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별내동 ‘제1기 환경아카데미’ 현장 소통
남양주시는 19일 별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제1기 환경아카데미’ 수강생을 격려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자리는 환경아카데미 1기 수강생 40여 명의 참여와 실천 의지를 격려하고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은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력, 관절구조는 기능을 지배’를 주제로 한 강의를 수강했다. 이후 현장을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별내동 환경아카데미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주 시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교육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주광덕 시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별내동을 친환경 도시로 성장시키는 힘”이라며 “살다 보면 마음이 무뎌질 때가 있지만 환경 교육은 우리 삶에 활력을 안겨주는 소중한 계기”라고 말했다. 이어“시도 환경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 수강생은 “건강과 환경을 함께 배우는 강의가 매우 유익했고, 특히 시장님께서 직접 방문해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별내동 주민으로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별내동 제1기 환경아카데미는 지난 5일 ‘건강과 의학’을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했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9시 2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
마포구/ 항소심에서도 마포구민 손 들어준 법원…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 위법성 재확인
(마포자원회수시설 앞에서 마포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협약 개정 철회 및 소각장 추가설치 결사반대 기자회견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월 12일(목) 서울고등법원이 선고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하게 마포구민의 손을 들어준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소송은 2023년 8월 31일 서울시가 고시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에 대해 마포구민 1,850명이 제기한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심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월 항소장을 제출했으나, 항소심 법원 역시 1심과 마찬가지로 서울시의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 과정에 절차적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번 판결은 서울시가 추진해 온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 과정의 위법성과 추진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주민 수용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사법적 기준을 재차 제시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항소심 판결은 마포구민의 문제 제기가 법과 절차의 관점에서 정당했음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공공성이 큰 쓰레기 정책일수록 적법성과 주민 참여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원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하루 1,000톤 규모의 신규 소각장을 마포구 상암동에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입지선정 과정의 공정성, 대안 검토의 충분성, 주민 의견 수렴의 실효성 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지속되어 왔다. 이번 판결은 이러한 쟁점에 대해 사법부가 다시 한 번 명확한 판단을 내린 결과다.마포구는 그동안 소각장 증설 중심의 접근 대신 ▲생활폐기물 발생 감량 ▲재활용 및 재사용 확대 ▲기존 자원회수시설의 효율화 및 현대화 ▲시민 참여 기반 감량 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정책적 대응을 이어왔다.또한 마포구는 신규 소각장 설치가 추진되지 않도록 구민과 함께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
하남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하남시니어클럽 소속 회원들이 이현재 하남시장 앞에서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대표로 선서를 하고 있다.(12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2026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기념하여 참가자 전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18억 규모 노인일자리 추진…소득 공백 완화, 건강한 노후 지원◦ 2026년 노인일자리 6개 수행기관에서 총 2,353명 참여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2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주요 내빈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1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운영을 위해 하남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하남·미사강변·감일종합사회복지관, 미사노인복지관 등 총 6개 수행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어르신의 역량과 상황에 맞춘 다채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원 규모는 총 2,353명을 대상으로 하며,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회 봉사 성격이 강한 ‘노인공익활동형’(1,430명) ▲경력과 역량을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형’(678명) ▲수익 창출 모델인 ‘공동체사업단형’(211명) ▲민간 취업을 돕는 ‘취업지원형’(34명) 등이다.‘노인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급식 지원, 등하굣길 안전지도(스쿨존 보안관),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이 주를 이룬다. 월 30시간 근무 시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노인역량활용사업형’은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장애인시설, 보육시설, 금융기관(시니어 서비스헬퍼), 공공행정 업무 등을 지원한다. 월 60시간 근무로 세전 약 76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공동체사업단형’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공동작업장에서 쇼핑백접기, 튜브 조립, 손목밴드 다듬기, 카페 운영, 재봉 생산품 제작 등 수익 창출 모델로 운영된다. 급여는 근무 시간에 따라 상이하다.‘취업지원형’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민간 기업의 경비, 청소, 조리직 등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재취업을 도우며, 근로계약에서 정한 시간에 따라 급여는 달라진다.아울러 하남시는 경기도 노인일자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전액 도비 지원으로 ‘영어멘토(제니퍼할머니·톰할아버지)’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본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학습 지도를 지원하는 경기도 특화사업으로, 총 4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또한 경기도 초기투자비 지원사업(도비 50%, 시비 50%)에 선정됨에 따라 미사노인복지관 내 카페를 조성해 복지관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공동체형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안정적인 소득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사회적 보람과 활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해 보다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
