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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2024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4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4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복지대상자 소득재산 확인조사, 사각지대 발굴, 금융재산조사, 사후관리, 시스템 운영, 개인정보보호 6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수성구는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성구는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자체 점검과 직원 개인정보보호 교육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주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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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재판과정서 진실 밝혀지지 않았다...교인들, 정명석 목사 무죄 확신"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해 17년 형이 확정되었다.지난 9일 오전 대법원 제1호 법정에서 있었던 정명석 목사 상고심 판결에서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고 밝혔다.선교회는 이와 관련해 즉각적으로 입장문을 내고 “앞으로 법적 대응을 통한 모든 가능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왜곡된 여론을 바로잡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사회적 소통과 언론 홍보를 포함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선교회 교인들은 정명석 목사의 완전한 무죄를 확신한다”면서 “재판의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선교회 측은 정명석 목사 재판이 마녀사냥식 여론몰이와 종교재판이 되면서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질 수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종교적 언어인 교리는 영적인 해석과 이해가 필수인데 이를 무시하고 잘못 판단했으며 기성 기독교와 언론 미디어에 의해 부정적으로 형성된 여론은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며 재판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었음을 지적했다.또한 지난 46년간 선교회 교리에 대한 이단 규정과 정명석 목사에 대한 성 추문 덮어씌우기가 지속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선교회 교리는 오히려 재림, 부활, 말세, 휴거뿐만 아니라 기성의 모든 문자주의적 한계를 극복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인들은 정명석 목사의 실체적 삶을 지켜본 증인으로서 그의 결백을 믿는다고 밝혔다.선교회는 “그동안 정명석 목사는 억울한 쓴잔을 마셔야 했지만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했기 때문에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고 강조했다.한편 선교회는 정명석 목사의 대법원 선고에도 흔들림 없이 믿음을 지키며 해마다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하나님의 날’ 행사를 통해 찬양과 영광을 돌리고 있다.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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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울산시교육청, 원전방재 동화책 전달식
울산시 울주군과 울산시교육청이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이 전국 최초로 제작한 원전방재 동화책 전달식을 가졌다.원전방재 동화책은 울산시교육청과 울주군이 2022년 7월 방사능방재 교육·훈련 분야 발전을 위해 체결한 방사능방재상호협력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업을 통해 제작됐다.양측은 어린 학생들이 방사능재난 시 행동요령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동화책을 제작하고 이를 보급하시로 협의했다.기존 방사능방재교육에서 교사들이 건의한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방사능방재교육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울주군과 울산시교육청이 논의를 거쳐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방사능방재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이 직접 동화책을 기획·제작해 원자력 발전소가 무엇을 하는지, 얼마나 편리한지, 사고가 나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사고 위험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등을 어린이가 알기 쉽게 담아냈다.울주군은 향후 울산시교육청과 협업해 추가적인 동화책 제작이나 퍼즐, 스티커북 등 다양한 학생 방사능방재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향후에도 양 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협력 실무협의회 구성을 통해 울주군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과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번 동화책 제작·보급을 비롯해 방사능방재 분야에 대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지난해 울산시교육청 을지훈련과 학생안전부장 역량강화 연수 시 방사능방재 교육분야 강사 지원, 울주군의 학교 방사능재난 이재민구호소 점검, 자료수집 업무 협조 및 울주군 방사능방재훈련 지원 등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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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해 첫 간부회의 현장 속으로! 지역 주력산업 위기 극복에 온 힘
(포항시는 10일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로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철강·이차전지 위기 상황 공유,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시정 역량 집중- 설 연휴 임시공휴일 지정에 관광객 유입 극대화할 방안 마련 주문 포항시가 10일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현장에서 개최하며, 지역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에 전방위적으로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국의 저가 철강 제품 공습과 내수 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과 글로벌캐즘 영향으로 타격이 커진 이차전지 산업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강덕 시장은 철강과 이차전지 등 지역의 주력산업이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지역의 미래도 흔들릴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 강조하며, 포항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올 한 해는 경제와 민생 지키기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예산 