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새마을금고 협의회, 포항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억여 원 출연
(1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와 함께 ‘포항시 소상공인 희망 동행 특례보증재원 출연 간담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강덕 포항시장, 김무관 포항시 새마을금고이사장협의회 회장) 포항시는 소상공인들의 금융지원 혜택 마련을 위해 1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와 함께 ‘포항시 소상공인 희망 동행 특례보증재원 출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와 포항시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는 21억 6천만 원의 특례보증재원을 조성키로 하고, 각 1억 800만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포항시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에서 특례보증재원을 추가로 출연함에 따라 포항시는 지금까지 민관협력 매칭 사업을 통해 시행된 희망동행 914억 특례 보증에 이어 총 935억 6천만 원의 특례보증재원을 달성하게 됐다. 시는 지난 2월 지자체 최초로 대구은행,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300억 원’ 업무협약을 체결, 이를 시작으로 포항수협과 오천신협이 각 5천만 원과 2천만 원을 출연해 14억 원의 재원을 추가 조성했다. 이후 소상공인들의 큰 인기에 힘입어 자금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지난 6월 대구은행의 30억 원 추가 출연을 이끌어내며 600억 원의 추가 재원을 마련해 기초자치단체 최대 규모인 ‘914억 원’의 포항시 특례보증재원을 조성한 바 있다. 소상공인 희망 동행 특례보증은 소상공인 1인당 최대 보증 한도가 5천만 원까지이며, 창업 3년 이내의 청년 소상공인 및 다자녀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1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대출이자는 2년간 3%를 포항시가 직접 지원하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일시 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특례보증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 진행되며, 상담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등 해당 구비서류를 갖춰 경북신용보증재단(https://gbsinbo.co.kr) 및 해당 금융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보증심사를 거쳐 대출한도자 결정되며 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은행을 통해 대출 신청을 하면 된다. 추가 출연에 따른 특례보증 신청은 해당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추후 시행할 예정이며, 보증상품 출시를 하게 되면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 및 해당 금융기관에 문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 희망 동행 특례보증사업은 지자체와 금융기관이 상생 협력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1,500억 원 보증재원 조성을 목표로 더 많은 금융기관의 참여를 이끌어 소상공인들이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지하차도 AI 침수방지 시스템, 폭우에 빛 발했다
17일 오전,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하차도 AI 침수방지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17일 오전, 폭우로 인해 월드컵천 지하차도 AI 침수방지 시스템에 ‘위험’ 경고가 송출됐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지하차도 AI(인공지능) 침수방지 시스템이 빛을 발했다. 7월 17일 오전 8시 45분경, 서울 전역에 폭우가 쏟아지고 호우 경보가 발효됐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의 비가 내려 도로 곳곳은 정체되고 하천은 급격히 불어났다. 마포구의 월드컵천 또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고 바로 옆 지하차도에 물이 차오르자 AI 침수방지 시스템에 ‘위험’이라는 경고 문구와 음성 경보가 송출됐다. 이와 함께 차단기가 자동으로 즉시 작동하면서 지하차도로 진입하려는 차량을 통제해 침수 사고를 방지했다. 지난해 9월, 마포구는 급변하는 기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하천 옆에 자리한 월드컵천 지하차도에 AI 침수방지 시스템을 설치했다. 기존 차량 통제 차단기는 사람이 직접 수위 상황을 판단해 작동시키고 있어 즉각적인 사고 대응에 어려운 점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AI 침수방지 시스템은 월드컵천변과 지하차도에 설치된 수위계로 침수 현황을 파악하고 적외선 카메라로 영상 정보를 수집·분석해 자동으로 지하차도 출입을 통제한다. 또한, 지속적인 심층학습(딥러닝)을 통해 침수를 예측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구 관계자는 “수위 단계에 따라 차량 통제 차단기가 자동으로 작동하여 집중 호우에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가 가능했다”라며 “마포구는 AI 침수방지 시스템과 함께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4시간 지하차도 상황과 수위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마포구는 구민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과 미관을 모두 갖춘 투명 물막이판을 지난해부터 반지하주택 378가구에 설치했으며, 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위해 빗물받이 관리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선제적인 AI 시스템 도입을 통해 365일 재해·재난에 강한 마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 레드로드에 도입·설치한 AI 인파관리시스템 6개소 역시 핼러윈 데이와 연말연시 등에 제 역할을 톡톡히 하며 365일 24시간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
포항시/ 장기면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으로 새단장! 민원 편의 높인다
