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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 위해 강남소방서와 맞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5일 구청에서 강남소방서(서장 김흥곤)와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최근 잇따른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8월부터 지속적으로 유관 기관 회의를 하며 다양한 예방 대책을 구체화했다. 지난 9월 26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대응방안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을 안내했으며, 11월부터 한 달 동안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의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해 소방시설 합동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이와 같은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양 기관은 앞으로 지하 주차장 소화 시설에 대한 합동점검,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 및 합동훈련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안전 강화 방안을 추진해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예방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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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 포항 영일만항 역할 찾는다…북극항로 거점으로 육성
이강덕 포항시장 환영사.기념촬영. (5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영일만에서 북극까지, 포항! 북극해를 열다’를 주제로 북극항로 거점항만 포럼이 열렸다.) 포항시는 5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영일만에서 북극까지, 포항! 북극해를 열다’를 주제로 북극항로 거점항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정희용·이상휘 국회의원, 콘스탄티노바 아나스타시야 NEAR사무국 러시아 전문위원을 비롯해 추경호 국민의 힘 원내대표, 김기현, 조경태, 윤재옥, 이인선, 이만희, 이달희, 권영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유일의 컨테이너 항만인 포항 영일만항의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적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북극해빙 가속화와 북극해 이용 물동량 증대 전망에 따라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한 영일만항의 역할과 환동해권 물류 항만으로의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포항시와 경북도, 김정재·정희용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포럼은 하영석 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장의 ‘북극항로 시대 포항 영일만항의 과제’를 다룬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하영석 회장은 “북극항로 개설은 기존 아시아와 유럽 간의 운송 거리를 약 30% 이상 단축해 운송비 절감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포항 영일만항은 북극항로의 중요한 거점으로, 북극시대 도래에 따라 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김민수 KMI 경제전략연구본부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북극항로 시대 현황과 전망’을, 박선율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포항 영일만항을 연계한 북극항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김인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포항 영일만항이 북극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북극은 수심이 얕아 소규모 선박만이 운항이 가능한 만큼,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한다면 지역적으로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북극 시대 우위 확보에 이점이 클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 영일만항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북극항로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선도적인 북극항로 시대 준비로 포항 영일만항이 북극항로의 거점항만으로 거듭나 환동해권 경제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포항 영일만항이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아 포항을 글로벌 물류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지역의 성장동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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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세계화 자신감‧마인드 키우자
박범인 금산군수박범인 금산군수는 4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수출협약 성과를 예로 들며 “세계화 자신감과 마인드를 키우자”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3000여 명의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모였다”며 “이 자리에서 금산인삼주가 만찬 건배주로 사용돼 금산인삼의 위상을 높이고 관내 6개 업체에서 775억 원 수출협약 성과를 얻었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의 한인 무역인들을 만나 금산인삼을 알리는 방안을 이야기했다”며 “충분한 저력과 가능성이 충분한 금산군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박 군수는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해 준 직원과 관내 기관단체에 감사를 표하고 올해 사업 마무리, 산불 예방‧대비, 제324회 금산군의회 2차 정례회 준비 등 업무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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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포항 사과’ 서울시청 광장에서 만난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4일 경북 사과 홍보행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광장을 찾아 지역 참여 행사 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년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했다.)- 4~6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4 경북 사과 홍보행사’ 참여- 이강덕 시장, “포항 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맛 적극 알리겠다” 포항시는 서울, 수도권 등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포항 사과를 알리기 위해 4~6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2024 경북 사과 홍보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상북도 사과 주산지 14개 시군(포항, 경주, 김천, 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에서 생산한 사과를 직접 맛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4일 경북 사과 홍보행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광장을 찾아 지역 참여 행사 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년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행사로 서울, 수도권 소비자에게 포항 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적극 알리겠다”면서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 포항 사과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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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레드로드에서 청소년들과 꿈을 나누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제2회 더북데이 책 판매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미래교육 페스티벌X더북데이를 찾는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더북데이에서 판매한 도서 수입금을 주민참여 효도밥상을 위해 기부한 지역 주민들과 박강수 마포구청장(가운데)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2일에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미래교육 페스티벌✕더북데이’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페스티벌은 홍대 레드로드 R4~R6 구간에서 14시부터 21시까지 다양한 청소년 문화행사와 진로 관련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졌다.