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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1호 수소전문기업 탄생! 수소 소부장 산업 성장 이끈다
지난 4월 출범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기업협의체’. ㈜이너센서 강문식 대표 두 번째줄 왼쪽에서 7번째(연한 회색 양복)강문식 ㈜이너센서 대표. 포항시는 지역 내 수소 센서 기업인 ‘(주)이너센서(대표 강문식)’가 산업통상자원부를 통해 포항시 최초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이하 H2KOREA)는 수소전문기업 확인 평가위원회를 통해 지난달 31일 이너센서를 비롯한 7개 사를 수소전문기업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전국 수소전문기업은 99개가 됐다. 특히 이중 경북도에 소재한 ㈜이너센서와 ㈜햅스(구미 소재) 2곳은 모두 포항시와 경북도, 포항테크노파크의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의 지원을 받고 산업부 수소전문기업으로 선정돼 포항시가 수소기업 육성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수소전문기업으로 선정된 ㈜이너센서는 지난 2015년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창업했으며, 반도체 MEMS(초소형 전자기계 시스템) 설계/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반도체 센서를 개발해 현대자동차 NEXO 수소자동차 수소가스센서용 MEMS칩을 공급하고 있다. 급속히 증가하는 글로벌 수소 에너지 수요 추이 속에서 수소 안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가운데, 수소센서 시장은 오는 2028년 글로벌 3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너센서는 자체 개발 및 특허를 보유한 센서 설계 기술을 통해 2025년 60억 원 투자유치, 2027년 전세계 수소감지기 시장 10% 점유, 매출 2,000억 원, 영업이익 600억 원을 목표로 수소 센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2024년 포항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포항테크노파크를 통해 시행했으며, 올해는 이너센서를 비롯한 4개 사가 선정돼 현재 과제를 수행 중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8천만 원을 지원받아 한 해 동안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물제작 및 전시회 참가 등 수소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업별 맞춤형 과제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너센서는 2023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에서 ‘고신뢰성 수소가스센서용 MEMS 칩 제작’ 과제로 선정돼 시제품 제작에 성공하고 우수한 성능평가 성적과 특허출원 성과를 낸 바 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현장 인력 양성 사업 등 수소 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포항시 1등 기업이 곧 국내 1등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 수소기업을 발굴해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를 구축해 오는 2030년까지 수소 기업 30개 사를 집적화하고,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수소전문기업 10개 사 이상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는 올해 말로 예정된 수소특화단지 지정이 유력한 가운데,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입주기업에 대한 더 폭넓고 다양한 지원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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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화해와 통일의 염원을 담아” 담양군 농민회, 통일쌀 모내기 행사 추진
담양군농민회(회장 최정진)가 지난 11일 담양군 고서면 일원에서 '2024년 담양 통일쌀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노 담양군수와 담양군의회, 농민회 회원, 농민단체 등 100여 명이 함께해 모내기 행사를 진행하고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정진 담양군 농민회장은 “최근 남북 관계가 경색되는 분위기지만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평화와 희망의 씨앗을 뿌렸다”라며 “남북의 상생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해 우리의 발걸음을 멈춰서는 안 된다”라고 전했다. 이병노 군수는 “요즘 남북의 강대강 대치 국면에 담양군 농민회의 이번 행사는 참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리들의 마음이 모여 모두가 염원하는 통일의 희망도 가까워질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잘사는 부자농촌 실현을 위해 농촌 일손 부족 해결과 농기계임대사업 확대,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 등 농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농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일쌀 보내기 행사는 전국농민회총연맹의 전국 사업의 하나로 산하 시군별 농민회에서 쌀을 재배하여 수익금으로 남북통일 기금으로 활용한다. 담양군에서는 코로나 이후 중단된 후 지난 2022년 재개해 매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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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에스엠씨 이상호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구미시는 12일 에스엠씨 이상호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함께 답례품으로 받은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에스엠씨는 고아읍 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으로 수배전반, 분전반, 경관조명, 가로등‧보안등 점멸기 등 전문분야에서 활약하는 기업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상호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함께 답례품으로 받은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이상호 에스엠씨 대표는“지방을 살리고자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구미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이 많이 모여 지역경제발전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를 응원해 준 이상호 에스엠씨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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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모여라! 