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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바나나 유산균 음료 개발’농가 기술이전
해남군은 지역에서 재배한 친환경 바나나를 이용한‘프로바이오틱스 함유 발효 바나나 음료 레시피’를 개발해 재배농가에 기술이전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기술보급 블랜딩 협력모델 시범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생산·체험 등 융복합 소득으로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바나나 가공 레시피는 바나나 착즙액, 탈지분유, 과즙 등을 혼합한 간편 포장 음료로, 유아식, 건강음료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바나나 발효음료 및 그 제조방법’은 특허 출원 됐으며, 융복합 산업으로 확대, 육성 예정인 아열대 작목의 가공식품 확대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연간 85톤의 국내산 친환경 바나나를 생산해 학교급식, 군납 등을 통해 약 5억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체험농장 육성, 새로운 가공제품 개발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명현관 해남군수는“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작목의 확산에 따른 생산기반 확충과 가공 유통 등 분야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며“이번 바나나 음료 레시피 개발을 통해 아열대 작목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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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주 한우, 전국 최고 품질 ‘우뚝’
울산시 울주군의 대표 특산물 한우가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전국 최고의 품질과 우수성을 증명했다. 울주군은 지난 12일 충북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진행된 제25회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두서면 한우농가 김태호(45·알곡농장)씨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전국 각지의 한우 농가에서 최고의 기술로 우수한 소를 생산해 순위를 가리는 대회다. 김태호씨가 출품한 한우는 도체중 629㎏, 등지방 두께는 12㎜, 등심단면적 145㎠로 1++A 등급을 받았다. 1㎏당 13만원의 경락가를 기록했으며, 전체 지육가격은 8천177만원으로 한우 경매 사상 역대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울주 한우는 앞서 2015년 제18회, 2018년 제21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를 비롯해 2018년 제16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회에서 잇달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있다. 이번 대회 대통령상 수상으로 다시 한번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울주군은 지역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8억1천만원을 들여 울산축협 및 지역 한우인과 우수한 한우 암소 생산 및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우량암소 혈통 보전사업 △한우 선형심사제고 지원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 △한우 종축등록사업 △인공수정료 지원사업 △한우 친자확인사업 등이다.울주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한우농가에서 고품질 울주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 온 결과로 대통령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며 “울주군은 한우 농가와 적극 소통해 지역한우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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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태실의 고장 성주, 태교여행지로 급부상
성주군은 지난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가족들을 위한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출산아카데미, 소중한 우리아이 가족행복의 열쇠」행사를 열었다.국가지정 사적인 성주세종대왕자태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과 성주군이 주최하고 협동조합 겨레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대면으로 전환하여 더욱 다채로운 코너를 운영하였다. 이날 행사는 선석사 태실법당에서「조선엄마의 태교법」저자 정해은 님의 태교특강을 시작으로 태아를 위한 10달 태교음식체험, 숲․향․시가 있는 태교 콘서트가 이어졌다. 특히 세종대왕자 태실을 둘러보는 산책 코스는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이모씨는 ‘아이 낳을 맛납니다. 임신한 아내를 위해 특별 이벤트로 태교여행을 고민했었는데,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성주에서 태교여행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마땅한 태교여행지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이라는 특수성을 활용한 지역 프로그램 개발로 많은 임산부가족들이 성주를 찾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는 임산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엽산과 칼륨이 많은 과일이라며 이와같이 지역의 특색을 살린 태교프로그램 개발로 성주를 국내 태교여행의 성지로 발전시켜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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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디지털 농업기술 드론 벼 직파 평가회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군위읍 정리 일원에서 2022 디지털 농업기술 드론 벼 직파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는 군수, 군의장, 부의장 및 군의원, 경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쌀전업농, 벼농사연구회 등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6일 일품벼 드론 직파한 것에 대하여 평가를 하였다. 