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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대상 ‘2025년 보조금 사업’ 교육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2월 4일 하남시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관내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5년 작은도서관 보조금 사업’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하남시 도서관운영과는 2025년 작은도서관 보조금 사업과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 사용법에 대한 내용을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현재 하남시에는 총 63개의 사립 작은도서관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44곳에 보조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주요 보조금 사업으로는 ▲지역 주민 생활권 내 작은도서관에서 틈새 돌봄을 제공하는 ‘작은도서관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물품구입 및 운영경비를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냉·난방비와 냉·난방기기 구입을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등이 있다. 또한, 하남시는 사립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하남시 통합 작은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책을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신규 개관 작은도서관에 현판 제작 지원, 매년 도서 구입 및 전달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진일순 평생교육원장은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지식을 제공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이 보조금 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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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연초 민생경제부터 살린다…지역 경기 회복에 올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3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지역 경기 획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 민생경제 안정 및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신속 집행에 행정력 집중-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 센터 유치에 사활…미래 포항의 경쟁력 높일 것 이강덕 포항시장이 설 연휴가 끝난 31일 오전 간부회의를 갖고 연초 민생경제 살리기에 모든 동력을 집중해 지역에 닥친 경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민생경제 안정 및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신속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시는 신속 집행 대상액 1조 6,854억 원 중 62%인 1조 450억 원을 상반기 집행 목표액으로 정하고,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10억 이상의 대규모 투자사업은 국장들이 직접 챙기며 사업별 공정 및 집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으며,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연초부터 사전행정절차 이행 준비 등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강조해 온 ‘착한소비 활성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한편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챌린지 등을 지속 추진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국가 인공지능(AI) 전략의 핵심 정책인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 센터’ 유치에 사활을 걸고, AI 대전환 시대의 혁신을 이끄는 중심도시를 선점해 미래 포항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비상근무에 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포항시는 설 연휴 기간인 6일간 재난·재해, 경제, 교통, 청소·환경, 보건 등 15개 반 496명으로 편성된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시민 불편 사항과 안전사고 등 각종 돌발상황에 대처했다. 특히 지난 27일 포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직원 1/3이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연화재 등 주요 시가지 노선 18개소에 염화칼슘을 사전 살포해 선제적 대비에 나서는 한편 눈이 내린 죽장면 등 북구 산간 지역에 제설 작업을 펼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이강덕 시장은 “아직도 지역 경제가 많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 집행을 강력하게 추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시민들도 지역 상권 이용에 적극 나서며 착한 소비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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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오성환 시장 대설피해 축산농가 방문, 피해 대응에 전력
(젖소농가 방문 현장) 당진시 오성환 시장은 28일 오후 2시 정미면에 있는 대설피해 젖소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8일 오전 5시 42분경,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정미면의 젖소농장 축사 지붕이 무너져 내렸다는 농장주의 신고를 받고 해당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사육하는 젖소 94마리는 피해가 없었지만, 축사 지붕 496㎡가 무너져 약 7830만 원에 이르는 피해를 입었다. 시는 이번 폭설로 인한 추가 피해 사항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고, 피해 상황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27일 오후 8시 대설경보에 따른 비상근무 조를 편성, 현재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오 시장은 27일 청 내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대설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또, 피해 상황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당진시는 연휴 기간 교통사고, 시설물 피해, 보행자 낙상 등 각종 재난에 즉시 대처하기 위해 긴급 연락망을 구축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을 홍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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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설 당일에도 쉼 없이 시민 안전 지킨 현장 방문
