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40년 남양주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환경부 최종 승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7일 환경부로부터 ‘2040년 남양주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전체 변경 승인을 통보받아 ‘상상 더 이상 남양주’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하수도정비기본계획’이란 하수도 시설의 계획적·체계적 정비를 도모하기 위해 「하수도법」 제5조 및 제6조에 따라 20년 단위로 세우는 하수도정비에 관한 최상위 계획으로,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필요한 경우에는 변경해야 한다.앞서 시는 지난 2019년 계획 수립에 착수해 ▲조안면 비상 연계 관로 사업 ▲하수처리구역 편입 민원 지역 3,308필지 2.913㎢ 확대 ▲화도 하수처리시설 3.3만㎥/일 현대화 사업 ▲3기 신도시 하수처리시설 10만㎥/일 신·증설 등 시급한 현안 사항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부분 변경을 4회 추진한 바 있다.이번 ‘2040년 남양주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유역하수도정비계획, 오염총량관리계획, 도시기본계획 등을 반영해 2040년 인구 112만 명에서 발생하는 하수의 효율적 처리를 통한 하천 수질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2021년 대비 ▲하수처리시설 26만㎥/일에서 45만㎥/일으로 신·증설 ▲하수처리구역 83.7㎢에서 130.4㎢로 확대 ▲하수 찌꺼기 처리시설 520톤/일 신·증설 등이며, 총사업비는 1조 6천억 원으로 국비 28%, 원인자부담금 47%, 기금 12%, 시비 11%가 투입될 예정이다.그동안 시는 와부, 양정, 금곡, 다산 구도심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인근 구리시에 위탁 처리해 왔으나 1989년 준공된 구리시 하수처리시설의 노후화로 구리시와 남양주시 간 처리 구역 분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국비 662억 원과 기금 265억 원을 지원받아 지금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구리 위탁 하수량을 포함한 7.8만㎥/일으로 증설해 오는 2030년까지 구리시와 처리 구역을 분리하고, 30년간 지속된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구리시와의 갈등을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조안면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노후화에 따른 안정성, 무인 운전에 따른 수질 사고 위험, 운영비 증가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송촌, 수늪이, 조안, 마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폐쇄하고 지금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해 방류수 수질을 개선(T-P 2ppm→ 0.2ppm)하며 유지 관리비 약 50억 원을 절약해 공공하수도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이외에도 시는 별내, 진접 하수처리구역이 도시 발전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하수처리시설의 용량 부족이 예측됨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별내 0.5만㎥/일, 진접 0.3만㎥/일을 증설하고, 하수처리구역 편입 민원에 대한 요구 사항을 반영해 총 1,620건, 1.557㎢의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하며 ‘정화조 없는 친환경 도시 남양주’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8월 오염총량관리시행계획, 9월 도시기본계획에 이어 이번에 하수도정비기본계획까지 승인됨에 따라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위한 기본적인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경기도 평균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에 약 3년 8개월이 소요되는데 중앙 정부와의 적극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7개월 만에 승인을 받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시민시장님들의 현안 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구미시/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개소,‘ META-CITY 구미 ’조성 박차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12월 28일(수) 14시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과 메타버스 활용‧저변 확대를 위한 지역 메타버스 기업 통합지원 거점인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동북권 : 경상북도(구미시), 강원도(강릉시), 대구시이번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영식·구자근 국회의원, 이병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콘텐츠과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우병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및 메타버스 관련 기업 등 유산·학·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하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북도, 강원도, 구미시, 강릉시, 대구시가 지원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관하는「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운영」사업은 2022년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60억, 지방비 140억)이 투입될 예정이며, 경북 구미시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5G망 기반 실증 지원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운영 및 메타버스 노마드 업무환경 구축 ▲지역 내 메타버스 인재양성 등을 수행하는 지역 메타버스의 중심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5G기반 메타버스 산업단지 실증사업」,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 사업」, 「메타버스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사업」 등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경북·강원·대구의 컨소시엄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특화사업 발굴 지원에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 ‘XR 디바이스 개발센터’, ‘5G 테스트 베드’ 등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 기구축된 메타버스 관련 인프라에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가 추가되면서 메타버스 사업의 집적 거점화가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선점하고 우수 인력이 몰려드는 메타버스 대표 도시(Meta-City)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경찰서·광주시청 다방 업소 집중 단속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는 광주시 일원 다방 일대 성매매 사범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 추진배경에는 최근 곤지암 일대 다방에서 불법 영업이 성행하고 위생관리가 소홀하다는 민원에 따른 것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다방에서 성매매 알선하는 행위와 청소년 고용, 차 배달시키는 행위, 주류판매, 폭행·감금 등 행위다. 조리장 위생상태와 식품안전과 관련 된 사항 등 위생관리에 대한 부분도 함께 점검 예정이다. 광주경찰서와 광주시청이 주·야간 불시 합동 단속을 통해 불법영업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을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광주경찰서는 곤지암 다방에서 중국인 여성 종업원이 남성손님을 대상으로 성매매한다는 첩보를 통해 단속을 실시하여 성매매 알선 다방 2곳을 성매매 알선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광주경찰서 관계자는 “영업주들이 건전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무관용으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경찰서는 앞으로도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과 단속을 강화 할 계획이다.
