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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춘에너지(주), 23년째 이어지는 이웃사랑 나눔 실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일, 경춘에너지(주)(대표 전인권)와 함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550만 원의 후원금은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275만 원씩 지정 기탁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인권 대표는 “명절을 앞둔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23년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춘에너지(주) 전인권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 따뜻한 에너지가 남양주시 전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춘에너지(주)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정기기부, LPG 판매량에 따른 적립 기부, 연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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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골목상권 활성화 나선 인천 중구, 중산동에 세 번째 골목형상점가 지정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관내 세 번째 골목형 상점가로 영종국제도시 중산동 1882-1 소재 ‘조양타워’를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면적에 30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조직의 신청을 받아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영종국제도시 중심가 상권에 있는 ‘조양타워’로, 총면적 2,243.86㎡ 안에 학원·음식점·카페 등 67개 점포가 소재해 있다. 이번 지정은 구 전체에서는 세 번째, 영종국제도시에서는 두 번째 사례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신청, 시설·경영 현대화사업 참여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그간 영종국제도시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적어 사용에 불편함을 겪었던 주민들에게도 사용처가 훨씬 다양해져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영종국제도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등 관련법의 기준이 높아 그동안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구에서는 지속적인 중기부 협의 끝에 지정기준 완화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특히 구는 이번 조양타워 지정에 앞서 지난 2023년 9월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영종국제도시 ‘은하수길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한바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의 균형 있는 상생발전을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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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따라 차원을 높이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
기독교에서 구원이란?왜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왜 성경을 배워야 할까? 기독교인의 경전인 신약성경 디모데서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을 보고 배워야 하는 이유는 구원을 받기 위해서라고 나와 있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디모데후서 3:15)구원이란 국어사전을 살펴보면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해 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적이 없는 사람은 구원이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구원이란 내가 죽을 상황에 있었는데 살아났다거나, 정말 벗어나기 어려운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 평안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그런 상황인가? 내가 죽음에 임박한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는 급박한 상황도 아닌데 내게 구원이 필요한가 생각할 것이다. 2000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에게 “우리가 종이 된 적이 없는데 왜 자유케 되느냐?”라고 질문했을 때 예수님은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 된다고 말씀했다(요한복음 8:31~34). 또 사도 바울은 아담이 지은 죄로 인해서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죽은 격이 되었으나, 예수님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삶을 얻는다고 말씀했다(고린도전서 15:21~22). 아담의 죄(원죄)로 인해 하나님 앞에 모든 인생은 죽은 격이 되었고. 다시 하나님 앞에 산 자가 되기 위해 구원이 필요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는 죄를 지은 적이 없는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죄와 하나님이 보시는 죄는 다르다.