찰청 베스트 관제센터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23개 시·군 CCTV 관제센터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운영실적 기준 5대 강력범죄와 기타 형사범 검거 실적 및 영상정보 제공 실적 등 검거 기여 실적(40%), 사전 범죄예방 신고 실적(40%), 정성평가(20%) 결과에서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는 강력범죄 및 음주운전 검거 조력, 주취자 안전·청소년비행 예방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경산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사건·사고 예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사고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하여 1,066개소에서 3,243대의 CCTV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51개소에 다목적 CCTV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관제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경산경찰서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주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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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태풍 “힌남노” 대비 철저…현장 안전점검 실시 및 재난상황실 운영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기 위해 지난 주말 주요 건설사업장과 피해 우려지역을 찾아 시설물 등의 안전검점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병노 군수는 신속한 대처와 유기적인 상황관리로 철저한 재해대비 및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지난 2020년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주요 침수우려 지역의 사전 점검도 주문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도 태풍 내습시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병노 군수는 “자연재해를 완벽하게 예방할 수는 없지만,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담양군은 지난 4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전 공직자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태풍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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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한 서천군 새마을금고
서천경찰서(서장 최철균)는 8월 31일 전화금융사기를 2차례 예방한 서천군 새마을금고 본점에「보이스피싱예방 우수금융기관」인증패를 부착하고, 피해를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들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하였다.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금융기관 인증패」란 서천경찰서에서 시행하는 치안 시책으로 2회 이상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거나, 범인검거에 실질적 도움을 준 경우 인증패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서서천농협, 한산농협에 이어 3번째로 지정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27일 불상의 범인은 기존 대출 이자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며 기존 대출금 상환할 것을 요구하는 일명 ‘대환대출’ 수법으로 피해자를 기망하였다. 당시 근무중인 새마을금고 김○○계장은 피싱범에게 속아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1,200만원을 이체하려는 피해자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현금 사용처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전화금융사기로 의심하여 112신고하는 등 경찰과의 협업을 통해 재산상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최철균 서천경찰서장은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며 대환대출을 요구하는 수법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면서 “군민들께서는 전화나 문자로 앱 설치와 돈을 요구는 경우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하고,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하며, 금융기관에서도 고객이 500만원 이상 다액을 인출하는 경우 반드시 11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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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아삭 달콤 망고포도”샤인머스캣 본격 출하
추석을 앞두고, 땅끝해남의 샤인머스켓이 본격 수확되고 있다. 포도의 일종인 샤인머스캣은 일반적인 캠벨 포도에 비해 당도가 3Brix정도 높고, 단단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껍질째 먹을 수 있다. 달콤한 망고맛이 나서 망고포도라고도 불리며, 일반 포도에 비해 가격이 높지만 고급 과일을 선호하는 소비트렌드 변화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해남군에서는 땅끝포도연구회를 비롯해 30농가, 10ha 면적에서 샤인머스켓을 재배하고 있다. 해남산 샤인머스캣은 비파괴 당도계를 이용해 18Brix 이상 당도의 샤인머스캣만 수확, 판매하면서 고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대부분 물량은 직거래를 통해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소비자 인기도 높다. 해남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최근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신소득 과수 육성에 나서 시설 지원과 함께 고품질 재배기술 보급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소형과일의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지역특화 작목으로 보급해 새로운 농가소득원을 육성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깍아서 먹는 번거로움이 없는 과일을 선호하는 등 최근 농산물 소비패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에너지 절감 시설 및 품질향상 기술지도 등을 통해 고품질 포도생산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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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퍼플섬 배전 철탑, 보라색 옷 입고 조형물로 재탄생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에서는 퍼플섬으로 유명한 신안 안좌면 반월박지도 섬주민들에게 전기를 공급하는 배전 철탑을 이색적인 보라색으로 색칠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퍼플섬의 컨셉과 정체성에 어울리는 보라색으로 도색하도록 신안군이 제안하고 한전에서 제안을 받아들여 추진되었다. 