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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한국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속가능발전 융합인재 양성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한국과학기술원을 ‘지속가능발전 융합인재 특성화대학원’으로 6월 1일 지정하고 본격적인 인재 양성을 시작한다.
한국과학기술원은 국가의 지속가능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환경기술과 융합된 경영 역량’을 배양한 기업가형 융합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한국과학기술원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6월 1일 협약을 맺고 올해 6월부터 총 3년간 정부지원금 약 27억원의 지원을 받아 녹색경영정책프로그램과 지속가능경영트랙을 운영한다.
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정책·기술·경영·창업 교과목을 연계한 교과과정으로 운영하며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공동창업까지 동반상승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창업지원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과학기술원은 7월 1일부터 특성화대학원의 녹색경영정책프로그램 석사과정 신입생 20명과 지속가능경영트랙 이수를 위한 학생 10명을 모집해 9월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기후·환경 위기에 대응하고 환경·경제·사회 전분야의 지속가능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확보가 가장 핵심이다”며 “특성화대학원을 통해 국가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전략 수립은 물론, 녹색전환을 위한 일자리도 직접 창출하는 청년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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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차별 없이 자유롭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도서관 만든다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제7기 위원회 출범 후 첫 전체회의를 29일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을 비롯해 정부 부처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협의체 운영규정 제정안, ’20년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지표개선안을 심의·의결했다.
소위원회 구성·운영 계획안, ‘도서관법’ 개정 사항, 국립장애인도서관 운영 계획, ’19년 시행계획 추진실적 및 ’20년 시행계획 등 6개 안건도 처리했다.
특히 지난 기자 간담회에서 위원장이 역점 사업 중 하나로 꼽은 중앙-지자체 간 ‘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협의체’ 구성·운영계획을 심의하고 관련 규정을 제정했다.
지방도서관의 균형 발전과 지식격차 해소 등을 다루는 이 협의체를 통해 종합계획과 시행계획 간 연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문체부는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중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등 2개 관종에 올해 시범 적용할 평가지표 개선안을 제출했다.
개선안에는 지표 간소화와 종합계획 이행 사례, 지역 협력 활동 등의 정성평가를 확대하는 방안이 담겨있다.
문체부는 올해 안에 전 도서관에 적용할 운영평가 지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표 개발을 마치면 ’21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22년도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7기 위촉직 위원 중 소위원장을 임명하고 소위원도 구성해 도서관정책기획, 법·제도 개선, 4차 산업혁명 적용, 현장소통 및 남북교류, 지식격차 해소 등 분과별 추진 체계를 마련했다.
신기남 위원장은 “7기 위원회는 제3차 도서관발전 종합계획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이제 ‘도서관법’ 개정으로 위원회가 도서관 발전 종합계획의 시행계획과 추진실적을 평가할 수 있어 도서관 정책을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원회가 도서관계 최고 정책기구인 만큼, 앞으로 바람직하고 바른 정책을 개발하고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도서관은 우리 국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문화공간으로 삶의 가치 변화에 따라 국민적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우리 경제 디지털화를 가속하고 비대면화를 촉진하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혁신 정책의 한국판 뉴딜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 도서관도 디지털콘텐츠 확대, 디지털콘텐츠 창작 지원, 온라인 협업·소통 등을 통해 균형적으로 발전하고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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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등록증에 한글이름이 함께 표기된 외국인은 한글이름으로도 휴대폰 개통이 가능해집니다
법무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외국인등록증에 한글이름이 함께 표기된 외국인에 대해서도 오는 6월 8일부터 한글이름으로도 실명확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2019년 4월 국내에 체류하는 재한화교와 외국국적동포에 대한 포용과 생활편의 향상 그리고 이들에 대한 호명에 혼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외국인등록증 한글이름 병기를 확대 시행 한 바 있다.
외국인등록증 한글이름 병기는 관련단체 및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나 영어이름으로만 실명확인이 가능하고 한글이름으로는 통장 개설과 휴대폰 개통뿐만 아니라 이와 연계된 아이핀 발급 등 온라인 본인확인서비스 또한 이용할 수 없었다.
이에 법무부는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실무회의를 수 차례 개최하는 등 적극 협력해 6월 8일부터 한글이름으로도 실명확인이 가능하도록 관련 시스템을 정비했다.