이현재 하남시장이 29일 시청 교통대책반을 방문하여 비상근무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이 29일 하남소방서를 방문하여 연휴에도 긴급 상황에 대비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설 당일인 29일 시청 종합대책상황실과 하남시보건소, 하남정수장, 하남경찰서와 미사 119안전센터 등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후 2시 이 시장은 하남시 종합대책상황실을 찾았다. 종합대책상황실은 안전대책반, 교통대책반, 비상진료대책반 등 총 8개 반 150명으로 구성돼 연휴 동안 24시간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안전대책반을 방문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서는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라며 “특히 대설 등 갑작스러운 재난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태세를 철저히 유지해주어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통대책반을 방문해 귀성객 수송 동향과 주요 사고 처리 현황을 점검한 뒤,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연휴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비상진료대책반에서는 연휴 기간 운영 중인 병원과 약국의 현황을 점검하며, 보건 민원 처리를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아플 때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시민들에게 큰 안심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하남정수장을 방문한 이 시장은 비상급수반 근무자들과 만나 상수도 주요시설의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비상급수반은 취·정수장과 배수지 등 취·정수장, 배수지 등 상수도 주요시설에 대한 경계근무를 강화해 깨끗한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시장은 “비상급수반에서 근무하는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다”며 “상수도 시설 관리에 더욱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남경찰서와 119안전센터 등 경찰과 소방 공무원들 근무지 11곳을 방문했다. 이 시장은 연휴에도 긴급 상황에 대비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과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하남경찰서를 비롯한 경찰 공무원들의 근무지 7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의 안전이 지켜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신장 119안전센터 등 소방 공무원들의 근무지 4곳을 찾아 대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신속한 대응과 구조 활동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모든 방문을 마치며 “설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주시는 모든 분 덕분에 하남시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시는 연휴 마지막 날까지 종합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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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칙칙폭폭 ‘마포순환열차버스’ 베일을 벗다! 골목상권 활성화하러 출발!
박강수 마포구청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가수 정동원 그리고 외국인 탑승객들과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권을 들어보이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가 마포순환열차버스 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객들과 환하게 웃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순환열차버스 앞에서 환하게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뿌뿌~’ 마포순환열차버스가 레드로드에서 증기를 내뿜으며 첫 운행을 힘차게 시작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월 25일 오후, 레드로드 R2에서 ‘마포순환열차버스’ 제막식 및 시승식을 개최했다. ‘마포순환열차버스’는 마포구의 11대 상권과 관광명소를 하나로 잇는 마포구만의 특화 사업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백남환 마포구의장, 마포구의원, 지역 주민, 외국인 등 50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날 ‘마포순환열차버스’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인기가수 정동원도 참석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제막식은 라퍼커션의 신명 나는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개회 선언과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기념사, 내빈축사, 홍보 영상 시청, MOU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정동원 등 참여자들은 제막 퍼포먼스로 ‘마포순환열차버스’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제막식의 마지막 순서에는 가수 정동원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져 주민과 레드로드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제막식을 마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참여자들은 실제로 ‘마포순환열차버스’에 탑승해 마포구 구석구석을 누볐다. 먼저 연남동 끼리끼리길로 출발해 바이올린 버스킹을 관람하고 합정 하늘길로 이동해 솜사탕을 이용한 퍼포먼스 공연을 즐겼다. ‘마포순환열차버스’는 다시 하늘길에서 밴드 공연이 열린 레드로드 R5로 행선지를 옮기며 시승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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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 지역 군부대 및 소방서에 설 명절 격려금, 격려품 전달
