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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7개 지역관광공사와‘언택트관광지 100선’ 발표
한국관광공사와 7개 지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 부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로 구성된 지역관광기관협의회는 국민들이 코로나를 피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안전하게 국내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국 ‘언택트관광지 100선’을 선정, 발표했다.
언택트관광지로 선정된 100곳은 경기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 경북 영덕 벌영리메타세콰이어길, 대전 한밭수목원, 부산 황령산, 서울 몽촌토성, 인천 교동도, 제주 고살리 숲길 등이며 동 관광지들은 지역관광공사 등에서 각각 추천한 해당 지역 관광지 중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 여행 및 가족단위 테마 관광지 야외 관광지 자체 입장객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기준 요건을 검토해 정해졌다.
협의회는 이들 관광지를 2020 특별 여행주간과 연계, 적극 홍보해 안전 여행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하계 여행성수기를 맞아 일부 유명관광지로의 관광객 편중 현상을 해소하면서 여행수요를 분산시키는 데도 일정 정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정창욱 국민관광전략팀장은 “지역관광공사와 협력해 안전여행을 코로나 시대 새로운 여행문화로 정착시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안전여행 문화 확립은 물론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에 적극 나서 국내여행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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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경기대회의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의 대회 참여 여건은 개선한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관계부처 합동으로 ‘기능경기대회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지난 24일 개최된 제8차 사회관계장관회의 안건으로 논의했다.
1966년 처음 시작된 기능경기대회는 지난해까지 35만 9천여명이 참여해 7만 8천여명의 입상자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우리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과 뿌리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19회에 걸친 국제기능올림픽 종합 우승을 통해 기능강국으로서 우리나라 위상을 제고했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기능경기대회 준비학생의 자살 사건과 함께 과잉 경쟁, 직종의 산업현장성 부족, 입상자 취업 저조 등 기능경기대회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면서 이번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호하는 가운데 과잉 경쟁을 완화하고 기능경기대회 수준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산업현장에 맞게 종목을 개편하고 대회 일정과 대회방식을 변경하는 등 기능경기대회가 학생들의 건강·학습권 보장 하에 제대로 된 숙련기술 향상의 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편된다.
오늘 발표된 ‘기능경기대회 운영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과도한 경쟁구도를 완화하기 위해 과제 출제를 문제은행 방식으로 전환하고 2년 단위로 문제를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특정과제에 대한 반복 훈련을 지양하고 학생들의 창의력 및 현장적응력을 제고한다.
지방대회의 경쟁 완화를 위해 전국대회 참가자격을 지방대회 1~3위 입상자에서 지방대회 우수상 입상자까지 확대한다.
전국대회는 경쟁과열 요소로 지적되고 있는 시도별 종합순위 발표를 폐지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방식의 공동메달제를 도입한다.
아울러 상금 위주의 포상을 개선하고자, 상금은 조정하되 단기 해외 기술연수 프로그램 등의 보상을 확대 한다.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의 경우, 준비 부담 해소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전국대회와 통합함으로써 전국대회만으로 국가대표를 선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이은 대회로 인한 학생 부담을 덜어주고자 단계적으로 지방대회와 전국대회를 통합하고 대회 개최를 방학기간으로 조정해 학습권 보장을 위한 여건을 조성한다.
기능경기대회의 수준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먼저 현장성과 취업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신산업·디지털 분야 직종을 신설하고 사양 직종은 폐지하는 등 운영 직종을 개편한다.
또한 대회를 학생부와 일반부로 분리 운영해, 학생부를 학교수업과 연계된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일반부는 수준 높은 지식과 역량을 측정해 대회 수준을 높인다.
직업계고생 참여. 학교 수업 중심의 대회로 운영, 학생들의 축제의 장 근로자, 전문대 학생 등 성인 참여,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측정 아울러 대회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사위원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대회 종료 후 다면평가 및 선수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고 스마트 채점관리시스템을 확산한다.
기능경기대회 참여 환경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기능경기대회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숙련기술진흥원 내 ‘기능경기 특별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우수기업과 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기업의 경기참관 확대, 전국대회와 연계한 취업박람회 개최, 해외취업 알선 등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및 참가자에 대한 적극적인 취업지원에 나선다.
기술과 기능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자 메달수상자와의 토크콘서트, 숙련기술체험관 운영, 드론·로봇과 같이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직종에 대한 ‘미니 기능경기대회’ 운영 등 국민과 함께하는 기능경기대회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해,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건전한 경쟁을 통해 기술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의 소위 ‘기능반’을 정규 ‘전공심화동아리’로 구성·운영하고 학교는 전공심화동아리 운영계획을 수립해 이를 이행하도록 한다.
기능경기대회 준비를 위한 전공심화동아리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및 방과 후에 운영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자유롭게 입·탈퇴하며 학습권 보호를 위해 정규수업에 반드시 참여하도록 지도한다.
신체적·정신적 건강 보호 및 균형적 성장을 위해 오후 10시 이후 야간교육, 휴일교육 및 합숙교육이 금지되며 정기·수시 상담을 통한 심리 방역도 강화한다.
