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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시원한 생수 드시고 힘내세요!”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5일 오전, 마포대로 63-8 서울서부고용센터 앞에서 열린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마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롯데칠성과 우아한청년들, 자연드림에서 생수 3,840병을 후원받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라이더유니온과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의 이동노동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이번 여름, 누구보다도 고생 많으신 이동노동자분들을 위해 생수 나눔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시원한 얼음물 한 병이 이동노동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마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마포구 7곳에 얼음물 생수병 3천여 개를 비치하고, 이를 표시한 ‘마포구 얼음물 지도’를 제작해 이동노동자가 쉽게 얼음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마포구는 서울시 최초로 플랫폼 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이동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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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시장 “애국선열에 대한 보답 하남시가 앞장”…6.25유공자 희생 기억
(이현재 하남시장이 25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과 모범참전유공자 등 참석자들이 25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5일 6.25참전유공자 등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이현재 시장,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과 공훈에 감사 뜻 전해 이현재 하남시장이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하남시는 애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하남시와 6.25참전유공자회 하남시지회 주최로 열린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지금의 번영은 호국영령과 참전용사 한분 한분의 헌신이 있어 가능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6.25전쟁 동영상 시청 ▲모범참전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 ▲회고사 및 기념사 ▲무공수훈자회 예술단의 6.25전쟁 관련 메들리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부대행사로 ‘6.25전쟁 관련 보훈사진전’도 함께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기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예우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면서 “하남시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싸워준 애국선열과 그 가족분들의 희생을 기억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하남시는 이날 이 시장이 기념사에서 밝혔듯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복지수당 인상(기존 월 5만원 → 2023년부터 월 7만원) △올해 보훈명예수당 인상(기존 월 13만원→ 월 15만원) △2023년 전국 최초로 국가유공자 4천여 가구에 긴급난방비 가구별 20만원 지급 등의 지원정책을 펼쳤다. 아울러 올해 3월 개관한 하남시종합복지타운에 보훈회관을 신축·이전해 지역 내 9개 보훈단체가 한곳에 모여 보훈 사업을 추진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을 예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6.25참전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이현재 하남시장과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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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4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4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쟁이 남긴 상처와 교훈을 되새기고자 6·25전쟁 제74주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6·25참전용사, 각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전쟁 동영상 시청에 이어 국민의례, 기념사, 격려사, 회고사, 만세삼창,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는 애국정신 함양을 위해 헌신한 보훈‧안보단체 유공자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성제 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이 경제적 번영과 자유, 민주주의는 순국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이뤄진 역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임을 의왕시민과 함께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말하며 참전 유공자에게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의왕시지회(회장 권재근)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사진 전시회’ 열었으며, 오늘 26일까지 평생교육원에서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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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3사교 생도, 6·25전쟁 참전용사위한 보훈의 시간 마련
