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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올 김장 책임집니다”명품 해남배추 수확 개시
김장철을 앞두고 해남 가을배추 수확이 시작됐다. 올해 김장배추는 정식기 태풍의 여파로 배추 육묘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식시기가 다소 늦어지고, 가을철 가뭄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있으나 현재까지 생육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올해 해남 배추 재배면적은 가을배추 3,071ha, 겨울배추 1,711ha로 지난해에 비해 가을배추 재배는 늘고, 겨울배추는 줄어들었다. 현재 수확되고 있는 배추는 대부분 절임배추로 가공되고 있으며, 김장용 배추 수확은 11월 중순부터 본격화된다.해남배추는 중부지방의 작기가 짧은 배추에 비해 70~90일을 충분히 키워내면서 배추속이 꽉 차고,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가가 풍부하다. 김치를 담그면 쉽게 물러지지 않고, 단맛이 나는 아삭한 식감으로 명품 배추로 불리고 있다.최근에는 생배추 외에도 절임배추 가공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로, 생산량의 10%가량이 절임배추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일교차가 커지지면서 배추 특유의 단맛이 강해지고, 속이 단단해 지는 만큼 일반 가정의 경우 11월 중순 이후 김장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www.hnmiso.com)에서는 김장용 절임배추 사전예약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질 좋은 절임배추를 원하는 날짜에 배송받을 수 있다. 또한 11월 3일부터는 해남미소를 통해 김장재료 일부품목에 대해 할인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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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륜자동차 소음 합동단속(시범) 실시
광주시는 최근 태전동 이편한세상 인근에서 광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등에 대해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배달업이 급증하면서 이륜차 굉음으로 인한 소음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이륜차 운행자에 대한 계도와 홍보를 위해 진행했다.합동단속을 통해 소음 초과, 불법 개조 등이 의심되는 이륜차 18대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해 안전모 미착용, LED불법 설치로 2건을 적발했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범칙금 부과와 형사처벌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이륜차 운행 시 준수사항 홍보문 배부와 운전자 안전을 위한 형광 안전띠, 헬멧을 나눠 주는 등 캠페인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시는 시범 단속을 토대로 2023년부터 주요 민원 발생지에 대해 정기적으로 관련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방세환 시장은 “이번 합동단속은 시민의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실시했다”며 “올바른 이륜차 운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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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조성명 강남구청장, 이태원 사고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 조문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구 간부들과 함께 31일 오후 구청 제2별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강남구는 이태원 사고로 숨진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강남구청 제2별관과 강남역 강남스퀘어 2개소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강남구 합동분향소는 11월 5일까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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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2 구미시 「자봉이 행복 박람회」개최
미니콘서트 : 버블쇼, 마술공연,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보컬 및 악기 공연 등 30여개 자원봉사 관련 홍보․체험 부스 운영구미시(시장 김장호)가 주최하고,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영환)가 주관하는 「2022 구미시 자봉이 행복 박람회」가 10. 29.(토)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새마을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자봉아! 아름다운 구미를 부탁해!’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는 26개의 자원봉사단체와 유관 기관에서 참여하여, 자원봉사 및 자원봉사단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여러 재능 나눔 프로그램과 풍성한 이벤트, 문화공연 등을 준비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자봉이의 바람이 구미 전역에 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문구를 표현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버블쇼, 마술공연,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공연, 보컬·악기 공연 등의 미니콘서트로 박람회장을 흥겹게 만들었으며, 30여개의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VR안전체험, 새활용 체험, 공예품 만들기, 경찰체험, 악기 연주, EM흙공 만들기, 캐릭터 드로잉, 뷰티체험 등의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로 참여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자봉이와 함께하는 에코 놀이터’와 ‘자봉이 탐험대’ 그리고 현장참여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등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사회 곳곳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 박람회를 계기로 자원봉사의 나눔과 참여 정신이 더욱 확산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매월 15일을 자봉이의 날로 지정하여 참여바람, 나눔바람, 채움바람 3가지의 테마를 주제로 연중 자원봉사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는 채움바람에 해당되는 시민 참여 행사이다.