신속 집행 ▲취약계층 보호 ▲지역업체 발주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 등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다가오는 설 연휴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휴일이 길어진 데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 연계, 주요 관광지 홍보 강화, 이벤트 마련 등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감염고위험군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접종자에 대한 조속한 예방접종 독려와 마스크 착용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는 국별 올해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지속가능한 환동해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지식산업의 저변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 함께 참석한 전익현 철강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 위기 산업을 극복하기 위해 모두 힘 모아 노력한다면 반드시 극복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첫 확대간부회의를 현장에서 개최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강덕 시장은 “새해 첫 간부회의를 철강관리공단에서 시작한 것은 지역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모든 공직자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한마음으로 포항의 미래와 시민을 바라보며 지속 가능한 포항의 발전을 위해 정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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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포항의 미래 그려가겠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25년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국내 산업 전반의 어려움이 지역경제로 이어져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우려되지만, 지속가능한 포항의 미래를 위해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총화전진(總和前進)하는 2025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어려운 정치·경제 여건 속에도 ▲미래성장 ▲도시활력 ▲시민중심 ▲생활행복 등 4대 분야에 올 한 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산업 경쟁력에 대한 주기가 짧아지고 있어 주도권 선점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만큼 다른 도시 보다 더 바쁘게 뛰며 미래 성장 가치를 확대해 글로벌 경제 허브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철강산업과 함께 지역의 주력산업으로 자리 잡은 이차전지 산업은 이차전지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와 국립 첨단전략산업진흥원 건립으로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배터리 순환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으로 글로벌 K-배터리 거점도시 도약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지정된 바이오특화단지와 연계해 포항형 바이오헬스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지역 의료격차 극복과 우수 의료 인력양성을 위해 포스텍 의과대학과 스마트병원 설립을 추진해 혁신적인 바이오메디컬 시티로의 기반 조성에 힘을 쏟는다. 수소 특화단지와 연계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해 글로벌 수소 시장을 선도하고, AI·디지털 패권 경쟁 시대에 도태되지 않을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인공지능 혁신 컨트롤타워 구축 ▲초고성능컴퓨팅 기반 연구데이터 통합플랫폼 등 인프라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이강덕 시장은 올해는 도시 경쟁력의 퀀텀점프를 위해 마이스(MICE) 산업 기반 조성에 전력을 다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유엔기후변화 글로벌혁신허브(UGIH)의 부속 회의(S.I.W)와 포항만의 정체성을 담은 시그니처 국제회의인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을 개최해 포항이 다보스처럼 세계의 정책 아젠다를 주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다. 또한 ICLEI(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GGGI(글로벌녹색성장기구), UNIDO(유엔산업개발기구) 등 국제기구와 연대·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환호공원 특급호텔 유치와 재단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설립 및 운영으로 포항형 마이스 생태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중앙상가 등 구도심의 빈 건물들을 이차전지 직업교육, 주거와 문화가 결합 된 공간으로 조성해 청년 인재가 모여드는 장소로 탈바꿈시키고, 신산업과 연계한 전략적인 물동량 유치와 북극항로 개척,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대비 인프라 확장으로 영일만항 시대를 견인해 나간다. 특히 이 시장은 시민 모두를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살기좋은 도시를 완성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생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지난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됐던 소상공인 경영 자금 특례보증을 2천억 원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 이차보전금도 1,500억 원까지 늘린다. 지역 내 소비가 진작되도록 포항사랑상품권을 연초부터 대규모 할인 발행해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교육발전특구와 글로컬대학을 중심으로 청년의 정책 참여와 맞춤형 청년 정책을 강화하고, 교육기관과 협업해 이차전지 인재를 2030년까지 1만 명을 육성한다. 이와 함께 오천 지역 홍수피해 예방을 위한 숙원사업인 항사댐 착공과 형산강 하천 환경정비로 침수로부터 안전한 포항을 조성해 나간다. 마지막으로 이강덕 시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문화와 녹색성장, 생활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집 앞에서 푸른 도심을 누릴 수 있도록 학산천에 이어 4대 하천의 생태복원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해 기후변화 대응 도시정책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다양한 테마의 체험형 해수욕장과 바다를 기반으로 한 역사·문화 자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등 관광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관광거점도시를 만들고, 체육과 문화 인프라 확대에도 노력해 도시의 품격을 높여나간다. 올해 개관하는 아이누리센터로 포항형 영유아 돌봄 사업을 총괄 추진해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고, 북구보건소와 재난트라우마센터의 통합 건립을 필두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출산·소아 중심의 필수 의료도 강화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 한 해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포항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포항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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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훈훈한 기부행렬 이어져