금번 개선으로 외국인등록증에 한글이름이 병기된 재한화교와 외국국적동포 등 80여 만명이 한글이름으로 통장 개설과 휴대폰 개통을 할 수 있게 되어 그 동안의 불편함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내 장기 체류 중인 외국인들의 생활밀접형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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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 5부제’ 폐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수급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요일별 구매 5부제를 폐지하고 18세 이하 초·중·고 학생 등의 마스크 구매 수량을 5개로 확대하는 등 공적 마스크 제도를 개선한다.
이번 개선조치는 국민의 협조와 배려로 마스크 수요가 안정화되고 생산량이 점차 증대되면서 수급 상황이 원활해짐에 따라 관계 부처 협의 등을 거쳐 마련했다.
공적 마스크 요일별 구매 5부제가 6월 1일부로 폐지된다.
지금까지는 출생연도에 따라 정해진 요일에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었으나 6월 1일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직접 또는 대리 구매할 수 있다.
요일별 구매 5부제는 줄서기 등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했으나, 현재는 공적 마스크가 약국 등에 원활하게 공급됨에 따라 이를 해제하게 됐다.
공평한 구매를 위해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계속 유지된다.
구매방법은 종전과 같이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공인 신분증을 지참한 후 한 번에 또는 요일을 나누어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대리구매 시에는 대리구매자와 대리구매 대상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추어 판매처에 방문하면 된다.
18세 이하 초·중·고 학생, 유치원생 등은 6월 1일부터 공적 마스크를 ‘1주일에 5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등교 수업에 맞춰 학생들이 안심하고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경우 18세 이하를 증명할 수 있는 공인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수술용 마스크 생산량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수입을 지원한다.
그동안 수술용 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에 비해 생산시설이 충분치 않고 가격 경쟁력이 낮아 생산 증대에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생산 인센티브를 확대해 증산을 유도하는 한편 공적 의무공급 비율 조정을 통해 민간부문으로의 유통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여름철을 대비해 일상생활에서 장시간 착용할 수 있는 ‘비말차단용 마스크’ 유형이 신설된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여름철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인용 마스크로 침방울을 차단해 감염 예방 효과가 있으면서도 가볍고 통기성이 있는 마스크이다.
식약처는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신속 허가 및 생산을 적극 지원해 여름철 마스크 사용에 국민 불편이 적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마스크 생산업자가 정부에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비율이 6월 1일부터 생산량의 80%에서 60%로 하향 조정된다.
최근 마스크 주간 생산량이 1억개를 넘어서고 주간 공급량이 6천만개 이하로 유지되는 등 생산·공급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스크의 시장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민간 유통 물량이 마스크 생산량의 20%에서 최대 40%로 확대된다.
정부는 민간 유통 확대에 따른 마스크 수급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장을 교란하는 매점매석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 1일부터 보건용 마스크에 한해 생산량의 10% 이내에서 제한적으로 수출이 허용된다.
정부는 마스크가 국민에게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마스크 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해 왔으나, 해외의 코로나19 대응 공조와 K-방역 제품의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을 위해 국내 마스크 수급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다만, 시중 민간유통 물량의 대량 수출에 따른 수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자 또는 이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전문 무역상사만 수출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수술용 마스크는 환자 진료 등 의료 목적 사용을 위해 이번 조치에서 제외했다.
이와 함께 장기적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6월부터 시작해 9월 말까지 마스크 약 1억개를 비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마스크가 긴급하게 필요한 상황이 다시 도래할 경우에는 국내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 될 때까지 비축물량을 활용해 국민께 마스크를 신속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오늘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884만 2천개이다 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➊약국과 ➋농협하나로마트, ➌우체국이다.
‘금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5 · 0’인 사람이 1인 3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늘 1~2개를 구매한 경우 나머지는 주말에 구입할 수 있다.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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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公-지역관광공사, 국내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한국관광공사와 7개 지역관광공사로 구성된 지역관광기관협의회는 지난 28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기관장회의를 갖고 향후 국내관광 회복을 위한 협력사업과 지역 관광업계 지원사업 등 관광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위축된 국내여행 수요 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한 여행’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안전여행’ 캠페인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각 기관들은 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 내 안전여행 페이지에 게시된 ‘코로나19 대응 안전여행 가이드’를 비롯, 여행지 및 여행유형별 안전여행 동영상, 국민안전여행 가이드북 등을 기관별 주요사업 추진 시 지속 노출시켜 ‘안전하게 여행하는 법’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여가기로 했다.
