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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철강산업 위기 대응 … 동국제강 현장 방문
(4일 지역 철강산업 위기에 따라 동국제강 생산 현장을 방문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이강덕 포항시장은 철강산업 위기에 따라 4일 동국제강 생산 현장을 방문했다. 최근 현대제철 2공장 가동 중단과 더불어 지역 철강업계가 위기를 맞게 되자 포항시는 지역 산업위기 대응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산업위기대응T/F팀을 구성하는 등 지역 철강산업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동국제강 에이치(H) 형강 공장을 방문해 기업 임직원 및 근로자를 격려하고, 직접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의 상황을 공유하고 기업 관계자와 철강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포항은 철강산업의 중심지이며, 동국제강은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해온 기업”이라며 “현재 대내외적 여건으로 동국제강을 비롯한 포항 철강업계가 처해 있는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시 차원에서의 대응 정책 수립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동국제강 측도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지역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포항 지역 추가 투자를 약속했다. 한편 포항시는 철강산업 위기에 대응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해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과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연장 및 정부 차원의 보조금 지원,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등을 건의했다. 향후 철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철강업계와 긴밀한 협력으로 철강산업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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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보육교직원 노고와 헌신에 감사 전해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보육성장대회에 참석해 보육교직원을 격려하고 있다.보육교육인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4일 오후, 2024년 마포구 보육성장대회가 열린 마포구청 대강당을 찾아 200여 명의 보육교직원에게 감사를 전했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보육 현장에서 애쓴 교직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보육유공자 4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보육교직원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참석자들과 함께 진행했다. 이후 보육교직원을 위한 힐링 공연이 30분가량 펼쳐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키워내는 일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일”이라며 “보육인의 행복이 곧 아이들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만큼 마포구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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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마차 나눔축제 참석
이마트와 함께하는 마포구 희망마차 나눔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가운데)이 이마트와 함께하는 마포구 희망마차 나눔축제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2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마트와 함께하는 마포구 희망마차 나눔축제’에 참석했다.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가 주최하고 ㈜이마트가 후원하는 희망마차 나눔축제는 어려운 이웃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지역밀착형 사업이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저소득층 400여 명이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선택했다.이와 함께 법률과 문화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과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됐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와 이마트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오늘 전달한 물품이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포구도 이웃 모두의 삶에 따뜻한 봄날이 올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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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2024년 달성군정을 빛낸 ‘군정혁신 베스트 10’ 선정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이달 2일, 2024년 달성을 빛낸 ‘군정혁신 베스트 1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정혁신 베스트 10’은 2024년 한 해 1,636개 세부사업 중 혁신가치 실현에 기여한 달성군 혁신 우수사례 10개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부터 각 부서에서 응모한 23개 사업에 대해 전 부서 직원이 참여한 1차 내부 심사와 2차 국민투표심사(소통 24)를 거쳐 최종 10개 사업을 ‘2024년 군정혁신 베스트 10’으로 선정했다. 특히, 1차 내부 심사위원으로 부서마다 한 명씩 선정하여 나이와 직렬 등에 구애받지 않도록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2차 국민심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24’를 통해 진행하였으며, 군민들의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군민들이 공감하는 우수시책이 선정되도록 추진했다. 최종 선정 결과, 올해의 ‘대상’ 사업은 교육정책과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선정되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영유아 숲밧줄놀이 체험 사업으로 달성군 어린이집,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밧줄그네·밧줄그물·해적다리·짚라인 놀이 등 다양한 숲밧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는 달성군·대구시교육청의 ‘유보통합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이 협업한 사업으로 군정목표 1순위인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최우수 사업으로는 기획예산과의 ‘모바일 소식지! 시간을 넘나드는 달성이야기, 당신의 손안에’와 회계과의 ‘서류는 간단하게! 계약체결 서류 간소화로 효율UP!’이 선정됐다. ‘모바일 소식지! 시간을 넘나드는 달성이야기, 당신의 손안에’ 사업은 달성군 카카오톡 채널 친구(1만7천여 명)를 대상으로 달성군 소식지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종이 소식지 발행을 3분의 1 이상 줄일 수 있고 보급방식을 다양화한 점이 좋은 점수를 얻은 비결로 보인다. ‘서류는 간단하게! 계약체결 서류 간소화로 효율UP!’ 사업은 각종 계약서·서약서·각서·확인서 등 8종의 서류를 통합된 양식 1종으로 만들어 주요 공사·용역·물품 계약 등 모든 계약서류에 적용하여 외부계약서류의 번잡함을 단 한 장으로 간소화한 사업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매년 정부혁신 전략과 달성군 5대 군정목표에 맞는 정책사업들로 군민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우수한 사업을 베스트 10에 선정하였고, 앞으로도 달성군 혁신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사업들로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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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국민행복민원실 현판식서 “전국 최고의 민원서비스 제공할 것”