이러한 기준이 대회준비 전 기간 준수되어 학생의 권익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 및 수시 관리·감독을 실시하고 산업인력공단 내 공익신고센터도 설치·운영해, 학생을 촘촘하게 관리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며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가 전제된 가운데 학교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균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으며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은 “기능경기대회가 미래 숙련기술유망주들에게 열심히 갈고 닦은 기술을 마음껏 발휘하고 ‘숙련기술 향상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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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도‘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 안보리 공동발언 추진 및 금년도 활동 추진 계획 협의
코로나19 등 보건안보 문제에 대한 유엔 차원의 대응을 위해 우리 주도로 5.12 출범한 ‘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은 지난 25일 오전 우호국 그룹 대사급·실무급 화상 회의를 연이어 주최하고 보건과 안보 이슈 및 우호국 그룹의 금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동 그룹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유엔에서 처음 출범한 코로나19 관련 우호그룹으로 코로나19를 비롯한 보건안보 사안 관련 유엔 내 논의를 촉진할 플랫폼으로서 평가받고 있다.
출범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대사급 화상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그룹 차원의 첫 공식활동으로 오는 7.2 ‵전염병과 안보′를 주제로 개최될 안전보장이사회 고위급 공개토의시 그룹 차원의 공동발언을 추진키로 했다.
그룹 대사들은 보건뿐만 아니라 국제평화와 안전에도 중대한 위협을 야기하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제협력과 연대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공동발언 메시지를 사전 조율했다.
금일 회의에는 7월 안보리 의장이자 우호국 그룹의 일원인 크리스토프 호이스겐 주유엔 독일대사가 직접 안보리 공개토의 관련 사항을 사전 설명했으며 유엔 사무국측에서도 알렉산더 주에브 평화활동국 사무차장보가 참석해 우호국 그룹 대사들과 전염병과 안보간 관계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와 이로 인한 보건 위기가 국제평화와 안전에도 심각한 도전을 야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번 메시지 전달이 유엔 안보리 차원의 적극적이고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호국 그룹 실무 조직회의가 상기 대사급 회의 직전 개최되어 유엔 사무총장 앞 서한 발송 및 9월 유엔총회 계기 고위급 행사 개최 등 금년도 하반기 중 시행할 활동계획들을 협의했다.
회원국들은 그룹 출범 취지와 활동계획을 소개하고 사무국의 적극적 협력을 요청하는 우호국 그룹 공동의장 명의의 서한을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에게 발송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한, 9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중 보건과 안보 관련 고위급 부대행사 개최 추진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 정부는 우호국 그룹 제안국이자 공동의장국으로서 앞으로도 우호국 그룹 활동을 통해 다양한 국제 보건안보 과제 해결을 위한 유엔 내 연대와 협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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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소행성의 날’행사 온라인 중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세계 소행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오는 27일에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이번 소행성의 날 행사에는 소행성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와 사이언스쇼가 펼쳐진다.
토크콘서트는 과학저술가이자 과학책방‘갈다’의 대표 이명현 박사의 진행으로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과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문홍규 박사가‘현실과 가상 속 소행성 충돌과 방어’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온라인 중계와 더불어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아 토크콘서트 후 출연자들이 답을 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사이언스 쇼는 혜성이 어떠한 구성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만들어보는 것으로 실제 혜성의 성분인 먼지, 얼음, 유기물에 해당하는 재료를 사용할 것이다.
소행성의 날은 1908년 6월 30일 러시아 퉁구스카 지역에 지름 약 40m급 소행성이 떨어진 사건을 계기로 지구촌 시민 모두가 소행성 충돌의 위협을 인식하고 고민해 보자는 취지에서 전 세계의 과학자, 우주인, 기업가, 예술가 등에 의해 2015년에 선포됐다.
전 세계에서 매년 라이브 콘서트, 강연, 지역 행사와 같은 크고 작은 이벤트 개최로 소행성의 날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여 개국, 30여 개 기관에서 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를 기획한 국립과천과학관 조재일 박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현장에서 생생한 토크를 지켜볼 수 없으며 행사가 축소되어서 아쉽다”며 “그러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소행성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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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단의 민주화·경제 개혁 지지하겠다”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6.25. 오후 10시부터 3시간여에 걸쳐 개최된 수단 파트너십 컨퍼런스 화상회의에 참석해, 한국 정부는 수단 과도정부의 민주화 및 경제 개혁을 지지하며 인도적 지원·개발 협력 등을 통해 수단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독일 유엔, EU, 수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회의는 수단의 정치·경제적 개혁 노력을 지원하는 국제사회의 연대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개최됐다.
금번 회의에는 ‘함독’ 수단 총리,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아비’ 에티오피아 총리 및 ‘마스’ 독일 외교장관 등 50여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장관급 인사가 참석했다.
이 차관은 “한국은 단기간에 민주화와 경제 발전을 동시에 이루어낸 국가로서 수단 국민들의 정치·경제적 열망에 공감하며 한국의 경험을 활용해 수단 과도 정부가 매진하고 있는 안정적 정치 제도 구축 및 경제 구조 개혁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차관은 수단의 코로나19 대응과 사회·경제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올해 총 7백 5십만 미불 상당의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한국은 광활한 농경지와 젊은 노동력,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수단의 잠재력에 주목해 농업, 직업 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 협력 사업을 시행해 수단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수단의 정치·경제적 개혁 노력에 대한 국제적 지지, 수단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원, 수단 경제 개혁을 위한 재정 기여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평화와 민주주의 수호 정신에 입각해 수단의 민주화 노력을 대외적으로 지지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 인도적 지원 및 개발 협력 사업 등 보다 구체적인 對수단 지원 방안을 국제사회에 공표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수단 정세 변화 가능성을 주시하면서 재외국민 보호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수단의 민주화와 경제적 잠재력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노력에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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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 수행자와 상생 방안 마련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각 부처 소관 재난안전 분야 연구개발사업의 효율적인 관리와 연구자 중심 환경을 조성하고자 사업수행자 부담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연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먼저, 사업참여 중소기업이 현금으로 납부해야 하는 민간부담금 비율을 기존 10%에서 5%로 완화했다.