또한 ‘2020 여행주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행사와 프로그램, 지역 여행업계 프로모션 등을 공사의 여행주간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토록 해 지역 단위 행사들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들에게는 더욱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알려나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대한 협력사업도 향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지난 5월 중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 내에 오픈한 경북관광상품 특별전과 같이 각 지역관광공사에서 실시하는 지역 관광상품 특별 프로모션을 휴가지원사업과 더욱 적극적으로 연계해 실시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안영배 사장은 “안전여행지침을 확실히 지키는 새로운 여행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여행시장 회복의 첫 과제가 될 것”이라며 “위기에 빠진 관광업계 지원을 위한 대책과 함께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에 맞는 관광 마케팅방식의 변화도 고민해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각 지역관광공사에서는 코로나 여파로 극도로 위축된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업계 지원 및 회복 프로그램을 내놨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형 관광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적인 업계 자금지원에 나섰다.
대상은 서울 소재 여행 및 MICE 기업으로 지원 신청을 통해 1,50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5백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호텔업 400개 업체도 6월 중순까지 추가 선정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내 유료관광지 입장권을 선구매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할인 판매하는 ‘착한여행 캠페인’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16만 매의 입장권을 판매함으로써 약 20억원의 자금이 업계에 긴급 지원되는 효과를 거뒀다.
인천관광공사도 관광시장 조기회복을 위한 붐업 캠페인으로 ‘9,900원으로 누려라 인천여행’ 이벤트를 개최한다.
인천시내 관광호텔과 유료관광지를 대상으로 참여희망 업체를 모집해 관광상품을 구성, 온라인을 통한 할인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경북관광 그랜드세일’ 이벤트를 추진한다.
약 120개소의 관광시설 무료개방 또는 입장료 할인과 약 1,200개 숙박업소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과 연계해 근로자 1인당 10만원의 하계 휴가비 지원사업 등 실질적 혜택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관광공사는 국내여행 트렌드 변화에 따라 호캉스에 초점을 맞춘 ‘휴 바겐 부산 온라인 기획전’을 준비했다.
부산 시내 숙박업계와 부산관광공사가 함께 국내관광객 대상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관광을 유도하고 2차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가 코로나로 인해 신혼여행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점에 주목해 결혼을 앞둔 커플, 신혼부부 및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냅사진 촬영 이벤트를 추진한다.
또한 ‘열린 제주웰니스관광 추천여행지 15선’을 선정해 청정 이미지를 관광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축제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축제 연계 여행프로그램을 확충함으로써 ‘사이언스페스티벌’. ‘국제와인페스티벌’ 등 하반기 예정된 대전의 주요 축제에 대한 전국적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공연, 음식, 쇼핑 등 축제 연계 지역 소비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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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가스냉방 보급 확대에 박차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9일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와 합리적 에너지 이용에 기여하는 ‘가스냉방 보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가스냉방은 전기에서 가스로 냉방수요를 이전해 하절기 전력피크를 완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16년 이후 보급이 정체되고 있다.
국회와 관련 업계에서도 가스냉방 확대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 왔으며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도 가스냉방 보급확대 내용이 포함된 바, 산업부는 가스냉방 지원 실효성을 높이고 보급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금번 대책을 마련했다.
올해부터 가스냉방 설치지원단가를 평균 20% 인상하고 신청자당 지원한도를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원 실효성을 높인다.
이는, 10년간 운영시 가스냉방이 전기냉방 대비 13~21% 저렴하나 고가의 초기투자비가 가스냉방 보급의 장애요인으로 지적되어 옴에 따라, 지원단가 및 한도를 상향 조정해 전기냉방 대비 부족한 경제성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이다.
전력사용이 집중되는 하절기 피크시간대의 가스냉방 가동률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전력피크 대체 기여금 신설을 추진한다.
전력피크 대체 기여금은 민간시설에 대해 가스냉방 하절기 권장가동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초과 달성하는 수요처를 대상으로 기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기여금 지급을 통해 가스냉방의 하절기 전력대체 실효성을 높이고 소비자는 가스냉방 운영기간 중 발생하는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부문 비전기식 냉방 의무대상도 확대해 나간다.
