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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로환경을 함께 만들어갈 국민참여단을 기다립니다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손해보험협회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을 모집·운영한다.
국민참여단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소를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모니터링하고 도로안전 전반에 대한 정책을 제언할 수 있으며 도로안전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14일간 모집해 지역별로 총 25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은 ‘14년부터 운영해왔으며 도로 보수 관련 단순신고 뿐만 아니라, 도로안전 전반에 대한 국민 참여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특히 작년 국민참여단은 포트홀 등 노면상태 불량, 도로시설물 파손, 로드킬 등 약 8,500건을 스마트폰으로 신고했고 신고사항 등은 100% 모두 조치됐다.
이와 같이, 국민의 정책참여 강화 필요성이 증대되고 국민참여단 활동의 긍정적 효과가 확산됨에 따라 그 규모와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작년에 200명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은 50명이 확대된 250명으로 운영된다.
우수참여자에게 지급되는 포상규모도 25명 대상 600만원에서 올해는 30명 대상 700만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 중에 있는 안심도로 공모전에 대한 평가 등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참여단 신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참고해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지원서 등 관련서류를 모집기간 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지원자들 중 도로안전 및 이용에 대한 관심도, 참여열정, 홍보역량 등을 심사해 6월 15일에 참여단을 최종 선정,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활동기간은 1년이며 국민참여단 개개인의 활동실적 등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와 포상이 지급된다.
선발된 국민참여단은 발대식 이후, 희망지역에 대해 ‘척척해결서비스’을 이용해 도로파임, 로드킬 등의 도로위험요소를 상시 신고하고 온라인 등을 통해 도로안전 관련 정책 건의 등을 상시 실시한다.
활동 결과를 종합해 ‘21년에는 우수 참여자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및 관련 기관장들의 상장 수여와 함께 700만원 규모의 포상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크게 증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으며 “이번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참여하지 않은 일반 국민들도 누구나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통해 도로이용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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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혁신의 지역문화를 위한 협력 체계 마련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22일 제3기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제3기 위원회는 ‘지역문화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지난 4월 1일 임기 2년으로 구성되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따라 위촉식과 1차 회의를 연기해왔다.
위원회는 지역문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자문에 응하고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전문 인력의 양성, 실태조사 등의 사항을 심의한다.
문체부는 지역문화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위원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각 부처와 지자체, 유관 공공기관·단체 등에서 후보를 추천 받았다.
이후 지역문화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성별, 지역별 대표성 등을 검토해 최종 위원 15명을 선정했다.
특히 문화뿐만 아니라 관광·국토·지방행정·농촌경제 등 연관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촉해 정책 자문의 범위와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위원회의 위원장은 문체부 박양우 장관과 위원회에서 호선된 민간 위원이 공동으로 맡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제3기 위원회는 지역·분야별 대표성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된 만큼 지역문화 자치와 분권을 구현하기 위한 실효적인 민관 협업 기구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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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사회에서의 문화예술교육의 발전적 방향 모색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제9회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개최한다.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2011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발의한 ‘서울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함으로써 시작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문화예술교육주간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사회에서의 문화예술교육의 방향과 과제 등을 짚어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홍보 캠페인과 온라인 공개 토론회를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펭수×헨리×꿈의 오케스트라’ 홍보 캠페인, 누리소통망 행사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확산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과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을 맞이해 한국교육방송공사 연습생 ‘펭수’와 꿈의 오케스트라 홍보대사 ‘헨리’가 문화예술교육의 인식을 확산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문체부와 교육진흥원은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협력해 ‘펭수’와 ‘헨리’,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만들어 내는 다양한 일화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한다.
‘펭수×헨리×꿈의 오케스트라’ 협업 영상 콘텐츠는 5월 22일과 25일 오후 7시 45분, 한국교육방송공사 '자이언트 펭티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내 곁의 문화예술교육’ 온라인 기획 행사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추천하고 싶은 온·오프라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누리소통망으로 소개하고 공유하면 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 공론화 쟁점’ 등 전문가 토론 이번 주간에는 전문가 토론회가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5월 27일에 열리는 1차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문화예술교육의 현황과 정책 제언’을 주제로 온라인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현황과 사례, 미래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 29일에 열리는 2차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교육 공론화 과정에서 논의된 핵심 쟁점을 다룬다.
