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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네네치킨과 협업, ‘평온한 일상 지키기’ 캠페인 홍보
경기남부경찰청은, 네네치킨과 함께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네네치킨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평온한 일상 지키기’ 콘텐츠 송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평온한 일상 지키기’는 지난 3월부터 경기남부경찰청이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캠페인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한 치안 활동에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이번 송출되는 콘텐츠에서는 ‘우리의 평온한 일상, 모두가 지켜낼 수 있습니다’ 문구와 함께 시민들의 공동체 참여 사례를 담은 평온한 일상 지키기 인스타그램 계정 QR코드를 삽입한 캠페인 이미지를 통해 캠페인을 소개한다.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교육지원·도서 나눔 등 다방면으로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는 네네치킨과의 협업으로 이번 캠페인이 시민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경기남부경찰청은“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찰과 시민의 공동체 의식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라며 “경기남부경찰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주민들이 치안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네네치킨 관계자는 "네네치킨 홈페이지와 자사 주문 앱을 통해 해당 캠페인을 널리 홍보하여 지역 사회 안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서로 돕는 사회 분위기가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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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홍대 레드로드 찾은 대만 가오슝시 환영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대만 가오슝시 방문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대만 가오슝시 방문단에게 마포구 관광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일 오후, 마포구청 정책회의실에서 마포구를 방문한 대만 가오슝시 방문단을 반갑게 맞이했다. 대만 가오슝시 방문단은 가오슝시 관광국 관계자와 관광협회 부이사장 등 총 8명으로, 홍대 레드로드 등 마포의 주요관광지에 대한 조사와 마포구-가오슝시 간 관광산업 협력 방안 협의를 위해 마포구를 찾았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방문단은 마포구와 가오슝시의 관광산업 현황에 관해 설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가오슝시에 보얼 예술특구가 있듯, 마포구에도 홍대 레드로드 일대가 관광 특화거리가 조성돼 주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홍대 레드로드 등 마포의 대표 관광지에서 알찬 시간 보내길 바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가오슝시와 마포구가 관광문화 분야에서 더욱 우호적인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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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어린이 모였다! ‘마포신비놀이터’ 어린이 웃음소리로 가득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신비놀이터 축제가 열린 현장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신비놀이터 어린이 기획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1일 오전,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통합적 아동놀이문화축제 ‘마포신비놀이터’에 참석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응원했다. ‘마포구 2024 지역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 지원사업’의 하나로 개최된 ‘마포신비놀이터’는 장애와 다문화 등의 차별과 구분 없는 통합적 아동놀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내 어린이와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공연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어린이 마술쇼’는 화려한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신비놀이터에서 장애 여부와 문화권에 따른 차별과 구분 없이 서로 모여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소통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가 선진사회라는 생각으로 어린이 친화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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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인농협 '샤인머스캣' 두바이 수출 첫 선적식 가져
경산시는(시장 조현일) 지역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 포도가 중동 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첫 수출 길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자인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수출 선적식에는 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손병한 자인농협 조합장, 이재근 농협 경산시지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경산 샤인머스캣의 첫 두바이 수출을 축하했다.이번 수출은 자인농협이 동남아 시장뿐만 아니라 중동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선적된 샤인머스캣은 현지 구매자들의 수요에 맞춰 총 1,000kg이 600g 팩으로 포장되어 두바이로 향했다.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두바이는 200여 국적의 사람들이 거주하며 과수 구매력이 높은 나라로, 경산 샤인머스캣의 첫 두바이 시장 진출이 농가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산의 우수한 샤인머스캣이 중동의 중요한 무역 허브인 두바이 시장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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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경북시장군수협의회에서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 적극 건의