‘11.7월 이전 냉방기 도입이 완료된 기관은 부분개체시 비전기식 도입 의무가 없었으나, 향후 개체물량의 일정비율에 대해 비전기식 도입을 추진한다.
또한, 민간건설 후 공공기관으로 전환되는 기부채납 건물도 비전기식 의무대상으로 새로이 포함토록 추진한다.
가스냉방의 핵심부품인 압축기를 국산화하고 엔진을 효율화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전체 설비가격의 50%를 차지하는 주요부품 R&D를 통해 원가절감시 가스냉방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ool Gas” 등 가스냉방 브랜드화를 통해 수요자 인식을 개선하는 등 가스공사와 관련 업계가 공동으로 마케팅을 추진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금번 대책을 통해 급격한 냉방수요 증가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동고하저의 가스수요패턴 개선으로 가스 저장설비의 효율적 운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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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홍보 T/F, 횡성군 수소충전소 주민설명회 개최한다
‘수소경제홍보 T/F’와 횡성군은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횡성군 문화체육공원 내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소충전소 건립으로 수소전기차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횡성군민, 수소전기차 이용자, 수소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소경제홍보 T/F’는 ➊청정 수소에너지 필요성 및 수소산업 발전방향, ➋횡성군 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계획, ➌수소충전소의 안정성 및 안전관리 등의 내용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 횡성군 설명회는 금년도 신규예산으로 구축되는 충전소 중 첫 번째 설명회로써, 횡성군은 지난 3월에 수소충전소 사업자 공모를 실시했고 주민설명회 이후 최종 충전소 구축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소충전소가 완공되면, 현재 강원도 삼척에 구축 중인 수소생산기지에서 수소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횡성군은 올해 말까지 수소승용차 40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횡성군은 작년 하반기에 수소 업계 관계자와 함께 국회 수소충전소를 견학하고 수소 바르게 알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관내 수소충전소의 효과적인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횡성군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횡성군에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이 전무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보급하는 수소자동차의 활용도가 낮은 형편이다”며 “향후 관내 수소충전소가 구축될 경우 강원 영서지역 수소경제 확대를 위한 거점시설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수소차의 원활한 보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수소경제홍보T/F’는 향후에도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 진행 중인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 등 홍보·교육활동을 통해 국민들과 충분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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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스포츠산업에 약 400억원 추가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포츠업계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스포츠기업 융자 확대 등 약 400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스포츠기업이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500억원 규모의 특별 융자 시행, 스포츠기업 지원 사업 대상으로 피해기업 우선 선발, 코로나19 통합상담창구 운영, 민간체육시설 방역물품 지원 등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문체부가 지난 4월 실시한 코로나19 스포츠산업 피해현황 긴급 조사 결과, 대부분의 업종에서 전년 대비 매출액이 큰 폭으로 감소해 추가 지원대책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과 같이 휴업 권고 대상 업종의 매출액은 각각 91.3%, 81.0% 매우 큰 규모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에 문체부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스포츠업계의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 이후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문체부는 기업들의 경영자금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스포츠 융자를 추가 시행한다.
지난 3월, 500억원 규모의 특별 융자를 시행한 결과, 기업들의 융자 신청이 많아 수요를 충족하지 못했다.
이번 추가 융자금 지원은 상반기 중 국회의 추경심의를 거쳐 7월부터 시행되며 긴급 자금이 필요한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를 선호하는 사회경제적 성향이 확산되어 스포츠산업 역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스포츠 시장을 확대해야 한다.
문체부는 이를 위해 민간 체육시설업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비대면 기반 사업 재설계, 융합인력 양성, 콘텐츠 집적·유통을 위한 체제 구축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피해 기업들이 향후 다가올 비대면 스포츠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마중물이 될 것이다.
세부 지원 규모는 올 상반기 국회 추경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아울러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들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스포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1인당 3만원 상당의 민간 실내체육시설 이용료를 지원한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확산 추이와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 사업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축소되거나 우선순위가 조정되는 사업비를 피해기업 지원에 적극 활용한다.