강남스타’ 개최...구청장과 구민들의 행복한 데이트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12일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학동로 343)에서 구민 11명과 행복한 데이트를 하는 ‘모여라! 강남스타’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강남구 유튜브 채널인 강남라이프TV에 출연한 구민들이다. 이들은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열정을 갖고 유쾌하고 살아가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조회수 높은 인기 콘텐츠의 일등공신인 이들에게 강남스타로서 상장을 수여하고, 구청장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는 ▲영동전통시장의 MZ상인회장 정병옥 님 ▲발달장애인 프로그램 보조강사 일을 하고 있는 조은혜 님 ▲개구쟁이 꼬마 피아니스트 김태민 군 ▲시니어 모델 수강생 김영숙 님 ▲퇴직 후 성악에 빠져 제2의 파바로티를 꿈꾸는 오진수 님 ▲캐리커처에 진심인 연인숙 님 ▲600년 왕가의 전통을 지키는 광평대군 19대손 이규명 님 ▲압구정 토박이로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압구정로데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안지우 님 ▲역경을 딛고 자원봉사로 인생 2막을 살아가는 김순이 님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관장 윤경희 님 ▲60초 영상 공모전 최다편수 당선자인 홍보 크리에이터 김종수 님 등 11명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끼와 재능이 넘치는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니 강남구민으로서 자랑스러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진실하게 소통하는 자세로 강남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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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일로읍 주민들, 광주 민․군 공항 이전 반대 집회 가져
- 상여와 상복까지 등장 - 농촌현실을 무시한 광주시의 홍보 캠페인에 반대 여론만 커졌다 지난 11일 일로읍 지역대책위원회 및 사회단체 500여명이 일로읍 전통시장 앞에서 광주시의 홍보 캠페인에 반발해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를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인사말과 자유발언, 가두행진으로 진행되었으며, 상여와 상복까지 등장했다. 집회를 개최한 김준연 일로읍 지역대책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시는 이 바쁜 농번기에 침략자처럼 와서 군 공항 이전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강기정 시장의 약속의 편지는 온통 거짓으로, 소음피해면적이 무안군 전체 4.2%밖에 안 된다고 홍보해 놓고 현경면에 와서는 소음보상금을 받는다고 거짓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진 자유발언에서 나상옥 前축협장은 “무안은 양파․마늘 수확에 벼 모심기가 한창으로 부지깽이도 가져가서 쓰고 나그네도 일손을 도울 시기인데 이게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며, 광주 전투비행장이 그리 좋으면 광주시가 영원히 끌어안고 살아라”고 열변을 토했다.또한, 최송춘 목포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은 “전투기 소음이 기준치를 훨씬 못 미치는 소리라 하더라도 날마다 시도 때도 없이 한 번 들으면, 미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고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에 힘을 실었다. 일로읍 A모씨는 “광주 전투비행장을 무안군민들은 원하지 않는다. 무안군민들은 평화로운 일상에서 살기를 바라니 원하는 지역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당초 강기정 시장은 일로 전통시장을 방문 홍보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었지만, 전남도와 무안군의 요청으로 취소했다. 무안군에서는 광주시에 ‘무안군을 직접 방문하여 홍보 캠페인을 하는 것은 우발적 사고 발생과 군민 안전이 우려되고, 농번기로 군민들이 생업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고 중단을 수차례 요구 한 바 있다. 광주시가 무안지역을 순회하면서 대면 홍보를 이어갔지만, 무안군민들의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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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농업의 미래…우리밀에서 답을 찾다
구미시는 11일 옥성면 초곡리 일원에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밀+콩 이모작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농촌의 인구감소, 쌀 소비패턴의 변화에 우리밀 자급률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고자 마련됐다. 밀, 콩 재배농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시회에서 밀 수확 후 밀짚 파쇄, 배수 개선, 콩 정밀파종 방제 등을 이용한 밀+콩 전과정의 기계 작업을 선보였다. 시는 쌀 공급 과잉으로 밀, 콩 전환의 하나로 밀+콩 이모작 작부체계를 확립해 밀 재배로 유도하고, 제면용, 제과용, 제빵용 등 소비자 맞춤 품종 밀 재배단지 조성해 식량작물 안정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20~30ha 작목반 형태의 협업체계도 구축해 대규모화하고 있다. 또한, 우리밀 활용도 향상을 위해 소상공인과 농업인이 협업하는 구미밀산업발전협의체를 구성해 우리밀 생산-가공-홍보-판매 체계 구축으로 우리밀 자급화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밀 제빵에 적합한 품종 도입과 품질 관리를 통해 구미시가 우리밀 중요 거점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일 우리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좋은 밀 생산 및 제품만들기 결의 낭독 및 퍼포먼스 △우리밀 품질 등급 검사 시연 △우리밀 첫 수확(밀베기)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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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존중과 배려의 공직문화 조성! 포항시, 양성평등 실천 서약식 개최
