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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성황리에 마쳐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갓바위 공영주차장에서 지난 24일, 25일 이틀간 개최된 「2022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많은 방문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보물 제431호 경산 팔공산 관봉석조여래좌상(일명‘갓바위’)을 전국에 알리는 이번 축제에는 가을을 즐기는 관광객과 수능을 50여 일 앞두고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갓바위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 등 4만여 명이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즐겼다.축제의 시작을 알린 다례(茶禮)봉행에는 경산시장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이른 아침부터 관봉 정상에 올라 갓바위 부처님께 저마다의 간절한 소원을 빌었으며, 올해 처음 개최한 제1회 갓바위 소원성취 전국 어린이 찬불가 경연대회, 여러 스님이 함께하는 독송·독경, 소원성취 댄스 뮤지컬 등은 전국의 타 축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콘텐츠라는 긍정적인 반응도 얻었고, 밤에는 가족이 함께 보는 무료 영화관도 개설하여 고즈넉한 산골에서의 가을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게 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갓바위를 찾아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소원하는 바가 모두 성취되기를 바란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를 더 발전시켜 시민들이 같이 즐기고 싶은 축제로, 내년에도 기다려지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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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평녕, 민간위원장 주윤중)는 지난 24일 석적체육공원에서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위기가구 알려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은 석적읍민 화합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행사 단체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석적읍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홍보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운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도움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이웃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제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석적읍사무소 직원, 복지 이장 등 30여 명이 참가하였고, 주민들에게 홍보 전단과 칠곡호이복지톡 홍보용 마스크가 포함된 홍보 물품 등을 전달하며 주변의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주윤중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최근 주변의 무관심 속에 도움을 받지 못하고 고독사하는 뉴스를 접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대상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발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석적읍 맞춤형복지담당에서는 주민들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자 자체 홍보 물품을 제작했다. 홍보 물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가정방문과 캠페인 진행 시 전달할 수 있는 칠곡호이복지톡 홍보용 마스크로 전면에 카카오톡 채널 검색과 QR코드를 전사 인쇄 부착하였다. 홍보 물품 배부를 통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운영과 홍보 활동 시 많은 주민에게 효과적인 서비스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곡호이복지톡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알리고 소통하는 온라인 복지 채널로 2022년8월24일부터 운영해왔으나 홍보 부족 등으로 가입자 수가 360여 명 정도로 저조하여 이번 캠페인을 통해 채널을 활성화하고자 하였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상단 검색창을 누른 뒤 ‘칠곡호이복지톡’을 검색하거나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 채널을 추가하면 1대1 채팅 상담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제보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군청 주민생활지원과에서 검토 후 관련 부서와 석적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돼 심층 상담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박평녕 공공위원장은 “이번에 제작한 홍보 물품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겠다”며 “어려운 이웃에 관해 접수된 사항들을 해소하고 관내 복지증진 및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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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안지랑곱창골목「상생축제」개최! 젊음의 거리로 재도약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20일, 안지랑곱창골목에서 영남이공대학교와 함께하는 민관학이 모두 한마음으로 상생하기 위한 “2022 영남 이공대학교·안지랑곱창골목 상생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민관학 모두가 한마음으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같이‘상생하기’위한 상생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청년을 위한 축하공연, 영남이공대학교 학과별 골목 내 지정식당 곱창 팔아주기 행사인‘상생타임’으로 진행되었다. 축하공연으로는 열정이 넘치는 영남이공대학교 피오레 댄스 동아리와 싸이버거의 신나는 공연과 함께 안지랑곱창골목 상가번영회에서 진행한 태블릿PC, 애플워치, 에어팟 스타벅스쿠폰 등 푸짐한 경품행사로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에서는 2019년까지 매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진행하던 바베큐파티를 올해는 지역상권살리기의 일환으로 안지랑곱창골목 곱창 팔아주기 행사로 기획하여 3,000명 이상의 청년, 지역민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남구청, 영남이공대학교,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안지랑곱창골목 상가번영회의 민관학(民官學) 공동축제로 코로나와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 전환과 곱창골목 상권활성화 및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명품 청년 상생 축제’탄생의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안지랑곱창골목에서 지역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긴 이번 축제가 남구청에서도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역 청년이 직접 참여한 상생축제를 