‘2020년 스포츠 해외인턴 사업’을 국내실습 사업으로 전환해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우선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스포츠 기업 수출상담회를 오는 8월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해 코로나19 피해 기업들의 국내외 수출 마케팅과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문체부는 민간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사업 외에도 법령 개정 등 중장기 제도를 개선해 스포츠 산업 경쟁 역량을 강화한다.
우선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업체도 신용보증만으로 스포츠산업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문화활동 분야에서 시행하고 있는 이용료 소득공제를 체육시설 분야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조세특례제한법’ 개정도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실천하며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스포츠업계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스포츠는 국민들의 면역력을 키우고 건강을 지키는 생활 필수 요소인 만큼, 문체부는 우리 스포츠 산업의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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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차관,“코로나를 계기로 철도산업의 혁신 필요”강조
손명수 국토교통부 차관은 28일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 항공과 철도 분야의 여건 변화와 미래 예측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코로나 뉴노멀 시대 교통정책의 대응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과, 건설기술연구원·도로공사, 공항공사와의 포스트 코로나 간담회 이후 다섯 번째 자리로 코로나19 이후 국토 도시의 변화를 전망하고 이에 따른 교통 정책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2차관실 릴레이 정책간담회의 일환이다.
간담회에서 국토부와 철도기술연구원·철도공사·철도공단·한국교통학회가 함께 모여 코로나19가 철도에 미칠 영향과 국가기반시설 디지털 뉴딜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손 차관은 “”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전통 인프라인 철도도 전혀 새로운 환경에 직면했으며 특히 2004년 최초의 고속철도가 개통한 이후 기존 시설의 내구연한이 도래하고 있어 철도 분야에서 혁신을 시도할 수 있는 적기”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전문가들이 제안한 정책방향을 숙고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정책 프로젝트를 수립·추진하는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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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튜닝 일자리 포털’서비스 시행, 화물차‘캠퍼’튜닝도 허용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튜닝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튜닝 관련 산업을 일자리 창출 등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27일부터 ‘튜닝 일자리 포털’ 서비스를 시작하고 화물자동차를 활용한 ‘캠퍼’ 튜닝을 신설·허용하는 내용을 주로 하는‘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표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 시행 이후 주요 튜닝시장은 성장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캠핑용자동차 튜닝은 규제완화 시행 이후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해, 새로운 비대면 관광수단으로 주목받는 등 튜닝시장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튜닝 승인 및 검사가 면제되는 자율튜닝 항목 확대로 지난해 10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약 1만 1천 건 이상의 튜닝이 규제완화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튜닝인증부품의 경우 시장수요가 높은 전조등用 LED 광원 등의 품목 확대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 부품 판매 개수가 작년 한 해 동안 판매된 개수를 넘어서는 등 급격한 증가세가 나타났다.
화물차와 특수차 상호 간 차종변경 튜닝은 제도가 시행된 올해 2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0대의 차량이 튜닝해 새로운 튜닝시장의 창출 및 안정적인 제도 정착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튜닝에 특화된 채용정보, 취업 및 창업 가이드, 교육 및 기술지원을 위해 ‘튜닝 일자리 포털’을 구축했다.
튜닝 업체의 구인난과 학생 등 예비종사자의 구직난 해결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세한 튜닝업체의 전문성을 높여 불법튜닝을 예방하고 급증하는 튜닝수요를 충족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육 서비스를 시행한다.
튜닝 업체별 주요 튜닝항목에 대한 유의사항 지도와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솔루션 제공을 제공한다.
튜닝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는 ‘튜닝 일자리 포털’ 회원 가입 후 일정 계획을 확인해 원하는 날짜에 신청하고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주요 결과도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 자동차검사소의 전문가와 함께 튜닝승인 및 튜닝검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대학생 및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영세한 튜닝업계 지원 및 초기 창업자의 기술적 부담 완화를 위해 9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튜닝 유형별 ‘외관도를 전산화해 무상으로 제공 한다.
아울러 튜닝에 관한 “동영상 강의 자료” 서비스와 튜닝업체들의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업체 기술공유” 서비스도 제공한다.
튜닝 궁금증을 보다 쉽게 해소할 수 있도록 채팅화면 형식의 Q&A 서비스 제공, 튜닝인증부품 안내, 튜닝관련 국내외 최신 정보를 볼 수 있다.