*자봉이란? 자원봉사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2016년도에 만들어진 구미시의 자원봉사 캐릭터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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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 군산시 재향군인회, 제25차 국민화합(영ㆍ호남) 친선교류 행사 개최
구미시재향군인회(회장 김원조)는 10월 28일(금) 11시 동락공원 호국용사 기림터에서 군산시재향군인회를 초청하여 제25차 국민화합(영ㆍ호남) 친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통합의 새시대 개막에 재향군인회가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개최되었으며, 구미시와 군산시 재향군인회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양 지역의 특산품인 구미시 표고버섯과 군산 찰보리를 교환하고 동락공원 일대 탐방과 회원 상호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국민화합과 국가안보의 선도적 역할을 다짐하고 상호협력을 결의했다. 김원조 구미시재향군인회장은 “지속적 영호남 화합행사를 통해 두 지역이 공동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용수 부시장은 ”이 행사가 영호남 통합을 통한 새시대 개막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 시 재향군인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행사로 계속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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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갯벌, 국립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내 2번째 세계자연유산인 ‘한국의 갯벌’의 국립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가 신안군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해양수산부는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을 위한 최적지 선정을 위해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지 공모’를 시행, 계획서 서류평가, 발표평가, 현장평가를 진행하였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신안군은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의 건립에 대한 이해도, 갯벌의 관리체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보전본부의 건립지로 최종 선정되어 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보전본부의 건립지가 신안군으로 선정됨에 따라 신안군 최초의 국가기관 설립과 지역 균형발전의 최고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또한, 보전본부 유치에 따른 시설물 조성 및 운영과정에서 1,366억원의 생산유발 및 700억원의 부가가치와 2,500여명의 고용유발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갯벌유산의 통합관리를 위한 본부 건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혼신을 다한 유산지역 관계자와 주민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보전본부는 신안갯벌만을 위한 것이 아닌, 한국의 갯벌 전체를 통합관리하는 국가기관으로, 신안군은 보전본부를 적극 지원하여 서천갯벌, 고창갯벌, 보성-순천갯벌과 추가 등재할 9개 갯벌을 체계적으로 통합관리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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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가정폭력, 성폭력 등 범죄피해자 보호 위한‘세이프하우스’운영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7일 의왕경찰서, LH경기지역본부와 함께 가정폭력, 성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세이프하우스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하우스’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정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등의 범죄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임시숙소로, 의왕경찰서의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노력과 LH경기지역본부의 매입주택 제공으로 이뤄졌다.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은 김성제 의왕시장, 김원식 의왕경찰서장, 권세연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의왕시·의왕경찰서·LH 간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범죄피해자 대상 임시숙소(Safe House)의 설치·운영을 통해 범죄피해자의 일상복귀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 관내에 위치한 세이프하우스는 피해자의 보안유지가 필요한 만큼 비공개되는 사항으로, 의왕경찰서에서는 범죄피해자의 즉각적인 분리 보호를 시행하고 시에서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해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도울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피해자분들에게 심리적 상담과 법률자문, 의료비 지원 등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세이프하우스를 이용하는 분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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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서거 43주기 추모제·추도식』거행