문체부는 교육진흥원과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문화예술교육 공론화 추진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교육 영역별 현장 쟁점을 논의하고 문화예술교육 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마련한 실행계획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추진단의 각 분과장들이 문화예술교육의 개념에 대한 담론과 코로나19 이후의 방향성, 학교 문화예술교육과 창의성, 지역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펼친다.
온라인 공개 토론회는 교육진흥원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으며 댓글을 통해 공개 질의를 할 수도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프로그램이 다소 축소되어 아쉽지만, 온라인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의미와 즐거움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문화예술교육이 코로나19로 대면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큰 전환기를 맞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의의를 공론화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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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사 코로나19 앱 자체 개발, 세계에서 주목
국군의무사령부가 코로나19 관련 최신 앱을 자체 개발했다.
이번에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환자가 자신의 기본정보와 증상, 과거력을 앱에 입력하면 예후예측 결과를 제시해주는 웹 앱이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현재, 의료자원의 부족으로 환자의 중증도를 선별해 맞춤식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부각했다.
이에 의무사 허준녕 대위는 환자 선별의 필요성을 느껴 앱 개발을 시작했고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도움을 받아 지난 4월 10일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예후예측 플랫폼인 ‘코로나19 체크업 앱’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국군수도병원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도 활용 검토 중이다.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코로나19 확진환자 300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분석 모델, 통계학적 모델을 만들어 빅데이터를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환자의 현 상태는 물론 예후까지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환자용 앱과 의료진용 앱이 나누어져 있어 환자가 입력한 정보와 증상 등은 데이터로 수집·업데이트되어 의료진에게 전달된다.
의료진은 환자의 입원 여부와 관련 없이 비대면으로 등록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앱 개발에 참여해 의료데이터 분석 및 통계에 일조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 박유랑 교수는 “최일선에서 확진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군 의료진이 코로나19 앱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꼭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이 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하루빨리 전 세계적으로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 앱은 국내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가 열악한 개발도상국과 2차 유행과 같이 환자가 급증하는 경우, 의료자원의 효과적인 분배와 환자의 신체 상태에 맞는 적절한 의료지원을 통해 사망률 감소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 1일 WHO 디지털헬스 부서 대표 개릿 멜은 “한국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WHO에서 추진하고 있는 DHA 사업의 코로나19 솔루션으로 등재했다.
더불어, 외교부 및 해외공관, 서울시청에서도 홈페이지에 ‘코로나19 체크업 앱’ 배너를 만들어 국민에게 앱 사용을 권장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책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앱 개발을 주도한 허준녕 대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께서 앱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앱 개발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여건을 마련해 준 의무사령부와 연세대학교 의료원, 그리고 동료 및 선·후배 군의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의무사 보건운영처장 하범만 대령은 ”허준녕 대위처럼 능력이 있는 의료진들을 자원 받아 팀을 구성해 추가 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과 장병의 생명을 수호할 수 있다면 의료지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앱 개발 등 다양한 방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의무사가 개발한 네 번째 앱으로서 인터넷 주소창에 DOCL.org를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다.
의무사는 지난 3월 2일 의료진들의 환자 중증도 판정에 도움을 주는 ‘코로나19 환자 중증도 분류 앱’과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스러울 때 자신의 증상을 확인해주는 ‘코로나19 체크업 앱’을 처음으로 개발했다.
‘코로나19 체크 업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지 하루 만에 구글 스토어 의학분야 앱 다운로드 순위 3위에 올랐으며 5월 22일 기준 접속자 수가 총 25만 건을 돌파했다.
이중 절반 이상이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 해외접속자로 앱에 대한 관심이 국경을 초월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25일에는 자가증상을 입력하면 개인이 지정한 사람들과 자신의 체온, 건강상태를 공유하고 기록할 수 있는 ‘우리건강지킴이 앱’을 추가로 개발했고 회원 수 약 22만명, 이용횟수는 약 50만 건에 달한다.