육군3사관학교(이하 3사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참전 유공자 영천지회와 영천시 재향군인회원을 학교로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3사교 사관생도들은 영천지역 내 6·25전쟁 참전용사 20가정을 방문해 부대에서 준비한 쌀과 건강기능식품 선물을 전달하고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6·25전쟁 참전용사 안병천 옹은 “요즘 젊은이들은 6·25전쟁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이렇게 생도들이 기억해 주고 찾아와줘 정말 고맙다”며, “열심히 훈련받고 훌륭한 장교가 되어 선배 전우들이 지켜낸 자유대한민국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이에 3학년 강성찬 생도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우신 선배님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이제는 우리가 최정예 육군 장교가 되어 최선을 다해 지켜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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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갯벌 1㎥의 가치, 제10회 무안황토갯벌축제 개막
-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개최- 360도 관객과 마주하는 초대형 아레나 무대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 박상민, 정수라, 박혜경, 우연이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 다채 무더위가 예년보다 유독 빨리 찾아온 6월 무더위를 식혀줄 한여름 축제의 시작인 제10회 무안황토갯벌축제가 19일 개막했다. 축제의 주무대인 무안황토갯벌랜드를 방문하면 뛰어난 품질로 전국적 명성을 얻은 무안 양파를 활용한 ‘황토양파운동회’와 어린이가 있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이 될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바다낚시 손맛을 체험할 수 있는 ‘장어잡기 체험’과 ‘운저리 낚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축제 기간 내내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의 주 무대는 광활한 무안 갯벌을 배경으로 관객이 무대 전체를 둘러싸는 형태의 아레나 무대로 다채로운 공연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해가 지면 야간 경관조명등이 밝혀져 조명 아래 빛나는 무안 갯벌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점도 포인트이다. 19일 저녁 6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은 타악그룹 얼쑤의 워터를 활용한 다이내믹 타악 공연을 시작으로 무안군수, 군의원을 비롯한 2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개막식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가수 박상민, 정수라, 박혜경, 우연이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무엇보다 개막식의 백미는 제10회 기념 촛불 플래시몹 세리모니로 무안군 9개 읍면을 대표하는 어린이 꿈나무들이 희망을 상징하는 촛불 주자로 나서 축제의 성공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바로 이어지는 불꽃쇼로 축제의 환희를 더한다. 축제 둘째 날에는 무안 갯벌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전 국민이 걷는 갯가 걷기대회’와 ‘전국 청소년 사생대회’ 등 참여 프로그램과 야간에는 공연, EDM파티를 열어 축제의 의미와 열기를 더한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청정한 무안 황토물로 무더위를 식히며 재미를 즐기는 ‘황토 물놀이 운동회’와 ‘황토 물싸움’ 등이 펼쳐지고 야간에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화려한 불꽃쇼로 여름밤 축제의 추억을 보탠다. 김산 군수는 “이상 고온 현상 등 지구 환경의 경각심이 중요한 요즘 무안황토갯벌축제가 대한민국 최초 습지보호지역 제1호에 빛나는 무안황토갯벌의 중요성과 경각심, 그리고 축제의 주제이기도 한 ‘황토갯벌 1㎥의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장을 찾고 싶은 관람객은 무안 방면은 승달예술회관에서, 남악 방면은 전남도교육청에서 1일 8회 1시간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축제장에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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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의 개최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장 이강덕 포항시장)는 21일 영덕 강구건강활력센터에서 ‘민선 8기 제10차 정례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장 이강덕 포항시장)는 21일 영덕 강구건강활력센터에서 ‘민선 8기 제10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입지시설보조금 도비 지원에 대한 시군별 기업투자금액 차등기준 마련(칠곡)에 대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의결된 안건은 경상북도에 정식 건의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시군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여러 정책 및 규제 개선 건의, 불합리한 법령 개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온 민선 8기 전반기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전반기 협의회장을 맡아 협의회를 이끌어 온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방소멸 위기 등 지방정부의 열악한 현황을 개선하기 위해 그동안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준 시장군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반환점을 돌아 새로운 민선 8기의 2년을 맞이하게 된 만큼 신임 협의회장을 중심으로 경북 시·군의 공동 상생과 번영을 위해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민선 8기 후반기 회장으로는 김주수 의성군수가 선출됐으며, 향후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한편 회의 이후에는 지역 최대의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설명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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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성일기념관 전시설계 착수보고회 개최
