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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앙고속도로 가산TG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중앙고속도로 가산 IC의 지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다차로 하이패스를 설치하고 10월 16일 개통했다.가산IC는 하루 평균 11,392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출퇴근 시간에 교통량이 집중되어 차량 정체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칠곡군과 협의하여 다차로하이패스 설치를 계획하고 3억 8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7월에 공사 착수하였으며 오는 10월 16일 완료하였다.다차로하이패스는 차로 간 구분시설을 제거하고 두 개 이상의 하이패스 차로를 하나로 연결하여 넓은 차로를 확보한 구조로 본선과 같은 차로 폭으로 감속 없이 통과할 수 있어 운전자가 편하고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감소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제한속도 30km에서 최고 80km로 향상, 처리용량 64% 증가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출퇴근 시간에 상습정체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왜관IC에 이어 가산IC의 다차로하이패스 설치를 통해 차량들이 정체없이 보다 빠르게 톨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어 주민불편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관내 고속도로 칠곡물류IC와 다부IC에도 순차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에 건의하여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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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꽃과 나무가 반기는 마포, ‘꽃과 정원의 도시’로 도약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꽃과 정원의 도시 마포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꽃과 정원의 도시 마포 비전 선포 후 기념수를 심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15일 오후, 신수동 템퍼러리 가든에서 ‘마포 정원 축제’를 개최하고 ‘꽃과 정원의 도시 마포’를 선포했다. ‘꽃과 정원의 도시 마포’는 주민이 주변 곳곳에서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자연과 교감하며 삶의 질을 높이고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포구가 선포한 비전이다. 축제 개회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시민정원사,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꽃과 정원의 도시 마포’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비전 선포 후 정원에 꽃을 직접 심으며 ‘꽃과 정원의 도시 마포’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후 마포구가 준비한 ‘시민 가드닝 교육’과 ‘정원 장식돌 만들기’ 체험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꽃과 정원의 도시 마포’를 위한 정원 축제는 10월 18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꽃과 정원이 주는 힘을 일상 속에 녹여내고자 ‘난지 테마관광 숲길’과 도화동 ‘봄여름가을겨울공원’, 마포구보건소 햇빛센터 ‘꽃길’ 등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에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라며 “어디에서나 힐링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얻으실 수 있도록 ‘꽃과 정원 도시 마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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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딥페이크 공동대응 업무협약…“성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 온힘”
(황학용 하남시부시장(왼쪽 2번째)이 14일 하남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공동대응」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하남경찰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성폭력상담소와 손잡고 딥페이크(허위영상물)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 체계 마련에 나선다. 15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하남경찰서에서 3개 기관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딥페이크 예방 및 홍보 교육부터 피해 영상물의 신속한 삭제, 피해자의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4개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생계비 및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위기상담 지원을 위한 24시간 메신저 상담 등을 운영한다. 하남경찰서는 사건 발생 시, 신속 집중수사 및 허위영상물 삭제·차단을 연계하고 피해자 전담요원을 지정해 다각적 보호·지원에 나선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피해 현장 밀착 지원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운영을 지원한다. 하남성폭력상담소는 피해자와 그 가족의 심리상담과 피해 진료에 필요한 의료기관 연계 및 의료비를 지원한다. 황학용 하남부시장은 이날 협약식에 참석해 “이번 협약은 딥페이크 성범죄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하남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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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인공지능(AI) 산업생태계 조성 위해 혁신기업들과 맞손...AI 원주로 탈바꿈!
