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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도12호선(부평교~봉선사 구간) 차량 통행 재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일 새벽 집중호우로 인해 유실된 시도12호선(광릉수목원로) 부평교~봉선사 구간의 긴급 복구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이날 오후 5시부터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이번 피해는 20일 0시부터 진접읍 일대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봉선사천이 범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광릉수목원길 일부 구간이 유실됐다.이에 따라 오전 7시경 남양주 북부경찰서가 현장을 통제했고, 해병대 남양주시전우회와의 협업을 통해 도로 주변 위험 요소 제거 및 안전 통행 유도 작업이 이뤄졌다.주광덕 시장은 피해 발생 직후 부평교부터 봉선사, 포천시 관내 도로까지 직접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응급 복구를 위해 신속히 현장을 지휘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로 유실 구간에 안전조치를 마친 뒤 빠른 시간 내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시는 해당 구간의 응급 복구를 위해 굴삭기, 바브켓, 물차 등 장비를 긴급 투입해 도로 정비를 실시했으며, 안전 펜스와 라바콘 등을 신속히 설치해 차량 통행 재개에 만전을 기했다.향후 도로 유실 구간에 대해 하천 제방을 톤백마대로 임시 복구하고, 임시포장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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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해 묻고 답을 듣다
Q. JMS는 정명석 목사의 이니셜인가요?A.JMS는 흔히 정명석 목사의 이니셜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로 정명석 목사의 이니셜이 아닙니다. 게다가 선교회의 공식 명칭 역시 아닙니다. ‘새벽별’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표현으로, 계시록 22장 16절에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신 말씀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이름에는 어둠 속에서도 방향을 밝혀주는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겠다는 신앙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이러한 뜻을 따르며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JMS는 특정 인물의 이니셜이 아닌, 성경적 의미에 뿌리를 둔 신앙적 표현입니다.Q. 선교회의 가르침은 기존의 기독교 교단과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A. 선교회 교리는 성경의 말씀을 기존 문자주의 해석에서 벗어나, 영적으로 해석하며 개인의 삶의 변화와 실질적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가르칩니다. 더불어 ‘하나님 중심의 생활’을 절대 중시하며 기존 교단의 다소 정형화된 형식과 달리 실제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1:1 교제를 중요하게 여깁니다.Q. 선교회를 향한 부정적 시선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A.선교회는 오해나 편견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꾸준한 소통과 진정성 있는 삶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되, 정직하고 성실한 신앙 실천으로 진정성을 증명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대응이라고 믿습니다. 더불어 대외적 소통 활동 강화와 교류를 통해 긍정적 이미지를 회복하고자 합니다.Q. 정명석 목사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요?A.선교회는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주장하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일부 언론이 반 JMS세력과 전 JMS교인들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부각하며 왜곡 보도해 온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선교회는 사법 절차를 존중하나, 끝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선교회의 본질인 말씀을 중심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삶 역시 흔들림 없이 이어갈 것입니다.Q. 선교회에서는 구원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나요?A. 선교회는 지금 이 시대를 하나님의 구원역사 6천년의 기반 위에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실현되는 마지막 천년 역사라고 봅니다.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단순한 신앙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주인공이자 사명자입니다. 그렇기에 시대의 말씀을 듣고,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사랑을 이루며, 복음을 전파하며 사는 삶을 강조합니다. 