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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방세 발전 유공 기관 표창 수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세 발전 유공’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방세입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세수 분석 및 부과·징수 추진사항 정기 보고회 개최 △법령 개정 사항 반영한 업무매뉴얼 작성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운영 등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 강화를 위한 맞춤형 홍보를 확대해 지방세 수입 증대에 기여하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시는 차세대지방세입정보시스템 개통에 따라 조기 정착을 위해 세무민원대응 TF팀을 신설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장애를 신속히 해결해 시스템 안정화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방세 징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주재원 확충 기반을 마련했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공정한 지방세 운영과 납세자 중심 정책 추진에 대한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신뢰받는 세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세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방재정 자립도를 높이고,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정착시키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방세 행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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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설주의보 속 밤샘 제설작업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제설 작업 대기 중인 제설 차량.(제설차 작업 현장.)- 재난 안전문자 발송으로 기상 상황 및 시민 대설 대응 행동 요령 적극 안내- 포항시 직원 1/3 근무,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유기적 대응체계 갖춰 포항시는 지난 3일과 4일 연이어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기에 앞서 선제적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상황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대설주의보 발효 직후 전직원 1/3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대설주의보가 발령되기 전인 예비특보 단계부터 청소 차량과 굴착기, 덤프트럭 등 장비와 제설제 24톤을 투입해 포항 시가지 주요 도로와 산간 지역, 고갯길 등을 중심으로 제설 및 사전 살포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시내 지역과 달리 많은 눈이 내린 죽장면의 상습 결빙 구간인 상옥리 샘재, 성법재, 가사재, 통점재, 하옥리에 대해서는 차량 통행을 위한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3일 오전에는 교통, 낙상 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재난 문자를 발송해 기상 상황 및 대설 대응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4일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읍면동에서 시민 통행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 3일부터 흥해읍에서 신광면에 이르는 도음산 구간과 지방도 921번 이리재 구간(기계면) 등 일부 구간은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됐지만 4일 오후2시 현재 통행이 재개됐다. 단, 기북 성법리에서 죽장 상옥리에 이르는 구간과 죽장면 상옥리에서 청하면 유계리에 이르는 국지도 68번(12km)은 통제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강풍을 동반해 지역에 눈·비가 내리고 있어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시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교통보행자 안전, 시설물 피해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에는 3일 오전 6시 3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같은날 오전 11시 30분 해제됐다. 이후 오후 4시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으며, 다음날인 4일 오전 6시 다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4일 오후까지 일부 북구 산간 지역에는 5c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현재 포항시에 눈 관련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포항시는 2일 오후 6시 30일부터 현재까지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있고, 대설주의보도 계속되며 지역에 눈·비가 내리고 있어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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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제5회 입학식 개최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제5회 입학식내외빈 단체사진(왼쪽부터 순서대로 류우성 화신 상무이사, 우애자 영천시의회 의원, 김용문 영천시의회 의원, 이영우 영천시의회 의원, 배수예 영천시의회 의원, 이정우 영천시 부시장, 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 김현우 로봇캠퍼스발전위원회 위원장, 정혜순 로봇캠퍼스발전위원회 부위원장, 김현돈 로봇캠퍼스 교학처장, 남정식 로봇캠퍼스 행정처장)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학장 최무영, 이하 로봇캠퍼스)는 4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제5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2년제학위과정 신입생과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우 영천시 부시장 ▲배수예 영천시의회 의원 ▲우애자 영천시의회 의원 ▲이영우 영천시의회 의원 ▲김용문 영천시의회 의원 ▲김현우 로봇캠퍼스발전위원회 위원장 ▲정혜순 로봇캠퍼스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류우성 화신 상무이사가 참석해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입학성적우수자를 위한 장학증서 수여와 학생회 및 교직원 소개, 신입생을 위한 학사 및 장학금 제도 안내 등이 이뤄졌다. 전체 입학성적 수석은 2년간 등록금이 전액 면제되며, 로봇전자과 김미영 학생이 그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학과별 수석 4명은 1년간 등록금이 면제되는 학과 수석 장학금을 받았다. 