원주시는 10월 14일(월) 오후 2시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국내 혁신 선도기업 13개 사와 협력하여, ‘원주형 AI 얼라이언스 구축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하여, 하연섭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부총장, 이준동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부총장, 이병찬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학장, 이영규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이사장 등 국내 혁신기관과 기업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11월 체결된 1차 협약에 이어지는 두 번째 협약으로, 원주형 AI산업 연구개발 및 융합산업의 집적화를 유도하는 것을 골자로 하여 각 기관이 원주형 AI산업 육성과 지역 신성장 산업 발전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AI얼라이언스 협의체와 원주미래산업진흥원, 그리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함께 원주형 AI 실현을 위한 완벽한 컨트롤 타워를 구성할 계획이다.협약의 주요내용은 ▲원주형 AI얼라이언스 지원 ▲원주시 AI융합산업 생태계 조성 및 정책 지원 ▲미래먹거리 산업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지원 ▲산학연병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디지털전환 정책 지원 ▲빅데이터 기반 산업생태계 구축 및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 네트워크 공동개발 지원 등으로서,원주형 AI얼라이언스는 ①AI·디지털트윈 ② 메디컬 데이터 ③디지털헬스케어 등 3개 분과로 구성하여 총 29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며, 각 분과에는 업종을 대표하는 앵커기업과 함께 관련 사업의 핵심역할을 하는 중견·중소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원주형 AI얼라이언스는 앞으로 ▲원주형 AI 실현을 위한 컨트롤 타워 ▲지역산업 연계 정부 공모사업 발굴기획 등 관련 산업 추진 지원 ▲혁신·글로벌 기업과 지역 기업 간 연구 협업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형 AI얼라이언스 구축은 우리에게는 큰 도전이자 기회”라며, “원주만의 특별하고 경쟁력 있는 AI산업생태계와 원주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여 원주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1차 협약에서 AI산업 연구개발 및 융합산업의 집적화 유도를 위해 원주형 AI얼라이언스 공동연구센터를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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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육아하는 아빠들과 구청장이 함께한 행복한 데이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4일 강남어린이회관에서 육아하는 아빠 22명을 초청해 ‘구청장과 함께하는 행복한 데이트’를 개최했다. 구청장이 구정 분야별 현장을 방문해 직접 구민의 목소리를 듣는 ‘2024 주민 소통회’를 추진하고 있는 강남구는 이번에 ‘육아하는 아빠들’을 만났다.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아빠들이 늘어나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육아 아빠들과의 소통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들의 생생한 경험과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앞서 사전 행사로 마술공연과 체험이 진행됐다. 아빠들은 집에 돌아가 아이들에게 보여줄 마술을 배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간담회가 진행되는 동안 동행한 자녀들은 강남어린이회관의 쿠킹클레이 프로그램과 2층 키즈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아빠와 아이 모두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간담회에서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네 자녀를 둔 다자녀 부모이자 육아 선배로서, 아빠의 역할에 깊이 공감했다. 참석자들의 가족들이 고마움을 담아 제작한 영상을 함께 시청한 후, “여기서는 각자의 이름이 아닌 모두 아빠로 불린다”며 “아빠는 세상에서 모든 걸 다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순수한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다”고 말했다. 아빠들은 육아휴직과 관련된 고민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13개월 쌍둥이 아빠는 자녀가 쌍둥이라 육아휴직을 안 쓸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휴직하기 전까지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부부가 같이 육아휴직을 하는 아빠는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아빠의 달에 나오는 월급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쉴 수 있는 공원이나 실컷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 등이 부족해 더 확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조 구청장은 주말에 학교 운동장을 개방하는 사업을 더 활발하게 추진하고, 재건축 기부채납 시설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영업을 하는 아빠의 경우 실질적인 육아휴직이 없어 낮에 아이를 돌보고 밤에 일하고 있다며 더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공동육아에 참여하는 아빠는 아빠들이 주축이 된 공동육아 커뮤티니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그동안 육아는 여성들의 문화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시대 변화에 걸맞게 아이를 키우는 아빠들이 당당한 목소리로 다양한 제안을 해줘서 뜻깊은 자리였다”며 “저출생 시대에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가족을 넘어 마을, 도시, 국가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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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내년도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본격 준비 나선다!
