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제79주년 광복절 및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기념 영화 관람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구미 원평동 소재 CGV 구미점에서 공직자, 새마을 관련 단체 회원 등 60여 명과 함께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을 관람했다.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은 가수 겸 영화제작자인 김흥국의 첫 제작 영화로, 제79주년 광복절과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를 기념하여 개봉됐다.이 작품은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현대사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로, 배우 고두심과 현석이 내레이션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광복절과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를 맞이하여 영화가 개봉되었다는 점이 뜻깊고 다시 한번 박 대통령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구미시는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 도시로서 박 대통령의 업적과 가치관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다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이번 영화 관람은 김장호 시장이 올해 두 번째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소통한 자리로, 지난 2월 청년 단체 및 총학생회장들과 영화 ‘건국전쟁’ 관람에 이어 이루어졌다.
-
주광덕 남양주시장, 진건중 교육가족과 미래의 교육방향 논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3일 교육 현장의 의견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건중학교 교육가족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진건중학교장, 교직원과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해 △학교 계단 노후 창틀 교체 △학교 급식실 신설 △학교 주변 체육시설 이용 확대 등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를 했다. 진건중학교 관계자는 “30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만큼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은 우리 학교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아이들의 교육 환경이 한층 개선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교육가족 정담회는 여러분들의 좋은 제안과 말씀을 귀담아듣기 위해 추진됐다.”라며 “오늘 주신 건의 사항과 고견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마을연계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의 주역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
마포구/ AI로 빛난 청년 취‧창업 성공기…마포구 릴레이 특강으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마포구청 로비 스마트팜에서 자란 채소를 바라보고 있다.릴레이특강 포스터- 마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 둔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누구나 참여 가능- 박강수 마포구청장 “인공지능이 새로운 미래 일자리의 해답 될 수 있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한 취‧창업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전문가와 함께하는 릴레이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 중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마포구는 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동기와 목표 설정을 돕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했다. 1회차는 ‘스마트팜’을 주제로 퓨처커넥트 강길모 대표가 강연을 진행한다. 강 대표는 도심 속 스마트팜 농장에서 직접 키운 채소를 이용한 ‘리브팜’ 서비스 사례를 통해 매력적인 미래산업의 비전과 전망을 소개한다. 2회차에는 노코드캠프 대표이자 유튜브 구독자 9만 명을 보유한 ‘일잘러 장피엠’ 장병준 강사가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핵심 인공지능 실무 기술에 관해 설명한다. 3회차 특강은 드론 업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코리아드론킹 이호열 감독이 맡아 드론 촬영에 대한 모든 것과 미래 직업으로서의 흥미로운 정보를 공유한다. 마지막 4회차는 AI를 활용한 청년 창업가의 성공사례 및 전략 강의로 코드프레소 김지훈 이사와 웰로 김유리안나 대표가 청년 스타트업 생태계 변화에 따른 필요 역량과 AI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스토리 및 성공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특강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마포(02-336-3690) 또는 마포청년나루(02-6261-193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들이 새로운 미래 일자리를 모색하는 데 있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분야로의 진출은 좋은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항시/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장단,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12일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장단(회장 이광용)이 포항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네 번째 이강덕 포항시장, 다섯 번째 이광용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장)- 자매도시 광양의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디와이이에서도 직원 80명이 포항시로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 기탁 포항시는 12일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장단(회장 이광용)이 포항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는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와 우호적인 협력·교류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양 도시의 발전을 응원하며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게 됐다. 이번 기부에는 이광용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을 비롯해 한광희, 임종대, 정현수, 김윤철 부회장이 참여했다. 같은 날 이광용 회장이 이끄는 ㈜디와이이에서도 직원 80명이 포항시로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을 기탁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연초부터 자매도시 광양시와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인의 따뜻한 마음이 확산돼 기부문화가 정착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기부금은 포항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가치있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는 지난 1987년 설립돼 회원사들 간 소통·협력을 통해 정보교류, 경쟁력 제고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협업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 현재 34개의 회원사들이 소속돼 있으며 업무적 협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