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아담이 지은 원죄의 대가를 왜 내가 받아야 하는가? 그래서 배워야 한다. 축구 국가대표가 월드컵 경기에 나가 우승하면 나라가 우승한 것이고 나도 우승한 것이다. 하지만, 대표팀이 지면 우리나라가 진 것이고 나도 경기에서 진 격이다. 그처럼 아담은 인류의 조상이 아닌 신앙의 조상이자 대표인데 그 대표가 죄를 지었기에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은 자가 되었다. 하지만 2,000년 전 예수님은 십자가 길을 가면서 생명의 길을 내셨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죄가 무엇인지 알아야 죄를 짓지 않게 되고, 죄를 지었어도 회개할 수 있다. 죄 문제를 해결하게 되면 하나님 앞에 온전한 자가 되고 구원받게 되며 복을 받는다. 구원이란 죄가 무엇인지 알고 죄를 짓지 않고 회개해 온전해지는 것이며, 사망권에서 벗어나 생명권으로 나오는 것이다. 잘못된 인식관을 벗어나야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잘못된 인식관을 갖게 되면 오해하게 된다. 그래서 지난 호에서 성경을 제대로 보는 방법 몇 가지를 설명했다. 문자 그대로 성경을 인식하고 신앙생활을 하면 잘못된 신앙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사실이 아닌 데도 마치 그것이 사실인 양 믿으려니 얼마나 힘들겠는가? 하지만, 선교회에서 가르치는 대로 성경을 본다면 무척이나 쉽고 재미있다. 단순히 믿는 것뿐만 아니라 사실이 아닌 것을 믿으려 하니 삶에서도 성경의 이야기가 이뤄질 수 없다. 즉, 여호수아 때 태양이 멈춘 일이 없는데 이를 믿으려니 어렵고, 자신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단 한 번도 태양이 멈추는 일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제대로 배우고 신앙생활을 하면 성경의 기적이 자신에게도 일어난다. 여호수아 시대에 태양이 멈춘 것으로 느껴지도록 전쟁에서 빨리 승리하게 된 것처럼 어렵고 힘든 일이나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느껴지면서이루어지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이것이 성경을 제대로 배워야 하는 이유이며,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성경을 제대로 배우면 성경 속의 이야기가 바로 나의 이야기가 되고 그로 인해 손해 보지 않고 성공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먼저 성경을 제대로 배우는 것이다.어떤 사물이나 사람에 대한 생각을 인식관(認識觀), 혹은 주관(主觀)이라고 말한다. 이‘관(觀)’이라는 단어는 시체를 담는 나무 상자인 ‘관(棺)’과 발음이 같다. 관(棺)에 담긴 시체는 이미 죽어서 움직일 수 없고, 관 밖으로 나올 수 없다. 그처럼 사람은 자기의 잘못된 주관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온전한 인식관과 주관과 생각으로 성경을 보고 이해하고 믿을 수 없다.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된 인식관으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었기에, 성경이 어렵고 이해되지 않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을 깊이 믿기 어려웠던 것이다. 이는 당연하다. 성경 말씀이 사실이 아닌데 사실처럼 믿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무엇보다 잘못된 인식관을 버려야 한다. 마치 죽은 시체가 다시 살아나서 관을 열고 나오듯 기존의 잘못된 문자 신앙관을 벗어나야 한다.성경 말씀이 내 이야기가 된다마태복음을 보면 베드로가 물고기를 건져 올려서 예수님과 베드로의 성전세를 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마태복음 17:24~27). 하지만, 베드로가 낚시로 낚아 올린 물고기 입에서 한 세겔을 물고 있다는 기적같은 이야기는 믿기 힘들다. 차라리 그물이나 다른 도구로 잡은 물고기를 팔아서 한 세겔을 마련했다는 말은 믿을만하다. 이를 두고 여러 성경 주석에서는 실제 일어난 기적이라고 하며 믿으라고 한다.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서 배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다(마태복음 4:20). 이것이 어찌 된 일일까? 사실 돈은 물고기가 갖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가지고 다닌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르면서 말씀을 배우고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 세상이라는 바다에 나가서 복음의 낚시를 던졌고, 그 말씀을 듣고 감동을 받은 사람이 한 세겔을 흔쾌히 준 것이다. 이를 문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며 성경에서도 이를 분명히 말하고 있다.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고 하며 앞으로 너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말씀했다(마태복음 4:19). 이후에 베드로는 실제로 한자리에서 3천 명을 전도했다(사도행전 2:14~41). 이뿐만 아니라 성경 여러 곳에서도 사람을 물고기로 비유해서 말씀했다(아모스 4:2, 예레미야 16:16, 하박국 1:14~15). 이처럼 물고기는 사람을 비유한 것이고, 바다는 세상을 비유한 것이며낚시를 던지라는 것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이었다.지금은 어느 시대인가?성경에서 구약과 신약은 예수님을 기준으로 구분한다. 메시아인 예수님이 오기 전까지 내용이 구약이며, 예수님의 탄생과 더불어 다시 올 것을 약속한 내용이 신약이다. 예수님은 다시 오면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할 것을 예언했다(요한계시록 20장). 한번 생각해 보자. 아주 오래전 원시인들은 동물을 사냥해서 잡아먹을 때 그대로 뜯어 먹었다. 조금씩 시대가 발달되면서 동물의 가죽을 벗겨 먹다가, 불을 사용해서 구워먹게 되었고, 이후에는 도구를 이용해서 요리를 해서 먹었다. 