(포항시는 11일 포항시통합보훈회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포항시는 11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차별 없는 양성평등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존중 언어 사용 ▲세대 차이 존중·배려 ▲사생활 침해 및 간섭하지 않기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 향상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양성평등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시는 이달 초 조직 내 성차별적 관행을 없애고 일하기 좋은 안전한 직장문화 만들기의 하나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양성평등 공직문화 조성 홍보 영상을 제작한 바 있다. 이 영상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존중과 배려의 직장문화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직원 대상 폭력 예방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서약식을 통해 양성평등 공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주도하는 간부 공무원들이 적극적인 예방 노력과 함께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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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덕소초 교육공동체와 소통 간담회 가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일 덕소초등학교에서 교육 관계자, 학부모들과 함께 교육 및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덕소초 학교운영위원장인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순혁 덕소초등학교장,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했다. 덕소초 교육공동체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 △문화시설 확충 △주차장 문제 해결 △학교복합시설 건립 등을 남양주시에 건의했다. 김순혁 교장은 “지난해 남양주시 덕분에 노후화된 방송실 장비를 교체하고,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진로 체험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에 항상 경청해주시는 주광덕 시장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먼저 덕소초등학교 100주년을 축하드리며, 덕소초 교육공동체에서 주신 건의 사항과 고견들을 시 차원에서 적극 검토·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현재까지 31번째 교육 현장을 방문했으며, 더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진심 소통하며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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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어린이집 지도점검 사전교육서 원장 격려
▲2024년 어린이집 원장 지도점검 사전교육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어린이집 원장 지도점검 사전교육’에 참석했다.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1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보육행정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시작에 앞서 “미래의 희망인 마포 꿈나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도록 돌봐주시는 원장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보육사업의 개정사항과 지도점검 방향을 공유하여 더욱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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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울산·경주, 해오름동맹 초광역 상생협력에 ‘맞손’
- 포항·울산·경주, 2024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 개최- 해오름동맹 광역사무국 추진단’ 운영 방안 및 핵심 프로젝트 논의- 이강덕 시장, “지방시대 선도하는 초광역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 포항시는 10일 울산광역시 동구 HD현대건설기계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과 3개 도시 실·국장 등 28명이 참석해 해오름동맹 관련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해오름동맹 광역사무국 추진단 운영 방안과 올해 해오름동맹 핵심사업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해오름동맹 광역사무국 추진단 운영 방안에 따르면 해오름동맹 상설협력기구인 사무국 설치를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조직인 추진단을 설치, 3개 도시가 인력파견을 통해 오는 7월부터 1팀 4명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토대로 3대 분야 10개 핵심 사업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단일경제권으로 성장하는 ‘친환경 첨단산업지대(벨트)’ 구축, 강·산·바다를 연계하는 ‘세계적인 문화관광권’ 조성, 동일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초광역 교통망’ 형성 등이다. 해오름동맹 3개 도시는 ‘해오름동맹 광역사무국 추진단’을 바탕으로 사무국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핵심사업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 시민 홍보 등 초광역 공동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해오름동맹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초광역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3개 도시 간 유기적 발전을 위해 10대 핵심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를 통해 울산, 경주, 포항 3개 도시가 다양한 부문에서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 광역사무국 추진단 운영을 통해 공동협력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3개 도시 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지난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생활권역으로 묶인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가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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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브레이크 풀린 트럭 올라타 사고 막은 시민에 감사장 수여