포항시는 남구 장기면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1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서석영 경북도의원, 김철수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영헌 포항시의원 등 시·도 의원과 지역 자생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기존 장기면 행정복지센터는 1991년 준공돼 건립 34년이 지난 노후 청사로 주민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어 왔으며, 이에 포항시는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전반적인 건물 보수공사에 들어갔다. 지난 2023년 10월 신축 공사 대비 약 6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리모델링 사업에 착공, 총사업비 19억 2,200만 원을 투입해 약 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장기면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했다. 장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연면적 764.16㎡, 지상 2층 규모로 민원실과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장기면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며 포항시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건축 디자인에 특히 힘썼다. 한식 담장은 행정복지센터 뒤에 자리하고 있는 장기읍성의 성곽을 떠올리게 하며, 행정복지센터 곳곳에 자리 잡은 전통 양식 요소는 ‘충효와 선비의 고장 장기면’의 역사적 상징성을 담아내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건축 양식과 행정복지센터를 둘러싸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뤄 장기면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장기면 행정복지센터가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나 면민들에게 더욱 양질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청사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원주상공회의소, 원강수 원주시장 초청 간담회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달 17일 오전 11시 원주상공회의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원주상공회의소 원주시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원주시장을 비롯하여 원주상공회의소 조병주 회장 및 소속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5명이 함께했다.이날 관내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 등 기업인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하기 좋은 원주시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기업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없이 들을 수 좋은 기회였으며, 기업 발전은 시민의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원동력인 만큼 민생 경제 회복을 원주시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 유치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과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1963년 설립된 원주상공회의소는 현재 600여 개 기업이 회원으로 등록되었으며, 지난 3월 한양건설회장 및 제이엔제이엔씨개발(주) 조병주 대표이사가 회장으로 취임했다.
-
영천시/ 전국 최대 과일의 고장 영천, 여름철 과일 본격 출하
(영천시농산물도매시장에서 여름 과일 출하 현황을 점검하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관계자들)17일 최기문 영천시장은 본격적인 여름 과일 출하철을 맞아 영천시농산물도매시장(대표 김남구), 영천농협공판장(조합장 성영근), 능금농협영천공판장(지점장 우수정)을 찾아 관계자와 농가들을 격려했다. 살구, 복숭아, 자두 등 영천시의 대표적인 여름철 과일들이 6월부터 출하가 시작돼 한창 성수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출하 물량은 다소 증가했으나 장마 등 기상악화로 가격은 전년도보다 조금 낮게 거래되고 있다. 영천시는 도매시장 1개소, 농협공판장 2개소와 지난 15일 개장한 일반공판장(산지애) 1개소 등 총 4개소의 청과류 경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최기문 영천시장은 먼저 영천시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와 만났으며, 여름 과일의 출하 현황을 점검하고 유통 관계자 및 농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영천농협공판장과 능금농협영천공판장을 차례로 방문해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농작물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물류비용 상승 등의 유통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유통 관계자들과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등 영천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전반적인 현황을 점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이상 기온으로 영천시의 대표 농산물인 과일 생산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귀한 농산물이 안전하게 소비자에게 전달되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인과 유통인 모두 상생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관련 종사자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포항시, SK에코플랜트와 배터리·혁신 기술 스타트업 본격 육성
- 6개 스타트업 수상기업으로 선정…포항 지역 스타트업 ㈜투엔과 앰버로드 수상- 지역 소재 혁신 기술 보유 우수 스타트업 육성으로 신성장산업 생태계 강화 포항시가 지속가능한 K-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국내 대표 친환경·신에너지 기업인 SK에코플랜트와 ‘2024 Tech Open Collaboration’ 기술 공모전을 공동 개최하고, 16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공모전 수상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김형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 전우종 SK증권 대표이사, 권지훈 리뉴어스 대표이사, 최열수 창업진흥원장 직무대행,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 강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신관우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관련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은 SK에코플랜트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주관·시행 중인 혁신기술 발굴 공모전으로, 포항시는 지난 4월 SK에코플랜트와의 ‘배터리 오픈 이노베이션 운영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내 여러 지역의 창업혁신기관들과 함께 이번 공모전을 공동 주최하게 됐다. 