이정우 부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봇의 가장 앞선 기술을 끊임없이 배우고, 경험하고, 키워나갈 것”을 당부하며, “영천시는 여러분의 꿈을 향한 도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무영 학장은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전국 유일의 로봇 특성화대학인 로봇캠퍼스에 입학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여러분이 로봇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봇캠퍼스는 오는 13일까지 2025학년도 2년제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로봇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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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장애인 자동차 안전 점검 위한 협약식 참석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위해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오른쪽)(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4일 오후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 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 ‘장애인 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은 마포구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장애인의 안전한 자동차 운행과 관리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 박상춘 지회장과 함께 협약 내용을 확인하고 서명한 협약서를 서로 교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장애인에게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세상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날개”라며 “장애인 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포구는 이렇게 귀한 협력이 실질적인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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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대설 피해 막아라… 김재욱 칠곡군수, 이른 아침부터 현장 누벼
김재욱 칠곡군수가 3일 오전,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석적읍 팥재 현장을 찾아 제설작업 중인 담당 공무원과 함께 도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가 3일 오전, 석적읍 팥재에서 제설작업 중인 담당 공무원에게 눈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신속 대응과 추가 조치를 지시하고 있다.)3일 새벽, 경북 칠곡군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김재욱 칠곡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대설 피해 예방에 나섰다. 김 군수는 이날 아침부터 석적읍 팥재를 비롯해 주요 재해 취약지와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을 돌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칠곡군의 평균 적설량은 2.5cm로, 특히 팥재(7.3cm)와 팔공산(5.4cm) 등 고지대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였다. 군은 새벽 3시 30분부터 제설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팥재와 한티재 등 주요 도로의 눈을 치우며 교통 마비를 막는 데 집중했다. 김 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제설 상황을 살피며“눈길 사고를 막고,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군청과 읍·면이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비닐하우스 농가에는 사전 대비를 철저히 당부하는 한편, 붕괴 위험이 높은 시설은 별도 관리하도록 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이동하던 김 군수는 석적읍 광암교 인근에서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우려 상황을 발견하고 즉시 관계 부서에 원인 파악과 긴급 조치를 지시했다. 현재 칠곡군은 군청과 각 읍·면에서 제설차 12대를 투입해 주요 도로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담당 공무원과 민간인 등 25명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투입된 제설제만 19톤에 달한다. 김 군수는“눈이 잠시 그쳤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교통사고와 농작물 피해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칠곡군은 앞으로도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을 이어가며, 눈이 그친 뒤에도 잔설(殘雪)로 인한 미끄럼 사고와 농작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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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광주시는 1일 호국보훈공원 내 3.1 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독립 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 행사를 시작으로 3.1만세운동을 재현한 거리 행진과 광복회의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3대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순국선열의 업적을 기리고 역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독립운동의 의미를 아이들에게 직접 경험하게 해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3대가 다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모습은 세대를 넘어 3.1운동 정신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감동적인 순간”이라며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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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 개최…독립선열의 희생 기려
(이현재 하남시장이 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주요 내빈 및 시민들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3월 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복회 하남시지회 이영재 회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회원, 청년명예시장, 청소년관장 등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제의 압제에 맞서 싸운 선열들의 정신을 기억하며 경의를 표했다. 이현재 시장은 기념사에서 “하남시는 3.1운동의 뜨거운 열기가 깃든 역사의 도시로, 독립유공자 다섯 분이 추서될 만큼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지닌 곳”이라고 강조하며, “일제의 압제에 굴하지 않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 그리고 그들의 유가족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각계각층의 독립유공자 후손들 ▲독립투사 오산 이강 선생의 손자 이영재 광복회 지회장 ▲하남시 독립운동가 구희서 선생의 후손 한예솔 양 ▲대한독립자유회 독립유공자 김재진 선생의 후손 김성훈 군 ▲OSS대원 활동 독립유공자 이창배 선생의 자녀 이현숙 님 ▲태평양전쟁 참전 독립유공자 장기영 선생의 후손 공군 장순재 병장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들과 보훈단체 회원들이 함께한 이 시간은 하남시의 독립운동 역사와 그에 담긴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하남시는 독립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보답하기 위해 보훈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사망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으로 월 7만원씩 지급하는 한편, 이달부터 보훈명예수당을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인상해 3,700여 명의 유공자에게 지급한다. 또한, 보훈단체 지원을 위해 ‘보훈가족의 날’ 행사 예산을 편성하고, 광복회와 6.25참전유공자회에 차량 지원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보훈회관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4월부터 70세 이상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한 연 최대 16만 원의 교통비 지원 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남시는 도시경제력 향상과 세수 확보를 위한 3대 주요 핵심 프로젝트로 ▲캠프콜번 사업 ▲미사아일랜드 내 K-스타월드 조성사업 ▲교산신도시 개발을 기업 유치 적극 추진 등으로 조속히 추진해 자족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발전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 6위의 경제 강국으로 자리 잡았다”며, “하남시는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기념식은 ▲식전공연(라온브라스 앙상블) ▲독립선언서 낭독(광복회 하남시지회장 및 독립유공자 후손들)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퓨전엠씨 비보이크루·하남어린이문화재단)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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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성료…역사적 의의와 애국정신 되새겨