최고로 문명이 발달된 현재에는 아주 다양하고 맛있게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종교도 마찬가지다. 동물을 사냥해서 무식하게 뜯어먹듯이, 성경 말씀은 비유의 말씀인데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며 믿고 행하는 원시 종교인들이 있다. 반면에 잡은 고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만들어 먹듯이 비유로 되어 있는 성경 말씀을 이치에 맞게 풀어서 제대로 믿고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있다. 원시인들은 옷을 만들 줄 몰라서 알몸으로 다녔다. 이런 원시인들의 살은 검게 타고 피부는 억세며 더럽기까지 하다. 그처럼 신앙의 원시인처럼 살아가면 의의 옷을 만들어 입을 줄 모르니 마치 알몸으로 살 듯이 신앙생활을 한다. 반면에 발달된 신앙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은 다르다. 옷은 의의 행위를 비유한 표현이다. 자신의 행위를 빛이 나게 하려면 알아야 한다. 의가 무엇인지 알아야 의를 행하고 그로 인해 빛을 발하며 자기 영혼은 빛난 의의 옷을 입게 된다. 만일 원시인의 삶과 문명이 발달한 현대인의 삶 중에서 선택권을 준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대부분 당연하게 현대인의 삶을 선택할 것이다. 그처럼 신앙에 있어서도 선택권을 준다면 보다 발달된 신앙을 선택하지 않겠는가.시대를 따라 차원을 높이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하나님은 구약시대는 종급 시대로 종급 말씀을 주어 그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는 하나님의 종이 되어 구원받게 했고, 신약은 자녀급 시대로 예수님을 통해서 자녀가 되는 말씀을 주어 그 말씀을 듣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구원을 이루게 하셨다. 예수님이 다시 오는 새로운 시대는 하나님의 신부가 되는 구원을 이루게 한다고 했다(마태복음 25:6). 이처럼 하나님의 역사는 시대와 때를 따라 항상 진행되어 왔다. 그래서 예수님도 분명히 시대를 분간하라고 말씀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 수 있으며 시대에 맞는 구원을 이룰 수 있다. 2000년 전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을 믿고 사랑했지만 하나님의 때를 몰라서 예수님을 통해 이루는 구원역사를 몰라봤고 불신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않고 구약급 신앙을 하면서 살고 있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마가복음 1:15)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와서 그의 육신이 된 사명자를 통해 이 시대에 맞게 최고로 차원을 높인 신앙을 할 수 있도록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 깨닫고 합당한 신앙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선교회 관계자는 성경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언제든 선교회(goodnews2025starts@gmail.com)로 연락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말씀자료 제공: 나명만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교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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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박이처럼 되풀이 되는 고소사건, 그 진실은?
2006년 중국 안산 사건, 병원 진단 결과 ‘성폭행 흔적 없음’2006년 4월 3일 중국 안산에서 선교회 태권도부 소속인 여성 교인 2명이 정명석 목사에게 성피해를 당했다며 국내 마포경찰서에 신고했다. 다음 날 이들은 중국 안산 중심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후 국내에 입국해 정 목사를 고소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반JMS활동가 K씨 주도 하에 국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도 참석했다. 중국 안산시 중심병원 진단 결과는 “화학 검사 결과 정액이 없다. 정상이다. 강간당한 흔적이 없다”는 것으로 나왔다. 당시 중국 공안 통역관은 이후 2008년 동일 사건으로 국내에서 진행된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중국 병원 의사로부터 김씨의 처녀막에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후 4월 8일 한국 경찰병원의 진단 결과 또한 “처녀막에 전혀 손상이 없고, 어떠한 형태로도 성폭행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로 나왔다. 이듬해 2007년 5월 1일, 정명석 목사는 중국 북경에서 수행원 1명, 통역관 1명과 함께 체포되어 전교(傳敎) 및 강간 혐의로 조사받았다. 최악의 경우 정 목사는 영영 한국에 돌아올 수 없게 되는 상황이었다. 특히 중국에서 강간범죄는 마약범죄와 대등하게 취급되며 국적을 가리지 않고 엄하게 처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안산시 중심병원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고소인들이 허위주장을 했다는 것이 인정되어 무혐의로 마무리됐다.그런데도 정 목사는 수개월간 수감돼 중국 공안의 고문을 동반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아야 했다. 중국 공안이 정 목사를 취조한 핵심 이유가 다름 아닌 ‘전교 혐의’였기 때문이다. 중국 공안은 공산주의 사상 수호를 위해 중국 본토 내 선교 활동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특히 선교회가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활발히 포교가 이뤄지고 교세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던 상황인 만큼 중국 공안은 정 목사를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었던 것.