레드로드 R4 구간에서는 교육기업과 대학 전공 박람회가 열려 청소년들에게 진학과 학습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주요 교육기업들이 맞춤형 학습과 진로 상담을 제공했으며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이 참여해 전공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R5 구간에서는 ‘제2회 더북데이’가 열려 주민들이 기증한 도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독서문화를 장려하고 판매 수익은 마포복지재단에 기부했다.마포중앙도서관을 비롯한 여러 도서관에서 AI 일러스트, 3D 로봇 코딩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쌀쌀한 날씨 속에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대형 돔텐트 내부에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특별 도서 전시가 마련되어 호응을 받았다.15시 30분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강수카페’의 주인으로 등장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토크쇼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18시부터는 미래교육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렸고 마포구 각 학교의 축하 영상 상영과 함께 독서문화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식을 진행했다. 이후 서울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의 패션쇼, 중동초등학교의 오고무 공연, 청소년 그룹사운드 경연대회가 차례로 펼쳐지며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무대를 선사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과 진로 그리고 책을 주제로 축제를 열게 되어 굉장히 뜻깊고 새롭다“라며, “오늘의 경험이 청소년의 미래를 밝히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의 열정이 타오를 수 있도록 마포구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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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워크숍 개최
달성군청(군수 최재훈)은 11월 1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군민참여단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2020년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달성군은 양성평등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달성을 만들기 위해 경력단절 여성 취업 프로그램 운영, 여성 1인 가구 안심 홈세트 지원, 여성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새롭게 구성하였으며, 군민참여단은 각종 캠페인, 여성친화 사업 발굴, 관내 시설물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군민참여단 간의 상호 화합과 여성친화도시 이해 증진을 위한 특강과 주민참여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여성, 다문화 가족 등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달성이 되도록 돌봄 중심의 정책을 적극 발굴하여 군민이 빛나는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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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앙도서관, 한강 작가 특별 서가 운영
광주시는 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한강 작가 특별 서가’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이번 특별 서가 운영을 통해 한강 작가의 문학에 대해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특별 서가는 중앙도서관 2층 문헌자료실 내부에 마련됐으며 작가의 대표 작품들을 모아 전시, 시민들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특별 서가에는 ‘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 한강 작가의 주요 작품을 포함한 도서 16여 종과 소개글이 전시돼 있다.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인상깊게 느낀 문장을 남길 수 있는 필사 공간이 마련됐다. 독서로만 끝내기 아쉬운 독자라면 필사 공간에서 마음에 남는 구절을 직접 적어보며 다른 사람들과 작품의 감동을 나누고 소통해 책의 여운을 더욱 깊이 느껴볼 수 있다.시 관계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불어온 독서 열풍이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시민들의 독서 생활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한강 작가의 문학적 깊이를 경험하고 독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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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21호 태풍 콩레이 피해 막는다! 상황판단회의 개최
(1일 포항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태풍 콩레이 북상 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포항시는 북상 중인 제21호 태풍 ‘콩레이’가 1일 대만 통과 후, 2일 우리 지역에 많은 강우와 강풍이 예보됨에 따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태풍은 57년 만에 11월 대만에 상륙하는 태풍으로, 기후변화로 태풍 발생 시기와 영향이 유동적으로 바뀌어 특별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포항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1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실·국·소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구청장과 읍면동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장 부시장은 태풍 소멸 후 많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우리 지역에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및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통제와 주민 대피 등 인명 보호 대책을 집중적으로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와 강풍, 하천 범람 등에 의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저수율 조절, 옹벽 붕괴 예방 조치, 배수로·맨홀 낙엽 제거, 배수펌프장 가동상태 점검 등 현장과 시설에 대한 예찰 활동과 사전점검, 안전조치 등 철저하고 구체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상습침수 지역에 수방자재를 전진 배치하고 산사태 및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과 보강하고, 공사장과 농작물, 어선 및 수산시설 등도 강풍과 풍랑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시는 읍면동별로 하천 주변 등 위험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통제와 집중호우 전 주민 대피와 대피소 운영으로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침수 예상 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 등에 통제라인을 설치하고 경찰과 협력으로 통행을 차단해 시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유관기관과 현장부서 간 재난안전통신망으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동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징후가 발견되면 기관 간의 협조로 현장 중심 선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인명구조를 위한 장비와 인력을 주요 지점에 사전 배치하고, 배수펌프장과 상습 침수 지역에도 양수기 등 수방 장비와 대처 인력을 배치해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키로 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태풍이 소멸하고 우리 지역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작은 위험징후라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만큼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며 “시민들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외출과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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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국가보훈부장관 연천군 유엔군 화장장 현장방문
