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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가철도공단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제안 공모 채택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조감도.포항과 삼척을 잇는 동해선 고속철도가 이달 말 개통이 임박한 가운데 포항시가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제안 공모에 선정되며 포항역 주차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는 포항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에 신청한 ‘2024년 하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제안 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역은 도심지와 떨어진 외곽지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용객보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많고, 포항역 계획 당시 주차 수요를 과소 추정했던 점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주차난이 지속 이어져 왔다. 또한 올해 말 동해선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경북·강원 지역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협력 사업 등으로 포항역 이용객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었다.포항시가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서 2026년 상반기면 이러한 어려움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포항역 후면 유휴부지를 활용한 1,100면 이상의 대규모 주차장을 조성하고, 달전오거리와 이인교차로에서 진입할 수 있는 도로 개설 및 기존 도로 보수에 들어간다.또한 주차장에서 역사로 즉시 이동할 수 있는 선상 연결 통로를 건립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유휴부지에 주차장이 확충되면 주차난 해결은 물론 불법 주정차 문제 완화, 승하차 차량과 주차 차량의 동선 분리 등 역사 인근 교통 혼잡이 줄어드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년간 국유지 사용료를 면제받아 재정적 부담을 경감시켰다. 시는 선상 연결 통로 건립을 위해 향후 지역 국회의원들과 적극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포항역 주차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사업의 마무리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주차장 확충 사업으로 교통 환경 개선과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경쟁력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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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6회 담양산타축제’ 준비 상황 현장점검 실시
담양군은 지난 17일 저녁 제6회 담양산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이병노 담양군수, 김해운 산타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읍‧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중앙로에 설치된 경관 시설물 현황을 점검하고 거리 행진, 개막행사 진행 방법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제6회 담양산타축제는 위축된 담양읍 중앙로 원도심 일원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중앙로에서 개최된다.‘중앙로 56, 겨울 마법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중앙로 일대에 구간별로 이색적인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등 산타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축제 당일에는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개막 축하공연(울랄라세션, 김다나, 아카펠라 공연)이 이어지며, 산타 캠프파이어와 소원트리 등 풍성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다.원도심 일대는 2일간 차 없는 거리로 진행되며 이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대책 마련 등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이병노 군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중앙로에 다채롭고 새로워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 축제가 체류형 생활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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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市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선정...공유킥보드 민원 해소 성과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불법 주·정차와 관련된 민원을 체계적으로 해결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서울특별시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구는 최근 PM의 이용률이 급증하면서 발생한 민원에 적극 대응해왔다. PM은 관련 법령 부재로 관리·제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민원 해결에 한계가 있었지만, 민·관 협력 기반의 불법 주·정차 신고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기존에는 구청으로 접수된 민원을 담당자가 업체에 다시 전달해야 하고, 견인업체 출동으로 인한 견인료 발생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한 구 시스템은 민원인이 불법 주·정차 문제를 신고하면 곧바로 관련 업체로 전달되므로, 별도의 견인료가 발생하지 않고 처리 건수에도 제한이 없다. 또한, 기존 공유 킥보드 외 공유 자전거까지 신고 대상을 추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신고 시스템 도입 이후 지금까지 총 2,829건의 민원이 처리됐다.아울러, ‘민원처리 대책 TF’를 구성해 불법 주정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2개 동 환경순찰 시 공유킥보드 정비와 견인을 강화했다. PM 주차구역 인프라를 서울시 최다인 66개소로 확대했으며, 전국 최초로 견인전담반을 편성해 공무원이 직접 불법 주차된 PM을 견인하는 체계를 마련했다.한편, 안전한 PM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관내 15개교 7,093명을 대상으로 PM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공유 PM 대여사와의 간담회, 민·관·경 합동 캠페인도 추진했다. 연말연시에는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강남·수서경찰서와 협력해 킥보드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관련 법령이 없는 상황에서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자구책들이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차구역 인프라를 확대해 구민들이 안전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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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공원·등산로에 지능형 CCTV로 스마트 치안 인프라 구축
