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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경찰대응팀, 인천시 응급개입팀 「인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활약중
지난 6월 정신질환자 등 응급 신고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인천경찰청 경찰대응팀과 인천시 응급개입팀은 합동으로 출동하는「인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를 개소하여 많은 활약으로 화제가 되고있다.센터 개소 후 6월 25일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동반자살 기도자가 있다는 신고로 합동대응팀은 위험성과 긴급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현장출동하여 자살기도자 신병을 확보하였다. 응급개입팀은 자살기도자 현장상담 결과 응급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및 병상확보 하였으며 경찰대응팀은 응급입원 조치하는 등 One-Stop지원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인천경찰청과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동반 자살기도자 상담부터 사후 관리 조치 One-Stop지원에 대해 자체 우수사례로 선정하여 금일 오후에 유공자 4명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하였다.인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는 인천경찰청·인천시·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약 7개월간 협의를 거쳐 인천경찰청은 리모델링과 운영비 확보, 인천시는 임차료 지원,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사무공간 및 부족 임차료 확보하는 등 기관 간 협업으로 합동근무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경찰대응팀은 위험요인 제거 및 질서유지와 응급입원을 의뢰하고 응급 개입팀은 자·타해 등 위기 평가 및 응급입원 병상확보 역할을 하며 정신응급 상황 시 함께 출동하여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응급입원 업무를 수행한다.전국에서 7번째로 개소하였으나 인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가 위치한 인천IT타워에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20층), 인천시자살예방센터(3층)가 함께 상주하고 있어 정신질환, 자살시도자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사례이다.한편 개소이후 20일간 83건의 정신응급 현장을 지원했다. 이 중 47건은 현장 출동하여 응급입원 조치했으며 전화상담(코칭) 및 병상안내도 29건 실시했다. 남동경찰서 구월3파출소 경찰관은“정신질환자 신고대응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의 개소로 대상자 위기평가 – 병상확보 - 응급입원을 한번에 지원하여 대응시간이 많이 감소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되어, 시민들의 위급한 신고 출동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인천경찰청 인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는 앞으로도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정신질환 신고를 처리하는 현장경찰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인천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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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안상규벌꿀, 저출생 극복 성금 기탁 및 벌꿀 전달
칠곡군은 8일 ㈜ 안상규벌꿀로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5백만원과 아카시아벌꿀 200병(5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안상규 대표는 벌 수염 세계기네스북 기능 보유자로 경북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 하고 있다. 안상규 대표는 ‘국가적인 위기 저출생 극복에 함께 동참하고 여름철 건강이 취약해진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저출생 극복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준 안상규벌꿀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전달해준 소중한 성금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저출생 극복 대책을 통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칠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군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 문의처) 054-650-2600(경북공동모금회)/ 054-979-6616(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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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서태원 관세사, 포항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통 큰 기부 ‘훈훈’
(관세법인천지인 포항지사 대표 서태원 관세사가 8일 포항시 장학회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서 관세사는 지난 2009년부터 누적 금액 1억 원을 포항시 장학회에 기부했다.) 서 관세사, 장학회에 5천만 원 기부…지난 2009년부터 누적 1억 원 기부서태원 관세사, “포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관심 갖겠다”재경향우 정강화 씨 100만 원, 최봉환 농식품유통과장 300만 원 전달 관세법인천지인 포항지사 대표 서태원 관세사는 지난 2009년부터 15년간 인재 양성을 위해 끝없는 나눔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서태원 관세사는 포항시장학회에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장학금 5천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추가로 8일 장학금 5천만 원을 기탁하며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 포항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서태원 관세사는 1937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후 대한통운(주)을 거쳐 1972년 포스코에 입사하게 되며, 포항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이후 1977년 서태원관세사무소(現 관세법인천지인 포항지사)를 개업해 47여 년이 넘는 오랜 기간 관세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태원 관세사는 포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재)포항테크노파크 경영지원단 자문 위원, 포항세관 이의신청 심의 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이 밖에 2009년 포스텍(포항공과대학) 1억 5천만 원, (재)경북대학교총동창회 효석장학회 1억 원, 포항시장학회에 