‘우리건강지킴이 앱’은 개학을 앞두고있는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선생님과 학부모가 언제든지 쉽게 공유할 수 있어 학생 건강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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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운송서비스에 환경성적표지 최초 인증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2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운송서비스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부여했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 또는 서비스의 제조·사용·폐기 등의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화해 인증하는 제도로 도시철도에서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부산교통공사는 5월 22일 오후 서울 은평구 기술원 내 대회의실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도시철도 운송서비스의 환경성 정보 공개 확대 및 온실가스 저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운송서비스의 주요 환경성 정보는 다음과 같다.
1명이 1개 역을 이동할 때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하는 탄소발자국은 35.89g이다.
이는 서비스 준비단계부터 서비스 제공단계까지 전체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량한 수치다.
부산도시철도의 경우 평균 1km 이 탄소발자국을 배기량 2,000cc인 휘발유 자동차의 탄소발자국과 비교하면 약 1/5 수준이다.
휘발유 2,000cc 차량의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은 164.3g CO2-eq/km 이번 인증은 도시철도 운송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확인함으로써 향후 환경 영향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도시철도 운송서비스의 환경 영향을 확인한데 그치지 않고 도시철도 운송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추가로 줄여 저탄소 인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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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재외문화원에서 ‘코로나19 함께 극복’ 메시지 전파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21일부터 전 재외문화원 32개소의 외벽 등에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전 세계가 함께 극복하자는 연대와 공감의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 등을 설치한다.
현수막은 ‘코로나 19 함께 극복’ 메시지를 강병인 서예가가 직접 붓으로 쓴 한국어와 현지어를 함께 병기해 멋글씨로 제작한다.
특히 중국에서는 중국을 대표하는 도본기 서화가와 함께 협업한 현수막을 선보인다.
도본기 서화가는 2003년 사스 사태 당시에도 사스와의 최종 승리를 염원하며 총길이 67미터의 서예 작품 ‘저항 사스 만언서’를 제작한 바 있다.
또한 남미 한류의 핵심 거점인 브라질문화원에서는 유영호 작가의 조각상 ‘그리팅맨’을 활용한 외벽영상으로 프랑스와 헝가리 문화원에서는 엘이디 스크린으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파한다.
전 재외문화원에서는 내부 현수막도 활용해 ‘코로나19 함께 극복’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시민사회의 협력, 연대를 통해 봉쇄 없이 성공적 방역을 이룬 나라로 평가받고 있다.
해문홍은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협력하자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동시에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해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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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의 특별한 인문학 체험, 놓치지 마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올해 11월까지 전국 117개 공·사립·대학 박물관에서 초·중·고등학생과 성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진행한다.
2013년부터 100만명 이상이 참여해 온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박물관의 소장품을 통해 역사,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자유학기제’ 등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박물관에서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여주곤충박물관에서는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곤충을 잡아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곤충의 이름과 역사, 곤충 산업 발달 현황을 알아보고 곤충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한국등잔박물관에서는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세상을 바꾼 빛’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수렵 생활의 횃불과 실내 생활의 등잔불, 자동차의 전조등, 건물의 전광판 등 인류와 함께했던 빛의 변천과 역사를 배우고 나만의 램프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세계인형박물관에서 초·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내 감정을 나타내는 인형을 만들고 인형 상황극을 통해 서로에게 듣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인형으로 통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개별 박물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박물관별 프로그램과 전화번호, 누리집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박물관이 활성화되고 미루어 두었던 문화향유 활동에 대한 국민들의 갈증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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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 살린“따뜻한 軍人”
‘코로나 19’로 수많은 의료진들이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합동군사대학교 학생장교가 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합동군사대학교 합참대학 합동고급과정 학생장교 박기범 중령으로 지난 5월 중순 대전 소재 모 종합병원에서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박 중령은 육군 인사사령부 근무 시절인 2018년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 캠페인을 통해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해 처음 알게 됐다.
박 중령은 절실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로 등록했고 지난 3월 중순 한국조혈모세포 은행협회로부터 유전자가 일치하는 혈액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아 기증 의사를 밝혔다.