현재 캠핑용자동차는 제작·튜닝 시 자동차관리법령상의 차종분류 기준에 따라 승용, 승합, 특수차로 등록·관리하고 있다.
화물차의 경우 캠핑용자동차로 튜닝 할 수는 있으나, 주된 용도 및 기준을 상실해 특수차로 차종변경이 필요하다.
기존 캠핑용자동차와는 다른 개념으로 화물자동차 용도를 유지하면서 물품적재 장치에 설치할 수 있는 ‘캠퍼’를 제도화하기 위해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
그간 일부에서 ‘캠퍼’로 사용하기 위해 수입 등을 통해 화물차에 설치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상당수 우리나라 자동차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안전문제 및 불법튜닝 논란이 제기되어 튜닝승인이 불가했다.
이번‘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개정으로 ‘캠퍼’ 튜닝의 개념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튜닝승인 기준을 마련하게 되어 앞으로는 합법적으로 튜닝승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이번‘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개정을 통해 ‘하이브리드’ 튜닝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고 과거 원동기 튜닝은 출력이 이전과 같거나 증가되는 것만 허용했으나, LNG 등과 같이‘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저공해자동차는 예외 적용 할 수 있도록 기준을 명시했다.
이에 따라, 향후 관련 기술개발 등이 이루어지면 경유 화물차의 하이브리드 튜닝, 노후 경유 화물자동차의 LNG 엔진 교체 튜닝 등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김상석 자동차관리관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전반적인 경기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캠핑용자동차 등 튜닝시장의 성장추세가 나타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며” “이번에 시행되는 ‘튜닝 일자리 포털’ 및 화물차 캠퍼 튜닝제도를 통해 새로운 튜닝 시장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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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삽시다 플랫폼’ 라이브커머스 시범방송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과 오는 28일 이틀간 목동에 소재한 행복한 백화점에서 중소기업유통센터와 ‘가치삽시다 플랫폼’ 라이브커머스 시범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경제의 부상으로 온라인 시장이 더욱 급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으로 제품의 정보 확인과 홍보 등이 용이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에 개인 방송장비와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급변하는 소비·유통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도 6월부터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방송은 6월부터 진행할 라이브커머스 정기 방송에 앞서 운영 시스템을 점검하고 향후 판매제품 및 프로그램 구성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라이브커머스 참여와 제품의 판매를 크게 확대해 나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방송에는 품질이 우수하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간접체험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을 선정했다.
27일에는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 ‘브랜드K’ 제품인 에브리봇사의 ‘물걸레 청소기 EDGE’, 우수 소상공인 ‘플루케’의 ‘ADORABLE 수성 네일’을 판매하고 28일에는 중소기업 소이사의 ‘애슬래저 트레이닝 티셔츠’ 제품을 할인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8일 방송은 티몬 ‘TVON’과 연계또한, 라이브 방송 시간대 구매자를 대상으로 향후 추첨을 통해 무선 이어폰, 커피 기프티콘 등의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라이브커머스는 양방향 소통을 통한 제품의 간접체험으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매에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언택트 방식으로 전환되는 소비·유통 환경에서라이브커머스를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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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흙에서 고가의 항생물질 만드는 미생물 찾아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암이나 각종 종양 치료제 개발에 쓰이는 ’크로모마이신 에이3‘를 합성하는 균주를 최근 우리나라 토양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크로모마이신 에이3‘는 흙 속의 미생물에서 뽑아낸 항생물질로 1g에 약 9천만원이 넘으며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자생 미생물에서 ’크로모마이신 에이3‘를 합성하는 균주를 발견해 다국적기업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가의 항생물질을 국내에서 대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8년부터 환경과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주는 항생제 내성균, 병원성 세균 등의 생장을 억제할 수 있는 토양미생물을 발굴하고 항균물질을 분리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토양에는 과도한 항생제의 사용 등으로 오염된 유해미생물에 대항해 그들의 생장을 억제하는 다양한 유용미생물이 존재한다.
이번에 발견된 균주는 우리나라 토양에서는 처음으로 찾은 것으로 ’스트렙토마이세스 그리세우스 에스제이1-7‘로 이름이 붙여졌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올해 4월 유전체 해독을 끝내고 최근 특허를 출원했다.