시작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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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8회 경기도 체육대회 2022용인’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은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등 주요내빈과 출전선수단, 종목별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우승기 봉납, 종목별 우승배 봉납, 종목별 우수선수 표창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뤄 의왕시의 명예를 높여 준 선수단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의왕시의 체육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27일 용인시에서 개최된 ‘제68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1만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했으며, 의왕시는 20개 종목 40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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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격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16일 가산면 용수리 572고지에서 진행중인 6.25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했다..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다가 전사한 호국영령들을 조국의 품으로 모시고자 지난 8월 10일부터 칠곡대대 장병 8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날 우리의 번영을 있게 해준 낙동강 전투는 호국평화의 고장 칠곡군의 정체성이 되는 전투”라며 “호국영령의 유해를 찾아 유가족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도록 발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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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오래된 벽에 산뜻한 붓 질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부터 오늘 28일까지(12일간) 인천 중구 개항동 반달로 및 월미로 일원 주택 50세대를 대상으로 벽화그리기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10여 년 전 그린 벽화가 노화돼 흉물스런 느낌을 주고 있으며, 도로를 사이에 두고 낙후된 주택가와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핫 플레이스(놀이공원, 문화의 거리 등)가 공존하고 있어 낙후된 주택가에 대한 주민들의 환경 개선 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아 진행하게 됐다. 또한, 도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에는 인천중구미술협회, 사나래봉사단, 인천항보안공사, 인하대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반달로 일원 아름다운 마을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한편,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인천 중구미술협회 민영욱 회장은 “중구 미술협회 회원들과 환경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동수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미술협회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벽화가 잘 완성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벽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작업 기간(9.19~9.28)동안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이동 주차에 적극 혐조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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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지방행정대상 수상
조현일 경산시장은 16일 대구 섬유박물관에서 개최된 제2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시상식에서 지방행정 대상을 수상했다. 조현일 시장은 제10대,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의원에 선출되어 도의회 교육위원장 및 정책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경상북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활성화 조례」 대표 발의 등 학생들의 복지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2022년 7월 1일 제10대 경산시장에 취임했으며,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민선8기 슬로건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열린 행정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방문, 소통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시민고충상담 TF팀’,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신설하여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한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청 소속 7, 8, 9급 공무원들과 조찬간담회를 가지며 실무자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행정 내부의 소통, 공감을 실천하고 있다. 조 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 경산시를 잘 이끌어가라는 의미로 받는 상”이라며 “경산시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행복한, 살고 싶은 도시 경산을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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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오토바이 날치기 수사 중, 시민 주의 당부!
인천경찰청은 최근 인천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해 가방을 낚아채는 수법의 날치기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여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날치기 범행은 주로 야간에 혼자 걷고 있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오토바이를 타고 접근하여 어깨에 메거나 들고 있는 가방을 낚아채는 수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경찰은 경찰서 전 형사를 동원하여 CCTV 분석과 동선 추적 등 수사 중에 있으며, 날치기범을 신속히 검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날치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늦은 밤 인적이 드문 거리를 혼자 걸어다닐 때에는 주위를 잘 살피고, 가방은 가슴 앞이나 인도 쪽으로 매고 차도에서 멀리 떨어져 걷는 것이 좋다”고 언급하며 날치기를 당했을 때에는 “가방을 놓지 않고 무리하게 쫓아가는 것은 넘어지거나 다칠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도움을 청한 후 즉시 112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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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추가모집