(포항시가 13일 청도군에서 열린 제1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폐막식에 참석해 내년도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의 포항 개최를 축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포항시, 청도군에서 열린 경북 평생학습 박람회 폐막식서 박람회기 인수- 내년 포항서 개최되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위해 본격 준비 박차 포항시는 경북도민의 학습 축제인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의 내년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본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13일 청도군에서 열린 제1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폐막식에 참석해 내년 개최지로 선정된 포항시를 대표해 박람회기를 인수받았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차기 개최지 축하공연으로 ‘아리랑 고고장구팀’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포항시 평생교육과 직원 및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등이 함께 단상에 올라 다음해 박람회의 포항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의 시·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포항시 영일고 에이블 댄스동아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전시 경진대회에서도 꿈틀로 와이어공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어르신 도전골든벨 대회에서도 포항시가 개인·단체전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평생학습 도시 포항의 면모를 과시했다.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는 경북 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 60여 개 지역 내 대학 및 민간 평생교육기관·단체, 학습동아리,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 등 평생학습 관련 모든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해 성과를 공유하고, 그동안의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평생학습 축제다. 포항시는 박람회가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반 사항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를 비롯해 많은 도민들이 포항을 찾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우수 프로그램을 마련해 역대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전국평생학습도시 협의회 경북권역 대표 도시인 포항시에서 1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박람회인 만큼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많은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내실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에서 열리는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내년 10월께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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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 선포식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3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만여 명이 넘는 시민과 함께 포천시의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제22회 포천시민의 날’ 행사 마지막 순서로 진행됐다. 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포천시청소년위원장 등 용역 추진위원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직접 영상에 맞춰 통합도시브랜드와 캐릭터를 소개하였으며, 소개가 끝난 뒤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새로운 포천을 선포하는 버튼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이날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드론 라이트 쇼에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이미지로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 로고와 캐릭터가 포천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밝히며 선포식이 마무리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 선포를 통해 포천의 현재와 미래, 자연과 사람, 생태와 산업, 일상과 안보 등 대칭점의 요소들이 균형을 이루는 조화로운 공존의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며, “더 크고, 더 새롭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4월부터 새로운 상징물 개발을 위해 관련 용역을 추진했다. CI(문장)와 BI(도시브랜드)가 일원화된 통합도시브랜드와 새로운 캐릭터(포우리)를 개발하여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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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엄마아빠 사랑해요~’ ‘우리 아들딸 최고!’ 서로의 마음 보듬은 마포구 엄빠랑캠프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엄빠랑 캠핑가자, 마포구 가족사랑캠프’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엄빠랑 캠핑가자, 마포구 가족사랑캠프’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있는 참가자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11일부터 1박 2일 동안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에서 ‘제1회 엄빠랑 캠핑가자, 마포구 가족사랑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가을엔 엄빠랑 캠핑가자’라는 주제로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포구가 준비한 행사다. 지난 9월 마포구는 캠핑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80명 모집에 302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3.8:1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모집을 마감했다. 프로그램 첫날인 11일, 캠핑장에 도착한 가족들은 하룻밤을 묵을 텐트를 직접 설치하며 캠핑의 설렘을 한껏 끌어올렸다. 오후에는 가족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각종 운동과 게임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쌓아갔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마포구가 비밀리에 준비한 배우자 영상 편지와 깜짝 통화, 참가 청소년의 인터뷰 영상이 송출되자 곳곳에서 참가자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 이후 참가자들은 각자의 텐트로 돌아가 장작불을 피워놓고 서로의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가족의 사랑을 싹틔웠다. 