스트렙토마이세스 그리세우스는 결핵 치료에 사용되는 스트렙토마이신을 분비하며 크로모마이신과 같은 항생물질도 합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수가마이신 등 32개의 활성물질 생합성 유전자를 더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활성물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트렙토마이세스 그리세우스 균주는 균핵병, 궤양병 등 여러 식물의 병원균을 사멸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향후 친환경 식물병 방제제 등의 개발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내 토양에는 다양한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병원균의 생장을 억제하는 미생물과 활성물질을 찾기 위한 연구를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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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거점도시 5개 지자체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초 선정된 국제관광거점도시 및 지역관광거점도시 지자체들과 함께 27일 오후 5시 안동시청에서 ‘관광거점도시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수도권 및 제주에 편중된 방한시장을 탈피하고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을 육성하고자 오는 2024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광거점도시 브랜드 구축 및 해외 홍보·마케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들도 도시별 장점을 활용한 브랜드 구축에 나선다.
국제관광거점도시 부산은 다양한 축제와 역사·문화를 활용한 사업을 추진, 남부권 국제 관문도시로의 도약을 꾀한다.
또한 지역관광거점도시 강릉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을 비롯한 전통문화·자연환경, 전주는 전통문화, 안동은 유교 문화자원, 목포는 음식문화 콘텐츠, 섬 등 지역 특화 자원을 중심으로 도시별 브랜드를 구축하게 된다.
공사 심혜련 지역관광콘텐츠실장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첫 해인 올해 인지도 제고와 함께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사와 각 지자체가 협업할 예정이다”며 “서로 가지고 있는 경험과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5개 도시가 세계 수준의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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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다섯 번째 콘텐츠 기업육성센터, 경남에 문을 열다
문체부와 경남도가 지원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 ‘경남 콘텐츠 기업육성센터’가 김해시에서 문을 연다.
이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 콘텐츠 기업육성센터이다.
개소식은 문체부 김현환 콘텐츠정책국장, 경상남도 김경수 도지사, 김해시 허성곤 시장,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원장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 보고 축하 공연, 기업육성센터 시찰 순으로 진행된다.
2018년 6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남 콘텐츠 기업육성센터’는 김해시 관동로에 부지 6,336㎡, 건축연면적 5,614㎡로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의 기업 지원동과 거주동을 약 2년에 걸쳐 조성했다.
운영기관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2월부터 입주 기업을 공모해 ‘피플앤스토리’, ‘웰팩토리’, ‘팀플백’ 등 다양한 콘텐츠 창업초기기업 20여 곳을 선정했다.
앞으로 진흥원은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 및 장비 지원, 교육, 투자유치 프로그램,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2017년부터 매년 콘텐츠 기업육성센터를 선정해 창업초기기업 120여 곳의 입주를 지원하고 직간접 일자리 800개를 창출했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대전과 경북을 콘텐츠 기업육성센터 조성 지역으로 선정했다.
앞으로 지역의 창작-창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견인할 수 있도록 지역 수요를 고려해 지역 콘텐츠 기업육성센터를 계속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2014년부터는 지역 콘텐츠코리아랩을 전국 15개소에 만들어 창작 공간과 창업 지원, 창의인력 양성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평균적으로 콘텐츠 창작자 6천여명을 지원하고 있다.
김현환 콘텐츠정책국장은 “경남 콘텐츠 기업육성센터를 중심으로 실감, 웹툰, 게임 등 경남 지역 주력 콘텐츠를 더욱 활발하게 개발하고 지역 콘텐츠 창작자와 기업 등 산업계 전반이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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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한국수어로 이렇게 표현해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 ‘승차 진료’를 표현하는 여러 수어 표현 중에서 정부 발표 수어통역에서 사용하는 권장안을 선정했다.
새수어모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 ‘승차 진료’ 등의 용어는 자주 사용되고 있지만 농사회에서는 이 용어들 각각에 대해 여러 수어 표현이 혼재되어 있어 권장안을 마련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승차 진료’의 수어 권장안은 각각 두 개씩 선정됐다.