2024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기념 현판식 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2024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기념 현판식 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기념 현판식」에서 “‘국민행복민원실’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청 민원동 1층 정문에서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오장섭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판식 행사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관 선정은 민원인 중심의 민원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맞춤형 민원편의 시책을 발굴한 공로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3년간 인증이 유효하다. 하남시는 ▲공간(내·외부 환경 등) ▲서비스(민원처리 실태) ▲체험(공간·서비스 체험) ▲만족도(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반영) 등 4대 분야의 7개 지표, 25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개청 이래 최초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했다. 하남시가 올해 처음 국민행복민원실로 인증된 배경에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민원환경을 조성하는 등 민원편의를 향상한 점이 주효했다. 먼저 민원실 환경 개선공사를 통해 공간 배치를 효율적으로 하여 민원인 동선이 편리하도록 개선한 것과 어르신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전용창구를 운영하고, 보조기구를 비치한 점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민원편람용 태블릿PC를 설치하는 등 디지털 민원환경 조성에 힘쓰고, 민원인이 대기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도록 기증받은 도서를 활용해 민원실 내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 5월부터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민원이 접수되면 담당 부서 팀장이 민원실을 방문하여 직접 민원인의 고충을 듣는 ‘민원처리 팀장 책임상담제’를 시행했다. 이와 함께 ‘민원처리 추진단’을 운영해 주관 부서가 불분명해 부서 간 떠넘기기 대상이 됐던 ‘핑퐁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섰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민원인의 대기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연계한 순번 대기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에서 전국 1위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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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군가족센터·공동육아나눔터·다함께 돌봄센터 개소
무안군 복합문화센터에 가족복지의 구심점 역할이 될 무안군가족센터·공동육아나눔터·다함께 돌봄센터가 2일 함께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이호성 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다문화가족,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무안군가족센터는 무안읍 무안로에 있던 기존 시설을 이전해 1~2층에 위치하며 ▲1층 교류소통공간, 교육장, 요리교육장, ▲2층 가족센터 사무실, 면접·집단·전화상담실이 들어서, 가족행태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무안군에 처음으로 생긴 공동육아나눔터는 1층에 위치하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무안군가족센터에서 운영하여 육아정보 공유와 돌봄품앗이 서비스를 담당한다. 5층에 위치한 다함께 돌봄센터는 4호점으로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돌봄공백 해소로 맞벌이부부의 육아부담을 경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복합문화센터에 가족관련 3개 기관이 함께 개소하여 육아·돌봄 공백을 한 곳에서 해소하고 가족 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 복합문화센터에 입주하여 개소하게 되는 시설들이 무안군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가족복지의 큰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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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하나님의 구상’으로 만들어진 월명동 자연성전<2>
자연성전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까? 정 목사는 하나님이 직접 돕고 함께 했어도 천천히 30년 이상이 걸렸다고 했다. 1980년 초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하라는 대로 하여 기적으로 옛날 흙벽돌집과 집터를 35만 원에 사고, 이어서 계속 땅을 사고 점점 일을 해나기 시작했다. 2021년까지 했으니 40년 동안이나 월명동을 개발해 왔다는 것이다.정 목사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그리고 예수님과 자신은 물론 따르는 자가 모두 같이 해 왔는데도 이같이 오래 걸린 이유는 때를 따라 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는 하나님은 구약에서 신약의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4000년 동안이나 구약의 일을 하셨고 예수님과 신약의 일은 2000년간 하셨다고 설파했다. 하나님과 같이 해도 그때가 와야 그 일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 목사는 월명동을 개발할 때부터 사람들에게 월명동을 보여 주면서 “만들면 같이 쓰자”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고 다 만들어 놓은 후에는 “이제 다 만들어 놓았으니 같이 쓰자”고 하면서 전도를 했다고 한다. 개인이나 그 어떤 누구도, 아무도 찾지 않았던 척박했던 땅 월명동을 개발해 아름다운 자연성전을 이같이 만들기는 불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 정 목사는 진리말씀을 전하며 교인들은 물론이고 사람들에게 자연성전을 선물로 주며 쓰라고 했다고 한다.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데 이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자연성전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기도하며 예배 드리는 장소이고 천혜의 자연속에서 심신의 피로를 풀며 힐링을 할 수 있다. 