박 중령은 기증을 위해 병원에 입원해 건강검진과 유전자 검사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중순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박 중령은 “군인으로서 국민을 살릴 수 있는 역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군인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작은 희생으로 한 생명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함과 행복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군인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박 중령은 이번에 실시한 조혈모세포 기증을 포함해 지금까지 139회에 달하는 헌혈을 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박 중령의 동생도 육군 학군장교 출신으로 전역 후 국제개발협력기관 및 국제구호개발 NGO 등에 근무하며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교육 및 보건, 위생 개선과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형제간 국내·외를 망라한 봉사와 희생 릴레이로 국가와 이웃에게 따듯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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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0년 제2회 한국코드페어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중등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융합역량 강화와 소프트웨어 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20년 제2회 한국코드페어’를 추진한다.
한국코드페어는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수화에 따라 소수의 영재 발굴을 지양하고 보다 많은 초·중등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전국 단위의 소프트웨어 대회로서 2019년 개최된 제1회 대회에서는 약 3,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소프트웨어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 열리는 제2회 한국코드페어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으로 그리는 더 나은 세상’을 주제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소프트웨어를 통한 착한상상’은 초·중·고등부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가자가 생각하는 우리 주변의 사회 현안, 생활 및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소프트웨어 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작품을 공모한다.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서면심사를 통해 210개 팀을 선발해 1차 전시·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전시·심사를 통과한 90개 팀은 10월에 개최하는 2차 전시·심사에 진출하게 되며 2차 전시·심사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팀은 내년도 브로드컴 마스터즈 인터내셔널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및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알고리즘 히어로즈’는 초·중·고 학생에게 온라인을 통해 알고리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 및 실력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자에게 온라인 강의 및 연습문제를 제공하고 특정 일시에 온라인 실력검증을 실시해 결과에 따라 해당하는 등급의 인증서를 발급한다.
‘소프트웨어 빌더스 챌린지’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상 속 문제를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주어진 주제를 해결하기 위한 팀 단위의 아이디어 구상, 소프트웨어 기획 및 구현 능력, 팀원 간 협업 능력 등을 평가하는 해커톤 대회이다.
참가 희망자는 먼저 ‘알고리즘 히어로즈’에 참가신청을 해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참가자 선발과정과 팀 편성을 거쳐야 한다.
선발된 팀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 후 소프트웨어 기획력을 평가하는 아이디어톤을 통과해야 10월에 개최하는 해커톤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소프트웨어를 통한 착한상상’ 성적 우수자에게는 국무총리상 1점, 과기정통부장관상 11점을, ‘소프트웨어 빌더스 챌린지’ 성적 우수자에게는 국무총리상 1점, 과기정통부장관상 5점을 시상해 총 국무총리상 2점, 과기정통부 장관상 16점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 확인 및 참가 접수는 5월 21일부터 한국코드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최근 한국코드페어에 참가했던 학생들이 직접 만든 ‘신종 코로나 지도 사이트’가 주목을 받았듯이 소프트웨어 역량은 세대를 불문하고 국가적 현안 해결의 핵심동력으로 작용한다”고 말하며 “올해도 한국코드페어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소프트웨어로 함께 그려가며 성장할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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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림 조성용 낙엽송 클론묘 생산 본격 시동
올해 산림청에서는 경제림 육성을 위해 낙엽송 121만본을 조림할 계획이며 이 중 조직배양 기법으로 생산된 낙엽송 클론묘 2만 본도 함께 식재할 것이라 발표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낙엽송묘목 공급에 이바지하고자 생명공학기법을 이용한 클론묘 생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급 목재로 활용이 가능한 낙엽송은 2등급 기준 거래 가격이 1㎥당 101,600원으로 잣나무가격보다 40% 이상 비싼 고부가가치 수종이다.
