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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무탈한 한 해 기원…포항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 안전관리도 총력
(지난해 형산강체육공원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 액운 씻고 풍요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 해도동, 청하면 등 곳곳에서 개최- 축제 안전 합동 점검, 화재 예방 등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선제적 대응 포항시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포항 곳곳에서 다채로운 대보름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북구는 ▲청하면 월포해수욕장, 남구는 ▲해도동 형산강 체육공원 ▲연일읍 형산강변 둔치주차장 ▲동해면 도구해수욕장 ▲청림동 청림해변 ▲장기면 양포항 양포보건진료소 인근 등이다. 해도동 형산강변에서는 10m의 대형 달집태우기, 시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 풍물단 공연, 고고장구, 소원지 쓰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청하면에서는 초청 가수공연, 민속놀이 체험, 기원제, 면민 화합한마당잔치 등이 진행되며, 일몰시간에 맞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연일읍, 동해면, 청림동, 장기면도 달이 떠오르는 시각 달집을 태우고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를 진행한다. 포항시는 행사가 6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면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전 안전관리계획을 세우고 유관기관 현장 합동 점검, 교통 통제 및 주차관리, 화재 예방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달집과 함께 지난 액운을 전부 태워버리고, 2025년 을사년은 밝고 둥근 보름달처럼 모두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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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금곡동, 정월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로 소통과 발전의 장 펼쳐
남양주시 금곡동 상생발전협의회(회장 우근섭)와 금곡동 사회단체협의회(회장 김영필)는 11일, 을사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축원하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금곡동 상생발전협의회, 사회단체협의회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함께 윷을 던지며 서로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한편,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주최한 우근섭 회장은 “금곡동 상생발전협의회가 창립한 후 처음 개최하는 행사임에도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두루 듣고 금곡동 발전을 위한 활동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척사대회는 주민들이 서로의 축복을 기원하고 다 함께 어우러지며 하나가 되는 귀중한 행사”라며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돼 남양주의 슈퍼 성장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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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 정월대보름 대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화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 무속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남구는 공무원과 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행사장마다 전담 직원과 산불 감시 진화인력을 배치하는 등 정원대보름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 차량과 임차 헬기를 비상대기 조치하고, 진화장비 사전점검 등 산불 대비 긴급 출동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산불로부터 안전한 정월대보름이 될 수 있도록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금지와 불법소각 금지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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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빈대교, 올해 내 조기 준공 목표 순항 중…도심 교통 개선 기대
동빈대교 조감도. 포항시는 도심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동빈대교 건설 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동빈대교는 당초 2026년 6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포항시는 경상북도 및 시공사와의 협의로 올해 10월 개통을 목표로 공정 속도를 높이고 있다. 동빈대교는 포항시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395m, 4차로 규모의 교량으로 총사업비 784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현재 시·종점부 접속교 스틸박스 거치 및 교량슬래브 설치가 진행 중으로, 5월 교량슬래브 폐합이 완료되면 기본적인 교량 형태가 드러날 예정이며 이후 최종 마무리 공정을 거쳐 오는 10월 도로를 개통할 계획이다. 동빈대교가 개통되면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 간 이동 시간이 기존 10분에서 3~4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포스코 등 인근 산업단지로 출퇴근하는 차량의 이동 시간이 줄어들면서 도심 도로의 교통량 분산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동빈대교는 단순한 교량을 넘어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면 기준 64m 높이의 주탑이 세워지며, 360˚를 조망할 수 있는 실내·외 전망대가 마련된다. 시민들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교량 위로 올라가 바다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보행자 도로를 걸어서 바다를 건너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야경을 강조한 경관 조명과 전망대 시설이 추가되면서 야간 관광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빈대교 개통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교량을 이용한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의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근 숙박업, 요식업 등 관련 산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포스코와 국가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면서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동빈대교가 단순한 교량을 넘어 도심 교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관광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조속한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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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제」 개최