이곳을 찾는 이들은 대자연에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성전에 매료되어 천국에 온 것 같다며 신의 존재를 저절로 찾게 된다. 정 목사는 월명동 자연성전은 하나님이 100% 만드셨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월명동에 있는 하나님의 작품에 가 보아라. 하나님께서는 나의 뜻있는 자들에게 월명동을 보이며 전도하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화가들은 그림으로 보고, 조각가는 조각으로 보고, 조경가는 조경으로 보고, 건축가는 건물로 보고, 풍수학자는 지형 풍수로 볼 것이니 해가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모두 보여라. 나를 깨닫게 되리라. 이를 전해 주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증거한다.그는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의 몸이며 또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과 연결이다. 앞으로 보아라.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좋아하며 다니고 더 깨달으며 다닌다”면서 “그들이 주변에 와서 살고 더 주인이 된다”고 예견했다. 정 목사는 때가 되면 1년에 천만 명씩 온다고도 했는데 이는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을 벽으로, 인테리어는 돌과 나무로, 등불과 조명은 해와 달과 별로선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월명동은 이 시대 하나님의 신전이다. 이곳은 일반 조경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상을 주셔서 자연 속에 만들어진 자연성전이다. 성경 히브리서에 보면 하나님은 “너희가 손으로 지은 건물에 거하지 않는다. 나 여호와가 창조한 곳에, 웅장한 곳에 거한다”고 말씀하셨듯이 월명동 자연성전은 하나님께서 산을 벽으로 하고, 인테리어는 돌과 나무로 하고 등불, 조명은 해와 달과 별로 곧 하나님이 창조한 빛으로 해서 성전 전체를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로 궁을 삼으신 곳이다. 성전 안에는 1,000명이 들어가는 호수와 하나님, 성령님 폭포수를 포함해 대폭포수가 3개, 수영장이 3개가 있고 2만 명이 앉을 수 있는 잔디 광장도 있고 국제규격의 축구경기장 사이즈를 자랑하는 축구장도 있다. 성전 안에 산책로, 등산코스가 있어 몇 시간씩 걸을 수 있고 150분 코스의 돌 절벽 길도 있다. 이곳은 풍수지리학자들이 말하는 길성지인 ‘자미원’ 형상, 좌청룡우백호’, ‘왕의 의자터’, ‘별터’, ‘금계포란 터’ 외에 독수리, 용 형상, 사람 형상 등 21가지 지형이 동에서 서까지 다 갖추어진 최고 좋은 풍수지리 형상, 전설의 장소이기도 하다.성경 요한계시록 21장 19절~20절에 보면 천국은 12가지 보석, ‘돌 보석’으로 꾸며져 있다고 나오는데 이곳 월명동 또한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와 같이 천년 가는 돌로 세계 최고 걸작을 만든 것이라고 한다. 특히 야심작은 정 목사가 극적인 죽음의 고비를 여러 번 겪으며 다섯 번이나 무너지고 여섯 번 만에 쌓은 작품으로 앞으로 넘어질 수밖에 없는 7m, 8m, 9m 수십 톤씩 되는 길고 큰 돌들을 70개 이상이나 칼날같이 세워서 기적적으로 완성했다. 이같이 하나님이 구상을 주셔서 수많은 돌로 높이가 50m, 총길이는 1,180m가 되게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쌓은 곳은 현재까지는 한국에도 없고 세계에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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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자원봉사센터, ‘2024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 전개
달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종구)는 지난 29일 달성군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총 4,500장(1가구당 500장)을 전달하는 ‘2024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 활동은 2008년도부터 지역 내 에너지 복지사각지대를 해결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시작된 활동으로,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상자는 총 9명으로 9개 읍면당 한 명씩 선정됐으며, 선정가구에는 총 4,5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지난 29일, 9가구 중 한 가구인 화원읍 일원의 대상가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와 달성군자원봉사발전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직접 방문해 생활의 고충을 위로하고 연탄을 나르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온기가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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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포항시청노동조합, 공무직 근로자 단체협약 체결
이강덕 포항시장(왼쪽), 장천욱 포항시청노동조합위원장(오른쪽).(포항시가 29일 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를 대표하는 포항시청노동조합과 ‘2024년 공무직 근로자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기본급 정액 63,800원 인상 등 실질적 임금·근로조건 개선에 중점- 근로자 권익 증진 및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 기대 포항시가 29일 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를 대표하는 포항시청노동조합과 ‘2024년 공무직 근로자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장천욱 포항시청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양측 단체교섭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올해 1월 포항시청노동조합이 요구한 단체교섭 안건에 대해 지난 5월 첫 상견례 이후 약 5개월 간의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며 최종 합의안을 이끌어 냈다. 이번 협약에는 ▲공무직근로자의 기본급 정액 63,800원 인상 ▲2025년부터 성과평가 성과상여금 도입 ▲체육대회 행사 비용 인상 ▲자기계발휴가 사용 확대 등 임금과 근로조건의 개선 및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천욱 포항시청노동조합위원장은 “조합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요구사항들을 시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으로 노사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와 노동조합이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단체교섭에 임해 협력의 소중한 결실을 이룬 점에 감사”를 전하며 “노사가 협력적 관계로 안정적인 근무환경 속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행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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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5년 희망의 불빛 켜는 도곡2동 크리스마스 점등식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도곡2동이 29일 오후 5시 밀미리다리 위에서 ‘2025 희망기원 도곡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한다.29일 점등식에는 직능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주민, 방문객 등이 모여 ‘새해 소망 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을사년을 앞두고 서로 행운을 비는 훈훈한 풍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점등식을 마친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은 내년 1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겨울을 맞아 설치하는 도곡2동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주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민센터 앞과 밀미리다리는 5m가 넘는 트리와 주변의 구상나무에 서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의 조명을 설치하고, 오두막을 조성하는 동시에 오르골을 설치해 겨울 감성이 느껴지는 포토존을 조성한다. 