대구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 자율회(회장 도재덕)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수성소방서에 100만 원 상당의 격려품을 전달했다.대구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 자율회(회장 도재덕)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501여단 3대대에 100만 원 상당의 격려금을 전달했다.대구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 자율회(회장 도재덕)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수성소방서와 501여단 3대대에 각각 100만 원 상당의 격려금과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소 지역 예비군 육성 지원 및 안보의식 고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군부대와 소방서에 격려금(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내 민·관·군 간의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안보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도재덕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 자율회장은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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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속적인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지역경제 회복의 도화선이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군의회 의원들은 무안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함께 지역특산품과 제사용품 등을 구매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였다.이호성 의장은 “여객기 참사 등 불안정한 국내 정세로 인해 지역경제가 많이 얼어붙어 있다”면서 “을사년 새해는 지역경제가 다시 활성화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무안군의회는 오는 26일 일로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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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 포항시에 재난대비훈련 우수기관 포상금 전액 기부
(포항해양경찰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 대비 훈련 우수기관 포상금으로 받은 200만 원 전액을 24일 이웃돕기 성금으로 포항시에 기부했다.)포항시는 포항해양경찰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 대비 훈련 우수기관 포상금으로 받은 200만 원 전액을 24일 이웃돕기 성금으로 포항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은 이강덕 포항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포항해양경찰서를 방문하는 자리에서 이뤄졌다. 포항해양경찰서는 2024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 대비 상시 훈련 평가에서 전국 335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 대상 우수기관 5곳 중 하나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받은 바 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포상금 전액을 지역 내 아동과 취약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쓰였으면 하는 전 직원의 바람을 담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지한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사고 발생 시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재난대비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포항해양경찰서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은 명절을 맞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시설 사전점검 등 해양 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강덕 시장은 명절 연휴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포항 남·북부경찰서, 포항 북부소방서, 포항 해양경찰서 등을 연이어 찾아 격려하고, 재난 및 사고 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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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설 명절 어려운 이웃 및 복지시설 위문
23일, 신안군에서 1004보금자리에 위문품을 전달 했다.23일, 신안군에서 신안군노인전문요양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23일, 신안군에서 꿈이있는집에 위문품을 전달했다.23일, 신안군에서 신안보육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 4,000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9개소, 경로당 413개소를 찾아 위문 활동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신안군은 매년 명절시 마다 군수와 14개 읍·면장이 직접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에는 가정위탁세대,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작은 섬 주민 등에 약 2억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최일선의 복지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43개소 400명에 1인당 10만 원의 신안상품권을 전달한다. 신안군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 어르신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명절 연휴에도 입소자를 보살피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군은 유일하게 2년 연속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섬 지역에 맞춤형 정책 추진으로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신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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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새 임원진 선출로 도약 다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3일 여유당에서 2025년 첫 주민자치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새 임원진 선출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장태식 별내면 주민자치위원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권순욱 △이진규, 감사에는 △윤영규 △한왕희, 사무총장으로는 △최영균이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향후 2년간 주민자치의 발전을 주도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자치는 남양주시 발전의 가장 큰 자산이며, 주민자치협의회는 시와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정약용 선생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상상을 