광주경찰서, CGV에서 찾아가는 학교폭력 현장 상담소 운영
광주경찰서(서장 유제열)는 지난 8월 9일 경기광주 CGV 내에 상담 부스 등을 마련, 청소년 유관기관과 함께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현장 상담소”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은 지난 ’22년 4월 ‘경기광주 CGV 및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SPO(학교전담경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상담사가 함께 학교폭력, 진로문제, 정신건강 등 다양한 상담을 진행하였다.이날 상담소에서는 학교폭력 문제는 물론 청소년들의 숨겨진 고민에 대해 생생하게 청취하는 한편, 이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서의 상담뿐만 아니라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 및 정신건강 복지센터로의 연계를 통해, 상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회복 가능한 프로그램을 연결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한편, 현장 상담소에서는 만족도 조사 및 추첨을 통해 홍보 물품(포돌이‧포순이 머그컵, 휴대폰 거치대)을 제공,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유제열 광주경찰서장은 “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장소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생생하게 들어주고 필요한 도움과 상담을 해줄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 별내선 9일 개통식…10일 첫차부터 운행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9일 별내에서 잠실을 직결하는 별내선(암사~별내) 복선전철의 개통식을 열고, 오는 10일 오전 5시 32분 첫차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별내선(암사~별내)은 기존 종점역인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시작해 남양주 다산역을 거쳐 별내역까지 6개 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2.8㎞ 길이의 노선이다. 지난 2016년 착공해 약 8년 만에 완공됐다. 이날 별내역에서 열린 개통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박상우 국토 교통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통행사는 사업추진 경과보고, 축사, 개통 세리머니 및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별내선을 시승한 후 마무리됐다. 별내선 개통으로 별내역에서 잠실역까지 기존 환승 2회 44분가량에서 환승 없이 27분으로 이동 시간이 20분 가까이 줄면서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선 개통은 강남지역으로의 출·퇴근 시간 단축 효과는 물론, 동서축 위주의 철도망에서 남북축 철도망 연결노선을 확충했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9호선, GTX-B노선 등이 완공되면 남양주시가 명실상부 수도권 교통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별내선은 왕복 기준 평일 324회·휴일 242회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 4분 30초 내외·평시 8분 내외다.
-
마포구/ 혼자여도 걱정 없는 마포구, 1인 가구 안전 지원 나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민,관,경 합동으로 여성안심귀갓길을 순찰하고 있다(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원이 화장실 내 불법 촬영을 감시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1인 가구 대상 CCTV, 안전고리 등 안심 장비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1인 가구 안전 위해 안심귀가 스카우트, 불법 촬영 감시단 등 운영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혼자 거주하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1인 가구 안심 장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12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제외한 전세보증금 2억 5천만 원 이하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안전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물품이 제공된다. 지원 물품으로는 가정용 CCTV, 휴대폰과 연동되는 스마트 초인종, 현관문을 이중으로 보호할 수 있는 현관문 안전고리 등으로 구성된 ‘안심 홈세트’가 포함된다. 경찰 추천 스토킹 피해자에게는 안심 홈세트 외에도 음성인식 비상벨과 디지털 도어록이 추가로 지원된다.작년 한 해 동안 총 61명의 1인 가구에 안심 홈세트가 지원되었으며, 스토킹 피해자 3명에게도 추가 안전 물품이 제공되었다. 올해에도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마포구청 가족행복지원과를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지원 물품이 각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다.마포구는 이 외에도 1인 가구와 같은 안전 취약 가구를 위해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늦은 밤 안전한 귀가를 위해 ‘안심귀가 스카우트’, 화장실 내 불법 촬영을 감시하는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방범 시설물을 모니터링하여 여성 안전 환경을 제공하는 ‘구석구석 안전 모니터링단’, 24시간 실시간 대응 시스템인 ‘마포구 안심이 CCTV 관제요원’ 등을 운영 중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어느 지역보다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며 “혼자 사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구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산시/ 삼성스토어 경산점, 폭염 극복 시원한 기부 실천