이는 성경에 예언된 ‘신랑이신 예수님과 신부된 성도들의 사랑의 역사’를 이 땅에서 실현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Q. 성경에 의하면 예수님이 재림해 믿는 자들을 휴거시킨다고 했는데, 선교회에서는 이를 어떻게 해석하나요?A. 선교회에서는 2천년 전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이 육이 아닌 영으로 부활했다고 해석합니다. 이 시대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은 그 앞에 영적 신부로서 사랑의 조건을 세운 사람을 사명자로 삼아, 그를 통해 사람들에게 새 시대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 말씀에 따라 사는 것이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지상에선 나의 삶이 천국의 삶으로 변화되는 것, 영계에선 성장한 영(Spirit)이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을 선교회는 ‘휴거’로 해석해 전하고 있습니다.Q. 선교회에서 기성 기독교 교단에 비해 청년층과 대학생들이 많이 활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A. 선교회는 말씀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가치를 회복하고, 인생의 참된 방향과 의미를 찾도록 돕고 있습니다. 단순한 종교 활동을 넘어 자기계발, 진로, 인간관계 등 현실적인 고민에 해답을 제시하며 공감대를 형성해왔습니다. 게다가 청년들에게도 사명과 역할이 적극 부여되어 주체적으로 교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신앙과 예술,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도 젊은 세대의 감성을 끌어당기는 요소입니다. 이처럼 신앙과 현실, 감성과 실천이 융합된 환경은 자연스레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Q. 선교회 교회를 다니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A.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한 신앙교육을 중요시합니다. 각 지역의 선교회 소속 교회에 처음 방문하는 분은 기초 성경공부를 통해 복음의 핵심을 배우고 일정 기간 말씀과 삶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 과정을 통해 신앙의 의미와 방향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후 본인의 뜻에 따라 정식으로 예배 공동체에 참여하게 됩니다. 모든 과정은 자율적으로 이루어집니다.Q. 선교회의 결혼 제도인 ‘축복식’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축복식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신앙으로 성장한 남녀가 결혼할 때가 되어 부부로 언약을 맺는 거룩한 의식입니다. 선교회 청년들은 창세기 1장 28절의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말씀에 따라, 먼저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고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이후 일정한 나이와 가정을 이룰 준비가 되었을 때 결혼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유롭게 상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충분한 대화와 만남, 기도를 통해 결혼 여부를 결정합니다.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은 축복식을 통해 믿음 안에서 가정을 이룹니다.Q. 선교회에서 ‘신앙스타’는 어떤 역할을 하는 부서인가요?A. 축복식이 육적으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는 것이라면, 신앙스타는 천주교의 신부와 수녀처럼 결혼하지 않고 평생 하나님께 헌신하겠다고 서약하고 결혼하지 않고, 전 생애를 하나님께 헌신하며 사는 영적 신앙의 삶을 말합니다. 신앙스타는 남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정명석 목사도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변치 않는 영적, 정신적 사랑을 드리며 신앙스타의 표상적 삶을 살아왔습니다. 축복식과 신앙스타 두 길 모두 하나님의 사랑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길이며, 본인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Q. 선교회에서 사사부와 대외협력국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알고 싶어요.A. 선교회에는 다양한 직군의 회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감당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사부’는 구약 성경의 사사(士師) 개념에서 유래한 부서로, 조직의 명칭 또한 ‘백합’, ‘아가페’, ‘기드온’, ‘시온’, ‘미카엘’ 등 성경에서 차용된 이름이 많습니다.‘대외협력국’은 외부 기관과의 소통, 민원 응대, 갈등 예방 등을 위해 구성된 공식 부서로, 일반 교단의 사회선교국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는 교회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 확보를 위한 정상적인 조직입니다.양오석·최윤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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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왜 그들은 떠나지 않는가?