그리고 당초 연구비로는 집행하기 어려운 방역 관련 물품 구입 비용을 연구비에서 집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준수를 위해 집합 형태의 각종 평가와 연구자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지난 4월부터 대면평가로 진행하던 신규과제 선정평가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했던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 참여연구자 교육‘을 정부의 PC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관련 규정 및 지침 오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13개 기관, 약 340명의 연구기관별 실무책임자와 연구자들이 참여한다.
이와 더불어,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소셜 미디어 활용을 통해 추가 교육수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영상 교육자료를 통해 국가연구개발사업 과제 관리방안, 연구비 사용 방안 등 사업관리와 진행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행정안전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지역 수요에 따른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일반 국민과 지자체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관계부처 협력 중심의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K-방역, 디지털 뉴딜 중심의 사회복합재난 예방·대응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 추진하는 방안을 기획하고 있다.
최복수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실장은 “비대면 시대에 발맞춘 연구자 중심 환경 조성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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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많고 무더운 7월, 호우·산사태·폭염·물놀이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는 7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으로 호우, 산사태, 폭염, 물놀이를 선정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중점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은 통계에 따른 발생 빈도 및 과거사례, 뉴스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나타난 국민의 관심도를 고려해 선정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점관리 사고 유형을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해 적극적인 예방 대책으로 이어지게 하고 국민들께는 유형별 예방요령을 알려 사전에 대비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맛비 등으로 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여름철에는 평균 620.4mm 정도의 강수량을 보이는데, 봄철 평균과 비교하면 약 2.5배 많이 내린다.
특히 7월은 6월 하순에 시작된 장마가 이어져 전국 평균 17.1일 동안 356.1mm의 비가 내린다.
이로 인한 호우 피해도 가장 큰 시기로 최근 10년 동안 발생한 피해는 총 47회이며 1조 705억원의 재산피해와 10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호우 특보가 내려지면 하천 둔치 등 수변 공간에는 가지 말고 하천변이나 침수 위험지역의 주차 차량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데,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는 것보다 일정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내리는 경우가 더욱 위험하다.
7월은 잦은 호우와 더불어 산사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10년 동안 발생한 산사태 피해면적은 총 2,263.96ha이며 이 중 46%가 7월에 일어났다.
호우나 태풍 특보가 발령되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산사태취약지역에서는 기상예보에 주의하고 미리 대피장소와 유사 시 연락 가능한 비상연락처 등을 알아두도록 한다.
또한, 산지 인근 주택의 경우에는 큰 비가 오기 전에 집 주변의 잡목과 배수로 등을 미리 정리하도록 한다.
7월은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벌써 지난 22일 서울의 낮 기온이 35.4℃를 기록하며 ’58년 이래 6월 최고기온을 갱신했고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도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206명이다.
해마다 폭염일수는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지난 ‘18년은 가장 더웠던 연도 중의 하나로 폭염과 열대야 발생이 가장 많았고 7월에도 폭염 15.5일 열대야 7.8일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됐다.
최근 3년간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7,941명이며 7월에는 전체 환자의 63%가 발생했다.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이 28%나 차지하고 있는데, 고령일 경우 온도에 대한 신체 적응력이 낮아 더욱 위험하다.
또한, 40~59세에서의 온열질환자가 38%나 발생하고 있어, 폭염 속 작업장에서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옷을 헐렁하게 하고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의식이 없을 때는 즉시 119 신고 후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킨 다음 옷을 헐렁하게 하고 몸을 시원하게 해야 한다.
7월은 본격적으로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달로 하천, 계곡, 바닷가 등에서의 물놀이 사고 위험이 높다.
최근 5년간 물놀이 인명피해가 발생한 장소는 하천이 45%로 가장 많았고 갯벌·해변 20%, 계곡 19%, 해수욕장 15% 순이다.
이 중, 7월에는 전체 물놀이 인명피해의 34%가 발생했고 장마가 끝나고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하순에 집중 했다.
하천·강,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 할 때는 안전구역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특히 하천과 강의 바닥은 지형이 불규칙하고 유속이 빨라지는 곳이 있어 위험하니 조심해야 한다.
윤종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7월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사고를 중점 관리해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해 대비하시기 바라며 폭염이나 많은 비가 예상될 때는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리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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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안장자 유품 기증 신청 접수
국립서울현충원은 6·25전쟁 70주년 및 봉오동·청산리전투 100주년을 맞이해 서울현충원에 안장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을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 유가족이 소장하고 있는 유품을 기증받고 있다.
기증 가능한 유품은 항일투쟁 및 6·25전쟁 관련 사진, 편지, 애장품 등이며 접수기간은 6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다.