깨운 살기 좋은 도시’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남양주가 미래형 자족도시로 슈퍼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주민자치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장태식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할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자치가 나아갈 방향성을 잘 정립해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주민들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지원 △주민자치위원 교육 운영 △읍면동별 특색 있는 사업 발굴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되는 ‘정약용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통해 정약용 선생의 철학을 재해석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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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박강수 마포구청장, 상생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
상생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연설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상생위원회 위원들의 단체사진 촬영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3일 16시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상생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마포구 동 상생위원회는 마포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과 갈등을 주민과의 협의로 해결하고 합의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직이다. 2022년 10월부터 시행되어 총 140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해 왔다. 동 상생위원회는 각동 동장을 중심으로 직능단체장, 건축사 등 분야별 전문가 또는 지역 주민 등 15명 이내 위원들이 활동한다. 이번 동 상생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16개동 총 137명이 위촉되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위촉된 상생위원회 위원들께서 우리 동네, 이웃의 난제 해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 상생위원회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행복지수 1위 마포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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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명절맞이 소외계층 온정 나눔 펼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 연휴 전 한 주 동안 노인‧장애인 생활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보훈가족 및 저소득 소외계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0일부터 이어온 달성군의 온정 나눔으로 지역 내 훈훈한 분위기가 감돈다. 달성군은 설을 맞이해 지역 내 사회복지생활시설 42개소(1,600여 명)와 지역아동센터 35개소(1,000여 명)에 물티슈·기저귀·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저소득 2,500여 가구에는 온누리 및 농수산상품권을, 저소득 보훈가족 650여 가구에는 생필품 세트를 지원했다.23일에는 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하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르신, 장애인, 아동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방학 기간과 휴일에도 쉬지 못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위로하기 위해 근무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온정 나눔에 사용된 물품과 지원금은 달성군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달성복지재단, iM뱅크가 협력해 마련했으며, 그 금액만 175백만 원 상당에 달한다.각 읍·면에서도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위문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장애인, 사회적 고립위험이 있는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에 알맞은 서비스를 안내했다.어려운 여건에서도 군민과 기업, 기관·사회단체 등이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한 것 또한 빛을 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20일까지 진행한 달성군의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서 성금 584백만 원과 성품 390백만 원 상당이 모인 것이다. 이는 역대 최고 모금액으로,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마음을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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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 시장, “작업복에 묻은 노동의 가치, 복지 향상으로 돌려주겠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2일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서비스 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를 방문해 공동 세탁 공정을 확인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2일 전국 최초로 민과 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서비스 개시 1주년을 앞두고 포스코휴먼스를 방문했다. 