영천시는 한국 영화계의 거장 故)강신성일(이하 신성일) 기념관 건립을 위한 전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20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신성일기념관 건립사업은 지난 2020년 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사업으로 선정돼 2025년까지 도비 46억여 원을 포함, 총사업비 100억 원으로 고인이 잠든 영천시 괴연동 ‘성일가’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지난해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하고 올해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지상 2층, 연면적 1151㎡ 규모의 기념관에 전시공간 기본방향, 전시 키워드 분석 및 전시 주제와 스토리라인 등 기본계획이 포함됐다. 한편, 자문위원으로 ‘별들의 고향’ 이장호 영화감독, ‘올드보이’ 김영호 에그필림 대표, ‘비 오는 날 수채화’ 주연 강석현 지피워크샵 대표 등 영화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성일 배우를 주제로 하는 전시 기본방향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화계의 거장 故)신성일과 영화라는 특색있는 콘텐츠로 연인, 가족 여행객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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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호우 대비 현장 점검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중호우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은 관내 지하차도의 배수시설과 펌프 상태 및 자동 차단 시설 설치 현장을 점검했으며, 산사태취약지역을 방문한 후 호우 대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반지하주택 침수 방지 시설을 설치한 가구를 찾아 상황을 살피기도 했다. 홍 부시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인명피해를 예방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대응할 수 있도록 협업부서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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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독일에서 이차전지 글로벌 시장 공략…네트워크 구축 나서
구미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인터배터리 유럽 2024」에 참가했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KOTRA에서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유럽의 가파른 배터리 산업 성장세를 고려해 지난해 최초로 개최됐으며, 올해는 이차전지, 커패시터, 제조기기, 검사‧측정 장비 등 이차전지 전 분야 70여 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8,000명 이상의 관련 국내외 투자가와 종사자가 방문하는 글로벌 박람회다. 구미시는 국가산업단지를 소개하고 각종 인센티브와 기업 지원 시책 홍보로 이차전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상담을 진행해 구미시 투자 타당성과 이차전지 생태계 발전 가능성을 홍보했으며, 관내 기업과 공동 부스를 운영해 구미시 기업이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엄기득 기업투자과장은 “다양한 국내외 이차전지 기업 유치와 함께글로벌 이차전지 생태계 조성으로 구미 중심의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설립, BaaS 실증기반 구축, 하이테크롤 첨단화 지원 기반 구축 등 총 사업비 745억 원을 들여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르타머티리얼즈,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등 이차전지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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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회발전특구 최종 지정 ‘쾌거’ 지방시대 신성장 거점도시 도약!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영일만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에코프로 포항캠퍼스 전경(20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제9차 회의에서 포항시가 기회발전특구지역으로 지정 의결됐다.) 포항시가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로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을 유도하는 윤석열 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기회발전특구’에 최종 지정됐다. 지방시대위원회는 20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회의를 열고 기회발전특구 지정 지역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면적이나 기업 투자규모, 균형발전의 상징성 등을 고려해 포항에서 개최하게 됐으며,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대구, 부산, 대전, 제주 등 8개 광역자치단체를 기회발전특구 지역으로 지정했다. 포항시에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영일만 일반산업단지 35.9만 평,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41.5만 평 등 총 77.4만 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이 의결됐다. 이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의결된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면적이 크다. 