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베트남 동탑성 우호교류 타진 지역현안 해결 박차
연천군이 외국인계절근로사업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동탑성과 우호교류에 나선다.연천군은 21일 외국인계절근로사업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이를 더욱 확대 추진하기 위해 베트남 동탑성과 국제 우호교류 관계 수립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날 김덕현 연천군수와 판반탕 동탑성인민회의 부당서기 등 베트남 동탑성 대표단은 우호교류관계 수립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연천군과 베트남 동탑성은 사이클, 배드민턴 등 스포츠 분야 활성화를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베트남 동탑성 대표단은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연천을 방문, 김덕현 연천군수 접견에 이어 응우옌 부 퉁 주한베트남대사 환담 및 경기도 오후석 행정2부지사를 접견했다. 양 측은 외국인계절근로사업 2차 실무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우호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김덕현 연천군수는 베트남 동탑성장의 공식초청에 따라 오는 3월 중 동탑성을 답방해 양 도시 간 우호교류 합의서에 서명하고 사이클 및 배드민턴 등 스포츠 분야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우호교류 관계 수립에 대한 동탑성 측의 강한 의지를 확인했고, 이는 연천군과 동탑성 모두에 공동번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계절근로사업 뿐만 아니라 스포츠 분야 더 나아가 문화, 산업, 농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서로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연천군과 베트남 동탑성은 2021년 12월 외국인계절근로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2022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했다. 지난해 114명의 동탑성 계절근로자가 지역 내 농가에서 일손을 도우며 농가 일손부족 해소에 기여한 바 있다.
-
담양군 자율방범연합회, 대구 달성군 자율방범연합회와 자매결연 협약
전라남도 담양군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전채우)와 대구광역시 달성군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윤상철)가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지난 17일 달성군청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을 통해 두 방범연합회는 ▲지역의 재난․재해 발생시 공동 응급구호 활동 전개 ▲양 기관 행사 교류 및 지역 특산품 등 홍보 ▲자율방범 활성화에 관한 공동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 이어 자매결연 지역의 복리증진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자율방범연합회장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담양군과 달성군은 1984년부터 자치단체 간 자매결연을 맺고 현재까지 활발하게 교류․협력하고 있는 만큼, 양 방범연합회 역시 지역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행렬이 이어질 수 있도록 화합과 우의를 돈독히 하자는 의지를 밝혔다. 전채우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상호 교류로 양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범죄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 트로트 샛별 전유진, 포항을 밝히는 착한 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사진. 지난 17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전유진(우측)이 이강덕 포항시장과 함께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에 나섰다.트로트 샛별로 맹활약 중인 가수 전유진이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에 동참했다. 전유진은 “포항은 제가 나고 자란 고향이자 항상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곳”이라며, “고향 포항을 위한 착한 기부,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포항 출신의 전유진은 포항동해중학교 졸업 후 현재 포항동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이후 ‘우리들의 트로트’, ‘우리들의 남진’, ‘우리들의 쇼 10’ 등에 출연해 전 국민적 인기를 끌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전유진 양이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전유진은 지난 2021년 포항시 홍보대사로 처음 위촉된 후 지난해 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 축하공연, 2023년 포항시민 위로 공연 등 무대에서 일상에 지친 시민의 마음을 위로했으며, 지난 17일 포항시 홍보대사로 재위촉된 바 있다.가수 전유진의 응원 영상은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남군, 달마고도 힐링축제 3월 25일 개최
해남군은 오는 3월 25일, 해남 미황사 및 달마고도 일원에서 2023 해남 달마고도 힐링축제를 개최한다. 해남 달마고도 힐링축제는 아름다운 절 미황사가 있는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 달마고도 일원에서 열리는 걷기 축제로,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다. ‘우리의 첫 봄, 달마고도와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달마고도를 걸으며 봄을 만끽해보는 걷기행사와 더불어 길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숲속 버스킹과 재즈, 퓨전 국악, 가야금 병창 등 다양한 공연의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 또한 노르딕워킹⋅명상 등 힐링 체험 프로그램과, SNS 인증샷 이벤트, 해남 특산물을 판매하는 달마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명현관 해남군수는“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달마고도 힐링축제를 통해 그동안 지친 국민들의 일상을 위로할 수 있도록 쉼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장을 준비했다”며“많은 분들이 오셔서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땅끝 해남에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빼어난 산세와 다도해의 절경이 어우러진 해남 달마산에 조성된 달마고도는 미황사를 출발해 산 허리를 감아도는 17.74km의 둘레길이다. 