서천군이 19일부터 28일까지 종천면 일원에 있는 서천군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4세대에 대한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입주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서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인자에 한한다. 공공임대주택은 단독 1층(41.02㎡)으로 총 19세대로 구성됐다. 보증금 1000만원과 월 임대료 10만원으로 최초 2년 계약에 2년 단위로 갱신할 수 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서천군은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해 삶의 질을 개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 및 구비서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서천군 농정과 희망마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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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마한, 백제, 중원, 고구려’4대 역사문화권 학술포럼 개최
해남군은 오는 16일 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우리나라 4대 역사문화권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한국고고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포럼은 문화재청의 제1차 역사문화권 정비기본계획(2022~2026)에 따라 실시되고 있는 역사문화권별 문화재 기초조사의 기준 마련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마한, 백제, 중원, 고구려 4대 역사문화권의 개념과 시공간범위를 연구하는 첫번째 학술포럼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학술포럼에서는 지역별 역사문화권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연구와 정비를 통해 역사문화권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정책적 의미를 구체화하고 역사문화권의 개념 및 시간적·공간적 범위 설정에 대한 학술적 근거와 세부적인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역사문화권정비 특별법에서는 8대 역사문화권(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한, 탐라, 중원, 예맥)을 규정하고 있다. 이중 마한, 백제, 중원, 고구려에 대한 각각의 역사문화권의 시공간범위와 가치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연구자들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포럼의 순서 중 해남군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마한역사문화권 복원정비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도 갖는다. 해남군은 이번 학술포럼을 계기로 마한역사문화권 복원정비사업을 위한 방향을 설정 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 관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학술포럼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하루종일 계속될 예정으로, 우리나라 고고학과 역사학 교수 등 연구진 및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역사문화권 정비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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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을 맞아 9월 14일 ‘자기 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 ․ 혈당 ․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생활실천을 독려하고자 매년 9월 첫째 주 전국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음주, 흡연, 운동 부족, 건강하지 않은 식이, 스트레스 등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3040세대 신안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 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를 하여 자기 혈관 숫자를 알려주고 정기적 검사와 관리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읍·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는 무인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 심뇌혈관질환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상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신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예방관리주간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혈압, 혈당 숫자를 바로 알아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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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불법개조 이륜자동차 야간 합동단속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최근 이륜자동차들의 불법개조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4일 남양주 남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 본부와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화도읍 마석우리 일원에서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주요 이륜자동차 법규위반에 해당하는 소음기 불법튜닝, 조향장치 임의 변경, 번호판 위반(미부착·오염·훼손) 등을 집중 단속했으며, 등화손상(미점등 및 파손) 여부까지 철저하게 점검했다. 이번 단속으로 불법튜닝 5건과 LED 임의개조, 후사경 제거 등의 안전기준위반9건, 등록번호판 관리 소홀 2건, 경음기 추가설치 1건 등 총 12대의 이륜자동차에 17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으며, 이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및 형사입건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으로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이륜자동차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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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양정동,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실시