공모전은 ▲배터리 ▲에너지 ▲친환경 ▲대기오염 ▲해양 및 해상풍력 ▲AI/DT ▲친환경 소재 ▲스마트건설 등 8개 분야 수요 기술에 대해 진행됐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23개 사를 대상으로 1·2차 PT 평가를 통해 최종 6개의 스타트업이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기업에는 포항 소재 스타트업인 ㈜투엔과 앰버로드가 최종 선정되면서 배터리 등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에 우수한 R&D 혁신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포항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투엔(대표 김재훈)은 ‘증류 분리막을 이용한 폐배터리 폐수처리기술’로 최근 급성장하는 이차전지 폐수 관련 처리 및 용수 회수시장에 대한 선점과 확장성을 인정받았다. ㈜투엔은 22년간 일본 반도체 장비기업에서 근무하며 관련 노하우를 쌓은 김재훈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신소재 및 전자관련 분야 인력들이 합심해 설립한 3년차 스타트업으로 최근 이차전지 및 친환경 산업분야의 핵심기술 특허들을 획득하며 국내 대기업 및 해외 업체 다수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고속 성장하고 있다. ㈜앰버로드(대표 임언호)는 배터리 관련 사업장 대상 생산성 지표 표준화를 위한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모델링을 활용한 사업장 운영비용 가시화 및 분석기술’로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설립 3개월 만에 9억 원 투자 유치 및 중기부 기술창업프로그램(TIPS)에 선정됐으며, 현재 포스코, 기아 등 13개 대기업에 AI 솔루션을 적용 중이다. 포항시는 SK에코플랜트와 수상기업들의 공동 연구개발 지원과 향후 사업화, 투자유치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차별화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이차전지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스타트업은 미래산업 경제 주역이자 전지보국 실현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배터리 혁신기업과 관련 협력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기술-창업-성장-재투자로 이어지는 플랫폼을 마련,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지속가능한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조현일 경산시장, 취임 2주년 민생현장 체험
조현일 경산시장은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이하여 16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서부2동 일대에서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가로청소 및 클린하우스에 배출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정리하며 하루를 시작했다.작업 후에는 환경관리원들과 아침식사를 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조현일 경산시장은“경산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며 책임을 다 하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의 덕분”이라며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경산 만들기에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
하남시, 「2024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가치창조경영 부문 대상 수상
이현재 하남시장(사진 오른쪽)이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4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하남시를 대표해 ‘가치창조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심사위원장인 황인태 중앙대 교수(사진 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사진 첫줄 왼쪽 3번째)이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4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하남시를 대표해 수상한 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조선일보 주최로 열린 「2024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K-컬처 허브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가치창조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하남시는 창조적인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K-컬처 허브도시 조성 기틀 마련 ▲고품질 레저·문화 환경 구축 ▲K-컬처 미래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하남시는 K-컬처 허브도시 조성을 위해 미사아일랜드(미사섬)에 K-팝 공연장과 세계적인 영화촬영장, 영상문화 복합단지 등을 건설하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수질(환경평가등급) 1·2등급일지라도 개발사업 등으로 발생하는 수질오염원 관리를 위한 대책을 수립한 경우 개발제한구역(GB) 해제를 허용한다는 국토부 GB 해제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 또한 같은 해 11월에는 경제부총리가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외자 유치 시 행정절차를 기존 42개월에서 21개월로 단축하는 '외자 유치 패스트트랙' 지원을 발표하는 성과를 만들기도 했다. 또한 하남시는 고품질 레저·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서 푸르른 한강을 바라보며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을 비롯해 맨발걷기 산책로 8개 조성을 완료하고, 위례·감일 지역에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남녀노소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공연 장르를 선보이는 버스킹 공연인 ‘STAGE 하남’을 권역별로 열고, 2만여명이 모인 대규모 문화축제인 ‘KBS열린음악회’·‘뮤직인더하남’·‘이성산성문화제’ 등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K-컬처 허브도시 조성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K-컬처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세부적으로 하남문화재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뮤지컬 배우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멘토로부터 연기와 안무, 노래 등을 배울 수 있는 ‘뮤지컬 