서구 종교사회학자의 분석... 믿음은 왜 지속되는가?2019년 3월과 6월, 정명석 목사를 직접 인터뷰한 서구 학자인 이탈리아 종교사회학자 마시모 인트로비네(Massimo Introvigne) 교수는 종교 전문 매체 비터윈터(Bitter Winter)에 연재한 기고문을 통해 정 목사와 선교회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인트로비네 교수는 정 목사가 수감 중일 때도 선교회의 교세가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성장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그가 전한 말씀의 파워와 조직력이 공동체 내에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는 것이다. 그는 “정명석 목사는 1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지만, 교인들은 여전히 그가 무죄임을 믿고 있으며 종교운동은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법적 판결이 종교적 믿음과 공동체 유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또한 인트로비네 교수는 선교회의 핵심 교리인 ‘30개론’과 정명석 목사의 독창적인 말씀, 영적 체험이 교인들에게 확고한 신앙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하나님의 묵시를 전하다정명석 목사는 21년간의 수도생활을 마친 뒤, 1978년 6월 1일 서울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후 47년간 하나님의 생생한 묵시를 기록하고 증거해왔다. 어디에 있든 깊은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펜으로 기록해왔으며, 현재 육신의 자유가 없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말씀 집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선교회 측의 설명이다.그가 수감 중에 펜끝으로 기록한 묵시는 볼펜 5천 자루에 이를 만큼 방대한 분량에 달한다는 증언도 있다.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각국의 목회자들은 그의 말씀을 주일과 수요예배에서 대언하고 있으며, 선교회는 매주 금요일 성경학교를 통해 교리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나의 스승은 ‘예수 그리스도’정 목사는 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다녔고, 십대 시절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해 지금까지 2천 회 이상 통독하고 연구해왔다. 그는 성경을 삶에 실천하며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성경의 비유들을 과학과 이치에 맞게 명쾌하게 해석했다.21년간의 수도생활 동안 그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 전력을 다했고, ‘오직 하나님’ 사상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섬기며 신실한 신앙인의 길을 걸어왔다. 그는 “나의 스승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사선을 넘는 혹독한 연단 가운데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가르침을 받아 성경의 진리를 깨달았다”고 밝혔다.정 목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통찰하며, 인간 창조의 목적과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본질적으로 해석해 전하고 있다. 그의 말씀은 진리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삶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한다.그는 “무지한 자들이 비진리를 진리로 둔갑시켰다”고 지적하며, ‘구름 타고 온다’, ‘육이 부활한다’, ‘세상이 불탄다’, ‘육이 휴거된다’는 등의 표현은 문자적 해석이 아닌 영적인 의미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하늘 구름’은 ‘사람 구름’, ‘불’은 ‘말씀의 불’, ‘육 부활’은 ‘영의 부활’을 의미한다.새벽을 깨워 기도, 낮은 자세의 리더십과 실천의 삶정명석 목사에게 기도는 일상의 일부였다. 그는 하나님을 알게 된 이후 매일 새벽을 깨워 세계와 민족,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왔다. 그 기도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가 교인들에게 신뢰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의 ‘낮은 자세’이다. 그는 세계적인 선교단체의 수장이지만 남녀노소, 인종, 신분을 불문하고 누구와도 격 없이 소통하며 어려운 상황에 대해 경청했다. 특히 가난하고 상처 입은 이들의 삶을 외면하지 않고 진심으로 다가가 해결해주고자 노력해왔다.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그의 삶 역시 교인들을 선교회에 머무르게 하는 주요 요인이다. 그의 말씀은 깊은 기도 가운데 받은 하나님의 묵시이기에, 이를 삶에서 실천할 때 결실을 맺는다고 교인들은 말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신앙과 생활의 균형 속에서 인격과 내면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기독교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다정명석 목사는 지난 47년간 국내외 77개국에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섭리 역사를 이끌어왔다. 1978년 서울에서 대학생 전도를 시작으로 교회를 세우고, 지방 개척과 해외 선교를 통해 교세를 확장해왔다. 그의 사역이 반향을 일으킨 이유는 기존 교회들이 성경의 난해한 부분을 맹목적 문자주의로 해석하는 반면, 그는 성경을 과학과 상식, 이치에 맞게 설명하며 사람들의 인생 문제에 해답을 제시해왔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수많은 청년과 엘리트들이 그를 따르게 되었다.그러나 이러한 활동은 기성 기독교계의 반발과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교단은 기존 교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그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그는 성경 속 인물들처럼 고난과 박해를 겪었지만, 이를 딛고 전진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자연성전 ‘월명동’을 건축했고, 이곳을 중심으로 기독교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지난 47년의 행보는 단순한 목회가 아니라, 성경을 새롭게 해석하고 실천하는 기독교의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고 있다.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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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역 오피스텔 사고 ‘즉각 대응’ 합동점검으로 안전 강화
하남시가 관내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모습.(하남시가 관내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모습.)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5일 미사역 인근에서 발생한 오피스텔 신축현장 안전사고와 관련해 즉각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고, 국토안전관리원과 16일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당시 사고는 지상 16층 외벽 패널 설치 작업 중 돌풍으로 패널이 추락하면서 발생했으며, 인근 도로를 지나던 시민 2명이 머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사고 직후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고, 16일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 원인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뒤,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외부 마감재 및 가시설물 설치·고정 상태 ▲토사 유실 및 붕괴 방지 조치 여부 ▲작업 전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시는 현재 민간 82개소, 공공 83개소 등 총 165개 건설공사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작업 중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성 확보 전까지는 공사 재개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을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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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호우특보 발령에 즉각 대응 긴급 비상대책회의 개최