지난해 2월부터 포항시와 포스코휴먼스는 50인 이하 영세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작업복 공동 세탁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서비스는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세탁비 부담을 줄이고, 오염된 작업복을 장기간 착용하는 실태를 개선해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날 포스코휴먼스를 찾은 이강덕 시장은 공동 세탁 공정을 확인한 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애써 준 관계자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 시장은 세탁된 작업복을 연일 공단 내 서비스 이용 사업장으로 직접 배달하고,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근로자들은 배송 차량을 타고 깜짝 방문한 이 시장을 반갑게 맞이하는 한편 지역 경기 침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강덕 시장은 근로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포항시 민생경제를 챙겨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 서비스는 운영 초기라 인력과 예산이 모두 부족한 상태지만, 운영체계를 안정화시켜 포항시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노동자들의 작업복에 묻은 노동의 가치를 노동복지 향상과 시민 행복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초 민·관 상생 협력사업인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 서비스는 포항시에서 근로자 작업복의 수거 및 배송을 담당하고, 포스코휴먼스는 작업복의 세탁과 소규모 수선을 담당하며 근로자들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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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 자원봉사단, 몽골 비영리단체 통해 의류와 생활용품 전달
CGM 자원봉사단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오직 사랑하면 평화가 오리라”라는 설립 이념에 뿌리를 두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고 있다. 사회적 이슈가 발생할 때면 단기적인 봉사도 진행하지만 꾸준히 어머니 합창 봉사, 장애체험캠프, 사할린 동포 돕기, 보육원 기금 마련 바자회,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참여, 무료 의료봉사, 공원 청소, 헌혈 캠페인, 도시환경 정비, 자원봉사축제 참여, 국토사랑 환경캠페인, 열린 예술제 참여, 버스 승강장 청결운동, 정신지체 시설 노력봉사 외 30여 가지 봉사 프로그램을 각 지역과 지회별로 운영하고 있다.CGM 자원봉사단의 손길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는다. 해외의 취약계층에도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몽골의 비영리단체를 통해 의류 및 생활용품 140여 박스를 지원했다. 코로나 때를 제외하고는 2016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몽골은 10월에 접어들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정도로 추운 나라다. 겨울철 평균기온은 영하 20도로, 수도인 울란바토르는 아시아 국가의 수도 중 가장 추운 곳으로 꼽혔을 정도다.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몽골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 주민들에게 물품을 전달한 비영리 단체 관계자는 “K 열풍이 몽골에도 일어나고 있는데, 한국에서 매년 이렇게 좋은 물품들을 보내줘서 감사하다. 더불어 우리도 이곳에서 나눔도 하고 필요한 시설 등에 지원해 줄 수 있어서 보람 된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기부 물품은 선교회 교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모아진다. CGM 자원봉사자들이 일차적으로 선별해 필요한 나라로 보내고 있다. 후원을 주관하고 있는 CGM 자원봉사단 조남현 단장은 “생명을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한 민족 한나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누구에게도 동일하다. 작지만 작은 나눔들이 확대되어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매월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플로깅 봉사활동도 주목을 받고 있다. CGM 청주지부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산남동 일원 및 청주 시내 곳곳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플로깅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이 활동은 “지구촌은 모든 곳이 하나님의 성전이다”라는 정명석 목사의 사상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CGM 자원봉사단은 국가재난상황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앞장서 활동하면서 주변 봉사 단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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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KCC글라스 덕소공장, 5년간 이어진 따뜻한 나눔 올해도 1천만 원 기부
KCC글라스 덕소공장(공장장 이만석)은 21일,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장재)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만석 공장장은 “KCC글라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온정과 희망을 전해 준 KCC글라스 덕소공장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남양주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재 위원장은 ““KCC글라스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으로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KCC글라스 덕소공장은 ‘행복 담은 나눔트리’행사를 통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8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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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21일(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허경행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광주시 의회 의원(박상영, 최서윤, 오현주, 조예란, 주임록, 이은채, 노영준, 황소제, 이주훈, 왕정훈)은 위축된 소비 심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농산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위문에서 광주시 의원들은 품안의집(곤지암읍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설 종사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외에도 비공개 사회복지시설 등 시설 상황을 감안하여 아동복지시설 5개소에는 비대면 전달을 통해 위문했다. 허경행 의장은 이번 설 명절 맞이 행사를 통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시 의회에서도 지역사회 내 소외받는 이웃이 없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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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 자원봉사단, 몽골 비영리단체 통해 의류와 생활용품 전달