이강덕 포항시장 기념사3.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 및 기념식포항 송라면 대전리 일원에 “대한독립 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 포항시는 1일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지현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대전14인 의사 유족회,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포항 지역의 3.1운동 의사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과 호국정신을 기억하고,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기념식은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대전리 14인 의사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헌화 및 타종으로 시작됐으며, 이준석 의사의 후손인 이병훈 대구기독병원 이사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이강덕 포항시장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 행사로는 포항시립연극단이 3.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참석 내빈과 연극단원을 시작으로 기념식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들고 두곡 숲을 향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6년 전 3.1만세운동이 펼쳐졌던 그날의 함성과 감동을 재현했다. 기념식이 거행된 송라면 대전리는 한 마을에서 14인의 3.1 의사가 배출돼 영일군 향지에는 이 마을을 ‘3.1 만세촌’이라 명명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14인 의사들의 건국 공로를 인정해 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을 내린 바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우리 선조들은 모두의 힘을 하나로 결집할 때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106년 전에 이미 보여 줬다”면서 “이것이 바로 포항인의 저력이며, 선열들의 뜻을 계승해 50년 100년 뒤 더욱 발전된 포항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대전리 14인 3.1 의사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념하고 의사들의 각종 유품을 보존·전시해 역사의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1년 3.1만세촌이라 불리는 송라면 대전1리에 3.1의거 기념관을 건립하고 매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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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 해빙기 대비 안전지킴이 통합점검반 안전 점검 실시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해빙기 대비 안전지킴이 통합점검반’을 구성하여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균열, 낙석 등의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해빙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공단 내 기술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지킴이 통합점검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점검 대상은 △공공시설물(체육시설, 공원, 주차장 등) △건축물 및 지하시설 △공단에서 운영하는 주요 사업장 등이다. 특히, 지반 침하와 균열 위험이 높은 시설을 집중 점검하였고, 그 외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도 실시하였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해빙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면서 발견한 위험 요소를 공단에 신고할 수 있도록 민원 시스템을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조치가 필수적이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시설물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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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 이·취임식 개최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이임회장 남명숙·취임회장 전경자)는 28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한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남명숙 회장의 이임사로 시작됐으며, 전경자 신임회장의 취임사에 이어 성금 100만 원 불우이웃돕기 기탁식이 진행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 여성협의회장, 옥포읍 교항3리 이장 등 여러 단체장을 역임한 전경자 신임회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오고 있다. 이날 전경자 회장은 “재임기간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관내 여성들의 사회참여기회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남명숙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경자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여성의 따뜻한 리더십으로 여성단체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여 양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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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106주년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남양주문화원(원장 김경돈)은 28일 화도읍 소재 월산교회와 마석역 광장에서 ‘제106주년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김필규 목사와 화도읍 답내리, 월산리 주민 등 200여 명이 전개한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이길형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독립운동가 후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월산교회에서 마석역까지 함께 외치는 대한독립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예배 및 기념식 △2부 횃불대행진 △3부 만세삼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횃불 대행진을 진행해 그날의 뜨거운 독립의 함성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3·1운동의 정신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귀중한 유산”이라며 “이러한 애국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남양주시가 더욱 발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돈 원장은 “3·1운동은 외세의 압박 속에서도 온 민족이 하나로 뭉쳐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민족의 단결을 보여준 사건”이라며 “이러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그 가치를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남양주문화원은 1989년부터 월산교회와 함께 3·1운동 기념식을 거행해 왔으며, 1999년부터 매년 기념식과 함께 횃불행진을 재현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와 남양주문화원이 주최·주관했으며, 경기북부보훈지청, 월산교회, 남양주새마을지회, 육군 1045부대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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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조도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 진행