(호우 예비특보 발령에 따라 풍수해 대비 비상대책회의를 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 부서장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7월 16일 오후 4시, 기상청의 서울지역 호우 예비특보 발령에 따라 마포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풍수해 대비 비상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부구청장, 행정지원국장, 교통건설국장, 재난안전 관련 부서장 등 핵심 간부들이 모두 참석해 실시간 강우 상황과 관내 침수취약지역 현황, 대응 준비사항 등을 긴급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 물관리과는 마포구 전역의 빗물받이 25,237개소에 대해 사전 준설과 청소를 완료했으며, 물관리과 기동반과 수방 민간용역 20명, 동행파트너(돌봄공무원) 등 대응 인력도 출동 준비를 마쳤다고 보고했다.마포구는 기상 상황에 따라 망원유수지를 비롯해 월드컵천, 성산천, 향동천 등 관내 3개 하천에 대해 출입 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재난문자전광판과 예·경보시설, 재난문자 발송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실시간 상황을 전파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선행강우가 많은 지역의 주민에 대해서는 사전 대피를 유도하는 등 선제적 안전조치에 나설 예정이다.한편,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되기 전, 월드컵천 인근 하천변을 찾아 재난문자전광판 작동 상태를 점검하며, 집중호우 시 하천 출입 통제와 예·경보 시스템, 지하차도 AI 침수방지 시스템이 신속히 작동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이어 성산동 설렘길 일대 나무데크 구간도 찾아 침수나 파손 위험 요소가 없는지 세밀히 살피며, 주민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확인을 이어갔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장의 실시간 상황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라며,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택가 및 이면도로 주변 빗물받이 덮개를 철저히 제거해 침수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재해 대응은 어느 한 부서의 몫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하는 일”이라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마포구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로 가동하고, 전 부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예상 최대 강우량 150mm에 대비한 상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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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지역발전 부문 대상 수상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수상식)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년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동반성장위원회 등 주요 부처가 후원하며,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행정 및 경영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단체 등에 주어지는 상이다.당진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함께 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을 시정 비전으로 내세우며 산업·환경·복지·문화·관광 등 각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과감한 행정을 펼쳐왔다. 민선 8기 3년간 ▲총 60개 기업으로부터 14조 9,556억 원의 투자 유치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71.3%) ▲도심 호수공원 조성 및 국도32호선 대체 우회도로 예타 통과 ▲종합병원·자사고 설립 협약 체결 ▲중부권 최초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 운영 등 정주 여건과 문화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 ▲수소·암모니아 전용 부두와 데이터센터 구축 ▲스마트농업 및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산업 전환 전략도 주요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지난 3년은 당진의 미래를 준비하는 토대를 다진 시간”이었다며, “이번 수상은 시정 방향과 정책 성과에 대한 긍정적 평가로, 3년간의 변화와 도전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은 민선 8기 후반기에는 산업과 환경, 복지와 문화가 균형 잡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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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건축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6일 시청 여유당에서 건축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남양주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이번 위촉식은 시의 도시 정체성과 건축 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시정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건축위원회는 ‘건축법’에 따라 건축물 인·허가 사항을 심의하며, 건축물의 기능·미관을 향상하고 공공성을 확보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위원회는 공개 모집 및 관련 기관 추천을 통해 위촉된 건축계획·구조·시공·설비·토목·친환경·경관·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71명으로 구성됐다.