CGM 자원봉사단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오직 사랑하면 평화가 오리라”라는 설립 이념에 뿌리를 두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고 있다. 사회적 이슈가 발생할 때면 단기적인 봉사도 진행하지만 꾸준히 어머니 합창 봉사, 장애체험캠프, 사할린 동포 돕기, 보육원 기금 마련 바자회,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참여, 무료 의료봉사, 공원 청소, 헌혈 캠페인, 도시환경 정비, 자원봉사축제 참여, 국토사랑 환경캠페인, 열린 예술제 참여, 버스 승강장 청결운동, 정신지체 시설 노력봉사 외 30여 가지 봉사 프로그램을 각 지역과 지회별로 운영하고 있다.CGM 자원봉사단의 손길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는다. 해외의 취약계층에도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몽골의 비영리단체를 통해 의류 및 생활용품 140여 박스를 지원했다. 코로나 때를 제외하고는 2016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몽골은 10월에 접어들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정도로 추운 나라다. 겨울철 평균기온은 영하 20도로, 수도인 울란바토르는 아시아 국가의 수도 중 가장 추운 곳으로 꼽혔을 정도다.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몽골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 주민들에게 물품을 전달한 비영리 단체 관계자는 “K 열풍이 몽골에도 일어나고 있는데, 한국에서 매년 이렇게 좋은 물품들을 보내줘서 감사하다. 더불어 우리도 이곳에서 나눔도 하고 필요한 시설 등에 지원해 줄 수 있어서 보람 된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기부 물품은 선교회 교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모아진다. CGM 자원봉사자들이 일차적으로 선별해 필요한 나라로 보내고 있다. 후원을 주관하고 있는 CGM 자원봉사단 조남현 단장은 “생명을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한 민족 한나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누구에게도 동일하다. 작지만 작은 나눔들이 확대되어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매월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플로깅 봉사활동도 주목을 받고 있다. CGM 청주지부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산남동 일원 및 청주 시내 곳곳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플로깅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이 활동은 “지구촌은 모든 곳이 하나님의 성전이다”라는 정명석 목사의 사상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CGM 자원봉사단은 국가재난상황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앞장서 활동하면서 주변 봉사 단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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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표 관광 명소 스페이스워크, ‘한국 관광 100선’ 연속 선정
스페이스워크 전경.- 2021년 개장과 동시에 큰 인기 얻으며 지난해 누적 방문객 300만 명 돌파- 2023 한국관광의 별과 연이은 한국 관광 100선 선정…대표 관광 명소 입지 다져 포항 스페이스워크가 ‘2023~2024 한국 관광 100선’에 이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다시 한번 선정됐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스페이스워크는 지난번에 이어 연속 선정됐으며, 포항 전체로는 ▲포항운하&죽도시장(2017~2018) ▲포항운하(2019~2020) ▲스페이스워크(2023~2024)에 이은 네 번째 선정이다. 스페이스워크는 지난 2021년 11월 19일에 개장한 국내 최초·최대의 체험형 스틸 트랙 조형물로, 총 333m 길이의 철 구조물 트랙을 따라 걸으며 영일만의 일출과 일몰, 포스코 제철소의 야경 등 주변 풍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다. 스페이스워크는 개장과 동시에 SNS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개장 11개월 만인 2022년 10월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누적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2023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 한국관광의 별’ 신규관광자원 분야에 선정돼 포항의 대표 관광 명소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따라 한국관광공사에서는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며, 곧 다가올 설 연휴를 맞아 한국관광 100선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상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한국 관광 100선 재선정으로 스페이스워크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꼭 방문해야 할 명실상부한 명소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스페이스워크와 같은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글로벌 관광도시 포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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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천보 미술제 ‘사람은 달팽이 인생이다’
최초의 동굴벽화라고 알려진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굴벽화는 수만 년 전 구석기 시대의 유물로 인간이 원시인 시절에도 예술성이 있었음을 보여 주는 좋은 사례이다. 현대회화 기법과 유사한 원근법과 명암법 등이 사용되어 동물들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어 당시의 생활상과 사냥법에 대한 유추가 가능하다. 당시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기도 하지만 이 벽화는 종교적 의미로 그려졌을 거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풍요로운 삶과 신을 추앙하는 의미로 그렸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고대부터 인간과 예술, 종교는 빼놓을 수 없는 관계로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제1회 천보 미술제 가 개최됐다. 이 기획전에는 어려운 고난과 역경 가운데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중심해 살아온 정명석 목사의 삶과 그의 발자취를 따라 살아온 교인들의 신앙간증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이번 기획전의 주제를 가장 잘 드러낸 작품은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명석 목사의 이다. 이 작품은 아르헨티나 아트페어 대표 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강자 앞에 약자의 운명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연약한 존재인 달팽이가 황새에게 잡아먹힐 운명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망치는 모습과 달팽이의 끈질긴 노력에 먹기를 포기하게 되는 황새의 모습을 담았다. 