-
담양군, 폭설·한파 ‘농업시설 피해 신속복구’ 총력
담양군이 폭설 피해 조기복구를 위해 복구작업에 나섰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내린 폭설로 인해 피해 농민들이 복구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은 가운데 군 공무원들이 시설하우스와 축사에 쌓인 눈 쓸어내리기 등 복구 작업에 나서 농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현재까지 담양군에 접수된 농업분야 피해는 농업시설 19.6ha로 시설하우스 19ha(166동), 축산시설 0.4ha(6동), 양식장 0.2ha(9동)이다. 피해조사는 계속됨에 따라 피해접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담양군 공무원 20여명, 농림부 30여명, 육군 제31사단과 제11공수여단 90여명이 눈치우기와 시설물 철거 등 피해복구에 나섰으며, 피해 농업시설에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복구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병노 군수는 “군과 관계기관이 인력, 장비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피해 농가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응급복구를 지원하고, 신속한 피해조사로 농업재해 복구비용을 지원토록 하겠다”며, “피해농가에 원예시설 관련 보조 사업을 우선지원 하는 등 피해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안군, 소득 보장형『1004굴』양식시설 민간이전 첫 시작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18년부터 신안수산연구소를 설립하여 개체굴 유생~성패까지 완전양식 체계를 확립하였으며, 신안군 해역특성(갯벌)에 적합한 1004굴 양식기술 연구를 통해 현재 적지로 확정된 자은 등 10개소 양식장에 대해 정부지원으로 양식시설의 규모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공적영역에서의 1004굴 완전양식과 유명백화점, 전문오이스트바에 시범 출하하는 등 다년간의 연구사업 결실을 바탕으로 규모화 사업이 일부 완료된 자은 3개소와 비금 1개소 등 6명의 민간 임대사업자를 모집 선정하였으며, 이들은 신안군이 운영하고 있는 개체굴 양식학교 수료생으로 해당 어촌계 가입이 완료된 자로 귀어자, 전업농어가들이다. *1어가당 200set 임대지원(2023년 말부터 첫 출하시작/국내외 유통망확충) 임대사업자로 선정된 어가에게 매년 무상으로 1004굴 종자를 공급할 계획이며, 민간에서 생산된 1004굴은 무게별 출하등급을 통해 국내 유명 백화점과 전문점에 납품하고 아시아의 주 소비국가인 홍콩,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중국 등 국외 수출망을 통해 외화 수입을 통한 새로운 소득 창출에 이바지 할 것이다.1004굴 양식시설 임대사업은 2023년부터 자은 등 규모화 사업이 완료된 지구에 대해 사업자를 수시 모집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최대 50명을 모집하여 소득이 보장된 1004굴 양식산업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귀어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인구유입을 통한 지방 인구소멸 대응정책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1004굴 양식은 타 양식품종에 비해 노동강도가 적고 양식 소득율이 높아 남녀노소 누구라도 양식에 참여할 수가 있고, 자자손손을 가업승계가 가능한 안정적인 소득기반산업으로 메타버스의 4차 산업과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이 가능한 양식산업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새로운 소득원 발굴과 안정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체굴(1004굴)이라는 새로운 양식품이 도입된 만큼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매우 필요한 시기이며, 정부와 전남도의 행정 및 재정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선진 개체굴 양식 산업화 메카로 발돋움 하겠다고”말했다.