박정희대통령의 정신과 발자취를 기리는 『박정희대통령 43주기 추모제·추도식』이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이사장 박동진) 주관으로 10.26(수) 10:30 구미 상모동 생가에서 추모객 1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추모제례 초헌관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아헌관에는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종헌관에는 박동진 이사장이 참여했고, 추도식에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및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의 추도사 낭독, 현악4중주 “님이 오시는지” 추모공연과 기관장, 시도의원, 파독광부·간호사협회 대표 등이 헌작하며 진행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구미지역을 반도체, 방산, 메타버스 산업을 육성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혁신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도시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구미가 우뚝 설 수 있도록 41만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고인의 원대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그 위상에 맞는 숭모관을 건립하여 님의 유산을 이어나갈 고향 도시의 책무와 도리를 다하겠다”고 밝혔다.지난 3년간 지속된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으며, 추모객들을 위해 상모사곡 모로실 회원 10여명은 시루떡을 나눠 주었으며, 차인연합회 헌다 봉사와 대한서포터즈에서 추모객 차봉사를 했다. 박정희대통령은 1917년 11월 14일 경북 선산(현 구미 상모사곡동)에서 태어나, 1979년 10월 26일 서거하였고, 11월 3일 대한민국 국가원수 최초로 국장으로 엄수되어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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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낙동강 방어선 전투’기념하는 국내 유일‘民軍 통합축제’ 28일 팡파르~
6·25 전쟁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반전의 기틀을 마련한‘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기념하는 국내 유일의‘민군(民軍) 통합 호국 축제’가 3년 만에 선을 보인다. 칠곡군과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오는 28~30일까지 칠곡보생태공원과 왜관 1번 도로에서‘제9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과‘제13회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를 개최한다. ‘칠곡, 평화가 오기까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과 국방부 3대 전승 행사의 하나인 낙동강지구 전투전승 행사가 통합 개최돼 민군 화합은 물론 호국과 평화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전승 행사의 군(軍) 콘텐츠와 대축전의 70여 개 넘는 전시·체험 콘텐츠가 만나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알차고 풍성해졌다. 또 호국 축제인 만큼 칠곡군 대표 음식은 물론 6·25 영웅 백선엽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을 담은 장군 국밥과 군 생활의 향수를 재현한 군대리아 햄버거, 건빵튀김 등의 호국 음식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인근 대도시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왜관 원도심에서도 열린다. 첫째 날인 28일에는 303고지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헬기 축하 비행 △의장·군악대 공연 △태권도 시범 △美 군악대 마칭밴드 공연 등의 식전 공연이 이어진다. 또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과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 통합 개막식이 열린 후 뮤지컬‘55일’과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이 선을 보인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호국로 걷기 체험을 비롯해 軍 시범·공연으로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Army Respect팀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어린이 평화동요제를 비롯해 육군 항공의 축하 비행과 고공강하 시범, 각종 軍 공연에 이어 낙동 7경 문화한마당과 폐막 축하공연, 드론·불꽃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와 함께 칠곡보생태공원 주차장에는 民軍 협업으로 마련한 암벽과 타이어 끌기, 로프 체험을 할 수 있는‘2022 강철부대’와 레이저 태그를 체험할 수 있는‘평화를 지켜라 시가전’을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K-9 자주포, K-21 장갑차를 비롯한 20종의 무기는 물론 워리어 플랫폼과 드론 봇 등의 세계가 극찬하는 k-방산의 위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VR가상 전투 △드론 축구 및 전시 △건빵 시식이 가능한 밀리터리 카페 △지뢰탐지 체험과 문교 탑승 △인식표 제작 △병영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의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과 홍보 마당도 준비돼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민군 통합 행사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은 물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존경과 감사를 보내길 바란다”며“재미와 감동은 물론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까지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 칠곡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안내자라는 마음으로 친절히 모시겠다”고 밝혔다. 