구미시는 2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액운을 떨치고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제’를 연다. 행사는 오전 11시 금오산 잔디광장 금오제단에서 열리는 금오대제를 시작으로, 오후 5시 낙동강 체육공원 1주차장 앞 둔치에서 진행되는 달집태우기 행사로 이어진다. 금오대제는 지역 발전과 시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식으로, 초헌관은 김장호 구미시장, 아헌관은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이 맡는다. 이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제례를 올리고, 참석한 시민들도 함께 새해 소망을 기원할 예정이다.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 전통 세시풍속으로, 보름달이 떠오르는 밤에 달집에 불을 붙이며 소원을 비는 의식이다. 시민들은 직접 소원문을 작성해 달집에 게첨한 뒤 점화에 참여하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소망 성취를 기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신밟기, 대북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대보름 음식 나누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구미가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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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강설에 직접 제설 상황 점검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7일 오전 월드컵 북로 30길(성산고가차도 인근)에 설치된 도로 열선을 점검하며 혹시 남아 있을지 모르는 블랙 아이스를 확인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7일 오전 2024년 새로 설치된 독막로 28길 도로 열선(신수동 성원상떼빌 아파트 인근)을 점검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7일 오전 겨울철 강설로 인해 결빙에 취약한 공덕동, 염리동, 성산동 일대 등을 직접 점검했다. 7일 날씨는 출근 시간대에 영하권 기온(–7℃)까지 떨어져서 노면 결빙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날 제설 장비를 점검하고 직접 제설작업에도 참여했다. 특히 도로 열선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오늘 점검한 곳은 공덕동 한겨레 신문사 앞, 아현동 환일고등학교 인근, 서강교회, 염리동 서울여중고 인근, 성산고가차도 등 비탈진 언덕과 보행이 염려되는 지역 위주로 방문했다. 겨울철 미끄럼 사고를 대비하여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도로 열선은 ①환일길(소의초등학교와 환일고등학교 사이) ②백범로 25길(서울여중고 인근) ③월드컵 북로 30길(성산고가차도 인근) ④독막로28길(신수동 성원상떼빌 아파트 인근)등에 설치되어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결빙 취약 구간 곳곳에 설치할 도로 열선이 강설에 제대로 작동하는 지 다시 한번 점검했다.”라며 “적극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위해 겨울철 결빙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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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5사단, 파주시, 양주시, 연천군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 실시
육군 제25보병사단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파주시, 양주시, 연천군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시행한다. 이번 훈련은 동계 전·평시 작전수행능력 체계 강화와 군사대비태세 완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훈련 기간 중 37번·367번·371번 국도에서 다수의 병력과 장비, 차량이 이동할 예정이며, 훈련 상황에 따라 부분적인 교통통제 등이 실시되어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사단은 "훈련 간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부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했다. 주민 불편사항 접수 : 25사단 민원실(☎031-863-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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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간절곶에 식물원 조성 본격화
울산시 울주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간절곶공원 내 미래형 디지털 식물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울주군은 ‘울주군 식물원(가칭)’ 건립 추진에 따른 타당성 조사 절차 이행을 위해 지난달 행정안전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방재정투자심사 절차도 이행할 계획이다.울주군 식물원(가칭)은 서생면 대송리 31번지 일원 간절곶공원 내 5만2천952㎡(1만6천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940억원 상당이다. 지난해 기본계획용역을 마쳤으며, 올해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건축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어 2027년 식물원 건립 후 2028년 개장을 목표로 한다. 울주군은 기존의 식물원과 차별화된 미래형 디지털 식물원을 구상하고 있다. 기본계획용역을 통해 바다와 맞닿아 있으면서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간절곶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5대양 6대주를 항해하는 콘셉트로 계획됐다. 식물을 키우는 공간인 전통적 온실뿐만 아니라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미디어아트 등 첨단 기술과 식물이 융합된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온실을 도입한다. 전통적 온실에서는 6개 대륙의 다채롭고 특색있는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고, 디지털 온실에서는 AR·VR을 활용해 가상의 자연 속을 자유롭게 탐험하거나 미디어아트 공간에서 해양 동·식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감각적 체험이 가능하다.이밖에도 곤충과 앵무새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관을 함께 마련해 시시각각 색다르고 복합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사계절 식물 문화 복합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울주군은 향후 건축설계 공모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식물원 건립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이순걸 군수는 “우리나라 최고의 일출 명소 간절곶에 미디어를 접목한 미래형 디지털 식물원을 건립해 울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며 “식물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울주군의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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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사업체조사(2024년 기준)’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의 목적은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별로 사업체의 규모 및 분포를 파악하여 정부의 정책 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며 마포구가 행한다. 조사대상은 마포구 내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총 6만 3천여 곳이다. 조사 방법은 사업체 조사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사업체가 영업 활동 등으로 바쁠 때는 전화나 인터넷 그리고 조사표를 맡겨두었다가 사업체에서 작성 후 회수하는 배포조사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① 사업체명 ② 사업장 대표자 ③ 소재지 ④ 창설연월 ⑤ 사업자등록번호 ⑥ 조직형태 ⑦ 사업의 종류 ⑧ 종사자 수 ⑨ 연간 매출액 총 9개이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2025년 조사에서는 무인 매장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새롭게 추가된다. 조사 자료는 경찰이나 소방 당국에 제공되어 무인 매장 안전 대책을 세우는 데 활용된다. 한편, 마포구는 정확한 사업체 조사 수행을 위해 지난 1월 구민을 대상으로 조사 요원과 관리 요원 102명을 선발하고 교육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에 국가통계포털(KOSIS)에 게재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국가와 지방 행정의 기초자료를 모으는 ‘사업체 조사’는 매우 중요하므로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조사로 발간되는 자료를 구 행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마포 경제를 살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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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우수 공무원 9명 특별승급…“성과 인정받는 공직문화 조성”