선교회 관계자는 “중국 정부는 공산당에 대항할 영향력이 있는 종교단체는 사교(邪敎)로 지정해 박해를 가하며, 관련 종교지도자는 사형에 처한다”며 ”정명석 목사도 기본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처형 위협을 받으며 수형생활을 견뎌야 했다”고 전했다. 결국 정 목사는 중국 공산주의 체제에 사상적 위협을 가할 만한 행위가 없었음을 인정받아 2007년 12월 12일 중국 최고인민법원에서 무혐의 선고를 받았다.정명석 목사가 한국에 돌아온 진짜 이유이후 2008년 2월 20일 정명석 목사는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외국인 인도 조약에 의해 한국에 송환됐다. 한국에서도 선교회 탈퇴 여성들이 고소하면서 이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언론의 확인되지 않은 악의적인 보도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한국 정부가 신병 인도를 요청한 것이다. 정명석 목사는 중국에서 범죄자 신분이 아니었기에 한국 정부의 송환 요구에도 충분히 조사를 거부할 수 있는 위치였다. 그런데도 정 목사는 한국행을 택했다. 정 목사가 중국에서 체포된 뒤부터 이듬해 한국에 돌아오기까지 선교회 교인들과 연락이 두절 되면서 선교회는 10개월의 암흑기를 겪었다. 그런 과정에서 선교회 핵심지인 한국 교회가 교인들 간에 분열이 일어나면서 정 목사는 이를 정리하고자 돌아온 것이다. 선교회 관계자는 “정 목사가 한국에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측근에게 물었던 질문이 (생활고를 겪는 교인들) 쌀 지원 끊지 않고 계속 하고 있느냐?였다“며 “극도의 부정적인 국내 여론으로 당신에게 어떤 운명이 닥칠지 예상하면서도 말씀을 간절히 기다리는 제자들을 외면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선교회 관계자는 “그간 언론 매체들은 마치 정명석 목사가 중국에서 성범죄 혐의가 인정되어 한국에 송환된 것처럼 보도했으나, 정말 그랬다면 중국에서 실형 선고를 받아 한국에 돌아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교회 반대세력들은 1999년 정 목사가 해외 선교 길에 올라 세계 각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었으나 이를 ‘해외 도피’로 주장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도주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고 정 목사는 한국에 송환되자마자 구속 수사를 받게 되었다. 선교회 관계자는 “정 목사는 해외에서도 공개된 장소에서 선교활동을 해왔기에 은신, 도피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 실질적 범죄행위가 있었다면 이미 인터폴이나 국정원에서 검거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동일하게 반복되는 2008년과 2022년 재판 과정과 판결 정명석 목사의 2008년 재판과 2022년 재판엔 유사한 패턴이 보인다. △반JMS활동가의 언론 플레이로 정 목사와 선교회에 대한 부정적 프레임을 강화하면서 재판부도 여론의 영향을 받아 무죄 추정주의 원칙을 벗어난 재판을 진행한 점 △성범죄를 입증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는 없고, 오히려 무고를 위한 기획 고소 정황을 알려주는 근거가 존재함에도 재판부는 증거 재판주의 원칙을 위반했다는 것 △검찰이 선교회 교리를 왜곡해 고소인들의 세뇌와 항거불능 논리로 악용하고 있다는 점이다.2008년 당시 정 목사 변호인이 제출한 증거자료 중 사건 현장 당시와 다음날 CCTV 영상엔 고소인들은 피해자답지 않게 미소 짓고 있었고, 걸음걸이 또한 전혀 불편해 보이지 않은 것으로 촬영되어 있었다. 결정적으로 중국에서 정 목사를 고소한 여성 중 한 명인 장씨는 자신이 성폭행을 당하지 않았다며 법정에서 양심 선언을 했다. 장씨는 “피해 사실은 모두 거짓이었다. 反 JMS 단체의 사주로 허위로 고소를 하고 지금까지 허위 진술을 한 것이다.”라며 피해 사실을 완전히 부인했다. 장씨는 고소 당시 제출했던 증거자료가 모두 가짜이며, 기자회견, 재판 준비를 위해 합숙훈련까지 하는 등 반JMS활동가의 주도하에 철저하게 계획된 기획 고소였다고 실토하며 고소를 취하했다. 기자가 이 사건 내용을 자세히 검토해 보니 2008년 검찰 공소 사실에도 왜곡된 선교회 교리가 다수 등장했다. 중국 사건 고소인 김씨와 장씨는 태권도 유단자로 모두 키가 170cm가 넘는 건장한 체격으로, 이런 여성들이 정 목사에게 제압을 당했다는 것이 사실인지 의구심이 든다. 이들은 정명석 목사가 불의한 접근을 했다면 충분히 방어할 능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들은 교리에 의한 심리적 항거불능 상태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심리적 항거불능에 대한 제대로 된 심리없이 재판이 진행되었고 결국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 사건 고소인 총 4명의 일방적 주장에 근거해 정 목사는 10년형을 선고받았다. 형사소송법 제307조에 따르면 범죄사실의 인정은 반드시 증거에 의할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는 ‘법원은 피고인에게 유죄를 인정할 때는 적법한 증거조사에 따라 확보된 증거능력이 있는 증거에 의한다’는 엄격한 증거재판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 목사의 경우 명백한 증거가 아닌 일방적인 피해자 진술과 정황들로 판결이 선고됐다는 점에서 현재까지도 공정한 재판이었는지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다. 선교회 관계자는 “중국에서도 무혐의로 끝난 사건이 국내에선 여론과 성인지감수성, 종교적 프레임으로 인해 진술만으로도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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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무죄’, 한국에선 ‘유죄’...왜 그럴까?