지능형 폐쇄회로(CC) TV(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역 내 소공원의 치안 상태와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이상동기 범죄 예방과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원과 등산로 등 71곳에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269대를 신규로 설치하여 스마트 치안 인프라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 지역의 감시 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원과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구는 그동안 폐쇄회로(CC) TV가 부족했던 공원과 등산로의 진·출입로, 갈림길, 사고 발생 지역 등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하여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이번에 설치한 지능형 폐쇄회로(CC) TV는 총 269대로 ▲와우근린공원 등 구 공원 29곳에 107대, ▲성산근린공원 등 시 공원 29곳에 108대, ▲매봉산 등산로 13곳에 54대이다.이를 통해 공원과 등산로 전반에 걸쳐 빈틈없는 치안망을 구축했다.지능형 폐쇄회로(CC) TV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차량 등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24시간 운영되는 마포구 통합관제센터로 영상을 자동 전송한다. 특히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를 연계한 비상벨도 함께 설치하여 위급상황 발생할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4억 7천만 원과 시비 6억 6천만 원 등 총 21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과 고도화된 통합관제시스템을 기반으로 최적의 설치장소를 발굴하고 방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능형 폐쇄회로(CC) TV 확대는 주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범죄 예방 효과와 주민의 체감 안전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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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교통사고 잦은 3곳 정비 완료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최근 현풍읍 대리터널 인근 등 교통사고가 잦은 3곳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고 혼란을 방지하며,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공사는 교통사고 발생으로 민원이 자주 들어오는 3곳에서 실시됐다. 사업 대상지는 다사읍 북죽곡엠코타운더솔레뉴아파트 인근(다사읍 세천리 1580-1 일원), 가창면 다사랑요양원 인근(가창면 용계리 490-2 일원), 현풍읍 대리터널 인근(현풍읍 대리 577-9 일원)으로 대상지별 각기 다른 문제를 안고 있었다.공사비로 총 1억 8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첫 번째 대상지인 북죽곡엠코타운더솔레뉴아파트 인근은 노면표시가 부족해 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으로, 군은 약 50m 구간에 운전자의 직관적 이해를 돕기 위한 노면표시와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차선분리대를 설치했다. 이어서 가창면 다사랑요양원 인근에는 노인보호구역의 정확한 시종점 판단을 위해 설치된 표지판에 맞춰 노면의 시종점을 정비했다.마지막 대상지인 현풍읍 대리터널 인근에는 국가산단북로에서 국가산단북로60길로 좌회전하는 좌회전 차로를 150m 정도 연장하여 좌회전 차량이 많아 방해받았던 직진 차량의 흐름을 개선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시설확충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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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 시장, 포스코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 환영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스코노동조합을 방문해 노동조합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시장,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 상생으로 원활한 협상 이뤄지길- 포스코노동조합과 간담회…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 모으기로이강덕 포항시장은 17일 포스코 노사가 13차 단체교섭에서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포스코 노사가 잠정 합의안을 마련하면서 올해 임금협상 타결에 실마리를 마련했다”며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상생으로 노사가 원만하게 최종합의에 이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스코노동조합을 방문해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조양래 수석부위원장 등 노동조합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철강 경기 악화, 이차전지 캐즘, 국제 정세로 인한 지역경제의 침체국면 등 지역사회에 닥친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이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호 포스코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하며, 지역경제에 보탬을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포항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호 위원장은 “포스코를 다시 위대하게 하기 위한 행보에 포스코 노동조합은 조합원과 함께 나아가겠다”며 “포스코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스코노동조합의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에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노동 권익 신장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을 기대하며, 포스코 노동조합과 포항시의 협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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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배움의 열정에 감동”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학교 수료생 축하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4년 마포학교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2024년 마포학교를 마친 수료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16일 오전, ‘2024년 마포학교 수료식’이 개최된 마포중앙도서관 세미나실을 찾았다. ‘마포학교’는 학습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문해교육부터 음악, 미술 등의 기본교육을 지원하는 마포구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식에는 마포학교 1년 과정을 마친 수료생 77명과 강사 7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일일이 감사장과 정근상, 열정학습상, 수료증을 수여하며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수료생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일성여중고 학교장이자 마포학교 명예교장인 이선재 교장의 축사와 대표 수료생의 시화 낭독, 노래교실 학습자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마포학교에서 새로운 배움의 결실은 얻은 여러분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동반자로서 교육에 대한 열의에 보답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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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독거노인에 온정 전달하며 나눔 실천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선희, 이하 연합회)는 16일, 관내 어린이집의 참여로 13,431,000원을 모금해 독거노인을 위한 생필품을 구입·전달하고, 8,181,000원의 후원금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모금 활동은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나눔 물품은 쌀, 라면, 티슈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독거노인 100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연합회 임원들은 후원품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선희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어린이집이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라며 “어린이집이 보육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의 공동체 중심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어린이집 운영이 상당히 어려운 시기에 실천하는 나눔이 더 가치있고 보람있다고 생각된다.”