경산시 중방동 소재 삼성스토어 경산점(손상한, 손지영 공동대표)은 8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폭염 대응과 시민들의 폭염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냉장고 20대(430리터), 생수 12,000병(500㎖)을 기탁하였다.손상한, 손지영 공동대표는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경산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과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드리자 한다”며 기부 뜻을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기후 위기 때문에 폭우와 폭염 등 자연 재난이 일상이 되는 듯하고, 전국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데, 꼭 필요한 때에 필요한 것으로 시원하게 시민들을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경산시 관계자는 “기탁된 물품은 신속하게 배치하고, 폭염이 끝나더라도 기탁된 냉장고는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사랑나눔냉장고로 계속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성스토어 경산점은 2022년과 2023년 각 1,000만원을 경산시 지역사랑보장협의체에 기부하였으며, 올해는 폭염나기 냉장고와 생수를 기탁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SNS 마케팅 교육 참여 경력단절여성‧예비창업자 격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SNS 활용 마케팅 교육에 참석한 경력단절여성과 예비창업자를 격려하고 있다.(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경력단절여성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SNS 활용 마케팅 교육이 실시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8일 오전, ‘경력단절여성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SNS 활용 마케팅 교육’이 열린 마포구청 시청각실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총 3회차로 구성된 교육은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취‧창업을 목표로 SNS를 통한 사업 브랜딩과 개인‧사업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첫 회차를 맞은 이번 교육에서는 김인숙 브랜드 컨설턴트가 70여 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마이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이란 주제의 열띤 강의를 펼쳤다. 강의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능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이 일어나 다시 양질의 일자리로 돌아가기 어려운 상황을 보고 매우 안타까웠다”라며 “이번 교육이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재취업의 계기가 되고, 예비창업자에게는 사업홍보 역량을 증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3회차 SNS 활용 마케팅 교육은 오는 8월 12일과 13일에 진행된다.
-
포항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시상식 개최
포항시는 시민체감형 행정을 펼친 2024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병수 주무관, 심순섭 팀장, 이신영 주무관, 이강덕 포항시장, 최아주 주무관, 정재욱 주무관)- 우수상에 포항형 케어팜 프로젝트, 장려는 희망동행 특례보증 재원 조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인센티브 부여…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 포항시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체감형 행정을 펼친 ‘2024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팀 2팀, 개인 1명 등 총 6명을 선발해 8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앞서 시는 온라인 국민 소통창구인 ‘소통24’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14건에 대해 온라인 국민 심사를 실시했으며, 1차 실무심사 및 2차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상’(팀)에 투자기업지원과 기업협력팀 심순섭 팀장(현 기후대기과장), 김병수 주무관, 최아주 주무관, ‘우수상’(개인)에는 농촌활력과 정재욱 주무관, ‘장려상’(팀)에는 경제노동정책과 경제정책팀 이형욱 팀장, 이신영 주무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투자기업지원과 기업협력팀은 산업단지 유치 가능 업종 확대를 위해 표준산업분류 개정을 추진하고 지하관로를 이차전지 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에 포함해 국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이끌어 내 선제적인 규제개선으로 지속가능한 이차전지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활력과 정재욱 주무관은 마을 내 미관취약지를 기존의 도시텃밭 개념에 치유농업을 결합한 도시형 케어팜으로 전환해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항형 모두의 케어팜(care farm)’을 조성, 관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의 사업 추진으로 주민만족도 향상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를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에 선발됐다. 경제노동정책과 경제정책팀은 전국 최대 규모의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을 마련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지원대상 및 지원한도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혁신상권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장려상’에 선발됐다. 시는 올해 적극행정 조직문화 조성, 우수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등을 추진방향으로 정하고 주민체감도, 확산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있다. 선발된 3건의 우수사례들은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카드뉴스를 제작, 전국 지자체 및 중앙부처 등에 공유 및 배포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다양한 행정수요 속에서 우수한 적극행정 사례를 보여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공직자들이 일하는 방식과 틀을 과감히 깨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분위기를 공직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수 공무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롯데제이티비(주), 영일만항 크루즈 관광 산업 활성화에 맞손