지난 9일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대법원 상고가 기각되면서 17년형이 확정됐다. 2022년 홍콩 국적 고소인 A씨를 비롯한 선교회 탈퇴 여성 3명이 반JMS활동가 K씨의 지원을 받아 정 목사를 고소하면서 시작된 이 재판은 2023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방영 직후 방송과 언론에서 사실 확인이 되지 않는 1만여 건이 넘는 보도가 쏟아지면서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전형적인 여론재판으로 흘러갔다. 재판 과정에서 고소인들은 그들의 주장을 입증할만한 사진, DNA와 같은 물증을 내놓지 못했다. 유일한 물증은 A씨가 제출한 97분 녹음파일로, 정 목사 측 변호인이 여러 전문기관에 의뢰해 포렌식 및 음성을 분석한 결과 귀로 들어도 식별 가능한 제3자의 음성과 현장에서 날 수 없는 소리들이 50여 군데 발견돼 편집·조작된 파일임이 밝혀졌다. 그런데 항소심 재판부는 녹음파일이 편집·조작됐다는 분석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판결에 반영하지 않았다.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또 다른 증거가 제출된다. 전 교인 L씨가 A씨, 반JMS활동가 K씨, 개신교 교단 목사와의 카카오톡 대화 내역을 항소심 재판부와 정 목사 측 변호인 등에게 내용증명으로 보내면서 금전을 노린 기획 고소와 녹음파일 조작 정황이 드러났다. 이에 정 목사 측 변호인은 이 사건의 본질은 무고를 위한 기획 고소이며 고소인들이 오염된 증거를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재판정에서 중요한 증거자료라고 밝혔으나 이에 대해 충분한 심리를 하지 않았고 녹음파일이 원본 파일과 기기가 없어 ‘증거능력이 없다’는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그쳤다. 특히 정 목사 측 변호인에 따르면 이 재판에서 검찰은 선교회 교리를 왜곡 해석해 고소인들의 진술 중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을 ‘교리적 세뇌로 인한 항거불능 상태’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변호인은 선교회 주요 교리에 대해 설명하고 정명석 목사의 설교 영상을 근거로 세뇌와 항거불능이 일어날 수 없음을 입증했으나 최종적으로 재판부는 검찰 측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인해 정명석 목사와 선교회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종교단체라는 프레임이 씌워지고 이로 인한 예단과 편견에 의해 여론재판, 종교재판이 이루어졌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현재 정명석 목사는 A씨 외에도 또 다른 선교회 탈퇴 여성들의 추가 기소 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들 사건들 역시 실질적 물증이 없음에도 고소인들이 세뇌와 항거불능 상태에서 피해를 당했다는 논리로 공소사실이 적시되어 있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대법원 선고와 관련해 정명석 목사가 2008년 선교회 탈퇴 여성에 대한 동일 죄목으로 판결을 받은 것이 재판에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평가한다. 그런데 본지 기자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었다. 정명석 목사는 관련 사건으로 2008년 국내에서 재판을 받기 전 중국 공안의 엄중한 조사를 받았지만 무혐의로 풀려났다. 한국보다도 범죄자를 엄중히 다루는 중국에서 유죄가 인정됐다면 정 목사는 중국에서 처벌을 받은 후 강제추방 절차를 밟게 되었을 것이다. 중국에서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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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대왕고래 프로젝트 보조항만 포문 열었다
(17일 대왕고래 시추 보급선 하역 작업 현장을 직접 찾은 이강덕 포항시장이 보급선을 둘러보고 한국석유공사와 항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영일만항에 대왕고래 시추 보급선 작업…포항시, 1차 시추 보조항만 첫 작업 성과- 포항시, 영일만항의 대왕고래 프로젝트 참여로 에너지산업 견인 박차 포항시는 17일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대왕고래 시추 보조항만인 영일만항에서 시추 보급선 하역 작업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날 영일만항에서 진행된 시추 보급선(ENA FORTITUDE, 5천톤급) 하역 작업은 시추에 필요한 주요 기자재 중 일부를 선적해 ‘대왕고래’ 지역까지 운송하는 과정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하역 작업은 지난해 11월 영일만항이 1차 시추 보조항만으로 지정된 이후 시추 과정에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필요한 긴급 기자재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이뤄졌다. 포항시는 시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예의 주시하면서 영일만항에서 시추 관련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그동안 한국석유공사와 긴밀히 협조해 왔다. 처음 시도된 영일만항의 보조항만 하역 작업은 향후 진행되는 추가 시추뿐만 아니라, 유전 개발 가시화에 대비해 영일만항이 배후항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항만 경험치 축적에 큰 의미가 있는 작업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보조항만으로서의 경험치 축적을 위해 그동안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로 이뤄진 첫 시추 관련 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 보급선을 둘러보고 한국석유공사와 항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지난해 7월 한국석유공사와 지역상생발전 MOU를 체결 후 협약 구체화의 첫 단계로 9월 ‘한국석유공사-포항’ 상호발전협력센터를 포항시 청사 내에 설치한 바 있다. 이후 영일만항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지속적인 상생사 업 발굴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로 보조항만 계약에 이어 보급선 하역 작업을 이끌어 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영일만항에서 시추 관련 작업이 이뤄진 것은 정말 큰 성과”라며, “영일만항 인프라 확장 등 탄탄한 준비와 충분한 경험치 축적으로 국가 에너지산업 대변혁의 역사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경북도와의 긴밀한 공조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에 대비한 영일만항 인프라 확장에 포커스를 두고 ‘영일만항 확장개발 기본구상 용역’, ‘영일만항 스웰(Swell·너울성 파도) 개선 대책 용역’ 추진 등 영일만항의 에너지 항만 거점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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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연남동 공영주차장 건립공사 현장 점검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연남동 공영주차장 건립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연남동 공영주차장 복합 시설에 들어설 효도숙식 경로당을 점검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7일 오후 연남동 공영주차장 건립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연남동 공영주차장 복합 시설은 연남동 361-9번지에 지하1층~지상 4층, 연면적 5,648.85㎡ 규모로 조성 중인 사업으로 주차난 해소와 구민의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정밀한 점검을 위해 이날 현장에는 마포구 건축지원과 등 관련 부서와 감리단, 시공사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점검에 나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해 10월 점검 시 발견한 개선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주차장 지상부에 조성 중인 ‘효도밥상 경로당’과 스터디카페인 ‘연남 스페이스’ 등을 함께 점검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의 편의를 위해 신속한 공사 추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공사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안전에 유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포구는 연남동 공영주차장 복합 공간이 주차 편의와 구민 행복을 증진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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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홍보대사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 ‘축하’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16일 포천시 홍보대사이자 전 대한탁구협회장인 유승민 홍보대사의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을 축하했다. 