포항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설 맞아 ‘따뜻한 한끼’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창포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창포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봉사에는 김승유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과 김영 일월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배식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배식 후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복지관 종사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선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설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지만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는 더욱 외로운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오늘의 식사가 ‘누군가 곁에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곁에서 힘이 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된다”며 “포항시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영천시, 120억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경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iM뱅크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강구석 iM뱅크 영천시청지점장,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최기문 영천시장, 이상용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장)영천시는 12일 경북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iM뱅크 등 관내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자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NH농협은행과 iM뱅크가 매칭 출연에 참여해, 보증 규모를 120억원까지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또는 청년창업자로 소상공인별 보증금액은 최대 3천만원, 청년창업자는 최대 5천만원까지다.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천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실행 후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9일부터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원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 성실히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삼육대학교와 AI 인재양성 협력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삼육대학교와 AI 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과 삼육대학교의 AI 중심 첨단산업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협력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 전문인재 양성 △R&D 및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등 지역 산업 성장과 인재 정착을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잇따른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통해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인재 양성과 첨단산업 육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하고 인재가 정착하는 AI⋅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삼육대학교가 인재와 기술,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남양주시가 인재와 기술,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첨단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제해종 삼육대학교 총장은 “AI 중심 첨단산업 분야에서 삼육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청년 인재의 지역 내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외 대학과 앵커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기업 투자·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
하남시/ 연이틀 하남 찾은 ‘트럼프 차남’ 에릭 트럼프, K-스타월드 부지 방문
이현재 하남시장이 11일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에게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예정 부지를 안내하며 사업의 핵심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유니온타워 로비에 도착한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있다. 에릭 부사장은 하남시의 정성 어린 환대에 밝은 표정으로 화답했다.(이현재 하남시장과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11일 미사한강 모랫길을 나란히 걸으며 눈앞에 펼쳐진 한강변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함께 바라보고 있다.)하남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11일 오전, 시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호텔 사업 예정 부지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날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찾은 데 이은 연이은 행보로, 하남의 미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려는 트럼프 그룹 측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현장 안내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은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에릭 트럼프 부사장을 맞이하며 K-컬처 콤플렉스의 청사진을 직접 설명했다. 105m 높이에서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한강 변 부지를 배경으로 사업 비전과 입지적 강점, 글로벌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현재 시장은 “K-컬처 콤플렉스는 단순한 문화 시설을 넘어 공연, 엔터테인먼트,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가 결합한 아시아의 새로운 글로벌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호텔을 중심으로 한 고품질 체류 인프라는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하남의 지리적 이점과 독창적인 사업 구상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상당한 흥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어 두 사람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부지와 인접한 미사한강모랫길로 발걸음을 옮겼다. 현장을 둘러본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한강의 수려한 수변 환경과 스타필드 하남, 미사경정공원 등 기존 인프라가 어우러진 입지 여건에 주목했다. 특히 서울 강남권과 인접해 광역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점이 글로벌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를 끌어들일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하남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트럼프 그룹을 비롯한 글로벌 자본 및 운영사와의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직접 투자, 합작, 운영 위탁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개방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수백만 명의 방문객 유치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숙박·소비·문화 산업 활성화 등 도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