올해까지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이웃과 사회를 위해 끊임없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서태원 관세사는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늘 생각해 왔다며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학생들이 포항시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서울에 거주 중인 재경향우인 정강화씨가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정강화씨는 열린 포항을 구독하며 고향의 소식을 전해 듣고 있다며 “과거 어려울 때 딸아이가 받은 장학금이 큰 힘이 되었다며, 너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을 보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외에 포항시 농식품유통과 최봉환 과장이 지역의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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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스마트 주차 도입…도내 최초 통합 주차 정보시스템 제공
- 24시간 무인 원격제어, 실시간 주차 정보부터 무정차 출차까지 -- 지갑 없는 주차장과 모바일 결제로 편리함 더해‧‧‧시민 만족도 향상 기대 -구미시는 8일부터 도내 최초로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통합 주차 정보시스템을 제공한다. 통합 주차 정보시스템은 공영주차장을 디지털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하며, △통합 주차관제 센터 △모바일 실시간 주차 정보 △무정차 시스템 △지갑 없는 주차장 △감면 사전등록 비대면 서비스 △QR코드 사전 결제 시스템 등이다. 이중 지갑 없는 주차장과 QR코드 사전 결제 시스템은 9월 중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24시간 무인 원격제어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차장마다 분산된 주차관리소를 일원화해 공영주차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 주차관제 센터는 봉곡동 자전거안전교육장 건물에 위치하며, 구미 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모바일 서비스 제공을 중점을 뒀다. 반응형 웹 구현을 통해 모바일로 실시간 주차장 내 빈자리를 확인할 수 있어 더 이상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맬 필요 없으며, 출차 시에도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다. 전입자, 다자녀 가정의 경우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을 전액 감면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창문을 내려 다둥e앱 등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구미시 주차 포털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감면 대상 사전등록 신청을 하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무정차로 출차할 수 있다. 9월 중 제공될 ‘지갑 없는 주차장’은 손을 창문 밖으로 뻗어 결제하는 과정에서 정산기와의 먼 거리, 카드 결제 오류 등을 개선한 것으로, 주차 포털 사이트에 카드를 등록하면 고속도로의 하이패스처럼 차량 번호판 인식 시 무정차 출차와 함께 자동 결제된다. 시는 이 외에도 다양한 주차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며, 시스템 도입 후에도 시민들의 불편 사항, 요구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통합 주차 정보시스템 구축은 젊은 도시 구미에 걸맞은 스마트한 공영주차장 운영으로의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불법주차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2일 준공식을 여는 구평동 공영주차장과 함께 대규모 주차장 4개소 조성을 진행 중이며, 시민 참여형 사업인 ‘시민 행복주차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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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신협과 위기 청소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광주경찰서(서장 유제열)는 지난 7월 5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위기 청소년 가정에서 ‘신용협동조합(경기광주점)’과 함께 해당 가정에 대한 청소·도배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은 지난 2021년 6월 광주경찰서‑광주 신용협동조합간 체결하였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며, 관내 위기 청소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나 주거환경 개선(도배, 장판 등 200만원 상당)을 통해 청소년 비행이나 범죄 예방에 기여하는 취지에서 일명「행복한 집 프로젝트」로 실시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을 받은 가정은 한부모 가정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노후된 주택이 단열이 되지 않아 방과 거실에 곰팡이가 핀 상태로 생활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다.한편, 광주경찰서와 신용협동조합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경찰에서는 경제적·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발굴해 대상자를 추천하고, △신협에서 대상자에 대해 맞춤형 경제적 지원을 하는 등 꾸준하게 협업해오고 있다.유제열 광주경찰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내 위기 청소년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최희환 신협 이사장은 “앞으로도 경찰관과 협력하여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도배나 장판 교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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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광주시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행복 나눔 꽃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광남2동은 기탁받은 성금으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할 예정이다.김복기·유숙 광남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고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 같은 단체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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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박용완 교수(영남대), 경산시장학회에 5백만원 기탁