왼쪽부터 이강덕 포항시장, 박재영 롯데제이티비(주) 대표이사)(포항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롯데제이티비(주)와 ‘영일만항 크루즈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기적 크루즈 운항과 크루즈 연관 산업 발전에 양 기관 힘 모으기로- 포항시, 항만 인프라 확보와 특색있는 크루즈 상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포항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롯데제이티비(주)와 ‘영일만항 크루즈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와 롯데제이티비(주)는 이날 협약으로 영일만항을 모항·기항으로 하는 정기적 크루즈 운항과 크루즈 연관 산업 발전에 힘을 모으는 한편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키로 했다. 포항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크루즈 모항 사업을 지난해부터 재추진하고 있으며, 외국 크루즈 기항 확대를 위해 일본·중국 현지 포트세일즈, 크루즈 포럼 및 관련 행사 참여, 크루즈 선사 팸투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포항과 영일만항을 알리고 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롯데제이티비(주)는 롯데그룹 계열사로 지난 2007년 일본 최대 여행기업 JTB와 합작해 설립된 관광 전문회사다. 지난 2019년 전세 크루즈 운항을 시작으로 국내외 크루즈 관광 시장 확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24일 영일만항을 출발해 일본 북해도(오타루, 하코다테) 지역을 경유하는 5박6일 크루즈를 운항할 계획이다. 롯데제이티비(주)는 영일만항은 포항시를 포함한 경상북도 및 CIQ(세관·출입국·검역)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포항과 경주를 잇는 관광상품 개발 등 강점이 많은 항만이라고 평가했다. 박재영 롯데제이티비(주) 대표이사는 “한국의 크루즈 시장은 아직 태동기로 성장 가능성 높은 관광시장”이라며 “영일만항과 같은 중소항만을 개발해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크루즈 관광객 수요를 창출한다면 자연스럽게 영일만항을 찾는 크루즈의 빈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웠던 크루즈 시장이 최근 급격한 회복세에 있고 아시아 크루즈 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과 같은 항만 인프라를 조속히 확보하고 특색있는 크루즈 관광 상품을 개발, 크루즈 운항 확대와 카페리 정기항로 개설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지역인재양성 위한 통 큰 기탁
(7일 대륙전선 주식회사(대표 김영진)에서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8월7일 대륙전선 주식회사(대표 김영진)에서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대륙전선(주)은 도남동에 위치한 절연전선 및 전력케이블 생산업체로 1968년 설립해 노동부 장관 및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의 위기 상황 속에서 KF마스크 800매 등을 기부해 기업 성장과 더불어 지역 상생에 뜻을 함께했으며, 이번에는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김영진 대표는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경영이념이다”라며 “평소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최근 발생한 폭우, 폭염 등 재해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나눔을 귀하게 써 영천을 이끌어 갈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비상! 코로나19 재유행…박강수 마포구청장, 선제적 대응 강조
▲7일 오전,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긴급비상대책 회의를 소집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7일 오전, 마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재유행에 따른 긴급 비상대책 회의를 열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무려 5.1배 급증했다.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부구청장과 국장단, 보건소장, 관계부서 과장을 소집해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방역체계 재정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요양병원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집단 발생에 대비한 관리방안과 먹는 치료제 약품 공급 방법을 세심히 점검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더운 날씨와 이동이 잦은 휴가 기간에 바이러스가 급속하게 확산될 수 있으니 코로나19 상황을 적극적으로 예의주시하라”라며 “선제적 대응이 구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치료제 확보와 예방수칙 홍보 등에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하남시, “참 잘했어요” 민원행정서비스 질 높인 우수부서·직원 시상
(이현재 하남시장이 ‘2024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부서·직원 상장 수여식’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7일 친절한 민원 응대로 민원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직원과 부서를 격려했다. 이번 ‘2024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부서·직원 상장 수여식’은 민원처리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부서와 직원에게 포상을 부여하는 시상식이다. 하남시는 민원처리를 ▲법정민원 ▲국민신문고 ▲친절 분야로 구분해 민원처리 신속도 및 단축률, 친절 등의 세부평가 항목에 따라 반기별로 우수부서 및 직원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평가 결과 우수부서에는 ‘법정민원’ 분야에서 보육정책과가 최우수상에 선정됐고, 도로관리과와 주택과는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국민신문고’ 분야 최우수상은 노인장애인복지과가 차지했고, 자원순환과와 공원녹지과는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직원은 ‘법정민원’ 분야에서 보육정책과 김윤정 주무관(6일 이상 민원), 건축과 강석우 주무관(복합민원)이 선정됐다. 또한 ‘국민신문고’ 분야에선 기획조정과 곽병찬 주무관과 교통정책과 이동영 주무관이 우수직원상을 받았으며, ‘친절’ 분야에선 주택과 김형택 주무관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박세원 주무관이 우수직원으로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부서에는 30만원~100만원, 우수직원에게는 3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또한 법정 분야 및 국민신문고 우수직원에게는 하반기 근무평정시 인사가점이 부여된다. 아울러 이날 이 시장은 우수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원업무 처리 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청취하고, 보다 나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받는 이유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 처리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민원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이 그에 걸맞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에서 전국 1위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시는 민원실에 10년 이상 경력의 직원을 배치하여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의 과정을 담당하고, 각 부서 팀장이 직접 민원실에서 민원인과 상담하고 해결하는 ‘민원처리 팀장 책임상담제’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에 노력하고 있다.