반월박지도에 설치된 총 6기의 배전 철탑중 2기를 보라색으로 색칠하였고, 금년내 나머지 4기도 색칠 할 예정이다. 퍼플교와 버들마편초, 아스타국화 등 온통 보라세상인 퍼플섬에 우뚝 솟아있던 이질적인 배전철탑을 보라색으로 색칠하자 퍼플섬과 어울리는 조형물로 재탄생되어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있다. 한편, 퍼플섬은 2021년 UNWTO 세계최우수 관광마을과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었다. 매년 30여 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외국인 방문객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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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국비확보·지역현안 해결 위해 국회 방문
조현일 경산시장은 31일 국회를 방문해 윤두현 의원과 예결위․산자위 위원 등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오전 10시, 윤두현 의원이 마련한 예산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조 시장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현안 사업들이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최대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대식․김병욱․김영식․서정숙․정희용 의원 등과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와 함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명호, 양금희, 이인선, 한무경 의원 등과 만나 「경산지식산업지구 대규모 아울렛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윤 의원은 간담회에서 국비 건의 사업 중 부처 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던 「xEV 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마중물 예산 10억 원을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시켰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경산시는 2027년까지 5년간 경산지식산업지구에 국비 96억 원 등 총사업비 215억 원을 투입해 xEV 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지원에 나설 수 있게 됐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해 「ICT융복합 어린이재활기기 지원센터 구축」 등 정부 미반영 예산을 최대한 추가 확보하고, 「경산지식산업지구 대규모 아울렛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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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6·25 당시 민간인이 지게로 군수품 전달했던‘지겟길’관광 자원화
6·25 당시 민간인이 식량과 탄약을 지게에 지고 고지를 방어하는 국군에게 전달했던 지겟길이 국내 최초로 관광 자원화된다. 다부동전투 승전(9월24일) 72주년을 앞두고 칠곡군은 31일 석적읍 망정1리에서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심청보 군의회 의장,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호국평화 지겟길 개통식’과‘지게 운반 재현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 군수는 주먹밥과 탄약 상자를 지게에 지고 구슬땀을 흘리며 72년 전 지게 부대원의 모습을 재현했고, 순심여중고 학생들은 가곡‘비목’과 영화‘태극기 휘날리며’주제곡을 연주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기렸다. 망정1리 앞에 있는 328고지에서 국군과 북한군의 치열한 공방으로 15차례 주인이 바뀌었으며 호국평화 지겟길은 망정1리 주민 20명을 포함해 민간인들이 국군 보급로로 사용했던 길이다. 이들이 지게를 짊어지고 산을 오르는 모습이 알파벳 A를 닮았다는 이유로 유엔군은‘A Frame Army’로 불렀다. 망정 1리 주민은 지게 부대원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2km의 지겟길 탐방로를 조성했다. 자비를 들여 지겟길 입구에 높이 3.2m, 폭 1.5m의 대형 지게와 현판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쉼터를 조성하고 바위에 새겨진 탄흔을 표시하는 안내판도 세웠다. 칠곡군은 탐방로에 매트를 깔고 길을 정비하는 것으로 주민의 숭고한 뜻에 힘을 보탰다. 김재욱 군수는“이름도 군번도 없는 지게 부대원은 보급 물자 전달을 마치고 산에서 내려갈 때는 부상병을 실어 야전병원에 보내기도 했다”라며“국내에서 하나뿐인 호국과 평화를 테마로 한 지겟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328고지를 포함한 다부동 전투에서 한국군 1사단과 북한군 3사단 사이에 전투가 벌어져 한국군 1만여 명, 북한군 1만 700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망정1리는 탐방로 입구에서 2018년부터 8월 둘째 주 일요일에 국내에서는 드물게 국군은 물론 북한군의 넋까지 기리는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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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김치원료 공급단지 들어선다 농식품부 공모선정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김치 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김치 원료 공급단지는 김치제조업체에 배추 등 김치의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김치 원료의 수급 불안정 해소와 안전한 국산김치 소비확산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은 국도비 168억원 등 총 사업비 29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1일 약 50톤의 절임배추 생산 시설과 배추 1만 톤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연면적 1만5,000㎡ 규모의 저온저장시설이 설치되는 사업이다.또한 배추절임 시 발생하는 염수에 포함된 소금의 70%까지 재활용해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절임용수 재활용 설비’도 설치되어 염수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도 상당부분 해결하는 친환경 시설로 운영된다. 