(이현재 하남시장이 6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특별승급 대상자로 선정된 공무원에게 특별승급증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6일 성과가 인정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승급 대상자로 선정된 9명의 공무원에게 특별승급증을 수여했다. 특별승급은 공적이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승급 기한과 관계없이 1호봉을 승급시키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에 특별승급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민원여권과 김소영·정다혜 주무관 ▲건축과 최동현 팀장, 김한성·김혜인 주무관 ▲건설과 우영호 팀장 ▲세정과 민병철 주무관 ▲광역교통과 정제교 팀장, 이영철 주무관 등 총 9명이다. 특별승급자들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민원여권과의 김소영·정다혜 주무관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하남시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다. 건축과의 최동현 팀장과 김한성·김혜인 주무관은 국토교통부의 유권해석 변경을 이끌어내 개발제한구역 내 파크골프장 설치를 가능하게 했으며, 건설과의 우영호 팀장은 (가칭)수석대교의 미사신도시 비직결 추진을 성공적으로 주도했다. 세정과의 민병철 주무관은 데이터센터 거래방식 전환을 유도해 취득세 348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역교통과의 정제교 팀장은 지하철 9호선 기본계획에 일반열차 회차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여했으며, 이영철 주무관은 지하철 3호선 (가칭)신덕풍역 위치 조정과 드림휴게소 수직환승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재 시장은 “특별승급 대상자로 선정된 공무원들의 탁월한 업무 능력과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하남시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고, 그동안 해결이 어려워 보였던 많은 현안이 진전을 보았다”라며, “앞으로도 성과에 맞는 보상을 통해 공무원들의 근무 의욕을 높이고, 열심히 일하는 이들이 제대로 인정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특별승급은 각 국 단위 부서에서 추천된 24명의 실적을 내부행정망을 통해 공개 검증한 후, 다면평가 및 실무심사위원회를 거쳐 지난 1월 23일 열린 특별승급심사위원회(인사위원회)에서 최종 9명을 선정하고, 8명에 대해서는 성과상여금·시상금 지급을 권고했다. 특별승급 대상자들은 결정일 기준 다음 달 1일부터 1호봉씩 승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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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후 위기 선제적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로! 포항시, 조찬포럼 개최
(포항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연희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장을 초청해 간부 공무원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특강…지속가능 발전에 지방 정부 역할 강조- 국제사회와 연계해 포항시가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선도하길 기대 포항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연희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장을 초청해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글로벌 정책 동향과 지방 정부 역할을 중심으로 ‘지속가능 발전과 지방정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 정부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강의를 맡은 박연희 소장은 지속가능 발전의 개념을 재조명하고 글로벌 정책 동향을 공유하며, 지방 정부가 변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론을 제시했다. 또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 정부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설명하며,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도입할 수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박연희 소장은 “기후 위기에 대처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방 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의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는 자세로 포항시가 국제사회와 연계해 지역의 책임 있는 실천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ICLEI)는 지역과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노력을 연계하는 세계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지난 1990년 UN 후원으로 창립한 국제기구다. 현재 세계 131개국의 2,600여 개의 지방 정부가 가입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4개 광역자치단체, 45개 기초자치단체가 가입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2015년 이클레이 회원 도시로 가입을 시작으로 이클레이가 주도하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세계 지방 정부 기후총회 참여로 환경네트워크 확대하며 이클레이 세계총회 유치 등에 노력하고 있으며, 기후에너지·순환경제·생물다양성 분야의 협력 사업 발굴 등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는 그동안 미래 에너지 산업으로의 전환, 녹색 생태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정책 개발에 매진해 환경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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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포천시 방문…‘체육 발전 위한 협력 다짐’
- 포천 동남고 출신 유승민, 홍보대사로서 지역에 대한 애정 전해- 백영현 시장, 포천시 체육계 발전에 ‘기대’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홍보대사이자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인 유승민이 포천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는 5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초청 간담회’를 갖고 포천시 체육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정종근 포천시체육회장, 동남중·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천시는 시 소재 고등학교 탁구부 창단, 초중고 전국단위 탁구 체육대회 개최 등을 건의하며, 스포츠 도시로의 저변을 다졌다. 유승민 당선인은 선단초등학교와 송우중학교 탁구부에 탁구용품을 지원하며, 탁구 꿈나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승민 당선인은 “포천시를 비롯한 대한민국 체육계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포천시 홍보대사로서, 제42대 대한체육회장으로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포천시민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유승민 홍보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을 시민과 함께 축하드린다. 