-
광주경찰서, 광주역세권공영주차장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박남수)는, 광주시 역동 소재 광주역세권 공영주차장에서 CCTV, 비상벨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점검한 뒤,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하는 인증패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광주역세권 공영주차장”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2021년 정식 운영을 시작, 면적 3,992㎡, 지하 2층 공간에 차량 100대가 주차 가능한 시설로,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일상 생활에 편익을 제공하고 있으며, 밝은 조도는 물론, CCTV 64대 및 비상알림벨, 안심거울 등의 범죄예방시설물이 꼼꼼하게 설치되어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마쳤다.특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3면을 비롯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지판, 점자 블록 등의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두루 준비하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우수등급을 받았다. “범죄예방 우수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차장과 원룸 등의 시설과 관련, 관리·운영 체계, 방범 및 안전시설, 특수방범시스템 등 91개 항목을 정밀 진단하여 80점 이상을 충족하면 인증되는 제도이며, 광주경찰서와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난 10. 21 ‘안전한 광주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주차장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준비해 왔다.변종문 서장은,“광주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 생활을 위해 지난 10월 ‘안전한 광주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시민분들이 활용하는 주요 공영주차장의 안전시설 등을 개선하여 불안요소를 제거해 나가고 있다. 일상생활 주변 공간에서부터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광주시내 전역의 안정성을 향상시켜 안전이라는 사회적 이익을 광주시민들이 항상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
해남군, 2022 내실있는 군정운영 성적도 빛났다
해남군이 2022년 한 해 동안 각 분야별 종합평가에서 기관표창 88건을 수상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해 79건에 비해 9건 늘어난 수치로, 코로나 위기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둔 해남군정이 대외적인 좋은 평가로 나타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의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안부장관상 수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대상,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상반기 재정집행 최우수상,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어린이 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등 전국단위 분야별 주요상을 수상했다. 또한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기초단체장 공약평가 4년 연속 SA등급을 획득하고, 제안활성화 평가에서도 도내 유일 우수기관 선정,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3년연속 행안부장관상,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우수기관 선정 등 종합적인 군정의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속에서 어려운 경제여건을 타개하기 위한 모범 사례들이 다수 인정받아 눈길을 끌었다. 해남군은 행정안전부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 국무총리상, 저신용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 평가 최우수상 등 3개 분야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도 대상을 수상해 경제 관련 4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해남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평가에서도 두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정업무 종합평가 대상과 농식품 유통평가 대상, 축산시책평가 최우수상, 식량원예업무 최우수상으로 농정업무 수상을 휩쓴데 이어 전지훈련 유치설적평가 4년연속 최우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최우수상, 으뜸마을 만들기 시군평가 최우수 등 주요 시책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더불어 코로나 위기관리평가 대상, 서울 국제관광전 최우수마케팅상, 산림복지서비스평가 최우수, 다산안전대상 평가 우수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의 성과를 올렸다. 명현관 군수는“역대 최다 기관 표창 수상은 군정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온 공직자와 군정에 적극 협조해주신 군민이 함께 일군 성과”라며“열심히 일한 평가로 좋은 성적을 거둔데 큰 보람을 느끼며 내년에도 전 군민이 합심해 해남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안군, 왕새우 산지거점 유통센터(FPC) 건립 사업비 60억 확보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내최대 양식새우 주산지로서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하는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FPC)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FPC) 건립 사업비는 총 60억 원으로, 관내에서 생산되는 왕새우 원물 수급에서부터 급냉, 보관, 가공(깐새우 등), 유통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복합적인 기반시설로 2023년부터 추진한다. 신안군은 왕새우 산지거점 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관내 왕새우 평균 생산량의 20% 수준인 800여톤을 보관, 가공 처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연중 출하조절 등을 통해 가격하락 등 그동안 안고 있던 여러 가지 불리한 요소들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신안군이 지난 2019년 도전을 시작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보완·개선을 통해 3번의 도전 끝에 맺어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해수부 공모사업 전반에 상징적 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왕새우 산지거점 유통센터 건립 유치를 통해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화와 함께 우리군 새우양식산업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되며, 국내 최대 산지로서의 위상과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안군 왕새우양식은 22년기준 262어가(862ha)에서 3,850여톤(546억원)을 생산, 전국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600억 원의 생산고를 달성하고 있다.