해남군은 전국 배추 생산량 면적의 20%, 5,041ha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 배추 주산지로, 이번 김치 원료 공급단지가 들어서면 배추 가격 안정과 수급조절은 물론 절임배추 등 가공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료공급단지의 절임배추 생산량은 연간 1만2,0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원물 배추로 판매하는 것보다 약 100억원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군의 절임배추는 지난해 기준 관내 785개소에서 4만 2,540톤을 생산, 약 755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해남군에서는 단지에서 생산되는 절임배추 등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국내 300여개 김치 제조업체가 회원사로 등록되어 있는 (사)대한민국 김치협회, 인천절임류협동조합 등 34곳의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중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김치 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은 지난해 해남군에서 전라남도와 함께 전국 최초로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사업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배추 및 김치산업의 메카로 해남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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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서장, 서천군 외국인밀집지역 현장 점검 실시
서천경찰서(서장 최철균)에서는 8월 29일 서천군 서면 지역을 방문하여 방범CCTV 등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등 치안인프라 구축을 위해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서천군 서면 지역은 수산업(어업·김양식·김가공 공장 등) 위주의 경제활동으로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으며, 112신고와 주요 범죄 발생률은 타지역보다 많음에도 불구하고, 방범CCTV는 가장 적은 27개소 50대만 설치되어 있어 각종 사회적인 문제와 함께 주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서천경찰서장을 비롯해 생활안전과장, 서면파출소장, 범죄예방진단팀이 함께 했으며, 주요 범죄 발생 및 112신고가 집중되는 취약구역을 분석 후 기존 방범시설물과 조화를 이뤄 범죄예방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신규 방범시설물 설치를 서천군과 협업할 계획이다. 신규 방범시설물 설치 등 주요 협업할 내용으로는 ▵주요 목지점인 9개소 방범용CCTV(23대)·비상벨·LED안내표지판 설치 ▵서도마트·서도초 등 다중밀집지역에 대한 조명시설(LED조명등) 보완 ▵횡단보도 환경개선 ▵스마트 안심 버스정류장* 설치 등으로 주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셉테드 기법을 적용한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등을 서천군에 권고할 계획이다. *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에 태양광 패털을 설치하여 조명시설 강화 최철균 서천경찰서장은 ”경찰에서 분석한 자료를 근거로 서면 지역에 범죄예방시설물이 충분히 설치될수 있도록 서천군 지역치안협의회, 군 의회 및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여 안전한 치안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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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꽉막힌 소상공인 판로 라이브커머스로 뚫는다
▲ 지난해 진행한 ‘마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캠핑 편 진행 모습▲ 지난해 진행한 ‘마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마포공예센터 편 진행 모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코로나19와 가파른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마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를 선보인다. 라이브커머스의 가장 큰 특징은 상호 소통이 가능한 생방송으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제품의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확인하며 구매할 수 있어, 최근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마포구도 이러한 쇼핑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해 마포구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해 5회 진행한 바 있다. 이 중 다양한 공방 제품을 소개한 마포공예센터 방송 편에서는 매출이 93%나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라이브커머스의 대표 플랫폼인 네이버(Naver), 그립(Grip)과 연계하여 총 50회 운영할 예정이며, 8월 22일부터 참여자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마포구 소재 소상공인으로 ‘마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상품소개서 ▲통신판매업 신고증 ▲소상공인(소기업) 확인서 ▲사업자등록증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총 50개 업체를 모집하며, 1개 업체 당 1회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한다. 선정자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시로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맞춤형 1대1 컨설팅 및 상품기획 ▲쇼호스트 섭외 ▲시나리오 작성 ▲방송장비 지원 및 촬영팀 지원 ▲라이브커머스 방송 송출 등을 지원하며, 참가 업체는 판매 수수료 등만 부담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마포구 소개 – 마포소식 –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마포구 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마포구 소상공인에게 우수한 제품을 소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구민들도 마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좋은 제품을 많이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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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 취임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지난 30일 열린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의에서“민선8기 상반기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새로운 시장·군수가 선출됨에 따라 새로운 전라남도의 지방자치를 선도할 민선8기 상반기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을 새로 선출하게 되었다. 회의는 민선7기 사무총장인 구례군(군수:김순호)의 주관으로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우선 결정사항으로 민선8기 상반기 협의회장으로, “박우량 신안군수”를 추대·선정하였고, 실무를 지원할 사무총장에 “김철우 보성군수”를 선정하였다. 회의를 통해 22개 시군은 지역 현안사업과 전라남도 및 중앙부처 건의 안건 9건에 대해 의결을 진행하였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전남 동부권 닥터헬기 배치”건의를 채택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운영을 다짐하였다. 박우량 협의회장은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하여 전남 22개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토록 노력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으며, 차기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해남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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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서망항, 제철맞은 ‘가을 꽃게’ 풍년