영천여성의용소방대 성금 기탁식(화북면태양광발전소 성금 기탁식)영천시(시장 최기문)는 9일, 영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류종란)에서 50만원, 화북면태양광발전소(운영위원장 서동욱)에서 7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천시여성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재예방 홍보, 화재 취약지구 순찰, 현장 출동과 더불어 태풍 등 자연재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왔다. 이외에도 미용 및 급식봉사, 노인돌봄서비스, 취약계층 케어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류종란 소방대장은 “새해에도 지역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성금은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화북면태양광발전소는 2017년 5월 준공됐으며, 2019년 태양광발전수익금을 출산장려금, 전입지원금, 지역주민 전기료, 영천시 인재양성 장학금 등에 지원했다. 서동욱 운영위원장은 “추운 날씨에 더욱 힘들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는 화북면태양광발전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신 영천시여성의용소방대와 화북면태양광발전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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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나선 인천 중구, 특례보증 업무협약체결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민생 안정을 위해 하나은행, 신한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손을 잡고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8일 오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대표, 이혜경 신한은행 중구청지점장, 전무수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소상공인 특례·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침체·물가상승 등 ‘민생 한파’ 장기화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고,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인천신용보증재단에 2억 5,000만 원을 출연하고, 하나은행은 1억 원, 신한은행에서는 5,000만 원을 각각 특별출연해 중구 소상공인들을 위한 융자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담보 능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최초 3년간 대출이자의 2.5%를 지원할 방침이다. 보증 대출을 받고자 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766-8090~3)에서 먼저 상담을 받은 후,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등을 갖춰 중구청(중구 신포로 27번길 80) 경제산업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지원으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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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유가족 지원·군민 심리치료 등 후속 조치에 끝까지 최선” 강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재난안전대책 회의를 주재하는 김산 군수)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한 무안군 전 간부공무원은 7일 오전 8시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2차 회의(영상회의)에 참석하여 현안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후 김산 무안군수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모든 희생자가 수습되어 장례 절차가 진행되고 있지만 유가족 지원과 사태 수습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9일까지 대설․한파 특보가 예보되어 있어 유가족과 추모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제설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유가족 방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군민들이 사고 현장을 목격해 트라우마를 겪는 사례가 많으니, 심리치료와 의료 지원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무안군은 장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유가족들을 위해 공항 쉘터 공간을 2층으로 일원화하고 방역과 환경정리 등 재정비를 마쳤다. 무안군은 장례 후에도 빈틈없는 유가족 지원을 위해 공항 내 현장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의료지원, 아이돌봄서비스, 구호 물품 관리 등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들어온 기부 물품은 유가족과 협의해 배부하고, 사고 직후 기부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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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은 적십자사의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헌 구청장,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임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 회장, 이영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 고문 등이 참석했다.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처럼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 적십자사의 신속한 구호 활동은 그 중요성이 더욱 빛난다”라며 “재난구호,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 그간 적십자가 헌신적으로 이뤄온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5년에는 중구청 공직자뿐만 아니라 구민 모두가 적십자 회비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라며 “인도주의 활동을 선도하는 인천 중구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인천 중구의 2025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 목표는 1억 2천 2백여만 원으로 2025년도 연말까지 모금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집중 모금 기간은 2025년 3월 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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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주민과의 특별한 만남 ‘동 소통데이’ 시작