캠프-Catch Your Dream’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문공연예술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꿈의 댄스팀’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악기를 배워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 등 차세대 K-컬처 청소년 인재 육성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향후 교산신도시 개발로 다가올 인구 50만 시대에 대비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K-컬처 허브도시 건설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하남시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강조한 ‘하면 된다’는 도전·개척 정신을 앞세워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쉼 없이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영천시, 초복맞이 군·경 등 위문
(초복맞이 수박 전달 후 최기문 영천시장과 이용환 육군3사관학교장,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15일 초복을 맞아 육군3사관학교를 방문해 위문품(수박)을 전달하고, 무더운 날씨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군 장병들을 직접 격려하고자 마련됐으며, 군 장병들과 대화하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천시는 초복을 맞이해 노고가 많은 군·경·소방·우체국의 현장 근무자를 찾아 격려하고 있으며, 시민의 평안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우의를 다지고 매년 위문을 이어가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천시도 여러 방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항시, 미 해병대 캠프무적에 스포츠 관람권 지원
(포항시는 15일 포항시청에서 미 해병대 캠프무적에 2024년 프로야구 관람 티켓을 전달했다.)포항시는 15일 포항시청에서 미 해병대 캠프무적(부대장 로니 D. 마이클)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 프로야구 관람 티켓을 전달했다. 스포츠 관람권은 올해 포항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3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매 경기당 무적캠프 미 해병대원 25명에게 지원된다. 이날 장상길 부시장은 티켓 전달에 앞서 저소득가정 아동 영어 체험학습, 자원봉사활동,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벽화 그리기 등 포항시민을 위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캠프무적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올해 해병대문화축제와 포항국제불빛축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것에 대해 부대 3개소(캠프무적, 오키나와 군악대, 제3군수단)와 개인 1명(후안 랜드론 중위/캠프무적)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포항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해준 캠프무적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과 교류행사를 통해 미군 장병들과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반도에 주둔한 유일한 미 해병대 기지인 캠프무적은 ‘무적’이라는 한국어를 로마자 표기로 옮겨 부대명칭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로 미 해병대 원정군의 시설 및 보급품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성산초 환경동아리 학생들과 합정동 일대 대청소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성산초등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거리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합정동 대청소의 날을 맞이해 합정동 일대에서 잡초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인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5일 아침, ‘합정동 대청소의 날’을 맞아 합정동 일대에서 직접 빗자루와 호미를 들고 거리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직능단체 회원뿐 아니라 서울성산초등학교 환경동아리 학생 10여 명과 이종환 교장, 학부모, 인솔 교사까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학생들을 비롯한 청소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 곳곳을 살피며 쓰레기를 줍고 묵은 먼지를 제거했다. 또한, 도로 사이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청소를 마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까지 소중한 시간을 내어 대청소에 동참해주어 매우 기쁘고 뜻깊다”라며 “마포구는 주기적인 청소와 관리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포항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대형건물 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장상길 부시장은 11일 지역 내 대형공사장을 찾아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펼쳤다.)-포항시,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장 품질관리에 지속 노력-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11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과 콘크리트 품질관리 등의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지역 내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안전관리가 미흡한 건설 현장은 집중호우 발생 시 공사장 내부 피해뿐만 아니라 인근지역까지 피해를 입히게 되는 등 풍수해에 의한 피해가 확대되는 일이 전국에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번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특히 여름철 장마가 길어지면 강우 시에 콘크리트 타설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돼 전체적인 건축물 품질을 저하시킬 수 있어 여름철 풍수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대형 건설공사현장 안전관리 상황과 품질관리 점검에 나서게 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배수시설 및 배수 장비 정상작동 여부 ▲양수기, 마대 등 수방 자재 확보 ▲굴착, 흙막이가시설, 전기시설, 가시설물 등 주요 