라며 “매년 어린이집연합회에서 나눔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가 따듯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활동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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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돌봄밥상 키움식당, 유니세프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의 ‘키움식당’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주최 ‘2024 유니세프 어워즈 : 아동을 위한 더 나은 변화’ 공모전에서 행정서비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 및 학교의 아동친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조례 및 정책, 아동 참여, 아동권리교육, 행정서비스, 아동친화공간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124개 사례가 접수된 가운데, 시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키움식당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시설인 누리봄다함께키움센터(영동대로 22)에서 운영 중인 식당으로, 혼자 저녁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영양가 있는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원래 키움식당은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했지만, 맞벌이 가구가 많은 강남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대상 범위를 확대하며 포용적 돌봄 정책으로 주목받았다. 키움식당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아동친화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노력은 아동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돌봄 사각지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고민하고, 세심한 정책을 실현하는 것은 지자체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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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육동한 춘천시장, “민생안정 위해 모든 행정력 집중”
육동한 춘천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민생안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역설했다.춘천시에 따르면 14일 육동한 춘천시장은 접견실에서 국장단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으로 현 국내 상황은 불안하고 지역 서민경제도 어려움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각 부서장께서는 무엇보다 지역 민생안정을 도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춘천시는 민생안정과 시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지난 12월 9일 발표한 민생경제 대책을 더욱 치밀하게 시행하고, 약속드린 추가 대책들도 속도감 있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춘천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부각했다.무엇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차분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현안을 흔들림 없는 추진을 해야 한다”라며 “아울러, 적극적으로 연말·연시 불우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민생현장 방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춘천시는 지난 9일부터 춘천시 지역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해당 상황실에서는 매주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동향 파악과 민생경제 지원책 발굴 등을 수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청사 등 중요시설물 출입을 강화하고 보안관리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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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으로 지역 경제와 민생 지킬
포항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민생경제와 지역사회 안정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민생경제와 지역사회 안정 위한 긴급회의 소집…이강덕 시장 입장문 표명- 시민 불편 없도록 철저 대비…시민과 함께 위기 상황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 포항시는 14일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민생경제와 지역사회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흔들림 없는 현안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 ▲시민 소통으로 불안감 해소 ▲민생경제·서민 생활 안정 대책 추진 ▲취약계층 보호 및 철저한 시민 안전관리 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공직자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사회 안정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각종 지역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당면 업무의 흔들림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특히 지역산업과 경제위기감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심리가 위축될 것을 우려하며, 지역 내에서의 ‘착한소비’를 적극 권장해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분위기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 직후 이 시장은 ‘대통령 탄핵안 국회 통과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국정이 혼란스러운 시기지만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나가며, 경제와 민생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민의 안전을 위한 필수 공공서비스와 복지 시스템을 평소와 다름없이 제공하며,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약속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민이 하나로 힘을 모은다면 어떠한 위기 상황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안정을 위해 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9일부터 부시장을 총괄로 ‘지역 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 바 있다. 지역안정, 민생경제, 취약계층, 경기활성 4개반으로 구성된 대책반은 지역 경제와 민생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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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405m 황톳길 걷고 토정쉼터에서 쉬어가세요