달마고도는 수려한 달마산의 기암괴석을 배경으로 다도해를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둘레길로, 중장비를 일체 쓰지 않고 사람의 손으로 조성해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옛길 그대로 조성했다. 2017년 11월 개통 이후 20여만명이 다녀가며 여행객들이 꼽는 최고의 명품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트로트계의 BTS’ 가수 진성,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7일 진심이 담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트로트 메들리 4대 천왕으로 불리며 명실상부한 트로트의 대부로 인정받고 있는 가수 진성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난 1994년 ‘님의 등불’로 데뷔해 ‘안동역에서’, ‘태클을 걸지마’, ‘보릿고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진성은 노래뿐만 아니라 뛰어난 예능감과 입담으로 현재 TV조선 ‘미스터트롯2’, KBS1 ‘일꾼의 탄생’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최근 열린 시 주관 행사에 남양주 시민이기도 한 가수 진성을 초대한 것을 계기로 홍보대사 위촉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가수 진성이 다양한 시정 홍보 활동을 통해 시의 위상을 높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가수 진성은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 발전하는 남양주의 모습을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시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새로운 변화의 원년이 될 2023년에 첫 홍보대사로 진성 씨를 모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진성 씨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상상 더 이상 남양주’의 비전을 널리 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항시/ 트롯 요정 전유진, 다시 한번 ‘포항의 매력’ 알린다!
포항이 낳은 ‘트롯 요정’ 가수 전유진(17)이 포항시 홍보대사로 재위촉돼 다시 한번 포항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게 됐다. 포항시는 17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트로트 스타 가수 전유진을 포항시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월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전유진은 포항 사랑 주소 갖기 운동 노래 및 뮤직비디오에 참여하는 등 포항 지역 홍보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 축하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포항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포항시는 전유진이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바탕으로 포항시를 적극 홍보한 공로를 인정해 재위촉을 결정했으며, 이번 위촉으로 전유진은 향후 2년간 홍보대사로서 시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행사는 물론 전국적으로 포항시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됐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전유진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포항시의 정책과 문화를 알려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유진은 “다시 한번 포항시 홍보대사로 재위촉돼 영광”이라며, “홍보대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고향 포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포항의 다양한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가수 전유진 양과 포항시 홍보대사로 다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활동과 홍보로 포항시의 이미지를 높여주길 바라고,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가 되기를 포항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 동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전유진은 2019년 포항해변가요제 우승을 시작으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매력적인 음성과 산뜻한 퍼포먼스로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다양한 공연과 방송에 참여하면서 전국민적인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신영재 홍천군수, 원희룡 국토부장관 만나
홍천군이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을 요청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17일 세종정부종합청사에 위치한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타당성심사과를 방문해 윤범식 타당성심사과장 등에게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을 건의했다. 