진도군은 28일 박지원 국회의원과 김희수 진도군수 등이 신조도대교 건설을 위한 주민들의 여론 청취에 나섰다고 밝혔다.조도면 노인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박지원 국회의원,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 김인정 도의원, 주만종 군의원과 조도면 노인회, 신조도대교 건설추진위원회, 톳생산자 협의회, 조도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신조도대교 건설, 톳 양식장에 대한 유기산 합법 사용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조도면 주민들은 도서 지역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진도군 임회면 진도항에서 조도면 창유리까지 8.14km 길이의 조도대교 건설을 요청했다.박지원 국회의원은 “국도 18호선의 기점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고, 유기산과 관련해서는 해수부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확인 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김희수 진도군수는 “박지원 국회의원님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군민의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박지원 국회의원은 조도면 주민과의 간담회 후 나배도 등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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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 기금 전달식 열어
(군수실에서 진행된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전남 무안군(군수 김산)과 NH농협은행(무안군지부장 박성덕)은 27일 제휴카드 적립 기금 1억 400만원 전달식을 열었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무안군과 NH농협은행 무안군지부의 제휴카드 발전기금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지자체(클린)카드, 보탬e카드 이용액의 0.1~1% 상당을 포인트로 적립한 금액이다. 군과 농협은 매년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9,850만 원의 적립금을 전달받아 세입으로 처리한 바 있다. 김산 군수는 “매년 제휴카드 기금 적립과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서 함께하는 NH농협은행 무안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적립된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법인카드 사용을 활성화해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적립된 기금을 돌려받아 세입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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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공원에서 책 빌리는 ‘마포대흥 스마트도서관’ 개관 축하
마포대흥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에서 기념사를 전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어린이들에게 스마트도서관 이용법을 안내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7일 오후, 대흥어린이공원에서 열린 ‘마포대흥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했다.마포구가 설치한 ‘마포대흥 스마트도서관’은 주민이 24시간 책을 찾고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 시스템이다.현재 이곳에는 500여 권의 도서가 있으며, 특히 아이들이 이용하는 장소의 특성을 고려하여 어린이 도서를 많이 비치했다.개관식에는 지역 주민 50여 명도 ‘마포대흥 스마트도서관’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용강동주민센터에서 주최한 ‘아주 작은 음악회’의 아름다운 차임벨 연주와 오카리나 공연 등으로 막을 열었다.이후 스마트도서관 설치 경과에 대한 보고와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제막식이 진행됐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어린이들과 주민들께서 이곳 공원에서 운동도 하시고 스마트도서관으로 책도 빌려보시면서 몸과 마음을 모두 건강하게 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도록 다양한 도서관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개관식을 마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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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동서고속철 건설사업 현장 찾았다…최신 공법 확인
- 2월 27일 육동한 춘천시장 등 공무원 80여 명 터널 건설 현장 방문 - 터널 굴착 적용 TBM(Tunnel Boring Machine) 공법 이해 및 전문성 강화육동한 춘천시장이 터널 굴착에 적용되는 최신 공법을 이해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동서고속화 철도 건설사업을 찾았다.춘천시에 따르면 2월 27일 오전 10시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토목 직렬 공무원 80여 명은 동서고속화 철도 건설사업 1공구 현장을 찾았다.동서고속화 철도 건설사업은 총 3조 131억 원을 투입해 201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춘천에서 화천, 양구, 인제, 백담(인제), 속초까지 93.7㎞를 잇는 대규모 공사다. 8개 공구로 나눠 건설이 진행되고, 춘천 구간은 1, 2공구로 18.6㎞다.이번 현장은 동서고속화 철도 건설사업 춘천 구간 중 2환기구 지하터널 건설 현장이다.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대비한 안전 점검과 더불어 터널 굴착에 적용되는 TBM(Tunnel Boring Machine) 공법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방문이 추진됐다.현장 방문을 통해 춘천시청 직원들은 TBM 공법의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대규모 건설사업에 적용될 최신 기술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현장을 둘러본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과 속초를 연결해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개통 시 이동 시간 단축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산업 촉진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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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3.1절 맞아 중구 독립유공자 유족 돕기 나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박병근)에서 생활이 어려운 지역 독립유공자 유족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제106주년 3.1절을 맞이해 독립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보훈 가족을 위로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성금은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독립유공자 유족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구는 이번 성금 기탁이 국가보훈대상자를 존경·예우하는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의 정신이 사회 전반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성금 기탁식은 지난 26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박병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박병근 