신희현(대장) 2작전사령관은“대한민국이 풍전등화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낙동강 방어선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쳐오신 참전용사들 덕분이었다”며“영웅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민·관·군·경·소방 모두가 혼연일체되어 더 발전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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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왕새우! 국민 건강 지키는 안심 먹거리로 자리매김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난 2019년 전국 최초의 축제식 새우양식장 배출수 수질기준에 관한 고시 제정 후 매년 실시하고 있는 새우양식장 배출수 수질검사 결과 올해에도 대다수 적합 판정을 받았다. 금번 검사는 관내 새우양식장 319개소 중 미입식(조기폐사 등) 양식장 14개소를 제외하고, 적합 247개소(81%), 관리요망 45개소(15%), 주의 13개소(4%)로 대다수 양식장의 수질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안군은 4년에 걸쳐 매년 배출수 수질검사, 양식장 인근 갯벌퇴적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95%이상 적합(양호)하게 결과가 나온 만큼, 그동안 새우양식장 배출수가 인근 갯벌을 오염시키고 있다라는 불확실한 추측성 논란은 종식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양식 새우(사육수)에 대한 일부 소비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불신 해소와 함께 인식개선 등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안심 먹거리로 한층 더 다가서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은 군 고시에서 정한 기준치를 초과한 주의 양식장에 대해서는 시정 지시(개선방안 강구)와 함께 새우양식사업 지원배제 등 강력한 행정 지도를 실시 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금까지의 결과는 친환경 양식을 실천하고자 하는 어업인들의 굳은 의지와 노력이 반영된 결실이라면서,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국 최대 생산지답게 친환경 양식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양식새우의 주산지로 전국 양식새우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2년 연속 생산고 6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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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서, 농산물 절도 예방 추진으로 군민들로 부터 큰 호응
서천경찰서(총경 최철균)는 10월 12일부터 11월 31일까지 50일간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 절도 예방 시책이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천군 전체 경지면적(12.662ha) 중 논농사 비중은 79.3%(10,050ha)로 최근 서천군에서 발생한 1년간 농산물 절도 관련 112 신고 등을 분석한 결과, 재배중인 농작물을 털어가는 ‘들걷이’(50%)와 임산물을 채취해가는 ‘뜰(산)뒤지기(50%)’가 동일한 비중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서천경찰서에서는 농산물 수확철을 대비하여 서천군 내 주요 교차로와 경작지 주변에 범죄심리를 억제하는 플랜카드를 7개를 게첨하였고, 이장단·기관단체장 대면 회의와 협력단체 등 주민들에게 SNS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들걷이 절도 예방을 위해 이장단 협조를 얻어 관내 130개소에 이름표(명찰)을 세우기 캠페인을 전개중이다. 또한, 농산물 절도가 주로 발생하는 주간 시간대에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통한 취약지점 집중 모니터링과 농산물 보관창고(27개소) 및 인삼재배지(13개소)에 대해서는 순찰 활동을 강화중이며, 서천군청 민원봉사과와 협업하여 방송장비가 탑재된 드론을 활용하여 주 1회 서천군 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홍보와 순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농산물 절도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민 스스로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첫째, CCTV나 차량용 블랙박스가 설치된 곳에서 농산물 건조·보관하기, 둘째, 농촌을 배회하는 낯선 차량을 발견하면 특징을 메모하여 112에 신고하기, 셋째, 장기간 외출시에 이웃에게 알려 공동방범체계 형성하기, 마지막으로 경찰의 순찰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지구대·파출소에 탄력순찰 신청하기이다. 최철균 서천경찰서장은 “농산물 절도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수확기간인 11월말까지 농산물 절도 예방에 경찰력을 총 동원할 예정으로, 농민들도 1년간 피땀흘려 정성스럽게 일군 농산물을 도난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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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 보람철물 김종권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상!
한산면 보람철물 김종권 대표가 지난 20일 제15회 서천군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저소득층 집수리 서비스, 보건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등에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종권 대표는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쳐드림팀’ 팀장을 역임하며 특수시책인 ‘한산사랑 고쳐드림(Dream) 서비스’를 통해 주거 취약 가구에 안전바 설치, 방충망·보일러 수리 등 다양한 맞춤형 집수리를 수년에 걸쳐 실시했다. 이에 한산면이 민관협력으로 지난해 ‘충남도 주관 읍면동 중심 3대 위기 극복 우수사례’와 올해 ‘서천군 혁신 우수사례’, ‘충남 혁신 우수사례’ 등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는 데 김종권 대표가 크게 공헌한 바 있다. 또한, 올해 노후 보일러로 인해 추위에 떨고 있는 여성장애인을 발굴하고 행정복지센터에 연계·지원하는 데 도움을 줬으며, 7년 전 교통사고가 발생한 현장에 지게차로 구호 활동을 한 기여를 인정받아 서천경찰서에서 감사장을 받은 이력이 있다. 김종권 대표는 “일하며 배운 재능으로 봉사를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줘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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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육군 31사단 횃불여단 장병 9명, 순찰 중 화재 신고 및 조치