캠핑 마지막 날인 12일, 참가자들은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생태계에 대해 배우는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갯벌 체험’으로 캠핑을 마무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평상시 낯간지럽다는 이유로 하지 못했던 가족 간의 대화를 진솔히 나누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캠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마포구는 우리 마포 가족의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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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정비사업? ‘마포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로 이해 쏙쏙!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정비사업 아카데미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10일 오후 7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신속한 진행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단계별 절차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자 마포구가 마련한 교육과정이다.특히 마포구는 현재 재개발과 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을 40곳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노후 주거지 환경개선과 도시기능 활성화를 위한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이날 정비사업 아카데미에는 100여 명이 주민이 참석해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질의를 하며 정비사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아카데미 시작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가 준비한 정비사업 아카데미로 얻으신 지식이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더 나은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정비사업 아카데미는 11월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 신청 방법과 강의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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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개최
수성구 내관지에 조성된 파빌리온수성구 대진지에 조성된 파빌리온수성구 매호천에 조성된 파빌리온이달 15일부터 27일까지 수성아트피아와 파빌리온 설치 현장에서 진행개막행사로 작가들의 설계 작품 소개, 공공건축 포럼 등 열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주최하고 수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관계성의 들판(Relational Fields)’이란 주제와‘자연을 담고 문화를 누리다(Embracing Nature, Enjoying Culture)’라는 부제로 치러지는 이 행사는 모형, 영상, 판넬 등의 단순한 전시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예술적 건축물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추상적인 개념에 머무르기보다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현하고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개막행사와 실내 전시는 수성아트피아에서, 현장 전시는 파빌리온이 설치된 내관지, 대진지, 매호천에서 진행된다. 15일에 있을 개막행사에서는 수성 국제비엔날레를 대중에 알리고, 수성국제비엔날레 공모에 참여한 세계적 작가들이 자신이 설계한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수성못 수상공연장, 수성브리지, 망월지 생태교육관 등의 설계에 참가한 오피스박김, 페르난도 메니스(Fernando Menis), 준야 이시가미(Junya Ishigami), 김봉찬 작가뿐 아니라 수성파빌리온을 설계한 건축가들도 참여한다. 공공건축과 관련한 전문가 포럼 및 토론도 열린다. 신창훈 수성구총괄건축가는 ‘수성공공건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제하고, 건축공간연구원의 김준래 부연구위원은 ‘공공건축제도의 성과와 지역통합관리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발제 후 토론에는 조진만, 박찬익, 김윤수 등 국내 건축가들이 참여한다. 수성아트피아 실내 전시실에서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출품작 이외에 글로벌 도시설계 스튜디오와 빈 공대-영남대 스튜디오가 만든 결과물을 모형과 디지털 포맷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대구에 활동 기반을 둔 지역 건축가들의 우수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실내 전시는 이달 15일부터 27일까지 수성아트피아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비엔날레 기간 운영된다. 현장 행사로는 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초청자를 대상으로 파빌리온이 설치된 장소인 내관지, 대진지, 매호천을 방문하는 ‘수성파빌리온 현장 투어’를 진행한다. 일반 시민들은 현장 투어 행사와 관계없이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예술 건축물인 파빌리온을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수성구는 올해 첫선을 보인 수성국제비엔날레를 계기로 수성구만의 유일성을 확보할 수 있는 차별화된 건축물을 짓고, 이렇게 모인 건축물을 통해 수성구 도시 전체를 하나의 열린 미술관으로 조성하려 한다. 장인 정신이 깃든 건축·조경 예술작품을 관광 코스로 개발해 문화적 가치를 증대하고, 동시에 도시 집객력도 더 높이겠다는 각오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독창성과 예술성을 가진 건축물을 쌓아가는 것이 도시 유일성을 확보할 수 있는 미래 경쟁력”이라며 “수성국제비엔날레를 초석으로 명실상부한 문화도시·예술도시 수성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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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딥페이크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광주경찰서(서장 노동열)는 10월 10일 목요일, 광주중학교 및 경안동 일대에서 광주경찰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청, 학부모폴리스 등 30여명과 함께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딥페이크 이용 허위영상물 제작‧유포 범죄에 대한 지역사회 및 청소년의 관심 제고를 위한 것으로, 노동열 광주경찰서장,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충범 부시장 등이 경안동 일대를 가두행진을 하면서 하교하는 학생들과 지역주민 대상으로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포하였다.노동열 광주경찰서장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딥페이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딥페이크 범죄예방과 근절을 위해 지속적 홍보와 함께 딥페이크 범죄에 대하여 엄정히 대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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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 공동 기자간담회 참석