대표이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발전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과 학생들이 이를 제대로 기억한다면 더없이 기쁜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정헌 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성금을 기탁한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에 감사하다”라며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성금을 잘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정책·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것”이라며 “구민 모두가 살기 좋은 따뜻하고 행복한 인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중구는 지난해 7월부터 독립유공자 등에 대한 보훈 수당을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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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2월 25일 부천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대학 및 학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현중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각 학과·전공 대표 교수진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은 1부 공식 행사와 2부 환영 행사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입학허가 선언, 장학증서 수여, 입학식사 등이 이어졌으며, 이후 학생자치위원회 주관으로 2부 환영 행사가 열렸다. 2부에서는 동아리 축하공연과 신입생을 위한 특별 무대가 펼쳐졌다.김현중 총장은 “유한대학교는 학문과 산업을 아우르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를 양성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유한대학교라는 새로운 배움의 터전에서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애니메이션웹툰전공 정지원 신입생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대학 생활을 즐길 마음에 설레고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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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과 화물 운전자가 함께하는 안전운전 ‘바카스’
인천경찰청(청장 김도형)에서는 인천청 홍보담당관실은 인천지역내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 감소 정책을 위한 색다른 바카스 동영상을 제작· 게시하여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인천지역은 항만물류도시 특성을 고려하여 대형화물, 컨테이너 운전자 대상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2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바카스(바쁘지만 카 스톱) 동영상(30초)은 인하대학교 학생, 인천 해수청 직원과 함께 제작하였고 인하대학교, 인천해수청,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물류협회 등 물류관련 유관기관과 다각적 홍보 확대 추진 중이다 또한 스티커 10만장을 제작하여 안전운전 동영상과 함께 시민들 대상으로 배포 활동을 전개하여 새 학기 사고 예방에 각별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이와관련,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물류협회, 전국화물공제조합에서는 인천청 홍보실에서 추진하는 안전운전 캠페인 소식을 접하고 스티커 5만장을 별도 구매하여 인천 화물운전자들에게 배포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전국화물공제조합(회원 25만여명)에서는 4월 전국 교통사고 예방 활동 안전운전 발대식 등을 통해 스티커 5만장 배포 및 동영상 시청 등 홍보에 나섰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천지역내 교통안전 사고 예방 홍보에 조금이나마 일조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항만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홍보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금번 전국민 교통사고 예방홍보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을 유도하고 봄철 증가하는 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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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기공식 개최
광주시가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시는 26일 사업대상지인 광주시 역동 28-3 일원에서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6천500억여 원이 투입되며 오는 5월 착공 및 분양을 거쳐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 공간 조성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경안2지구는 2002년 도시계획시설(근린광장, 주차장) 결정 이후 꾸준히 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2015년 ‘공영개발 사업 추진’ 결정에 따라 개발행위허가 제한 지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2017년 12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사업지 주변은 노후된 상업시설과 부족한 편의 시설로 인해 주거 만족도가 낮고 역동 IC 주변의 교통정체가 심각한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시는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 교통 기반시설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특히, 쌍령동과 경안동을 잇는 교량 건설 및 역동 IC 확장 공사를 통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상업시설을 유치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방 시장은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통과 상업시설이 잘 갖춰진 중심지에서 새로운 주거지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발전을 한층 앞당길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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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앞장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6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발주공사 담당 공무원과 시공 현장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달성군 발주공사 안전관리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달성군이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담당 공무원과 시공 현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이날 교육은 공무원, 시공사, 감리 등 공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발주공사의 무사고·무재해를 위해 결의를 다지며 시작됐다. 교육은 2023년 5월 체결된 산업재해 예방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에서 파견된 강사는 공사 관계자들이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 및 ▷건설공사 사고사례·예방대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교육에 참석한 정은주 부군수는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더욱 철저한 예방조치를 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하며 “발주공사 담당 공무원과 시공 현장 관계자 모두가 안전의 주체라는 마음가짐으로 무사고·무재해 달성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