-
해남군, 전 직원 비상근무 제설작업‘구슬땀’
해남군은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라 23일 전 직원 비상근무와 함께 일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22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고, 강풍경보까지 발효된 해남지역은 23일 오전 9시 기준 산이면에 6cm가 쌓이는 등 등 평균 5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해남군 지역에는 22~24일 10~15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22일부터 주요 도로와 오소재, 쇄노재, 우슬재 등 고갯길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23일 새벽부터는 교통량이 많은 읍 시가지,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주요간선도로와 교량위, 급경사지, 급커브 지역 등에 대한 제설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23일 새벽 전직원 비상근무를 통해 해남읍과 면소재지 인도에 대한 제설에 나서 출근 등으로 걸어서 이동하는 주민들의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적극 조치했다. 한편 해남군은 이번 대설·한파와 관련해 22일 명현관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과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각 실과소, 읍·면 사전 대처 실적 및 계획을 점검,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대설·한파 대비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해남군은 제설장비 83대, 염화칼슘 150톤, 모래 300㎥를 확보했고, 주요 도로부터 제설작업을 시작해 교량 위, 응달 지역, 생활도로 등 상습결빙구간은 사전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수시로 점검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군민들에게도 대설·한파 행동요령을 마을방송, 홍보물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도우미 등을 통한 상황점검으로 한파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로 했다. 상황에 따라 취약계층의 경우 사전에 한파 쉼터로 대피하는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읍면을 통해 농작물 냉해 피해방지, 적설로 인한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 붕괴 예방 등 농어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해 수도 계량기, 보일러 배관 등 보온 조치와 함께 동파사고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운영중이다. 명현관 군수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해 대설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및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자”며 “주말까지 폭설과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기웅 서천군수, 제설작업 추진현장 방문 점검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난 17일부터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연이은 강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22일 대설경보 발효에 따라 제설 현장을 방문에 나섰다. 이날 김기웅 군수는 군 제설창고와 제설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제설작업 추진현황, 제설자재 비축현황 등 대처상황을 살폈다. 아울러, 관계 공무원들에게 급경사지, 급커브 등 상습 결빙 구간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고, 도로 결빙으로 교통에 차질이 없도록 장비 및 인력을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서천지역에는 오후 4시 기준 △장항읍 18㎝ △서천읍 17.6㎝ △판교면 15.1㎝ △서면 3.6㎝의 누계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앞서, 군은 오전부터 군민의 안전을 위해 군청 전 직원이 나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폭설 및 결빙으로 교통통제 및 두절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에 덤프 2대를 배치하고, 취약구간 및 마을안길의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차량 17대를 지정해 강설 시 차량 운행에 불편이 없도록 신속한 제설·제빙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도로제설 및 상황관리를 위한 염화칼슘 315t, 소금 304t, 모래주머니 2만개 등 제설 자재를 조기에 구입·확보함으로써 폭설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은 한마음으로 제설작업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민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군민들께서도 많은 눈이 내린 만큼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산시, 인파밀집지역 단계별 대응으로 위기관리 나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3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팔공산 갓바위 (주최자 없는 자발적 군중 밀집)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맞이 인파밀집지역 위기관리 대응 안전 및 질서유지 대책」을 수립해, 단계별(인구밀집도 4단계 구분) 인력 동원 및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1단계(평시/㎡당 3명 이하)는 인파밀집지역 인근 CCTV를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집중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 감지 시 집중관제로 전환한다. 