대한체육회 수장으로서 포천시와 대한민국의 체육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유승민 당선인은 포천시 소흘읍 소재 동남고등학교 출신으로, 지난 2018년부터 포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포천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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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 추가 쓰레기 소각장 건립 반대 주민 간담회 참석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5년 2월 5일 17시에 개최된 마포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주민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5년 2월 5일 17시에 개최된 마포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주민간담회에서 주민들에게 행정소송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5일 오후 마포구 추가 쓰레기 소각장 건립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간담회와 차담회를 가졌다. 차담회는 5일 16:50부터 10분간 구청 9층 구청장실에서 열렸다. 이어진 간담회는 17시부터 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차담회와 간담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소송 담당 변호사들과 ’마포 쓰레기 소각장 백지화 투쟁본부‘(백투본)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주민 40여 명도 참석해 서울시의 항소 진행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모임에서는 마포 쓰레기 소각장 입지 결정 고시 처분 취소소송에서 2025년 1월 24일 항소를 제기한 서울시에 대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서울시의 소각장 건립 추진 동향을 공유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과 전문가 그리고 우리 구청의 지혜를 모아 서울시의 항소에 미리 대비하겠다”라며 “마포구는 주민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행복을 위해 주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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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4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인증서 및 현판 수여
(이현재 하남시장이 5일 열린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상한 기업체 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규 고용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5개 기업 선정◦ 이현재 시장, 직접 현판과 인증서 전달하며 기업에 감사의 뜻 전해하남시(시장 이현재)는 5일 신규 고용 창출과 취업 취약계층 채용에 앞장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솔루파인, ㈜에이치케이, 이츠독, ㈜영신디엔씨, ㈜워로브라더스 등 5개 기업을 ‘2024년도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채용 증가율’과 ‘취업 취약계층(청년, 노인, 장애인 등) 고용 실적’을 주요 기준으로 삼아 엄격히 심사됐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선정된 기업들은 하남시로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 및 고용 확대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직원 복지 관련 지원금 제공 ▲공공구매 계약 시 우선구매 혜택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인증서와 현판을 직접 전달하며 기업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 시장은 “일자리 창출은 지역 경제 발전의 핵심 동력이며, 이를 실현하는 기업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하남시는 기업과 협력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고용 친화적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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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한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한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강태중)는 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올해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강태중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따뜻한 관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경산시 중방동에 소재한 ㈜한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는 1991년 설립되어 도시 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 개발계획 수립, 토목설계 및 감리,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도시계획 수립 및 자문 등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전문적인 기술용역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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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합정동 군부대 이전 촉구 박차 ‘14,272명’ 주민 서명 권익위 전달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군부대 이전을 촉구하는 주민서명부를 제출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합정동 군부대 이전을 촉구하는 주민서명부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월 4일 합정동 군부대 이전을 촉구하는 14,272명의 주민 염원이 담긴 주민서명부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주민 대표 등 30여 명은 직접 국민권익위원회를 찾아 고충민원을 전달하고 합정동 군부대 이전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합정동 450-9 외 12필지 주변은 한강과 인접해있어 입지 조건이 뛰어나나 군부대로 인해 오랜 시간 발전이 멈춰 주민 숙원사업으로 남아있는 지역이다. 군부대 이전 사업은 2009년 합정동 지역주민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닻을 올렸으나 마포구의 주민 건의 사항 전달과 국방부와의 협의 등에도 불구하고 군사시설 이전이 합의되지 않아 2018년 이후 사실상 동력을 잃었다. 이에 마포구는 마포의 성장잠재력과 도시경쟁력을 가로막고 있는 군부대가 이전하여 보안시설로 개방되지 않았던 공간이 주민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마포구는 합정동 군부대 이전을 위해 2024년 9월 마포구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전담반을 꾸리고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후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 군부대 이전을 실현하고자 군부대가 있는 합정동과 인근 6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2025년 1월 31일까지 총 14,272명의 주민이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 특히 합정동에서는 거주인구 16,098명의 25%가 넘는 4,129명의 주민이 서명하며 힘을 모았다. 마포구는 이번 주민서명부 제출을 원동력 삼아 민관협력으로 합정동 군부대 이전을 반드시 이끌어내고 한강과 연계한 유휴부지 개발과 주민 친화적 시설 도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를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곳곳이 눈부신 발전을 이루는 동안 군부대 인근은 개발이 제한돼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까웠다”라며, “마포구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모두가 상생하고 공존하는 행정을 구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합정동 군부대 이전이 논의로만 그치지 않도록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는 생각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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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왕고래 프로젝트 본격화에 ‘지역자원시설세 입법화’ 추진