주광덕 시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도시답게 그의 정신과 가치를 담아 더욱 살고 싶은 도시, 내일이 기대되는 남양주형 도시 비전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앞으로도 시는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 건설에 중점을 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건축위원회를 운영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실현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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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호평중서 ‘꿈의 가치’ 전하는 진로 특강 진행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호평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 241명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기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법조인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던 자신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며 환경이 열악해도 분명한 꿈이 있다면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주 시장은 꿈을 실현하는 과정을 씨앗 심기에 비유하며, 마음속 꿈의 씨앗을 정성껏 가꾸면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설명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주광덕 시장은 “꿈이 있는 사람에게 내일은 젊음이자 기대라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처럼 여러분도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내일을 기대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축구의 ‘빌드업’ 전략을 인용해 일상에서 작은 성취를 쌓아가는 경험과 유혹을 이겨내는 인내심이 꿈을 실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주 시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후예로서 하루에 한 번씩 내 꿈과 대화하고 유혹을 이겨내는 3일간의 노력이 쌓인다면 반드시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시장님께서 진솔한 인생 경험과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알려주셔서 막연했던 꿈이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며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믿고 끝까지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호평중학교를 포함하여 관내 8개 학교에서 진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를 탐색하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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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휴가객 대상 고위험 먹거리 위생점검 실시
광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지역 내 고속도로휴게소 및 삼계탕·장어 등 여름철 보양음식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점검 대상 업소는 고속도로휴게소, 보양식 음식점 등이 포함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판매 여부 ▲조리장 청결 상태 및 방충 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조리된 음식물의 재사용 여부 등 식품위생 법령 전반 준수 여부 등이다.또한, 여름철 다소비 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검사를 병행해 실시하며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의 식중독 3대 예방요령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다중이용 식품취급업소는 식재료 세척·보관·조리 등 모든 과정에서 위생관리 강화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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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 물놀이장 폭염대비 1시간 연장 운영
(미사호수공원·신우실근린공원(감일근린공원 3호) 물놀이장 이용객 모습.)하남시가 운영하는 관내 물놀이장 7개소, 2025년 7월 26일(토)부터 1시간 연장 운영(10시부터 19시까지)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무더위를 해소하고자 물놀이장 운영시간을 이달 26일(토)부터 기존 오후 6시까지에서 7시까지로 1시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사호수공원·미사한강공원4호·풍산근린공원3호·신평어린이공원·위례순라공원·신우실근린공원(감일)·유니온파크 7곳의 물놀이장은 2025.7.26.(토)부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장운영하며, 8월 31일(일) 종료된다. 이현재 시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장 이용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라며 “연장 기간에도 철저한 수질과 시설 및 안전 관리로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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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하나센터“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맞아따뜻한 나눔 및 인식개선 행사 개최
대구쪽방상담소와의 협력을 통해 중구 쪽방 주민들에게 생필품과 건강식품을 전달사람책 행사 진행북한이탈주민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손뜨개 컵받침 등 전시 소개(남북한 낱말 맞추기, 한반도 지도 퍼즐 맞추기 등 평화감수성 체험 활동)대구하나센터(센터장 조재희)는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대구시와 함께 7월 15일 대구 중구 쪽방 일대 및 대구하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및 인식 개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산 지역에서 활동 중인 북한이탈주민 6개 봉사단(더불향봉사단(회장 신정숙), 한마음봉사단(회장 권희영), 남북우정사랑봉사회(회장 최서정), 미사협 대구힐링쉼터(센터장 윤영금), 경산시 우리새싹회(회장 윤광남), 소망봉사단(회장 김순금)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대구쪽방상담소와의 협력을 통해 중구 쪽방 주민들에게 생필품과 건강식품을 전달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한편,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였다.특히‘북적대는 하나마을 - 화요북한미식회’에서는 북한의 대표 음식인 인조고기밥과 순대를 함께 나누며 북한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외에도 북한이탈주민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손뜨개 컵받침과 북한 전통사탕 등 수공예품을 전시·소개해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으며, 평화감수성 체험 활동과 ‘사람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였다. ‘사람책’ 행사에서는 평양 출신의 북한이탈주민이 자신의 탈북 및 정착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며 지역 주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 봉사단원은 “북한이탈주민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북한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재희 대구하나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폭염에 힘들어하는 쪽방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 지역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과 북한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2024년 처음 제정되어, 매년 7월 14일 전후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봉사와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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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대 고급숙박 인프라 갖춘다! 특급호텔 유치 ‘본격화’