망원1동 행복 소통데이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망원1동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망원1동 행복 소통데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7일 오전, 망원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구청장과 함께하는 동 행복·소통데이’에 참석했다. ‘동 소통데이’는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만나 구정 목표와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는 열린 간담회로, 주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마포구의 소망이 담긴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주민의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소관 국·과장 등 구 간부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먼저 지역사회를 위해 힘쓴 모범구민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지역주민이 직접 발표하는 ‘우리 동이 달라졌어요’와 망원1동 동장의 ‘동 특화사업 업무보고’를 들으며 망원1동의 변화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편안하고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에서 1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쳐나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동마다 특성과 분위기가 다른 만큼 2025년에는 동의 자율성을 강화한 1동 1특화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며 “망원1동의 특화사업인 ‘우리동네 골목 지킴이’ 사업이 안전한 골목을 만들어 주민과 방문객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포구는 상권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의 해법인 스마트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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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지역의 미래 견인할 기반 구축…포항 대도약 발판
(이강덕 포항시장이 6일 효자아트홀에서 열린 ‘2025년 포항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 교통연계망 구축에 총력- 지역발전에 경북도와 기관·단체장, 기업 대표 등 힘 모아줄 것 당부 이강덕 포항시장은 6일 효자아트홀에서 열린 ‘2025년 포항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포항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기반을 다지는 것에 올 한 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시대 대비 광역교통 연계망 구축 등 미래 포항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사업들에 대한 인프라 마련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하며, 경북도를 비롯해 지역의 기관·단체장, 기업 대표 등에게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국내 정치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포스텍 의대 설립에도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을 목표로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둘러싼 정치권과 정부, 의협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지역 정치권, 경북도, 포스텍과 함께 의대 정원 배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는 국가 AI 전략의 핵심 정책인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유치, AI 산업인프라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서 치열한 글로벌 총력전에서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AI 컴퓨팅센터는 첨단 AI반도체, 전용 프로그램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해 방대한 데이터에서 유용한 결과를 도출하는 인프라로, 정부는 민관 합작투자로 수도권을 제외한 두 곳에 각 2조 원의 규모로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AI 컴퓨팅센터의 포항 유치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와 근거, 명분 등을 종합해 지난해 경북도에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유치에 필수적인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해 기업과의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시는 도시경쟁력 확보와 국가 성장에 직결되는 철도 교통망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 물류, 관광 등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포항~신공항 간 내륙 철도 건설을 역점 추진하며, 2025년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희망의 씨앗을 착실하게 뿌려 포항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며 “바이오, 디지털 등 신산업은 물론 SOC 기반 시설 확충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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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분만산부인과 을사년 새해둥이 탄생
(영천시는 6일 관내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를 방문해 을사년 새해둥이 탄생 축하 행사를 가졌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6일 관내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를 방문해 을사년 새해둥이 탄생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 박선희 보건소장 및 김석원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덕담을 나누며 축하했다. 지난 3일 태어난 을사년 새해둥이는 남부동 거주 산모 윤모씨와 남편 이모씨 부부의 첫째아로 3.5kg의 건강한 여아이다. 산모 윤씨는 “우리 아이가 올해 영천시 새해둥이로 태어나 많은 축하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저출산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새해둥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소중하고 귀한 아기 탄생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고 덕담을 나누며, “우리 시가 부모님들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2025년부터 출산 1회 시 산후조리비 최대 100만원,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를 임신당 최대 50만원 지원 예정이다. 또한 난임부부 지원사업 연령구분을 폐지하는 등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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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의회 신년회서 소통과 협력 강조