기증방법은 유가족이 소장하고 계신 안장자 유품의 사진과 함께 기증신청서를 국립서울현충원에 우편이나 이메일로 보내주시거나, 현충원에 직접 방문하셔서 기증신청서를 작성하실 수 있다.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유가족이 계시면 전국 어디라도 직접 찾아뵙고 기증신청서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서울현충원 안장자 유품 기증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서울현충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기증 접수 종료 이후 채택 여부를 결정하고 채택된 기증 유품을 복제해 특별전시회를 개최하며 2021년도에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유품전시관에서 상설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국립서울현충원은 안장자 및 유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안장자들의 희생이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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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체계 정비해 제주 서귀포 물 문제 해결한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제주도 남부 지역 물관리를 위해 25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유포리아지식산업센터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제주지사 서귀포수도센터’를 개소한다.
서귀포수도센터는 제주도 서귀포시 지역의 물관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 단위 중 동 지역의 유수율을 75%까지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누수 관리, 블록시스템 구축 등 상수도 체계 전반을 정비하는 유수율 제고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대상 지역인 서귀포시 동 지역은 읍, 면 지역에 비해 인구 밀집도가 높은 구역이다.
급수인구가 많은 만큼 사업의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완료 시 누수 절감에 따라, 연간 물 공급량 약 4,700만 톤을 아껴 602억원의 편익이 발생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23개 시군의 지방 상수도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약 70개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제주시에 한국수자원공사 제주지사를 열고 제주도 일부 읍·면 지역에 대한 유수율 제고사업을 진행해 목표 유수율 70%를 달성한 바 있다.
제주도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해안까지 경사가 급한 지형적 특성과 노후한 수도시설로 인한 누수가 발생하면서 물관리 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유수율은 2018년 기준 전국 평균인 84.9%에 비해 낮은 46.2%에 머물러 있으며 누수량도 하루 20.8만 톤에 이른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서귀포센터 개소를 통해 청정제주 전역의 물 문제 해결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며 “물관리 전문기관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모든 제주도민이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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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어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경상북도 의성군의 강소형 잠재관광지를 맞히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가 낮으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경북 의성의 ‘조문국 사적지’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며 특히 봄에는 작약꽃, 가을에는 국화단지와 분홍쥐꼬리새가 고분과 조화를 이뤄 색다른 풍경을 자아낸다.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SNS 채널에 이벤트 내용을 공유한 후 #의성여행, #의성 가볼 만한 곳 등의 해시태그를 작성해 업로드하고 해당 URL을 강소형 잠재관광지 정답과 함께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 중 100명을 선발해 여름철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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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영웅들 70년만의 귀환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6·25전쟁 영웅들’ 147구의 유해가 미국으로부터 돌아온다.
박재민 국방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봉환유해인수단 48명은 지난 21일 공군의 최신 공중급유기 시그너스편으로 출국해 미국 DPAA로부터 국군전사자 유해를 인계받아 귀환하고 있다.
이번에 봉환되는 147구의 국군전사자 유해는 북한에서 발굴되어미국 하와이 DPAA로 이송 보관 중 한·미 간 공동감식 결과 국군전사자로 판정된 유해로서 70년만에 먼 길을 돌아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봉환 유해는 북한의 개천시 및 운산군, 장진호 일대에서 1990년부터 1994년까지 발굴된 유해 208개 상자와 미·북 1차 정상회담 후 2018년에 미국으로 송환되었던 유해 55개 상자 중, 2차례의 한·미 공동감식 결과 국군유해로 판정된 147구이다.
특히 발굴지역에서 전투를 한 미7사단, 2사단, 25사단의 전사기록과 전사자 명부를 확인해 신원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로 한·미 공동감식에 의해 이미 3차례에 걸쳐 92구의 유해가 송환됐으며 이번에 147구 포함시 총 239구가 송환되는 것이다.
인수식 행사는 한측에서는 박재민 국방부차관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6·25전쟁 70주년 사업단장과 하와이 총영사가, 미측에서는 필립 데이비슨 인도태평양사령관과 DPAA 부국장, 현지 참전용사와 UN사 참모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대책이 철저히 준수되는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인도태평양사령관과 국방차관의 추념사를 시작으로 인계·인수 서명식에 이어 유해인계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해인계는 성조기로 관포되어 있던 유해 1구에 대해 유엔사령부 참모장이 유엔기로 교체하고 마지막으로 국방차관이 태극기로 관포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에게 전달함으로써 마무리됐다.
봉환되는 유해와 인수단은 24일 오후 4시경 한국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해 공군 전투기 6대의 엄호 비행을 받으며 서울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6대의 엄호기는 6·25전쟁 당시 참전했던 부대의 후예들인 101·102·1033개 전투비행대대 소속 전투기 F-5 2대, F-15K 2대, FA-50 2대를 혼합편성했다.
특히 F-15K 조종사 중 강병준 대위는 6·25전쟁 참전 조종사 故 강호륜 예비역 준장의 손자로 대를 이어 영공 방위 임무를 수행 중이다.