(영일대 전경.)- 7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영일대 주차장 부지에 특급호텔 유치 공모- 고급 숙박 인프라로 미래산업·해양관광 융합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도약 포항시가 체류형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전략사업으로, 영일대 주차장 부지에 특급호텔을 유치하기 위한 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공모 기간은 7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며 공모 대상지는 북구 항구동 17-12번지 일원, 6,869㎡ 규모의 공영주차장 부지다. 해당 지역은 영일대해수욕장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등과 인접해 있으며, 향후 해상케이블카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관광 기능 확장을 위한 민간투자 유치 구상도 진행 중이다. 시는 이 부지를 체류형 고급 숙박시설로 개발해 도시 내 부족한 특급호텔 수요를 해소하고, MICE 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관광 생태계 조성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특급호텔 1개소 유치 시 약 286명 이상의 직접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숙박을 포함한 지역 식음료·쇼핑·교통·문화 등 연관 산업 전반에서 소비와 고용이 유발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 1월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민간이 자유롭게 수익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복합개발 방식을 적용해 공모 조건을 완화한 사전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1개 민간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시는 제출된 제안서의 실행계획과 사업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실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본격적인 공모에 돌입하게 됐다. 포항은 철강산업 중심 도시를 넘어 배터리, 바이오, 수소, 인공지능(AI)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동시에 도심에 집약된 해양관광 자원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영일대 일원은 산업, 레저, 비즈니스,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전국 유일의 입지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산업과 관광이 융합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상징하는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환호공원 특급호텔 부지는 현재 도시개발계획 용역이 진행 중이며, 용역 완료 후 토지 공급을 위한 공모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해양관광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포항만의 입지와 수요에 부합하는 고급 숙박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동해안 대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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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수도권 동부의 핵, 하남이 뜬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공인중개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동부의 핵, 경제도시 하남’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K-스타월드·교산신도시·원도심 정비 등 하남 미래 구상 직접 소개- 이 시장, “공인중개사와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발전 이룰 것”이현재 하남시장은 14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도권 동부의 핵, 경제도시 하남’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K-스타월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조성 등 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을 소개하고 하남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미사아일랜드(미사섬) 일원 170만㎡ 부지에 K-팝 전용 공연장(K-아레나), 영화 촬영 스튜디오 등을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하남을 ‘K-컬처 중심의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이끌 핵심 전략으로 소개됐다. 이 시장은 “K-스타월드는 약 3만 개의 직접 일자리 창출과 2조 5,000억 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으로, 올해 민간사업 공모를 통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라면서 “이 사업은 단순한 개발을 넘어, 하남을 글로벌 K-컬처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미래형 자족도시 전략의 중심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부동산 시장 동향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이 시장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5월 기준 주택종합 매매가격 지수는 전국 99.96, 수도권 100.17인 데 비해 하남시는 100.36으로, 전국 및 수도권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며 “2024년 6월 대비 3.57포인트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시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산신도시 개발에 대해서는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한 도시,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지역과 함께 만드는 도시라는 국토부의 발표대로, 교통·일자리·주거·육아 환경을 종합적으로 갖춘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체 57만㎡ 규모의 교산 자족용지는, 올해부터 소프트웨어·AI 등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기업 유치 작업에 착수해 하남을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원도심 내 주거환경 정비 방안도 소개했다. 이 시장은 “7월 1일 고시된 신장동 446-18번지 일원의 재개발 사업을 포함해, 덕풍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7건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해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하는 한편, 정기적인 점검과 자료 공개, 주민 불편 해소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7월 1일 고시된 신장동 446-18번지 일원의 재개발 사업과 덕풍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7건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현황을 설명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자료 공개, 주민 불편 해소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강 말미에는 공인중개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격려의 말을 덧붙였다. 이 시장은 “부동산 시장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전문성을 발휘해주시는 공인중개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강이 하남시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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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기재부 방문 ‘임기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 총력 대응