남양주시 양정동(동장 조성연)은 13일 양정동주민센터에서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응급처치 요령,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으며,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생이 마네킹과 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실습에 참여했다. 이날 교육을 담당한 남양주소방서 송사랑 소방사는 “응급상황은 일상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골든타임인 4분 안에 올바른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조성연 양정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정동 통장님들이 응급처치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마련해 더욱 안전한 양정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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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유관기관과 함께 데이트폭력·스토킹 인식개선 교육 진행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는 광주시 송정동에 위치한 광주고등학교에서 980명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데이트폭력·스토킹 범죄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해 ‘데이트폭력 및 스토킹, 사소한 일로 지나치지 마세요’라는 제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데이트폭력·스토킹 범죄가 강력범죄로 이어져 심각한 사회문제로 야기되고 있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조치로, 광주경찰서와 광주시청, 위드커리어 협업하여 데이트폭력·스토킹의 심각성을 알리고 신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데이트폭력스토킹 개념설명, 대처방법, 신고방법, 피해자 보호지원제도’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며, 지난 7. 7. 광수중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광주고, 경화EB고, 동원대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호신용 경보기를 배부하는 한편,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상품권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변종문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데이트폭력·스토킹 등 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드커리어 윤준상 대표는 “많은 광주시민 및 학생들에게 교육을 통해 데이트폭력·스토킹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데이트폭력·스토킹을 조금이나마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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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서거... 안동시민 애도 물결
70년 재위기간 동안 영국의 상징으로서 구심점 역할을 해온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96세로 서거했다. 세계가 슬픔에 빠졌고, 특별한 인연이 깊은 이곳 안동에서도 깊은 애도의 분위기가 물결을 이루고 있다. 여왕이 방문했던 안동 하회마을에는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택 ‘충효당’ 앞에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추도 단상이 설치됐다. 서거 이후 열흘간 시민 등 방문객들이 애도하고 조문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엘리자베스 여왕이 하회마을 찾았을 당시, 맨발로 충효당 마루를 오르는 모습, 73세 생일상을 받는 장면, 봉정사에서 돌탑에 돌을 얹는 사진 등 20여 점도 전시해 여왕을 기리고 추모한다.1999년 4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부군인 필립공과 함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의 초청으로 3박 4일간 한국을 국빈 방문했다. “가장 한국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고 싶다”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뜻에 따라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인 안동 하회마을을 찾아 73세 생일상을 받으며 안동과 인연을 맺었고 이는 한·영 외교사에 중요한 연결고리가 됐다. 1883년 두 나라가 한·영 우호통상항해조약을 맺고 수교한 이래 영국 국가원수로서는 첫 방한이었기 때문이다. 영국 최고위 귀빈으로 세기의 진객이 한국을 방문하며 온 국민과 세계인의 관심을 받았고, 한국 속의 한국으로 꼽히는 안동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 극적인 계기가 됐다.방한 사흘째이자 73세 생일인 4월 21일 하회마을을 방문할 당시 주요 내빈을 비롯해 시민 1만여 명의 인파가 여왕을 열렬히 반겼다.이날 여왕은 담연재에서 안동소주 명인 조옥화(2020년 별세) 여사가 마련한 성대한 생일상을 대접받았다. 생일상에는 궁중에서 임금에게만 올리던 “문어오림”과 매화나무로 만든 꽃나무 떡, 과일, 국수, 편육, 찜, 탕 등 47가지의 한국 전통음식이 올랐다. 또한, 김치, 고추장 담그기, 농부가 소를 끌고 쟁기로 밭을 가는 모습 등을 지켜보고 하회별신굿탈놀이도 관람했다.당시 여왕이 충효당에서 신발을 벗고 마루에 오른 일화는 상당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좀처럼 맨발을 노출하는 일이 없는 여왕이 신발을 벗는 순간 외신 기자들이 플래시 세례를 터뜨리며 소탈한 여왕의 품격이 여과 없이 국제전파를 탔다. 이날을 기념해 여왕은 충효당 마당에 구상나무도 심었다.또한, 여왕은 안동농산물도매시장에서 안동사과 선별작업과 경매하는 장면을 관람하고, 봉정사로 이동해 현존 최고(最古)의 목조건물인 극락전 앞 돌탑에 돌멩이 하나를 올려놓고 “돌탑을 쌓았으니 복을 많이 받겠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당시 봉정사 주지스님인 문인 스님은 “일념만년거”라는 글의 족자를 선물했다. 여왕은 방명록에 “조용한 산사 봉정사에서 한국의 봄을 맞다”라는 글귀를 남기고 안동을 떠났다.여왕이 다녀간 이후 하회마을은 매년 1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2010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이후 유교책판, 봉정사, 도산·병산서원이 유네스코 기록유산과 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데에 중요한 시발점이 됐다.안동에서는 여왕의 발자취를 기억하고자 2009년 1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2019년에는 영국 왕실 가족인 앤드루 왕자를 초청해 20주년 행사도 개최했다. 당시 앤드루 왕자가 낭독한 엘리자베스 2세여왕의 메시지에서 “특히 하회마을에 와서 73세 생일상을 받은 것을 저는 정말 깊이 기억하고 있다. 앞으로도 하회마을 주민들과 안동시, 경상북도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영국 여왕의 애틋한 안동 사랑을 엿볼 수 있다.시는 영국과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여왕의 발자취를 따라 하회마을, 농산물도매시장, 봉정사로 이어지는 길을 ‘로열웨이(Royalway)’라는 이름으로 명명하고, 로열웨이 복합쉼터사업의 하나로 서안동IC 인근에 영국의 국화인 장미를 주제로 한 장미공원(8,759㎡)을 올 10월경 준공할 예정이다.권기창 시장은 주한영국대사관에 설치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분향소에 방문해 조문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여왕께서는 살아 움직이는 현대사로 영국 연방의 상징이셨고, 소프트파워로 세계인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셨다”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를 깊이 애도하며 안동과의 소중한 인연을 시민들과 함께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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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태풍 피해농가 일손돕기 지원