(2025년 마포구의회 신년회에서 의회와의 협력을 강조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6일 오후, 마포구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마포구의회 신년회’에 참석했다.이번 신년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부구청장, 국장단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신년회에서 참석자들은 2025년 을사년 새해의 발전과 소망 성취를 다짐하고 마포구와 마포구의회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포구와 마포구의회의 소통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구민이 행복한 도시, 살기 좋은 도시 마포’를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는 의회와 집행부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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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제2회 ESG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몽골 토진나르스에서 유한킴벌리와 함께 나무심기를 통해 ESG공동실천하는 유한대학교 학생들)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주관한 ‘제2회 ESG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해당 공모전은 사학연금가입 대학 및 전문대학, 대학병원(의료기관)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ESG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공모주제는 탄소중립, 에너지절감,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 등 ESG 관련 주제로 진행되었다. 유한대학교는 ▲유한양행, 유한킴벌리 등 유한 패밀리 기업들과의 ESG 경영 실천 공동선언 ▲‘유일한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등을 통한 사회적 책임 교육 ▲ESG 플로깅 활동 ▲대한적십자사 및 부천시자원봉사센터 등과의 협약을 통한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특히, 유한대학교는 학생들이 ESG의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ESG와 연계된 정규 교양 교과목을 개발하여 재학생들에게 총체적인 ESG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플로깅 활동, ESG 해외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통해 ESG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한대학교는 부천시 및 산하 공공기관, 부천시 관내 대학과 ESG 경영 공동 실천 협약을 체결하며 ESG 가치와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김현중 유한대학교 총장은 “이번 수상은 유한대학교가 ESG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울여온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로 앞으로도 ESG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유한대학교는 위대한 독립운동가이자 존경받는 기업가인 고(故)유일한 박사의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사회에 환원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대학 구성원들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교육하고, 유한 패밀리 기업들과 협력하여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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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공간…포항시, 대규모 공원 조성 순항 중
상생공원 국민체육센터 조감도.학산공원 너른마당 조감도환호공원 식물원 조감도.- 환호∙학산·상생 공원, 공원별 다양한 테마로 특색 있는 공간 제공- 60만 그루 도심숲 조성으로 연간 21톤 미세먼지 흡수 효과 기대 포항시는 지역 내 공원·녹지의 항구적 보전 및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원 조성 사업이 순항 중에 있다고 3일 밝혔다. 도심지 내 대규모 근린공원인 환호·학산·상생 공원(3개소, 총면적 207만 3,425㎡)은 총 5,186억 원의 대규모 민간 자본을 투입해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 환호 근린공원 5월, 상생 근린공원 8월, 학산 근린공원 11월로 각 공원별로 순차적 착공에 들어가 현재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이다. 포항시 북구 환호·두호·장량 일대에 조성되는 도심지 속 대표 도시공원인 환호 근린공원은 스페이스워크가 위치한 기조성된 남측 56만㎡ 면적에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77만㎡을 더해 133만㎡의 대규모 명품 공원을 조성 중에 있다. 주요시설로는 식물원, 중앙공원, 책읽는 숲 등이 있으며, 식물원에서 다양한 수종의 수목들과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국내 최대 규모의 바오밥나무, 흑판수 등 희귀 수목들을 사시사철 즐길 수 있을 예정으로 올해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포항시 북구 학산동 일원에 조성되는 학산 근린공원은 36만㎡의 면적에 너른마당, 거울 정원, 사계 정원 등이 주요 시설로 자리할 예정이며, 내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 포항시 남구 대이동 일원에 조성하는 상생 근린공원은 95만㎡ 면적으로 조성 중에 있으며, 국민체육센터, 워터프라자, 갤러리프라자 등 다양한 체육활동 공간을 마련해 오는 2027년 9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공원 부지 중 30%는 민간사업자가 아파트 등으로 개발하고 나머지 녹지 70%는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포항시는 공공성을 보다 확보하기 위해 약 20%에 해당하는 면적에 비공원시설을 설치하고 약 80%의 공간에 공원시설을 확보해 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특히 공원 조성으로 환호공원 13만 주, 학산공원 6만 5,000주, 상생공원 14만 5,000주 등 총 34만 주의 수목이 신규 식재될 예정이며, 민간공원 특례사업에서 기존 존치된 수목과 신규 식재를 합해 60만 그루 이상의 도심 숲이 조성돼 연 21톤의 미세먼지 흡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대규모 신규 수목 식재 및 다양한 테마의 공원시설을 가진 대규모 명품 도시공원이 조성되면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의 브랜드파워를 높이는 핵심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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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충혼탑 광장에서 신년 참배 거행…새로운 도약 위한 결의 다져