방문객이 많은 양재천 카페거리 주변에도 ‘크리스마스 체리’로 불리는 옥천앵두 화분을 배치해 연말 분위기를 살릴 계획이다.윤미경 도곡2동장은 “지난 연말 주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을 주민센터와 양재천 밀미리다리, 카페거리에 고루 설치했다”며 “양재천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즐기러 오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새해 소원도 빌고 따뜻한 불빛이 주는 위로를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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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러그하이버스, ‘원주 장양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 개최
강원도 첫 액화수소충전소인 ‘원주 장양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이 시행사 SK플러그하이버스의 주관으로 28일(목) 오후 2시 30분 장양리 공영버스 차고지에서 개최된다.원주 장양 액화수소충전소는 2022년 환경부 민간자본보조사업으로 선정돼 SK플러그하이버스에서 국비 42억 원과 민간자본 33억 원 등 총 75억 원을 투자해 건립했다.시간당 120㎏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으며, 하루에 수소 버스 약 12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이다.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10월 준공하고 지난 15일부터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그간 원주에는 하이넷 문막(하)휴게소와 문막 진운주유소에서 각각 기체수소 충전기만 1기씩 운영하고 있었으나, 장양 충전소에 액화수소 충전기 2기가 설치되며 관내 수소 승용차(600대)와 수소 버스(13대) 이용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액화수소는 기체수소에 비해 저장과 운송이 효율적이고 이용이 편리해 차세대 운송수단의 주요 청정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액화수소충전소는 수소를 사용하는 상용차 운행에 필수적인 시설로, 원주에 강원도 첫 액화수소충전소를 설치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된다.”라며, “원주시가 앞으로 청정에너지인 수소 기반 운송 사업 발전의 주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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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3.7㎝ 폭설로 전 직원 비상소집 발령
광주시가 폭설로 인해 전 직원 비상소집을 발령했다.28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에는 26일 22시부터 28일 7시까지 43.7㎝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이에 시는 28일 오전 6시 30분 부로 전 직원 비상소집을 발령했으며 방세환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방 시장은 피해 상황과 제설 대책을 보고 받았으며 ▲주요 간선도로 제설 현황 ▲이면도로와 경사로 등 취약 지점 제설 대책 ▲시민 불편 사항 접수 및 처리 방안 ▲추가 강설 대비 준비 상황 등을 논의했다.특히, 교통 혼잡지역과 사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차량 200여 대와 인력 150여 명을 동원해 제설제 2천380t을 주요 도로에 뿌리며 밤샘 제설작업에 나섰으며 피해 접수는 도로 장애, 나무 전도 등 123건이 접수됐다.방 시장은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대응하겠다”며 “취약지역 점검과 대설 및 한파 행동 요령 홍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이번 폭설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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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폭설로 인한 마포구 일부 지역 정전, 박강수 구청장 긴급 현장 점검
(박강수 마포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한국전력 관계자와 정전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2024년 11월 28일 6시 50분경 밤새 내린 폭설로 인해 나무가 부러지며 고압전선을 훼손했고, 이로 인해 아현동, 염리동, 성산동 등 마포구 일부 지역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당직실로부터 정전 발생 보고를 받은 직후 즉시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박 구청장은 한국전력 관계자로부터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신속한 복구 작업을 요청하며 직접 복구 현장을 살폈다.현재 성산동 지역은 전력 복구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지역도 오전 중으로 복구가 완료될 예정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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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왕도깨비시장 천장그늘막 붕괴사고 복구 총력
김성제 의왕시장이 28일 폭설로 천장 그늘막이 무너진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현장 점검과 피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28일 새벽 2시경, 부곡동에 위치한 의왕도깨비시장 내 천장 그늘막 약 100m 가량이 폭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시와 경찰, 상인회가 붕괴 전에 현장을 통제해서 인명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김 시장은 이날 사고 현장을 신속히 방문, 시민 안전을 위해 무너진 지붕구조물을 즉시 철거하도록 하고, 피해 복구 작업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김 시장과 사고현장을 점검하고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김성제 시장은 “상인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며 “추가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27일부터 내린 폭설에 대비해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제설작업을 위해 전 직원을 각 동 현장에 투입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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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영천고 현장 방문