울산시 울주군이 태풍 ‘힌남노’로 낙과 등 피해를 입은 서생면 지역 과수 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한 울주군청, 7765 군부대, 농협 울주군지부 등 직원 총 126명은 8일 긴급 인력 지원을 통해 서생면 일대 태풍 피해 농가에서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앞서 울주군 배 농가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배 재배 면적 549ha 중 150ha 이상이 피해를 입어 30%에 달하는 배가 낙과됐다.이날 일손 돕기는 낙과된 과일이 방치돼 썩으면서 발생하는 악취와 병충해 전염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진행됐다.지원 대상은 태풍 피해를 입은 서생면 배 농가 12곳으로, △용리 4곳 △위양리 4곳 △신암리 3곳 △화산리 1곳 등이다. 복구에 참여한 유관기관 및 단체들은 11개 조로 나눠 각 배 농가에서 낙과 수거작업을 진행하고, 피해를 입은 농민의 마음을 위로했다.서생면 한 피해 농민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위해 현장에 나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순걸 군수는 “이번 일손 돕기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농작물을 신속히 조사해 빠른 시일 내에 보상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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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안보단체, 추석맞이 군부대 격려 방문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9월 7일, 추석연휴를 앞두고 안보단체 임원들과 함께 제5837부대 1대대(대대장 안효영)를 찾아 군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군부대 방문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회장직무대리 김구호),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회장 신종만), 구미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회장 김규동) 임원 등 10여명이 함께 하였으며, 지역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장병들에게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했다.3개 안보단체는 매년 명절마다 제5837부대 1대대를 방문하여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에 대한 격려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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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통합방위협의회, 추석맞이 격려 방문
무안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산)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화재 및 재난재해, 지역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소방서, 제8332부대 2대대, 96연대, 예비군지역대를 방문해 무안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산 무안군수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추석 명절에도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과 소방대원들을 위로했다. 김산 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불철주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군인, 소방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수호자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무안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통합방위태세 구축과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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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봉황시장 장보기 행사 및 이용 홍보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2022. 9. 7(수) 추석명절을 앞두고 선산봉황시장에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하여 여성단체협의회, 대구은행경북본부, 농협구미시지부, 선산읍 기관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값싸고 품질 좋은 지역농산물이 가득한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장호 시장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명절 제수용품인 건어물, 과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내 상인들을 격려,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들과도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통시장이 활력을 가지고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인들에게도 전통시장을 고객들이 찾아오고 싶어하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게 합심, 단결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구매 홍보,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및 부서별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하는 등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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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 태풍 피해 복구 총력
울산시 울주군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태풍 피해 복구에 돌입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6일 언양읍 남천교와 두동면 봉계시장, 범서읍 척과리, 서생면 진하리 등 태풍 피해지역을 잇달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며,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이어 각 부서와 읍·면에 필요 시 재난응급복구 장비를 활용해 신속하게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을 벌일 것을 지시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울주군에서는 이날 오전 6시까지 평균 강수량 164.58㎜를 기록했으며, 두동면이 276㎜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 피해로 인해 총 28건의 주민 신고가 접수됐으며, 피해 유형별로는 △침수 14건 △낙하물 7건 △정전, 교통시설 파손 등 기타 7건으로 확인됐다. 주요 피해 현황으로는 △나사해안길 △간절곶해안길 △상보두현길 △구사연교 △박제상로 등 도로 5개소와 두동면 계명마을 5가구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또 언양읍 무동마을 저지대 일부 가구가 침수 우려로 인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으며, 서생면 일대에서는 56가구가 정전으로 피해를 입었다. 태풍으로 인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역 댐 4곳 중 회야댐과 대암댐이 만수위를 넘어 월류했으며, 한때 청량천이 범람 한계점에 도달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배 150ha, 단감 80ha, 사과 2ha 등 과수농가에서 총 232ha, 25.5%의 낙과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오는 8일 낙과 피해가 가장 큰 서생 일대 배 농가를 대상으로 낙과 줍기 등 일손돕기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태풍에 부디 큰 피해가 없으셨길 바란다”며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해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