특구 지역에는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7조 7,680억 원의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으며, 이차전지 원료-소재-리사이클링 분야에 대·중소기업 협력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포항은 타 도시에 비해 교통·산업·R&D·인력 등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으로 우수 인력의 공급 또한 가능해 기업과 도시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동반성장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 지정된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가 시너지를 내어 오는 2030년에는 양극재 생산 100만 톤, 총매출 100조 원, 고용 인원 1만 5,000명을 달성해 세계적인 이차전지 메가 클러스터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들은 법인세, 재산세 감면 등 정부의 인센티브 혜택을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력 확보에 재투자할 수 있게 돼 이차전지 산업의 세계 주도권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반세기 동안 제철보국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했던 포항시가 이제는 이차전지 산업육성을 통해 제2의 영일만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가 열린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앞에는 피켓과 태극기 등을 든 1천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회의장에 입장하는 윤 대통령을 향해 열렬한 환호를 보냈으며, 이후 윤 대통령은 포항역에서 500여 명의 시민들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서울로 향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지방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상향식으로 세제·재정지원,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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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2024졸업작품패션쇼 성황리 개최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지난 유한대 버들대동제 무대에서 패션디자인학과의 졸업작품패션쇼 ‘Art meets Fashi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흥미롭고 화려한 무대로 높은 평가를 받은 올해 패션쇼는 3학년 재학생들의 작품 36벌과 4학년 학사학위과정 재학생들의 디자이너 컬렉션 41벌이 런웨이에 선보였다. 3가지 컨셉으로 구성된 4학년 재학생들의 컬렉션은‘MAD MAX’ 라는 타이틀로 김지우, 심윤우, 최수진 학생이 힙합 스트리트 컨셉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어서 서호정, 이현진 학생은‘de Ballet’라는 제목처럼 섬세하고 우아한 컬렉션을 선보였다.또한, 김태호 학생은 ‘TaE Ho KIM TaE Ho’ 라는 자유로움과 절제미가 공존하는 독특한 개인브랜드 컬렉션을 완성하여 런칭쇼를 진행하였다. 이어서 3학년 학생들은 ‘예술과 패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작품, 로코코와 바로크 시대의 예술감각을 표현한 드레스 작품, 옵아트와 팝아트 느낌의 독창적인 패션작품들을 선보였다. 김현중 총장은 “버들대동제 무대에서 패션디자인학과의 패션쇼가 이제는 더욱 의미있고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창의적인 작품과 다양한 무대연출이 함께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였다”라고 평가하였다.또한, 패션디자인학과 조문환 학과장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밤을 새워 한땀 한땀 만든 작품들과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무대, 음악과 영상까지 인상깊은 무대였으며, 선후배들이 함께 진행하는 유한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만의 팀워크를 볼 수 있어서 특히 의미있다”고 하였다.패션디자인학과 3학년 황진솔 학생은 “패션쇼의 완성을 위해 열정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서도 당당하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한편, 유한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는 3년제 학과로서, 급변하는 패션업계의 흐름에 맞춰 현장실무형 디지털 중심 교육과 트렌드 분석을 통한 디자인 및 마케팅 교육을 통해 전문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4학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함으써 패션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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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블루밸리 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및 무방류 시스템 추진 천명
(공공폐수처리시설 조감도.)- 포항시, 블루밸리 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및 무방류 시스템 조속 추진- 산단 안전성 확보로 혁신적인 국내 최대 글로벌 이차전지 산단 주도권 확보 포항시는 이차전지 기업이 집적하고 있는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염처리수 해결을 위해 ‘염 전용 공공폐수처리시설’과 ‘무방류시스템(MVR)’을 조속히 추진해 환경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는 등 기업들이 집적하면서 이차전지 산업의 특성상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염처리수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러한 조치에 발빠르게 나선다는 방침이다. 포항시는 국도비 지원을 통해 조속히 염 전용 공공폐수처리시설 구축에 나설 계획이며,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자체 처리시설인 무방류시스템(MVR) 도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이차전지 소재기업인 에코프로와 포스코 퓨처엠이 공장을 짓기로 하고 일부는 착공을 했거나, 착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관련 이차전지 기업들의 투자가 예정돼 있다. 시는 이러한 시급성을 우선 고려해 관련 처리시설 설치 이전에는 공정과정에서 발생하는 염처리수를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처리한 후에 지하관로를 통해 연안해역에 방류를 추진한다. 또한 시는 환경감시계획으로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고농도 염수 처리 기준을 명확화한 ‘염 증명’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하고 있다. 