29일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민선8기 제11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을 정식 안건으로 건의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단체기념사진.- 이강덕 전반기 협의회장과 손병복 총무에 감사패 수여- 이강덕 시장, “경북 시·군의 공동 상생과 번영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 이강덕 포항시장은 29일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민선8기 제11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을 정식 안건으로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열악한 지방의료 개선 및 지역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포스텍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바이오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기 위해서는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정식 안건으로 건의했다. 포항시는 그간 대한민국 바이오 혁신도시를 목표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과 함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포스텍 의대 및 스마트병원 신설을 동시에 추진해 오고 있으며,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과 조례 제정 등 의대설립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회의 시작에 앞서 신임 협의회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로부터 민선8기 전반기 협의회 협의회장인 이강덕 포항시장과 총무 손병복 울진군수에게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강덕 시장은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감사패까지 받게 돼 시장·군수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아쉬움이 많은 2년이었지만, 앞으로는 김주수 협의회장을 중심으로 경북 시·군의 공동 상생과 번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제12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회의는 포항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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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렴추진단, 3차 보고회에서 ‘조직문화 개선’을 논하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9일 시청 청렴방에서 ‘THE NYJ THE 청렴’ 청렴추진단(이하 청렴추진단) 3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남양주시 조직문화 개선’을 주요 안건으로 선정하고 직원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존의 보고회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 토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청렴추진단장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10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는 ‘조용한 사직’에 대한 대응 방안을 두고 활발한 토론을 했다. ‘조용한 사직’은 직장을 그만두지는 않지만 정해진 시간과 업무 범위 내에서만 일하고, 초과근무를 거부하는 노동 방식을 일컫는 신조어다. 보고회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조용한 사직은 수직적인 조직문화에서 실무자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때 발생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무자의 의견이 자유롭게 제시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 공직사회가 바람직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과 직원 간의 소통이 중요하며, 모든 직원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청렴추진단은 3차 보고회를 마지막으로 2025년부터는 공렴추진단으로 개편되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공렴(公廉) 정신을 계승해 청년 목민관들이 반부패와 청렴 관련 의제를 선정하고 함께 토론하며 조직 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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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 ‘릴레이 챌린지’ 적극 동참
(이현재 하남시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 SNS 인증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이 서울특별시경찰청에서 주관한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 SNS 인증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이현재 시장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온라인 도박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걱정”이라며 “청소년들이 호기심에라도 해서는 안되며, 위험에 빠졌을 경우 혼자서 해결할 수 없음을 명심하고,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을 해야 한다.” 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다음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김경희 이천시장, 하남문화재단 장소영 대표,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선영 센터장을 지목했다. 한편,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경찰, 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도박 문제가 근절될 수 있도록 인터넷 도박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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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동대, 글로컬대학 30 최종 선정…포항의 미래 혁신 성장 함께 이끈다!
지난 7월 포항시, 경북도,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한동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환동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동대 글로컬대학30 추진 업무협약식.(지난해 10월 개최한 글로컬대학 30 육성 거버넌스 지·산·학·연 간담회.)- 포항시와 경북도, 울진·영덕·울릉군, 지역대학, 산업체가 협력한 성과- 이강덕 시장,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될 것” 포항시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모토로 교육부가 추진한 글로컬대학30 사업에 한동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동대는 향후 5년간 최대 1천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으며,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글로컬대학30은 정부가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대학 내·외부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 산업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선정해 향후 5년간 국비 최대 1천억 원을 집중 지원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전인적 인재를 양성하는 한동대는 이번 본지정 평가에서 ▲미래대학 HI(전인지능) 교육모델 실현을 위한 ‘HI College’ ▲글로벌 협력 성과를 확산하는 ‘HI Alliance’ ▲HI 지산학 혁신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HI Accelerator’ 등의 핵심 추진 과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동대는 그동안 포항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착을 위해 전인교육과 글로벌 리더십 교육을 강조해왔다. 