위험 시설 정비 ▲비상대기반 운영 및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 ▲ 대피경로 및 안전지대 확보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풍수해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에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적극 지도·감독할 예정”이라며,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장 품질관리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한덕수 국무총리와 침수 취약 주택가 현장 점검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투명 물막이판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침수 피해 방지 시설인 투명 물막이판을 점검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한덕수 국무총리(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동식 휴대용 물막이판을 살피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일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침수 취약 주택가를 점검하기 위해 합정동 일대를 찾았다.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반지하주택에 설치하는 투명 물막이판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포구가 지난해 도입한 투명 물막이판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안전뿐 아니라 미관까지 확보해 건물주와 세입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설치 단가도 불투명한 물막이판보다 약 8만 원가량 낮아 예산 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마포구는 올해 투명 물막이판 신청 가구가 지난해보다 2.4배 급증함에 따라 조속히 설치를 진행해 침수 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어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한덕수 국무총리는 중증 장애 및 아동 가구 등 자구적 대피가 불가한 재해 약자 지원을 위해 활동하는 동행파트너와 돌봄공무원을 격려했다. 이후 투명 물막이판과 이동식 휴대용 물막이판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으로 이동해 설치 작업을 점검하고 철저한 침수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기상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 마포구는 여느 때보다 구민의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과 사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안전은 과잉 대응이 낫다’라는 생각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기여한 신한은행 직원 감사장 수여
광주경찰서(서장 유제열)는 7월 10일 신한은행 경기광주금융센터를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인출책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은행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 광주지점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 6월 27일 현금 2,669만원을 인출하려던 피의자(40대, 남)에게 의구심이 생겨 신속하게 광주경찰서에 신고,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로부터 3차례에 걸쳐 2,669만원을 편취한 계좌에서 현금 인출 후, 보이스피싱범에게 전달하려던 보이스피싱 인출책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제열 경찰서장은 감사장을 전달하며 “신한은행 직원의 예리한 눈썰미와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경찰과 금융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공동체 치안 체계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사회 공동체가 힘을 모아 실천한 사례를 발굴해 알리는 '평온한 일상 지키기' 홍보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경찰은 시민이나 단체가 범인 검거나 예방, 인명 구호 등에 기여한 사례와 경찰이 시민 안전 모델로서 현장에서 활약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도움을 준 시민이나 단체에 대해서는 포상하고, SNS 이벤트 등을 통해 많은 이가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포항시, 철저한 준비와 신속 대응으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
(포항시는 1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 토사유출과 산사태 등 피해 막기 위해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확대- 기상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현장 중심 신속한 초동 대응 주문 포항시는 1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위험지역에 대한 중점 관리 사항을 공유해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전 대피 및 수시 점검 등의 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해 극한 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담당 부서별로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절개지, 대형공사장 등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한 대비책을 강화하고, 계속되는 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극한호우로 인한 토사유출과 산사태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확대하고 실시 결과를 공유키로 했다. 