하지만 낙엽송은 종자의 풍·흉이 심해 안정적인 공급이 어렵고 영양증식도 그 효율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는 생명공학기법을 이용해 일반 종자의 배와 유사한 인공종자배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법을 통해 유전적으로 우수한 묘목의 연중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
조직배양묘목이 대량생산되면 경제림 육성뿐만 아니라 산불피해지 복구, 재선충 피해지 등의 조림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클론개발연구실에서는 우수한 낙엽송묘목 수급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0만 본의 묘목 생산이 가능한 인공종자배를 생산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및 각 5개 도·산림환경연구소에 보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이제 낙엽송 클론묘 대량생산기술은 본 궤도에 오른 상태로 보다 안정적인 체세포배의 공급이 가능해져, 차후 부가가치가 높은 묘목의 생산 기술개발을 통해 임업농가의 소득증가 뿐만 아니라 국가 조림사업에도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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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일반군무원 채용 평균경쟁률 16.4대 1
국방부와 육·해·공군에서 2020년 일반군무원 채용을 위한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4,139명 선발에 총 67,792명이 응시해 16.4대 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2020년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응시인원은 전년도 대비 27,680명이 증가했다.
이는 군무원 대규모 채용 홍보, 검정능력시험 인정기간 연장 및 제출기간 변경 등 수험생의 수험준비 부담 완화 조치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
채용형태별로는 공개경쟁채용이 19.3대 1, 경력경쟁채용이 6.5대 1의 평균경쟁률을 나타냈다.
관심이 높은 행정9급는 481명 모집에 24,669명이 응시해 평균경쟁률이 51대 1이었고 전산9급은 175명 모집에 2,985명이 응시해 평균경쟁률이 17대 1이다.
올해 일반군무원 채용 필기시험은 7월 18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되며 시험일정 등 세부사항은 국방부와 육·해·공군의 인터넷 누리집[국방부,육군,해군,공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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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정보 “함께 만들어 갑시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여행정보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모니터링단인 ‘여행 9단’ 총 100명을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여행 9단은 공사 온라인 여행콘텐츠 국민 참여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며 선발자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 여행정보 신규 등록 및 갱신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콘텐츠 기획 및 취재 테마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누리집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과 설문 참여 등의 활동도 펼친다.
여행 9단들의 활동 독려를 위해 공사는 매월 국내여행DB 정보 갱신·등록, 사진 제공 등 실적 3회 채택 시 문화상품권 1만원, 매월 우수활동자 20명에게 문화상품권 3만원을 지급하며 연간 우수활동자 10명에게는 2박 3일 국내여행 숙박권을 제공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11월까지며 국내여행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자 발표는 6월 8일이다.
공사 김경수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여행 9단 사업과 관련, “국내여행정보 서비스 운영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콘텐츠의 다양성과 참신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제부터 대한민국 구석구석 콘텐츠들도 양방향 소통을 통한 수요자 중심으로 진화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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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할 관광기념품을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신청 접수를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다.
공모전 주제는 ‘Buy Local, Meet Local’로 지역의 대표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품성 확보를 위해 트렌드에 맞춘 실용적인 제품을 선발해 소비자의 구매력을 높이는 데도 주안점을 두고 있다.
공모는 현재 유통 중이거나 유통 예정인 국내 생산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완제품 부문’과 올해 12월까지 상품화 가능한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뉘며 출품작 중 창의성·실용성을 기준으로 총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0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1단계 서류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작품 및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단계별로 디자인, 브랜딩 등 상품경쟁력 확보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3차 심사 시에는 업계 전문가와 함께 국내 거주 외국인을 포함한 일반인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최종 상훈이 결정된다.
시상은 대통령상 1팀, 국무총리상 2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3팀,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4팀이며 공모전 수상작을 대상으로 홍보·판촉과 맞춤형 펀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점, 인사동 한국관광명품점 등 국내 주요 기념품점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공사 류한순 음식쇼핑기반팀장은 “출품자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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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 국무회의 통과
행정안전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법률안은 지난 2016년 4월, 4살 어린이가 차량에 치인 후 응급처치가 지연되어 숨진 사건을 계기로 발의된 ’어린이생명법안‘ 중 하나로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됐다.