박재민 국방부차관은 “6·25전쟁 발발 70년이 된 시점에서 이루어진 이번 유해송환은 한·미 동맹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숭고한 소명을 다하기 위한 한·미간 공동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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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힘내세요 재기 성공사례 영상 공개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재기 희망과 성공 요인 등을 소개하기 위해 소상공인 재기성공사례 영상을 제작해 6월 24일부터 10월 말까지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상 제작을 위해 12개 지방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신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총 80건의 소상공인 재기 성공사례를 1차 발굴 후, 실패 후 상황, 재기 노력, 공감대 형성 정도 등을 감안해 최종 10건의 스토리를 영상에 담았다.
실제 영상 제작은 유튜버 태용이 현장에 방문해 실패 원인, 위기 극복 및 재창업 과정, 성공 요인 등을 사례 주인공인 사장님과 인터뷰하고 답변하는 5분 정도의 영상으로 구성했다.
6월 24일 첫 공개 예정인 소상공인 재기 영상 ‘동강오리’편은 IMF로 갈비집 폐업 후 오리고기 전문점을 시작한 강호순 창업주 의 스토리이다.
손님 주문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통마늘 주물럭’이라는 신메뉴를 개발하고 원재료 값 변동에도 음식 맛을 꾸준히 유지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백년가게로 추천받는 등 강호순 창업주의 열정과 노력으로 현재 2호점을 준비 중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2주에 한번씩 공개되는 영상에는, 아내와 사별 후 아내의 뜻에 따라 유아용품 매장을 재창업한 ‘육아대장’, HACCP 의무업종 지정에 따른 시설을 갖추지 못해 폐업 후 감자옹심이를 개발하며 재창업한 ‘㈜매일봄’, 광고 판촉물 제작업체 운영 중 신용불량자가 됐으나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은 업종을 선택해 재기에 성공한 ‘㈜용현산업’, 임가공 회사를 운영하다 사기를 당하는 등 여러 번의 좌절을 극복하고 금속가공 제조업으로 성공한 ‘인코테크’ 등이 이어진다.
또한 세 번의 실패 끝에 소상공인 협동조합을 재창업해 수출까지 성공한 ‘금산진샘협동조합’, 반복된 음식점 창·폐업 후 16년간 벤치마킹을 통해 보리밥 전문점으로 재기한 ‘대산보리밥’, 거래처 도산으로 악성채권 폐업 후 친환경비료 개발로 성공한 ‘㈜이레개발’, 메르스로 운영하던 스킨케어 전문샵 폐업 후 생리대 개발로 재창업에 성공한 ‘페이버’ 등의 소상공인 재기 성공사례가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제작된 영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방송정보원 유튜브 채널 및 유튜버 태용 EO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을 통해 다양한 채널로 송출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기부 박은주 소상공인경영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재기 성공사례 영상이 소상공인들의 재기 희망을 밝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영상 제작에 노력하겠다”며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폐업, 취업, 재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정책으로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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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캐릭터로 교육·홍보용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귀요미, 강달이 등 캐릭터 4종을 활용해 어린이 교육·홍보용 애니메이션 3편을 제작하고 24일부터 국립생태원 누리집을 통해 배포한다.
국립생태원은 2017년 8월 개관 4주년을 맞아 에코리움에 전시 중인 사막여우, 프레리독, 젠투펭귄, 수달에서 착안해 기관 상징 캐릭터인 ‘생태친구들’ 4종을 개발하고 각각 귀요미, 프레리, 펭이, 강달이로 이름을 붙였다.
이번에 제작한 애니메이션 3편은 각 5분 내외의 영상으로 반복적인 후렴구와 간결한 안무를 더해 영·유아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날따라 해봐요, 이렇게’는 외우기 쉽고 친근한 곡에 국립생태원의 풀과 물결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귀요미가 춤으로 표현해 국립생태원을 친근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장소로 느끼도록 제작됐다.
‘내가 제일 멋져’는 강달이가 사막여우 등 친구들이 점점 사라져간다는 안내판을 읽고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환경지킴이가 되고자 권하며 춤과 노래를 부르면서 사라지는 종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한다.
‘다같이 돌자’는 프레리가 건강한 생태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국립생태원을 알리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세상, 같이 어우러져 좋다’라는 주제로 ‘좋아좋아’ 춤을 만들어 전파한다.
이번 애니메이션 3편은 국립생태원 누리집 및 유튜브 등 국립생태원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올해 하반기에 캐릭터를 활용한 생태문화 율동 애니메이션을 새로 제작해 생태보전, 환경보호 등의 주제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애니메이션은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환경보호와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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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생산성 향상은 발굽관리부터
농촌진흥청은 젖소 생산성에 영향을 주는 발굽질병의 원인과 관리방법을 소개했다.
젖소가 발굽질병에 걸리면 사료 먹는 양이 줄어 우유 생산량과 체중 증가량이 감소한다.
승가가 어려워 번식 효율이 떨어지며 항생물질 사용으로 우유를 폐기하는 등 낙농가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
젖소에서 주로 발생하는 발굽질병은 발굽피부염, 제엽염 등이 있다.
발굽피부염은 발굽사이와 발굽 뒷부분의 피부에 발생하는 염증으로 습한 환경과 만성적인 피부자극이 있을 경우 더 많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며 좀 더 진행되면 염증부위가 넓어지는 증식성 형태가 된다.
출혈과 심한 통증을 보이며 등이 굽거나 다리를 저는 증상을 보인다.
발굽피부염은 항생제를 염증부위에 바르고 붕대로 감아 고정해 치료한다.