이강덕 포항시장은 14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임기근 기재부 제2차관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같은 날 유병서 예산실장을 만나 2026년도 국비 예산을 위해 설명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 기재부 제2차관 및 예산실장, 주요 예산 부서 방문해 역점사업 건의- 이 시장, “포항의 성장 동력을 이끌 사업의 예산 반영 위해 끝까지 최선” 이강덕 포항시장은 14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26년도 주요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임기 마지막 연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날 이 시장은 변화된 정부 환경과 대내외 지역 산업 전반에 침체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지역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유병서 예산실장과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박준호 사회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만나며 2026년도 신규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어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새 정부 지역 공약사업인 영일만횡단대교의 조속한 노선 확정과 총사업비 변경 승인, 형산강 치수안정성을 위한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사업 설계비 반영,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요청했다. 이날 포항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4세대 방사광가속기 빔라인 증설 ▲이차전지 재활용 핵심광물 재생원료 비축센터 구축 ▲에너지저감형 친환경 고에너지밀도 양극재 제조공정 테스트베드 구축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고도화 ▲바이오프린팅 기반 이식용 고기능성 장기치료제 개발 ▲블루밸리 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등이다. 이외에도 ▲포항역 주차장 확충(선상연결통로) ▲경북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유치 ▲포항시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3단계) ▲양포항 정비사업 ▲농촌돌봄마을 조성 등 지역 생활 SOC 및 복지 기반 확충과 관련된 사업도 함께 요청했다. 시는 향후 경북도 및 관계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예산안 편성 마감 시점인 8월 말까지 지속적인 대응으로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건의는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예산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라며 “경북도와 국회,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공조로 포항의 성장 동력을 이끌 사업들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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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공동체 신뢰회복을 위한 기초질서 확립 TF 회의 개최
인천경찰청(청장 김도형)은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3대(교통, 생활, 서민경제) 기초질서 미 준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TF를 구성, 추진상황 점검 등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경찰청장을 기초질서 확립 TF 총괄로 생활안전부장과 수사부장 및 교통·범죄예방·수사·사이버수사·홍보 등 관련부서가 참여한 이번회의는 시민들의 불편·분노를 야기하고 범죄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기초질서 확립방안에 대한 정책방향 및 추진사항과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경찰활동에 대한 실질적 대책을 논의했으며, 향후 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평온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기초질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전환을 위해 「기초질서 확립 인천청-경찰서 동시 캠페인」을 개최하여 지역사회 內 관심유도와 기초질서 준수 붐 분위기를 조성하겠으며, 이로 인해 시민 일상이 행복한 안전도시 인천을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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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청주 하나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7월 10일(목) 하나병원(병원장 박기홍)과 대한체육회 소속의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임직원들의 신속한 의료 서비스 및 치료 지원을 위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이날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청주 하나병원 김현목 대외협력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충북 청주에 위치한 하나병원은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중부지역 거점 종합병원이자 뇌혈관 및 심혈관센터를 운영하는 청주 서부권의 종합병원이다. 현재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24시간 응급 진료와 의료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보건복지부의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 병원으로 선정되어 진료 역량이 확충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병원은 대한체육회 협력병원으로 체결되었으며, 협약에 따라 선수들은 진료 혜택 및 전담 코디네이터를 지정받아 신속하고 원활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대한체육회는 이번 의료 협약을 계기로 하나병원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선수촌 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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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신도시 오소리 긴급 대응 시민 보호 총력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이 위례신도시 오소리 출몰 지역에서 엽견을 동반해 순찰을 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위례신도시 도심 내 오소리 출몰로 시민 피해가 잇따르자, 긴급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7월 한 달간 엽견(獵犬)을 동반한 순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엽견을 통해 도심에 오소리가 출몰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10일 하남시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내에서 2024년 7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오소리 출몰 사고가 발생했으며, 산책 중이던 시민 13명이 교상 및 골절 등 인명피해를 입었다. 