[신속한 초동조치로 화재진압에 기여한 횃불여단 장병들](좌측부터 이원호 중사, 조경민 병장, 김도현 상병, 김정현 대위, 장명수 소위, 한진원 중사, 고용준 상사)[신속한 초동조치로 국민의 생명을 구한 횃불여단 장병들](좌측부터 김광선 대위, 이재용 대위)◦ 육군 제31보병사단 횃불여단 장병 7명과 2명이 각각 작전지역 순찰 중 화재를 식별하고 신속한 초동조치로 국민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첫 번째 미담의 주인공은 김정현 대위, 장명수 소위, 고용준 상사, 이원호·한진원 중사, 조경민 병장, 김도현 상병. 김 대위와 장 소위, 조 병장과 김 상병은 지난 10월 14일(금), 함께 대대 작전지역을 순찰하던 중 13시 49분경 해남군 화산면 안호리 일대에서 큰 규모의 새까만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을 식별했다.◦ 최초로 연기를 식별한 장 소위가 119에 화재 신고를 했고 이들은 곧바로 화재 현장으로 이동했다. 현장에는 민간 주택과 창고에서 불이 나고 있었고 주변에는 비닐하우스, 나무판자 등 인화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급속도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뒤이어 지형정찰 중이던 고용준 상사와 이원호·한진원 중사도 연기를 식별하고 화재 현장으로 이동해 김 대위 등 4명과 합류했다. ◦ 이들은 화재 현장에 서성이던 지역주민 15명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을 통제했고 가스통과 농작물 재배 상자 등 불이 옮겨 붙을 수 있는 물건들을 신속하게 옮겼다. 또한 가까운 민가에 화재 상황을 알리며 대피를 유도했고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해 화재현장 주변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5대의 차주에게 연락하며 차량을 통제했다.◦ 소방차 4대와 구급차 1대, 경찰차 1대가 현장에 도착했고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화재 발생 1시간만인 14시 45분에 진화가 완료되었다.◦ 현장에 출동했던 해남소방서 현장지휘관 김동한 소방사는 “횃불여단 장병들이 민간 차량을 통제하고 민간인들이 화재 현장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통제하며 화재진압에 기여해주어 큰 도움이 됐다.”는 말을 전했다.◦ 화재를 식별하고 진압에 기여한 횃불여단 장명수 소위 등 7명은 “군인으로서 할 도리를 한 것”이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발 벗고 뛰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 군인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군인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두 번째 미담의 주인공은 이재용·김광선 대위. 이 대위와 김 대위는 지난 10월 17일(월) 새벽 1시 43분경 야간 해안 작전지역 순찰 중 해남군 북평면 서홍리 일대에서 큰 규모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식별했다.◦ 이들은 119에 화재 신고를 하고 곧바로 현장으로 이동했고 현장에는민간주택 마당에서 나무 장작이 불에 타고 있었으며 주차된 경운기에 불이 붙어 배터리가 폭발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들은 잠을 자고 있던 집주인 할머니를 깨워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킨 후, 주변에 있는 수도관 호스와 양동이로 초기에 불길을 진압하였다.◦ 소방차 2대와 경찰차 1대가 현장에 도착했고 소방대원이 잔불을 처리하면서 새벽 2시 40분,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완벽하게 진압하였다.◦ 현장에 출동했던 해남소방서 소방대원은 “밤 늦은 취약시간, 밀집된 비닐하우스와 경운기 배터리 등 위험요소가 많은 상황에서 두 사람의 발 빠르고 적극적인 조치가 아니었다면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이었다.”며 “두 사람 덕분에 천만다행이다.”라고 말을 전했다.◦ 이 대위와 김 대위는 화재를 진압한 후 부대로 복귀하던 도중 화재 피해주택 할머니의 마음을 안정시켜드리기 위해 차를 돌리고 두유와 간식거리를 사서 할머니를 다시 찾아가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집주인 할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천운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 새벽에 불이 난 것을 확인했을 것이냐.”며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이 대위와 김 대위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화재를 식별하고 초기에 진압하여 국민의 생명을 구한 이재용, 김광선 대위는 “화재를 발견한 순간 주저 없이 진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군인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하였다.◦ 한편, 육군 제31보병사단 횃불여단은 작전지역에서 올해에만 총 6건의 화재를 식별하고 조치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민의 군대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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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도상훈련 실시