백영현 포천시장은 1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 공동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기자간담회는 사업 경과보고, 브리핑, 인사 말씀, 공동 건의문 서명 및 공동기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에는 포천시와 양주시를 비롯해 동두천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구리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장사시설은 2030년 개장을 목표로 양주시 백석읍 산 75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9만㎡(약 27만 평) 규모로 건립되며, 화장로(12기), 봉안시설(2만기), 수목장림(2만기), 잔디형(8천 기), 장례식장(6실)과 기타 주민 편익 시설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2,09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중 국도비는 약 245억 원이며, 나머지 약 1,847억 원은 인구수 비례 분담금 90%, 균등 분담금 10%의 비율로 6개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 포천시의 인구수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 14만 3,323명으로, 시는 약 153억 원가량의 분담금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구수 비례 분담금 약 123억 원, 균등 분담금 29억 9,400만 원이다. 공동 건의문의 주요 내용은 ▲서울~양주 고속도로 광백저수지 하단 스마트 나들목(IC) 개설 ▲건립사업 전담팀 구성을 위한 행정안전부 기준 인력 증원 ▲사전행정절차 이행 간소화 ▲국고 보조금 우선 확대 지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중앙부처, 6개 시·시의회 협조 당부 등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공동형 종합 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길 강력히 희망한다”며, “6개 지자체 시민 여러분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소관 부처, 시도 의원 등 모두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와 양주시를 비롯한 동두천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구리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는 오는 11월 공동투자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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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 캠퍼스·기업연구관·문화복지관 개관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8일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하양읍 아이웨어로 31,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전정에서 내빈 및 산업단지캠퍼스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석 산업통상자원부 입지총괄과장, 이정우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타지역 산학융합원장과 산업단지캠퍼스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미래 인재 요람의 출발을 함께했다.산업단지-대학-연구소 간 공간적 융합 환경을 담당할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는 3개 동(산업단지캠퍼스, 기업연구관, 문화복지관), 연면적 8,228.8㎡ 규모로 조성됐다. 산학융합 교육을 위한 강의실, 연구실, 실험실은 물론, 최첨단 교육·연구 장비를 갖춘 산업단지캠퍼스는 2024년 9월부터 대구가톨릭대 반도체전자공학과, 로봇공학과, 전기공학과 3·4학년 총 253명의 학생이 산학융합캠퍼스에서 학습과 연구, 실험실습 등의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기업연구관은 기업 입주 공간, 산학융합 R&D실, 프로젝트 Lab실 등을 마련해 입주 기업과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학위 과정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중소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학 협업 연구개발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특히 학생과 근로자 등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조성된 식당, 스터디 카페 등의 문화복지관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해 지역의 동량지재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공간으로 조성됐다.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의 운영기관인 (사)경북경산산학융합원의 이사장이기도 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경산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다변화를 위해 임당유니콘파크와 42경산을 유치해 ICT 허브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를 인력 양성과 R&D, 취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새로운 현장 맞춤형 산학협력 생태계로 조성해 지역의 ICT 사업을 이끌어나가는 인재를 양성하면서 지역 특화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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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택민 김광순 교수 필사본 고소설 기증식’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9일 오후 2시 수성아트피아에서 '택민 김광순 교수 필사본 고소설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증자인 김광순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김대권 수성구청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 대구시의원 및 수성구의원, 김 교수의 가족과 제자, 학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교수는 평생을 바쳐 수집한 ▲고소설, 고시, 문집 등 고서류 991종 1,215책 ▲한글가사, 제문 등 고문서류 53점 ▲연구실과 자택에 있는 논문집과 연구총서 8,750점을 수성구에 기증했다. 모두 10,000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다. 이 중에는 윤선옥전, 정각록 등 유일본 14종과 왕낭전, 마두영전, 장현전 등 희귀본 8권이 포함돼 있다. 김 교수가 기증한 고문헌은 분량이 방대하고 종류도 다양해 훈민정음 해례본 등의 학술자료와 연계해 우리말과 한글의 변천사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고소설 내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인문학 문화콘텐츠로 구축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미래세대를 위해 귀중한 학술자산을 기증해 주신 김광순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하신 도서는 향후 고소설 문학관에 전시해 지역주민이 우리 문학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는 파동행정복지센터가 새 부지로 이전이 완료되면 현 파동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오는 2026년 고소설 문학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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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소금꽃 활짝 핀 염리동 마을 축제서 주민 격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염리동 소금축제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염리동 소금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바라보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월 9일 오전, 염리동 마을축제인 ‘염리동 愛(애) 소금꽃피다’가 열린 마포아트센터 광장을 찾았다. 