(재)경산시장학회(이사장 조현일)는 박용완 교수(영남대학교)가 3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박용완 교수는 “오랜 기간 우리 지역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육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교수가 되고자 했다. 그래서 약소하지만,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꿈을 좇는 학생이 곧 인재다! 청년들이 꿈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조현일 이사장(경산시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인재 육성을 위해 애쓰시는 와중에 장학사업에까지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박용완 교수는 영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 정보통신 연구소 소장과 (사)미래혁신융합포럼 의장을 겸하며 교내외에서 뛰어난 연구 활동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2024년 영남대학교 교원 ‘송암 이종우 공로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와 대학, 산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특화산업의 혁신적인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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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 청계마을 해바라기 꽃밭 체험장 개장
칠곡군 석적읍 포남3리 마을회(이장 조영기)는 지난 4월에 꿀벌 응애 감소효과 실효성 연구 위해 마을회관 인근 토지 1천여평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을 석적읍 이장님들을 초청하여 오늘 7월 4일에 개장하고 7월 31일까지 일반 주민에 공개한다. 농업기술센터 및 석적읍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 꽃밭 체험장 개장행사에 주민홍보를 위해 현장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봉숭아꽃 물들이기, 꽃길 걷기,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촬영 등 도시민과 농촌마을의 연계성을 강화 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포남3리 마을 이장인 조영기씨는 “청계마을은 마을앞에 맑은 물이 흐른다고 하여 맑아실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더운 여름 아파트에 갖혀 지내지 말고 아름다운 해바라기 꽃도 구경하고 아이들과 함께 농촌마을에서 피서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해바라기 꽃밭을 개장하였으니 많은 도시민들이 우리마을을 찾아주면 고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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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여름철 빗물받이 정화 활동 캠페인 격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안녕, 빗물받이’ 정화 활동 캠페인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안녕, 빗물받이’ 정화 활동 캠페인 자원봉사자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일 오전, 마포구청 한마음광장에서 ‘안녕, 빗물받이’ 정화 활동 캠페인 참여자를 격려했다. ‘안녕, 빗물받이’는 여름철 호우로 인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 내 침수 우려 지역의 빗물받이를 청소하는 자원봉사활동으로, 16개 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와 주민이 함께한다. 구청에서 캠페인을 시작한 32명의 봉사자는 기념촬영 후 성산동 일대로 이동해 빗물받이 덮개를 제거하고 퇴적물과 주변을 청소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빗물받이만으로도 침수 방지가 가능함에도 쓰레기 등 퇴적물로 인해 빗물받이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라며 “구민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빗물받이 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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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여름철 우기 재난 대비 현장점검! ‘시민안전’ 지킨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3일 재해복구사업 현장인 냉천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냉천, 칠성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점검…공사 현황 점검 및 안전대책 논의- 이 시장, “작은 위험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 지킬 것”이강덕 포항시장이 3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복구사업 현장인 냉천, 칠성천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살피고 안전대책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이날 재해 피해복구 사업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집중호우 발생 시 시민 피해가 없도록 안전을 더욱 세심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냉천과 칠성천은 지방하천으로 태풍 힌남노 당시 범람해 인근 주택지와 농경지가 침수됐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5월 98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냉천, 칠성천 재해복구사업’ 착공에 들어갔다.현재 남구 오천읍 냉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은 우기와 태풍 발생 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구 밀집 구간 및 수충부 등 위험 구간의 공사를 상당 부분 완료했다. 하천의 통수단면 확장을 위한 준설토 반출도 진행 중에 있다. 총 65만㎥의 사토량 중 50만㎥는 이미 처리됐으며, 나머지 15만㎥는 오는 7월 말까지 처리할 계획이다.남구 대송면과 연일읍에 위치한 칠성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은 교량 3개소 재가설, 하천 정비(L=4.73km) 공사 중이다. 지난달 30일 남성교를 전면 개통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하천 흐름을 위해 칠성1보를 재가설하고 칠성3보는 철거했다.또한 포항시는 통수단면을 확보해 범람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칠성천 내 남천교 하류 부분에 하상 정비를 시행했고, 올해는 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추가 투입해 퇴적토 7만㎥를 6월 말 반출 완료했다.이강덕 시장은 “안전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의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우선돼야 한다”며 “작은 위험이라도 감지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불편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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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미식자원으로 세계 미식가 입맛을 사로잡다