이밖에도 수질 자동 측정기기(TMS) 설치·운영으로 상시적 환경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경북도와 합동으로 ‘염처리수’ 수질 오염물질 배출 허용 기준 준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연 4회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분기별로 사후환경영향조사를 시행하고, 연안 해역 배수 지점 인근 거주 주민을 중심으로 환경 모니터링단을 구성, 정기적으로 지역 내 기업을 방문해 환경 관련 활동 및 배출 현황을 직접 감시하는 등 기업이 자발적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염 전용 공공폐수처리시설과 무방류시스템의 조속히 추진해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을 추구하는 동시에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혁신적인 국내 최대의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단지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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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이봐, 해봤어?” 故 정주영 회장 개척정신 벤치마킹
거북선이 그려진 당시 500원 지폐 / 현대중공업 조선소 현 모습 및 원형지(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시청 공직자들이 18일 ‘프론티어 리더십’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이 창조적 개척정신과 불굴의 의지로 세계 최고의 조선대국을 일군 고(故)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프론티어 리더십’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 HD현대중공업을 방문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공직자 6급 이상 직원 210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벤치마킹 일정을 진행했다. 이현재 시장은 벤치마킹 마지막날인 18일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를 포함한 간부들, 하남도시공사 본부장 및 처장들과 함께 HD현대중공업 찾았다. 이번 벤치마킹은 K-스타월드 조성, 교산 자족용지·캠프콜번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하남시의 공직자들이 정주영 회장의 개척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주영 회장은 불굴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으로 조선산업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조선강국으로 성장시킨 최고의 기업가로 평가받는다. 이에 하남시는 조선소 건설의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 벤치마킹 대상지로 HD현대중공업을 선택했다. 1971년 조선소를 짓겠다고 하자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조선소를 만드느냐’라는 말이 많았다. 하지만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1971년 9월 영국은행(바클레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선박 컨설턴트 회사(애플도어)의 롱바텀 회장을 찾아가 지갑에서 500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거북선을 보여주며 “우리는 영국보다 300년 앞서 철갑선을 만들었다”라고 설득해 추천서를 받아냈다. 이어 그는 그리스의 리바노스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계약금에 이자를 얹어주고 배에 하자가 있으면 원금을 돌려준다는 파격적 조건으로 26만톤 짜리 선박 수주를 따냈다. 정회장은 ‘나보다도 더 미친 사람’이라고 회고한 리바노스 덕분에 영국 은행에서 차관을 빌렸고 2년 3개월 만에 조선소를 준공했다. 방문단은 조선소 건설 에피소드를 청취한 후 약 1천900㎡(580여평) 규모로 조성된 아산기념전시실을 방문해 정 회장의 생애와 철학, 경제활동, 사회공헌 등을 살펴봤다. 이어 해양공장 및 대형엔진조립공장을 시찰하고, 영빈관 한옥을 둘러보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HD현대중공업 벤치마킹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고 정주영 회장의 프론티어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우리시는 정주영 회장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벤치마킹해 시민 행정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대한민국 최고의 살기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3일간의 벤치마킹 일정 동안 하남시 공직자를 극진히 대우해준 HD현대중공업측에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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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홍익하다’ 아트페어 개소식 참석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홍익하다 아트페어 개소식에 참석해 색줄 자르기를 하고 있다홍익하다 아트페어 전시회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9일 오전, 홍익대학교(총장 서종욱)에서 열린 ‘홍익하다’ 아트페어 개소식에 참석했다. 홍익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예술가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예술 문화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전시회에는 홍익대학교 대학생과 대학원생, 갤러리 작가 등 총 45명의 예술작품이 전시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잠재력 충만한 예술계 재목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마포구는 젊은 작가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홍대 레드로드에 로드갤러리를 만드는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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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 개소