-
포항시/ 송도 솔밭 도시숲-포항 철길숲,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
송도솔밭 도시숲에서 맨발걷기를 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간부공무원. 송도솔밭 도시숲 전경(포항철길숲을 걷는 시민들.)- 주민건강 증진형에 송도 솔밭 도시숲, 경제효과 증진형에 포항철길숲 선정- 도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 조성 및 관리에 최선 포항시는 지역 대표 도시숲인 송도 솔밭 도시숲과 포항 철길숲이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삶+쉼=도시숲’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에는 국내 곳곳에 조성된 아름다운 도시숲 916개소가 지방자치단체와 국민의 추천을 받아 후보에 올랐다. 대국민 선호도 조사와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차별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선정한 결과 ‘송도 솔밭 도시숲’과 ‘포항 철길숲’을 포함한 도시숲 5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주민건강 증진형으로 선정된 ‘송도 솔밭 도시숲’은 도심에서 보기 드물게 아름드리 해송이 약 23ha의 넓은 면적에 식재된 곳으로 송도 해수욕장과 연접해 이용객들의 접근성이 좋아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대표 숲이다. 또한 올해로 전국맨발걷기대회를 2회째 개최한 맨발걷기의 성지로 3km의 맨발로와 운동시설, 각종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솔숲 내 유아숲체험원, 키즈 놀이터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구비돼 있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경제효과 증진형 도시숲에 선정된 ‘포항 철길숲’은 포항 도심을 관통하는 동해남부선 철로 폐선부지를 활용한 9.3km의 도시숲으로 포항역 이전으로 방치된 지역에 녹색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원도심 쇠퇴를 극복하고 도시재생적 측면의 그린 인프라를 구축한 사례가 됐다. 구간별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수목과 야생동물의 먹이가 되는 열매 수목 등을 식재함으로써 생태계를 유지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경식 그린웨이추진과장은 “도시숲은 식물의 증산작용을 통해 도시의 온도를 낮춰 여름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흡수해 공기의 질을 개선해 도시환경을 쾌적하게 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시숲의 조성과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 ‘미사 문화의 거리 금연구역’ 지정, 특별합동 단속 실시
(하남시보건소의 금연단속원·금연지도원, 하남경찰서 미사지구대 경찰 등으로 구성된 단속조가 미사역 일원에서 특별합동단속을 벌이는 모습.)금연거리 흡연행위 경찰관과 특별합동 지도단속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미사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한 흡연 관련 민원 증가에 따라 미사역 일대를 금연거리로 지정하고 특별합동단속에 나섰다. 6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미사역 일대를 금연거리로 지정해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야간 시간대에 하남시보건소의 금연단속원·금연지도원, 하남경찰서 미사지구대 경찰 등으로 구성된 단속조를 운영하고 있다. 야간 단속조는 금연구역 내 흡역을 적발할 경우 관련 조례에 따라 확인서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고, 흡연 예비행위자는 흡연을 시도하지 않도록 계도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미사 문화의 거리 음식점과 주점 부근에서 흡연 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야간 지도단속을 강화하게 됐다”라며 “간접흡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흡연 시 지정된 흡연구역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
군위군/ 유도 허미미, 독립운동가이자 현조부 故 허석 의사 기적비 참배 가져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유도 57kg급 은메달리스트이자 혼성단체 동메달리스트인 허미미 선수가 경기 종료 이틀 후인 6일 한국에서의 첫 일정으로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위치한 집실마을을 찾아 현조부(5대조)인 허석(1857~1920) 의사 기적비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허미미 선수와 김정훈 경북도체육회 감독을 비롯해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 신현수 군위군체육회장, 박창배 경북도 체육진흥과장,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 장상열 경북도 호국보훈재단 사무처장 등 주요 인사 30여 명이 함께 참석하여 허석 의사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되새겼다. 허석 의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항일 격문을 붙여 지역민의 항일의식을 고취하였으며 1919년에는 고종황제 사당 건축을 위해 노력하다가 옥고를 치른 바 있다. 이후 1984년 대통령 표창 추서와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된 독립운동가이다. 재일교포 3세로 2022년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한국으로 귀화한 허미미 선수는 소속팀인 경북도체육회에 선수 등록을 하는 과정에서 할아버지인 허무부 씨가 허석 의사의 증손자라는 것을 알게 됐다. 허미미 선수는 참배 후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메달을 따겠다는 꿈을 이뤘다.”면서 이날 자랑스러운 할아버지에게 은메달과 동메달을 바치며 훗날 금메달을 기약하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더욱 훈련에 매진하여 4년 뒤 LA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하며 군위군을 상징하는 삼국유사 목판을 기념품으로 전달하였다.