또한, 인구 밀집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통합관제센터뿐만 아니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도 재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2단계(주의/㎡당 4명) 수준의 인파가 포착되면 관제센터에서 방범용 CCTV를 통한 주의방송 실시 및 유관기관(경찰 등)에 상황을 전파하고, 합동 순찰을 통하여 현장 상황을 판단하게 된다. ▲3단계(평시/㎡당 5명)가 되면 유관기관(시청-경찰-소방-관제센터) 간 구축된 핫라인(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하여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시에서는 긴급 대응을 위하여 전 직원 대상(1/3, 1/2 등)으로 밀집 단계별 비상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여 질서 유지 및 안전조치를 한다. 또한, 이 단계에서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필요 시 민방위 경보 발령도 검토된다. ▲4단계(심각/㎡당 6명 이상)가 되면 시청 비상 인력을 추가 동원하고 경찰 인력증원 및 소방인력도 요청하게 된다. 긴급재난문자 발송 및 고출력의 민방위 경보 발령이 밀집 지역 내 상황전파와 해산 유도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 긴급상황에는 시 자체적으로 민방위 방송 장비를 활용하여 재난 방송도 할 예정이다.이에, 지난 15일 안전총괄과장과 경찰서장은 해맞이 명소인 팔공산 갓바위의 인파 밀집 우려에 따른 잠재적 재난 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경사로 등 위험지역을 사전 예찰하고 공동대응체계 구축, 인력·장비 배치 등도 협의했다.조현일 시장은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것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해맞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3단계(경계)에 준해 초기 대응하고, 유관기관(경찰·소방)과의 빈틈없는 안전망 체계 구축 및 공동 대응을 통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비·대응·복구 전반에 걸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해피트리요양원 장공자 원장, 남양주시 취약계층 위해 1억 원 기부
남양주시 평내동에 소재한 해피트리요양원의 장공자 원장이 22일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남양주시복지재단의 평생 기부 프로그램 ‘평온(溫)한 기부’에 동참했다. 해피트리요양원은 쾌적하고 편안한 입소 시설과 재가 시설을 갖추고 있는 장기 요양 기관으로, 노인성 질환이나 치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돌봄과 일상생활 지원, 간호·물리 치료, 인지·재활 치료, 원예 치료 등 각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피트리요양원 장공자 원장은 “사랑을 나누고 베풀다 보면 남양주 지역에도 온정이 넘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함께 온기를 전해 주신 장공자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며 시민이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1억 원 기부 약정으로 ‘평온(溫)한 기부’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공자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의 ‘평온(溫)한 기부’는 1억 원 이상을 일시 혹은 평생 약정하는 기부 프로그램으로, ‘내 삶에 온정을 더하는 평생 기부 플랜!’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12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
해남 흑석산 자연휴양림 전라남도 명품 지하수 선정
해남군 흑석산자연휴양림이 전라남도 명품 지하수에 선정되었다.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들에게 안전한 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먹는 물로 개발·이용되고 있는 지하수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 도내 명품지하수 50곳을 선정했다. 특히 해남흑석산자연휴양림은 수질 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질산성 질소 수치가 0으로 나타나 최고의 청정수임이 입증되었다.또 미량기능성 성분인 세포의 수분량과 삼투압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 나트륨, 알츠하이머 예방과 뼈의 성장 지원을 돕는 규소가 다른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해발 650m 흑석산 자락 아래 자리잡은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미세먼지 흡수가 높은 참나무류가 많아 맑은 공기와 깨끗한 숲, 계곡이 잘 보존되어 있다. 이번 명품지하수 선정으로 먹는물까지 청정한 최고의 자연휴양림으로 위치를 다지게 되었다.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의 2022년 명품 지하수에는 해남 흑석산자연휴양림 등 휴양림 5곳, 나주 농업기술원 등 공공시설 9곳, 함평 용천사 등 사찰 3곳, 영광 유아숲 체험원 등 먹는물공동시설 4곳이 선정됐다.흑석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2019년에도 전라남도 명품 지하수 10곳에 선정된바 있다. 군 관계자는“휴양림 이용객 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한 먹는물 관리대책을 더욱 강화해 분기별 수질검사를 지속해 명품 지하수 유지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7월 1월부터 1회용품 없는 자연휴양림을 선포하고, 소외된 지역민과 함께하는 치유 나눔의 숲 운영, 치유 인문학 강좌를 실시 하는 등 숲을 통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ESG정책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선정, 산림청 주관 산림복지서비스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서천군, 마량진항 해넘이 해돋이 행사 정상 개최