신안군 미식자원 설명(분재정원)천일염 염전 체험(태평염전)바위옷 채취 체험(증도면 화도 일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등재된 EVETT 레스토랑의 셰프 조셉 리저우드(이하 셰프 조셉)와 함께 세계 미식가 입맛을 사로잡을 미식자원 발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 UN Tourism 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를 위해 전남도, 신안군, 전남관광재단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5월 7일 세계음식관광포럼 유치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유치위원인 셰프 조셉은 식재료 연구와 신메뉴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 신안군의 톳, 가사리, 바위옷, 천일염, 막걸리 등 채취·생산 과정 및 수산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체험하고, 관련 전문가를 만났다. 셰프 조셉은 “바다의 식재료를 직접 채취해 보는 경험이 흥미로웠으며, 다양하고 풍부한 수산식재료로 가득한 한상차림에서 수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라며, “앞으로 2026 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는 빼어난 자연조건으로 미네랄 등이 풍부하고 맛이 월등히 좋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 미식자원이 세계인에게 소개될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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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24시간 소아응급의료센터 방문…의료공백 해소 지원 최선
(2일 소아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포항성모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 지난 2017년부터 소아응급의료센터 운영, 소아·청소년 의료공백 최소화- 이강덕 시장, “안심하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24시간 소아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포항성모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전국적으로 해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배출 감소, 소아응급실 근무 여건 악화에 따른 전문의 이탈 등으로 인력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일부 대학병원에서는 야간 소아응급실 운영 중단 및 진료 시간제한으로 소아청소년과 의료공백이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지난 2017년 전국 지자체 중에서 처음으로 시비 지원 공모로 포항성모병원을 선정해 365일 24시간 소아응급실 진료사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도비를 추가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 소아응급의료기관 운영지원 사업으로 포항성모병원은 소아청소년 전문의 4명과 소아 응급 전담 간호사 11명의 의료진을 구성해 24시간 소아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진료체계 유지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 진료 건수는 1만 3,535명이다. 포항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포항성모병원의 협력으로 소아응급의료센터는 포항지역 외에도 영덕, 울진 등 주민들이 야간 및 휴일에도 공백없이 소아 응급환자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소아응급환자 발생 시 경주 또는 대구 등 타 지역 대학병원으로 가야 했던 부모와 어린이들은 야간과 주말에도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강덕 시장은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24시간 소아 진료 응급실 운영에 힘써주신 의료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아 청소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해 소아응급의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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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주택 화재 속 두 아이와 아이 엄마 구한 의인 표창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주택 화재 속에서 일가족을 구한 이승주(남, 53세)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17명에 표창을 수여했다.의인 이승주 씨는 지난 6월 4일 저녁 남천면 신방리 마을 부근을 지나던 중 도와달라는 외침을 듣고 재빨리 화재 현장으로 뛰어들어 불길을 피해 주택 지붕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두 아이(7세, 5세)와 아이 엄마(41세)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이외에도 매년 어버이날 5백여 명의 어르신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 온 봉회식육식당 대표 황정해(여, 51세) 씨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지역발전과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시민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조현일 시장은 “용기 있는 의인의 헌신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이승주 씨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오신 분들을 지원,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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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 2주년 첫 행보로 AI 결합한 관제센터 방문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7월 1일 첫 행보로 CCTV 관제센터를 찾았다.지자체 최대 규모인 7721대의 CCTV를 보유한 강남구 관제센터는 지난 2년 동안 인공지능(AI) 분석 기능을 결합해 인파 관리, 실종자 찾기 시스템을 구축했다.