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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시설 준비에 박차 ‘남한산성 스포츠타운’ 준공
광주시가 남한산성면 체육시설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한 ‘남한산성 스포츠타운’의 준공식을 오는 11일 개최한다.8일 시에 따르면 남한산성 스포츠타운은 지난 3월 착공해 면적 1만5천65㎡에 축구장(야구장 겸용) 1면과 게이트볼장(족구장 겸용) 1면, 50여 대의 주차면 등이 조성됐다.그동안 남한산성면에는 중첩규제로 인해 공공 체육시설 설치가 어려웠으나 주민들에게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및 건전한 체육공간 조성을 위해 기존 남한산성면 운동장 부지에 체육시설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특히,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이후 첫 번째 체육시설이 준공됐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이번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소병훈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남한산성면민의 날과 함께 개최한다.이와 관련 방 시장은 “이번 남한산성 스포츠타운을 통해 지역주민의 체육활동 활성화와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 중인 다른 체육시설도 속도감을 가지고 조속히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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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인천 최초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최근 어린이 통학로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트럭 충돌에도 견딜 수 있는 ‘차량용 방호울타리’가 인천지역 최초로 인천 중구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에 조성됐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운서초와 영종초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2곳 통학로 총 940여 m에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몇 년 동안 전국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충돌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교통안전시설을 한층 더 강화해 더욱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겠다는 인천 중구의 선제적 조치다. 구는 이를 위해 총 2억 9,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운서초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405m, 영종초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538m에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했다. 특히 인천지역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내에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기존 보호구역 부근 도로에 설치된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는 본래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막기 위한 용도로 조성돼 차량 충격에 대해서는 방호성능을 기대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설치된 차량용 방호울타리는 ‘SB1’ 등급으로, 8톤 차량이 시속 55km로 15° 각도에서 충돌해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만일의 사태에도 보행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음은 물론, 운전자가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노란색’으로 시설을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중구는 교통안전사고 예방과 보행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며 “이를 위해 보호구역 내 도로·교통 안전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는 지난 2022년 7월 김정헌 구청장 취임 후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벌이며 교통안전 강화 정책 발굴·추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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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년 AI 활용 업무 효율 높이고 도시 경쟁력 확실하게 잡는다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경제국·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의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생성형 AI 활용 미디어 아트 센터 상상 개념도를 보고하고 있다.)포항시는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신규 핵심사업 발굴 및 현안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정책 여건 변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7일 일자리경제국,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를 시작으로 총 5개 그룹으로 나눠 이달 23일까지 진행된다. 국별 보고회가 끝난 후 이강덕 시장 주재로 내년도 정책 여건 및 세부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게 된다. 특히 올해 업무보고는 자료 작성 시에 각 부서에서 정책 여건을 분석하고 개념도를 만들어 보는 등 생성형 AI를 보조적으로 활용해 업무 효율화를 꾀했다. 또한 시정에 접목 가능한 AI·빅데이터 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첨단지식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AI 혁신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내년도 일자리경제국은 ▲단계별 기업지원 체계 구축으로 기업 친화도시 조성 ▲지역의 새로운 성장 엔진 AI·디지털 생태계 조성 ▲신성장 미래산업 혁신으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지역 주도 소상공인·청년·대학의 성장 사다리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정했다. 이를 위한 주요 과제로 ▲규제자유특구 2.0 및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포스텍 의과대학 및 스마트 병원설립 ▲바이오 융합 클러스터 조성 및 바이오특화단지 후속 사업 추진 ▲디지털 혁신 Tech-HUB 구축 ▲AI 가속기센터 민관 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전국 최초 민관상생협력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청년 친화 도시 지정 ▲2025 APEC 정상회의 활용 해외 투자유치 등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는 ▲미래관광을 선도하는 글로컬 관광매력도시 조성 ▲글로벌 중심도시 포항, K-마이스 산업 허브 도약 ▲마이스 산업 육성 및 경쟁력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AI 기반 스마트 관광인프라 구축 ▲글로컬 페스티벌 시티 포항 ▲호미반도 명품 관광특구 조성 ▲체류형 생활 관광 허브, 고향올래 사업추진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선터 설립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유엔기후변화 글로벌 혁신허브(UGIH) S.I.W. 포항 개최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1단계 건립 및 2단계 추진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해 글로컬 관광 매력 도시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강덕 시장은 “불확실한 국제정세와 고물가 등 국내경제의 어려움으로 내년은 그 어느 때보다 경제 여건이 어려울 것”이라며, “발굴된 사업들의 내실있는 추진으로 기업이 찾아오는 생태계를 조성,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고 지속가능한 포항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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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장학금 기부