일몰과 일출을 동시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서천군 마량진항에서 연말 ‘해넘이 해돋이’ 행사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천군과 서면개발위원회(위원장 강구영)는 오는 31일 이틀간 서천 서면 마량진항에서 ‘2022 서천 마량진항 해넘이 해돋이’ 행사를 개최한다. 서면 마량진항은 포구가 바다로 길게 뻗어 나와 있어, 한 자리에서 일몰과 일출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가진 곳이다.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에 따르면 서천군의 12월 31일 일몰 시간은 오후 5시 28분이며, 1월 1일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44분이다.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버스킹 공연, 일몰 감상, 고구마 구워먹기, 소원등과 소원패 달기 등의 해넘이 행사와 자정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일몰과 일출을 기다리는 관광객을 위해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 지역가수 버스킹 공연, 지역 특산품 판매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새해 떡국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마량진항 해넘이 해돋이’ 행사가 오랜만에 개최돼 많은 인파로 인한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고자 경찰과 응급구조사, 구급차 등이 항시 대기하는 등 안전한 축제 진행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강구영 위원장은 “올해는 서천의 마량진항에서 올해의 아쉬움을 임인년 해에 실어 보내고, 힘차게 떠오르는 계묘년을 맞이해 검은 토끼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마포구/ 안전점검 과할수록 좋다’연말 맞아 주민과 함께 안전 마포 만든다
지난 카타르 월드컵 기간 동안 인파가 몰릴 홍대지역 특별점검 중 보행통행에 장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적치물을 확인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계영배라는 술잔이 있다. 잔의 70% 이상 술을 채우면 모두 밑으로 흘러내려 지나친 욕심을 경계해야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술잔이다. 그런데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직결되는 안전에 있어서만큼은 계영배의 의미가 통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로 작은 것부터 세심히 살피고 살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365일 든든한 안전도시 마포를 위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성탄절 및 연말을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홍대관광특구 일대 지역에 대해 또 다시 안전점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구가 이번에 실시하는 안전점검은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마포’를 선언하고 지역주민, 홍대 상인회와 마포구가 민관합동으로 진행된다.이번 안전점검에서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마포 선언 캠페인 ▲홍대거리 등 인파 밀집 지역 CCTV 관제 강화 ▲인파밀집지역 현장점검 및 위험상황 발생 시 안전매뉴얼에 따른 현장대응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점검기간은 성탄절 및 연말기간인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 8일 간 12월 25일을 제외하고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릴 시간인 19시부터 23시까지 매일 진행된다.점검인원은 총 800명으로 1일 100여 명이 점검기간 중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 특히 이번에는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마포’를 위해 마포구 16개 동 주민들과 마포구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원 및 명예관광보안관이 함께한다.또한, 구는 행사 등의 주최자 유무와 관계없이 ‘다중밀집지역 인파관리 대응 매뉴얼’에 따라 군중밀집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우선 구는 홍대 다중 인파밀집 예상 지역에 대한 CCTV 집중 관제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인파 밀집도와 사고 상황을 파악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에는 경찰, 소방, 구청 종합상황실 및 특별점검반 등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게 된다.또한, 야간 시간 동안 골목길, 비탈길 등 군중이 밀집할 경우 위험한 곳에 대해 집중적인 안전점검과 질서유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효율적인 상황파악 및 질서유지를 위해 홍대입구역 8‧9번 출구, 홍대 축제거리 등 주요 과밀지역 6곳을 선정해 안전순찰 및 CCTV 관제를 강화한다. 주요 과밀지역 등에 인파가 몰려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질서유지 요원이 즉시 현장을 통제하고 인파 유입 차단 및 우회로 등을 신속하게 안내해 인파를 분산토록 조치하게 된다.특히, 비상상황 발생 시 ‘다중밀집지역 단계별 인파관리 대응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대응 조치를 우선 실시하고 마포경찰서 및 마포소방서와 사고 확산 방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수능일과 카타르 월드컵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홍대관광특구 일대를 세세히 살피고 점검한 결과 주민의 일상을 보호 할 수 있었다”며 “마포구는 누구나 본인이 계획한 하루를 보낸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일상이 보장 받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병원 김부섭 병원장-유보경 이사,