인천경찰청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추진으로 안전한 치안유지 활동 전개
-인천경찰청장 연안여객터미널・연안부두 종합어시장 치안현장 점검 -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현장 근무자 격려로 시민 안전 당부 인천경찰청장(한창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10일 오후, 중구 연안여객터미널과 연안부두 종합어시장을 방문하여 명절 기간 다중이용시설 치안 상황 및 현장대응 태세를 점검하였다.먼저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귀성객 및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혼잡 관리 실태와 교통 흐름, 시설 내 범죄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CCTV 운영 상황과 비상대응체계 등을 확인하였다. 이어 연안부두 종합어시장을 방문하여 설 성수기를 맞아 방문객이 집중되는 전통시장 일대의 질서 유지 및 범죄 예방 활동 현황을 점검하였다, 특히 소매치기, 절도, 보이스피싱 등 명절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상황과 상인, 시민 대상 예방 홍보 실태를 확인하였다. 또한 인천의 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봉사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는 국가의 책무임을 강조했다. 인천경찰청은 현재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치안대책(2. 9. ~ 18 10일간)을 시행중으로,가시적 순찰과 상황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 과 대응을 강화하며 생활주변 폭력, 강・절도 엄정 대응을 통해 평온한 명절 치안을 확보 하고 있다.또한,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전통시장・터미널・금은방 등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를 집중 배치하여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설 명절 기간은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이동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휴 기간 긴장감을 가지고 모든 경찰 역량을 집중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
하남시/ ‘트럼프 대통령 차남’ 에릭 트럼프, 하남 방문
이현재 하남시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Eric Trump)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오른쪽)과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젤 앞)이 현장에서 성남골프장 부지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위례 성남골프장 시찰… 에릭 부사장, 골프장으로서 입지 여건 만족◦ 11일 K-컬처 복합 콤플렉스 내 호텔 사업 관련해 현장 여건 확인 하남시는 10일, ‘월드 크립토 포럼(WCF) 2026’ 참석차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Eric Trump)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현장 안내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은 에릭 부사장에게 성남골프장 부지 여건과 향후 개발 잠재력을 브리핑했다. 이에 에릭 부사장은 하남시의 우수한 입지 여건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1일에는 하남시의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내 호텔 사업과 관련해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
대구시, 산업단지 협력체계 구축… 산·학·연·관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는 2월 9일(월) 서대구산단복합지식산업센터에서 산업단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산업단지 혁신성장 및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워크숍은 산·학·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현장 일선에 있는 산업단지관리공단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5개 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테크노파크,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단 혁신성장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정책 설명 ▲산단관리 관련 최신법령 교육 ▲노후산단 재생사업 추진 상황 공유 ▲화재예방 우수사례 소개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대구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계명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가 생산 공간을 넘어 인공지능(AI)·스마트공정·연구개발·문화가 융합된 혁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그린산단, AX실증산단, 탄소중립산단 등 향후 정부 공모사업 대응에도 적극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문가로부터 제조업의 AI 전환과 디지털 혁신, 탄소중립 대응,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또 산업단지 관리 관련 최신법령에 대한 실무교육을 통해 기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공장내 카페·편의점 등 편의시설 설치와 관련한 규제 완화 등 운영 여건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변화도 소개했다.이와 함께 대구시가 추진 중인 노후산단별 재생사업 추진 상황과 화재예방 분야 전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리공단의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산업단지 활성화와 안전관리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산업단지는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인 만큼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관계기관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경쟁력 있고 활력 넘치는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 이강덕 포항시장, 12년 시정 마무리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시간”
(포항시는 9일 민선 6·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이강덕 시장의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민선 6·7·8기 시정 운영 마무리, 9일 퇴임 행사 개최- 충혼탑 참배·사무 인계인수 서명…행정 연속성 강조이강덕 포항시장이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기치로 시작한 12년간의 시정을 마무리했다.포항시는 9일 민선 6·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이강덕 시장의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의 시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전 직원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일정은 덕수동 충혼탑 참배로 시작됐다. 이 시장은 장상길 부시장과 각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퇴임식에 앞서 이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당부하고, 15층 구내식당부터 의회동 지하 1층까지 청사 각 층을 돌며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직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퇴임 기념 영상 상영 ▲재직 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직원 대표 송사 ▲퇴임사 ▲시립합창단 환송가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는 퇴임 기념 영상 상영과 재직기념패·공로패 전달을 통해 12년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으며, 시립합창단이 선보인 ‘아름다운 나라’와 ‘슈퍼스타’를 환송곡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퇴임식을 마무리했다.이 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세 차례나 고향에서 시장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12년간 포항이 겪은 역동적인 변화의 순간들은 모두 시민들과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고 공을 돌렸다.