염리동소금축제추진단이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풍물패 길놀이와 주민 장기자랑,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표회, 솜사탕 매직쇼, 트로트와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축제의 주제인 소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부스가 설치돼 주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가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염리동 소금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좋은 소금도 둘러보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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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첨단산업 허브’ 캠프콜번 설명…자족도시 건설 ‘탄력’
이현재 하남시장이 8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에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을 소개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이 8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에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을 소개하고 있다.(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사업대상지 현장 사진)이현재 하남시장이 미래형 첨단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가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한국리츠협회 등 국내 주요 건설사와 협회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8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시와 하남도시공사는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이현재 시장과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신동수 한국리츠협회 원장, 오장섭 하남시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위원장, 김병수 하남시투자유치단 단장, 이희근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이동기 코엑스 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실수요자 중심의 개발을 위한 민관합동 사업을 추진하는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하산곡동 일원 약 25만㎡ 규모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부지에 미래형 첨단산업 등 하남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이번 사전설명회는 캠프콜번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 전 공모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사전설명회에서 캠프콜번 부지가 위치한 하남시에 5개의 철도망(3·5·9호선, 위례신사선, GTX-D·F)과 5개의 고속도로망(수도권제1순환, 중부고속도로 등)이 연결(건설 예정 포함)되는 점을 설명하며, 입지적 우수성과 높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와 인접한 만큼 향후 상업지원시설 및 교통여건 개선을 통해 우수한 정주여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업대상지라는 점도 부연했다. 이 시장은 “캠프콜번은 대한민국 최대의 업무 중심지인 서울 강남과 인접한 최고의 위치로써 부지조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또한 국방부 소유 국유지로 토지 공급가격이 저렴하고 보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점도 큰 강점”이라고 소개했다.이어 하남도시공사는 공모(안)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캠프콜번을 하남시 산업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산업시설 등 자족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전략육성시설로 조성해 우수기업을 유치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다만 단순 데이터센터와 물류창고는 지양하되, 별도의 입주 업종 및 시설의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방침도 밝혔다.이와 함께 주요 개발 방향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개발을 위한 민관합동사업 추진(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개발계획 수립 가능) ▲민간사업자 실수요자 직접 사용 권장을 통한 신속한 부지 활성화 도모 ▲각종 인센티브 제공(원스톱 처리 지원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날 사전설명회에서는 캠프콜번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질의응답 과정에서 ▲민간사업자 개발콘셉트 및 기본구상 제안 가능 여부 ▲개발제한구역(GB) 해제가 토지보상가격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 ▲토지오염정화 완료 여부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현재 시장은 직접 질의응답에 나서 “공모안을 최종 완성하기 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사전설명회를 개최한 만큼 민간사업자가 개발콘셉트 및 기본구상을 제안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다”라고 밝혔다.이어 “토지보상가격은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제23조에 의해서 GB 해제 전의 기준을 따라가게 된다”라며 “토지오염정화와 관련해선 미군 부대 철수 이후 지난 2011년 오염토양을 모두 정화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하남시는 오늘 사전설명회에서 제안된 민간사업자들의 창의적인 의견들을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에 반영해 실수요자 중심의 개발을 위한 민관합동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캠프콜번 부지는 2007년 4월 반환됐다. 캠프콜번 부지 활용을 위해 지난 2022년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하남시는 올해 10월 말 민관합동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하는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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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우리 아이 반갑게 맞이할 구립 온누리어린이집 개원 축하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구립 온누리어린이집 개소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온누리어린이집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친 온누리어린이집을 살펴보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월 8일 오후, 염리상록아파트에 문을 연 구립 온누리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했다. 