(지난해 12월 경북 포항시 앞바다의 ‘대왕고래’ 유망구조에서 시추선 ‘웨스트카펠라호’가 탐사 시추 작업을 하고 있다.)- 해저자원 개발로 인한 오염, 지역 주민들의 피해 보전 위해 법 개정 추진- 대왕고래 프로젝트 대비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용역 나서 포항시는 ‘대왕고래 프로젝트’인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지역자원시설세 입법화 추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동해 심해 가스전 관련 입법을 서둘러 지역 세수를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올해 중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및 경북도와 함께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현행 지방세법은 지역자원시설세를 통해 지하자원, 발전용수, 지하수 등 특정 자원에 대해 자원의 보호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해저자원 개발과 관련된 과세 규정은 없다. 이에 시는 해저자원 개발로 인한 환경오염, 어업 제한, 개발 제약 등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해 나간다. 해저광물자원에 대한 채취는 어로 제한 등 주변 지역의 개발 제한으로 인해 지역 주민의 경제적 후생 손실과 해당 해역의 환경 파괴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보상과 대책 마련을 위해 해저광물자원을 채취하는 자에 대해서도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정부가 발표한 매장량대로라면 대왕고래 프로젝트로부터 거둘 수 있는 세금은 최대 20조 이상 달할 전망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해저자원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 방지, 지역 주민 보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저자원 개발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입법은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주민 생활 환경 개선 및 지역개발 사업을 위한 필수 조치”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법안 통과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 경북도와 적극 협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경북도와 함께 정부의 대왕고래 프로젝트 성공에 대비해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 2월 중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천연가스 자원기지 구축 ▲탄소중립항만 인프라구축 ▲해상풍력 지원항만 및 배후단지를 조성하는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포항시를 환동해 에너지 허브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가진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국가적으로 산유국의 꿈을 실현하고 약 2,000조에 육박하는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첫 탐사 시추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해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국가 경제는 물론 포항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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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와 설맞이 사랑의 성금 전달
광주경찰서와 외사자문협의회는 2월 4일 광주경찰서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4개 가정에게 사랑의 성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에 대한 정착지원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 및 협력 치안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김종관 외사자문협의회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돕는 것이 사회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광주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는 2025년을 맞이하여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소외계층을 지원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노동열 광주경찰서장은 “외사자문협의회에서 매년 명절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정을 지원해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광주경찰서에서는 외사자문협의회가 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처럼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보호 등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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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안전 우선’ 남양주, 노인 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진행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은 4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올해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자들에게 직무와 관련된 안전 수칙과 보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다. 교육에는 교육시설 학습 보조, 도시농업 체험 지원, 시니어 금융 강사 파견 등 6개 사업단으로 구성된 노인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 250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은 △기본적인 안전수칙 △근로 환경의 위험 요소 △근로자 건강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민시장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247억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7% 늘어난 5,56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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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 청지’ 2025년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 선정
(영천 청지 전경)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 일원의 청저수지가 농식품부 ‘2025년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수질측정망 953개 저수지 중 최근 5개년(‘20~’24.6) 평균수질이 Ⅳ등급(TOC 6.0mg/L이하)을 초과하는 저수지 41개소 중 올해 1월 ‘25년 수질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를 평가했다. 이 사업은 인공습지 등 환경친화적 수질정화시설, 녹조 예방을 위한 물순환장치를 설치해 수리기준을 초과한 농업용 저수지의 수질 개선을 통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저수지를 농업용수 권장기준인 TOC기준 6이하(Ⅳ등급)로 관리하기 위해 인공습지와 물순환장치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2억원(국비 18억)이며, 올해 기본조사 용역에 착수해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져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수질개선사업으로 환경친화적 수질개선과 생태환경보전을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농촌용수 안정성 확보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등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