특히 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필요성과 홍천군민의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임을 직접 설명하고 조기착공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우선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15일 양평군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관련 업무 협의를 진행하는 등 조기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용문~홍천 철도는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년)에 반영됐으며 총사업비는 8,537억원 규모이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사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 새로 취임하는 이숭희 회장(왼쪽), 이임하는 이상훈 회장(오른쪽)▲ 단체사진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지난 16일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컨벤션홀에서 서울지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날 4년의 활동을 마치고 이임하는 이상훈 회장의 뒤를 이어 이숭희 신임 회장이 취임하였다. 이숭희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전 회장님께서 훌륭하게 닦아놓은 길을 이어받아 공단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봉사를 수행 할 수 있는 서울지부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보호위원 및 공단 직원은 서울지부협의회 이상훈 전임 회장과 현임 이숭희 회장, 전국연합회 이계환 회장, 직업교육위원회 이상억 회장, 기업인위원회 김영복 회장, 주거지원위원회 이상수 회장, 대외협력위원회 최낙현 회장, 서울지부 이현미 지부장 등이다.2023년 서울지부협의회 이·취임식을 계기로 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를 통한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한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예정이다.이날 법무보호복지대회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는“법무보호대상자에게 출소 후 희망을 주는 것은 재범 방지를 통한 안전한 사회 구축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며,“ 새로운 회장님의 취임을 통해 대상자들과의‘아름다운 동행’이라는 공단 대표 문구를 우리 사회에 실현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선종 14주기 추모 참배
군위군은 지난 16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4주기를 맞아 추기경 생가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김진열 군수, 박수현 군의회의장, 이정욱 신부, 군의원,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헌화와 묵념을 하였고 추기경의 생애를 다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고인을 추모하고 안식을 기원했다. 김수환 추기경은 8남매 중 막내로 대구 외가에서 태어나, 군위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대구가톨릭대 전신인 성 유스티노신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냈다. 한편, 군위군은 지난 2018년에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철학인 사랑과 나눔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김수환 추기경의 생가 일대에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을 조성했다. 김진열 군수는 “한국 가톨릭을 대표하는 인물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오신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항상 잊지 말고 생활 속에서도 실천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연천군자원봉사센터, 튀르키예·시리아 재난 구호물품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연천군민과 자원봉사자들의 후원으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센터는 지난 13~14일 자원봉사단체를 통해 구호물품을 지원받았다. 구호물품은 점퍼를 비롯한 겨울의류, 담요, 이불 등 방한용품 위주로 선정했다. 품목 및 오염도별 분류, 상자 포장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정성을 보탰다.구호물품에서 제외된 물품은 연천군새마을회가 진행하는 헌옷 모으기 사업에 활용, 저소득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옷을 직접 수거해 주신 자원봉사 단체와 한걸음에 달려와 분류 작업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이 있어 가능한 활동이었으며,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 단체 및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구호품이 도착하여 이재민 및 난민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짧은 기간동안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구호물품을 적극 지원해주신 자원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 연천군이 보낸 마음이 지진으로 피해 입은 이재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튀르키예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광주경찰서, 야간 여성폭력 상담‘사랑愛’추진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는 2.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여성폭력 상담소인 광주열린상담소와 협업하여 직장인 등 주간시간대 모니터링·상담이 불가능한 여성폭력 가·피해자를 위해 야간 여성폭력 상담 ‘사랑愛’를 운영한다.‘사랑愛’는 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가정폭력·아동학대·데이트폭력·스토킹 재발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자체 시책으로, 상담소는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광주열린상담소에서 운영한다. 