붕대는 3일 이내에 풀어야 혈액순환 장애 등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제엽염은 주로 농후사료를 과잉급여 했을 때 발생하는 과산증 반추동물이 가용성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먹었을 때 반추위 내용물의 산성도가 높아져 나타나는 질병으로 생긴 염증유발 물질이 발굽조직에 침투해 나타난다.
항히스타민제나 소염제를 쓰면 일시적으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는 있으나, 5cm 이상으로 자른 풀사료의 급여 비율을 높여 과산증에 걸리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다.
제엽염에 걸렸으나 임상 증상을 보이지 않는 소는 제저궤양과 백선 질병에 취약하다.
제저궤양은 소 발굽바닥 부분이 손상돼 염증이 생긴 후 그 부위가 떨어져 나간 것을 말한다.
은 발굽바닥의 흰색 테두리 부위인 백선에 농이 차거나 틈이 생기는 질병으로 주로 뒷발굽의 외측에서 발생한다.
이 병에 걸린 소는 걸을 때마다 다리를 밖으로 흔들며 걷는다.
젖소의 발굽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딱딱한 바닥의 충격을 완화할 수 있도록 고무매트나 톱밥을 깔고 분변을 수시로 치워준다.
착유장 바깥에 세족시설을 설치하고 착유 후에 발을 소독할 수 있도록 하며 발굽은 일 년에 두 번 정기적으로 깎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광석 낙농과장은 “발굽질병은 초기에는 사소한 질병이지만 치료시기를 놓치면 도태가 불가피할 정도로 악화되기도 한다”며 “정기적인 발굽관리와 사양관리로 예방하며 주의 깊게 관찰해 발병 초기에 치료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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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데이터, 국가표준으로 활용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농업생산 분야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참조표준 데이터센터로 지정돼 22일 현판식을 열었다.
참조표준 데이터센터 지정에 따라 농촌진흥청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참조표준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확산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 등 스마트농업 혁신 성장을 지원한다.
참조표준 데이터는 측정 데이터와 정보의 정확도, 신뢰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해 국가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널리 지속적으로 사용되거나 반복 사용이 가능하도록 공인한 자료를 의미한다.
이번 협력으로 이상기상연구동은 ‘채소 생육 데이터센터’로서 환경 조건에 따른 채소의 생육과 생리 반응 자료를 생산하게 된다.
이 데이터는 국가 참조표준으로 보급된다.
이상기상연구동은 온도, 빛의 양,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 환경 조건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대형 생장 시설 식물의 생장을 연구하기 위한 시설로 재배환경을 제어해 환경에 따른 작물의 생리 및 생태변화 연구에 활용됨.을 활용하고 있어 기존에 수행해 온 채소의 생리·생육 반응 분석연구 업무를 고도화해 고품질의 채소 생육 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다.
지난 5월부터 정부혁신에 따라 폭염 환경에서의 여름 배추 생육 참조표준을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채소의 참조표준을 생산해 보급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황정환 원장은 “채소 생육데이터 센터를 시작으로 더 많은 분야의 참조표준을 확보해 농업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국가 스마트 농업의 혁신 성장에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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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고온 시설원예 온실·냉방기술 혼합 사용하면 효과 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시설원예 온실에서 차광, 환기 등 냉방기술을 적절히 혼합해 활용할 경우 온실 내부온도를 최대 8℃까지 낮출 수 있음을 구명했다.
우리나라 폭염일수는 2013년 18.5일에서 2018년 31.5일로 늘어났으며 최고기온은 2013년 33.9℃에서 2018년 39.6℃로 상승했다.
일반적으로 시설원예 작물 생육에 적당한 온도는 20∼30℃로 35℃ 이상에선 고사한다. 고온이 지속되면 증산 증산: 뿌리를 통해 흡수된 물이 지상부의 기공을 통해 증발하는 현상
장해, 흡수장해, 광합성장해 등 다양한 고온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시설원예 온실의 고온피해를 대비할 수 있도록 차광과 환기, 냉방기술 등을 적절히 활용하길 당부했다.
차광 차광망, 알루미늄 커튼 등을 온실 내부나 외부에 설치해 햇빛을 차단함으로써 내부온도와 작물체온을 낮추는 기술이다. 차광망이나 알루미늄 커튼을 설치하면 온실 내부온도를 약 2∼3℃ 낮출 수 있다.
환기 온실 내부의 더운 공기를 밖으로 빼내고 상대적으로 시원한 외부의 공기를 안으로 들여 내부온도를 낮출 수 있다. 연구 결과, 여름철 환기팬 작동 횟수는 시간당 45∼60회로 분당 1회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풍향 가변형 공기순환팬 운영 목적에 따라 바람의 방향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순환팬이다. 고온기(8월, 바깥 기온 37℃) 온실 내부온도는 천측창으로 자연환기를 시켜도 44℃까지 올라 가지만 차광망과 공기순환팬의 바람 방향을 위쪽으로 해 동시에 사용하면 온실 내 온도를 최대 6.4℃까지 낮출 수 있다.