-
위드히어로 경산청도 영웅시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가수 임영웅 팬클럽 ‘위드히어로 경산청도 영웅시대’는 5일 경산시를 찾아 가수 임영웅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하고 그의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에 함께 나누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였다.위드히어로 경산청도 영웅시대 팬클럽 회원 일동은 “가수 임영웅의 음악과 메시지를 담아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위로의 손길이 되고자 우리 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위드히어로 경산청도 영웅시대분들이 우리 지역 사회에 보여준 따뜻한 마음과 후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성금 기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큰 희망을 줄 것"이라 밝혔다.
-
조성명 강남구청장, 전 직원과 함께 ‘청렴의 물결(Clean Wave)’ 선포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5일 구청에서 전 직원과 함께 ‘청렴의 물결(Clean Wave)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강남구는 그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올해 ‘청렴의 물결’(Clean Wave)‘ 운동을 추진한다. 이 운동은 전 직원이 공감하며 참여하는 청렴 정책 추진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선포식에서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반부패·실천 서약서에 서명을 했다. 이어 직원대표가 2,215명 전 직원의 서약서를 구청장에 전달하고, 함께 서약서를 낭독하여 강력한 청렴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구는 지난 7월 뮤지컬 공연과 퀴즈를 융합한 참여형 교육인 ▲청렴공감 라이브 콘서트와 ▲전 직원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며 청렴 운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앞으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방송 챌린지 ▲ ‘강남에서 청렴을 만나다’ 라이브클래스 기획 등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고여있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는 물결처럼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며 “이렇게 강남구에 뿌리내린 청렴의 가치를 대외로 확산시켜 나감으로써 청렴 리더 기관으로서 청렴 운동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항시, 폭염 시민 안전에 총력 대응! 긴급 비상대책회의 개최
(포항시는 5일 시청 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 및 온열질환에 따른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업 및 공사 현장 폭염 위험시간 공사 중지 권고, 마을순찰대 운영 확대- 포항시, 폭염 대비 시민 행동 요령 준수 등 당부, 계도 및 홍보 강화 포항시는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폭염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5일 ‘폭염 및 온열질환에 따른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장상길 부시장의 특별 지시로 열린 이날 회의는 29개 읍면동장, 공사 및 사업 현장을 운영하는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말부터 포항 지역에 발효 중인 폭염경보에 따른 조치 사항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일주일 가량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기간을 ‘폭염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계도, 홍보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 발주하는 모든 사업과 공사 현장에 폭염 위험 시간대 공사 중지를 권고하고, 건설 현장 노동자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도록 지침을 준수하는 등 안전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온열질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마을순찰대를 확대 운영하고, 재난예·경보방송, 재난 문자 발송, 그늘막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고령의 농업종사자, 배달노동자 등 홀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특별 안전관리를 추진하는 한편 노인 맞춤 돌봄 대상자,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 계층에 대해 방문, 전화 등을 통한 집중 건강관리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주의 사항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마을 방송과 순찰을 통해 경로당 등 취약계층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허정욱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폭염에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온열질환자 발생을 막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에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며 “시민들도 폭염 위험 시간대에 야외 활동과 작업을 중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개인 건강 보호를 위한 행동요령을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포항시는 폭염저감시설로 무더위쉼터 634개소, 그늘막 218개소(고정형 213개소, 스마트형 5개소), 물안개 분사 장치 3개소, 스마트 버스 승강장 29개소 등을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