야간 여성폭력 상담 ‘사랑愛’에서는 여성폭력 가·피해자에 대해 경찰-상담소 간 핫라인 구축으로 학대예방경찰관(APO)이 야간 법률상담을 지원하며, 상담 이후 유관기관 솔루션·사례회의 등을 통한 가·피해자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야간 상담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직장인으로 주간에 상담을 받을 수 없었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속 시원히 많은 것을 상담받을 수 있었고, 가족의 소중함도 되새기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변종문 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 배나무 그을음병 발생 ‘꼬마배나무이’ 적기 방제 철저 당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올해 2월 기온 상승으로 월동해충의 이동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나무 월동해충인 ‘꼬마배나무이’의 적기방제 시기를 앞당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꼬마배나무이’ 월동성충에 대한 방제적기는 보통 2월 일일 최고온도로 예측하며, 2월 1일부터 최고온도가 6℃ 이상 되는 날로 16~21일 사이를 적기로 보고 이 기간에 기계유유제를 30~40배로 희석해 배나무 전체에 고루 살포하면 해충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경배나무이’라고도 불리는 ‘꼬마배나무이’는 배나무의 거친 껍질 밑에서 겨울을 난 뒤 2~3월 나무 위로 이동해 알을 낳아 다음 세대를 시작하며, 개화 시기에 알이 부화해 열매 가지와 자라나는 잎에 해를 끼치고 봉지를 씌운 과실에 침입해 과실 표면을 흡즙하며 까맣게 ‘그을음병’을 발생시켜 상품가치를 떨어뜨리고 저장성을 저하시킨다. 이장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우리 지역 방제 적기는 오는 19일부터 27일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라며 “농가에서는 배나무를 세심히 예찰하고 적기 방제해 ‘꼬마배나무이’의 발생 밀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꼬마배나무이’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농업기술팀(☎031-590-8409)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항시, 대설 속 밤샘 제설 작업 ‘시민불편 최소화’ 총력
제설차 작업 현장대설주의보 발효포항 주요 시가지 제설차 등 40대, 제설제 27톤 투입해 제설작업 실시재난 안전문자 발송으로 기상 상황 및 시민 대설 대응 행동 요령 적극 안내포항시 직원 1/2근무,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상황대응체계 갖춰교통사고와 겹쳐 일부 지역 출근길 정체 빚어졌지만 현재 모든 도로 원활한 흐름보여 포항시는 지난 14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기에 앞서 선제적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상황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대설주의보 발효 직후 전직원 1/2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청소 제설차량과 굴삭기, 덤프트럭, 스키로더 등 장비 40대와 제설제 27톤을 투입해 포항 시가지 주요 도로와 버스노선, 산간 지역, 고갯길 등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15일 밤사이 내린 눈으로 교통, 낙상 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재난 문자를 발송해 기상상황 및 대설대응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담당 구역별로 시민 통행량이 많은 골목길과 경사로 등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눈길에 교통사고가 겹쳐지면서 일부 지역에서 출근길 정체가 빚어지며 국지도 68호선 (청하~상옥) 7.6km, 두산위브~창포사거리, 우현사거리~ 흥해방향, 양학초~이마트 방향이 통제되기도 했지만 15일 오후 2시 현재 통제되었던 구간은 모두 해제돼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에 제설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온이 떨어져 빙판길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발 빠른 제설작업을 지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교통보행자 안전, 시설물 피해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는 한편 내 집앞 눈치우기 등에 적극 협조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에는 14일 오후 9시 3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 15일 오후 2시 현재 시내 1cm, 청하 1.6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으며, 이날 오후까지 3~5cm의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포항시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대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튀르키예에 구호 물품 전달
진접읍 주민자치회 단체 사진구호 물품 접수처 사진구호 물품을 싣고 있는 주광덕 남양주시장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회장 김기철)는 14일 그간 접수된 튀르키예 구호 물품을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지정한 물류 센터에 전달했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부터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의 이재민들을 위해 겨울옷, 이불, 장갑 등 의류와 방한 물품을 접수하고 있으며,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당초 2월 15일 발송 예정이던 구호 물품을 미리 전달하게 됐다. 이번에 튀르키예로 보내지는 구호 물품은 총 320박스(5톤)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접수된 물건을 각각 분류하고 선별해 포장했으며, 구호 물품 접수에는 진접읍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진접읍 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센터, 행복마을관리소, 이장협의회 등이 함께했다. 또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진접점(대표 김동영)에서 겨울옷 90점(1,200만 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접수 물품의 이송을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서 5톤 트럭, 유진아트팩(대표 박명규), 현대판지(대표 김하원)에서 각각 박스 480개, 200개를 지원했다. 김기철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큰 실의에 빠져 있는 튀르키예 국민에게 우리 주민들의 정성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날 진접읍 주민자치회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SNS에 게시된 글을 보고 참여를 결심했다.”라며 “앞으로 관내 기관, 사회단체는 물론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특별 모금 운동과 함께 SNS를 활용한 격려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6.25 전쟁 때 도움을 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해남군‘해남미남축제’전라남도 대표축제에 2년 연속 선정