이 중 1명은 골절 수술을 받았고, 10명은 파상풍, 면역글로블린 접종(바이러스 확산 억제제) 등의 치료를 받았다. 오소리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칙적으로 포획이 금지된 동물이지만, 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긴급 포획을 결정했다. 아울러, 일부 포획된 오소리는 안전하게 생포하여 광견병 예찰 결과 ‘이상 없음’ 판정을 받은 뒤, 하남에서 떨어진 대체 서식지에 방사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주요 서식지로 파악된 성남골프코스 및 인근 아파트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포획틀 3개, 트랩 7개를 설치하고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오소리가 야행성 동물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7월 4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두 개 팀을 편성해 엽견을 동반한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의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순찰은 성남골프코스 북측과 남측 일대 아파트, 도로,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시는 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지난 6월 19일, 오소리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해 줄 것을 환경부에 정식으로 건의했다. 유해동물로 지정될 경우 인명피해 발생 전 보다 적극적인 포획 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6월 26일에는 인명피해 예방시설이 국비·시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고시 개정을 함께 건의했다.시 관계자는 “오소리는 굴을 파는 습성으로 기존 울타리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예방시설 도입이 필요하다”며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포획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오소리 개체수·서식지·이동경로 등에 대한 정식 조사를 실시해 중장기적 예방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피해 지역 인근 아파트와 초등학교에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요 출몰 지역 도로와 단지 내에 현수막 8개를 게시하는 등 시민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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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위반건축물 양성화 상담센터 현판식 열려
▲ 마포구 위반건축물 양성화 상담센터 현판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위반건축물 양성화 관련하여 구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조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7월 10일 오전, 구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마포구청 3층 건축민원상담실에 마련된 ‘위반건축물 양성화 상담센터’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번 상담센터 개소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이 한시적으로 완화됨에 따라, 위반건축물의 양성화를 지원하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센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마포구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가 직접 1:1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마포구청 건축지원과(02-3153-9419)로 문의하면 된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부구청장, 각 소관 부서장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위반건축물 양성화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더 나아가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이 상담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라며, “건축 분야가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마포구가 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테니 걱정하지 말고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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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5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기초자치단체(자치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 향상과 국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한 우수 행정·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156개 팀이 참가해 1차 서면심사 결과 48개 기관을 선정해 2차 심층 PT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이 결정됐다.울산 남구는 ‘스마트한 행정을 위한 공간 분석 기반 맞춤형 정책지도 지원’사례를 출품했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적극적인 수요 조사 ▲행정 현안 관련 데이터 시각화 ▲공간 분석을 통한 정책 의사결정 자료 구축 ▲대민 서비스 수행 등이다. 정책지도 제작 사례로는 ▲불법 주정차 다발 지역 히트맵 분석 지도 ▲소상공인 점포 밀집도 분석 격자지도 ▲방역장비 현황도 ▲복지자원 현황도 등으로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했다. 특히, 공간정보를 행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정책결정 과정의 과학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의 혁신성과 공간정보 기술을 접목하여 정확하고 투명한 정책결정 체계를 마련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정책 결정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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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년 상반기 시정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 수여식 개최
구미시에서는 지난 7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시정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표창은 시정에 적극 참여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타의 귀감이 되는 시민과 단체 91명을 선정해 수여했다. 이 행사는 수상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시정 유공 민간인 표창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표창식을 진행하며, 대상자는 유관기관 및 단체, 봉사단체 회원, 근로자, 일반시민이다. 경제, 문화·체육·예술, 농업·환경, 복지, 새마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구미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이 선정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 3주년을 맞는 뜻깊은 시점에, 시정의 동반자인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구미,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