앞으로 구는 다양한 생활 영역에 AI를 결합한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현장에서는 비가 오면 하수관로의 60% 이상 수위를 감지하면 CCTV로 맨홀을 모니터링하고, 흡연, 쓰레기 무단투기, 주취자, 어린이 교통안전 등 다양한 상황을 AI로 관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 구청장은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은 안전한 스마트시티의 기반이 될 것”며 “항상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안전한 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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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민선 8기 2주년 첫 행보, ‘사랑의 커피차’로 직원 격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출근길에 오른 직원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커피를 건네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민선 8기 2주년 첫날인 7월 1일 오전, 구청 앞 광장에 마련된 ‘사랑의 커피차’에서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건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사랑의 커피차’는 민선 8기 2년 동안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사랑의 커피차’에는 ‘같이 달린 2년, 가치 있는 시간. 마포구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문구를 게시해 출근길에 오른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직원들에게 “지난 2년, 마포의 발전과 성장은 직원 여러분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해준 덕분에 이룰 수 있었던 것”이라며 “‘최선을 다하면 실패해도 후회가 없고,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성공을 해도 후회가 된다’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구민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행복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는 직원들을 위해 쾌적한 근무 환경과 여건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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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수성구청장, 민선 8기 2주년 기념식 대신 ‘장마철 수해위험지역’ 현장점검 나서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1일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별도 기념행사 없이 정례조회 참석 후 장마철 수해 위험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별도 기념행사 없이 정례조회 참석 후 장마철 수해 위험지역 현장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세계적인 이상기후로 역대급 폭우가 올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진밭골 생활체육시설 조성지, 범어천·신천 합류 지점인 중앙고 앞 배신교 재가설 공사 현장, 매호 빗물펌프장 등 지역 내 수해 위험지역을 살폈다.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고산 성동 지역 응급 복구지 공사 현장도 집중 점검했다. 앞서 김 구청장은 지난 4월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극한 강우를 대비하기 위해 예측가능한 모든 상황을 가정,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매뉴얼화 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수성구는 5월 17일 수성경찰서, 수성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실시해 재난 대응 프로세스를 선제 점검하고 대비책을 마련한 바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지자체의 가장 기본이자 근본인 업무로 지나칠 정도로 철저한 대비만이 주민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본질적인 것에 집중해 구정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올 하반기 기초 지자체 최초의 건축·조경 비엔날레인 ‘수성국제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건축가를 공공건축에 참여시켜 차별화된 도시공간을 조성해 미래도시를 향한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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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7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 정신응급 상황 2배로 급증한 데 비해 입원 가능한 병원 부족, 멘토스 병원과 손잡고 공공병상 확보 -- 27일 멘토스병원, 강남·수서경찰서, 강남소방서와 협약 체결하고 정신응급 상황에 신속 대응체계 구축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7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27일 구청에서 멘토스 병원(원장 윤승현), 강남경찰서(서장 김동수), 수서경찰서(서장 김창영), 강남소방서(서장 김흥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정신응급 상황이란 정신과적 질환이 급성으로 발현하거나 악화되어 환자 본인 혹은 타인의 안전과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상황을 뜻한다. 구는 경찰, 소방서 등과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구축해 응급출동, 입원, 사후관리 등을 진행한다. 정신응급 입원 의뢰 건수는 매년 증가해 22년 37건, 23년 79건으로 2배 급증했고 향후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응급출동을 하면 서울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에 의뢰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입원 가능한 병상을 수소문했지만, 응급출동 건수가 증가하고 입원 환자가 늘면서 입원 병상 확보에 어려움이 날로 커졌다. 더구나 관내 응급입원이 가능한 종합병원은 1개소로 턱없이 부족한데다, 정신질환자가 응급입원 후 지속적인 입원 치료를 할 수 있는 지정정신의료기관이 아니어서 타 자치구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야만 한다. 24시간 가동하면서 지속적인 입원 치료가 가능한 공공병상 확보가 시급했다. 구는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는 전문의료기관인 멘토스 병원과 손잡고 1개 병상을 확보하고 병상 운영비를 지원한다. 앞서 4월에 서울시의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되면서 병상 운영비의 50%를 국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해 지난 6월 24일 구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7월 12일 조례 공포 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구에서는 정신응급 공공병상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의료기관 공공병상에 대한 운영비를 지원한다. 강남·수서경찰서와 강남소방서는 위기 상황 시 현장 출동 및 자해·타해 위험성 판단, 긴급 구조, 이송 지원을 맡게 된다. 