온누리어린이집은 지난 7월 10일 민간 운영에서 마포구가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어린이집이다. 마포구는 운영 방식 변경 후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10명이었던 원아 수가 현재는 21명으로 증가했으며, 입소 예약 문의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축사로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마포의 새로운 구립어린이집인 온누리어린이집이 개소하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이다”라며 “마포구는 탄탄한 보육 인프라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마포’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식 후 어린이집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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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 “지속 가능한 포항 만들어 갈 핵심 사업 추진 속도”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10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의 미래 위한 신산업 육성, 국비 확보, 각종 현안 사업 추진 속도- 지역 건설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 확대할 제도적 장치 마련 등 대책 주문- 이 시장, “풍요로운 포항 건설, 시민 행복을 위한 시정 추진 만전” 이강덕 포항시장이 8일 지속 가능한 포항을 만들어 가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읍·면·동장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바이오미래산업과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이은 핵심 사업 추진 및 향후 계획에 관한 테마보고에 이어 실·국별 주요 현안업무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테마보고에서는 지난 10년 간 시의 노력으로 차별화된 바이오 인프라 구축으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성공한 데 이어 후속 R&D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 시스템 마련 등 생태계를 완성해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을 견인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AI 산업을 선도할 포항형 인공지능 산업 전략 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푸드테크 및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추진 등 미래 먹거리 마련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심사 일정 등을 면밀히 파악하며 국회 심의에 빈틈없이 대응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 마련과 핵심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특히 이 시장은 건설 경기 불황으로 인한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다른 지역 건설업체가 수주한 대형 건설사업에 하도급 등을 통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등 강력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 등 재난·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열기 위한 신산업 육성과 국비 예산 확보 및 각종 현안 사업에 속도를 내주길 당부한다”면서, “풍요로운 포항과 시민 행복을 위한 시정 현안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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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AI·구제역 완벽 차단 위한 5개월 특별방역 돌입
구미시는 겨울철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발생 위험에 대비해 올해 10월부터 5개월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의 주요 매개체인 야생조류로부터 농장을 보호하기 위해, 구미시는 10월 1일부터 해평철새도래지와 지산샛강 인근 3km 내 가금류 관련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시기별 위험도를 반영해 정밀검사 주기를 분기 1회에서 발생 시 5일마다로 단축하여 농장 간 수평전파를 차단하는 조치를 강화했다. 가금전담관 12명을 동원해 민관이 협력하여 농가 차단방역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구제역 및 럼피스킨병 차단을 위한 10월 동시 접종도 추진 중이며, 생분뇨의 시도 간 이동 금지 조치도 시행해 축산농가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최근 경북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구미시 유입을 막기 위해 사전 정밀검사를 통한 이동 승인 제도를 도입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가축방역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질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며 "축산농가들도 축사 내외부 소독과 임상증상 발견 시 즉각 신고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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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영천시재향군인회는 8일 향군회관에서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영천시재향군인회(회장 조규창)는 8일 향군회관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향군인의 다짐 낭독, 향군발전에 공헌한 회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재향군인회는 제대군인을 회원으로 하는 대표적인 안보단체로, 학생들에게 국가안보 중요성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나라사랑 호국안보스쿨 운영, 6.25 참전유공자 1:1 위로행사 추진, 영천호국원에서 호국영령 추모 및 묘비 닦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호국안보 의식함양은 물론 국가유공자 보훈 선양에도 크게 힘쓰고 있다. 조규창 향군회장은 “향군은 대한민국 최고 최대 안보단체로서 시대상황과 변화되는 안보상황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대한민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항상 단결과 긍정적인 자세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로 한반도 정세가 불안한 가운데 국가 안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국가발전 및 평화 수호에 크게 기여해 온 향군회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영천시에서도 군인과 국가유공자분들의 예우와 권익 증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