농업에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농촌인구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및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또한 노동력 절감으로 생산비를 줄여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참여 농가들은 사업 과정에서 겪었던 사례와 어려움을 보고 들으며 드론 직파에 대하여 이해하며 신기술 보급에 대하여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신회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하여 도출된 우수한 사례는 농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내년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고 부족한 사항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미질과 품질향상을 위해 적기 벼 베기와 적온 건조를 당부하며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으로 쌀값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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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2년 도시숲 우수사례 가로수 우수상 수상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전라남도 주관 ‘2022년 도시숲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월 5일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도시숲 우수사례 공모는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숲과 가로수 분야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신안군은 올해 증도면에 조성한 “향기수목으로 이어진 특색있는 해안 가로숲길”로 공모 신청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증도면 가로숲길은 ‘매그놀리아 가든(Magnolia Garden·목련 정원)’ ‘향기의 숲’ 등 2가지 테마로 증도대교 가로변에서 한반도 해송숲까지 총 8.5km에 걸쳐 해풍에 강한 향기수종인 태산목, 목서 등 9만 9천여 그루로 둘러싸인 가로숲을 조성한 곳이다. 매그놀리아 가든은 증도대교 일대 10m 폭의 가로변 부지에 꽃이 백목련처럼 하얀 태산목 1만 8천 그루가 2km 구간에 식재되어 있고, 목서 향기 숲은 ‘한반도 해송숲’ 일원에 10리길로 조성되어 꽃이 피면 향기가 천리를 가는 금·은목서 3천600그루를 전국에서 모아 심어 사계절 푸르고 향기가 가득하다. 이번 우수상을 수상한 증도면 가로숲길은 기존 도로변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산책로를 조성하여 성공적으로 녹화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신안군 관계자는 “도시숲 등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 신안을 숲과 정원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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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조도우체국 업무협약식 체결
전남 진도경찰(서장 안형주)은 지난 6일 진도경찰서 2층 예향홀에서 안전한 진도만들기 추진을 위해 조도우체국장과 공동체 치안활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 자리에는 조도우체국장과 진도우체국 물류과장, 조도우체국 집배원이 참석해 안전을 넘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진도군 만들기에 동참을 약속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경찰활동 및 치안정책을 공유하며, 섬마을 치안문제 논의 및 발전방향을 모색해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업무협약은 경찰치안력이 닿지 않는 섬마을에 자주 왕래하는 조도우체국 집배원 17명을「섬마을 안전지킴이」로 위촉하여, 상호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관내 범죄취약지역의 치안공백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진도경찰과 조도우체국은 집배원이 우편배달활동을 하면서 치안불안상황 등에 직면하여 112신고시, 신속출동 및 집배원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안형주 경찰서장은 “적극적인 범죄예방 환경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치안 협의체 구성 등 업무 협약의 지속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등 공동체치안 구축에 관심과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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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수산물 축제」 성황리에 마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안좌면 퍼플섬에서 개최된「섬 왕새우 축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흑산면 홍도에서 개최된 「섬 불볼락 축제」,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지도읍 신안젓갈타운에서 개최된 「섬 새우젓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만에 재개된 이번 축제들은 신안에서 생산된 제철 맞은 농·수산물 할인 판매, 수산물 깜짝 경매, 선상낚시 체험 및 먹거리장터 운영으로 방문객 4만 5천여명, 판매금액 3억원을 기록하며 신안 수산물의 우수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축제장 인근에서 개최된「퍼플섬 아스타 꽃 축제」와 「섬 맨드라미 축제」가 수산물 축제와 어울려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활력을 주었다”며 “내년에는 이번 축제에서 미흡했던 점들을 보완하여 보다 풍성하고 알찬 축제로 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수산물을 홍보하고자 매년 11종(간재미, 홍어, 낙지, 강달어, 병어, 밴댕이, 민어, 왕새우, 불볼락, 우럭, 새우젓)의 수산물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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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아스타가 만개한 퍼플섬! 개장이래 1일 방문객 최다
신안군에 따르면 10월 2일 퍼플섬을 찾은 관광객은 개장 이래 가장 많은 8,000여명이 찾았다. 개천절이 낀 황금 연휴에 날씨도 좋아 수도권과 경상도, 충청도 등 거리가 멀어 망설이던 관광객이 줄을 이었다. 33,000㎡에 조성된 아스타 꽃이 가을 햇살과 푸른 하늘, 바다, 관광객의 옷과 어우러져 마치 섬 전체가 보라색 물감을 풀어놓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는 평이다. 이번 축제는 가을 먹거리의 대명사 왕새우 축제가 병행돼 미식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돋우었다. 퍼플섬은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은 가봐야 하는 곳으로 이미 입소문이 난 상태이다. 가족, 연인, 각종 모임에서 보라색 옷을 맞춰 입고 퍼플섬을 방문하는 것은 이제 일종의 유행이 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퍼플섬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보라색 옷을 입고 오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다”며 “보라색을 좋아하는 전 세계인을 퍼플섬으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대규모 버들마편초 단지를 추가로 반월도 일원에 조성해 섬 전체를 보라색으로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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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3분기 체납차량 107대 번호판 야간영치