인천경찰청은, 6월 18일 인천IT타워에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준형 생활안전부장,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 박병철 인천시 문화복지 수석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는 최근 정신질환자 관련 신고가 증가하고 이상동기 범죄가 늘어나는 가운데, 정신응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인천경찰청 정신응급 경찰대응팀과 인천시 광역정신건강 복지센터 소속 응급개입팀이 합동하여 상담과 병상 확보 ·병원 입원 등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신설되었다.인천의 응급입원 건수는 2022년 774건에서 2023년 1,258건으로 1년간 62%가 증가했으며, 올해는 5월 말 기준 588건을 기록하고 있다.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의 운영으로, 경찰은 신고출동 시 정신질환자의 자·타해 위험성을 독자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부담을 덜게 되고, 상담요원은 보다 안전한 상황에서 전문상담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정신건강위기 평가 및 사후 조치까지 one-stop으로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민의 안전 및 인권보호는 물론 안전한 인천으로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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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2회 퇴촌 토마토 축제 성료
광주시 퇴촌면 광동로 일대에서 진행된 ‘제22회 퇴촌 토마토 축제’가 지난 16일 성황리에 폐막했다.이번 축제는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 홍보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새롭게 광동로 거리에서 축제를 개최했다.체험 및 판매 부스 89개가 운영됐으며 토마토 풀장 및 토마토 품평회, 라디오 공개방송, 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시민 및 방문객의 만족을 이끌어냈다.시는 6월 14일부터 16일 3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은 30만여명, 판매된 토마토는 1만5천여박스로 3억여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집계된다.또한, 시청 각 부서 및 퇴촌농협, 소방서, 경찰서, 파출소, 한국수력원자력, k-water,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단체의 협조를 통한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를 운영했다.석봉국 축제운영위원장은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새롭게 거리 축제로 마련했는데 시민분들의 관심과 협조로 성황리에 축제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퇴촌 토마토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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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표 열정맨들이 떴다! 특별한 공무원 11명과 구청장의 데이트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4일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특별한 공무원과의 데이트(특공데)’ 행사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강남구청에서 이색 업무를 맡은 공무원 11인이다. 이들은 각자 자리에서 맡은 일을 열정적으로 해 주변 직원들의 추천으로 이날 행사에 초대됐다.특히, 강남의료관광의 홍보모델 ‘메이’(캐릭터)가 나와 화제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턴사원으로서 강남의료관광을 재미있게 홍보하고 있는 메이에게 명예공무원증을 선사했다. 구정을 빛낸 나머지 공무원들에게는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24시 소음단속반 ▲강남메디컬투어센터 부센터장 ▲의료관광 홍보모델 메이 ▲복지급여 자동계산식을 계발한 엑셀의 신 ▲38세금 징수의 왕 ▲강남인강 홍보를 위해 퇴근 후 그림그리기를 배워 업무에 활용하는 직원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숨은 고수 ▲봉사하는 청원경찰 ▲에세이를 써서 책을 낸 강남구 대표 작가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사 ▲구민 건강관리에 진심인 건강관리사 등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자기 일에 열정과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진심을 다해 일하는 직원들과 함께 강남의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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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30년 역사 담긴 우수장수기업 선정! 인증서 수여식 개최
(포항시는 1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제1회 우수장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지환 주식회사 오션 대표, 손경호 (주)삼화피앤씨 대표, 손위혁 (주)삼화피앤씨 대표, 김길용 주식회사 오션대표, 이강덕 포항시장, 송방차랑 (주)유니코정밀화학 대표, 이용동 (주)대동 대표, 노규성 신일인텍(주) 대표.)포항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제1회 우수장수기업’으로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 온 5개 기업을 선정하고, 14일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포항시 우수장수기업은 업력이 30년 이상이며 상시 고용 인원이 10인 이상인 지역 중소기업 중 업력, 지역경제기여도, 재무건전성, 핵심역량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사회적·경제적 책임을 다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 선정된 우수장수기업은 ▲(주)유니코정밀화학(대표 송방차랑) ▲신일인텍(주)(대표 노규성) ▲㈜삼화피앤씨(대표 손경호, 손위혁) ▲주식회사 오션(대표 김길용, 김지환) ▲㈜대동(대표 이용동) 등 5개 기업이며, 최소 40년 이상 기업활동을 하며 업종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업체다. ㈜유니코정밀화학은 1976년 화학제품 제조업으로 설립된 후고기능 표면처리제와 정밀화학제품을 생산하며 평균고용인원 130명 이상의 중기업으로 성장해 포항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신일인텍㈜은 1984년 포항시 연일읍에 공장을 설립한 후 자리 이전 없이 꾸준히 기업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제철설비 전문 기업이다. 