전국 꽃게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진도 서망항에 제철 맞은 가을 꽃게가 풍년이다. 30일 진도군에 따르면 적조가 없는 진도 앞바다에 어선들이 가을 꽃게 조업에 나서 지역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진도군 조도면 해역에는 매일 20여척의 어선이 출어해 척당 500㎏ 잡아 하루 위판량 8~10t을 올리고 있는 등 진도군 서망항이 가을 꽃게로 풍어를 이루고 있다. 진도군 통발협회 김영서 어민은 “해마다 가을이 되면 진도 앞바다는 가을 꽃게가 풍어를 이루고 있다”며 “9월 중순부터 더 많은 양의 꽃게가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진도군수협을 통해 위판된 진도산 꽃게는 다른 지역보다 상품성이 좋아 현재 kg당 수협 경매 가격이 1만5,000원~1만8,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냉수대가 형성돼 플랑크톤 등 먹이가 풍부한 진도 조도면 해역에는 갯바위 모래층으로 형성돼 꽃게의 서식지로 제격이고 연중 적조가 발생하지 않는 청정해역이다. 특히 군에서 지난 2004년부터 바다 모래 채취를 금지하면서 꽃게 서식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됐으며, 매년 1억원 이상 꽃게 치어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오고 있다. 진도군 수협 관계자는 “제철 맞은 가을철 진도 꽃게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진도 서망항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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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황금물결 풍년예감, 성주군 첫 벼베기, 용암에서 시작되다
성주군의 첫 볏수확이 용암면에서 시작되었다. 올해 성주군의 첫 벼베기는 8월 29일 오후 1시 용암면 선송리 조용수(63)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 이날 조씨의 농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농진청 선정)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1,522㎡)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54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 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성우 성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김종식 의원, 장익봉 의원이 함께하며 벼 재배농가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김홍식 용암면장은 “올해 기록적인 가뭄과 폭염에도 불구하고 대풍년의 결실을 맞이하여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신 농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 무탈히 풍요로운 수확의 결실을 맞으시길 기원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첫 수확한 벼는 농가에서 직접 도정하여 기부할 예정이며 이 쌀은 관내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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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첫 벼베기 실시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2022. 8. 28.(일) 14:00 선산읍 신기리 713번지 일원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정근수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및 지역 농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벼베기를 실시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했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조생종인 해담벼로 지난 4월 23일 모내기하여 142일 만에 얻은 첫 결실로, 수확면적 6,731㎡에 6,520kg정도 수확하였다.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최고 품질 쌀 중 하나로 단백질 함량이 낮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으로 당일 수확한 벼는 전량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매입하여 금년도 추석 전에 햅쌀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직접 콤바인 운전 및 벼 베기를 시연하였으며, “쌀값 하락과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경제 활성화에 모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 드리며, 구미시 쌀 소비촉진으로 농촌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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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가온로타리클럽,‘럭키 칠곡’홍보 나서
국제로타리 3700지구 왜관가온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김천시 인현왕후길 일대에서 칠곡군 시그니처 포즈인‘럭키 칠곡’홍보에 나섰다. 럭키 칠곡 포즈는 6.25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 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 7을 그려 '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의미한다. 이날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원은 관광객에게 럭키 칠곡의 의미를 설명하며 힐링하기 좋은 칠곡군 관광 명소를 알렸다. 또 오는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왜관1번도로와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리는‘제9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홍보에도 나섰다. 박동주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장은“평화와 행운의 도시 칠곡군에서 전쟁의 잔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삶의 힐링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은 지역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럭키 칠곡 포즈 자세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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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에서‘버들마편초 꽃축제’열려