이번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한동대는 국제적 수준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된 혁신모델을 창출해 포항시와 함께 환동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혁신 허브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동대의 이번 본지정 선정은 포항시를 비롯한 경상북도, 울진·영덕·울릉군, 지역대학, 산업체 등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지난해부터 한동대의 글로컬대학 지정을 위해 포항시 관련 부서로 구성된 ‘실행계획서 작성 TF팀’을 운영해 왔으며, 지자체, 기관, 지역대학, 산업체로 결성된 민·관·산·학 협력추진단을 구성해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한동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선정은 포항시와 경북 지역 전체의 큰 성과로 지역대학이 국제적 수준으로 도약하고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는 한동대와 함께 지역의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포스텍에 이어 올해 한동대까지 지역에 소재한 두 곳의 4년제 대학이 모두 글로컬대학에 지정되면서, 지역이 갖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포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선도모델을 제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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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개시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이달부터 경기도 유일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활용한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는 28일 영북면 소재 배송거점 한가원 주차장에서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교통공사, 관내 대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개시 행사를 개최했다. 포천시는 올해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20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4억 5천만 원(국비 12억)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산과 도심지를 잇는 드론물류배송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산간 도시 드론 물류 배송, 군 드론 수송 표준 모델 구축, 민관군 드론 통합시스템 구축 등 3가지 과제를 주제로 상용화를 위한 준비 작업을 벌여왔다. 지난 7월에는 포천시 드론산업지원센터에 관제센터를 구축했으며, 주요 관광지와 물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배송거점과 배달점을 선정해 비행경로를 설정하고 테스트 비행을 거치는 등 드론 배송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드론 배송 서비스가 이뤄지는 3개의 배달 거점은 ▲영북면 한가원 주차장 ▲신북면 자원재활용센터 ▲신북면 농업기술센터 등이다. 포천의 주요 관광지인 산정호수, 한탄강, 아트밸리 등과 가깝고 주변에 물류취약지역이 위치해 있는 곳이다. 배달점은 배달 거점을 중심으로 비둘기낭 캠핑장, 한탄강 지질공원, 아트밸리 모노레일, 성동1리 마을회관 등 총 14곳이다. 관광객들은 주요 배송점에서 드론 배송을 통한 4차산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이용객들은 포천시 자체 배송 어플인 ‘무버 포천’을 통해 전통한과, 로컬푸드와 같은 지역 특산품과 치킨, 편의점 물품 등 총 93개 품목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또한, 포천시 소재 드론작전사령부는 군 드론 수송 과제로, 훈련 물자와 군용 물품을 수송하는 3곳의 수송 거점과 13곳의 수송점을 중심으로 인프라를 구축해 최초의 ‘군 드론 수송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은 인력이 부족한 인구소멸도시의 다양한 분야에 드론배송 서비스를 접목시킬 수 있는 기회이자 드론배송 서비스를 구현하는 하나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군과 합심해 드론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드론 실증도시에서 더 나아가 첨단국방드론산업단지를 구축해 2차 산업에 머물러 있는 도시의 산업구조까지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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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유공자 표창 및 위원 교육 실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유공자 표창 및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표창 수여식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자원 연계, 봉사 등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여식을 마친 뒤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기초 소양 교육, 팀워크를 강화해 줄 팀빌딩 프로그램 등 복지 업무의 사례를 공유하고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 위원은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위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요성과 위원들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리며, 다시 한번 오늘 유공자로 표창장을 받으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포천시민 모두 더 나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운영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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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본격화…‘안전전세 관리단’ 위촉