특히 유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고 보고 현장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읍면동에서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위험징후가 발생하는 즉시 선제적인 주민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인명피해를 막는데 전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작은 위험징후라도 감지되면 선제적으로 응급조치를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힘써달라”며 “피해를 사전에 예측해 산사태 등 위험지역 점검, 도심지 배수구 정비, 주민대피 경로 및 대피소 확인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을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포항시는 시는 지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진 급경사지에 대해서 붕괴·산사태 위험이 높아진 만큼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산사태 침수 우려 구간에 대해 사전 조치를 취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 자율방재단을 소집해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 등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위험목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으며, 배수로, 빗물받이 및 맨홀 등을 점검해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포항시에는 지난 8일 늦은 밤부터 현재까지 호우주의보 및 호우경보 발효와 해제를 반복하며 10일 오전 11시까지 평균 189mm(최대 대송운제산 259mm)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시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
마포구, 찾아가는 중대 재해 예방 교육으로 재해 제로(Zero)
(지난 5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환경공무관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조성된 쉼터를 방문해 시설 개선을 지시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최근 산업현장에서의 근로자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필두로 연 2회 전체 부서장과 중대 재해 예방 이행현황을 살피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부서별 관리감독자 지정 및 교육 ▲종사자 의견 청취 및 보건 상담 ▲특수 건강검진 ▲안전·보건교육 ▲유해 화학 물질 관리 등의 재해 예방조치를 적극 이행하고 있다. 특히 마포구는 올해부터 각 부서로 안전·보건관리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서 사업장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실무절차를 교육하는 ‘찾아가는 중대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중대 재해 예방 교육’은 교육 대상자를 ▲도급·용역·위탁사업 업무 담당자 ▲5급 이상 관리감독자 ▲녹지· 도로 관리 현업 근로자 등으로 세분화해 소규모 그룹 교육에 나선다. 구는 기존 대규모 집합교육과 달리 소규모의 맞춤 교육은 각각의 업무 특성과 관리 책임에 맞는 실효성 있는 교육이 가능해 재해 예방 교육 효과가 클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구는 또한 오는 9월까지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와 함께 마포구 소속 종사자 작업 현장 90여 곳 및 산업재해 발생 위험요인이 있는 현장을 방문해 위험성 평가와 안전 지도에도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6월 폭염 및 우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협력해 어린이집, 노유자 시설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중대 시민 시설 10개소를 집중 점검을 마쳤다. 또한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중대재해처벌법」설명회를 열어 법에 대한 근본적 이해와 재해 예방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중대 재해 예방의 목적은 구민과 지역 내 사업체 종사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사소한 위험도 철저히 대비해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365일 안전 마포’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원강수 원주시장, 취임 2주년을 맞이하여 시민과 더 가까이!
원강수 원주시장은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10일(수)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에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각계각층 시민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원강수 원주시장이‘민선8기 취임 2주년 소회와 그 간의 변화’에 대하여 설명하고, 시민과의 토론회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언론, 경제·기업, 문화·예술, 체육, 복지, 환경, 안전, 교통, 농업·축산, 위생·식품 등 총 10개 분야에서 시민대표 80명을 초청하여 각계각층의 대표와 즉문즉답을 통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들으며 민선8기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2022년 7월 1일 취임식에서도 기업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이전 취임식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들을 초청하여 민선8기 들어 새로운 변화와 더 큰 원주로의 발전을 위해 따끔한 조언과 격려를 당부하였다. 민선8기는 6개 분야·84개 공약·세부 공약과제 132건을 내걸며 취임 2년 만에 세부과제 84건을 완료, 공약 이행률 63.6%를 달성하며 도내 유일 2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 수상하였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년간 소회를 밝히며 “민선8기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꾸준한 소통 행정을 펼치려 노력하였다.”며, “다시 시작될 앞으로의 2년은 기업 유치와 반도체 등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원주형 통합 돌봄체계 및 교육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원주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
“인천국제공항경찰단-한국항공대(항공우주정책대학원), 항공보안 체계 고도화를 위한 MOU체결“