포천시 소흘읍 소재 동남고등학교 출신인 유승민 당선인은 지난 2018년부터 포천시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포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국가대표 탁구 선수로 활동하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포천의 매력을 널리 알려온 유승민 홍보대사의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을 시민과 함께 축하드린다. 대한체육회의 수장으로서 포천시와 대한민국의 체육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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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 200만원 기탁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6일 2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말자)는 16일 2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0여 명의 회원 및 초청 인사들과 함께 2025 여성단체협의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영천다도회 및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천시지회 등 지역 내 활동하고 있는 16개의 여성단체 약 1만 1천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돼있으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봉사 및 여성의 권익 증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고,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9회 3,62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행복을 실천했다. 신말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자식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어머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다”며,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꿈을 향해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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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년인사회 성료...개청 50주년의 해 맞아 새해 포부 선포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각계각층 주민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열고 희망한 새해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개청 50주년을 맞아 강남구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날 미래 100년을 선도할 강남을 만들기 위한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역세권 고밀도 복합개발 등으로 『걸어서 10분도시』 실현 ▲로봇테스트필드 확장, 도심항공 모빌리티·자율주행 기술 개발 지원 등을 통한『혁신과 성장의 미래 먹거리』창출 ▲AI CCTV 확대, 침수 예방 시설 등 『글로벌 표준의 안전한 도시』 조성 ▲출생지원사업 확대, 교통비 지원, 노인복합문화시설 조성, 장학기금 조성 등『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 강화 ▲주민주도형 축제 활성화, 공공도서관 건립 등 『문화와 축제로 즐거운 도시』조성 등을 추진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의 발전은 언제나 구민과 함께 이뤄져 왔다”며 “개청 50주년을 맞아 희망과 도전의 새해를 열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100년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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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 광주시 교통혁신 이끈다
광주시를 통과하는 안성~구리 고속도로가 개통되며 지역 교통환경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15일 시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구리시(남구리 나들목)에서 안성시(남안성 분기점)까지 총연장 72.2㎞, 왕복 6차로로 수도권 남부와 북부를 연결하는 핵심축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개통으로 인해 광주시는 도로망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편의성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으로 광주시와 인근 지역 간 접근성이 대폭 강화되며 물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기존 안성에서 구리까지 88분이 소요되던 것이 약 39분으로 줄어들어 이동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특히, 시는 이번 고속도로 개통은 수도권 교통 흐름의 분산 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상습 정체로 고통받던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혼잡을 줄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이번 도로 개통은 광주시의 경제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물류 이동이 원활해짐에 따라 기업 유치 가능성이 높아지고 고속도로 주변 지역은 신규 주거 단지와 상업시설 개발로 인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이번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의왕~광주 고속도로,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경기광주TG 병목지점 개선 사업 등 상급 기관에서 추진하는 도로망 확충 사업에도 적극 추진해 협조할 계획이다.또한, 자체 사업인 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및 성남~장호원 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등을 통해 광주시 전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안성~구리 고속도로는 광주시가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반 시설 투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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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5년 마포구 설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2024년 마포구청 광장에서 열린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방문한 박강수 마포구청장)-1. 22.(수) ~ 23.(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광장에서 열려-농특산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 명절 준비 장바구니 부담 가볍게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2025년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5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바자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농특산물 수요에 맞춰 구민들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도농 교류를 촉진해 지역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마련했다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마포구 자매결연 도시인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경남 남해군, 인천 옹진군을 비롯해 전남 곡성군, 충북 괴산군, 경북 상주시 등 총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참여 농가와 생산자 단체는 사과, 대추, 한과 등 제수용품과 고춧가루, 고추장, 청국장 등 전통 식품은 물론 황태포 같은 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마포구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회가 주최하는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음식과 수제 상품이 선보인다. 