경기 광주경찰서는 브레이크가 풀린 트럭을 멈춰 세워 2차 사고를 예방한 시민 이희성(30대, 남)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 씨는 지난 4월 10일 오후 2시 50분경 경기 광주시 태전동 소재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 건물 앞 인도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운전자 없이 비탈길을 돌진하듯 내려오는 1t 트럭이 길가에 주차된 SUV 차량을 1차 충돌하고도 멈추지 않고 계속 굴러 내려가는 것을 목격하자마자 쏜살같이 뛰어가 차량 운전석 문을 열고 올라타 멈춰 세워 추가 사고를 예방했다.※ 당시 트럭 운전자가 굴러가는 차량을 멈춰 세우기 위해 차량 옆 부위를 붙잡고 뛰어 내려오고 있었으나 속도가 붙어 역부족이었던 상황이날 사고는 경사로에 트럭을 주차한 운전자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우지 않고 내리는 바람에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당시 사고 장소는 학원가로 어린이 통학 차량 등이 주차하고 있어 차량이 계속 진행했다면 제2차, 3차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이 씨는 “차량을 멈추기 위해 올라타는 과정에서 왼쪽 발목이 골절돼 아직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사고를 막아야겠다는 생각에 몸이 먼저 움직였다”며 “대단한 일도 아니고 누구라도 그 상황을 목격했다면 그렇게 했을 것이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저 또한 감사하다”고 밝혔다.유제열 광주경찰서장은 “위험한 상황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은 시민 덕분에 큰 사고를 예방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함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여 평온한 일상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경기남부청은 지난 3월부터 시민이 범인 검거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평온한 일상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시민이나 단체가 범인 검거나 예방, 인명 구호 등에 기여한 사례와 경찰이 시민 안전 모델로서 현장에서 활약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도움을 준 시민이나 단체에 대해서는 포상하고, SNS 이벤트 등을 통해 많은 이가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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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8곳과 ‘환경정비 주간’ 운영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하절기 풍수해 환경오염사고에 대비, 신흥동3가 공업지역 일원에서 관내 기업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정비 주간’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지난해 6월 중구와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이 참여, 사업장 인근 배수로 정비와 도로변 청소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 기업은 씨제이제일제당㈜ 인천1공장·인천2공장·인천냉동식품공장, 씨제이피드앤케어㈜, ㈜씨디에스인천에너지, 라이온코리아㈜, 인천란수피㈜ 제2공장, 제일사료㈜ 인천공장 총 8곳이다. 특히 ‘제29회 환경의 날’인 지난 6월 5일에는 중구 환경보호과와 씨제이제일제당㈜ 인천2공장 임직원 등 총 40여 명이 공동으로 사업장 주변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민관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자발적 협약’은 ▲환경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30% 이내 준수, ▲주거환경개선 및 구민 건강이 보호될 수 있도록 공동노력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긴밀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체결한 업무협약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발적 생활환경개선 노력에 감사하다. 하절기 풍수해에 대비해 환경시설 점검을 철저히 수행해 시설 미비로 인한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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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나루 선비 바둑전 참석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최재홍 마포문화원장과 대국을 펼치고 있다.마포나루 선비 바둑전에서 김신영 프로3단과 바둑 대결을 펼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나루 선비 바둑전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첫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박강수 마포구청장은 8일 오후, 마포구 광흥당에서 열린 ‘2024년 마포나루 선비 바둑전’ 행사에 참석했다. 마포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 창달과 바둑 교류를 통해 선비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사 현장에는 참여 선수뿐 아니라 장수영 프로9단과 김신영 프로3단 등이 함께해 더욱 의미를 빛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재홍 마포문화원장, 김신영 프로3단과 바둑 대국을 펼쳤다. 이어 축사를 통해 “동양 문화의 정수인 바둑을 통해 생활 속 근심은 잠시 잊고 신선과 같이 풍류를 즐기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협동심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화합의 장인 ‘마포나루 선비 바둑전’을 열어주신 마포문화원에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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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현충일 추념식서 “조국에 헌신한 애국선열 최고로 예우할 것”
(이현재 하남시장이 6일 검단산 현충탑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이 6일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검단산 현충탑에 참배를 하고 있다.) - 6일 검단산 현충탑에서 4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열고 순국선열·호국영령 넋 기려- 하남시종합복지타운에 보훈회관 신축·이전하고 보훈명예수당 13만원 → 15만원 인상 등 지원 정책 추진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검단산 현충탑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조국을 위해 온몸을 던지신 순군선열과 호국영령이 존경받고, 그 후손들이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현충일 추념식에는 우승원 전몰군경유족회 회장 등 9개 보훈단체 회장과 회원, 이현재 시장과 추미애 국회의원, 김용만 국회의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과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추념사에서 이 시장이 밝혔듯, 조국을 위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제대로 예우받도록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3월 개관한 하남시종합복지타운에 보훈회관을 신축·이전해 지역 내 9개 보훈단체가 한곳에 모여 보훈 사업을 