연천군은 지난달 31일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보훈외교단이 한국전쟁의 희생을 되새기고자 연천 유엔군 화장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국전쟁의 역사가 담긴 현장을 찾아 참전 영웅들의 희생을 기리는 「모두의 보훈」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연천지역은 한국전쟁 당시 후크고지 전투와 폭찹힐 전투 등 고지 쟁탈전이 치열했던 곳으로, 특히 1952년 경기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에 세워진 유엔군 화장장은 전투에서 전사한 유엔군을 화장하기 위해 건립된 시설이다.현재 이곳은 2008년 국가유산(1동/1,596㎡)으로 지정됐으며, 2013년에는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도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유엔군 화장장은 한국전쟁 유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유엔군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시설로 가치가 있다”며 “연천군을 방문해 주신 국가보훈부 장관님과 보훈외교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은 “젊은 세대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참전 영웅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는 살아있는 보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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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10월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 화재 발생에 대비한 실제 행동 위주의 대피 훈련 및 교육 실시▸ 안전한국훈련과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과 연계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0월 31일 오후 2시, 달성군 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을 대비한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안전한국훈련 및 불조심 강조의 달(11월)과 연계하여 실시된 것으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청사 내 방송을 통해 화재경보를 발령하고, 청사의 모든 직원들이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계단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장소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 달성소방서 옥포119안전센터의 협조 아래 대피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피요령 및 호흡기 보호 요령, 완강기 사용법 등 화재대비 국민행동요령 등 실제상황이 발생했을 때 올바른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훈련이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방법을 배우고,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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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아현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이전고시 완료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관계공무원과 함께 아현2구역 정비기반시설을 살펴보고 있다.)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이하 ‘구’라 함.)는 2024년 10월 31일(목) 아현뉴타운의 마지막 정비사업 구역인 아현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이전고시를 완료했다. 아현2구역은 2003년 5월 27일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후 2022년 11월 29일 공동주택 부분 준공인가를 받아 현재 1,419세대가 입주해 있다. 그러나 정비사업의 하나로 조성되는 정비기반시설(공원, 주차장 등)의 공사가 별도로 진행되면서 전체 사업의 준공이 지연되었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정비기반시설의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하는 데 주력했다. 각 부서별 사용 전 검사를 사전 시행해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평가단과 외부 전문가의 검토를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행정 지원을 펼쳤다. 이를 통해 정비기반시설의 준공이 완료되어 마침내 2024년 10월 31일 이전고시가 마무리된 것이다. 구는 이전고시가 완료됨에 따라 후속 행정절차로 건축물대장 생성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현2구역 조합원과 수분양자들이 안정적으로 공동주택 관리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건축물대장이 생성되면 입주 후 불편 사항에 대해 주민 동의나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개선하는 공동주택 행위허가 절차도 가능해진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현2구역 이전고시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주민의 편의와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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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음주·숙취운전 제로(ZERO) 캠페인 실시
(31일 시청광장에서 음주·숙취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고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한 ‘음주·숙취운전 제로(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31일 시청광장에서 음주·숙취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고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한 ‘음주·숙취운전 제로(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위공직자부터 청렴 실천에 솔선하는 공직관을 다짐하고자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주도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로서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을 고취하고 올바른 음주 문화를 장려하는 청렴 의지가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출근 시간에 맞춰 음주·숙취운전 근절 의지를 담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홍보했으며 음주운전 근절 및 공직자 윤리에 대한 안내서를 직접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조직의 청렴도 향상을 견인할 추진력을 마련했다. 한편 지방공무원 징계규칙에 따르면 최초 음주운전을 한 경우에도 혈중알코올농도가 0.2% 이상 시 해임, 2회 이상 음주운전을 한 경우 파면까지 무관용 징계 기준이 적용된다. 