바자회 수익금은 마포복지재단에 기부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와 바자회는 구민들에게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소통과 상생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마포구는 명절맞이 직거래장터뿐만 아니라 김장철에는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등 주요 절기마다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도농 교류 협력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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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인천탁주, 설날 맞아 인천 중구에 쌀 720kg 기탁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탁주제조제1공장(대표 정규성)에서 쌀 720kg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인천탁주는 탁주 업계 최초로 쌀 막걸리 ‘소성주’를 생산한 회사다.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매년 명절 때마다 중구 취약계층을 위해 쌀을 기탁하고 있다.기탁식은 지난 13일 오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기탁된 쌀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중구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인천탁주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기 힘겨울 것 같아 걱정이 앞선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물가상승으로 민생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을 기탁한 인천탁주에 감사하다”라며 “공적 지원만으로 부족한 관내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골고루 온정의 손길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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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새해 첫 고액기부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포항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새해 첫 고액기부자 지영환 화인의원 원장에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강덕 포항시장, 지영환 화인의원 원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명절 지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좌)이강덕 포항시장 (우)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지영환 화인의원 원장, 포항 새해 첫 아너이자 포항 제12호 회원으로 등록-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의 힘 전파포항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새해 첫 고액기부자 지영환 화인의원 원장에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재선 포항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했다.아너소사이어티는 5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의 모임으로, 지영환 원장은 올해 첫 번째 포항 지역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포항의 제12호 회원으로 등록됐다.지영환 화인의원 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문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의 힘을 전파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전해준 지영환 아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 올 한 해도 포항 지역이 온기로 가득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명절 지원금 전달식도 함께 개최됐다. 전달된 지원금은 총 9,200만 원으로, 설 명절을 맞아 포항 지역의 다문화,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어려운 이웃들 920세대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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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일로2 도로 확장 개통... 시민편의 대폭 향상
김성제 의왕시장은 14일 ‘의일로2 도로 확장’ 개통식에 참석해 의왕시 교통 환경 개선과 도시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사인 백운PFV(주)가 주관한 이번 개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공사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의일로2 도로 확장공사’는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주변 도로 교통량 해소를 위해 백운호수 북측도로 860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백운호수 주변 도로는 전 구간이 4차로 이상 확장돼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이번 도로 확장은 백운밸리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백운호수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접근성을 제공하며, 주변 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해 의왕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제 의왕시장은 개통식 축사에서 “오늘 개통식이 있기까지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과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5년에도 의왕시는 전국 최고의 자연 친화적인 명품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광역 철도망 구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편리한 교통의 메카, 일자리가 풍부한 첨단 자족도시,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으뜸 도시를 향해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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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장수산업, 광주시에 이웃사랑 경추 베개 기탁
㈜장수산업 최창환 회장과 임원진들은 14일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경추 베개 1천200개(1억8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최 회장은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렵게 지내는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하며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이에 대해 구정서 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최창환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현물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산업은 장수돌침대를 대표 브랜드로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1992년 설립 이후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복지시설에 대한 후원금,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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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 경제 활성화 마중물, 포항사랑상품권 지류형 특별 할인 첫 개시