(이현재 하남시장이 26일 열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하남시 관리단 위촉식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9월부터 경기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와 민·관 합동으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이현재 시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정경범 경기북부회장, 박병렬 하남시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사회적 협력을 통해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펼치고, ‘안전전세 관리단’을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공인중개사들이 시민의 신뢰를 받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피해 예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스스로 마련하고 이행에 동참하겠다는 자발적인 사회적 운동이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동참하는 공인중개사들은 ▲공인중개사무소 종사자 등록현황 및 사진 공개 ▲신분 확인이 명확한 전자계약 가능 환경 조성 ▲전세피해 예방을 위한 32가지 항목의 ‘안전전세 체크리스트’ 제공 ▲계약서 작성 후 일주일 내 등기부등본 변동 여부를 임차인에게 안내 등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이행해야 한다. 하남시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동참하는 공인중개사에게 ‘안전전세 지킴이’ 스티커를 배부해 시민들이 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남시는 전세사기 등 불법행위 대응을 위해 경기도-하남시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안전전세 관리단’을 운영한다. 이날 위촉된 ‘안전전세 관리단’은 공인중개사들이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고, ‘안전전세 지킴이’로 지정된 공인중개사무소가 실천 과제를 이행하는지 여부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등 부동산 분야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하남시는 민·관이 상호협력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세계약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전전세 지킴이’로 지정된 공인중개사무소 명단은 9월 6일부터 경기부동산포털 홈페이지(gris.gg.go.kr) 또는 참여 업소에 부착되는 스티커의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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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추가 소각장 필요 없다! 마포구 해법은 소각제로가게 확대
▲26일 19시 박강수 구청장이 소각장 추가건립 반대 정책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홍대 레드로드 R1에 설치된 소각제로가게 앞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소각제로가게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10월까지 모집…소각제로가게 컨테이너, 재활용품 수거함, 압착기 등 설치 지원 -- 26일 저녁, 상암동 주민들과 소각장 건립 저지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 마포구, 재활용의 새 기준 ‘소각제로가게’ 확대 나서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주민 참여로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목표로 ‘아파트형 소각제로가게’에 참여할 아파트와 공동주택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소재한 아파트, 다세대 주택 등 공동주택으로 10월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우선 모집할 계획이다.‘아파트형 소각제로가게’는 가로 4~6미터(m), 세로 3미터(m)의 크기로 설계되며, 내부에는 비닐, 캔, 플라스틱, 의류 등 보다 세분화된 재활용품 수거함이 설치된다. 또한, 투명 페트병과 캔을 압착할 수 있는 다용도 압축기도 지원하여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세부 설치 규모는 세대수 및 현장 여건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며, 운영 방식 또한 기존 공동주택의 분리수거 방식에 맞춰 활성화할 계획이다.구는 이번 모집으로 현재 운영 중인 7개소의 소각제로가게를 연말까지 33개소로 늘려, 연간 150톤의 생활폐기물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아파트형 소각제로가게’ 신청을 원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는 관리사무소 및 주민은 마포구청 자원순환과(☎ 02-3153-9242)로 문의하면 된다. 마포구, 주민 손잡고‘소각 없는 도시’로 가는 길 모색 나서한편 구는 지난 26일 19시에, 마포구청에서 상암동 아파트 단지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자원순환과장, 기피시설TF팀과 상암동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관리사무소장 및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소각장 건립 저지를 위한 열띤 논의를 벌였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추가 소각장 건립에 반대한다면,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라며 “마포구가 올해 생활폐기물을 1만 862톤 감량할 계획을 세워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주민 동참 없이는 달성하기 어렵다”라며 소각제로가게 확대 설치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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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촌을 스마트하게! 포항시, AI 스마트 어촌 신활력거점 조성 MOU 체결
좌)김태진 비즈허브 대표, 우)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비즈허브와 ‘AI 스마트 어촌 신활력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 ㈜비즈허브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성공모델 발굴에 힘 모으기로- 소규모 어촌 공간조성 개발, AI 활용 스마트 가로등 시범사업 등 추진- 이 시장, “어촌신활력거점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 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글로벌 솔루션 선도기업 ㈜비즈허브와 ‘AI 스마트 어촌 신활력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태진 비즈허브 대표, 바커스 바르디니 (유)암독스 미국본사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성공모델 발굴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스마트 어촌활력거점조성 및 소규모 어촌 공간조성 개발 ▲AI 활용 스마트 가로등 시범사업 추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성공모델 발굴 ▲지역경제활성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포항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 공모에 지난해 구룡포읍 구평리항과 청하면 이가리항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호미곶면 강사1리항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되면서 4년간 총 300억 원(국비 21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게 됐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한정된 일자리와 생활 서비스 접근성 부족 등으로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어촌을 대상으로 생활플랫폼 및 안전인프라 전반을 지원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을 유입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추진 중인 구평리항과 이가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주민 전수조사와 지역자원 조사를 마쳤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혁신실험과 