울산시 울주군이 올해 3분기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해 체납차량 107대의 등록번호판을 영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3회에 걸쳐 실시한 이번 영치활동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자택에 머무르는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됐다. 하루 11명의 단속 인원이 투입돼 아파트와 주택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위주로 영치활동을 펼쳤다. 영치된 차량 107대에 대한 총 체납액은 약 7천만원으로, 자동차세 2건(관외 3건) 이상 체납 또는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된 차량이다. △울주군 관내 차량 70대 △관외 체납차량 33대 △과태료 체납차량 4대 등이 포함됐다.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납차량 야간 단속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보다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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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 개최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주최하고 (사)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지부장 남경필)와 안동mbc가 주관한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가 29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경연무대(홈플러스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는 청정자연에서 한우사육 농가의 정성과 체계적인 사육관리로 길러진 안동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우산업 발전을 다지기 위하여 1994년부터 개최하고 있다.이번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는 지역구분 없이 전국 만 18세 이상 미혼여성 90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비심사를 거친 21명이 본선대회에 참가해 워킹, 군무, 말솜씨, 장기자랑 등에서 우수한 진․선․미 3명과 특별상 4명을 선발했다. 이날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에서 진-이동화, 선-박가인, 미-김수연씨가 선발됐다. 3명의 미인은 향후 2년간 안동한우를 대내외에 홍보하게 된다. 또한 이날 대회에는 가수 진미령, 신유, 하이량이 출연해 관람객들의 볼거리와 흥을 돋우었다. 美와 안동한우의 대제전인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이 함께하는 대회가 되었다.검색어 “제16회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를 검색하면 YouTube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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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김제시, 자매도시간 우정과 화합의 교류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시의 자매도시인 전라북도 김제시(시장 정성주)에서 열리는 제24회 김제지평선 축제에 공식초청을 받아 29일(목) 개최된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김제시를 공식방문하였다. 이날 방문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자매도시 간 공식교류행사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랫동안 중단되었던 교류가 다시금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김제지평선 축제는 24회를 이어온 김제시의 대표축제로 김장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식방문단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였고, 축제장 내 마련된 다양한 전통‧체험 행사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두 도시간의 이어진 오랜 우호관계를 보여주었다.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환영식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은 “김제시와는 1998년 자매결연 체결 이래로 24년간 꾸준한 상호교류로 우애를 다져왔으며 앞으로도 영‧호남의 대표 지방자치단체로써 지역 간 문화‧관광‧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며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평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먼 걸음을 마다하고 찾아준 김장호 구미시장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양 도시간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영·호남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한편, 올해 24회를 맞이한 김제지평선 축제는 9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통행사, 체험행사 등 5개 분야 5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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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면 은행나무 숲, 3년만에 재개방
코로나19 이후 3년만인 올 해, 홍천의 가을 명소인 은행나무 숲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홍천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한 달 간 내면 은행나무숲이 다시 대중에게 개방된다고 밝혔다.내면 광원1리에 위치한 은행나무 숲은 4만여㎡의 면적에 1,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줄지어 있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2010년 개방된 이후 매 년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던 명소다.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2020년과 2021년에는 개방하지 않았으나,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 등의 방역지침에 따라 재개방을 결정했다.내면 광원1리 청년회(회장 황성룡)는 먹거리 장터를 개최하고 농산물을 판매하는 등 방문객에게 즐길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홍성갑 내면장 직무대리는 “숲 휴식 기간을 거쳐 더욱 울창해진 은행나무 숲에서 홍천을 찾아오시는 모든 방문객 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리던 아픈 아내를 위해 가칠봉 삼봉약수가 있는 내면 광원리에 터를 잡고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은행나무 묘목을 한그루씩 심어 지금의 숲을 이룬 애틋한 사연의 은행나무 숲은 관광객들을 위해 10월에만 무료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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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편입 법률안 11월 국회 처리 유력