이와 별개로 포항시는 2년간 최하위 평정 및 승진제한 기간 경과 후 2년간 승진 배제, 격무·기피부서 전보, 상부기관 및 자체 포상 추천 제외 등 인사 분야에 불이익을 주고 1년간 성과상여금(성과연봉) 지급 배제, 징계에 따른 보수 및 수당 감액 등 보수 분야에도 제재를 둬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자체적인 대책을 모색하고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음주운전은 본인과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침해하는 중대 범죄이며 특히 공직자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주의해야 할 것”이라며 “음주 운전 없는 공직사회 조성으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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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계 바이오산업 중심지 바젤서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이강덕 포항시장은 30일 연구중심 병원인 스위스 바젤대학 병원을 찾아 하인츠 뢰블리 교수로부터 관련 시설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30일 스위스 열대 및 공중보건 연구소(TPH)를 방문해 공중보건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바이오산업 동향 청취 및 포항의 바이오 강점 소개…교류 협력 방안 논의이강덕 시장, “환동해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포항 도약 위해 총력” 포항시는 지역의 미래 핵심 먹거리인 바이오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30일과 31일 양일간 유럽 최대 바이오산업 중심지이자 스타트업 발전의 핵심 거점인 스위스 바젤시와 바젤란트주를 방문,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나서고 있다. 30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2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연구중심 병원 바젤대학 병원과 세계 공중보건과 역학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스위스 열대 및 공중보건 연구소(TPH)’, 스위스 스타트업의 핵심 거점인 바젤대 혁신센터와 이노베이션 파크 바젤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 시장은 이날 연구중심 병원인 바젤대학 병원을 찾아 포항시의 핵심 공약인 ‘포스텍 의과대학 및 스마트 병원 설립’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며, 의사과학자인 하인츠 뢰블리(Heinz Laubli) 교수와 면담을 갖고 질병 치료 연구 파트너로 지역의 포스텍, 한동대 등 우수한 지역 R&D 기관과의 상호 교류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스위스 열대 및 공중보건 연구소(TPH)를 방문해 위르그 위칭거(Jürg Utzinger) 연구소장으로부터 공중보건의 중요성과 AI를 활용한 고령화시대 미래 공중보건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TPH는 포항의 우수한 바이오 R&D 인프라를 높이 평가하며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제안했다. 또한 바젤대 혁신센터와 이노베이션 파크 바젤을 방문해 크리스티안 슈나이더(Christian Schneider) 센터장을 면담하며 스위스의 스타트업 지원체계와 기술이전 및 투자자 매칭 등 엑셀러레이션 과정, 성공 사례를 청취하면서 포항시 창업생태계와의 접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이 시장은 ‘스위스 한인제약바이오네트워크’(KSBPN, 회장 김주하)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럽의 제약바이오 생태계 동향과 포항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해 의견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덕 시장은 “스위스 바이오산업 핵심기관들을 방문하면서 바젤이 세계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포항이 지속가능한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육성은 물론 지역대학의 글로벌화, 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젤 지역은 인구 50만의 포항과 비슷한 규모이지만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 700여 개와 1천여 개의 연구기관이 소재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굴지의 제약사인 노바티스, 로슈의 본사와 스위스 최고(最古)의 대학 바젤대학교와 연구중심 병원 바젤대 병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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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권일용 교수 초청 ‘청소년 디지털범죄 예방 특강’ 개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디지털범죄에 관한 강의를 펼친 권일용 교수와 기념촬영을 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디지털범죄에 대한 특강이 열린 마포구평생학습센터를 찾아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30일 오전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범죄 예방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을 위해 마포구는 대한민국 1호 범죄심리분석관인 권일용 교수를 초청했다. 이날 권일용 교수는 딥페이크와 도박, 개인정보 유출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어나는 디지털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특강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디지털범죄로부터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범죄 심리 분석 분야의 산증인인 권일용 교수님의 특강을 준비했다”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든든한 정보력을 갖추고 아이들을 잘 이끌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포구 또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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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비엔나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엑스포에서 유럽 판로 개척!
현지시각 10월 29일 13시 30분에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여한 강남구 대표단(왼쪽 2번째 조성명 강남구청장)바이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조성명 강남구청장(강남관 참여 기업이 MOU를 체결했다.)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센터 열리는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2024 Korea Business Expo Vienna)’에 참석해 유럽 시장 개척에 나섰다. 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450개 이상 부스와, 1500여 명의 바이어가 참석한다. 구는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하여 이 엑스포에 10개 기업과 함께 강남관 부스를 열고, 화장품, 미용기기, 식품류를 선보이며 유럽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기업들이 비엔나 엑스포를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경제 중심지로서 강남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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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개관 20주년 기념 ‘금산 다락 페스티벌’ 성료
금산다락원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과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금산 다락 페스티벌’이 15개 공연 및 16개 체험에 총 4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료했다. 금산다락원의 지난 20년을 회고하고 앞으로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20주년 기념식 및 평생학습&책축제, 예술제, 명사 특강, 뮤지컬, 문학콘서트 등 볼거리로 가득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날 개막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윤도현 가수, 장사익 국악인을 비롯한 다락원 설계자 장 미셸 빌모트 등 명사들이 금산다락원 2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와 의미를 더했다. 또, 박범인 금산군수가 ‘다락원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강연을 통해 지난 20년의 금산다락원의 발자취를 조명하고 앞으로의 20년 비전을 밝혔다. 금산 다락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각종 문화·축제들도 인기를 끌었다. 평생학습 어울림 마당과 책 축제에는 자녀와 나들이 나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현장을 가득 채웠으며, 주민생활문화제와 금산문화예술제에는 관내 문화‧예술인들이 한데 모여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읍‧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도 열려 금산읍‧남일면‧복수면 등 평생학습센터에서 참여한 작품전시, 문화예술 체험, 공연발표 등을 함께 즐기며 올 한 해 학습 성과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유현준 교수의 명사특강과 나태주 시인의 풀꽃문학콘서트에도 많은 관내‧외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폐막 뮤지컬 갈라쇼를 끝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다락원의 지난 20년의 여정을 거쳐 새로운 20년을 향해 나아간다”며 “앞으로의 금산다락원의 모습을 기대해 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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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전통시장 대표 상품 한자리에 모였네! 우수상품 박람회 성료