에스아이이㈜ 장학금 기탁식㈜제이원 장학금 기탁식7일 에스아이이㈜(대표 강재윤)가 300만원, ㈜제이원(대표 조용숙)이 2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에스아이이㈜는 2008년 도남공단에 설립된 자동차 부품 및 산업 전반에 사용되고 있는 감속기를 조립생산 및 판매하는 업체다. 2013년 영천시 우수기업 및 2023년 영천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지역기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300만원의 기탁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탁했다. 강재윤 대표는 “지역의 미래는 훌륭한 지역 인재들이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영천시장학회 장학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그리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이원은 지역에서 안전과 보안 유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경비시스템 업체로 구미에 본사를 두고 있다. 교육 발전에도 관심을 가지고 2018년부터 7년째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와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총 1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손흔익 ㈜제이원 영천지사장은 “매년 이렇게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후원 덕분이다”라며, “영천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기탁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며, “매년 보내주신 고마운 뜻을 잘 새겨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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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어린이집 신규 차량 지원...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7일 장애아 전문 국공립 어린이집인 ‘포천꿈나무 어린이집’에 어린이 통학 차량을 신규 지원했다. 새로운 차량은 원생들이 안전하게 등·하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했다. 차량 인도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포천꿈나무 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도한 차량은 최신 안전 장비와 친환경 기능을 갖춘 어린이 전용 통학 차량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킬뿐 아니라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꿈나무 어린이집 원장은 “포천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학부모님들께서도 지원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며, “원생들이 안전하게 등·하원할 수 있도록 환경이 개선돼 매우 기쁘다. 어린이집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차량 지원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아 보육 기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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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멍집사 냥집사 주목! 마포구,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반려동물 캠핑장에 조성된 하절기 이벤트 물놀이장에서 수영하고 있는 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은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막을 수 있어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이에 마포구는 올해 하반기에 총 1,300두 분(병)의 광견병 백신 약품을 무료로 지원한다. 반려동물 보호자는 예방접종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반려견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되어 있어야만 접종할 수 있으며 방문 시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접종 장소는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39곳으로, 병원 목록은 마포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기간이 지나거나 약품이 조기에 소진되면 동물병원에서 정한 광견병 접종료 전액을 지급해야 하니 기간 내에 서둘러 예방접종을 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경제진흥과 동물정책팀(02-3153-854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광견병 예방접종은 소중한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절차이므로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마포구는 난지한강공원 2,863㎡ 부지에 ‘반려동물 캠핑장’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과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위한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동물 복지와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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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원이 이루는 축제 ‘제2회 하늘길 페스타’ 성료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제2회 하늘길 페스타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선선한 가을을 맞아 수많은 주민들이 마포새빛문화숲을 찾아 하늘길 페스타를 즐기고 있다.