인천국제공항경찰단과 한국항공대학교(항공우주정책대학원)는 ’24. 7. 10.(수) 한국항공대 이사장실에서 한국항공대 총장(허희영), 항공우주정책대학원장(황호원),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경무관 박우현) 등 양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항공보안 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 공사가 완료되면 항공기 운항 60만회, 여객 1억여명 시대 도래 등 항공 수요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가중요시설인 인천국제공항의 항공보안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는 시점에서 체결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① 항공보안과 안전에 대한 학문적 연구·분석 활동, ② 항공 관련 현장실무를 공유하기 위한 인적교류, ③ 항공사고 발생 시 기술적, 법률적 자문 등이다. 금번 자리에서는 국내 항공환경변화에 따른 양 기관 간 협력, ICAO조약, 항공 관련 법률 및 실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었다.더불어, 한국항공대의 부속기관인 항공안전교육원의 보안교육 과정에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지원받기로 하면서 앞으로 더욱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항공대 총장(허희영)은 “코로나 이후 항공산업의 여객, 화물 수요가 급증하면서 항공 안전 및 보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힘을 모아 국내 항공보안 분야 발전에 필요한 절차와 규정을 체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라고 했다.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경무관 박우현)은 "금번 협약을 통해 경찰의 대테러활동, ICAO 불법방해행위에 대한 대응, 공항 내 각종 불법행위 수사 등 실무분야와 한국항공대의 학문적 연구가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한층 높은 항공보안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항시, 많은 비에도 큰 피해 없어…선제적 대응으로 위험 요소 차단
(이강덕 시장이 9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회의를 주재해 집중 호우 시기 위험 지역 등에 대한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지시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3일 집중 호우에 앞서 재해복구사업 현장인 냉천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호우경보에 직원 1/3 비상근무 실시, 실시간 상황 공유하며 위험 요소 즉각 처리이강덕 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선제적 재난 대비 태세 구축에 만전” 포항시는 8일 늦은 밤부터 시작한 비가 9일 오전 10시까지 평균 91.3mm(최대 대송운제산 168.5mm)의 많은 비가 내렸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8일 밤 11시 30분 비상 1단계 근무를 실시, 읍면동과 시청 전 부서 2명 이상 근무를 실시했다. 이어 9일 오전 0시 40분 호우경보가 발효된 즉시 읍면동 포함 전부서 1/3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 지역 등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비는 국지성 폭우로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포항시는 재난 소통방을 통해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빠른 초동 대처에 나섰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즉각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읍면동 자율방재단을 소집해 배수로, 빗물받이 및 맨홀, 주요침수구간 정비 등에 노력했으며, 포항시는 시민들에게 위험 지역 접근 자제 등을 담은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실시간 상황을 빠르게 알렸다. 아울러 죽장면 물놀이 관리지역과 선린대 지하차도, 성곡 지하차도 등 일부 위험 구간을 통제해 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했으며, 빗물 펌프장을 적시에 가동해 원활한 배수를 도왔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협조 하에 일부 침수 도로와 토사 유출 등 피해가 발생한 곳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이강덕 시장은 9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회의를 주재해 집중 호우 기간 동안 산사태, 범람 위험 지역 등에 대한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에는 읍면동장의 판단하에 주민들을 즉각 대피시킬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기상 예측과 달리 돌발성 폭우가 관측될 수 있어 이에 대해 기상 관련 전문가와 함께 면밀한 분석을 통해 대비하는 것은 물론 예비 펌프를 불시에 동원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갖추는 등 시민 안전보호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향후 공공시설 및 사유 시설 피해가 있는지 면밀히 조사에 나서는 한편 이후 비 예보가 지속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비 예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대비 태세 구축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항상 최우선에 두고 조금의 위험징후라도 감지되면 즉각 조치될 수 있도록 초동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일 오후 2시 현재 포항시에 내려진 호우경보는 해제됐으며, 안전 상의 문제로 통제됐던 일부 구간의 도로도 통행이 재개 됐다. 단, 죽장면 물놀이 관리지역은 현재 통제 중이다.
-
남양주시, 지역축제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9일 여유당에서 2024 제22회 연꽃축제 등 지역 축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축제에 대한 안전 관리 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회는 실무위원회 위원장인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남양주소방서, 남양주 남․북부경찰서 등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질서유지 및 교통대책, 구조‧구급 등 행사장 안전관리대책과 감염병 확산 방지 대책 등이 논의됐다. 또한, 홍지선 부시장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소방 시설 운영·배치 현황과 임시 가설물 및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성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홍 부시장은 ▲비상 연락 체계 및 안전 관리 요원 배치의 적정성 ▲피난 동선 확보 여부 ▲응급 환자 발생 대비 보건 의료 장비 및 인력 배치 ▲안전사고 보험 가입 여부 등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홍지선 부시장은 “행사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이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안전, 응급 의료, 교통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대응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4 제22회 연꽃축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봉선사 일원에서 개최되며, 음악회, 체험,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