해남군 대표 축제인 해남미남(味南)축제가‘2023 전라남도 대표 축제’에 2년 연속 선정됐다.전라남도 대표축제는 지역축제 육성 및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시군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현장 평가와 전라남도 대표 축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종합해 선정된다.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산물을 이용한 해남만의 특색있는 먹거리 축제로 지난 2019년부터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코로나 이후 전면 대면행사로 진행된 지난해 축제에서는 읍면 뽐내기 퍼레이드, 세계인과 함께하는 515 김치비빔과 2022 닭장떡국 나눔, 미남 추억의 구이터 등 차별성 있는 프로그램과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대동 한마당 축제가 개최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축제 개최 직전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해 축제를 일주일 연기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전 행정력을 동원해 현장중심의 선도적이며 적극적인 대응으로 안전 축제의 기준을 제시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해남미남축제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전 군민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지난해 16만 5천명이 찾을 정도로 성공리에 개최됐다”며 “앞으로도 해남의 맛과 멋을 전국에 알리는 소통의 연결고리이자,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전라남도 대표 한마당 축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칠곡군/ ‘벌꿀참외’ 첫 출하
칠곡군은 군의 대표 농산물인 참외가 13일 첫 출하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공약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 첫 출하한 기산면 영리 박진극(64세)씨는 지난해 11월 18일 신품종인 강찬꿀을 시설참외하우스 17동 규모에 정식해 25상자(1박스/10kg)를 첫 수확하여 북대구 농협공판장에 납품하였다. 칠곡벌꿀참외는 전국 최초로 참외에 꿀벌을 투입해 자연수정 하는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맛과 당도가 높고 육질이 아삭한 고품질 참외를 생산하여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재욱 군수는 “최근 이상기후와 농업경영비 상승,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농가의 정성과 재배기술이 더해져 명품 칠곡참외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격려하고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시설 현대화 및 유통구조 개선 등 참외산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연천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에
연천군은 지난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실(장제원 위원장)을 방문하여 위원회에 회부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 중 지역균형발전 핵심 정책인 기회발전특구 대상 지역에 연천군을 비롯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하였다. 이번 건의서 전달은 작년 12월 소통관에서 있었던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연천, 가평, 강화, 옹진) 공동기자회견」에 이은 국회 방문으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입법(「지역균형발전과 지방자치분권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한 김성원 국회의원과의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 되었다. 현재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관련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 」은 행정안전위원회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어 전체회의 상정을 통한 법안소위의 심사를 예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약칭 『지방분권+균형발전 통합법안』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안·회부 되었으나 본 법안의 핵심 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상(수혜) 지역에 수도권 제외 규정을 두고 있어 국토방위 최일선에서 군사 및 수도권 규제로 인구감소의 길을 걸어온 인구소멸 위기 지역들은 지역 회생을 위한 최소한의 기회마저 잃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천군수는 법률안 논의의 출발점이자 수도권 인구소멸 위기지역 회생을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 절차를 앞두고 장제원 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절박한 지역 현실을 알리는 동시에 본 법안의 기회발전특구 대상 적용을 통해 분단 이후 지속해온 수도권 역차별을 극복하여 정부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성공적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전달하였다.