이번 법률안은 어린이안전 종합계획의 수립·추진 등 국가에 어린이 안전에 대한 적극적 정책 추진 의무를 부과하고 어린이 이용시설 관리주체에게 응급조치 의무를 규정해 어린이의 생명과 신체에 대한 위험 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는 어린이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해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법률에서 정한 12개 시설 외에도 어린이가 빈번하게 왕래하는 시설을 시행령에 추가해 위급 상황에 대비한 어린이 안전교육의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장관은 5년마다 어린이안전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하고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종합계획에 따라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종합계획에는 어린이안전 확보를 위한 기본목표와 추진방향, 관계부처별 주요 과제와 추진 방법, 관련 조사와 연구계획이 포함된다.
행정안전부장관·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어린이안전 사고의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 어린이안전과 관련한 위험 발생 시 또는 위험 발생 우려 시 관계 공무원으로 해금 어린이 이용시설을 현장조사하게 할 수 있다.
현장조사 시 관계 공무원에게 거짓으로 자료를 제출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자료 제출 또는 공무원의 출입을 거부한 자에게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어린이이용시설 관리주체와 종사자는 어린이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즉시 응급의료기관 등에 신고하고 이송 및 그 밖에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또한, 그 직무와 관련해 안전사고의 위험을 알게 된 때에는 즉시 관할 지방자치단체 등에 신고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누구든지 신고행위를 이유로 ‘공익신고자 보호법’상의 불이익조치를 한 경우 1천만의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모든 국민은 어린이가 안전사고 위험에 처하거나 제품·식품, 시설·구조물 등과 관련한 안전사고 위험을 알게 된 경우 지방자치단체 등에 신고하고 관계 공무원의 요청에 협조해야 한다.
통과된 법률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 한 오는 1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구본근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하위법령 제정 등 법률 시행을 위한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어린이안전 정책이 최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을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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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분야 자가측정 실효성 높인다
환경부는 자가측정 결과를 제출하지 않았을 때 부과하는 과태료의 세부 기준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사업장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 자가측정 결과를 반기별로 제출하고 미제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대기환경보전법‘이 개정되어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하고 현행법 상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앞으로 사업자는 배출구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확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자가측정 결과를 반기별로 시도지사, 지방환경청에 제출해야 한다.
이는 행정기관에서 사업장 자가측정 결과에 대한 관리 강화차원에서 도입됐으며 만약 제출하지 않을 경우 1차 위반에 100만원, 2차에 200만원, 3차 이상부터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또한, 액화천연가스, 액화석유가스와 같은 저배출 연료를 사용하는 사업자에게 면제하는 부과금의 대상을 ’기본부과금‘으로 명확하게 개정했다.
이는, 현행 시행령에는 용어가 ’부과금‘으로 규정되어 있어, 기본 외 초과부과금도 면제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대상을 명확하게 하고자 개정했다.
이 외에도 저공해자동차 보급이 확대된다.
에 따라 이에 대한 표지를 발급하는 업무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운영 업무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환경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 외에도 자가측정대행시, 사업자의 금지 행위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세부기준을 담은 시행규칙 개정안을 법제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27일까지 시행령과 함께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사업장의 자가측정에 대한 실효성을 제고하고 배출시설 적정 관리를 통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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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파워’는 ‘문화적 영향력’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소프트 파워’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문화적 영향력’을 선정했다.