토정나들목 황톳길 개장을 축하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토정쉼터 개장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토정나들목 황톳길을 걷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월 13일 오전, 토정쉼터와 토정나들목 황톳길 개장식을 개최했다.토정쉼터는 토정로 교통섬에 조성한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다. 마포구는 이곳에 조선 시대 학자 토정 이지함 선생 관련 조각상과 소금사세 조각상, 용 조각상을 설치해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토정나들목에는 주민 건강과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을 만들었다. 토정나들목 황톳길은 405m로 마포구에서 가장 긴 황톳길이다.이날 개장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토정쉼터와 토정나들목 황톳길의 탄생을 축하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용강동에 터를 잡으셨던 토정 이지함 선생을 기리고 주민 여러분께 새로운 힐링 공간을 선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토정쉼터와 토정나들목 황톳길이 일상에 작은 쉼표 역할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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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절대적 절망은 없다’ 故 박태준 명예회장 13주기 추모
(포항시는 지난 13일 故 청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서거 13주기를 맞아 포스텍 노벨동산에서 추모행사를 가졌다.)(이강덕 포항시장이 헌화하고 있다.)- ‘청암 정신’ 바탕으로 포항과 대한민국의 발전 이끈 박 회장의 업적 새겨- 이강덕 시장, “불굴의 정신 바탕으로 지역에 닥친 난관 극복에 힘 모으자” 포항시는 지난 13일 故 청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서거 13주기를 맞아 포스텍 노벨동산에서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포항시 간부 공무원과 포항시의회 의원들은 포스텍 내에 있는 박태준 명예회장의 동상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열정과 뚝심으로 대한민국의 산업화에 크고 깊은 족적을 남긴 박태준 회장의 숭고한 뜻을 기렸으며, 도전과 창의의 ‘청암 정신’을 바탕으로 포항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박 회장의 업적을 되새겼다. 이강덕 시장은 “박태준 회장이 강조한 절대적 절망은 없다는 불굴의 정신은 현재 지역사회에 닥친 철강산업의 위기 속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포항시민의 자긍심인 청암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에 닥친 난관을 극복하고 더 큰 포항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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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성과 공유와 격려의 장 마련
사회적협동조합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경환)는 13일 ‘2024년 지역자활센터 사업 보고 대회’를 개최해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자활사업 참여자, 자활센터 종사자, 법인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센터 성과 영상 시청 △성과 보고 △표창 수여식 △참여자 소통 등 순으로 진행됐다.남선희 이사장은 “자활사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게 돼 기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내년에도 자활참여자들과 함께 성장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자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주광덕 시장은 “올 한 해 동안 자활사업에 헌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특히 남양주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라며 “내년에도 여러분의 노력이 남양주시 자활복지 실천의 중심이 될 것이라 확신하는 만큼 시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시는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13개 사업단에서 101명의 자활참여자가 활동 중인 자활사업단을 운영, 9개의 자활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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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반짝이는 다사광장, 연말 분위기 물씬
- 재단장한 다사광장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형물이 가득- 설치된 경관조명, 이달 12일부터 2월 말까지 다사광장 밝힌다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2일 다사광장(구 다사 만남의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2월 본격적으로 추진된 ‘다사 만남의 광장 리모델링 공사’가 지난 11월 말 완료됐다. 군은 공사기간 가림벽으로 인해 삭막하고 답답했던 광장의 이미지와 분위기를 바꾸고자 지난 4일부터 다사광장에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다사광장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설치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12일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이 진행됐다. 설치된 크리스마스 조명은 이달 12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된다. 조명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매일 오후 5시 30분 점등되어 자정에 소등될 예정이다.크리스마스 경관조명은 다사광장에서부터 광장과 이어진 보행자도로까지 설치됐으며, 6m 정도의 크리스마스 트리, 스트링 라이트, 초대형 선물상자 포토존, 크리스마스 조형물 등이 설치되어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공사기간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단 말씀과 양해해주심에 감사하단 말씀을 드린다”며 “새롭게 태어난 다사광장이 지역 명소로 거듭나길 바라며,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연말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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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4년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 ‘장려상’ 수상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무안군)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2024년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어귀촌인 유입실적, 귀농어귀촌 지원사업 추진 실적, 귀농어귀촌인 교육 실적 등 10개 항목 13개 평가지표로 이뤄졌으며, 무안군은 귀농어귀촌인 교육과 귀농어귀촌 홍보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영농현장실습 교육을 운영하는 체류형 귀농인의 집 운영, 무안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청년농업인 등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귀농 및 귀촌 교육을 하는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등을 진행하여 귀농인들이 무안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무안군은 2025년에도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비롯한 ▲귀농인 정착 지원사업▲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등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보를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제공하기 