또한 그는 고대 로마시대 번영을 이끈 시민정신과 화랑·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을 언급하며 “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품는 꿈과 시청 공무원 집단의 비전의 크기만큼 도시가 성장한다”며 “어려운 상황일수록 먼저 책임지는 자세로 시민이 부여한 소중한 권한을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떠나는 것에 대한 송구함을 표하면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어가 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앞으로 어디에 있든 우리의 공동체와 국가를 위해 무엇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공식 일정이 끝난 후에는 직원들이 시청 민원실 입구부터 시청 앞 광장까지 길게 늘어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직원들은 박수로 배웅했고, 이 시장은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퇴임식은 재임 기간을 마무리하는 공식 절차에 따라 차분히 진행됐다”며 “퇴임 이후에도 시정은 조직과 시스템을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마포구/ 2월 11일(수)~12일(목) 이틀간, 마포구민광장에서 열려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방문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 마포구민광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구민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구민에게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넓히는 도·농 상생의 자리로,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올해 직거래장터에는 전북 고창군,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인천 옹진군 등 자매결연 도시 5곳과 MOU 및 특산물 산지 5곳 등 총 10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장터에서는 사과, 곶감, 서리태, 알밤, 배추, 팥, 한우, 도라지, 더덕 등 신선한 농·축산물을 비롯해 젓갈류, 김치, 조청, 김부각, 치즈·요거트, 장류, 꿀, 황태, 김류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이들 품목은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설 명절 준비 부담을 덜 수 있다.이와 함께 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자원봉사캠프 등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모둠전, 떡볶이, 순대, 어묵, 식혜 등 명절 먹거리를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는 소외계층에 기부한다.판매 환경도 강화했다. 생산자 이력제 운영과 판매 가격·원산지 표시 의무화로 신뢰도를 높였고, 카드 결제와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가능하도록 해 구민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에는 다회용기를 지원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친환경 행사 운영에도 힘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구민 여러분이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부담 덜고 준비하실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라며, “신선한 특산물도 고르고, 바자회 나눔에도 함께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 중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추진 본격화
인천시 중구가 올해부터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손을 잡고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며 ‘활력 넘치는 신(新) 도시 어촌 도약’의 시동을 건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5일 오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는 지난해 11월 인천 중구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이에 중구는 예단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 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도시와 어촌다움이 공존하는 도시 어촌 예단포항’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구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와 평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 165개소의 어촌어항재생사업을 위탁 수행하는 등 사업 전문성과 경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이다.무엇보다 귀어귀촌·어촌·어항·어장 등과 관련된 타 사업 연계를 통해 사업 종료 후에도 구와 지속적 협력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구는 사업 총괄과 함께 사업 시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 지원에 힘쓰고, 공단은 기획, 토목, 건축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용역, 공사 감독을 담당하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자문, 심의, 토목 설계, 기본계획 고시, 건축설계, 소프트웨어(S/W) 사업 추진, 시행계획 고시, 시공, 준공정산 순으로 추진된다.이를 위해 우선 올해 2월부터 해수부 공모 당시 수립했던 ‘예비계획’을 토대로 사업의 타당성, 경제성, 효과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예비계획의 주요 단위 사업으로는 △도·어민 스테이션 △다목적 물양장 △어구 적치장 △어선 계류시설 △체험 기반 시설 △재난재해 감시·안내 시스템 △어항 경관개선 △소프트웨어(S/W)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총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최대 100억 원으로 향후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조정위원회 승인 시 최종 확정된다.김정헌 중구청장은 “공단과 협력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쓸 것”이라며 “예단포항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 어항으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어촌뉴딜3.0사업(어촌회복형)’은 어촌지역의 경제·생활플랫폼과 안전 인프라 전반을 지원해 어촌을 혁신적인 경제 공간으로 전환하고, 어촌사회의 지속성 강화와 어촌 활력 제고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
남양주시,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시상금 기부
남양주시는 5일 시장 집무실에서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500만 원을 관내 아동 복지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지정 기부하는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기부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의 정책과 노력이 대통령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수상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시는 지난해 12월 대통령상과 함께 받은 시상금을 관내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향후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지정 사용될 예정이다.주광덕 시장은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은 어린이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남양주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그 의미를 관내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이어가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포항시/ 경북항운노조, 설 맞아 포항시에 3,000만 원 상당 물품 기탁