신안군은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과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퍼플섬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31일까지 ‘매혹의 보라향기속으로’라는 주제로 「퍼플섬 버들마편초 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버들마편초는 마편초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보라색꽃이 피며, 꽃피는 기간이 길어 퍼플섬에 안성맞춤인 식물로, 해안 산책로를 따라 퍼플섬 곳곳에 전국 최대규모의 천만여송이의 꽃이 피어있어 섬을 일주하는 관광객들에게 매혹적인 보라꽃길과 함께 초가을의 정취에 매료시키고 있다. 퍼플섬에는 계절별 보라색 꽃이 피는 대규모의 꽃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봄에는 라벤다꽃, 여름에는 버들마편초 꽃이 화려하게 피어 있으며, 가을에는 아스타국화꽃이 만여평의 단지에서 ‘아~스타!’보라색 향연을 기다리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퍼플섬을 찾는 관광객들의 저마다 마음속에 갯벌의 빼어난 해양경관과 몽환적인 보라색의 향연에 큰 감동과 위로를 받을수 있는 치유의 섬으로 간직되기를 바란다”며,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기회 삼아 국내외 많은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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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선유줄불놀이로 가을 밤하늘 수놓는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사업의 하나로 하회 선유줄불놀이 상설시연을 8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기간 중 총 17회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진행한다. 화려한 전통 불꽃놀이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로 하회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매력적인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세계유산축전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8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일정에 따라 총 17회 상시 행사로 진행된다. * 별도 일정표 참조행사는 8월 27일(토), 9월[ 8일(목), 11일(일), 16일(금), 17일(토), 18일(일), 23일(금), 24일(토), 25일(일), 30일(금)], 10월[ 1일(토), 2일(일), 8일(토), 15일(토), 22일(토), 29일(토)], 11월 5일(토)에 열린다.하회 선유줄불놀이는 일몰이 시작되는 18시에 진행한다. 다만, 8월 27일은 19시, 9월 18일은 18시30분에 시작된다.선유줄불놀이는 부용대 절벽에서 낙동강을 가로질러 하회마을로 쏟아지는 전통 불꽃놀이이다. 전통 방식으로 매듭지은 새끼줄을 강물 위에 늘어트려 불을 붙이는 ‘줄불’과 양반들의 뱃놀이인 ‘선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강물 위에서는 달걀 껍질 속에 기름을 묻힌 솜을 넣고 불을 붙인 수백 개의 달걀 불이 떠다니는‘연화’또한 감상이 가능하다.다양한 볼거리가 진행되는 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점화로 본격적인 선유줄불놀이가 시작된다. 올해 선유줄불놀이에는 선유(船遊) 프로그램을 강화해 점화 시간 동안 배에서 무용과 시조창 등의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줄불놀이가 최고조에 이르면 낙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깊어가는 가을밤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하회마을보존회에서 하회마을 주차장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영되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셔틀버스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1시간가량 운영되며 마지막 버스의 경우 안동 시내 지역까지 관광객들을 수송한다.선유줄불놀이 행사의 자세한 일정은 안동관광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회선유줄불놀이 행사일시 장소 - 일 시 : 행사 일정별 18시(8월 27일은 19시, 9월 18일은 18시30분) - 장 소 :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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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개학기 학교주변 유해업소 집중단속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에서는, 매년 상·하반기에 개학기를 맞아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주변의 유해업소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하는데, 금년 하반기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3일까지 4주간에 걸쳐 경찰·지자체·교육청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각급 학교주변 200미터 이내의 거리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으로 정하여 ‘교육환경보호에관한법률’에서 유흥주점, 마사지, 게임장 등의 영업장 허가 전에 교육청의 ‘지역환경보호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하는 등의 허가 절차와 함께 학교주변의 성매매 등 퇴폐영업에 대해서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적용법조 ‣ 교육환경보호에관한법 제9조 제13호(2년↓징역 또는 2,000만원↓벌금) ‣ 성매매알선등처벌법 제19조 제1항 제1호(3년↓징역 또는 3,000만원↓벌금) 지난 상반기(’22. 3. 2 ∼ 3. 29, 4주간)에는 학교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성매매 알선 등의 퇴폐영업을 벌인 마사지, 다방, 전화방 등 총 34개소/35명에 대해 성매매 알선 및 교육환경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여 형사입건(구속 1명, 불구속 34명)했다. 인천경찰청 단속부서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학교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위반유형 결과를 분석해 보면, 마사지, 다방 등에서의 성매매와 음란 영상 제공 등 퇴폐영업이 대부분 적발되었다” 면서, “이번 단속 기간에도 지자체·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 및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의 퇴폐업소에 대해서는 더욱 엄정하게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