링커조직 발굴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호미곶면 강사1리항은 민관협력형 사업으로 다무포 하얀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해녀체험 등 지역의 유·무형자원을 활용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경제·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된 3곳 중 1곳을 선정해 AI 활용 스마트 가로등 시범사업을 추진, 어촌 정주 여건 개선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가로등은 AI와 빅데이터, IoT 등의 기술을 활용해 단순한 조명 역할을 벗어나 각종 센서 인식으로 환경, 교통 등 빅데이터를 모으고 카메라를 활용한 치안을 유지하는 역할도 할 수 있게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최근 복잡한 도심에서 떠나 힐링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어촌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민관 주도 어촌신활력 거점조성과 AI를 활용한 어촌공간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나아가 시민과 함께 누리는 스마트 시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진 비즈허브 대표는 “국내 IT시스템과 IOT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IT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포항시의 어촌신활력 거점조성과 포항시 스마트 시티 조성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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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23일 주요업무보고 개최 현장(행정지원국, 평생학습관, 체육시설사업소)영천시(시장 최기문)가 23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그동안의 시정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철마의 힘으로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도시, 영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2025년 각 부서별 중점 추진과제 및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예비타당성 통과로 인한 연계사업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 △영천경마공원 조성 △5개소 110만평 산업단지 조성 △차세대 산업 관련 기업 유치 등 영천의 미래지도를 바꿀 대형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고한다. 아울러 보현산권역 관광 활성화 및 캠핑인프라 활용방안, 시민밀착형 사업 발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 진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민선8기 공약사업과 주요 역점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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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하반기 간부 공무원 대상 갑질 예방 교육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3일 시청 여유당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5월 상반기에 이은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갑질 예방을 통해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 이선형 노무사는 공직사회에서 발생하기 쉬운 갑질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선형 노무사는 갑질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하고 8가지로 분류된 주요 유형별 갑질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등 갑질 문제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늘 강의는 소속 간부 공무원들이 시대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에 맞추어 갑질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존중하고 소통하는 일하기 좋은 남양주시를 만드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THE NYJ THE 청렴 추진단, 찾아가는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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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4 을지연습 돌입 최초상황보고 및 전시주요현안과제 토의 실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 오전 10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 및 ‘맑은물사업본부 정수장 드론 테러에 대한 사태수습 종합대책’ 토의를 시작으로 3박 4일간의 훈련에 돌입했다.이번 을지연습은 조현일 시장 주재 하에 50사단 경산청도대대,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연습은 국가 중요시설에 테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토의형 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토의 주제는 드론 테러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효율적인 긴급 복구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각 분야별로 가상 상황을 설정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발표하고 집중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조현일 시장은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고려해 이번 을지연습은 형식적인 훈련이 아닌, 실효성 있는 내실 있는 훈련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충무계획의 전반적인 실효성을 검증하는 계기로 삼아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비상사태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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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을지연습 최초보고회서 실전 같은 훈련 강조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4년 을지훈련 최초보고회에서 실전과 같은 훈련을 당부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9일 오전, 마포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10시 30분부터 진행한 을지연습 최초보고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마포경찰서와 마포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했다. 이번 최초보고회에서는 홍보영상시연과 함께 연습개요 및 주요 연습계획을 확인하고 전시 예산 운영방안이 보고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태세 확립이 여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전시상황 시 구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2024년 을지훈련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비상 대비 훈련으로 19일부터 4일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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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군내농공단지, 농수산식품블럭 분양 100% 완료