위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광 식량원예과장은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추진으로 도시민 유치를 더욱 활성화하여 무안군 인구유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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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축구 꿈나무 위해 지원과 응원 아끼지 않을 것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구-서울서강초등학교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축구단 선수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마포구-서울서강초등학교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서강초 축구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월 12일 오후, 서울서강초등학교와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서강초등학교의 축구 교육 활성화와 학생 발굴 및 육성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서강초등학교 박왕준 교장, 서강초등학교 체육부 관계자, 축구부 선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서명을 한 협약서를 박왕준 교장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축구부 학생들을 격려했다. 마포구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의 축구 발전은 물론 축구 교육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축구부 선수 여러분이 마포구청 바로 옆에 있는 월드컵경기장에서 국가대표로 경기를 뛰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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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어린이 안심승강장 ‘키즈스테이션’ 개소식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일 화도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어린이 안심 승강장 ‘키즈스테이션’ 3개소의 통합 개소식 및 운영 유지관리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도초등학교 △천마초등학교 △마석역 신도브래뉴3차 아파트 정문 앞 등 3개소에 설치된 키즈스테이션의 운영 시작을 알렸다.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3억 2,000만 원)과 남양주시 예산(약 3,0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어린이 등하교 및 학원 차량 대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승강장은 △차량 도착 알림 시스템 △대기 상황 외부 표시기 △냉난방 및 공기청정기 △CCTV 및 무인 경비 시스템 △교통안전교육 영상 제공 △자동문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해 어린이들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했다. 또한, 이어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시와 학교 학부모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간 운영 유지관리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시설의 청결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키즈스테이션은 단순한 승강장이 아니라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다”라며 “이 시설이 지역 내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선도적 사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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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시민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
(11일 이강덕 시장이 12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정 현안 업무 추진에 모든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착한 소비 활성화, 예산 조기 집행 등 민생 경제 활력 불어 넣는데 최선- 이 시장 “시민 삶과 지역 경제 최우선, 포항의 미래를 위한 시정에 초점” 이강덕 포항시장은 12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정 추진에 모든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마이스산업 활성화 노력의 일환으로, 국제회의 유치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출장 성과에 대한 보고에 이어 주요 현안에 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마지막 간부회의인 만큼 이날 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바이오·수소 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POEX 착공과 추모공원 부지 확정 등 시정 전반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들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도시의 발전을 위해 기업 투자 및 국제회의 유치 등 전반에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무엇보다 지역 주력산업 침체와 어수선한 정국 등 어려운 여건이 이어지고 있지만, 민생 안정과 서민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가 위축되지 않고 소상공인과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건전한 소비 촉진 활동인 ‘착한 소비’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지역 발전을 이끌 역점 숙원 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을 위해 추경예산 편성과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와 함께 민생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도 일자리 등 지방 재정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건조한 겨울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해 피해가 없도록 하고, 공직 기강을 확립해 공직자의 본분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강덕 시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사명감을 갖고 오직 시민을 위해 흔들림 없이 업무 추진에 열정을 다해 달라”며 “시민들의 더 나은 삶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에 두고 도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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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따뜻한 마포 만든 복지공동체 사업 참여자 노고 격려
2024년 복지공동체 사업 활동공유회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4년 복지공동체 사업 활동공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11일 오후, 복지공동체 사업 활동공유회가 열린 마포중앙도서관 세미나실을 찾았다. 이번 공유회는 복지공동체 사업에 참여한 민, 관, 참여주민이 함께 모여 한 해 동안의 성과와 활동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복지공동체 사업 담당자와 주민,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사업 추진 경과와 우수 사례 발표를 듣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여러분들처럼 따뜻한 이웃이 있어 마포가 살고 싶은 동네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마포 이웃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포구는 촘촘한 돌봄을 위해 실뿌리복지 전달체계 실현에 힘쓰고 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