현대병원 김부섭 병원장과 유보경 이사가 지난 1일 5년간 성금 2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며 남양주시 최초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등록됐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이번에 약정된 후원금은 남양주시 내 의료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병원 김부섭 병원장은 “가족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대병원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진접읍에 소재한 현대병원은 지역 의료 체계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15년간 남양주시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총 3억 원의 후원금·품을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의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신안군,‘퍼플섬’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국무총리상’수상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5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퍼플섬’이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문화관광분야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정부가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관련 포상제도이다. 본 포상제도는 혁신적인 브랜드경영 체계 도입을 통한 우수한 브랜드경영 성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일반 기업체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서류 심사, 2차 발표 심사, 3차 국민 심사를 통해 일반 기업체 8개소, 지방자치단체 2개소가 선정되었다. 신안군은 컬러, 그린, 아트마케팅을 활용한 ‘퍼플섬’으로 ㈜녹십자, 대상웰라이프(주), 비씨카드(주) 등의 브랜드와 경쟁하여 국민들이 인정하는 대표 브랜드로 우뚝 서게 되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퍼플섬’은 연 40만명이 찾는 세계 속의 최고의 관광지로써 발돋움함과 동시에 컬러마케팅을 활용한 경영전략, 브랜드 파워·운영노하우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누구도 찾지 않던 인구 약 130여명의 작은섬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유수의 언론이 먼저 주목하고 군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고 싶은 섬으로 변화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퍼플섬’ 브랜드를 통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섬의 역할에 대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퍼플섬’은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한국 관광의 별 ‘본상’ 수상,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
신안군, 사업장폐기물 불법투기자 끝까지 추적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해 11월 갯벌 1,100.86㎢를 포함한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UN WTO의 제1회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섬이 관광지로 발돋움 하면서 깨끗하고 청정한 지역으로 가꾸어 나간다고 밝혔다.최근들어 토지를 임대하여 폐기물로 쓰레기 산을 만들어 놓고 도주하는 불법투기 범죄 조직으로 인하여 피해자가 급등하는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이에 신안군에서는 쓰레기 불법투기 범죄 조직이 육지와의 연륙으로 접근성이 용이하여 투기꾼들의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북부권과 중부권을 우려 지역으로 선정하여 특별 관리하기로 하였다.군 관계자는 전 군민 홍보를 통하여 임대료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돌이킬 수 없는 고통을 받는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해당 지역에 환경 지킴이의 활동과 통합관제센터의 협조하에 관내 주요 진출입로의 CCTV 영상자료를 통하여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법기관과 함께 강력 대처해 나아갈 계획이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사업장폐기물 뿐만아니라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는 반드시 근절 되어야 한다”며 “군민 스스로가 쓰레기 저감과 분리배출 등 환경보전 활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현행법상 폐기물은 불법 투기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7년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
마포구, 환경상 및 에너지 유공 표창 수여식 개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박강수 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환경상 및 에너지 유공 표창 수여자들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14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제13회 마포구 환경상’ 및 ‘2022년 마포구 에너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친환경 도시 마포를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주민들과 단체가 환경상 및 에너지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박상수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우리 지역 환경을 위해 힘써주시고 구의 위상을 높여주신 자랑스러운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구민과 함께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마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림토건(주), 칠곡군 제1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3일 칠곡군청을 방문해 무림토건(대표 차상무)에 ‘나눔명문기업’ 가입 인증패를 전달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인증하는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 기부하였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이번 무림토건(주)이 희망2023나눔캠페인 기간 중 1억 원을 기부해 칠곡군 1호, 경북 8호로 선정됐다. 무림토건(주)은 건설·토목사업을 영위하는 종합건설업체로 지역에서 창출한 수익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창업 철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