증발냉각기술(저압포그시스템) 물이 수증기로 변화할 때 필요한 기화열을 주변으로부터 공급받아 공기 온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물안개가 나오는 노즐은 2m 이상 높이로 온실 내부에 설치하고 10a당 600L/h의 물을 1분간 뿌리고 4분간 정지를 반복하면 온실 내부온도를 32℃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
패키지기술(차광망+환기+포그) 차광망, 천측창 자연 환기, 공기순환팬의 바람(위쪽 방향)을 혼합해 사용해 기온을 6.4℃ 낮출 수 있었다. 포그시스템을 추가로 이용할 경우, 약 8℃까지 낮출 수 있다. 엽채류 온실 내부 기온을 기존보다 8℃ 정도 낮추면 상추는 약 10배, 청경채는 4배, 셀러리는 5배 생산량이 증가했다.
농촌진흥청 에너지환경공학과 강금춘 과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실의 여름철 냉방 기술 개발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업시설 맞춤형 패키지 냉방기술 개발을 확대해 온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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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식량작물 구경하러 오세요”
농촌진흥청은 우수한 식량작물 품종을 한눈에 비교 관찰하고 지역별 품종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식량작물 품종 비교 전시포’를 이달부터 11월 초순까지 운영한다.
벼 품종 전시포에는 쌀가루 전용 품종 ‘가루미2호’를 비롯한 특수미 20종과 밥쌀용 품종 31종, 시대별로 많이 심은 품종 22종 등 총 73품종의 벼를 심어 생육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밭작물 전시포에는 땅콩, 옥수수, 참깨, 고구마, 수수 등 밭작물 13종 82품종을 심어 다양한 밭작물의 고유 특성을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계수확이 쉬운 품종, 기능성 물질이 함유된 품종, 내병성 또는 조숙성을 갖춘 품종 등 다양한 목적으로 육성된 품종도 확인할 수 있다.
전북 완주군 국립식량과학원 내 위치한 식량작물 전시포에는 작년 한 해 동안 전국 각지에서 117개 단체, 총 5,400명이 방문했다.
방문객은 지역별 품종에 대한 설명과 기상 여건에 맞는 적합한 품종 추천이 도움이 됐으며 전시포에서 직접 품종 특성을 관찰할 수 있는 점이 유익했다고 답했다.
견학 인솔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8%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견학 신청은 농업인 및 관련 단체 대표나 농업기술센터 인솔 공무원이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방문하고자 하는 날로부터 최소 1주 전에는 신청해야 하며 일정한 승인 절차를 거쳐 견학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현장견학을 진행한다.
발열 증상이 있거나 호흡기 관련 유증상자는 견학을 제한하므로 출발 전 미리 발열 등의 증상을 확인하도록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정준용 과장은 “품종 비교 전시포는 여러 식량작물과 기술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견학 장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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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고용 ‘위축’ 에도, 꿈만은 ‘활짝’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대학이 대면 수업으로 전환하면서 새내기의 복작거림으로 활기가 돋는다.
특히 올해 한국폴리텍대학 전국 37개 캠퍼스에 다양한 사연을 가진 새내기가 입학해 눈길을 끈다.
영사관에서 행정원으로 일하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박상현 씨, ‘항공 전문교사’가 되기 위해 특성화고 교사에서 학생이 된 송명진 씨, 종자 연구원으로 일하다 바이오분석 기술자로 도전에 나선 강효진 씨 등이 대표적이다.
모두 각자 사연은 달라도 보다 나은 진로 더 나은 삶을 꿈꾸며 폴리텍을 선택했다.
박상현 씨는 2016년 중국 국립 종합대학 칭화대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2년간 ‘주 광저우 대한민국 총 영사관’에서 행정원으로 근무했다.
주로 중국 경제 통상 분야 자료 수집과 정세 분석, 보고서 작성을 담당했다.
4차 산업 관련 조사를 맡으면서 정보기술 분야에 관심이 갔으나, “인문계 전공자인 나와는 거리가 먼 세계”고 느꼈다.
귀국 후 어학 실력을 발판 삼아 해외 영업·마케팅 분야 취업 준비에 뛰어들었다.
1년 2개월간 ‘취업 준비생’ 신분을 벗어날 수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폴리텍 분당융합기술교육원 데이터융합SW과 모집 정보를 알게 됐다.
지원 자격에 있던 ‘대학 전공 무관’이란 글자가 그렇게 반가울 수 없었다.
박씨는 “새로운 분야를 배우다 보니 어려움도 있지만, 동기들끼리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학습 분위기에 자극을 많이 받는다”며 “교수님께서 힌트를 던져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끔 유도하는 수업 방식에도 성취감을 크게 느낀다”고 말했다.
이제 교육과정에 참여한 지 4개월 차. 박씨는 “기술자로 실력을 쌓고 내가 가진 어학 실력을 발휘해 지역 방언, 현지 표현 등을 반영한 중국어 교육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명진 씨는 교사에서 학생으로 탈바꿈한 사례다.
송씨는 대학에서 항공우주공학 학사와 기계금속 교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 후 진주기계공고 기계·금속 교사로 재직하다, 휴직 후 폴리텍 항공캠퍼스 항공정비과 입학을 선택했다.
국내 항공산업 중심지 경남에서 ‘항공 전문교사’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에서다.
동료 교사 중 전문대학에 재입학 한 사례가 없다는 송 씨. “대학 전공과 연계해 항공기 기체, 엔진, 전기 전반에 걸쳐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폴리텍을 선택했다”며 “내비게이션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듯, 배우는 입장에 서니 놓쳤던 지식과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재미가 남다르다”고 말하며 웃었다.