(영천시는 28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 영천고등학교 현장을 방문해 2026년 3월 영천고등학교의 군인 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전환에 따른 현재 중학교 2학년 남학생 수용 방안을 논의하고, 학부모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8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 영천고등학교 현장을 방문해 2026년 3월 영천고등학교의 군인 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전환에 따른 현재 중학교 2학년 남학생 수용 방안을 논의하고, 학부모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선정 이후 현재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의 고등학교 입학과 관련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은 바, 이에 대해 지난 4일 도 교육청을 방문해 수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교육청과 지속적인 소통·협력으로 관내 학생들이 외부로 유출되는 등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시는 영천고를 비롯한 6개 기관과 군인 자녀 모집형 자공고 공모 선정 및 교육혁신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국방부, 교육부, 교육청과 적극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위해 노력했으며, 지난 10월 15일 영천고가 군인 자녀 모집형 자공고로 전국 1개교 정식 지정(2개교 조건부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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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통 큰 기부,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쾌척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원사의 포항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28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개최됐다.)-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원사, 포항에 고향사랑기부금 1억 5,300만 원 쾌척- 자매도시 포항과 광양의 나눔과 상생, 동반 성장의 모범사례로 주목 포항시는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소속 8개 회원사(이하 파트너사)가 28일 총 1억 5,3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포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청에서 진행한 이날 기탁식에는 ▲(주)광양기업(5,173만 원) ▲(주)광희(2,500만 원) ▲(주)포렌(2,080만 원) ▲(주)화인(1,500만 원) ▲㈜포스플레이트(1,480만 원) ▲(주)동후(1,100만 원) ▲㈜태운(900만 원) ▲(주)신진기업(620만 원) 등 8개 기업이 동참해 포항과 광양 간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기탁식에는 이광용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을 비롯해 8개 광양제철소 파트너사 대표, 김재열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 광양제철소 협력소통섹션 박상훈 리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광용 회장은 “광양과 포항은 동종 업계를 품고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파트너로, 자매도시 포항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파트너사 임직원이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두 지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부에 동참해주신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원사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로 포항시와 광양시가 더욱 협력하며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포항과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장단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로 파트너사들의 기부 동참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포항시는 광양제철소를 직접 방문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으며, 이에 대한 화답으로 파트너사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가 이어지며 양 지역 간 릴레이 기부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두 도시 회원사들의 릴레이 기부는 올 한 해 기업체 중심의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큰 기여를 했으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면서 지역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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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공태양으로 포항의 에너지 미래 연다! 미래청정에너지 포럼 개최
- 인공태양 실현과 지역산업 연계 방안 모색…글로벌 에너지 전환 선도- 포항시, 청정에너지 육성으로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포항시는 27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미래청정에너지 포럼’을 열고 핵융합에너지를 활용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의지를 확고히 했다. ‘에너지 미래를 여는 혁신, 인공태양으로 그린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의장,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오영국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과 산학연관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융합에너지의 미래와 상용화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의 기조 강연은 권면 (前)국가핵융합연구소장이 ‘핵융합 글로벌 현황’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연구 및 민간 기술 개발 동향을 소개했다. 이어 황리호 비츠로넥스텍 전무는 ‘핵융합 산업 동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황용석 서울대 교수는 ‘핵융합 상용화 가속화의 길’을 주제로 발표하며 핵융합에너지의 잠재력과 기술 개발 현황을 심도 있게 다뤘다. 