김진열 군위군수가 30일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주호영 원내대표 주재로 김용판 대구시당위원장,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을)과 회동을 갖고 대구편입 법률안의 11월 국회 처리 합의를 이끌어냈다. 임이자 경북도당위원장은 해당 지역구 방문 일정으로 인해 불참하였지만 11월 국회 처리에 동의하는 의사표시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구편입 법률안은 올 1월 국회에 제출된 후 일부 경북 국회의원들의 반대로 행안위 소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못한 채 계류하다가 이번 회동으로 9개월 만에 값진 성과를 이루어낸 것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9월 국회 상정을 위해 지난 2일 대구시를 방문해 홍준표 시장과 법률안 처리에 대한 논의를 했고, 14일에는 국회를 방문, 이채익 행안위 위원장과 이만희 간사를 만나 편입 법률안의 9월 국회 통과를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했다.이후 19일에는 임이자 경북도당위원장을 직접 만나 대구편입 시기를 절대 늦출 수 없음을 다시 한번 피력하는 등 일부 경북의원들의 반대 여론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군위군의 대구편입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이제 군위군의 대구편입은 행안위 소위원회 법률안 심사와 행안위 전체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11월 국회 본회의 의결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군위군은 법률안이 11월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내년 상반기에는 시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를 비롯하여 국민의힘 지도부가 함께 합의한 만큼 더 이상 정치권의 말바꾸기 행보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합의가 앞으로 대구경북 대상생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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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2년 태화강 회귀연어 조사 실시
울산시 울주군이 다음달 6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2022년 태화강 회귀연어 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태화강생태관이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올해 회귀하는 어미 연어를 포획·조사해 태화강 연어의 어란과 기초연구 자료를 확보하고, 청정 울주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에 앞서 연어 포획조사장을 설치했으며, 총 10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소상구간의 길목 차단 후 포획된 연어를 조사 및 채란할 계획이다. 회귀량 조사는 울주군 구영교 인근 하천, 자연산란장 조사는 삼호교~망성교 구간 하천에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기초연구 조사(암수구분, 길이, 무게, 수온 등) △유전자 분석용 가슴지느러미 채취 △이석 채취 및 표지어 확인 △수정란 확보를 위한 어미연어 포획 △자연산란장 위치 확인 등이다. 아울러 연어 회귀 어도 확보와 산란장 보호를 위해 하천공사 등을 자제하도록 요청하고, 기수해역 불법 어로행위와 낚시금지구역 낚시행위 금지 홍보 및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실시한다.울주군 관계자는 “하천으로 회귀하는 어미 연어의 포획해 조사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산란지를 조성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회귀연어의 조사·연구를 통해 자원 증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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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용소방대 연합회, 제8회 소방기술경연대회 및 가족 체육대회 개최
군위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7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소방기술경연대회 및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전문능력 향상과 체력증진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의용소방대원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실시되었다. 군위군 관내 8개 읍·면 의용소방대가 참가해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실 시연 등 평소 갈고 닦은 소방기술경연을 펼쳤고, 수관 볼링, 제기차기 등 경기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재난이나 화재가 일어날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가 안전관리와 긴급구호,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해주시는 분들이 이 자리에 계신 우리 소방대원들이다”라며 “앞으로 의용소방대 활동 지원에 더욱 힘을 기울여 의용소방대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높일 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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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 대표회장 선출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대한민국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에 선출됐다.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8일 오후 3시 서울마포구 가든호텔에서 공동회장단회의를 열어 민선8기 전반기를 이끌어갈 조재구 대표회장 등 임원진을 선임·구성했다. 조재구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국의 시·군·구를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지방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조재구 신임 대표회장은 대구 남구의회 의장과 대구시의원을 지내고, 민선 7·8기 대구 남구청장을 맡고 있다.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민선8기 첫 지도부가 꾸려진 만큼 지방분권 확대, 지역소멸 대응, 지역 균형발전 등의 과제를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발맞춰 해결하며 주민의 삶이 한층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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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 신안군 병풍도 섬 여행