제2회 하늘길 페스타를 즐기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발전소 굴뚝이 가을 운치를 자랑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을 위해 모인 인파들의 질서 유지를 위해 직접 점검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월 5일 오후, 마포새빛문화의숲 잔디광장과 하늘길 상권에서 ‘제2회 하늘길 페스타’에 참석해 주민들과 가을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이날 축제장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합정동 상권의 대표 축제인 하늘길 페스타를 즐기기 위해 수많은 주민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축제는 ‘튠어라운드 재즈 밴드’와 ‘타인 나 자신’의 탱고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17시부터 조영구의 사회로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특히 개막식에서 상영된 특별 영상의 배경음악인 ‘소원길 기도’는 박강수 구청장이 직접 작사해 의미를 더했다.이후 홍이삭, 마야, 바비킴, 곽진언 등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하여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축제장에는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주민들이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강수 구청장은 “하늘길이 입소문을 타고 MZ세대가 열광하면서 골목상권 매출액이 10퍼센트 가량 증가해 서울시 로컬브랜드 골목상권 매출증가액 1위를 차지하고 레드로드에 이어 하늘길이 마포구에서 가장 활성화된 골목상권으로 꼽혔다”라며 “앞으로 하늘길 상권이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상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마포구는 하늘길 페스타가 열린 마포새빛문화의숲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즐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질서 있게 인파를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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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2024년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의왕시는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행사가 의왕구간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기리며 혜경궁 홍씨와 청연 군주, 청선 군주를 포함한 조선 왕실의 역사적인 인물들이 함께한 능행차를 시민들과 함께 재현하며 역사와 전통문화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1795년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현재의 융건릉)을 참배하기 위해 행차한 대규모 행렬로, 조선 왕조 최대 규모의 행사 중 하나였다. 이번 재현 행사 중 의왕시 구간(엘에스로~기아자동차 의왕지점~노송지대 약 9km)에는 150여 명의 행렬단이 참여해 당시의 웅장한 행렬을 실감나게 복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의왕현감(시장 김성제)의 정조맞이, 격쟁, 무예 시연, 사전 공연 등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가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고, 역사와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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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생태관광 호미곶 피크닉 어떰? 5천여 명 다녀가며 호응 속 성료
(포항시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호미곶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호미곶 피크닉어떰? 행사에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호미곶 피크닉 어떰’ 5천여 명의 관광객 다녀가며 성황리 마무리- 한반도 동쪽마을 ‘호미곶 생태녹색자원’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펼쳐져 포항시가 5~6일 이틀간 호미곶광장에서 호미곶 생태 관광프로그램으로 개최한 관광 이벤트 ‘호미곶 피크닉 어떰?(Autumn)’에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료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지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 중 ‘문화콘텐츠 접목 노후관광시설 재생’ 분야에 선정됐으며, 호미곶 일원의 생태관광자원을 활용해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는 ‘한반도 동끝마을, 호미곶으로의 초대’ 사업의 하나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호미곶 광장에서 열린 이번 이벤트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호미곶 녹색 잔디밭에서 펼쳐지는 ‘호미곶 그린 피크닉’, 해녀들과 함께 푸른 바다를 탐험하는 ‘호미곶 해녀체험’이 운영되어 아이들과 동반한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바다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생태보호의 중요성을 알린 ‘호미바다 해양지킴이 플로깅’과 호미곶 천혜의 해양·지질자원을 눈으로 느낄 수 있었던 ‘해안둘레길 트래킹 코스’ 역시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호미곶의 자연을 콘셉트로 다채로운 물품들을 판매하는 ‘호미곶 바다 플리마켓’, 호미곶 해녀복을 입고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해녀 인생세컷’, 자석 낚싯대를 활용한 ‘장난감 돌문어 낚시’, 포항에서 많이 발견되는 ‘신생대 화석 만들기’, 신나는 무대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호미곶 어떰 버스킹’을 진행해 참여자와 관람객들의 흥을 더했다. 박상진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주변 해역이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호미곶은 생태학적 보호 가치가 높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유한 곳”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호미곶이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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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1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성료