황용석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는 윤건수 포스텍 교수, 김영철 카이스트 교수, 황리호 전무, 박찬국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 이창훈 한국재료연구원 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핵융합 기술 연구 및 상용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산업과 핵융합기술 연계 방안 ▲핵융합 인력 양성 방안 ▲핵융합에너지의 사회경제적 우려에 대한 대응 ▲핵융합 소재 개발과 지역 산업 연계 등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핵융합에너지가 미래 에너지 전환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핵융합의 상용화가 이루어질 때 인류는 보다 청정하고 안전한 에너지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포항시는 포스텍과 포항 가속기연구소, 방사광가속기 등 세계적인 거대과학 연구인프라와 고급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초연구에서 사업화, 인력양성까지 전주기적 자립형 연구 생태계가 구축된 독보적인 지역으로 인공태양 연구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청정에너지 기술 실현을 위한 탁월한 연구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미래청정에너지 생태계 조성으로 포항이 세계 에너지 전환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글로벌 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2050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차세대 청정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인공태양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R&D), 인력양성, 기술 상용화, 에너지 기관 및 기업 유치 등으로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핵융합에너지는 태양에서 발생하는 핵융합 반응을 지구에서 재현해 에너지를 얻는 기술로, 높은 에너지 효율과 환경친화성을 갖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소 1g으로 석유 8톤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녀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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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폭설 대응 24시간 체제 가동… 주광덕 남양주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7일,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폭설에 대응하기 위해 주광덕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제설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간선도로 제설 현황 △이면도로와 경사로 등 취약 지점 제설 대책 △시민 불편 사항 접수 및 처리 방안 △추가 강설 대비 준비 상황 등이 논의됐다. 특히, 교통 혼잡 지역과 사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대설주의보 발효 직후 시청 시민안전관, 도로시설관리과, 실과소 및 읍면동 직원 391여 명이 설해 대비 비상근무에 들어갔고, 주요 간선도로와 마을안길 등에 대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폭설로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가 위협받지 않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교통약자를 배려한 안전조치와 취약지역 점검과 대설 및 한파 행동 요령 홍보를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 시장은 “폭설 대응 비상 근무자들이 체계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되, 직원들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폭설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추가 강설에도 대비해 장비와 자원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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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 민·관·경 합동캠페인 실시
광주경찰서는 26일 여성폭력 추방 주간(11.25.~12.1.)을 맞이하여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와 함께 광주시 관내 노인복지관 노상 앞에서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이라는 주제로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인식 개선과 인권 확립 및 시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여성폭력 추방주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11월 2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로서 정부는 2019년「여성폭력방지기본법」시행을 계기로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주관으로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이라는 주제와 함께 대국민 캠페인 등을 해오고 있다,광주경찰서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정폭력 등 여성 폭력에 단호히 대처하고 피해자를 빈틈없이 보호하여 광주시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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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5남매 다둥이가족 신재협·강한진 부부,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
포항시는 26일 지역의 5남매 자녀를 둔 신재협, 강한진 부부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왼쪽부터 신재협 씨, 강한진 씨, 이강덕 포항시장)- 다둥이가족의 행복 지역에 전파, 아이키우기 좋은 돌봄 도시 포항 홍보- 출산양육 가이드북, 홍보영상 제작 등 육아 친화 분위기 조성에 노력 포항시는 26일 지역의 5남매 자녀를 둔 신재협, 강한진 부부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부부는 다둥이가족의 행복을 전파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돌봄 도시 포항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자녀 양육 경험과 가족의 행복 이야기를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며 육아친화도시 포항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대내외에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협 씨는 “포항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기회를 얻어 영광”이라며 “다둥이가족으로서 육아의 보람됨과 자녀의 성장을 바라보며 느끼는 행복을 많은 분들과 공유해 저출생 극복 분위기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다복한 가정을 이루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는 부부가 포항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대감이 높다”며 “저출생 문제는 재정적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인 만큼 시민들이 출산 장려 정책에 공감하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폭넓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이번 위촉을 시작으로 출산양육 가이드북 제작,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다둥이가족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다둥이가족의 아버지 신재협 씨는 지난 2023년 포항MBC 근로자 가요제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싱글앨범 ‘구룡포 사랑’을 발표하며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