경북항운노동조합(위원장 김철성)이 5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백미와 라면을 기탁했다.(왼쪽부터 장상길 부시장, 김철성 경북항운노동조합위원장)포항시는 5일 경북항운노동조합(위원장 김철성)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백미(10kg) 560포와 라면 56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 취약계층 5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탁식 이후 노조원들이 직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물품을 배송하는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경북항운노조는 매년 명절 물품 지원은 물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 연간 약 2억 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무료급식소 봉사, 어린이집 지원, 홀몸 어르신 김장 지원 등 다각적인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김철성 경북항운노조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전했다.징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북항운노조 조합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
강남구,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 성황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월 3일 구청 주차장에서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40여 개 지자체와 80여 개 생산 농가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버섯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판매했다. 행사장은 직거래 판매와 함께 타로 신년운세 체험, 대형 윷놀이 이벤트, 친선도시 홍보관, 새마을부녀회 먹거리장터 등으로 꾸며져 명절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명절 준비가 부담이 되지 않도록 산지의 좋은 상품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준비했다”며 “올해 설에는 직거래 장터에서 넉넉하게 장 보시고, 가족과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재난 제로’ 선언… 2026 남양주 안전 원년 선포
남양주시는 2월 3일 진접읍 연평리 왕숙지구 A1블럭 공사현장에서 ‘안전도시 남양주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재난 제로를 향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을 남양주 안전 원년으로 선포했다.이번 행사는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LH, 남양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도시 비전 실현 의지를 다졌다.시는 이날 특별안전점검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공사장 △기반시설 △사면 △구조물 △산림인접시설 △건축물 △옥외광고물 등 7개 유형의 고위험 시설 2,686개소 중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418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안전점검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관내 고위험 시설의 실질적인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주광덕 시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행으로 이어지는 안전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마포구/ 대설 속 보행 안전 점검... 박강수 마포구청장, 전동식 제설장비 성능 확인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공덕동 만리재로 일대에서 전동식 제설장비를 활용해 보도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전동식 제설장비를 활용한 보도 제설작업을 점검하고 있다.)2월 1일 밤 대설이 내린 가운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일 오전 8시 공덕동 일대(만리재로 125)를 찾아 제설작업 현장을 살피고, 새롭게 도입한 전동식 제설장비를 활용해 직접 제설작업을 실시했다.이날 박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눈이 쌓인 보도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강설 직후 현장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했다.또한 기존 수공구 위주의 보도 제설 방식에서 벗어나 전동식 제설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보행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고, 장비의 성능과 제설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아울러 전동식 장비 도입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장시간 근무로 인한 직원들의 피로도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지 함께 살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제설은 속도와 그에 따른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데, 오늘 현장에서 전동식 제설장비를 직접 운용해 보니 그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런 장비를 현장에 적극 활용해 구민의 보행 안전을 지키고, 제설 인력의 부담은 줄이는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포구는 이번 대설에 대응해 2월 1일 17시부로 제설 비상근무 2단계를 가동하고 직원 224명과 용역업체 인력 39명, 제설장비 36대를 투입해 18시부터 제설제 살포 등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급경사지 37개소에는 열선(32개소)과 염수살포장치(5개소)를 설치·운영해 결빙 위험을 낮췄다.아울러 통합관제센터 CCTV로 제설 취약구간 88개소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제설 미비 구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
포항 동국제강, 설 맞아 포항시에 상품권 1천만 원 기탁
2일 동국제강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1,000매를 기탁했다. (이치광 동국제강 공장장(좌), 김신 복지국장(우))포항시는 2일 동국제강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1,000매(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동국제강 이치광 공장장, 김진수 총괄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포항시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나눔은 설 명절 전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치광 동국제강 공장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국제강은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신 복지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동국제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동국제강은 이번 기탁 외에도 장학사업,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남양주시-경기도의회, 정책 동행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는 28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정기 간담회의 첫 회의로, 시는 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자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소관 국·소장 등 시 관계자 9명과 이석균, 김동영, 김창식, 유호준, 이병길, 이용호, 정경자 도의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소별로 보고하고 특별조정교부금 및 예산 요청사항 등을 설명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질의응답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당부 말씀이 오가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김상수 부시장은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은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남양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향후 분기별 정기 간담회를 개최해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에 대해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