(영천시는 제21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지난 4일부터 3일간 열려 약 6만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올해로 21회를 맞은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지난 4일부터 3일간 열려 약 6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별빛축제를 즐기고,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별빛축제는 ‘영천의 별을 담다, 거대한 목성을 품다’를 슬로건으로 목성 관련 주제관 및 모바일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 인기 과학유투버 우주먼지에게 듣는 천문학 강연과 우주과학 공연인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 과학 KIT 만들기, 어린이 도전골든별 등 재미와 학습 두 가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도 선사했다. 또한 천문대 개방행사, 영천시립도서관의 협조로 진행된 별빛책방 프로그램, 천사모(영천시 과학교사 모임)가 참여하는 천문·우주·과학 체험부스와 지역 관광두레의 체험부스 운영, 화북면과 자양면이 참여한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영천시시설관리공단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를 통한 할인쿠폰 제공 등 유관기관 및 지역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통해 프로그램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4일 개막식에서는 축하공연으로 M댄스 아카데미와 영천YMCA어린이 합창단 등 지역단체 공연 및 초청가수 이석훈과 함께 가을밤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를 통해 축제 슬로건 등 다양한 이미지를 담은 형상을 연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1년간 61만명이 다녀간 보현산댐출렁다리의 열기를 이어받아 보현산권역은 물론 지역대표 축제인 보현산별빛축제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영천의 별빛을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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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모두가 부모라는 생각으로 어르신 행복 마포 만들 것”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어르신들께 인사를 전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월 4일 오전,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열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마포구는 매년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어르신 복지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150여 명의 어르신이 함께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축하공연과 유공자 표창 수여식,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이날 표창을 받은 대상자는 각 동과 지역 내 단체 등이 추천한 모범노인 7명과 노인복지기여자 10명, 기관과 단체 5곳이다. 이와 함께 우리마포복지관 햇살광장에서는 남성 어르신이 직접 조리한 음식을 나누는 ‘The 효도밥상 with 삼식이’ 부스와 인생네컷, 1분 캐리커쳐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 애써오신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감사드리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뜻깊고 보람차다”라며 “마포구는 모두가 부모이고, 모두가 자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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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파파존스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 도박’ 척결 위한 협업 캠페인 전개
경기남부경찰청이 피자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인 ‘파파존스’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 도박 심각성을 알리는 협업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10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기남부 지역 파파존스 56개 매장과 ‘도박, 한번 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라는 표어와 함께, 신구대학교 영상미디어과와 협업하여 제작한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53초 분량의 영상을 QR코드에 담아 전단지로 배포한다고 밝혔다.올해 8월 기준 전국에 도박 혐의로 입건된 청소년이 328명으로 지난 2023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최근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호기심에 시작한 도박은 마약처럼 중독되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협한다” 며 “앞으로도 청소년 도박에 대한 위험을 알리고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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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4년 4분기 경산 희망기업, (주)벽진산업 선정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일 정례회에서 (주)벽진산업을 4분기 희망기업으로 선정하고, 트로피 시상과 회사기 게양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주)벽진산업(대표 권재득)은 진량읍 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용 방진 고무제품 제조업체로, 1999년에 창업한 이래 매년 15~20%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업계에서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벽진산업이 생산하는 방진 고무제품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의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여 자동차의 고급화와 성능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자동화와 단순화 등 연구개발(R&D)에 투자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으며, 제품군을 다양화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특히, 근로자들이 기피하는 공정에는 로봇 라인을 도입하고 고숙련 기술자 고용안정 지원, 학위 취득 지원, 정년과 상관없이 계속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 생산성 향상과 직원 복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자체 브랜드 개발 및 산업·건설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2015년 창조혁신기업으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경북 프라이드 100대 기업에 선정되었다. 2022년에는 중소기업 경영혁신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도 (주)벽진산업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며, “경산시도 자동차부품산업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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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상북도 최초 포항서 개최된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성료