송씨는 “항공산업기사와 항공정비사 면장도 취득해 교육 연구와 경력 개발도 게을리하고 싶지 않다”며 폴리텍 졸업 후에는 교직에 돌아가 “우리나라 제일의 항공 전문 교사가 되고 싶다.
또 글로벌 정비 인증 자격 취득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강효진 씨는 종자 연구원으로 일하다 올해 3월, 폴리텍 바이오캠퍼스 바이오식품분석과 새내기가 됐다.
강씨는 경북대 식물자원환경과 졸업을 앞두고 2년간 공무원 시험에 몰두했다.
녹록치 않았던 수험 생활과 졸업을 마치고 농협 계열사 ‘농우바이오’에 입사했다.
옥수수 작물 재배, 종자 연구를 담당하는 프로젝트 팀에서 1년 반 동안 근무했다.
사내에서 업무 의뢰 차 분석팀을 방문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그쪽 업무에 관심이 갔다.
평소 차분하고 집중력 높은 본인 성격과도 더 잘 맞겠다 싶었다.
하지만 좀처럼 부서 이동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강씨는 바이오 분석 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우자는 생각에 퇴사 후 폴리텍 입학을 선택했다.
대구 집에서 떠나 논산에서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탓에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바이오산업 전망과 뚜렷한 진로 목표가 입학을 확정하는 계기가 됐다.
강씨는 “졸업 후 식품 위해 물질 제어나 식품 성분을 분석하는 전공 기술을 살려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석행 이사장은 “빅데이터, 항공MRO, 바이오 등 직업교육훈련 분야 선택 폭을 넓히고 충분한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인재를 양성해 국민에게 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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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4대 사회보험료 환급금을 돌려드립니다”
근로복지공단은 22일부터 오는 7월 21일까지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4대 사회보험료 환급금을 찾아주기 위해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대 사회보험료 환급금은 입·퇴사 자격 변동에 따른 월별보험료 재산정, 보험료 정산, 착오납부 등에 따라 초과 납부한 금액을 말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이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매월 환급신청 안내문 발송, 온라인 조회채널 확대, 환급계좌 사전 신청제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폐업으로 우편물 수령이 어려운 고객에 대해는 KT 공공알림 문자 서비스를 활용한 모바일 안내를 실시하고 있고 근로복지공단 및 민원24 등 유관기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환급금을 조회 및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회보험료 환급금은 각 공단 지사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해당기관 콜센터, 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의 경우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통해 환급금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환급금 지급과 관련해 공단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을 요구하거나 계좌 비밀번호, 카드번호, 인터넷뱅킹 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보이스 피싱 등 금융사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강순희 이사장은 “고용·산재보험료 환급 프로세스를 지속 개선”하는 한편 “환급금 지급 외에도 4대보험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고객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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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뉴노멀 시대 11대 선도사업 발표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 사태로 촉발된 뉴노멀 시대 관광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코로나 종식 이후 국제관광교류재개에 대비하기 위한 전사적 추진체계인‘뉴노멀 시대 K-관광 추진단’을 지난 4일 발족하고 뉴노멀 시대 한국관광 인바운드 마케팅을 선도하기 위한 4대 키워드, 11대 사업을 발표했다.
공사에서 제시한 4대 키워드는 디지털 캠페인, 언택트 마케팅, K-방역 선도, Z세대 타깃 마케팅이다.
디지털 기반 캠페인을 통해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비대면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하게 사업방식을 전환하는 동시에, 우수한 K-방역 시스템과 연계해 국제관광 교류를 선도하며 온라인 트렌드에 민감한 Z세대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11대 사업에 담았다.
특히 공사에서 발표한 11대 사업은 디지털 기반 마케팅 혁신을 중심으로 도출되었는데, 대표적으로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한국관광 온라인 박람회’에서 원격회의·홀로그램 등 관광과 IT를 접목해 국내외 관광업계를 온라인으로 잇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의 기반이 되는 소비자 생산 콘텐츠의 생산과 확산을 위한 사업도 고안됐다.
국민 대상 한국여행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로컬이 소개하는 진짜 한국여행’이라는 주제로 전국 구석구석의 숨은 명소를 발굴, 해외홍보에 활용하는 사업이 그 중 한 가지 사례이다.
또한 밀레니얼세대에 이어 Z세대가 소비시장에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점을 주목해 인기 온라인 게임, 소셜 플랫폼 등을 활용한 Z세대 타깃 마케팅 사업을 도출했다.
방한관광 잠재 소비자인 글로벌 Z세대 대상 한국에 대한 관심을 제고해 방한관광 주요 고객층으로 빠르게 유입되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이외에도 코로나19 대응 캠페인 통합슬로건 제작, 소비자 참여 한국 대리여행 온라인 이벤트, 한류스타 활용 코로나 극복 응원영상 홍보, 방한 상품 랜선 가이드 여행, K-서포터즈 활용 한국관광 콘텐츠 전파,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제관광교류 선도, OTA·항공사 제휴 대규모 방한여행 프로모션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황승현 국제관광실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오프라인 방한관광 마케팅이 어려워진 시기가 디지털 마케팅 혁신을 획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11대 대책사업을 통해 새로운 인바운드 관광 마케팅을 선도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사태 종료 후 회복될 글로벌 관광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