신안군 병풍도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은 ▲단풍 등으로 물든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한 ‘물들었 섬’ ▲섬 둘레길 해안길 등 트레킹 하기 좋은 ‘걸어봐 섬’ ▲맛있는 제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있 섬’등 3개의 여행테마가 기준이 되며, 신안군은 맨드라미로 물든 병풍도가 ‘물들었 섬’으로 선정되었다. 가을 햇살아래 아름다운 꽃 맨드라미의 섬 병풍도는 11.5ha 공원에 276만본의 맨드라미 꽃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형태와 여러 가지 색깔의 맨드라미를 볼 수 있고, 맨드라미 문자 조형물과 빨간 공중전화부스, 하트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인증샷을 찍기 좋다. 병풍도는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중‘사진 찍기 좋은 섬’과, ‘가을 바람따라 산책여행’「전라남도 2021년 하반기 ‘이달의 관광지’」에도 선정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지자체로 이번에 선정된 섬 이외에도 각 섬마다 특색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등 신안만의 매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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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서,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예방한
서천경찰서(서장 최철균)는 9월 26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서천군 하나은행 대리 구○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9월 16일 대검찰청 검사를 사칭한 피싱범A은 피해자B에게 “피해자의 통장이 사건에 연루되어 대포통장으로 확인되었으니 통장에 있는 돈을 인출해서 현금수거책에게 전달하라”며 기망하였다당시 근무중인 하나은행 구○대리는 피해자B가 1,200만원의 고액을 급히 인출하려는 점을 수상히 여겨 체크리스트 점검 등 현금 사용처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하여 신속히 112신고하는 등 경찰과의 협업을 통해 피해자의 소중한 1,200만원의 재산상 피해를 지켜낼 수 있었다. 최철균 경찰서장은 “우리 지역에서도 보이스피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군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군민들께서는 전화나 문자로 대환 대출, 자녀 납치, 검사 등을 사칭하며 돈을 요구는 경우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해야 하며, 금융기관에서도 고객이 500만원 이상 다액을 인출하는 경우 반드시 11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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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다수의 여성 피해자 대상 폭행 및 절도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는 폭행 및 물건을 훔치고 도주 중이던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노○○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30대 남성인 피의자는, 지난 9월 11일 00:30경 광주시내 한 노래연습장에서 자고 있던 중, 손님으로 온 20대 여성 피해자 3인이 자리를 비켜달라고 요청하자 피해자 3인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과 복부를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하는 등 폭행을 저지르고, 야외의 어두운 공원 근처에서 폭행을 이어가던 중 피해자 1인이 손에서 놓친 휴대전화를 절취하여 도주하였다.이에 광주경찰서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긴급 출동하여 피해자로부터 인상착의 및 도주 방향 등을 확인하고,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와 긴급 협조하여 범죄지로부터 700m 가량 떨어진 주택단지 주변까지 도망가 경찰의 탐색을 피해 숨어있던 피의자를 검거, 절도 및 폭행 현행범인으로 체포하였다.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7년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광주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개소하였으며, 3,800여대 CCTV를 방범ㆍ재난ㆍ교통정보ㆍ주정차 단속 등에 활용, 365일 24시간 경찰관과 관제요원이 상주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고, 올해 1월 유서를 남기고 차를 타고 자살하려고 이동하는자를 찾아내는 등 지난 2021년 한 해 20여건의 범죄 등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데 경찰과 공조하였다고 밝혔다.관제요원 노씨는,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라 생각하는데, 잊지 않고 격려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 광주지킴이로서 시민분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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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달마고도·남파랑길 가을여행 추억 쌓기’걸어요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걷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해남군은 오는 12월 10일까지 ‘달마고도·남파랑길 가을여행 추억 쌓기’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적인 걷기 명소로 거듭난 명품 둘레길 달마고도와 땅끝까지 이어지는 남파랑길 걷기는 가을빛 물들 숲길과 땅끝바다를 조망하며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10월 8일, 11월 12일, 12월 10일)에는 일출을 맞이하며 걷는‘새벽걷기’가, 넷째 주 토요일(10월 22일, 11월 26일)에는 달마고도와 남파랑길(89, 90코스)을 끝까지 천천히 걸어보는‘마냥걷기’가 진행된다. 전 차수 트레킹가이드가 함께하며,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를 실천한 참여자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새벽걷기’는 차수별 30명, ‘마냥걷기’는 차수별 40명씩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남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달마고도 페이지) 또는 전화(관광실 축제팀 ☎061-530-5159~516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선선한 가을날, 단풍이 물든 달마고도의 숲길과 갈대밭이 아름답게 펼쳐진 남파랑길 바닷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힐링의 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