멘토스 병원은 24시간 공공병상을 운영하며 환자 입원 시 입원유형에 따른 적절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퇴원 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해 사례관리 및 재활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늘어나는 정신응급 상황 발생으로 병상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24시간 공공병상 확보로 신속한 입원과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정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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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유치 확정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에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가 들어선다. 연천군은 경기소방학교 북부캠퍼스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연천군은 27일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는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493억 원을 투입해 백학면 통구리 일원 212,541㎡ 부지에 생활 복지관, 도민 안전캠프, 북부 특화교육훈련관, 기초 교육훈련관 등 4개 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각 동에는 교육생 숙소, 식당, 휴게실 등 편의시설, 열린 안전교육장, 옥외 특화훈련장, 숙소 및 야영 캠프, 힐링 숲 등의 시설, 첨단 통합전술훈련장과 구조구급 전문 실습장, 소방차량 주행실습장 등의 시설, 소방훈련탑과 소방시설 실습장 등이 들어선다.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건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건설될 예정이다.연천군은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소방 공무원 및 관계자 등 연간 최소 5만 여 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방교육 시설이 부재한 경기북부지역에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가 들어섬에 따라 경기북부 소방관의 교육훈련 시설에 대한 접근성 개선과 함께 교육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에는 전국 최초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캠프(체험관)가 마련돼 안전교육에 대한 배움의 기회가 확대될 예정이다.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가 들어설 백학면 통구리 사업 예정지는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인근에 백학 저수지가 있다. 산악훈련과 수상훈련 등 다양한 소방훈련이 가능해 소방학교로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유치로 연천군은 경기북부 소방훈련 및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북부캠퍼스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방문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지역 내 재인폭포, 구석기 유적 등 명소와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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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4년 상반기 시정 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 수여식 개최
구미시는 26일 선산문화회관에서 「2024년 상반기 시정 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활동하며 타의 귀감이 되는 시민‧단체 108명을 표창해 사기를 진작하고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정 유공 민간인 표창은 상·하반기로 나눠 표창식을 진행하며, 유관기관 및 단체, 봉사단체 회원, 근로자, 일반시민이 대상자로, 경제, 문화, 체육, 예술, 농업, 환경, 복지, 새마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미를 위해 애써온 분들이 수상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발전의 숨은 영웅인 수상자분들께 아낌없는 감사를 드린다”며, “방산,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튼튼한 기반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구미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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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참전용사의 희생 기억한다! 6.25 전쟁 제74주년 행사 개최
- 자유와 평화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기려- 포항시, 국가 유공자 및 유족들의 자긍심 고취와 명예 선양 위해 노력 포항시는 25일 포항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25전쟁 제74주년 행사’를 6.25참전유공자회 경북지부(지부장 정연흡)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지회장 이춘술)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6.25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과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자리로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일만 포항시의회 부의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6.25 참전유공자, 보훈 단체장, 기관단체장, 보훈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6.25전쟁 관련 영상과 이동초등학교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특히 이동초 ‘배꽃합창부’가 참전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부른 노래는 행사에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태극기, UN기와 함께 6.25전쟁 당시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참전한 UN군 참전용사를 기리는 6.25 참전국 국기 입장이 펼쳐졌으며, 이후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6.25 노래 및 군가 제창, 만세삼창을 진행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장상길 부시장은 “국가와 자유 수호를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준 6.25 참전용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알리고 국가 유공자 및 유족들의 자긍심과 명예 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는 포항시 재향군인회 여성회와 포항시 재향군인회 청년단에서 시민과 학생들에게 6.25전쟁의 이해를 높이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6.25전쟁 상기 주먹밥 체험행사와 호국사진전을 열었다. 또한 포항 탈북민연합회는 북한의 식문화를 알리는 북한 음식(강냉이죽)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