1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7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 대회식.(이강덕 포항시장이 1일 ‘제77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가 열리고 있는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농업 심포지엄, 실용 기술 겨루는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이강덕 시장, “지속가능한 농촌 선도하기 위해 선진 기술 도입 등에 노력” 포항시는 지난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주최, 경북도연합회와 포항시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린 ‘제77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가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농업·농촌, 도약하는 농촌지도자’를 주제로 경상북도 최초로 포항시에서 개최됐으며, 대회 기간 중 농촌 지도자 등 전국에서 1만 5천여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포항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특산물, 관광명소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됐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의 변화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렸으며, 전국 농촌지도자 대표들이 용접, 지게차 등 실용 기술을 겨루는 경진대회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1일에는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대회식이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대북퍼포먼스로 시작을 알린 이날 대회식에서는 농업 발전 유공자 시상과 농촌지도자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행사 후에는 포항 출신 트로트 가수인 전유진과 김다나, 배아현이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국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딸기심기, 부추케이크 만들기 등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과 포항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참여해 지역의 농특산품과 먹거리를 체험하고 시식·시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여 개의 농기계·농자재 업체가 참가해 최신농업 기재자와 첨단 농기계를 선보이는 전시장을 운영했으며, 문화해설사 40여 명이 포항시 주요 관광지에 배치돼 전국대회 기간 방문객을 위한 관광투어도 진행됐다. 2일 폐막식을 끝으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대회 기간 동안 전시된 17개 시·도 우수 농특산품들은 포항시 지역 내 복지시설 등으로 기부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농촌지도자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전국 회원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항시는 선진 기술 도입 등에 발빠르게 대응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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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시니어클럽, 제28회 노인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의 위탁 운영 기관인 서울강남시니어클럽(관장 박주형)이 10월 2일 서울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28회 노인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및 모범노인단체·시설과 노인복지기여단체 등 총 192명(기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강남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창출로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2002년에 개관한 서울강남시니어클럽은 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사회 경험을 살려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했다. 올해 특화 사업인 시니어 모델, 종이접기·풍선아트·쿠킹클래스 등의 강사 양성을 비롯한 시니어 안전 모니터링, 인턴십, 반려동물 돌봄 30여 개의 일자리 사업에서 1,225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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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와 조안을 잇는 ‘시도 8호선’ 완전 개통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3일 14시 화도읍 차산리와 조안면 삼봉리를 연결하는 시도 8호선 공사를 완료해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앞서 2일 화도읍 재재기터널 앞에서 개통식이 개최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해당 노선 개통을 축하했다. 시도 8호선은 1995년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2001년 실시설계 착수, 2007년 차산리 2.2㎞ 구간, 2011년 삼봉리 2.3킬로미터 구간이 각각 개통됐다. 시는 화도와 조안을 연결하는 마지막 남은 2.1㎞ 구간을 개통하는 데 총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1년 6월 착공한 바 있다. 시도8호선은 지방도387호선과 국도45호선을 연결해 남양주 동부권 남북 도로망을 구축하게 된다. 그동안 화도읍과 조안면을 오가는 주민들은 두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도로가 없어 국도 45호선과 46호선을 이용하거나, 시우리고개 시도 10호선을 이용해 약 15㎞ 이상을 우회하는 불편을 겼었다. 이번 개통으로 조안면에서 화도읍까지 이동시간이 평균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시도 8호선 개통은 화도읍과 조안면을 연결하는 단순한 교통망 개선이 아닌 화도와 조안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남양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슈퍼성장을 통한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화도 창현리와 차산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 102호선 △차산리 예비군훈련장 진입도로 개설공사 △녹촌리 진입도로 개설공사 △가곡리 도로 확장공사도 다음 달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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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 및 제47회 군민체육대회 성황리에 마쳐
서천군은 지난 1일 서천종합운동장에서 김기웅 군수, 오세영 군체육회장, 장동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읍·면 선수단과 주민 등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62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 및 제47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서천군립합창단과 어린이집 원아들의 맑은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합창이 울려 퍼지며 시작된 기념식은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고 뛰어난 공로를 세운 이들에게 서천군민대상이 수여됐다.교육·문화부문 최명규 씨가, 체육발전부문 강성민 씨가, 지역개발부문 윤만선 씨가, 사회봉사부문 최종식 씨가 그리고 효행 및 선행부문 김일태 씨가 각각 영예로운 상을 수상했다.또 체육발전에 기여한 체육회 임원들에게 재직기념패가 수여돼 그동안의 노고를 기리기도 했다. 