(포항시는 2일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5년 신년 참배’를 거행했다.)신년 참배는 포항시장을 포함한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새해의 시작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고하고, 올바른 시정을 펼치기 위해 다짐을 하는 행사다.이날 참배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시·도의원, 군 부대장, 보훈 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2025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이강덕 시장은 “새해에도 미래 신산업 육성과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환동해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한편 포항시 충혼탑은 나라를 위해 순국한 포항 출신 국군장병과 애국지사,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등 2,908위의 영령을 안치하고 있으며, 1964년 5월 건립된 후 2013년 노후화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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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을사년 힘찬 출발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시작을 순국선열에게 고하고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올바른 군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으로 충혼탑 추념식을 가졌다.이날 추념식은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과 시・군의원, 박승국 달성군 보훈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총 10개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120여 명이 함께 했다. 참배는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해 군정 및 지역발전을 기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2025년은 푸른 뱀띠의 해로, 예로부터 푸른색은 희망과 성장을 상징하며, 뱀의 지혜와 결합되어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의미한다”며 “그러한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신중하고 통찰력 있는 선택으로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는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지난해 달성군은 전국 군 단위 자치경쟁력 부문 종합 1위 달성, 제25회 보훈문화상 지자체 부문 수상,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한편, 현풍읍 부리 마을이 도시재생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주요 국책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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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2025년 시무식서 구민 행복과 민생경제 강조
1월 2일, 2025년 시무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5년 시무식에 참석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월 2일 오후 2025년 구정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오경희 신임 부구청장, 국·소장, 직원 등 480여 명이 참석해 구민 행복과 마포구의 발전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신년사로 “2025년은 우리 마포가 그동안의 성과를 공고히 다지고 더 힘차게,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라며, “‘마포구민 행복시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만들어나가자”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동 주민센터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제고하는 열쇠가 될 청년과 여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공지능(AI)’이 일상화 되고 있는 시대에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 공무원도 예외는 없다”라며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마지막으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잘못되고 낡은 관행은 과감히 끊어내고 더 멀리, 더 깊게 보며 한 단계 나아가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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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본관 1층 합동분향소 설치 운영
(하남시청 본관 1층 합동분향소 모습)경기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9일 발생한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하남시청 본관 1층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시는 사고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애도하고 시민들의 조문 편의를 위해 별도의 추모 공간을 마련했으며, 이현재 시장은 1일 오전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현재 시장은 “여객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시 합동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인 1월 1일부터 1월 4일까지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조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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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31일 담양문화회관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이병노 군수는 이날 오전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 넋을 기렸으며, 이후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와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담양군 합동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인 새해 1월 4일까지 운영하며 조문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이병노 군수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라고 말했다.앞서 담양군은 29일 오전 담양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군은 가동 이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군민 안전 확보와 피해자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현장대응반 파견,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7개의 실무반을 편성해 상황종료 시까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한편, 군은 새해 1일 개최 예정이었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모든 공직자가 추모 리본을 달도록 하는 등 애도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