추진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기존 월 13만원에서 월 15만원 인상해 지급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국가유공자 4천여 가구에 20만원씩 긴급난방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현재 시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만큼 그에 걸맞은 예우와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하남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공헌이 높이 평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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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귀한 희생, 기억하겠습니다” 포항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포항시는 6일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군부대장,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진행한 후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과 위령무, 현충일 노래 합창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충혼탑 입구에서는 포항시 재향군인회 청년단(단장 김형훈)에서 부대행사로 50여 점의 호국·보훈 사진을 전시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강덕 시장은 추념사에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명복을 빌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오는 25일 ‘6.25전쟁 제74주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28일에는 ‘제2회 형산강권역 호국역사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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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6일 왜관읍 삼청리 소재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충절과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군수, 군의장,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하여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애국가 제창 후,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제창 등의 순서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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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보랏빛 매력에 풍덩”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막
초여름 보랏빛 향기 가득 품은 라벤더축제가 오는 8일(토)부터 23일(일)까지 16일간 동해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린다.이 곳에는 약 7,000평 규모의 야외 라벤더정원에 총 1만 3,000주의 라벤더와 멕시칸 세이지, 아이비 등이 식재 되어있고, 호수 주변으로 조성된 신들의 화원과 노을보라 정원 등 2만 여평의 공간에서 자라는 총 17만 3,000주의 금어초와 버베나는 마치 거대한 야외식물원을 연상케 하고 있다.올해 축제기간은 기존 3일에서 16일로 확대되어 외지 관광객 방문 유도를 통한 무릉별유천지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등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축제 기간중 매주 토, 일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라벤더 보라 콘서트가 진행되며, 15일과 22일에는 오후 1시부터 화려한 청옥호 플라이보드쇼가 펼쳐져 초여름 무더위를 식혀주게 된다. 시는 무릉별유천지를 상징하는 대형 캐릭터로 무별이를 청옥호에 띄워 낮에는 포토존으로, 밤에는 야간 경관으로 활용하여 볼거리를 제공 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또한, 축제기간에는 라벤더가 사용된 필로우미스트, 차랑용디퓨저, 꽃차, 비누 등 무릉별유천지만의 색깔을 입힌 전용 굿즈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청옥호 둘레길 트레킹, 꽃밭 보물찾기, 크리에이터 on it, 라벤더 사생대회, 힐링요가, 키즈놀이터, 프로포즈 존, 페달카약 등 볼거리 가득한 행사와 함께 각종 체험 부스, 푸드트럭 푸드존을 선보인다.특히, 문체부 청년 직원과 함께하는 로컬100 동해 기차여행이 개막 전날인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돼 라벤더 축제와 주요 관광지 홍보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 첫째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포함한 청년 공무원, 기자단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 일행은 KTX를 이용,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된 무릉별유천지를 비롯한 천곡황금박쥐동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관람하고, 둘째날에는 망상해변과 추암해변, 북평 민속5일장을 방문하게 된다.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현진관광호텔과 무릉별유천지, 주요 관광지 등에서 유명 크리에이터, 지자체 관계자, 동해시 SNS서포터즈 및 유튜버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에이터 ON IT in 동해’도 병행 개최되어 시 브랜드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홍성표 무릉사업단장은 “초여름 보랏빛 향기가 더욱 짙어가는 무릉별유천지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에 참여하여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고 힐링의 여유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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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구청장, 올해 첫 별빛반상회서 “영종국제도시를 글로벌 융합도시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4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30여 분간 하늘체육공원에서 열린 올해 첫 ‘별빛반상회’에서 구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인 소통 행정으로 영종국제도시를 살기 좋은 도시, 첨단산업 중심의 글로벌 융합도시로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별빛반상회는 구청장이 현장에서 구민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민원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마련된 소통 행정의 장으로,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계 