진도군은 군내면 녹진리 군내농공단지 농수산식품블럭을 100% 분양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5년 26만141㎡의 부지에 총 177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진도 군내농공단지 농수산식품블럭은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의 영향으로 최근 ㈜우주와의 분양계약을 마지막으로 분양대상 9필지의 분양을 모두 마무리했다. 입주계약 기업은 친환경 농공단지에 걸맞은 식·음료품 7개 기업, 김 가공 공장 1개 기업, 전복 치패 사료 기업 1개 등이다. 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가동 중인 기업은 지난 2018년도 가동을 시작한 ㈜시골김치를 포함한 3개 기업이며, 최근 계약한 기업 등 나머지 6개 기업은 올해 말 공장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0% 분양 완료된 식품 단지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의 경제성장과 고용창출, 인구유입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310억원의 투자금액과 약 300명의 생산 유발 효과는 세원 확충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은 그동안 최적화된 기업유치 전략을 모색하며 유망 중소기업과 우량 기업 유치를 위해 전국 각지를 방문하는 등 수많은 발품을 팔아왔다. 특히 전국에 급격하게 늘어난 농공단지 중 분양률 50% 미만이 대다수인 가운데 대한민국의 끝자락에 있는 진도군의 ‘군내농공단지 농수산식품블럭 100% 분양’은 기적이라고 표현할 만하다. 더욱 놀라운 점은 불과 1년 만에 2만 7,661㎡(투자액 약 200억원)에 대해 5개 기업이 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입주 기업들은 공장 건축 때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 자재·장비 구매, 신규 고용 시 지역주민 50% 이상 우선 채용 등을 약속했다. 이흥진 대표(어업회사법인 해남전복유통)는 “진도군 투자유치팀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노력과 행정적 지원 약속에 따라 농공단지에 투자하기로 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복 치패 제조 업체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투자유치팀 관계자는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발굴 후 저렴한 분양가, 해수 공급 시설 완비 등 단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신속한 행정적 지원이 더해져 얻은 신뢰가 쌓여 큰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투자하고 싶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 많은 기업이 진도군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공단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진도 군내농공단지, 농수산식품블럭 분양 100% 달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은 물론 농수산물 원자재 판로 확대 등 진도군 도약의 새로운 계기가 마련된 만큼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며,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진도군은 진도서정환베이스볼타운, 고려중공업 정상화, 쏠비치 진도 2단계 착공, 진도↔제주 선박 신규 취항, 유명 브랜드 호텔 신축 등을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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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홍대 레드로드서 재난문자전광판 설치 장소 살펴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홍대 레드로드에서 재난문자전광판이 설치될 위치를 살피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재난문자전광판 설치 위치를 살피기 위해 홍대 레드로드를 찾았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6일 오후, 홍대 레드로드에서 재난문자전광판 설치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홍대 레드로드에 설치되는 재난문자전광판은 총 5개소로, 안전 문구와 함께 재난 상황, 주민행동요령 등을 송출해 위기 상황에 구민과 방문객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 부서 직원들은 홍대 레드로드 R1 구간부터 R6 구간까지 걸으며 전광판 설치 위치와 방향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핼러윈 데이와 연말연시가 다가오면 홍대 레드로드에 더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어 양면으로 된 전광판을 설치해 안전을 한층 강화하려 한다”라며 “마포구는 구민과 방문객이 홍대 레드로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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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부천공업고등학교와‘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업무협약 체결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부천공업고등학교(교장 최경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음을 16일 밝혔다.‘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직업계고 및 일반고 비진학 청년의 취업 및 진로설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진로·취업분야 상담 및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유한대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천공업고등학교 재학생들의 원활한 취업 성공을 위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을 진행하게 된다.이를 위해 유한대학교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대상 구직서류작성 및 모의면접 지원을 시작으로 전문 컨설턴트의 진로·취업지원 상담과정 / AI기반 직업정보 탐색 지원 / 진로·취업캠프 / 지속적인 사후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산업에서 필요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부천공업고등학교 최경연 교장은“특성화고와 전문대학이 급변하는 산업구조 개편에 맞추어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연계 운영함으로써, 단순 기능 인력이 아닌 기술 인재로서의 육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지원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공업고등학교의 학과 특성을 반영하여, 대학의 관련 학부와 연계한 진로 및 직업 상담을 실시하고 이미 구성된 지역 기반 교육상생위윈회와 산학협력 네트위크를 활용하여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 연계 교육과 취업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