건실한 재무건전성과 뛰어난 혁신역량 보유로 우수장수기업에 선정됐다. ㈜삼화피앤씨는 1979년 건설업등록을 시작으로 도장공사업에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기부, 저소득층 나눔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도장공사업이라는 업종을 활용한 재능기부까지 이어지며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주식회사 오션은 1983년 정보통신공사업의 업종 분류도 되지 않은 시절부터 선도적으로 정보통신공사업을 영위하며 꾸준한 기술개발로 국내외 공신력있는 특허 및 인증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동은 1982년부터 제철 설비 및 이송설비를 제작하고 있으며, 제철소 용광로의 핵심 설비인 ‘송풍지관’의 국산화를 이뤄내며 그 부문에서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5개의 기업에는 포항시 우수장수기업 인증서와 표창패, 현판을 수여하고 예우 기간인 3년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강덕 시장은 “30년 이상 꾸준한 기업활동을 해오며 지역사회에 공헌해 우수장수기업 선정된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수한 중소기업들을 예우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포항시 우수장수기업에는 12개의 기업이 신청했으며, 시는 우수장수기업에 대한 예우와 존중을 위해 조례에 따라 매년 5개사 내로 우수장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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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
- 국무조정실과 함께 제설대비 태세 점검하며 체계적인 대응책 선보이고 신속한 제설 추진 -- 제설 구간을 세분화해 전문업체 통해 빠른 제설, 경사지에 열선·자동염수살포장치 등 확대 설치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4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32곳을 대상으로 한다. 계획수립(사전대비), 제설대응능력, 장비 및 제설제 관리실태 등 사후관리,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강남구는 경사지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신속한 제설 대책을 추진하고 친환경적 제설방식인 열선·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앞서나가는 제설 장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11월 국무조정실 및 서울시와 함께 제설대비 태세를 점검하며 탄탄한 제설 대책을 준비했다. 특히 발 빠른 제설 작업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구는 전문 업체와 계약을 통해 전체 1,993개 노선 432㎞를 3개 구역으로 나눠 제설한다. 지난해까지 테헤란로 남·북 2개 구역으로 나눴으나 올해 3개 구역으로 나눠 제설 작업의 속도를 높였다.이를 위한 제설제를 공급하는 전진 기지도 기존 4개소 (한남IC, 동호대교 하부, 구룡 및 일원지하차도 상부)에서 헌릉로 은곡삼거리를 추가, 총 5개소로 확대했다. 구는 지난해 경사지 이면도로에 쌓인 눈을 효과적으로 녹이는 열선(27개소)과 제설작업이 어려운 지역에 원격제어로 눈을 녹이는 자동염수분사장치(2개소) 확대 설치했다.구는 2021년부터 이 장치들을 설치해와 현재 열선 54개소, 자동염수살포장치 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환경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열선 설치는 친환경적일뿐만 아니라 제설 작업의 효율성과 신속성까지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987개의 제설함에 QR코드를 부착하고 강남구 앱인 ‘별별강남’에 연동했다. 이로써 주민들은 제설함 보충·파손 등의 민원 사항을 편리하게 접수하고, 구는 즉각적으로 제설함 관리를 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자치구 중 도로 면적이 가장 넓고, 역삼동·논현동 등에 10% 이상 경사지가 200여개가 있어 제설 작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서 나가는 제설 대책으로 안전한 강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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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목포시-나주시 업무협약으로 공동 협력
(13일, 신안군·목포시·나주시가 홍어식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윤병태 나주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박홍률 목포시장)신안군(군수 박우량)은 6월 13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목포시(시장 박홍률), 나주시(시장 윤병태)와 ‘홍어식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홍어잡이, 유통, 음식 등 홍어식문화를 대표하는 지역 간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가무형유산(공동체 종목) 지정을 위한 자료 공유와 학술연구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자연유산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신안의 바다에서 서식하는 홍어는 정약전의 『자산어보』와 조선 후기 문순득의 표류기록 등에서 확인될 정도로 전통시대부터 식품으로 섭취한 어류이다. “잔칫집에 홍어 없으면 잔치를 다시 해야 한다.”라고 할 정도로 홍어식문화는 호남의 정체성을 상징했다. 현재는 다양한 홍어 요리가 개발되어 호남을 넘어 전국에서 홍어의 맛을 즐기고 있다. 신안군은 2021년 ‘흑산 홍어잡이 어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등재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위해 지난 2023년 6월 나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올해 3월에 등재를 위한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했고, 4월 초에 국가무형유산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민족의 홍어를 먹는 문화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오랜 기간 이루어졌고, 특히 삭힌 홍어는 외국에서 볼 수 없는 우리나라 고유의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한국의 특수한 홍어식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보전하기 위해 신안군, 목포시, 나주시가 함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