황새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놓인 달팽이는 죽음의 벼랑 끝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는 최선을 다해 도망간다. 이 모습을 지켜본 황새는 점점 생각이 바뀌어 달팽이를 잡아먹을 마음을 바꾸게 된다. 우리의 인생도 그러하다. “곧 죽는다고 해도 나는 간다”라는 마음을 먹고 하늘을 찾으면서 살아가다 보면 문제가 다 풀리면서 죽음에서 살아나게 된다. 이 작품은 ‘하늘에 운명을 맡기고 사는 자의 삶’을 그린 것으로 생명은 결국 자기 마음대로 못하고 운명은 천명(天命)이라는 뜻이 차고 넘치게 담겨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 작품에 대해 정 화백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고 전했다. “하나님은 합당한 것은 예정했으나 인간의 운명은 정해 두지 않으셨다. 인생의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길이 정해진 것이다. 인생 앞에 거미줄 같은 수많은 길이 있지만 실상 인생은 생명길과 사망길 두 가지 길뿐이다. 판단은 자기가 하는 것이다. 판단은 지혜다. 이 그림의 구상은 성자가 주셨다. 성자께서 영감으로 보여 주셔서 숨도 쉬지 않고 그린 것이다”라며 “강약을 다르게 표현한 그림의 선을 보면, 베토벤의 곡 ‘운명’이 겹쳐 보이기도 한다”라고 작품을 감상할 포인트를 전해 주었다.이번 전시회에는 선교회 교인이면서 현재에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디자이너, 회화·도예·일러스트·미디어 아트·설치·삽화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기획전에 함께 참여했다. 예술가들은 달팽이와 같은 연약한 인생 가운데 하나님께 운명을 맡기고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며 살았을 때 죽음과도 같은 삶에서 살 수 있었음을 작품을 통해 고백하고 있다. 전시를 총괄한 기획자는 “이번 전시는 선교회 하나님의 날이라는 특별한 기간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전문 예술인들이 본인의 개성을 살린 작품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인생의 고비와 죽음에서 살려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영광을 돌리기 위해 기획했다.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하심을 깨닫고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운명"이외에 이번 전시회는 정명석 화백이 집필한 저서 『죽음에서 살려주신 절대신 하나님』의 사연을 주제로 한 작품들과 하늘과의 사연을 담아낸 회화, 도자, 설치, 미디어 작품 등으로 구성되었다. 무료전시로 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진행됐다. 홍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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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난해 출생아 수 9년 만에 증가…전입자·외국인 수 모두 늘어
지난해 12월 북구 양덕동 소재 청년징검다리주택 1.2호 현판식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지난 2023년 흥해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개소한 다함께 돌봄센터 5호점 ‘꿈을 따는 마을 돌봄터’ 현판식.)- 전입자 수가 전출자 수를 넘어서 사회적 이동에 따른 유입 인구도 증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산업 다변화에 따른 인구 유입 정책 가시적 효과 포항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2015년 이후 9년 만에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에 의하면 2024년 출생아 수는 2015년 이후 9년 만에 증가했으며, 전입자 수도 전출자 수를 넘어서며 사회적 이동에 따른 인구 순유입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포항시 출생아 수는 2,243명으로 2023년(2,102명) 대비 141명(6.71%)이 증가해 2015년 이후 9년 만에 출생아 수 반등에 성공했다. 사회적 이동에 따른 인구도 2023년에는 순유출된 인구가 2,128명에 달했으나 2024년에는 190명의 순유입으로 인구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또한 법무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포항시에 거소신고된 외국국적동포 및 등록 외국인 수 역시 8,618명으로 전년 대비 738명(9.37%)이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사망에 따른 인구 감소분을 상쇄하며, 2015년 이후 평균적인 인구 감소율이 0.57%던 것에 비해 2024년의 감소율은 0.14%로 인구감소 추세가 둔화됐다. 포항시는 지난 몇 년간 인구 감소 문제에 직면해 왔으며, 2019년에는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초과하는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이 발생했다. 연평균 1,500명의 자연적 감소⁎와 외부로의 인구 유출이 심화되면서 사회적 감소가 동시에 진행됐으며, 시는 이러한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친 결과 인구 감소율이 완화되는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 * 자연적 감소 = 사망자 수에서 출생자 수를 뺀 수치. 포항시는 지난 2019년부터 경북 최초 3무(無) 복지로 민간 어린이집 무상 보육, 유치원 및 초중고 무상 급식, 중고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등을 시행해 오고 있다. 또한 맞춤형 특화 보육서비스를 추진해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시간제 긴급보육서비스 및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한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운영하며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 출생아 수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이차전지·바이오·수소 특화단지 지정을 이뤄낸 한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마이스산업을 육성하는 등 산업구조를 다변화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장기적인 인구 유입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밖에도 장성동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선정, 청년 징검다리주택 건설, LH보유 공공주택 재임대 등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해 청년과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으로 인구 유입을 지속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출산 장려 정책은 물론 모든 분야에서 도시 전반의 매력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며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주거,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