특히 ‘승차 진료’의 첫 번째 수어는 검사를 받는 사람의 시각으로 표현되고 두 번째 수어는 검사를 진행하는 사람의 시각을 표현한 것으로 이는 주어와 목적어에 따라 수어의 방향이 달라지는 특성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수어 권장안이 두 개 이상일 때는 맥락에 따라 적절한 수어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수어 권장안은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현으로 선정됐으며 국립국어원 누리집의 ‘수어/점자 ’ 수어 ’ 새수어’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앞으로도 공공 수어통역에서 어떤 수어를 사용할지 수시로 농인들의 수어를 조사해 널리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수어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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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켓’은 ‘반려동물 공공 예절’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페티켓’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반려동물 공공 예절’을 선정했다.
‘페티켓’은 반려동물과 함께 있을 때 지켜야 할 공공 예절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페티켓’의 대체어로 ‘반려동물 공공 예절’을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페티켓’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반려동물 공공 예절’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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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안전을 일상처럼’
안전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가치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안전여행을 테마로 한 공식 BI를 발표했다.
공사는 작년 11월25일부터 12월13일까지‘국내 안전여행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해 최우수 슬로건으로 채택된 ‘일상을 여행처럼, 안전을 일상처럼’을 활용, 새로운 BI를 발표했다.
안전여행을 강조하는 새로운 BI는 ‘안전한 관광문화의 확립’과 ‘국내관광 활성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공사의 새 BI는 향후 안전여행 활성화를 위해 공사의 공식문서 보도자료, 기념품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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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강사 저금리 대출을 위한 교육부-NH농협 업무협약 체결
교육부와 NH농협은 5월 25일 농협 중앙본부에서 방과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상황에서 NH농협과 협력해 저금리 대출을 통한 강사들의 생계 지원을 위해 추진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방과후학교 강사는 모바일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장 확인을 거쳐 교육청에서 추천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이 대출은 고정금리 3.3%를 적용해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10만원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3년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는 마음으로 협력해주신 NH농협에 감사드리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방과후학교 강사분들의 생계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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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제를 준수하면서 장시간 근로관행을 개선코자 노력하는 중소기업을 찾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주52시간제 준수를 위해 노력한 우수기업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노동시간 단축 정착지원’ 사업을 25일 공고하고 6월 한 달 동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부터 주52시간제가 적용된 50∼299인 기업과 내년 7월부터 주52시간제가 적용되는 5∼49인 기업을 대상으로 노동시간 단축조치로 실제 노동시간이 단축된 사업장을 발굴해 장려금을 지급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서 우리나라의 장시간 근로 관행을 개선코자 올해 처음 도입됐다.
주52시간제의 안착을 위해 2022년까지 3년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2018년 3월부터 공고일 최소 6개월 이전에 노동시간 단축조치를 취하고 공고일 현재까지 주52시간을 초과했던 근로자의 노동시간을 주52시간 이내로 단축해야 한다.
노동시간 단축조치는 근로시간 관리 개선, 유연근로제 도입, 정시퇴근 문화 확산 등 사업장 상황에 맞게 시행하면 되고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사정을 고려해 신규채용이 없어도 가능하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근로시간이 주52시간 ’초과‘에서 ’이내‘로 단축된 근로자 1인당 120만원을 최대 50명까지 지급한다.
김덕호 근로감독정책단장은 “주52시간제가 300인 이상 기업을 중심으로 정착되고 있지만, 300인 미만 중소기업은 주52시간제를 준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정부의 지원과 노동시간 단축 우수 사례확산이 필요하다”며 “장시간 근로 관행을 개선코자 노력하는 중소기업이 많이 참여해 정부 지원도 받고 장시간 근로 문화도 개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동시간 단축 정착지원’ 사업에 참여하기 원하는 기업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시간 단축 누리집에서 참여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업장을 담당하는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전자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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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업계 더욱 긴밀한 협력으로 난국 돌파하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1일 오후 공사 서울센터에서 주요 관광업계 인사들과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관광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관광소비지출 급감과 업계 경영환경 악화 등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공사 안영배 사장과 함께, 업계에서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 한국호텔업협회 김영문 부회장, 한국MICE협회 김춘추 회장,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박동기 회장, 한국PCO협회 석재민 회장, 한국공연관광협회 김경훈 회장, 한국국제의료협회 주권 부회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내수경기 회복을 위한 국내 관광수요 우선 촉진 방안, 관광업계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사-업계 협력방안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생활방역 시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안전관광 정착 방안,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방역시스템을 관광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 등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고 업계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관련 의견들이 제시됐다.
공사 안영배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소비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라는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사-업계간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