성주군은 10월 21일 삼산산림욕장 주차장에서 7개 자원봉사단체 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도상 훈련은 재난 발생 시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성하여 자원봉사활동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하여 각 단체별 임무 및 역할 시뮬레이션 훈련을 하고 자원봉사자 확보방안을 논의하였다.성주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성주군청 새마을녹지과, 성주군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성주지구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성주군지회, 성주군자율방범연합회, 남·녀의용소방대, 해병전우회,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응급복구, 인명구조 등 각 단체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오양환 성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주기적으로 도상훈련을 실시하여 각 단체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시키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재난 발생 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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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참관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20일 문병삼 육군 제50보병사단장과 함께 효령면 유해발굴 현장을 참관하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장병들을 격려하였다.금번 유해발굴은 지난 9월 27일 개토식을 시작으로 10월 한달 동안 효령면 장기리 일대에서 진행 중이며, 지역주민 및 학생들에게 6·25전쟁 당시 군위지역 전투를 소개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하기 위한 현장견학도 실시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발굴 현장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워주신 호국 영령에게 깊은 사명감을 느꼈다”며 “이번 발굴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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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2022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 교실’개최
당진시는 오는 23일과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당진종합운동장에서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2022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당진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안전 체험 교실은 안전 체험관이 없는 지역의 어린이에게 체험을 통해 다양한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안전 체험 교실은 만 3세 이상의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으로 ▲화재 대피 (완강기 및 소화기 사용) ▲지진 등 재난대피 체험 ▲가스 안전 ▲전기안전 ▲교통안전 ▲차량 안전 ▲수상 안전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체험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언제든 자율 참여가 가능하며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함양 및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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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벼 베기”실시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명수, 민간위원장 이호석)위원 20여명은 10월 19일(수)‘특화사업(영농)’의 일환으로 도흥리(약 1,600평)일대에서 벼를 심어 수확하는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번 영농사업은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벼를 경작하여 그 판매액으로 우리지역의 복지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특화사업으로 벌써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위원들은 올해 봄부터 수개월 동안 구슬땀 흘려 농사에 매진한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위원들이 손수 준비한 새참을 함께 나눠 먹고, 추수의 기쁨을 만끽하며 서로 정을 낼 수 있는 화합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호석 민간원장은“매일 논에 들러 물은 잘 들어가는지, 벼는 잘 익었는지 수시로 확인하며, 그 어떤 사업보다 정성과 마음을 담았다. 이 같은 마음으로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열과 성을 다하여 봉사 하겠다”고 했으며,이명수 공공위원장은“위원님들의 소중한 구슬땀이 좋은 비료가 되어서 행복한 사랑미가 나올 수 있었다. 이 수고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연말 따뜻한 이웃사랑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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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공모선정
해남군이 2023년 전라남도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해남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해남친환경(주)에 친환경 배추의 생산 및 유통시설을 지원하게 된다.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친환경 과수․채소의 인증면적 확대 및 단지 집단화를 위해 생산․유통시설․장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ha 이상 친환경 농경지를 경작하고, 친환경 과수 채소를 생산(예정 포함)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대상이다. 특히 해남친환경(주)에서는 일반 저온 저장 시설에서 벗어나 농산물 장기보관 및 신선도 유지가 가능한 CA 펠릿저장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CA저장 시스템은 저온 저장고 안의 온․습도와 산소․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하여 농산물의 호흡과 생리작용을 늦춰 품질변화를 최소화하는 저장 기술로 일반 저장고보다 저장기간을 최대 60일 이상 늘릴 수 있어 수확기 홍수 출하에 대비할 수 있는 시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채소류에 적용한 사례는 전남에서는 최초이다.