14일 포항사랑상품권 일일판매에 나선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시는 14일 iM뱅크 포항영업부에서 2025년 포항사랑상품권 지류형 첫 발매 행사를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품권 업무에 노고가 많은 은행 직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 두 번째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담당할 포항사랑상품권 지류형의 올해 첫 특별할인 판매가 시작됐다. 포항시는 14일 iM뱅크 포항영업부에서 2025년 포항사랑상품권 지류형 첫 발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김태형 iM뱅크 경북동부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은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 일일 판매에 직접 나서 은행을 방문한 시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는 한편 상품권 업무에 노고가 많은 은행 직원들을 격려했다. 포항시는 포항사랑상품권 10% 할인발행을 대폭 확대해 연초에 600억 원을 조기 할인하는 특별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발행한 포항사랑카드 350억 원이 완판된 데 이어 14일부터 올해 첫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10% 할인해 특별 판매한다. 또한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의 개인 할인 구매 한도를 10만 원 상향해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어려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포항시는 내달 3일에도 포항사랑카드 100억 원을 추가 발행해 10% 특별할인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2월 개인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며 카드 보유 한도는 70만 원으로 유지된다. 시는 국내외 경기 불황과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연초 600억 원 포항사랑상품권 조기 할인 판매가 위축된 지역 골목상권의 소비 진작으로 민생경제 회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용 편의성과 할인 혜택까지 갖춘 포항사랑상품권은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항사랑상품권 발매 행사 현장에는 포스코노동조합 임원들이 추운 날씨에 상품권을 사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핫팩을 나눠주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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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대학생 역량 강화 위한 행정 체험 연수 START!”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3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동계 대학생 행정 체험 연수에 참여하는 관내 대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대학생들이 공공분야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경험을 쌓아 졸업 후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정 체험 연수는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대학생 참여자들은 총 27개 부서에서 48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들은 행정 체험 연수 안내를 받고, 근로계약서 작성과 함께 2024년 한 해 동안 시가 추진했던 청년 정책과 올해 새롭게 추진될 청년 정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행정 체험 연수 참여를 통해 남양주시의 행정을 직접 경험하고,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여정에 함께하는 주역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며,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 정책과 시민 사업 발굴에 적극적인 제안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남양주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학생들은 연수 마지막 이틀간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의 유산과 문화를 이해하고 공공업무와 지역사회의 연관성을 체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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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덕풍1·2동 주민과의 대화서 “가칭 신덕풍역 환승 연계 총력”
이현재 하남시장이 13일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덕풍1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시민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이 13일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덕풍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시민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13일 덕풍1·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대광위와 협의하여 (가칭)신덕풍역을 당초보다 340m 북측 이동하여 덕풍동 주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하였으며 연결통로 등 덕풍동 주민들의 구체적인 보행접근 개선방안을 향후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와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하남시는 (가칭)신덕풍역은 원도심 주민도 함께 이용해야 한다는 합의문 원칙을 앞세워 국토부와 대광위, 경기도, LH 등 관계기간에 (가칭)신덕풍역 역사 위치를 최대한 북측으로 이전하고 드림휴게소 환승시설과 수직환승 연계토록 지속 건의해 북측 340m로 이전하게 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남시는 올해 하반기 ‘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휴게시설’ 인허가 신청 시, 한국도로공사와 드림휴게소 판매시설 보행데크, 무빙워크 등 환승편의 시설 확충을 협의하고, 2026년 상반기에는 3호선 연장 실시설계 시, 원도심 주민들의 가칭 신덕풍역 보행접근 편의시설을 협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이 시장은 중부고속도로 방음터널 설치를 위한 노력도 다짐했다. 중부고속도로(드림휴게소 포함)는 당초 3기 신도시 교산지구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이후 지구계획 수립 시 지구에서 제척 됐다. 사업지구 내 입주민들의 소음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부고속도로 인근에 자족시설용지를 중심으로 배치했지만, 자족시설 건축물로 인한 소음 울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 인근지역 주민들의 소음피해가 더욱 심화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 시장은 “하남시는 도로교통 소음 측정과 한국도로공사에 소음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방음터널 설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덕풍1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나온 ‘덕풍스포츠문화센터 운영계획’에 대해 “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수영장은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접수를 받고, 2월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황산~초이 간 도로 개설사업 진행 상황을 묻는 질의에는 “황산~초이 간 도로 2.1㎞는 국토부, LH와 협의가 완료되어 추진중”이며 “천호대로와 연결하기 위한 약 400m 추가 연장을 협의 중에 있다”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덕풍2동 주민과의 대화에선 등하교 시 어린이 안전을 위해 덕풍초등학교 인근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해달라는 제안에 대해 “가능한 지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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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다사복지회, 24년째 이어진 사랑의 온정·나눔실천
다사복지회(회장 이종철)는 13일 다사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회원등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다사복지회 봉사금 전달식을 거행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11가구에 550만 원(가구당 50만 원)의 봉사금을 직접 전달했다.다사복지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자는 취지에서 뜻있는 회원들이 모여 2001년 4월 창립한 단체로, 32명의 회원이 매월 3만 원의 회비를 모아 창립 이듬해부터 현재까지 총 700여 가구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이웃을 보살펴왔다.이종철 회장은 “회원들의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의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인식 다사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다사복지회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