이날 기념사를 통해 김기웅 군수는 “서천특화시장 화재와 갑작스러운 폭우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군민들께서 단합력과 저력을 보여주셨다”며 “군민들의 열정과 헌신을 모아 ‘풍요로운 미래, 성장도시 서천’이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고 군민의 행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육상 △족구 △줄다리기 및 단체줄넘기 △고무신 멀리차기 △모래가마 들고 오래 서 있기 △2인 삼각 달리기 △제기차기 등의 경기가 펼쳐지며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환호성이 이어졌다.이날 경기는 읍·면 대항전으로 기록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결과 판교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장항읍과 한산면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김기웅 군수는 “모처럼 군민들이 모두 모여 체육 경기를 통해 서로의 땀과 열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자 화합의 자리였다”며 “행사에 협력해주신 서천군 체육회를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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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4년 3분기 시정발전유공 표창 수여식 개최
(영천시는 지난 30일 영천시민회관에서 도정 및 시정발전 유공 시민 34명을 선정해 2024년 3분기 시정발전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30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 등을 위해 노력한 시민 34명(개인 33, 단체 1)을 선정해 2024년 3분기 시정발전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지역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한 수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도정 및 시정발전 유공자 3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영천경찰서 소속 오보란 경위는 지난 7월 폭우로 인해 고립 위험이 있던 주민 4명을 무사히 대피시켜 인명사고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타의 모범이 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한 시민들이 표창을 수상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헌신해주신 수상자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더욱 성장하는 영천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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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세안과 함께하는 구미, 교육·산업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다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경운대학교, ASEAN(동남아 국가연합), SEAMEO(동남아시아 교육장관기구)가 공동 주최한 「제2회 구미 교육 포럼」이 ‘디지털 전환 시대, 교육 격차 해소 방안’을 주제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호텔 금오산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아세안 등 15개국*의 장·차관급 인사, 대학 총장, 교육 관계자 등 360여 명이 참석해 포럼의 위상을 높였다.*아세안 10개국 :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아세안 외 5개국 : 동티모르, 중국, 키르기스스탄, 아제르바이잔, 프랑스 포럼은 한-아시아 간 교육 분야의 교류 확대와 교육 협력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SOM-ED(아세안 교육분야 고위관리 회의)와 Rector(아시아 대학 총장 회의) 세션으로 나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구미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신공항 경제권 거점도시로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운대, ASEAN, SEAMEO와 공동 협약을 체결해 아시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전주기적 실무교육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교육과 취업, 지역 정주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럼 마지막 날에는 90여 명의 외국인 참석자들이 삼성전자와 로봇 직업혁신센터 등 지역 산업을 둘러보고,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아세안 및 아시아 주요 도시들과 교육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구미시가 글로벌 교육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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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할매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 대한민국 심장‘광화문광장’에서 랩 때린다.
(수니와칠공주는 광화문 공연을 알리는 손 푯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평균연령 85세인 할매래퍼그룹‘수니와칠공주’가 대한민국의 심장이자 얼굴인 광화문에서 랩 실력을 뽐내며 손자뻘 비보이 그룹과 함께 무대에 선다. 수니와칠공주는 오는 4일 문체부 주최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4 한글 주간 개막식’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날 단독 공연과 함께 프랑스 비보이 대회 우승팀이자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을 수놓았던 엠비크루와 합동 공연을 펼친다. 수니와칠공주는 지난해 8월 칠곡군 지천면에 사는 할머니들이 모여 결성한 8인조 그룹으로 주요 외신까지 주목하며 대기업 광고와 정책홍보에도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글 주간 개막식은 공식 행사와 함께 한글 창제, 혼동, 의지, 희망을 주제로 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수니와칠공주는 희망을 주제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수니와칠공주는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한글을 배우지 못했던 아쉬움과 가난과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에 다니지 못한 아픔을 노래한‘환장하지’를 선보인다. 또 여든이 넘은 늦깎이 학생으로 이웃 할머니들과 함께 한글을 배우는 기쁨과 과정을 소개한‘나는 지금 학생이야’를 노래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보이팀인 엠비크루는 수니와칠공주의 랩에 맞추어 현란한 댄스를 선보인다. 할머니들은 전 국민이 지켜보는 광화문광장의 공연을 위해 경로당에 모여 가사를 외우고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수니와칠공주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하늘에 계시는 부모님이 광화문광장을 내려다보셨으면 좋겠다.”라며“광화문광장에 선다는 설렘에 일주일 전부터 잠이 잘 오지 않지만, 동료들과 최선을 다해 준비해 멋진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수니와칠공주는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는 것을 증명하며 거침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칠곡군의 모든 어르신이 흘린 땀과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