공무원,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민선 8기 중구의 주요 사업 현황과 현안을 설명하고, 영종국제도시-영종역 간 셔틀버스 운행, 주차장 시설 확충, 도서관 신설, 야외수영장 건립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욱이 영종구 신설 확정 후 처음 열린 별빛반상회인데다, 퇴근 시간 이후에 진행돼 직장인 등 많은 구민이 행사 현장을 찾아 열렬한 호응을 보였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구 신설이 확정된 만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E 노선, 공항철도-9호선 직결, 제2공항철도 등 각종 교통 현안을 챙기며 영종국제도시를 사통팔달 도시로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종 제3유보지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는 물론, 항공정비(MRO),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글로벌 첨단산업의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해 구정 역량을 총 집중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또한, 영종지역 학생 수 증가에 따른 학교 시설 확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의 뜻을 표하며,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복합 공공시설 설립, 도심 숲 힐링 시설 확충, 야간 경관 개선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확충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인천시 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 중부경찰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등 관계기관도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에 즉답하며 주민과의 소통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뿐만 아니라, 영종하늘새 합창단, 라메르 앙상블, 중구국악예술단장 김보연, 디스피릿, 더 모어 등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공연 행사도 펼쳐져 민관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2026년 영종구 출범을 앞둔 만큼, 이를 기회로 삼아 영종국제도시가 인천과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별빛반상회에서 모인 소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 행정으로 지역발전과 구민 삶의 질 증진에 힘쓰겠다. 구정에 대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호응, 참여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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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도시형교통모델 4개 노선 신설로 대중교통 취약지역 개선”
(이현재 하남시장이 4일 춘궁동과 초이동을 운행하는 도시형 교통모델 마을버스 개통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가운데)이 4일 춘궁동과 초이동을 운행하는 도시형 교통모델 마을버스 개통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남시, 춘궁동과 초이동 대중교통 편의제공을 위해 도시형교통모델 4개노선 신설- 李 시장 4일 개통식서 배차시간 단축·정시성 확보 등 서비스 질 향상 약속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4일 춘궁동과 초이동을 운행하는 도시형 교통모델 마을버스 4개 노선(교산-01, 초이-02, 초이-03, 초이-04번)에 대한 개통식을 개최하고 5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돌입한다. 그동안 춘궁동과 초이동을 운행하던 20번과 6-1번, 9번 마을버스는 운송사업자가 이용객 수 감소를 이유로 폐선을 요청하면서 주민들이 불규칙·단축 운행되는 버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하남시는 춘궁동과 초이동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마을버스 노선을 폐선하는 대신, 국토교통부 지원 사업인 도시형교통모델 마을버스 4개 노선을 신설 개통해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토록 제도적인 개선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교통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존 마을버스 대비 1개 노선을 신설하고 3대를 증차해 평균 15분가량 배차시간을 단축했다. 하남시는 이번에 도시형교통모델 4개 노선을 추가로 개통하면서 마을버스 18개 노선 86대 모두 준공영제를 시행하게 됐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시민들이 대중교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배차시간을 단축하고 정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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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예술 분야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활성화 방안 논의
구미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분야 행사업체 관계자 10여 명과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미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낭만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역 대표 축제 발굴 등 문화예술 행사를 확대 추진함에 따라 지역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업체들은 △지역 대표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 발굴 △지역 업체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업체 간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필요성 등 지역 문화예술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한 업체 대표는 “구미시에서 지역 대표 축제 발굴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추진하면서 더욱 많은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돼 업계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며, “지역업체들의 자구적인 노력과 협조체계 강화를 통해 시와 함께 문화예술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영철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대표님들께 감사하며, 오늘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업체들의 균형 있는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