포항시는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제4회 포항 전통시장 우수상품 박람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25일 개최된 개막식.‘제4회 포항 전통시장 우수상품 박람회’를 관람하는 시민들의 모습.-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제4회 포항 전통시장 우수상품 박람회’ 개최- 전통시장 특산품 판매, 먹거리 장터 운영, 김장철 특별 할인판매점 운영 포항시는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4회 포항 전통시장 우수상품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포항 내 전통시장의 먹거리를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열린 개막식은 장종용 포항시 북구청장,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지역 상인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3일간 열린 행사 기간 동안 박람회장에서는 전통시장 홍보∙판매관을 운영했으며, 우수 먹거리를 선보이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되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매출 증진에 기여했다. 또한 전통시장가요제, 댄스왕대회, 인기가수 공연을 비롯한 문화공연과 전통놀이 체험관, 페이스페인팅 등 참여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김장철을 맞아 무, 고춧가루, 젓갈 등 우수 김장재료를 원산지 직거래로 특별할인 가격에 판매해 고물가에 힘들어하는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허창호 포항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은 “포항 전통시장이 한자리에 모여 상인들과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상인들이 더욱 화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비자들의 상호 교류 촉진의 장을 넘어 서민경제의 버팀목이 되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이끌어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으로 포항 지역 전통시장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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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제2회 마포구청장배 소프트테니스 대회 개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7일 오전, 난지물재생센터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회 마포구청장배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축하 방문하였다.마포구와 마포구 체육회가 주최하고, 마포구 소프트테니스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7개 클럽의 회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이날 개회식은 박강수 구청장의 유공자 표창 수여와 격려사, 선수대표의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격려사로 “지난해 처음으로 구청장배 대회를 시작해 올해 제2회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마포구 소프트테니스 협회에서 세계를 빛낼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더욱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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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포항’에서 개최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2차 정기회의’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20년 이후 4년 만에 포항서 개최…경북 시군 발전 위한 안건 심의·의결- 경북지역 발전에 포항시도 힘 모을 것…다음 회의는 12월 안동시 포항시는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2차 정기회의’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경북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2020년 11월 이후 4년 만에 포항에서 개최됐으며, 이번 정기회의는 포항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회의는 그동안 중앙부처와 도에 건의했던 안건에 대한 회신 결과에 대해 공유하고,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및 보험제도 개선 제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확대 등 2건의 안건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경북지역에서 개최되는 김천 김밥축제, 청송 사과축제, 죽변항 수산물축제 등 시군별 주요 홍보 사항도 공유했다. 아울러 지역 최대의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이 추진 현황을 설명한 후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덕 시장은 “민선 7기 11차 정기회의 이후 4년 만에 다시 포항에서 회의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이 각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포항시도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경북시장군수협회장은 “포항시는 50년이 넘는 제철산업과 최근 미래 신산업을 육성해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거점도시”라며 “참석한 시장군수님들도 포항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고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시장군수협의회는 지자체 간 협력 증진과 발전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이 회원으로 구성돼 격월로 시·군 순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제13차 정기회의는 오는 12월 안동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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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50보병사단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개최
(영천시는 24일 육군 제50보병사단 주관으로 신녕면 성환산공원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4일 육군 제50보병사단 주관으로 신녕면 성환산공원에서 50사단장, 122여단 3대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묵념, 추념사, 회고사, 종교의식, 헌화·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으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유해발굴에 투입하는 장병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번 유해발굴 사업이 진행되는 신녕지구는 영천으로 진출하려는 북한군 8사단에 맞서 국군 6사단이 조국의 명운을 걸고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격전지로, 지난해 유해 5구, 유품 872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시작으로 장병 80여 명은 국방부 및 유해발굴 지원팀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 4주간 신녕면 화서리 일대에서 유해발굴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애쓰시는 50사단장님과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영천시에서도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명예를 선양하고 나라사랑 정신이 후대에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50사단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영천 지역에서 총 68구의 유해를 발굴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