‘소프트 파워’는 정보 과학이나 문화·예술 따위를 앞세워 상대방의 행동을 바꾸거나 저지할 수 있는 힘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소프트 파워’의 대체어로 ‘문화적 영향력’을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소프트 파워’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문화적 영향력’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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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사업 3조 9천억원 관광객 지출효과, 4만명 일자리 창출 기대
오후 6시에서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야간에 이뤄지는 관광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과 경기 부양을 위한 돌파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야간관광’ 사업과 관련,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된 ‘야간관광실태조사 및 활성화방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야간관광 지출액에 따른 관광객 직접지출효과는 3조 9천억원, 생산유발효과는 약 7조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야간관광으로 인한 직접지출에 따라, 관광분야를 포함한 전 산업에서 약 4만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야간관광의 생산유발효과 7조 원은 승용차 11만 대 생산, 스마트폰 398만 개를 생산한 것과 유사한 파급효과를 지니는 만큼 코로나19 이후 신성장동력으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야간관광 지출효과 및 파급효과는 국민여행조사 및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의 야간활동 비율 및 지출액을 기준으로 추정했으며 코로나19 이후 실질적인 관광변화에 따라 공사에서는 국민여행조사의 보완 및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효과를 측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를 담당한 ‘프로젝트 수’의 정란수 대표는 이와 같은 경제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 야간관광 인지도 제고 및 기반 마련을 바탕으로 공항접점 야간관광 상품개발 및 운영, 지역특화 야간관광 콘텐츠 육성, 여행주간 내 야간관광 테마 홍보, 등 국내관광 활성화를 포함 외래관광객 증진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야간관광사업 운영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공사 하상석 일본팀장은 “그동안 숨겨져 있던 야간관광자원을 발굴하고 향후, 야간관광의 구체적 육성방안을 제시하는 등 유의미한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금번 연구를 통해 제시된 야간관광사업 활성화 방안을 토대로 한국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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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현장이 원하는 인재로 키워드립니다
방위사업청은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을 ‘‘20년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방산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대졸 미취업 청년과 방위산업에 종사했던 4·50대 퇴직자에게 방산현장 실무중심의 직업교육을 실시해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발 규모는 대졸 미취업 청년 50명, 4·50대 퇴직자 30명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6개월 간 방위산업 전문 교육, 기업 실무연수, 구직활동 컨설팅뿐만 아니라 250만원 상당의 교육수당도 지원받는다.
직업교육 기간 중 첫 3개월은 건양대학교 대전캠퍼스에서 기본 직무, 방산 기초이론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방산 관련 업체가 매주 2회 교육장을 방문해 기업 소개를 병행한다.
마지막 3개월은 기업에서 실무 연수를 실시하며 전문 컨설턴트가 1:1로 매칭 되어 개인 특성을 고려한 구직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교육 및 취업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방위산업 육성 지원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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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방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국방부는 국방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18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2020년 국방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창의적 아이디어 기획과 모바일 앱, 웹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류평가와 최종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 입선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국방부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부문별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국방부는 이번 대회를 위해 사전컨설팅 창구를 운영해 일반 국민들이 보다 수준 높은 작품을 기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참가희망자는 기존에 개방된 국방 공공데이터 이외에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국방 공공데이터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고 아이디어 기획에 필요한 국방 환경 및 군사 보안에 관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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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민박 다함께 만들어 갑시다
안전여행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상대적으로 안전 및 위생에 취약한 민박업소에 대한 안전문화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최근 민박 사업주와 이용자가 지켜야 할 ‘숙소안전 지침’을 마련하고 글로벌 숙박예약 플랫폼인 에어비앤비와 손잡고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숙소안전 지침’에서는 합법 숙소로 등록하기 위한 기준·방법 숙소 내 필수 안전설비 에어비앤비에서 마련한 코로나19 대비 숙소 청결 관리 지침 숙소 예약 전 확인해야 할 안전점검 사항 등을 소개하고 있다.
공사는 세이프스테이 누리집 및 SNS를 통해 5월 18일부터 ‘숙소안전 지침’ 홍보를 본격 시작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이용자가 확인해야 할 안전수칙은 영문으로 별도 번역해 제공한다.
또한 사업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에어비앤비 플랫폼의 자체 소통채널을 통해 국내 에어비앤비 등록 민박 사업주들에게 ‘숙소안전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기도 하다.
한편 공사는 안전한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한 ‘세이프스테이’ 캠페인도 함께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민박업소 품질 강화 및 지방자치단체 등록 숙박업소 이용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공사는 온라인 여행사 숙소 정보에 지자체 인허가 번호를 게재하도록 장려하고 소비자는 이를 확인 후 이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민박업소 대상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과 함께, 6월부터는 지역별 안전·위생·홍보 교육도 실시해 업소의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정혜경 숙박개선팀장은 “재작년 강릉, 올해 동해의 펜션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에 이어 코로나19까지 겹쳐 숙소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져 있는 상황”이라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나타나고 있는 다양한 숙박시설들이 여행객들로부터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캠페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