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은 경기·인천 41개 시·군 중 지방재정자립도 및 고령인구비율, 주민등록인구 현황 등에서 이미 최하위 수준이며 비수도권 낙후지역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생산인구 및 소비 저하로 인한 만성적 경기침체와 저성장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과 자구책 마련이 급급한 실정이다. 특히 연천군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과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2개 이상 중첩규제 면적이 71.5%에 달해 재산권의 제약이 심각할 뿐만 아니라 산업 성장기반 시설이 부재한 상황으로 본 법안의 기회발전특구 대상 지정을 통해 자립적 기업 규제혁신을 바탕으로 하는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뤄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장제원 행정안전위원장과의 면담을 마친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을 비롯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사회적·경제적 빈곤 이유는 국토방위 최일선에서 역차별적 수도권 규제를 감내한 결과에 기인하며 이에 인구소멸 위기의 절대적 생존문제 앞에서 좌고우면하며 정부 방침을 기다릴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라고 면담의 추진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본 법안의 기회발전특구 대상지역 포함은 연천군의 역량을 집중할 만큼 중요한 사안이며 대상 지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입법 논의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법안 반영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한편 기회발전특구란 본 법률안의 제23조에 규정되어 있는 사항으로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지정하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기회발전특구에 투자하는 개인 및 법인에 대하여 행·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고, 국세및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어 기업 투자 활성화가 기대되는 특별 경제지역을 말한다.
-
하남시/ 이현재 시장, 이원재 국토부제1차관과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7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만나 신도시 교통 현안을 협의한 데 이어 8일 세종시에서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K-스타월드 조성사업 지원과 미사․위례․감일․교산 4개 신도시 교통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21일 첫 면담에 이어 두 번째 공식 면담이다. 우선,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서울시 주택난 해소를 위해 4개 신도시에 9만5,000호를 공급해 전체 가구수의 60%를 점하고 있지만, 국토부가 당초 발표한 자족도시 건설 약속 미이행과 지하철 5호선 개통의 5년 지연으로 신도시 교통난 등 심각한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사강변도시의 경우 자족도시, 관광‧위락단지, 레져‧웰빙단지, 국제컨벤션센터, 호텔 조성 등을 약속했지만 이행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공사 또한 7년이 지연되어 많은 불편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제반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부-하남시-LH 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신도시를 종합점검 해줄 것을 제안했다. 둘째로, 이 시장은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K-Pop 공연장, 세계적인 영화촬영 스튜디오 등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추진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수질등급으로 인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라면서, 이 부분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데에 감사를 표하고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셋째로, 교산신도시가 자족도시가 되기 위해서 “전체 자족시설용지에 대해 LH소유권은 인정하되 하남시가 주도적으로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용지 조기공급 방안을 마련해 달라”면서,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 개정 등을 통한 원형지 공급이 가능하도록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특히 이 사안는 지난 1월 LH사장께도 요청하였으며, LH사장은 법적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지정 방안에도 불구하고, 하남시는 공업지역 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공업지역 물량 추가 확대(30만㎡) 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넷째로, 교통현안 관련해서 이현재 시장은 “위례신사선은 2014년 국토교통부 광역교통계획 수립 시 하남시와 협의없이 교통대책이 확정되어, 하남시는 하남연장을 2016년 제기한바 있으나 지금까지도 진전이 없다”고 말하며 “분담금을 동일하게 납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대책(철도)은 서울 송파에만 편중되어 있고, 서울의 지역 이기주의로 위례 하남지역 대중교통의 불편이 점점 가중되고 있다”고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필요한 경우 하남시가 추가 재원을 부담해서라도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D 추진노선(김포~부천~서울도심~하남)이 미반영된 것과 관련해서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하남시에 연결될 수 있는 합리적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GTX-D 노선 종점역과 관련해 미사강변도시 시민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제시한 교산역 경유, 팔당역으로 연결하는 노선보다는 강동구와 남양주 그리고 미사 입주민들이 함께 이용해 이용률과 수익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종점역을 교산역 경유, 9호선 미사역으로 연결하는 것이 보다 경제적일 것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검토를 전달했다. 