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법인은 물론 군 관계자, 전문가 등이 수차례 협의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농촌진흥청 등 관련 연구시설을 수차례 방문, 타당성을 검토 계획을 수립해 성과를 이끌어 냈다. 군 관계자는“과수․채소 재배는 기후변화에 민감하나, CA저장을 통해 생산량 뿐만 아니라 판매시기 등 수급 조절이 가능하여 해남군 친환경 배추 이미지 제고 및 농가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해남군에서는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꾸준히 응모, 2019년 해남군의 특화작목인 세발나물 전문단지 하우스 및 기계장비 지원을 시작으로, 2020년 친환경 쑥 품질향상을 위한 건조기와 저온저장고 등을 지원하였으며, 2021년은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천황대추 CA저장고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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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직접 가꾼 가을놀이터「2022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성료
성주군은 지난 10.15.(토) ~ 10.16.(일) 2일간 가야산 아래 청정자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 개최한「2022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메뚝메뚝 메뚜기와 함께하는 가을운동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5년 만에 공식 개최한「2022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와 더불어 올해 가족 참여 놀이터로 마련된 가을운동회로 축제 내용이 더욱 다채로웠다.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안수)는 이번 축제를 위해 지난 봄부터 축제장 내 과수재배뿐 아니라 고구마·땅콩 재배, 메뚜기 사육에 이르기까지 성주군 대표 가을 친환경 축제의 명성에 걸맞은 내실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다.축제장 입구부터 허수아비와 바람개비를 전시해 요즘은 쉽게 볼 수 없는 농촌풍경을 연출하여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메뚜기·미꾸라지 잡이, 고구마·땅콩 캐기, 승마체험, 사과·새우 낚시 등 한 곳에서 즐기기 어려운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체험, 갈대숲 메뚜기열차체험까지 제공하여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줘 전국에서 으뜸가는 농촌체험 축제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는 평이다.또한 쌀, 한우, 한돈, 양봉, 낙농 등 지역에서 재배된 농산물 판매·시식으로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축산물 시식 행사와 우리 쌀로 만든 떡메치기는 단연 인기가 최고였다.이밖에도 올해는 새로운 콘텐츠, 가을운동회를 열어 가족 단위 체험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의 묘미 공연프로그램도 눈에 띄었다. 첫째날 개막식의 풍년대박을 기원하는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로 우리 모두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였고 둘째날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한마당 노래자랑대회에서는 10개 읍면의 대표 가수가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면서 지역예술단체팀들의 공연까지 더해져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이뤄졌다.김안수 축제추진위원장은“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축제를 안전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라며“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민과 관이 합심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할 수 있어 더 뜻 깊고, 해마다 더 좋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축제 준비에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은 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메뚜기축제는 이미 성주의 대표축제 중 하나로 우리 지역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이바지를 하는 효자 축제이며, 향후 성주역 건립으로 접근성이 높아져 성장 가능성이 더욱 큰, 앞으로 더 기대되는 축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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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수질오염사고 대응 민관합동 방제훈련 실시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4일 갯골유수지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민관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중구자율환경협의회 소속 기술인력을 포함해 총 20여 명이 참가해 상황반, 방제반, 오염조사반으로 3개반으로 나눠 진행했다. 오일펜스, 오일붐, 유흡착제, 유처리제 등 기름유출사고시 사용되는 방제장비 및 물품이 총동원됐다. 이날 실시된 훈련은 중구 문화회관 앞 축항대로 296번길 도로에서 유류 운반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되어 우수관로에 10kL가량의 유류가 유출돼 갯골유수지로 유입되면서 바다쪽으로 확산되어 가는 수질오염사고를 가상해 실시됐다. 주요 훈련사항은 사고접수 및 상황전파, 인근 유관기관에 (인천환경공단) 방제 협조요청, 상황반 방제전략 결정, 방제반 방제작업 실시, 오염조사반 시료채취, 자갈·수로변에 부착된 기름제거, 폐기물 회수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인근 환경오염배출사업장 회사관계자와 합동으로 이번 훈련을 실시하여 민관방제능력을 향상시키고 환경오염사고 대응에 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면서“앞으로도 민관 협력관계를 강화해 깨끗한 수생태계를 보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