또한, 지하철 9호선은 강동~미사 구간 선착공하여 2028년 개통되도록 지속 점검하고, 3호선도 (가칭)신덕풍역 설치와 직결되도록 차질없는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다섯째, 도로현안으로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노선을 당초 한국도로공사가 하남시와 협의 없이 예타안을 제시했으나, 감일지구 지상 노출부 2개소 및 출입구가 서울 쪽 방향이 아닌 오륜사거리 전으로 되어있어 이는 많은 교통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보여 시점부 변경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2차안에서도 개선되지 않았다”면서, “감일지구 외곽을 경유하며 서하남IC 입구사거리로의 시점부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당초 계획보다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공정률이 40%에 불과한 감일지구 지구외 연결도로 4개 노선에 대해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과 관련해서 △황산초이간 도로 신설 연장 △국도43호선 전구간(5.4km) 확장 △하남IC 연결램프 2개소 추가 신설 △BRT차고지 확장 비용 실비 증액 등 4개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끝으로, 이현재 하남시장은 교통정체가 극심한 선동IC에 접속되는 수석대교에 대해 지난해 2월 고시된 경쟁노선 ‘퇴계원~판교 수도권제1순환 고속도로 지하도로’ 건설계획과 지하철 9호선 신설계획에 따른 교통분산 효과를 고려하여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따라 수석대교 신설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이 차관은 협의체 구성과 관련하여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과 하남시 부시장, LH사업본부장을 중심으로 하는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하여 신도시 현안을 협의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하남시에서 제기한 제반 문제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면담에는 하남시에서는 미래도시사업단장이, 국토교통부에서는 공공주택추진단장과 공공택지기획과장 등이 함께 배석했다.
-
춘천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주민 위한 성금 및 구호물품 지원 추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주민을 위해 기도합니다” 춘천시가 최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 먼저 시청 전 직원은 자발적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주민 성금 모금에 나선다. 육동한 춘천시장도 9일 지진 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시는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시민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겨울의류, 신발, 속옷, 텐트, 매트리스, 담요, 보온병, 손전등, 기저귀, 생리대, 유아식, 통조림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 해당 물품은 주튀르키예대사관 공개 구호 물품을 참고했으며, 지역 내 기업들에게 참여 독려를 통해 물품을 후원받을 예정이다. 운송은 주튀르키예한국대사관과 연계해 진행한다. 이에 더해 시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출신 지역의 춘천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으로 인해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라며 “시도 피해 주민을 적극적으로 돕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새벽 4시 17분께 튀르키예 남부 도시 가지안테프에서 약 33㎞ 떨어진 내륙, 지하 17.9㎞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후 9시간 뒤에는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슈 북북동쪽 59㎞ 지점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추가로 일어났다. 이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1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
강남구/ 도곡1동, 매월 둘째주 목요일마다 ‘북적북적 소통 직거래장터’ 개최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도곡1동이 오는 9일 주민센터 앞 야외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북적북적 소통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지난해 10월부터 도곡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으로 운영하는 도곡1동 직거래 장터가 올해도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개최한다. 충남 홍성의 정육, 경북 고령의 버섯, 강원 인재의 꿀, 전남 고흥의 건어물 등 15개 부스에서 다양한 우수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북적북적 소통 직거래 장터’로 명칭을 바꾸고, 주민들이 직거래 장터에서 모여 더 소통할 수 있도록 월별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달부터는 강남구의 환경보호 프로젝트인 ‘ZERO 강남’ 사업추진을 위해 홍보 부스를 신설하고 어린이를 위한 솜사탕 이벤트도 벌인다. 이기선 도곡1동장은 “지난 1월 설 명절 전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 약 1000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둘 정도로 지역을 대표하는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최근 고물가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이번 직거래 장터가 주민들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나아가 다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